세명의 엄마 1편
세명의 엄마
1 첯경험
과부로 살아온 엄마 한 미영은 오늘도 과하다싶게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합니다.
그런 엄마를 나는 존경했고 좋아했습니다.
19살 나이로 살아온 지금까지 제가 원하면 뭐든지 해주었으며 그 보답으로 저는 오르지 공부만 했고 홀 엄마 말씀을 잘 듣는 외아들이었습니다.
작음 몸집이지만 엄마는 강했고 집안의 가장 역활를 충실하게 하여 저를 아무 탈 없이 잘 키워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이 살아온 저에게는 그런 엄마를 감사하고 휼륭한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아버지가 없어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는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서 여자를 알게 되었으며 여자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도 가끔은 엄마로 보이지 않고 한 여자로 보였으며 호기심으로 엄마의 몸을 훔쳐보기 시작했고 사랑스럽다고 안아주시면 나도 모르게 남자로써 흥분되어 가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엄마의 품에서 떨어지면 그 시간이 무척이나 아쉬워지곤 했습니다.
좀더 길게 안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게 합니다.
이상한 것은 출근 할때는 짚은 화장과 너무도 화려한 옷을 걸치는 것이 마음내키지 않을 정도였지만 단 하나뿐이고 나를 키워주신 엄마였기에 관여하지 안었습니다
싫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평범한 옷차림으로 출근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의 일에 관여하는 것은 도리가 아닐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레스토랑에 다닌다고 알고 있지만 그곳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었습니다. 다만 늦게 출근하여 자정 무렵에 들어 오는게 엄마의 직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이지만 아버지가 있었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너무 어릴 적에 일이라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물어보지 안었습니다.
엄마는 유달리 아버지이야기만 하면 화를 내는게 싫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기 싫은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것 같아 그러신가봅니다.
엄마의 방에서 엄마가 옷을 갈아입을 때 나도 모르게 엄마의 몸을 보는 게 예사롭지 않게 볼 때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있어도 엄마는 관여치 않고 옷을 갈아입고 하는걸 수없이 보았기 때문에
그랬지만 요즘 들어서는 엄마의 육체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잠옷을 입은 엄마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무릎을 가리지 못하는 실크 슬립 차림의 엄마는 지금 전화를 받느라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고 있어 그 슬립이 더욱 끌어올려져 있었다. 그러자 자연스레 엄마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드러났습니다. 저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마음 같아서는 다가가서 만져보고 싶지만.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 늘씬한 다리를 부둥켜안고 마구 핥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저는 떨리는 눈길로 천천히 시선을 올려 엄마의 가슴으로 향했다.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안었습니다. 자신의 자지가 어느새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솟아 올라와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엄마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풍만하다할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이 흘러 넘쳐 보인다. 거기다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아 슬립 위로 봉긋한 유두의 윤곽이 드러나는 것은 저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정말 황홀할 만치 아름다운 가슴이었습니다.
엄마의 관하여 관심을 갖게되면서 엄마의 일거일동의 행동과 하루일과에 궁금증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전화통화에서 엄마는 화를 내기도 하고 그럴순 없어 안돼 단호한 말투에 귀를 쫑긋세워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한참을 전화하고는 이내 간단한 옷을 챙겨 입고는 잠시 나갔다 온다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전화내용을 듣고 보니 이상한 낌새가 나는 듯 하였고 혼자사시는 엄마에게 뭔 일이 닥칠 것같은 느낌에 전신에 소름이 짝 끼면서 불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엄마가 나가는 방향을 보다가 반바지차림으로 엄마를 뒤 따라 갔습니다
아파트 공간의 어느 의자에 앉자있는 여자에게 접근하더니 그 옆에 나란히 앉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미행을 했지만 만나는 사람이 여자이기 때문에 별 이상없을 것이라 안도하고 이내 집으로 돌아오려고 발걸음을 내딧는데 엄마의 음성이 앙칼지게 들리면서 옆에 앉자있는 여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것입니다.
뭔 일이기에 엄마가 저러 실까? 이제껏 나도 한번 맞아보지 않았는데 엄마의 손이 그녀에게 올라간다면 심각한 일이 있을 거라 생각 들었습니다.
다시 엄마 있는 그곳으로 갈려했지만 여자들의 이른 별일이 아닐거라 생각하고 이내 집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벗어놓은 엄마의 속옷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엄마의 나신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나도 이제 여자와 같이 섹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여자들의 속옷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끝으로 오는 여자들의 속옷은 참 매끄럽게 부드러웠으며 마치 여인의 살을 만지는 듯한 기분이 났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엄마가 들어오셨고 엄마의 얼굴은 수심에 쌓여 보였으며 고민을 하고 계신 듯 했습니다
"엄마 어디아퍼.........."
"왜 ..................안색이 그렇게 보이니......................"
"응..................."
엄마는 제게 닦아와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여 주었습니다. 쿵광거리는 엄마의 심장소리를 느끼면서 엄마에게서 여자의 체취를 느끼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세가 한동안 지속되었고
엄마의 품안이 아늑하게만 느껴져 나도 모르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고 발기되어갔습니다.
정말 제가 여자를 알게 되는가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우리 철이도 엄마 사랑하지............."
"네.................."
갑자기 엄마가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와 달리 엄마는 저에게 시랑 한다는 말을 하는게 이상했지만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살며시 엄마의 가슴위로 손을 언고 엄마의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뭉컹거리는 엄마의 가슴살에서 저는 많이 흥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엄마가 엄마가 아닌 한 여자이 였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의 품에서 긴 시간을 오래 갖는다는 건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으며 이성을 망각시키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참는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듯 저는 이 자리와 이 순간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 안으면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나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돼 ............그만 놓아 줄래............"
"무슨 생각................."
"응...................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거려져 와.................."
아무것도 모르시는 듯 한 투로 이야기하고 제 얼굴을 한참을 보시더니 엄마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피하려했지만 엄마의 두 손이 제 얼굴을 감싸고 있어 엄마의 의향대로 엄마에게 일방적으로 입술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철이가 이제 엄마를 여자로 보는 나이가 되는가 보구나"
"그만 놔주세요..........."
"이 엄마가 싫어..........."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괜찮아.........."
"제가 참기 힘들어 서요................."
"어디................
엄마는 제 얼굴에 잡고 있던 손으로 제 바지 위로 제 성기를 만져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저는 엉덩이를 위로 젖치게 되었으며 엄마의 손은 제지하려 하였고 그럴수록 엄마는 더욱더 제 성기를 옷 위로이지만 만지려 했습니다.
"이제 어른이 다되었구나............벌써 성기가 이렇게 커져있는걸 보면............."
"엄마는 다 큰아들의 성기를 만지고 그래요."
"뭐 어때..................내 아들인데.............."
"엄마가 안아주시면 나는 자꾸 엄마가 여자로 생각 든단 말이 예요"
"철이 나이 이면 다 그런 거야...............괜찮아"
"내가 참기 힘들다니까?"
엄마를 뿌리치고 뒤 걸음질을 하자. 그윽한 엄마의 얼굴이 일그러져 가도 있었습니다.
아버지 없이 나를 키우면서 홀로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힘 들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남자의 품도 그리웠을거고 밤이면 욕정을 참아오면서 저를 키우셨을 거라는 생각에 저는 눈시울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살아 간다는게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젊은 엄마의 나이와 작은 몸집이지만 군살하나 없는 여자이며 뒤지지 않은 미모인 엄마가 훌륭하게 보였습니다.
이상한 것은 내 나이 19살 지금엄마의 나이 39살이면 엄마가 20살에 나를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결혼을 일찍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엄마의 방에서 머뭇 거릴수가 없어 방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허전하여왔고 이내 저는 제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어 잠을 자려했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고 바지 섬의 성기는 좀처럼 삭으러들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손으로 성기를 만지면 장난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처음으로 자위라는 것도 해보았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생각하며 그림과 비디오로 본 경험으로 한참을 흔들어 보았더니 허연 액체가 오줌처럼 쏱아 냈습니다.
짜릿한 느낌을 알았고 쏱아 낸 다음의 허전한 마음을 알아버렸습니다.
여자와의 관계에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대학생이 되고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이야기를 하며 경험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늘어놓고 짓긋게 나의 경험을 말해보라고 하지만 이야기 거리가 없는 저는 없다고 하자 친구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걸 보면 저는 참으로 순진한 사람이었는지 모릅니다.
집에서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면 저는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 나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엄마는 평소처럼 야한 옷을 걸치고 생활하였으며 호기심 반
으로 엄마를 훔쳐보면서 상상속으로 빠져버리는 시간을 갖을때면 미쳐버릴 것 같아 죽을 지경입니다.
"엄마 집에선 옷 좀 신경 써 줘요..........."
"왜 ..........보기 흉하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훤히 보이는 옷을 걸치고 다니시면 제가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돼요"
"어떤 이상한 생각..............."
도무지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 다 자란 아들앞에서 나풀거리는 야한 속옷을 입고 아들을 유혹하려는 듯한 불순한 엄마가 된 것처럼 엄마의 행동은 멈추지않었습니다. 무슨 뜻이 엇을까요
정말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일까?
"몰라서 물어보세요"
"내 아들 인데......................"
"저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면 엄마를 안아버리고 덮쳐버리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덮쳐버리고 싶으면 그려려므나............."
"네~..............."
"철이가 엄마와 같이 하고 싶은 거야................"
"자꾸 그러니까 제가 힘들잖아요..............."
"아들이 원한다면 엄마가 아들 소원 들어 줄 수도 있지................"
"엄마!~............정신차리세요.............."
"괜찮아 ................엄마가 ................우리아들 소원 한번 풀어줄까?................."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아들 앞에서 옷을 벗어준다는 말이야 "
"정말 내 엄마 맞아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엄마는 저를 한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고개를 떨구며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진 엄마의 뒤 모습을 보니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고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방안을 살며시 열고 보니 엄마는 침대에 엎드려 울고 계셨습니다.
제 말에 충격을 받은 것일까요 엄마의 행동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엄마 마음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혼자 있고 싶어 어서 나가라..............."
더 이상 엄마의 말을 듣지 않을수가 없어 엄마의 방을 닫아주고 나왔지만 마음구석에서는 씁씁함이 치밀어 올라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엄마 말대로 아들이 원한다면 아들 앞에서 옷을 벗어주려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자연스러운 성교육을 시키려는 뜻으로 말한 것일까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서는 자연스럽게 부담 없이 키워주신 걸 알지만 이제 나도 어른이 되었는데 그런 엄마의 말을 들으니 정말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욕정은 삭으러 들지 않고 집안에 있으려니 울적한 기분에 술 한잔하려 외출을 하려고 옷을 입고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고 살며시 집을 나와 버렸습니다.
포장마차에서 몇 잔의 술을 마셨지만 정신은 멀쩡했습니다.
도무지 취하지 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취했을 텐데 오늘은 울적한 마음이라 그런지 취하지않었습니다.
무작정 걸었습니다. 얼마를 걸어보자 누군가가 붙잡는 것입니다. 뒤돌아보니 늙은 아줌마가
제 팔을 잡으며
"총각 예쁜 아가씨 있어 놀다가................싸게 해줄게.............."
".................."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가도 돼................"
자신 있에 예쁜 아가씨 있다고 말하는 아주머니를 보자 순진한 저는 말 한마디하지 못하고 아줌마에게 끌려가듯 여관으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욕실과 침대가 있고 이불이 펴져 있었습니다.
"잠시 사워 하고 있어 보내 줄께"
이곳이 말로만 들어왔던 사창가라는 곳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자랑하던 그곳인 것입니다. 첯 경험을 이런 곳에서 버려야하나 서글 푼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한구석에서는 여자와 한번 자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좀 젊고 예쁜 아가씨가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샤워를 하고 몸을 말리고 있을 때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아가씨라고 했지만 나이 먹은 아줌마 되어 보이는 여자였습니다.
미인은 아니지만 그리 밉지 않은 타입의 아주머니였습니다.
"어머..............젊은 총각이네.............."
"이제 20살입니다."
"오늘 정말 영계하고 해보겠네............."
"아가씨예요..............."
"응..............이런데서는 아가씨로 통해..............."
이런 곳에서는 청소년이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나이도 한 살 올려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저였기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서있었습니다.
"왜...........내가 마음에 안 들어..............."
"아닙니다.............이런 곳이 처음이라서..............."
"어머나..............영게"
"잠시 기다려요. 저도 씻올 테니까?"
정말 이 여자와 섹스를 해야하나 엄마 같은 나이인 아주머니와 첯 경험을 맞아야하는 저에게는 좀 그랬습니다.
어떤 감정으로 하는 걸까? 느낌은 어떨까? 좋으니까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갖는거겠지 아마 황홀하지도 몰라.
반듯하게 머리에 두 팔로 고이고 욕실의 그녀를 생각하면서 반쯤 이불은 덮고 누어있었습니다. 심장의 맥박은 벌써 부턱 빨라지는걸 알수 있었고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욕실에서 나오는 그녀가 하얀 백옥 같은 살결을 지니고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앞모습은 보이지 않게 타올를 가리고 있지만 윤곽으로 보아 날씬한 몸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불을 제치고 제 옆에 달라붙어 누었습니다 그리고 서슴없이 제 자지를 잡아보면서
"총각 너무 잘생겼다...............여자들이 줄줄 따르겠어............"
"경험이 전혀 없어요...................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 몸을 더듬으며 만져주면서 넣기 전에 많은 전희라는 걸 해............그러면 여자의 그곳에서 맑은 윤활류가 나오고 남자들고 나와................그러면 그때 그곳에다 넣어버리면 되는거야.......................자 .....................가슴을 만져봐.............."
그녀의 손에 의해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물컹이며 그녀의 가슴을 일그러뜨리고 그녀의 유두를 비벼보았습니다.
"그렇지............그렇게 살살 만져 주면 여자들은 좋은 기분이야"
"키스해도 돼요................"
"이런곳에서 원래는 안되지만 내 마음에 드는 총각이니까 해줄 께 "
그래서 그녀의 입을 흠치려 반쯤 일어나 그녀의 얼굴로 나의 얼굴을 가까이하고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맞대어 보았다.
엄마와 해보고 다른 여자와는 처음으로 해보는 키스인지라 두려웠고 떨렸습니다. 여자와 잠자리를 하면 남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이 여자도 책임지라고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났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안을 파고 들어와 움직였습니다. 짜릿한 키스를 처음으로 느끼고 있는 저에게는 모든게 신비로울 뿐입니다.
그저 비디오나 본 것이 다였으니 뭐를 알겠습니까?
"정말 여자와 경험 없었어................"
"믿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어머머...........정말 오늘 멎진 숫 총각 만나 딱지 띄어주겠네............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 줄이야"
"아주머니 나이가............"
"나.............. 늙어 보이지...............34살이야..........."
"제 짐작이 맞앗군요..............저도 그 정도로 보았어요"
"정말 그랬어.............사실 실제나이는 38이야............미안해 ...............속이고 싶었는데 .........."
"엄마도 아줌마와 같은 나이이지만 아주머니는 저희엄마보다 젊어 보이는군요"
"고마워...........그렇게 봐줘서................정말 귀엽다..............이름이.........."
"김 철이라고 합니다............"
"철이 생각에 내가 마음에 들어............."
"그냥 편안하고 잘 해 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마워.............철이 같은 동생하나 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대학생입니다."
"철이 내가 철이 자지 기분 좋게 빨아줄까? "
"그런 것도 해주나요..........."
"이런데에서는 안 해주지만 철이에게는 해주고싶어"
그녀는 벌떡 일어나 제 하반신 쪽으로 몸을 돌려 제 성난 제 자지를 부여잡고 이내 자신의 입안으로 삼키어버렸습니다. 미치도록 짜릿하여 몸을 움츠리게 되었으며 신음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이런데서 일하는 여자들은 돈 벌 목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 되도록이면 빨리 넣고 싸게 만든다고 들었는데 아주머니는 제게 무척이나 많은걸 해주셨습니다
키스도 허락하였고 제 성기까지 빨아준다고 야단 법썩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행운을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방이라도 뿌듯하게 치밀어 올라오면서 쌓아버릴 것 같은 느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이상해져요........뭐가 나올듯해요............으억억 싸요 싸.............."
그렇게 말해도 그녀는 여전히 제 성기를 계속해서 빨아주었으며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주머니의 입안에다 사정없이 제 정액을 발사해 버렸습니다. 이런곳에와서 보지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싸버렸으니.........
이를 어째 하겠습니까? 이제 아주머니가 화를 낼 것이라는 생각에 저는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아주머니는 계속해서 제 성기를 핧아 주었으며 제가 안정을 되 찿앗을 때 그녀는 아무말없이 다시 제 옆에 나란히 누어서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한참을 안아주시던 아주머니는 제 입술을 매만지시며
"좋았어..............황홀했었지...........그런 맛으로 하는거야................."
"저만 좋아서 어째요............"
"괜찮아.............조금 있다 철이가 다시 내 보지에 박아 줘.............그럴 수 있지............"
"고맙습니다.............."
"대신 다시 만나 줄 수 있어..............이런 대서 말고 그냥 누나 동생으로 말야..........."
"저야 좋지만..............저는 돈이 없는 학생입니다..........."
"돈은 필요 없어..............그냥 오누이처럼 만나 데이트도 하고 재미보면서 놀아주면 돼.........."
"그래도 될까요"
"그럼............내가 철이를 무척 좋아해서 그래............."
"저도 좋아요"
"다음에 생각나면 전화 해 핸드폰에 찍어 줄테니"
"네 근데 뭐라 불러요"
"아 그렇지 한 지혜가 본명이야.........."
그렇게 그녀와 정을 통하게 되었으며 왠지 나도 싫지가 안았습니다. 그저 아주머니가 하자고 하는 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 몸을 구석구석 매만져가며 저를 농락하려는 듯이 저의 예민한 곳을 애무하면서 더듬고 있었습니다.
만져주는 것만으로 제 성기는 식을 줄 모르고 뻗뻗하게 서있었고 어느새 그녀의 손이 제 성기에 닿았을 때 그녀는 제 얼굴을 보고 놀라는 듯 입을 벌리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을 탐하면서 기나긴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저는 못다한 욕정을 살리고 있었고
그녀의 허리나인을 따라 중요한곳까지 손을 뻗쳐 그곳을 노리는 듯이 돌기를 만져 주었습니다. 친구들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여자들은 그곳이 제일 예민하다는 걸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해본 것입니다.
정말 아주머니는 그곳을 만져주자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신음을 토해 냈고 미친 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아이...............철이야 이제 그만 넣어 줘............나 철이를 갖고싶어................"
그 말을 하고는 아주머니는 벌러덩 누어버리며 저를 끌어당기듯이 이끌었습니다.
말타는 자세로 아주머니의 몸 위로 올라타자 아주머니는 제 자지를 잡아 자신의 질 속에 넣어 조준하여 주었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제자지가 빨려들었습니다
너무도 아늑한 곳입니다. 따뜻하면서 조여주는 힘에 제 자지는 행복을 누리고있었습니다.
제가 아주머니 몸 속으로 들어가 한 몸이 되어 가는 기쁨을 맞는 것입니다
얼마나 해보고싶었던 섹스였습니까? 여자와 한 이불은 덮으며 자고싶어했던 제 자신이었습니까? 그렇게 상상속으로 만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 이순간 이루어진 것이 미치도록 좋았고 행복하였습니다.
서서히 아주머니에게 올라타서 방아질을 하였습니다. 질 속에서 들락거리며 마찰이 있을 때 마다 짜릿한 느낌은 저는 황천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여자의 질 속에 삽입된 이 순간은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섹스란 참으로 좋은 것이라는 걸 이제야 알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시간이 갈수록 울부 짓으며 울고있는 듯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가끔 여봉.....여........여보..........하는 말도 중간중간 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전에 아주머니의 입안에 사정한 탓으로 쉽게 나오지 않지만 빠른 몸놀림으로 또다시 절정에 이루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또..............나올 것 같아.............."
"어서 싸 나도 절정에 이르었어......................우리 같이 싸................아잉............철이야"
"으아악..................칵칵칵..........."
"하힝...........나 몰라............미치겠어..............너무 좋아.............흥흥흥..........."
서로의 비음과 동시에 저는 아주머니의 보지 속에서 오줌을 누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정액을 내 밷았습니다.
크르륵 쏟아내는 정액 싸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며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너무도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이 기분을 영원히 누리고 살고 싶었습니다.
섹스란 사람을 미치게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런걸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맛으로 여자를 맞이하는가 봅니다.
헐떡이는 숨소리로 아주머니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잔잔한 여운의 맛으로 아주머니의 체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짜릿했던 순간이 지나고 우리는 한참을 부동자세로 엉키고 있었습니다.
"어땠어................"
"너무 좋아 죽을 뻔했어요.............."
"나도 너무 좋았어..............처음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했어............"
"그냥 포르노보고 따라했을 뿐입니다........."
"이런 느낌 느끼기 쉽지 않었는데 철이 덕에 좋은 시간 갖게되어 행복해.........."
"다행이군요.........."
그 날 그렇게 처음으로 첯 경험을 아주머니와 경험했고 섹스 라는게 황홀 하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와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다음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지만 아쉬움이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좀더 같이 있고 시간이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때 그 순간의 느낌으로 몇 일 간 저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와 평소와 같은 시간을 지내다보니 가끔 아주머니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넣었습니다.
어머나란 노래 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철이..............."
"네.............."
"왜 지금 연락하는 거야..............보고싶었는데 "
"죄송해요..............시험 치루르라고 늦었어요"
"그랬어............시험을 잘 보고.............."
"네..............."
"만날까 보도 싶은데..............."
"저야 시간이 되지만.............."
"걱정 마...................나 지금 집에서 쉬고있으니까?..................여기 천호동 미림 아파트인데 올래 "
"괜찮겠어요"
"그럼.............어서와 택시 타고 빨리 와.............기다릴께"
"네................"
아주머니가 일러 준대로 아주머니의 짐으로 찿아 갔습니다. 저를 어떻게 보았는지는 모르지만 한번의 만남으로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게 께름칙하지만 아주머니뜻에 따라 찿아가 벨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자 아주머니는 긴 드레스를 입고 저를 맞이하였으며 현관문을 닿자마자 저에게 달려들어 안아 키스 세레를 퍼부었습니다.
한참의 키스가 끝나고 아주머니의 손에 이끌리어 들어갔지만 보통의 사람처럼 평번한 가정을 한집이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야 연락해.............."
"미안합니다.............."
"음료수라도 줄까"
"아뇨..........괜찮아요.............그나저나 이렇게 찿아와도 돼요"
"뭐가 어때서............."
"아저씨나 아이들도 있을텐데.................."
"나...............혼자 살아................이야기 안해줬나............."
"그랬군요"
"그러니 내 집처럼 편하게 있어 "
"집 구경해도 돼요............"
"그럼..............내 애인인데.............."
너무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아주머니였습니다. 저를 어떻게 보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주머니와 저는 오랬동안 사귀어온 연인처럼 대하여주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거실과 베란다로 보이는 화초들의 푸른색갈로
분위기가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안방인듯한 방을 열어보면서 문 앞에 서있으니 혼자 사는 여자치곤 잘 꾸며진 방이었습니다.
"여자 혼자 사는 방이 보고싶어서 그래.............."
그녀가 쟁반 위에 커피잔을 들고 서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찿 잔을 제 손에 쥐어주고는
밀치듯이 방으로 밀어주면서
"마음대로 봐...............장농 속이 궁금하면 열어 보고 침대에 눕고싶으면 누어보고...........내게는 철이가 애인이나 마찬가지인데 구경 하는게 뭐 대수야.........."
우리는 침대에 걸터앉자 커피를 마시면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무언의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내 찿 잔을 내동갱이치 듯 바닥에 놓고 부둥켜 안아버리고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서로의 뜻이 통해서 거침없이 서로의 몸을 더 둠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으며 이내 섹스까지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애인처럼 그녀의 집이니까 부부처럼 우리는 참아왔던 정열을 불사르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창녀로 만났지만 그녀와 저는 무언의 약속을 한 것처럼 정을 통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한동안 이루지못 한 정을 마음껏 불살으며 우리는 침대에서 딩굴 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 속에 또다시 저의 발기된 자지를 삽입하고 그녀의 몸 속에 정액을 토했습니다.
격열한 움직임에 땀으로 젖어버렸습니다.
어머니 같은 분과 이렇게 정을 통해가면서 저는 제 욕구를 풀었고 그녀 역시 저와의 섹스에서 만족을 느낀다고 무척이나 저를 좋아했습니다.
한편으로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마음과 몸은 따로 였습니다.
그녀의 팬티가 제 손에 우연히 잡혀서 매만지고 있어 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에서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더럽게 팬티냄새를 맏아.................."
"그냥 아주머니의 냄새가 좋을 것 같아서................"
"아주머니가 뭐야...........그냥 우리둘이 있을 때는 자기라고 불러주던가 여보 라고 해줘..........그냥 반말로 하면서..............."
"어떻게 나이 차이가 있는데..............."
"서로의 몸을 허락한 사이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 있어............."
사실 나도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게 세대차이 나는 것 같아 싫었습니다. 그냥 무식하게 여동생 다루듯이 불렀으면 했습니다. 은근히 여보 라고 불러보기도 싶었습니다.
"여.............보..............."
"네..............."
"이상하게 들리지요.............."
"처음이라 그럴게요............익숙하면 자연스럽게 나올 때가 있어................그리고 요짜좀 빼"
"나 이 팬티 입고싶은데................"
"거북할건데........"
"그래도 입고싶어................사실 여자 옷을 입고싶어..............그냥 브래지어도 하고싶고 야하고 투명한 슬립치마도 입고싶어................"
"성격 참 이상타............."
"학생들 속옷 훔치는 것들이 다 해보고싶은 욕구들이야.....................나는 못해봐서 한번 해보고싶을 뿐이고"
"알었어 꺼내줄게"
그녀는 서랍에서 야한 옷들을 꺼내 침대모서리에 나란히 걸쳐놓았습니다. 많은 옷들을 하나 하나 들춰가면서 제취 향에 맞는 옷을 고르고 제 몸에 걸치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도 입고 브래지어도 하고.....................
작은 브래지어라 조여옴이 강했고 작은 팬티는 찟어질 듯 했습니다.
그녀의 몸집도 작은편이라 당연히 제 몸에는 맞지 않을거라 알지만 그래도 입고싶은 마음에서
무리해서 입어본 것입니다.
그리고 야들하고 부드러운 슬립치마를 입고는 전신거울 앞에서 있어 몸을 움직여보니 제가 봐도 과관이었습니다
"호호호"
그녀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입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속옷이 조여옴이 저를 더 황홀하게 하더군요. 이런 맛으로 옷을 입어보는 것인가 봅니다.
"좀 적은 옷이라 그렇지 그런대로 예쁘네............"
"정말 그렇게 보여.............."
"좋아 ............그렇게 입고 다녀.................입어보고 싶으면 집안에서 만이라도.............."
"그럼 자기는 알몸으로 있어............."
"응..............알었어...................여보가 그렇게 하라면 그럴게.............."
그렇게 우리는 야스러운 행동으로 그녀의 집안에서 있었습니다 그녀가 주방 일을 할 때도 알몸으로 생활했고 저는 그렇게 야한 속옷 여장을 하였습니다.
누가 보면 변태들이라고 놀렸을 겁니다.
제가 왜 그렇게 그런 행동을 하고싶었을까? 친구들에게 들은 것을 실행하면 어떤기분일까 궁금증을 알고싶어나 봅니다.
그녀도 저와 떨어지는게 너무도 속상했는지 헤어 질 때는 눈시울을 흘릴때도 있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그렇게 정을 나누어갔고 그녀 없으면 공부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변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