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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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1-
참 오랬만 입니다
네이버3 들어 오기기가 별 따기보다 힘들군요
잊혀져가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실런지요
작업한 글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일이 있고부터
글 쓰기을 자제해 왔는데
또 글을 쓰게되는군요
아마 제핑계일런지도 모릅니다
어째튼 다시 오니 기쁘군요
이제 정상적으로 들어올수있을겁니다
통신이 문제 되지 않는한 ....
-1-
"형부 식사하세요"
"오늘 반찬은뭐야"
"형부가 제일좋아하는 것.............."
나의 처제는 이제 35살 어린 유치원생 하나만을 키우면서 가사일 만 하고 있다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회사 인력이며 운영 면에서 힘들고 직원을 더 채용해야하는 입장에서
처제의 부탁으로 동서를 채용하게되었고 서울로 올라오라고 했지만
전세금도 없는 형편이다
생각 끝에 지금 나의 거처에서 같이 생활하기로 했다
주말부부로 지내다보니 식사문제도 그렇고 해서 30평 아파트의 안방을 내주고
동서를 공장 책임자로 채용했다
처제입장에서는 형부가 구세주였지만 사실 한 지붕에서 같이 살다 보니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처제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니는 것은 좋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인 처제와 한 지붕에서 지내다보니 처제생각에 밤이면 밤마다 홀로 벼개을 아내 삼아 끌어않고 자야했고
안방의 처제의 부부가 신음소리를 낼 때 나 자신도 모르게 엳듣게 되고 그럴때마다
섹스가 생각이 나서 참기 힘든 고통으로 지내야만 했다
처제부부의 섹스소리가 문 박으로 새 나올 정도인 걸 보면 무척이나 즐기면서 울부짖는
신음을 해야 만족을 느끼는 것 갔다.
혼자 살때는 몰랐는데 처제가 오고부터 처제의 부부생활이 그림처럼 생각하게되고
항시 처제의 일거일동에 관심과 호기심으로 생활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방을 항시 옅 보게 되었다
아~ 저런 처제을 안아보고 잘수 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항시 밝은 미소로 생활하는 처제를 흠모해 온 터라
처제의 육체가 탐이 나게 되어는 데 한집에서 살면서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 대하다보니
더욱더 처제를 생각하게되고 흥분하게된다
이런 마음을 알고 나 있는지 형부혼자서 생활하는데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려고 저런 괴성을 지르면 조금도 형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철없는 부부이다
남자라면 가끔은 우연찮게 외도를 하지만 좀 심할 정도로 동서의 외도를 조금은 안다
남자로써 처제에게 말할수 없음을...........
동서가 한번 소개해준 애인을 본적이 있는데 그녀 역시 섹스를 밝히는 편이다.
그녀가 나에게도 소개하준 여자와 같이 여행도 가보았고 몇 번의 만남으로 꿈같은
황홀한밤을 보낸적이있다.
유부녀였지만 신랑의 잠자리로 만족 못해 자신의 육체를 불태울 남자를 소개받은게 나였던 것이다
허지만 나의 이상형은 아니다 그렇다고 밉상은 아니지만 왠지 사랑스러움이 없어
만나달라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한 두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상태이다
오늘도 그들의 방에서 나를미치게하는 소리에 안정부절하고 있다.
항시 처제부부의 환락적인 섹스를 할 때면 참지 못하고 베란다로 나가 그들을 엳보게
되고 처제의 알몸을 보면서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게된다
작은 유방에 가는 허리이며 조금난 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를 보면서 입안 가득 고인 침을
삼키곤 한다
가냘푼 몸매라 그런지 젖도 나오지 않아 분유로 아기를 키웠고 신랑의 권유로 예쁜이
수술까지 했다고 언젠가 아내에게 들었다
처제가 대학을 다닐 때 항시 마음에 그리던 꿈속의 여인으로 변모하는걸 보면서
처제같은 아내를 얻었으면 하는 소망이고 처제를 내 품에 안아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런 처제가 알몸으로 남편과 씨름을 하는 것을 보게되자 참을수 있다는게 한계에 이른다
자연히 자지가 커지고 손은 자연스럽게 사타구니 쪽으로 들어가 거대해진 자지를 꺼내고
베란다에 널려있는 처제의 브래지어와 팬티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악이 점점 더 고조에 이르고 클라이막스에 이를 때쯤 나 자신도 허연 물을 처제의 팬티에 뿌리게 된다
그리고 처제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도독고양처럼 나의 방으로 들어와 버린다
처제가 정말 야속하기만 했다.
좀 조심스럽게 섹스를 하지 요란스럽게 해서 내가 알기까지 하는게 원망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주말부부인 나에게 많이 신경을 써주곤 한다
그렇게 두어 달이 갔다
공장일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야근을 시키게 되고 내가 먼저 집에 들어오게 되는날이 많게
되었다.
"형부 ...그이는 오늘도 야근하지요"
"납품기일에 맞추려면 몇 일 더 해야돼"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올 때쯤 처제는 저녁을 차려놓고 둘이 마주 않자 저녁을 먹게된다
분명 누가 보면 부부로 볼 것이다. 나이 차이는 나지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묘한 감정이 흐르고 평소 농담도 잘했는데 처제의 알몸을 보게된 후론 처제가 여자로
보였기 때문이다.
"처제 형부가 주말부부로 살다보니 무척이나 힘들다."
"네 알아요......."
"이럴땐 처제를 와락 끌어안고 본능적으로 동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
"형부 심정 이해 할수 있어요"
"알면 뭐해 내가 힘들다니까?"
"그럼 제가 어떻게 해요"
"처제 한번만 안아보면 안돨까?.........."
"네........."
"그냥 한번만........"
"제가 처녀도 아니고 어엿한 가정주부인데 어떻게 형부에게 안겨요"
"형부 한번 살려주는 셈치고 한번만..........."
"저는 가정을 갖고 있어요"
"그냥 남자 여자로 만났다고 생각하고 형부마음 이해 해주라 ..."
"사실 형부와 섹스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 마음이 상처가 오래갈 것이고
남편이 알게 되면 제 인생은 끝나는 거예요"
"밤이면 처제의 신음소리에 잠 못른적이 한 두번이 아니야 .처제가 형부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형부와 같이 살면서 신경을 써야 되지 않았을까?
난 처제가 그런 신음소리로 유혹하는 줄 착각 했는데.........."
"정말 제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처제팬티가 없어진 것 내가 갖고있어........."
"팬티까지........."
"응.... 미안해......혼자 자위하느라고 처제팬티를 이용했어............"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
먹던 밥에 수저를 놓고 힁하니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성사시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기분도 상했고 수월하게 들어줄 줄 생각했는데 거절당하자 적적해진 마음에
침대에 누워 버렸다
한참 후 노크가 났지만 아무인기척을 내지 않자
문이 살며시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오는 것이다
"형부 커피 드세요"
"........."
"형부 화나셨어요"
"........."
"제 몸을 갖고 싶으신거요 사랑하는 거예요........."
"........"
"아니면 형부의 욕구만을 채워 달라는 거예요"
처제의 이야기에도 아무런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괜한 말을 꺼내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르자
바랑둥이로 낙인찍히게 되어버린 것에 창피함까지 들었다
이제 처제는 이 형부를 뭘로볼까?.....
수치심과 챙피함으로 처제 얼굴울 똑바로 볼수없을 것 같다
"처제가 성인이 되어가는 대학시절부터 처제에게서 밝은 미소와 상냥함으로 매력을 느꼈지
그래도 처제인데 내가 처제를 유혹할수 없잖아......그저 혼자의 마음속으로 흠모하고
처제의 모습에서 살아가는 희망을 느끼게되었지"
"처제가 결혼한다는 말을 들을 때 난 허무함에 밤 바닷가에서 무척 울었어.
내 마음을 처제에게 전해주지도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처제의 결혼을 보아야만 했지
그마음 알어 짝사랑하던 처제가 남의 남자에 품에들어 간다는 것"
"혼자의 마음으로 형부에게 한번만이라도 안겨주고 가면 하는 마음을.........
그뒤로 무척이나 잊으려했지 허지만 처제의 얼굴만보면 옛날의 기억들이 떠오르는거야
그렇게 지금까지 왔는데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하게되고 나의 모든 것이 처제의 손길에
생활하다보니 도저히 있지못하는 생태에서 밤이면 처제의 신음 소리로 미쳐버릴 것 같아
이런 내 마음을 나혼자 진정시킬수 있다고 생각해"
"형부......형부마음 알겠어요....허지만 어엿한 가정을 있고 아이 딸린 엄마로서 형부에게
몸을 허락할수 없잖아요......처녀라면 모르지만..........."
"처녀의 몸이라면 줄수 있지만 가정이 있어 줄수 없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죠"
"그럼 남편에게 형부와 잠자리했다고 말하려했어........"
"그런게 아니고........."
"그저 우리둘만의 비밀이고 우리둘만이 만족을느끼면 되는 것을..........."
"저도 형부을 좋아해요 성실하고 책임감이 뚜렸하게 살아가는 모습을보고 무척이나 좋아했어요........그렇다고 형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마음속으로 좋아하니까 우리만의 비밀로 형부와 육체를 나누어보자고........."
"형부 제 입장도 이해해 주세요........."
".........."
"죄송해요..........."
"처제 오늘까지 있어던 일은 없던걸로 해............어서나가봐............."
"화나셨어요"
"지금 내마음은 폭팔할 것 같은 심정이야...처제에게 덤벼들수도 있어.........."
"죄송해요...형부 마음 상하게 되어서........."
처제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혀있다. 처제의 마음이 아푼 모양이다 형부의 부탁을
들어주지도 못하는 게 자신에게 죄송함을 표시하는 것 일 것이다
나가라도 했지만 처제는 나가지 않고 고개만 떨구고 있다
형부의 마음을 생각해서 쉽사리 나가질 못하는 것이다
처제가 몸을 창가쪽으로 돌리고 눈물을 보이지 않게 뒤돌아 섰다
난 축 늘어진 처제의 어깨를보고 나자신도 모르게 처제의 뒤을 살며시 안아 보앗다
처제의 몸이 움질거렸지만 그대로 가만히 고개만을 돌리고 나를보는 것이다
서러움의 눈물인지 형부의 마음을 안스러워하는 눈물인지 두 볼을 타고 이슬처럼
흘러내린다
이미 나의 손은 처제의 볼록한 젖가슴을 더듬고 있다
바지속에서 불끈거리는 성기는 처제의 힢을 찌르면서......
이런 기분이 었을 것이다 이제까지 느껴보지못한 스릴에 졸도할 것 같은 시간이다
허지만 떨어질수 없었다. 한동안 처제를 안고 있다 처제의 몸을 앞으로 돌려 와락 힘차게 끌어않고 처제의 고운 얼굴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었다.
순식간의 일이다 처제 역시 반항할 시간도 없었다
처제의 따스한 입김이 나의 입안에 흘러들어 온다. 처제의 향취가 꿈속에서 그려봤던
그런 향기에 나의 마음이 마취되었다
아 ~처제가 승낙한 것일까? 아직까지 반항하지 않은걸보니..............
"으~으~흠.......처제 사랑해....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의 혀를 내밀어 처제의 입안에 넣으려했지만 처제는 그만 입술을 열어주지 않는다
이것이 거절하는 의미일까?
또다시 머리를 손바닥에 받치고 처제의 입안을 탐하려했다. 허지만 여전히 열리지 않는
처제의 입술이다.
그저 처제에게서 풍겨 나오는 처제의 성숙한 체취만을 맡고 있다
그리고 처제를 떠밀며
"어서 나가.......내가 늑대로 변할 것 같아..........."
"형부.........."
"어서 나가라니까?..........나 힘들게 하지 말도 "
처제의 모습이 전혀 줄 생각이 없는 듯하여 다긋 치듯 방문을 열고 밀어내 버리고
문을 세게 닫아버렸다
항시 화난 사람들처럼 문을 세게 닿아 버린 것이다
처제에게 형부가 난폭하게 화가 나있음을 암암니에 표출하려는 의도에서 말이다
아마도 처제의 마음이 더 아풀 것이다
이러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을
처제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 듯하다.
마음의 고통에서 한없이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면서 나를 미워할 것이다
차라리 강제로라도 덮쳐버릴걸 이대로 다시 처제를 끌고들 와서 침대에 눕힐까?
잔뜩이나 성나있는 성기는 금방이라도 터질하고 긴장속에서 방안을 서성여보지만
더욱더 처제와의 섹스는 생각나게 된다.
항시 한번쯤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오랜 소원이고 욕망이었던 것이 하루아침에
허물어져가는 것 같아 두려웠고 이대로 그 소원이 깨지는 것일까?
-1-
참 오랬만 입니다
네이버3 들어 오기기가 별 따기보다 힘들군요
잊혀져가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실런지요
작업한 글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일이 있고부터
글 쓰기을 자제해 왔는데
또 글을 쓰게되는군요
아마 제핑계일런지도 모릅니다
어째튼 다시 오니 기쁘군요
이제 정상적으로 들어올수있을겁니다
통신이 문제 되지 않는한 ....
-1-
"형부 식사하세요"
"오늘 반찬은뭐야"
"형부가 제일좋아하는 것.............."
나의 처제는 이제 35살 어린 유치원생 하나만을 키우면서 가사일 만 하고 있다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회사 인력이며 운영 면에서 힘들고 직원을 더 채용해야하는 입장에서
처제의 부탁으로 동서를 채용하게되었고 서울로 올라오라고 했지만
전세금도 없는 형편이다
생각 끝에 지금 나의 거처에서 같이 생활하기로 했다
주말부부로 지내다보니 식사문제도 그렇고 해서 30평 아파트의 안방을 내주고
동서를 공장 책임자로 채용했다
처제입장에서는 형부가 구세주였지만 사실 한 지붕에서 같이 살다 보니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처제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니는 것은 좋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인 처제와 한 지붕에서 지내다보니 처제생각에 밤이면 밤마다 홀로 벼개을 아내 삼아 끌어않고 자야했고
안방의 처제의 부부가 신음소리를 낼 때 나 자신도 모르게 엳듣게 되고 그럴때마다
섹스가 생각이 나서 참기 힘든 고통으로 지내야만 했다
처제부부의 섹스소리가 문 박으로 새 나올 정도인 걸 보면 무척이나 즐기면서 울부짖는
신음을 해야 만족을 느끼는 것 갔다.
혼자 살때는 몰랐는데 처제가 오고부터 처제의 부부생활이 그림처럼 생각하게되고
항시 처제의 일거일동에 관심과 호기심으로 생활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방을 항시 옅 보게 되었다
아~ 저런 처제을 안아보고 잘수 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항시 밝은 미소로 생활하는 처제를 흠모해 온 터라
처제의 육체가 탐이 나게 되어는 데 한집에서 살면서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 대하다보니
더욱더 처제를 생각하게되고 흥분하게된다
이런 마음을 알고 나 있는지 형부혼자서 생활하는데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려고 저런 괴성을 지르면 조금도 형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철없는 부부이다
남자라면 가끔은 우연찮게 외도를 하지만 좀 심할 정도로 동서의 외도를 조금은 안다
남자로써 처제에게 말할수 없음을...........
동서가 한번 소개해준 애인을 본적이 있는데 그녀 역시 섹스를 밝히는 편이다.
그녀가 나에게도 소개하준 여자와 같이 여행도 가보았고 몇 번의 만남으로 꿈같은
황홀한밤을 보낸적이있다.
유부녀였지만 신랑의 잠자리로 만족 못해 자신의 육체를 불태울 남자를 소개받은게 나였던 것이다
허지만 나의 이상형은 아니다 그렇다고 밉상은 아니지만 왠지 사랑스러움이 없어
만나달라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한 두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상태이다
오늘도 그들의 방에서 나를미치게하는 소리에 안정부절하고 있다.
항시 처제부부의 환락적인 섹스를 할 때면 참지 못하고 베란다로 나가 그들을 엳보게
되고 처제의 알몸을 보면서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게된다
작은 유방에 가는 허리이며 조금난 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를 보면서 입안 가득 고인 침을
삼키곤 한다
가냘푼 몸매라 그런지 젖도 나오지 않아 분유로 아기를 키웠고 신랑의 권유로 예쁜이
수술까지 했다고 언젠가 아내에게 들었다
처제가 대학을 다닐 때 항시 마음에 그리던 꿈속의 여인으로 변모하는걸 보면서
처제같은 아내를 얻었으면 하는 소망이고 처제를 내 품에 안아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런 처제가 알몸으로 남편과 씨름을 하는 것을 보게되자 참을수 있다는게 한계에 이른다
자연히 자지가 커지고 손은 자연스럽게 사타구니 쪽으로 들어가 거대해진 자지를 꺼내고
베란다에 널려있는 처제의 브래지어와 팬티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악이 점점 더 고조에 이르고 클라이막스에 이를 때쯤 나 자신도 허연 물을 처제의 팬티에 뿌리게 된다
그리고 처제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도독고양처럼 나의 방으로 들어와 버린다
처제가 정말 야속하기만 했다.
좀 조심스럽게 섹스를 하지 요란스럽게 해서 내가 알기까지 하는게 원망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주말부부인 나에게 많이 신경을 써주곤 한다
그렇게 두어 달이 갔다
공장일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야근을 시키게 되고 내가 먼저 집에 들어오게 되는날이 많게
되었다.
"형부 ...그이는 오늘도 야근하지요"
"납품기일에 맞추려면 몇 일 더 해야돼"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올 때쯤 처제는 저녁을 차려놓고 둘이 마주 않자 저녁을 먹게된다
분명 누가 보면 부부로 볼 것이다. 나이 차이는 나지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묘한 감정이 흐르고 평소 농담도 잘했는데 처제의 알몸을 보게된 후론 처제가 여자로
보였기 때문이다.
"처제 형부가 주말부부로 살다보니 무척이나 힘들다."
"네 알아요......."
"이럴땐 처제를 와락 끌어안고 본능적으로 동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
"형부 심정 이해 할수 있어요"
"알면 뭐해 내가 힘들다니까?"
"그럼 제가 어떻게 해요"
"처제 한번만 안아보면 안돨까?.........."
"네........."
"그냥 한번만........"
"제가 처녀도 아니고 어엿한 가정주부인데 어떻게 형부에게 안겨요"
"형부 한번 살려주는 셈치고 한번만..........."
"저는 가정을 갖고 있어요"
"그냥 남자 여자로 만났다고 생각하고 형부마음 이해 해주라 ..."
"사실 형부와 섹스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 마음이 상처가 오래갈 것이고
남편이 알게 되면 제 인생은 끝나는 거예요"
"밤이면 처제의 신음소리에 잠 못른적이 한 두번이 아니야 .처제가 형부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형부와 같이 살면서 신경을 써야 되지 않았을까?
난 처제가 그런 신음소리로 유혹하는 줄 착각 했는데.........."
"정말 제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처제팬티가 없어진 것 내가 갖고있어........."
"팬티까지........."
"응.... 미안해......혼자 자위하느라고 처제팬티를 이용했어............"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
먹던 밥에 수저를 놓고 힁하니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성사시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기분도 상했고 수월하게 들어줄 줄 생각했는데 거절당하자 적적해진 마음에
침대에 누워 버렸다
한참 후 노크가 났지만 아무인기척을 내지 않자
문이 살며시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오는 것이다
"형부 커피 드세요"
"........."
"형부 화나셨어요"
"........."
"제 몸을 갖고 싶으신거요 사랑하는 거예요........."
"........"
"아니면 형부의 욕구만을 채워 달라는 거예요"
처제의 이야기에도 아무런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괜한 말을 꺼내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르자
바랑둥이로 낙인찍히게 되어버린 것에 창피함까지 들었다
이제 처제는 이 형부를 뭘로볼까?.....
수치심과 챙피함으로 처제 얼굴울 똑바로 볼수없을 것 같다
"처제가 성인이 되어가는 대학시절부터 처제에게서 밝은 미소와 상냥함으로 매력을 느꼈지
그래도 처제인데 내가 처제를 유혹할수 없잖아......그저 혼자의 마음속으로 흠모하고
처제의 모습에서 살아가는 희망을 느끼게되었지"
"처제가 결혼한다는 말을 들을 때 난 허무함에 밤 바닷가에서 무척 울었어.
내 마음을 처제에게 전해주지도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처제의 결혼을 보아야만 했지
그마음 알어 짝사랑하던 처제가 남의 남자에 품에들어 간다는 것"
"혼자의 마음으로 형부에게 한번만이라도 안겨주고 가면 하는 마음을.........
그뒤로 무척이나 잊으려했지 허지만 처제의 얼굴만보면 옛날의 기억들이 떠오르는거야
그렇게 지금까지 왔는데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하게되고 나의 모든 것이 처제의 손길에
생활하다보니 도저히 있지못하는 생태에서 밤이면 처제의 신음 소리로 미쳐버릴 것 같아
이런 내 마음을 나혼자 진정시킬수 있다고 생각해"
"형부......형부마음 알겠어요....허지만 어엿한 가정을 있고 아이 딸린 엄마로서 형부에게
몸을 허락할수 없잖아요......처녀라면 모르지만..........."
"처녀의 몸이라면 줄수 있지만 가정이 있어 줄수 없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죠"
"그럼 남편에게 형부와 잠자리했다고 말하려했어........"
"그런게 아니고........."
"그저 우리둘만의 비밀이고 우리둘만이 만족을느끼면 되는 것을..........."
"저도 형부을 좋아해요 성실하고 책임감이 뚜렸하게 살아가는 모습을보고 무척이나 좋아했어요........그렇다고 형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마음속으로 좋아하니까 우리만의 비밀로 형부와 육체를 나누어보자고........."
"형부 제 입장도 이해해 주세요........."
".........."
"죄송해요..........."
"처제 오늘까지 있어던 일은 없던걸로 해............어서나가봐............."
"화나셨어요"
"지금 내마음은 폭팔할 것 같은 심정이야...처제에게 덤벼들수도 있어.........."
"죄송해요...형부 마음 상하게 되어서........."
처제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혀있다. 처제의 마음이 아푼 모양이다 형부의 부탁을
들어주지도 못하는 게 자신에게 죄송함을 표시하는 것 일 것이다
나가라도 했지만 처제는 나가지 않고 고개만 떨구고 있다
형부의 마음을 생각해서 쉽사리 나가질 못하는 것이다
처제가 몸을 창가쪽으로 돌리고 눈물을 보이지 않게 뒤돌아 섰다
난 축 늘어진 처제의 어깨를보고 나자신도 모르게 처제의 뒤을 살며시 안아 보앗다
처제의 몸이 움질거렸지만 그대로 가만히 고개만을 돌리고 나를보는 것이다
서러움의 눈물인지 형부의 마음을 안스러워하는 눈물인지 두 볼을 타고 이슬처럼
흘러내린다
이미 나의 손은 처제의 볼록한 젖가슴을 더듬고 있다
바지속에서 불끈거리는 성기는 처제의 힢을 찌르면서......
이런 기분이 었을 것이다 이제까지 느껴보지못한 스릴에 졸도할 것 같은 시간이다
허지만 떨어질수 없었다. 한동안 처제를 안고 있다 처제의 몸을 앞으로 돌려 와락 힘차게 끌어않고 처제의 고운 얼굴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었다.
순식간의 일이다 처제 역시 반항할 시간도 없었다
처제의 따스한 입김이 나의 입안에 흘러들어 온다. 처제의 향취가 꿈속에서 그려봤던
그런 향기에 나의 마음이 마취되었다
아 ~처제가 승낙한 것일까? 아직까지 반항하지 않은걸보니..............
"으~으~흠.......처제 사랑해....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의 혀를 내밀어 처제의 입안에 넣으려했지만 처제는 그만 입술을 열어주지 않는다
이것이 거절하는 의미일까?
또다시 머리를 손바닥에 받치고 처제의 입안을 탐하려했다. 허지만 여전히 열리지 않는
처제의 입술이다.
그저 처제에게서 풍겨 나오는 처제의 성숙한 체취만을 맡고 있다
그리고 처제를 떠밀며
"어서 나가.......내가 늑대로 변할 것 같아..........."
"형부.........."
"어서 나가라니까?..........나 힘들게 하지 말도 "
처제의 모습이 전혀 줄 생각이 없는 듯하여 다긋 치듯 방문을 열고 밀어내 버리고
문을 세게 닫아버렸다
항시 화난 사람들처럼 문을 세게 닿아 버린 것이다
처제에게 형부가 난폭하게 화가 나있음을 암암니에 표출하려는 의도에서 말이다
아마도 처제의 마음이 더 아풀 것이다
이러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을
처제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 듯하다.
마음의 고통에서 한없이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면서 나를 미워할 것이다
차라리 강제로라도 덮쳐버릴걸 이대로 다시 처제를 끌고들 와서 침대에 눕힐까?
잔뜩이나 성나있는 성기는 금방이라도 터질하고 긴장속에서 방안을 서성여보지만
더욱더 처제와의 섹스는 생각나게 된다.
항시 한번쯤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오랜 소원이고 욕망이었던 것이 하루아침에
허물어져가는 것 같아 두려웠고 이대로 그 소원이 깨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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