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욕망 -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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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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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철호집에 초대되었다.
그 일로 철호와 얼굴이 마주치기가 거북스러웠다. 허지만 아무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서로의 눈치만 볼뿐이다.
철로의 큰 처제 순자의 내외도 왔다 그들의 부부와도 교환을 했다고 했는데........
처제라는 여자는 정말 예쁘다 남자들이면 한번쯤 안 볼 수 없을 정도의 미모를 갖었다


그의 집에 테니스장에서 철호와 한바탕 테니스를 치고 쉬고있는데 철호의 처제가 테니스 복
장으로 나오면서
"형부 저하게 한 게임 하실래요"
그 여인이 바로 그 여자인 듯하다 요염한 그녀는 처녀처럼 하고 다녔다 결혼한 여자라고 보
기 힘들 정도이다


"내 처제지........아주 멋쟁이지"
"정말 예쁘네........"
"처제의 사랑은 정말 기가 막히지"
"그런 처제와도 관계를..........."
"내가 누군인가 내 마음에 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걸 모르나........."


철호는 자랑삼아 자랑스럽게 내게 작은소리로 말한다.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들은 그때의
순간네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그녀의 외모 모습과 미모에 빠져 정신없이 보고있는데
"이봐 처제 내 처제 얼굴 닳겠다.......그만 봐라............."
"으..............응......정말 멎지네"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이사람이..............."
"아냐 네가 원하면 정당한 기회를 만들어줄게 만나줘............"
"처제가 나 같은 사람을 만나주기나 한데............."
"내가 시키면 안 들을 수없지..............."
"그건 무슨 이야기야"
"넌 몰라도 돼
"한번 자리 만들어줄게..............정말 죽이는 몸매와 서비스가 끝내주지......."


얼마나 자기 처재를 자랑하는지 은근한 충동에 입안에 고인 침을 삼켜본다
철호의 그말에 싫다고 거잘하지 않았다 그 많큼 멋진 여자이기 때문이다
옷 입은 외모를 봐도 몸매는 내가 흡족할 만큼 늘씬하다. 정말 철호의 말대로 그녀를 내품
에 안아볼수 있을까?.........
이것이 철호와 딸의 불륜관계를 무마하려는 의미로 보답하려는 것일까?/ 머리가 복잡해지고
있다. 그래도 남자로써 욕심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철호의 권유로 철호의 큰 처제와 테니스를 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녀의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볼을 여러각도로 보내지만 그녀는 모든 볼을 되받아쳐
넘긴다, 이길 수 없는 체력의 한계에 이루르게 되었지만  그녀 앞에서 끗끗하게 버텨본다.
운동신경이 좋은 여자이다.


"얼굴도 예쁘시고 운동도 잘 하시네요........."
"많은 연습한 보람이죠"


게임은 졌지만 땀으로 범벅된 손으로나마 그녀와 악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른 사람들과 하는 악수보다 길게 이어졌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녀의 남편도 있는데
임자 있는 여인의 손을 오래 잡았는지.........
그의 남편과 철호가 이어 게임을 하자 그녀와 마주 앉게되어 목을 축이고 있게되자. 그녀의
얼굴만 보았다. 철호의 말을 듣고 부터 그녀에게 관심을 보게된 것이다.
갸름한 얼굴에 땀방울이 맺힌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름답게만 보였다.


"형부가 가르쳐 주었나요"
"뭘요..........테니스 말인가요"
"네"
"학생시절에 조금 했었어요..........형부는 제가 가르쳐주었고요"
"아~~~네.........선수 생활하셨군요"
"선수는 아니고요........좀 잘 쳤어요"
"그러니 제가 이길수가 없죠"
"보통솜씨가 아니던데요.........."


사실 테니스를 못치는 것은 아닌데 그녀의 실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워낙에 힘든 게임을 하
고 나니 땀방울이 그치질 않았다. 연신 손바닥으로 얼굴을 흩어 내리자 그녀가 그녀의 수건
을 내밀며 닦으라했다.
서슴없이 받아 얼굴을 닦아내자 수건에서 그녀의 체취가 묻어난다. 그녀의 땀에서 나는 쾌
쾨한 남새일지언정 나는 그녀의 냄새를 맏아가며 닦았다.
 



 
...........................  


철호의 전화를 받고 나간 곶엔 낮 익은 여인과 앉자있다
철호가 인사시켜준 큰 처제라는 여자였다 서로가 웃음으로 인사하고 그녀의 맞은편에 앉자
저녁을 주문했다
"저번에 형부집에서 같이 테니스 재미있게 쳤어요"
"좀처럼 보기드문 미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그렇게 봐주시니......."
"진심입니다............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호호호호........."


그녀가 웃어면서 입을 가린다 아주 교양 있는 모습 그 자체이다.
우리는 많이 친숙해져가고 있었고 서로가 편하게 형부처제로 통하게 되었다


"처제...........이 사람 처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소유자지............"
"형부는..........."


철호는 나를 치켜세우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수 없었다. 저녁을 먹고 철호가 전화를 받더니
가봐할 곳이 있다면 자리를 일어나며 부탁한다.
이모습도 철호가 우리가 편하게 만날 수 있게 귀뜸해 준 일이다.


"우리처제 영화 좋아해 어디 좋은 영화 한편보고 집에 데려다 줘"
"그러세요"
"아니예요 .......그러시지 않아도 돼요"
"사양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아..........처음 보는 사람도 아닌데.........."
"그럽시다...........저도 예쁜 여성과 영화 한편보고 싶어요"


그렇게 철호가 사라지고  우리는 연인처럼 어두운 극장의 자리에서 앉자 있었다.
좀 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영화는 볼 생각도 아니하고 테니스장에서 일들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철호의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화면에서 정사신이 나올 때 나는 그녀의 어께에 손을 언져놓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조금 놀라는 눈으로 나를 보고는 거절하지 않았고 그녀의 고개가 내 어께로 기대어졌다
꿍광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진정되지 않았다.
빛에 반사된 머릿결이 나의 얼굴을 간지럽힌다. 그리고 머라결의 냄새에 황홀해지는 기분이
든다. 


"남들은 우리의 사이를 어떻게 볼까요"
"뭐 연인이나 부부로 보겠지요..........영화 보는 남녀야 다 그런류의 사람들이니까?"
"그렇겠네요"
"아줌마 같지 않고 처녀 같은 모습에 놀랐어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마음껏 젊음을 누리려고 애쓰고 있어요"
"멋쟁이 이십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놀리는 기분 같아요"
"그리고 테니스도 잘치시던데요"
"그쪽도 보통은 아니던데요"
"가끔 테니스장에 가기도 합니다"
"그랬군요"



어느듯 영화는 끝나고 있었다 불은 켜졌지만 우리는 일어나지 않고 앉자있었다.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운 듯 쉽사리 자리를 일어나지 못했다


"어디 가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실래요"
"늦엇는데..........."
"간단하게 합시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끄는 듯 만지고 일어났지만 손만큼은 놓지 않았다
그리고 다정하게 극장을 나와서 레스토랑에의 구석진 자리를 잡았다
마주 앉으려 생각했지만 나는 그녀와 한 의자에 나란히 앉자다
그리고 그녀에게 바싹 붙어 앉자 있으니 기분이 묘해지는걸 알수 있었다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하면서 그녀의 팔을 걸고 마시기도 했다. 요즘 남녀 여인들이 하는 모
습대로 우리도 흉내내어보았다.


"철호씨의 말로는 저를 좋아 하신다고요"
"형부가 그런 소리까지 했어요"
"뭐 그게 어때요...........좋아 한다는건 좋은 건대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는 처제분이 저도 좋아요"
"............"
"솔직히 말하면 제가 총각이면 당신을 놓지 않을 거예요"
"어머.........."
"그만큼 당신에게 푹 빠져 버린 상태니까?"
"처음 볼 때부터 그랬나요"
"네........철호에 너무 많이 본다고 혼나기도 했지요"
"호호.....하하"


이제 서슴없이 털어놓고 이야기 할 때쯤 그녀를 이끌고 어는 호텔로 끌어들였다 머뭇거리는
모습이었지만 잘 따라와 주었다.
아마도 철호가 부탁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여자가 호텔로 끌고 간다고 순수하게 따라나서겠는가


방안에 들어서자 그녀에게 포응를 해버리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립스틱이 바르고있는 그녀
지만 지울 여력이 없이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감미롭다. 머못거리며 마지못해 따라주는 철
호의 처제이지만 그녀의 입안에 혀를 밀어 주려해도 그녀의 입안이 벌려지지 않았다
몇 차레 시도한 끗에 그녀의 입안으로 침투 할수 있었고 그녀의 말려오는 혀에 나는 녹아
났다
철호의 처제는 미모도 좋지만 그녀의 혀 놀림은 가히 놀란만하다. 남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
듯 나의 전신을 늘어지게 만들어준다.


어쩌다 이런 인생을 살아야하는 철호의 처제가 불쌍하게 보이는게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철호의 주변 사람들은 철호에게 놀아 라는 것을 알고 부터 철호의 근성이 적나라하
게 파헤쳐져 갔다.


한편으로 철호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게되고 인간의 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맞는지
의아하게 보게된다.
거기에 덩달아 휘말려드는 나 또한 여자를 많이 밝히는 터라 욕구에 충족하려만 생각했지  
별로 죄의식을 갖지 않게 되어가고 있다.


"너무 빨리 이루어지는 우리가 이상하지"
"그렇긴 해도.... 형부의 부탁도 있었고......... 테니스장에서 철호씨의 근육에 호감이 가기도
했어요"
"그런 우린 흔히 말하는 필이 통한거네"


그녀의 웃음이 말해 주듯 한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엽다. 많은 여성들과 접촉을 해봐도 쉽게
이루어지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밤새 시달리며 힘을 빼는 여자도 있다.
그래도 노골적인 여자보다 조금은 팅기는 여자가 좋은데 ...........


"형부 어떤 부탁을 해.........."
"좋은 사람이고 평소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뭐가 돕고싶던 참인데.........좋은 방도가 없을까
생각하다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한번 만나게 해주고싶다고.............."
"왜 거절하지 않았어요"
"거절할수 없었어요........그리고 당신을 보았을 때 관심도 있었고..........."


내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녀는 차마 거절 할수 없다는 그이야기를 못하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지만 그 말을  믿기 힘들었다.
마지못해 만나주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영자씨........라고 했나"
"영자는 제 동생이고 전 영순이 예요"
"아 .....착각했네.........."


그래 처제가 둘이 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다  영자는 아직 처녀라고 했는데........
그녀 앞에서 이런 실수로 착각을 하다니........


"자 이제 벗을까?"


그녀는 어색했는지 몸을 조금 돌리고 옷을 벗기 시작한다. 내가 벗겨도 되겠지만 자신이 스
스로 벗게 하고 싶었다. 정이나 하고 싶지 않으면 그 말을 따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 이
다.
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옷을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기고 이불을 들추고 얌전하게  숨
어버린다. 그녀가 눕고 나서야 나 또한 옷을 벗어 그녀 옆으로 기어 들어갔다.
그녀의 몸은 뜨거웠다. 원래 뜨거운 몸인지 사랑의 순간으로 몸이 뜨거운지 모르지만
브래지어 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탐한다.


촉감이 좋다. 아주 부드럽고 크지도 않도 작지도 않은 유방을 갖고 있는 여자이다.
아이하나 낳을 여자의 가슴이라기 보다는 처녀의 가슴이라고 봐도 될 듯 싶다.
너무도 잘생긴 가슴을 갖은거라 칼을 댄 것으로 보였다.
나도 모르게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 빨기 시작했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는 것 처럼
빨아본다.  유두의 크기가 다른 여자보다 커서인지 혀의 놀림에 구술처럼 구른다.
한쪽의 유방은 나의 손아귀에서 일그러져 가고 그녀의 피부가 나의 사랑에 반응하듯  숨을
쉬고 있는 듯 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주 작은 편이다. 작은 입술을 빨기만 해도 터질듯하다.  작은 입을 갖은 여
자가 보지도 작다는데 그녀의 보지도 적을까? 양볼을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그녀의 얼굴에
나의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그녀의 입술과 코 등까지 입을 크게 벌리고 빨아본다. 그녀의
코의 숨소리가 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그녀의 몸 속에서 그녀의 향취가 마약처럼 나의 마음을 녹인다. 정신없이 그녀의 모든 것을
삼키고 싶다. 그녀의 팔은 이미 나의 몸을 말아 쥐고 밀취된 몸을 더욱더 밀착되게 한다
 그렇게 우리들은 한 덩어리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다. 그녀의 골반 뼈가 나의 하반신에
서 걸기적 거릴 정도로 마른편의 몸을 소유하고 있다.
허지만 살찐 여자보다 마른편의 여자를 좋아하는 나였다.


빨리 그녀의 보지를 보고싶다. 다른 여자들의 것보다 더 맞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색다른 느낌의 보지를 갖고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불을 들추고 그녀의 팬티 속
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그녀의 질 주위에는 미끌거리는 액이 이미 흐르고 있다.
보통의 여자들은 몇 번의 스킨쉽으로도 흥분을 하는데 그녀 역시 보통 여자들과 다를게 없
다.


보지의 주위를 매만지면서 양쪽으로 벌어진 꽃잎이 만져지자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잡고 비벼보았다.
참 말랑거리는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 바람 빠진 풍선을 만지는 느낌 그보다 더
보드라운게 뭐가 있을까? 힘이라도 세게 주면 터질듯하고 미끌거리며 손가락에 휘말리는
그녀의 보지 살에 모든 말초신경이 손끝으로 쏠린다.
안쪽의 핵이 만져지고 손끝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다 들썩인다, 여자로써 최고로
예민한 곳 오르가즘의 중심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전야의 애무에 수줍은 듯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는 듯 입술을 이빨로 물고 참는
듯 하다.


"영순이 애써 참지 말고 기분 나는 대로 소리 질어..........."
"아~~~"
"사랑은 유치하게 하는 것이고 자신의 본능대로 기분 내는 거야"
"조금 더 세게.........더...............더"
"말랑거리는 보지가 눈물처럼 흐르네.............."
"지금 넣어줘..........몾참겠어............"
"손가락으로............"
"아니 그걸로..........자기의........"
"그걸로 라니............."
"아!  이..........자기의 자지로 넣어줘......."
"자지로 넣어주면 꽉꽉 물어줘야 해..........."
"알았~어~용"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허벅지에 반쯤 걸쳐있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양다리 사이로  두 무룹를 끊고 그녀의 질을 향해 좆을 조준하여 본다.
자지의 끝부분이 그녀의 보지입구에 닿을 순간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떨어야했다
그리고 그녀의 돌기 음핵에 닿을 때 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음핵에 대고 사정없이 비벼댄다.
자신에게 만족을 느끼는 곳인가 보다.


"아잉.............좋아..........좋다........"
"너무 좋은 느낌........미치도록..........아........난.......몰라"
"............"
"거기......요........좀......더....아니...."


그녀의 자즈러진 소리에 흥이 더해지고 신이 난 나는 그녀의 이끌림에 허리를 조정하여주고
마음껏 느껴보라고 최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짜릿한 귀두의 피부에 몸서리를 치며 나 또한 맛보고 이 순간이 오랬동안 지속되길 바란다
항시 새로운 것은 맛이 다르다는 걸 잘 알면서도 이런 맛을 보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녀를 얼굴을 쳐다보았다. 고운 얼굴이 일그러져 있고 눈까풀은 감은 듯 무언가가 홀린듯
한 얼굴에 두 입술을 깨물고 거친 숨소리만을 내고 있다.


지금의 그녀는 나의 것이라는 생각에  그녀의 얼굴을 또다시 감싸 만져준다.
엄지의 손가락이 그녀의 입술을 닿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엄지의 손가락을 자신의 입
안으로 삼키듯 넣고는 빨아준다.
아기가 자신의 손가락을 빨 듯 그녀의 모습이 똑 같다.
너무도 귀여운 얼굴이 인형처럼 생겨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하다 으레 넉나간 사람처럼 그
녀의 얼굴만을 쳐다보다가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얼굴을 맞대고 다시 볼을 맛대어 비벼대고
있다.


매끄러운 감촉이 그렇게 보드랍게 느껴지는게 여한이 없다는 생각 마져 든다.


"처제 넘 좋은 것 있지..........미치도록 좋은거.........."
"저도  좋아............죽을 것 같이 좋아........아~~~"


그녀의 눈 껍 풀을 벌려보았다. 그녀의 눈동자가 보인다 아주 맑은 눈동자에는 기쁨을 참지
못할 듯이 힘이 빠진 상태이다.
그 모습이 그래도 예쁘다.


그녀가 숙스러운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자꾸 아래로 보는 눈을 까 뒤집어본다.
심하게 한 듯 그녀가 얼굴을 돌린다. 그래도 예쁘기만 한데........


이미 불기둥이 그녀의 속살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주기적으로 힘을 느낌을 받고 싶
어 넣고 만 있었다.
안달이 나는지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보지만 나의 몸무게에 짖 눌려 많은 움직임을 할수 없
었다. 그녀의 양다리가 벌어지고 조끄리는 자세로 바꾼다.
살짝 허리를 들어주자 그녀의 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이 이루어졌다
그 움직임에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움직임이 유연하게 돌아간다


"처제 ............처제가 올라탈래..........."


그 말에 우리는 자세를 바꾸게되고 그녀가 나의 가랑이의 허벅지에 올라앉자 성기를 자신의
질 속에 삽입한다.
그리고 온몸을 들썩이며 퍽퍽인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흥분속에  쉬지 않고 운동의 속도
를 빨리 한다. 사실 깊숙하게 삽입되는 순간에는 그녀의 몸무게로 아파오기도 했지만 강한
느낌에 아품을 참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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