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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제 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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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거 운 인 생 [ 제 5 부 ]

연지 주인님이 미국으로 떠나고 나자 민지가 방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우리를 조교 할 때는 조금 생기가 있는 것 같더니 금방 시들해지고 만다.
나하고 진숙이의 걱정이 민지에게 쏠릴 수 밖에 없었다.
민지도 역시 메조의 틀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얼마 간을 고생을 하던 민지가 어느 날부터인가 다시 생기가 발랄한 처녀로 돌아 왔고 우리들에게 조교를 할 적에 보면 예전에는 보지 못한 흔적들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을 했다.

그 흔적들은 메조의 몸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어느 날 일찍 귀가를 한 민지에게 나는 아주 커다란 마음을 먹고서 물었다.
" 요즈음에 무슨 좋은 일이 있어요?"
" 왜. 그렇게 보여?"
" 예. 언니..."
" 으응. 사실은 요즘에 난 남자를 만나고 있어...우리 학교에 다니는 아이인데 일 학년이야..."
" 주인님이 되나요?"
" 어떻게 알았어?"
" 언니의 몸에 흔적이 있어 알았어요...남자인 줄은 몰랐어요....."
" 그런데.아직은 너희들의 일을 말하지 못 했어..그리고 엉덩이에 매를 맞는 것이 고작이고..."
" 진숙이가 없을 적에 한번 모시고 오세요...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저를 소개 하시고요..그러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내 생각은 달라....먼저 진숙이를 소개를 해 줘야 할 것 같은 데.....왜냐하면 진숙이는 우리 학교의 선생님이잖아.......선생을 먼저 노예로 삼고 나면 엄마인 너도 저절로 삼아 주실 거야.....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네 보지에 자지를 넣어 줄게....진짜 자지를..."
" 민지 언니.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제가 자리를 피해 줄게요..."
" 이런 멍청아!! 진숙이가 당할 경우에 넌 방에 있어야 자연스럽게 너를 불러 내지...알겠어..."

며칠이 지난 후에 아침에 학교에 갈 준비를 마친 민지 언니가 나에게
" 오늘 그 분이 오실 거야...진숙이 년에게는 어제 말을 해 두었어....조금은 불안해 하고 있어...."
" 그렇겠지요....아무래도 같은 학교에 있으려니.."
" 모든 기구들을 잘 준비를 해 두고 너희들의 징벌실을 잘 정리 정돈을 해 둘 것....그리고 네 복장은 매일 같이 하던 것과 같고.....알겠니?"
" 예. 민지 언니...안녕히 다녀 오세요.."
" 진숙아....민지 언니를 믿어..."
" 알았어...언니를 모시고 다녀 올 게...."
나의 주인님이신 나의 딸과 나의 친구인 진숙이가 학교에 가고 난 뒤에 난 청소를 시작을 했다.

알몸에 앞 치마만을 걸치고서 일을 하면서도 어떻게 생겼을 까? 아마도 민지님이 고르셨으니 멋이 있는 사람일 거야...그런데 일 학년이라고 하니 아마도 그것은 아직은 덜 영글었을 것 같았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웃음도 나고 심각해지기도 했다.
마트에 가서 무어라도 사가지고 와야 할 것 같았다.
샤워를 하고 난 뒤에 무엇을 입고 나갈 까?하고 잠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전화 벨이 울린다.
수화기를 들었다.
" 나야..."
" 예 민지 언니....왜요?"
" 오늘 저녁에 손님이 그것도 아주 중요한 소님이 가시는 데 무엇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 아니야?"
" 예. 지금 마트에 가려고 옷을 입으려고 하고 있어요..그런데 무엇을 입고 나갈 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무엇을 입고 나가지요.."
" 원피스를 입고 나가....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말고 그대로 나갔다가 온다...."
" 예. 알겠습니다."
전화가 끊어졌다. 사실은 나도 그렇게 입고 나가고 싶었으나 만일에 민지언니가 알면 나에게 미친 년이라고 아니 화냥년이라고 할 것 같아 미처 그렇게 하고 나갈 수가 없었던 것이었으나 이제는 허락을 구한 상태이고 보면 꺼릴 것이 없었다.

하얀 색의 카터 벨트를 입고 밴드 스타킹을 신고서 브래지어는 할 수 밖에 없었다.
유난히도 큰 젖 꼭지가 다 보이는 것 같았다.
그것을 가리기 위해 브래지어는 하고 팬티는 입지 않았다.
그렇게 하고 마트를 갔다.
사람들이 나를 보는 것만 같았다.
사람들의 눈초리를 보면서 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온다.
얼른 화장실로 가려고 하다가 가지를 하나를 골라 치마 속에 감추고서는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그것을 본 사람이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 가는 것을 보고서는 따라서 들어 왔다. 그리고는
" 잠깐만요....치마 속에 가지를 하나 숨겨서 온 것 같은 데....."
난 너무나 놀라서 그를 바라보고는
" 미안해요..잘못 했어요..용서를 해 주세요..."
" 따라 들어 와요.."
하고서 그는 화장실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 간다.
난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 들어 가는 소의 모양으로 그를 따라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그는 화장실로 들어 가서는 변기 통 위에 걸쳐 앉는다. 그리고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하는 말이
" 가지로 보지를 쑤셔 줄려고 그랬나?"
".........."
" 대답을 하기 싫어...스럼 내가 큰 소리로 물어 볼까? 아마도 그렇게 해야 대답을 할 것 같은 데.."
난 너무나 놀라서 그가 금방이라도 큰 소리로 말을 할 것 같았다.
" 아니요,,,아닙니다...맞아요...그랬어요.."
" 뭐를? 이야기를 해..."
" 예. 뭐를 이야기 해요?"
" 이런 샹년아! 네가 하려고 한 짓을 이야기를 해."
" 예. 가지로 보지를 쑤시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 으응. 그랬어...가지로....실제로 해 볼 래...."
" 잘못 했어요..."
난 그에게 빌었다. 허나 그는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말았다.
" 어리, 이 년이 팬티를 입지도 않았어...어! 이것은 또 뭐야...이 년은 갈보년이네.....갈보..똥 갈보...."
그가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릴 적에 난 이미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가 나의 보지에 손을 집어 넣을 적에 순순히 보지가 받아 들이고 말았다.
" 개 년이 반응을 하네...하고 싶어 안달이 났어."
그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의 몸은 반응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반증을 하는 것처럼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가 발기 된 자신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더니
" 빨어......"
하고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들 뻘 밖에 되지 않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을 했다.
" 이것을 네 보지에 넣고 쑤셔....네가 원하는 거야"
하면서 나에게 가지를 주는 것이었다.
난 그것으로 나의 보지를 한 손으로 쑤셔 대면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핥고 빨아 주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그는 나를 일어나게 하고서는 앉아 있는 자신의 자지에 나의 보지를 가져다 대게 하고서는 뒤로 앉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엉덩이를 움직이라고 명령을 했다.
나는 천천히 나의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는 매우 컸다.
크기도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굵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나의 두 개의 젖 통을 움켜 쥐고서는 나를 올려다가 내리고 다시 올리고를 반복을 하는 것이었다.
소리를 치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 아흑...나..미쳐요..이런 기분은 몇 년만에 처음이야..아니야...처음이야...아..아.미쳐요...아..나 몰라요..아..아..여보..나 쌀 것 같아요...가요...나..가...."
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남자의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아마도 처음인 것 같았다. 아니 처음이었다......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자 그는 나를 숙이게 하고서는 자신이 일어 나더니 나를 돌려 변기 통을 잡게 하고서 엎드리게 하더니 나의 뒤에서 나를 박아 주기 시작을 했다.
계속이 되는 오르가즘 앞에 난 더 이상 이성이고 뭐고 없었다.
"아..아.아..아악!!...아..여보..더..세게...박아..줘요...아..여보...나..몰라....아..아..아악! 여보..더세게...."
내가 발광을 하자 그는 가지를 나의 항문에 쑤셔 넣으면서 하는 말이
" 그래. 샹년아..두 개의 구멍을 다 죽여 주지..."
항문에 가지가 들어 오면서 나의 질은 수축이 되었고 그의 자지를 질이 물어 주는 역할을 했다.
" 그래..그거야..그렇게 물어 주어야지...맛이 있지."
항문에 가지가 들어 오면서 나의 흥분은 배가 되었고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도 배가 증가 되었다.
정말로 이런 것이 섹스라면 매일 같이 하고 싶어 진다..아니 단 한 시간이라도 쉬지 않고 하고 싶어 진다....난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몸이 가는 대로 나의 마음을 열고 있었다. 거기가 화장실이라는 것도 잊은 채로 말이다....

" 아...씨 발년의 똥 구멍에 가지를 넣어 주니 보지가 너무나 물어서 쌀 것 같다..아..아..나온다..."
" 그래요..이 년의 보지 속에 아주 많이 싸 주세요...아..여보...더 세게 박아 줘요..아..아..나도 같이 가요...아..여보..나도...같이 싸요..아..아.아.아아악!!"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이 몰려 오면서 난 온 몸에 힘이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 다음에 하고 싶으면 와서 나를 찾아...."
" 연락처를 주세요...예..제가 연락을 드릴게요...제 이름은 차 순영이라고 해요....제 핸드 폰을 가르쳐 드릴게요...."
난 그에게 나의 핸드 폰을 가르쳐 주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가지고 오는 나의 발 길은 날아 갈 것 같았고 아래 배에 뭉쳐 있는 것 같은 것들이 전부 소멸이 되고 말았다.
보지가 약간 얼얼하고 똥 구멍이 앉을 수가 없게 되었지만 난 솟구치는 즐거움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 왔다.

부지런하게 음식을 장만을 하는 내 손길에는 어느 사이에 힘이 들어 가 있었고 나의 몸은 아주 가볍게 움직이고 있었다.
저녁 상을 다 차릴 즈음에 식구들이 왔다.
같은 차에 합승을 하여 온 모양이었고 오면서 이미 진숙에 대한 이야기는 한 것 같았다.
초인 종을 울려 문을 열어 보니 진숙이는 이미 알몸으로 서 있었고 민지와 그 남학생은 팔짱을 끼고 있었다.
어떻게 인사를 할 것인가를 아침부터 생각을 한 나는 민지와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 민지 언니. 학교에 다녀 오셨어요?"
" 다 준비를 했어..우리 엄마야...내 노예이기도 하고 이제는 주인님의 노예이기도 하네요....주인님!"
" 엄마까지 노예야....우리 민지가 노예가 많아?"
" 예전에는 연지님의 노예인데 가시고 나서 내가 물려 받았어요..."
" 아! 미국으로 유학을 간 여자..."
" 예. 우리들은 그 분의 노예였어요...저기 진숙이가 제일 먼저 노예였었어....진숙이하고 순영이는 가서 복장을 하고 나온다...알았나?"
" 예. 언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는 대로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 갔다.

" 진숙아! 오면서 민지 언니가 이야기를 했어?"
난 개처럼 나의 항문에 꼬리를 만들려고 채찍의 손 잡이를 집어 넣으면서 진숙에게 물었다.
" 학교에 나오자 마자 주인님이 나에게 아래를 벗으라고 하는 거야...그러자 진수님이 놀라서 민지에게 무어라고 하자 민지 주인님이 괜찮아 나의 노예니까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나니 진수님이 나의 유방을 잡으시면서 잘 났어...학생의 노예가 되는 걸레 같은 년..이따가 죽을 줄 알아...보지를 찢어 버린다고 했어.....어쩌지....난 몰라....그런데도 보지는 벌렁거려 미치겠어...."
진숙과 나는 복장을 점검을 하고 나서 개가 되어 기어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서는 이미 민지 주인님이 진수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민지는 엉덩이를 까고 진수의 무릎에 엎드려서 희고 뽀얀 엉덩이를 내 놓고서 진수에게 맞고 있었다.

우리는 그 앞으로 가서 개처럼 엎드려서 민지가 진수에게 엉덩이를 맞는 동안을 기다리고 있었다.
민지가 진수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사정을 하고 난 뒤에야 그들은 우리에게 다음의 지시 시항을 전달을 해 주었다.
진수는 진숙을 완전하게 개 취급을 하게 되었고 진숙은 진수에게 매를 맞아 가면서 보지 물을 흘려 가면서 개 취급을 당하는 것을 즐겼다.
난 낮에 실제로 보지를 남자에게 뚫려서 오르가즘을 느낀 탓에 그다지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 나의 태도다 민지의 눈에 들어 가고 말았다.

" 엄마 년아! 너 아주 오늘 이상해....나에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해도 할 년이....이상해...뭔 일이 있지? 말을 해 봐..어서...넌 들어 와...."
하고서 엎드린 나의 머리 채를 잡고서 나를 질질 끌고서는 안방으로 들어 간다.
그리고는 안방에 있던 승마용 채찍을 잡아 들고서는 나의 엉덩이에 사정을 두지 않고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에 난 울지 않을 수가 없었고 나의 딸이자 나의 주인님이기도 한 민지의 다리를 잡고서 용서를 구하였다.
" 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어쩔 수가 없었어요..."
" 무엇을 용서를 해..말을 해야 해 주던지 벌을 주던지 할 것이 아니냐?"
" 저기..오늘 마트에 가서요....."
난 오늘 마트에 가서 생긴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아주 소상하게 나의 주인님이신 민지에게 보고를 했다.
"그래. 남자의 자지로 네년의 보지를 박아 대니 좋아....내가 박아 주는 것보다도 좋아...이 샹년아!"
민지는 화가 나서 나의 온 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난 울면서 민지에게 나의 잘못을 빌고 또 빌었으나 민지가 다시 그 남자를 만날 것이냐고 물어 보았을 때에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 만날 거야?"
" 모르겠어요..그 사람이 전화를 해서 나오라고 하면 나갈 것 같아요...진심입니다...주인님...."
" 샹년이 이제 막 나가는 것 같아...연지님에게 노예가 된다고 할 때부터 넌 이미 개 년이고 갈보야...그리고 개 보지야...아무 놈에게나 보지를 벌려 주는 그런 개 보지..알아..샹년아.."
민지의 매질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었고 나의 온 몸은 멍이 들기 시작을 했다.
울고 또 울면서 난 딸이기도 한 민지에게 용서를 구하고 또 구했다.

나를 이해를 한 민지가 매질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 그 사람이 그렇게 잘 생겼어? 물건도 좋고..."
" 예. 민지 언니...."
" 내가 한 번 만나 보면 어떨 까?"
" 그렇게 하시겠어요?"
" 그래. 네가 집으로 오라고 해서 씹 질을 하다가 나에게 들킨 것처럼 행동을 하고 나를 먹으라고 하면 안될 까?"
" 그렇게 하세요...민지 언니만 좋다고 하시면..."
" 아..그런 이야기를 하니까..보지가 꼴려 죽겠다..어서 와서 이 언니의 보지를 핥아 먹어...어서...."
난 엉금 엉금 기어서 딸 아이이기도 한 민지 언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민지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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