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한 만남(경험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이제 글을 좀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이한 만남(1부)
나는 50대 초반의 남자이다. 공기업에서 웬만큼 직위에 올랐고, 몸도 아주 건강하고, 정력 또한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해 쑥스럽지만, 얼굴도 꽤 호감이 가는 형이며, 젊은 시절에는 여자들과 꽤 많이 사귀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오십대 초반이 된 지금은 어떠시냐고? 허허,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오십대가 하면 얼마나 하느냐고? 글쎄, 그래도 아직 여자 둘 셋은 죽여 줄 수 있는 정도는 된다.
그러나 남자가 다 그렇듯이 오학년이 되었는데도 자기 마누라랑 섹스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이 그렇게 흥미를 느낄만한 일은 아닐 것이고,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겪은 일-아주 ‘기이한 만남’으로 지금까지도 진행중인 로맨스로서 독자들이 충분히 흥미를 느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바로 그 일을 말하려고 한다.
얼마전, 꽤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서울 서쪽에 있는 어떤 교육청의 부탁으로 그 교육청 관할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을 데리고 산업시찰을 다녀 온 적이 있다.
참고로 난 어떤 산업계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임원인데 중요한 손님들은 임원들이 직접 나서서 챙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별로 중한 것이 아니어서 대충 생략한다.
그런데 난 그 때 처음 알았는데, 요즈음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란 사실이다.
옛날에는 남자들이 많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요즘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이 여자들은 집에 돈도 좀 있고, 시간도 있고, 말 펀치도 있고, 활동력도 있는 여자들이다. 그런데 막상 집안에서는 할 일이 별로 없는 여자들. 아기들은 중 고교생이니 이젠 다 컸고, 얼굴은 반반하고 있는 건 돈밖에 없으니 자연 학교 일에 열을 올리게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 엄마들 쳐놓고 교육정책에 일가견 없는 여자 있는가? 그래서 치마바람이란 말이 나왔지 않은가?
요즈음 사는 동네 아파트의 부녀회장들이 아파트 시세를 다 올린다고 하는데, 이 여자들은 학교의 살림을 주었다 폈다 한다. 게다가 교육감 선거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어서 교육청의 교육장들, 장학사들은 이 여성으로 이루어진 학교 운영위원장들에게 절절맨다.
하여튼 이런 여자들이 대부분인 학교운영위원장들을 모시고(?) 1박 2일의 경북 오지의 온천지로 산업시찰을 떠났다.
아까 이야기한대로 난 비록 오십대지만 허우대도 멀쩡하고, 헬쓰를 해서 근육도 좀 있고, 여자를 품에 안는 것도 아직 쓸만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특히 아줌마들은 어떻게 썸씽 하나 만들어 볼까 기웃거리는 분이 꽤 있다.
난 그런 경우 아주 신중하게 고려하여 여자를 선택하곤 한다.
처음 난 이 여행에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출발하던 날 아침 교육청 앞에서 버스에 탄 채 서류를 챙기고 있는데 보라색 옷을 입은 어떤 여자가 눈에 확 띄는 것이었다. 나이는 삼십대 중반 정도나 됐을까? 짙은 보라색 여름옷으로 정장을 한 긴 생머리의 여자가 같은 또래의 다 떨어진 청바지에 하늘하늘한 흰색 똥꼬 블라우스 차림의(굉장히 야했지만 보라색 옷보다는 눈길을 덜 끌었음) 다른 어떤 여자와 함께 강당으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속으로 교육청 직원인가? 생각하였지만 차를 타고 보니 그 여자 역시 어떤 중학교의 운영위원장이었다.
삼십대 중반에 중학교 운영위원장이라니? 이런 의혹이 들었다.
물론 초등학교라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라면 좀 말이 달라진다.
인솔해야할 인원이 많아 차는 두 대로 나뉘어 졌다. 난 1호 차를 탔는데, 이 여자들은 2호 차를 탔다. 그런데 여행 도중 휴게소에 들리자 이 여자 둘이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물론 초등학교라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라면 좀 말이 달라진다.
인솔해야할 인원이 많아 차는 두 대로 나뉘어 졌다. 난 1호 차를 탔는데, 이 여자들은 2호 차를 탔다. 그런데 여행 도중 휴게소에 들리자 이 여자 둘이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저기요? 이따가 가실 때 저희 차에 타면 안돼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왜 안되겠습니까? 그 차에 타도록 하지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란 말이 있다. 그러지 않아도 그 차에 타서 어찌 어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 나한테 청을 넣으니 어찌 안 들어 줄 수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는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을 서로 나누었다.
보라색 옷을 입은 여자는 정장 차림이었지만 눈에 확 띄는 몸매였다. 특히 젖가슴이 아주 풍만해 보라색 정장 위로도 흔들리는 젖가슴이 두드러져 보였다. 브라쟈에 싸여 있는 것이 분명한데, 여름 정장 위로 보이는 큰 젖은 걸어갈 때마다 흔들 흔들거리는 것이 정말로 육감적이었다.
남들이 보지만 않는다면 보자마자 댓쉬를 해보고픈 그런 유방이었다. 호리호리한 몸매는 분명한데 어떻게 그렇게 큰 젖가슴을 달고 다니는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얼굴은 어디선가 굉장히 많이 본 얼굴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임에 분명한데 어떻게 하여 이렇게 낯이 익을까?
그리고 얼굴은 어디선가 굉장히 많이 본 얼굴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임에 분명한데 어떻게 하여 이렇게 낯이 익을까?
나는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옷 위로 보이는 젖가슴을 힐끗힐끗 바라보지 않을 수 없었다.
같이 말을 하는 다른 여자는 그 여자대로 감칠맛이 나는 여자였다. 요즈음 젊은 엄마들은 도대체 처년지 유부년지 구별 할 수가 없다.
학교 운영위원장이면 분명히 그 학교의 학부모로 이루어져 있는 것일텐데, 어떻게 이런 옷을 입고 산업시찰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에다가 그 위로 하늘하늘한 쉬폰 겉옷을 걸치고 있어서 가슴의 계곡이 다 드러나 보이는 것이었다.
이 여자의 가슴은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손바닥 하나에 잡힐만큼 작을 게 틀림없지만, 그래도 찰지고 쫄깃쫄깃한 맛이 나는 여자 같았다. 게다가 애교도 만점이어서 언제 한 번 기회있으면 후려보고 싶은 여자였다.
그러나 나의 관심은 여전히 첫 번째 여자에게 있었다.
키가 약 165 정도? 내가 175니까 아주 딱 맞는 정도였다. 이 정도면 한국 아줌마들로서는 아주 늘씬한 편인 셈이다. 몸무게는 한 50kg 좀 못되나? 47,8kg? 윗 옷은 바이올렛 반 팔 실크 블라우스, 바지는 같은 색깔의 옷감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런 여자는 브라자도 보라색, 심지어 팬티도 보라색일거야.
나중에 확인해 보니 딱 맞았다.
그런데 젖가슴의 둘레는 90이 훨씬 넘는 몸매가 분명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36 1/2 이란 얘기를 했다. 그러면 92~3 정도란 얘기다. 그러니 세인의 눈길을 안 끌 수 없는 몸매였다.
나는 그 날 휴게소에서 목적지인 온천장까지 이 여자들 곁에서 지지배배 지껄이는 소리를 들으며 갔다. 보통 아줌마들의 수다 같으면 징그러울텐데 내 눈에 든 여자의 소리라 그런지, 그런 수다 소리도 시끄럽지 않았다.
나는 온천 호텔에 도착하고 나서 짐을 풀고, 학교운영위원장들에게 각자 방을 안내토록 지시하고 나선 커피숍에서 간단히 커피를 시켰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예의 두 여자가 함께 커피숍에 나타나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었다. 나는 두 여자의 신상을 이미 파악해 두고 있었다. 두 여자의 이름은 이은희, 권영신이었다. 하나는 서른 여섯, 하나는 그보다 한 살 어린 서른 다섯이었다. 하나는 중 2의 딸과 하나는 중3의 아들을 두고 있었다. 보통 우리나라 여자들이 스물 다섯에 결혼한다면 만으로 열여섯의 나이가 되는 중3의 아들을 둘려면 최소한 마흔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여자들의 나이는 서른 다섯, 여섯. 그것은 이미 열아홉에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져야 된다는 이야기다.
정상적인 성관계란 정상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관계. 즉 정상적으로 결혼을 했든지, 아니면 최소한 동거 생활의 관계라도 있어야 된다는 계산이다. 우리나라에서 보통의 여자가 열아홉에 섹스를 하고 임신하여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런데 나는 이 여자의 나이를 계산하면서 아랫도리가 불끈 치솟는 것을 느꼈다.
‘그래, 열 아홉이란 말이지?’
그러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중 3의 아들을 두고 있는 권영신이란 여자가 서른 다섯이었다.
그럼 나이가 한참 더 낮아진다. 열일곱인가? 아니면 더 낮아지는가?
그러면서 나는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경험했단 칠십년대 초, 열아홉의 나이에 낮은 촉수의 전등과 첫사랑의 여인, 옥심과 그녀의 여리고 가느다란 몸매와 이와는 반대로 아주 풍성했던 젖가슴을 기억해 냈다. “그래, 옥심이도 권씨였지”란 생각을 하다가 영신이란 여자가 보여주는 분위기가 어쩐지 그녀와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발견해 내곤 깜짝 놀랐다.
나는 커피 두 잔을 더 시키고는 두 여인과 함께 어두워가는 온천장의 낙조를 즐기었다. 한참을 얘기하다가 지하 바로 자리를 옮기어 술을 한잔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은근히 제의하였다. 그러자 두 여자는 내 양쪽 손에 하나씩 팔짱을 끼고 먼저 가자는 것이 아닌가?
호텔 지하 룸 바에서 나는 두 여자에게 블랙러시안 한잔씩을 앵겼다. 나 역시 위스키 스트레이트 한 잔을 마셨다.
지하 바에서 올라올 즈음 두 여자는 술기운이 상당히 올랐다.
나 역시 맥주 몇 잔과 위스키 몇 잔으로 술기운이 꽤 돌았지만 이런 정도로 정신이 흐려지지는 않는다. 두 여자를 각자 방에 데려다 주고 시원한 샤워를 했다.
나는 샤워를 마친 후 보라색 옷을 입은 권영신의 방에 전화를 하였다.
“영신씨?”
그러자 그녀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누구세요?”
“나, 김이삽니다”
“어머, 김이사님, 이 밤에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혼자 주무시기가 심심하지 않아요?”
그러자 전화기 속에서 까르르하는 웃음 소리가 나왔다.
“엄머, 전 괜찮은데... 김이사님이 혼자 주무시기가 적적하신 모양이군요?”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왠만하면 제가 그 방으로 갈까요? 아니면, 오실래요?”
잠시 숨고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그녀의 방은 바로 나의 방 옆에 있었기 때문에 누가 볼 염려는 없었다.
문을 두드리자 영신이 문을 열어주며 눈을 흘겼다.
“엄머, 이 시간이 오시면 어떻게 해요?”
그녀가 입은 옷은 예의 보랏빛, 아니 짙은 바이올렛 색의 시스루의 긴 쉬미즈 차림이었다. 그리고 그 안에 예의 큰 젖가슴을 감추고 있는 브라도 보라색이었고, 슬쩍 훔쳐본 팬티도 보라색이었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먼저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그녀와의 키스는 달콤하다 못해 죽을 지경이었다. 내가 입고 있던 잠옷 사이로 나의 좆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녀 역시 내 좆이 부풀어 오른 것을 알아차렸다.
“아이, 김 이사님....”
키스를 멈추자 그녀는 나에게 부끄러운 듯 속삭였다.
나 역시 맥주 몇 잔과 위스키 몇 잔으로 술기운이 꽤 돌았지만 이런 정도로 정신이 흐려지지는 않는다. 두 여자를 각자 방에 데려다 주고 시원한 샤워를 했다.
나는 샤워를 마친 후 보라색 옷을 입은 권영신의 방에 전화를 하였다.
“영신씨?”
그러자 그녀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누구세요?”
“나, 김이삽니다”
“어머, 김이사님, 이 밤에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혼자 주무시기가 심심하지 않아요?”
그러자 전화기 속에서 까르르하는 웃음 소리가 나왔다.
“엄머, 전 괜찮은데... 김이사님이 혼자 주무시기가 적적하신 모양이군요?”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왠만하면 제가 그 방으로 갈까요? 아니면, 오실래요?”
잠시 숨고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그녀의 방은 바로 나의 방 옆에 있었기 때문에 누가 볼 염려는 없었다.
문을 두드리자 영신이 문을 열어주며 눈을 흘겼다.
“엄머, 이 시간이 오시면 어떻게 해요?”
그녀가 입은 옷은 예의 보랏빛, 아니 짙은 바이올렛 색의 시스루의 긴 쉬미즈 차림이었다. 그리고 그 안에 예의 큰 젖가슴을 감추고 있는 브라도 보라색이었고, 슬쩍 훔쳐본 팬티도 보라색이었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먼저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그녀와의 키스는 달콤하다 못해 죽을 지경이었다. 내가 입고 있던 잠옷 사이로 나의 좆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녀 역시 내 좆이 부풀어 오른 것을 알아차렸다.
“아이, 김 이사님....”
키스를 멈추자 그녀는 나에게 부끄러운 듯 속삭였다.
나는 잽싸게 그녀의 잠옷을 벗겼다. 예의 큰 유방이 보라색 브라에 싸여 드러났다.
나는 이 여자의 풍만한 유방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다.
난 잡아뜯듯이 그녀의 브라를 끌어 내렸다. 그러자 영신은 두 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두 팔 위로 그녀의 뭉글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난 천천히 그녀의 팔을 내렸다. 두 팔이 내려지자 그녀의 아름답고 풍만한 젖가슴이 부드럽게 흔들리며 나타났다.
그녀의 유방은 충분히 탄탄했고, 처진 기운이 전혀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큰 유방이 전혀 쳐지지 않고 가슴에 드러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였다. 곧바로 그녀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섰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그리고 세차게 빨아대었다.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 듯....
그녀는 점차 신음 소리를 높여갔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랏빛 팬티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팬티를 벗기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습지에 넣자 이미 그녀의 옥문 속은 습기로 번들거렸다.
“아잉...”
난 그녀에게 숨가쁜 소리를 내밷었다.
“ 영신씨 ... 난 오늘 당신의 육체를 내 껄로 만들고 싶어요..."
"김...이...사님..."
난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영신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아마 이 여자는 이런 굉장한 자지를 본적이 없었을 것이었다. 비록 오십이 넘은 자지라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좆은 아니었으므로 그녀는 내 좆을 만지자 크게 헐떡였다.
난 이미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그래서 영신이에게 아무 의미없는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아유, 영신 ... 내 좆을 빨아봐......쪽 쪽 빨아봐..."
"알았어요...음...쫍...쫍...음...음...홉...홉...음..."
"다른 손으로 내 가슴 좀 주물러 봐요.....부드럽게..."
"음...아...아...음..."
"아, ....영신이 탐스런 젖꼭지 입으로 잘근잘근 씹어주고 싶어...으..."
"아...아...아흑...아흑...아퍼...이사님...아흑..."
"이제 세게 꼬집어 봐...더 아프게...어서...으...으..."
"악!...아흑...아흑...아퍼.. 이사님...악...너무 아퍼...아흑..."
더 이상 난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 영신이 내 좆을 빨아 주는데 만족할 수 없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직접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클리스토리스를 집중 공략하자 그녀는 신음 소리를 높였다.
"아.. 응, ...보지가 타는 것 같애...아...아...아흑...아흑...이상해...기분이...아흑..."
그러나 난 조금도 그녀의 사정을 생각해 주지 않고 공략의 범위를 넓혀갔다.
"아...아...아...아흑...너무해...옵바, 이사님...나...나...미칠거 같아...아흑...아...아..."
난 그녀의 귓밥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말했다.
"보짓물 많이 나와?...줄줄 흘러?...으...니 보지에서 나오는 시큼한 물 먹고싶어...으..."
그러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보지가 벌써 축축하게 다 젖었어요...물이 막 흘러..요...아흑 .....아흑 .... 당신의 좆... 넣구 싶어...요..."
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팽창할대로 팽창한 나의 음경을 잡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문 앞에 대고선 허리를 들어 용을 썼다. 내 좆은 천천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빡빡하게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흐응, 이제 천천히 빼봐요...천천히... 아...아...아..."
"다시 꼽아줘요..."
"아흑...나...나...죽을 것 같아...헉...헉...헉..."
"이제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해줘요...천천히...천천히...으...으...으..."
"아흑...아흑...어머...어머...악...악...악..."
"질걱...질걱...질걱...질걱...질걱..."
"응...너무 좋아...으...으...으..."
"아흑...아흑...아흑...나...나...할꺼 같아...아흑...악...악...악..."
서른 대여섯 나이의 여자치곤 보지 속이 빡빡한게 너무 감촉이 좋았다. 난 천천히 좆을 영신의 보지에서 빼었다. 그러자 영신이 흐느꼈다.
"싫어.응.....제발... 진영씨..빼지 말아용....제발...흑...흑...흑...제발...부탁이야..."
"아흑...아흑...헉...헉...헉...빼...뺐어...너무해...흑흑흑..."
난 영신의 귓속에 속삭였다.
"영신, 당신은 나랑만 씹....해야 돼...알았지?"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는 쉽게 대답이 나왔다.
"응..."
난 다시 천천히 내 좆을 영신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악!...다...다...다 들어갔어...헉...헉...헉..."
"헉...헉...윽...지...지...진영씨.......수...숨이...헉...헉...헉...미...미...미치겠어요... 나...나...쌀...꺼.. 같아..요 .. .아흑...아흑...아흑...악!...악!...악!..."
난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나왔다. 오늘 저녁의 수확은 대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권영신”이란 이름은 이렇게 되어 내 가슴에 새겨졌다.
그러나 이 여인을 만난 것이 숙명인지, 운명인지, 필연인지 우연인지 알 수 없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한 열흘이 지난 뒤 내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영신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김 이사님, 안녕하셨어요?”
정김이 넘치는 음성으로 말미암아 난 대번에 영신의 목소린지 알 수 있었다.
“오, 영신씨. 잘지냈어요? 출장 후 전화 못해줘서 미안해요”
그러자 영신은 어리광 부리듯 말을 했다.
“그런 법이 어딨어요.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는 .... 나쁜 ... 이사님이에요”
나는 영신에게 정말 미안했다. 그래서 새로운 제의를 하였다.
“어때요 마침 오늘 저녁 시간이 있으니 저녁이나 함께 하면...”
물론 저녁 후, 이 여인과 섹스를 한다면 더욱 좋은 일이지만 ...
나는 영신의 큰 젖가슴을 생각하면서 내 좆이 부듯하게 팽창해 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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