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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소설] 어머니의 비밀 , 여 교사의 비밀 ...제 4장

제 4장 이아이가 왕자님 난 노예 ……


쇼코의 말이 먹혀서인지 그 날 이후 스나가에게는 더 이상의 연락은 없었다.
그날 강간 같은 사건을 당하기는 하였지만 생각해보면 자신의 경망스러운 행동이 불러온
사건이라는 점에 쇼코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을 하였지만 그 다지 큰 과실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았다. 젊은 시절 쇼코였다면 그 날의 사건을 간단하게 넘기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가출을 하여 코시와 동거를 하였고 스구루를 임신
하기 전까지 부족한 생활이었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절이었다. 하지만 코시의 죽음과
스구루와의 생 이별후 몇 년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속에 나날이였다.

그 시기에 자신이 별탈 없이 지금까지 온 것이 너무나 신기할 정도였다. 그러한 경험과
나이가 있어서 인지 스나가에게 강간이나 다름 없는 사건을 당하게 되였던 쇼코이지만
그 다지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스나가와의 관계는 더 이상 없겠지만 문제는 그 날 남겨진 성적 쾌감은 잊고 있던
성감을 너무나 성명하게 되살아 나 것이 그렇지 않아도 성적 욕망에 시달리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렵기만 하였다. 우선은 그 사건 이후 그저 단순한 장난과 같았던
손 장난마저도 그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깊이 빠졌고 그날의 그 감각을 떠올리
면서 욕정적인 자위에 빠지는 일마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자위가 끝나면 언제나 자신의 행위에 자신 마저 놀라지만 15년 만에 가진 섹스이기에
강렬한 쾌감을 느끼었을뿐 자신이 그걸 즐긴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평상심을 가지
려고 노력하였지만 그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그렇지 않아도 심란한 쇼코에게
더욱 심란하게 만드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전까지 같은 학교이지만 은밀히 지켜 봐야만 하였던 스구루가 신경이 쓰여서였다.
어딘지 일전보다 어른스러워진 모습까지 보이는 스구루가 학생위원이기는 하지만
요즘 들어 교무실 출입이 많아 진것이다. 그것도 담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기 보단
어딘지 젊은 여 교사 사키코에게 볼일이 있어서 오는 듯 하였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젊은 미인 여교사에게는 언제나 이성에 관한
소문들이 딸아 다니고 있었고 그런 여 교사와 접촉이 많은 스구루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 건 아닌가 생각하면서 넘어갔지만
어느 순간 증거는 없었지만 뭔가가 있는 것 같은 여자의 감이 느껴진 것이다.
그것이 비록 자신이 어머니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아이의 사생활을 알고
싶다는 강한 충동심을 느끼게 만들었다. 하지만 자신과 스구루와의 평소의 관계로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지는건 어려운 일이였다.

생이별을 하고 15년이 흘러갔지만 자신이 아는 자신의 아이의 모습은 너무나 비약한
것이였다. 그렇다고 코시의 부모님과 자신 세 명만 알고 있는 자신이 친 어머니라는 사실을
밝히 수는 없지만 어떻게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몇 일 고민 하던 쇼코는 간신히 한가지
방법을 떠올렸다.

그 날 스구루는 한 학생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오카야마 선생님이 이전에 본 영어 시험 답안지를 학생위원인 너보고 받으로 오라고 하셨어”

점심 시간이기도 하여 스구루는 교무실로 갔지만 오카야마 영어 선생님은 부재중이 였고
책 상위에 답안지와 메모가 있는 걸 볼수가 있었다.

“마키무라군에게 미안 급한 일로 조퇴를 해야만 하거든 답안지는 직접 나누어주기 바래
급한 용무가 있다면 이리 전화 하고……”

스구루는 전화 번호가 메모와 답안지를 들고 교실로 돌아와 답안지를 전부 돌리고 자신도
자신에 답안지를 살피다가 채점이 잘못 된 곳을 찾을 수가 있었다. 스구루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 국어와 영어였지만 채점 미스가 된 문제는 그걸 떠나서도 너무 기초적인 문제
의 채점을 실수 하신 것이다. 그 영어 선생님이 이런 기초적인 문제에 실수를 하였다는 것
이 믿기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다.

금요일 방과 후 귀가 중에 메모지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하였지만 아마도 자택이 였는지
자동 응답기가 받았지만 여 교사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스구루는 할 수 없이 자동 응답
기에 채점이 잘못 된 듯 하니까 내일 다시 전화를 한다고 남기였다.

성적표에 반영이 되는 시험이였기에 스구루써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 이기때문이다.
오늘 다시 전화를 걸어도 되지만 내일 전화를 하겠다고 한 건 저녁에 사키코와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스구루는 친구랑 같이 공부 때문에 하루밤 신세를 진다는 거짓말을 하고
집에서 나왔다. 부모라고는 하지만 원래 조부모님이고 외 아들인 코시가 죽었기에 스구루
에 대한 정이 많았고 거기에 스구루는 성적도 좋은 모범생으로 별 탈없이 자라고 있어서
인지 언제나 스구루의 말을 믿었기에 쉽게 넘어갈수 있는 것이다.
스구루와 사키코의 약속 장소는 하코다테에서도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에산이였다.
에산을 약속 장소를 정한 이유는 관광 명소인 하코다테 근처 보다는 이곳이 안전할꺼라고
생각해서였다. 5월경부터 이곳도 진달래 축제가 있기는 하지만 하코다테에서 자신들이 아는
사람들이 일부로 이곳까지 올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에였다.

이번이 두번째 에산에서의 만남이지만 혹시나 모른다는 생각에 이미 다음 만남은 마츠마
근처로 하자는 말도 이미 두사람 사이 오가는 중이다.

사키코에게 스구루는 편한 상대였다. 우선 자신의 입장으로 봐도 자신에게 애인이 생기면
스구루와의 관계는 끈어지게 될것이다. 그 점에서 스구루 역시 토쿄대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고교 3년의 생활이 끝나면 여 교사인 자신과 자연적으로 해어지는 상대이기도
하기에 편한 상대로 느껴진 것이다.

그점 보다 더욱 사키코가 마음에 들은 건 역시 자신 마음대로 상대 할수 있는 놀잇감
이였기 때문이다. 거기에 젊은 혈기가 넘치는 정력에 자신이 몸으로 직접 은근히 알려
주는 테크닉까지 익힌다면 그야 말로 대만족 스러운 상대이기도 하였지만 그것 보다
더욱 마음에 든 것은 섹스파트너로써의 비밀 유지였다. 그 점에 마키무라 스구루의 믿음
직 스러운 모습이 사키코에게 자신의 섹스파트너로 합격점을 줄수 있게 만든 것이다.

스구루에게 사키코는 말 그대로 대만족 스러운 상대였다. 섹스를 하나하나 배워
갈수 있는 연상의 완숙미가 풍부한 연상의 미인 여 교사와의 경험을 할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여 교사의 말을 안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각각 약속 장소로 이동 하는 것 같은 불편하고 신중한 행동을 요구
하는 여 교사의 말을 거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사키코가 약속 장소인 에산의 한 모텔에 도착 하였을때는 이미 스구루가 도착하여
욕실을 사용 중이였다. 사키코는 도착 하자마자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 자신을 보고 스구루가 수줍듯이 미소를 보인다. 사키코는 그 사랑스러운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섹스파트너로써 섹스때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길 원하지만
소년다운 그 모습에는 신선함이 가득 보이기에 너무 마음에 든 것이다. 그점에서 분명
스구루는 이상적인 상대였다.

망설임 없이 사키코는 욕조에 들어가 사랑스럽게 미소를 보이는 스구루를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곧바로 한손을 어린 제자의 자지에 가져간다. 그녀만의 또 하나에 즐거움
중에 하나인 어린 소년의 발기 현상을 처음부터 직접 느끼기 위해서였다.
앙증맞은 조그만한 제자의 음경이 풍선에 공기가 들어간듯 부풀어 오르면서 굵고 단단
해지며 커져 가는 그 진행과정을 자신의 손으로 진접 처음부터 느끼고 있으면 그걸
가지고 싶다는 강한 욕정에 몸이 뜨겁게 달아 올라 더욱 음탕한 행위를 요구하면서
뜨겁게 변해가는 자신을 느끼면서 자신이 이정도로 음탕한 여자였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그 과정을 더욱 강하게 원하는건 사실이였다.

스구루는 자신의 성 노리개이기도 하면서 자극제이기도 하였다.
수중에서 뜨겁게 달아 오르며 단단해지는 제자의 자지가 손바닥 가득 느껴지며 여 교사의
욕정도 동시에 부풀어 오른다. 스구루는 자신의 자지를 발기 시키는 여 교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살며시 문지르기 시작한다. 여 교사와의 밀회에서 강한 행위보다는 은근한 행위가
여 교사를 더욱 자극 시킨다는 걸 알았기때문이다. 여 교사는 안타까운 듯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제자에게 답하듯이 손을 살며시 움직여 제자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직은 어린 제자가 흥분감을 못이겨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하는 경우를 경험한적이
있기때문이다. 스구루는 그저 단순한 섹스파트너이기 보다는 자신의 뜨거운 몸을 마음껏
윤린하고나서 자신이 정점에 다다를 때 강력한 자극을 전해주길을 바라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으로 볼 때 스구루가 점점 자신을 만족 시켜 가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아직은 어린 제자의 테크닉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후우 후우 너무 좋아요 선생님…”

스구루가 여 교사의 귓가에 달콤한 속삭임을 토하고 나서 여 교사의 귓볼을 애무한다.
이러한 애무도 여 교사의 은근한 행위에서 터득한 방식이다.

“나도…나도 좋아…”

“젖고있어요?...”

“응…뜨겁게…만져봐….”

“만져주기 바라는 거예요?”

“어서…”

“하지만 오늘은 보고 싶은데…”

“언제나 보면서…”

“아니요 오늘은 다른걸…선생님의 자위를 보고 싶어요…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보고싶어요”

“그런걸…부끄러운걸…”

“하지만 저번에도 그 전에도 선생님은 저에게 그걸 보이게 하셨잖아요 저도 부끄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단 말이예요 하지만 선생님이 제 자위를 보고 있는 것이 자극이 되여서
혼자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어요 오늘은 선생님도 한번 그걸 느껴보세요 하여튼
이렇게는 힘드니까 우선은 나가죠”

스구루는 여 교사에게 말하고 나서 욕조에서 일어난다. 이미 발기를 하여 단단해진
스구루의 자지가 하늘로 고개를 들고 사키코의 눈에 파고 들자 여 교사는 몸을 떤다.
아직은 어른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아니 오히려 여자 아이 같은 외모를 가진 자신의
어린 제자 그런 순진한 모습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남자의 물건 외모로 인하여 그건
어른 의 그것에 비하여 오히려 더욱 용맹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아직은 때가 뭍지
않은 신선함을 가득 보이고 있는 굵은 제자의 자지 그 언발란스한 모습이 미인의 여 교사
의 욕정을 한순간에 달구어버린다. 흥분감에 휘청이며 욕조에서 나온 여 교사에게 제자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게 만든다. 그런 제자의 말을 아무말 없이 당황하여 따르는 여교사는
자신의 행동에 도취 되여 간다.

(이 아이는 나에 주인…이 아이가 나에 왕자님 난 이 아이에 노예…)

여 교사는 자신의 망상에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 걸 느낀다.

(왜…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거지…혹시 난 M적인 취향을 …)

여 교사는 자신의 망상을 확대하며 더욱더 증폭이 되가는 자신의 욕망에 스스로 빠져든다.
욕조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자 자신의 주인이 그 앞에 책상다리로 주져않는다. 주져하지않고
여 교사의 젖은 시선이 제자의 발기한 자지로 한다. 책상 다리로 앉아 하복부에 달라 붙은
그 제자의 자지의 모습에 여 교사에게 상당히 유모스럽게 느껴진다.

“안돼요 그런 자세로는 볼수가 없잖아요…”
아무리 몇번이고 보인 자신의 사타구니지만 역시 아직은 처음부터 보란 듯이 다리를
벌려 보이는건 사키코라고 해도 부끄러운 일이였다. 제자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자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들 간다. 그걸 강제로 제자가 벌린다. 활짝 벌린 사타쿠니로 붉은
여 교사의 보지가 적날하게 벌려진다. 그곳으로 제자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여 교사
의 유육이 떨기 시작한다. 부끄러워서 일지도 모르지만 어린 제자의 시선에 기쁨을
느껴서일지도 모른다. 분명 한건 여 교사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점점 사라지면서 대신에
참을수 없는 설래임과 뜨거운 흥분감이 여 교사에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언제나 하는 것 처럼 해보세요…”

“뭐 언제나처럼…자주 안한단 말이야…”

“그럼 이틀에 한번? 아니면 삼일에 한번?...”

“그만 말해…”

“말해주세요 선생님 …어서”

스구루는 자리에서 일어나 강경하게 나오는 여 교사를 향하여 최후에 수단을 사용한다.
자리에서 일어난 스구루는 여 교사의 눈 앞에서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상하리 만치 여 교사가 그러한 행위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다 다를까 여 교사의 시선이 제자의 손을 딸아가다가 제자의 행위
를 보더니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조그만한 소리로 대답한다.

“…나…나쁜아이…일…일주일에…한 두번….”

“어쩔 때 하는대요?...”

스구루는 이상한 흥분감에 더욱 여 교사를 추긍한다.

“그…그건…생…생리가 끝나고 나서나…니가…너에 그것이 생각 날 때…”

“이거?...”

잡고 있던 손을 때고 여 교사의 얼굴 앞에 자신의 자지를 더욱 내민다.

“흑…정말…그래 그거 그거맞어…”

여 교사는 제자의 발기한 굵은 자지에 뜨겁게 젖은 시선을 보내다가 참을수 없는지
자신의 양손으로 유방을 넌지시 비비기 시작한다. 그런 여 교사의 다리 사이에 제자는
자신의 얼굴을 파뭍고 벌려진 여 교사의 젖은 붉은 계곡에 기대감 흥분감에 젖은 시선
을 가져가 더욱 여 교사의 다리를 벌리자 여 교사의 욕망에 입구가 벌써 입을 벌리고
애액을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제자의 시선을 반긴다.

“하아…보…보고있어?….”

“네 보고 있어요 선생님의 보지속까지 전부 보고 있어요…”

“아아 난 몰라…너무 부끄러워…아아…좀더 자세히봐줘!…”

여 교사는 점점 행위에 빠져 들면서 드디어 손을 자신의 젖은 사타구니에 가져간다.
이미 뜨겁게 달구져 예민 해진 음부를 살짝 자극하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회음부로 타고흐른다. 다른 손까지 내려서 여 교사는 부풀어
올라 붉게 고개를 내민 음핵을 쌀짝 쓸자 강렬한 뭔가가느껴지며 지금까지 여유가 있던
여 교사가 아닌 욕정에 여 교사가 단번에 모습을 들어낸다.

“아아학…봐….응 선생님의 자위를 자세히봐 …하아…너무 좋아 …너무 …하아
보여 응 선생님의 거기가 뜨겁게 젖어 있는 것이 응 보이지 이것봐 계속 흘러나와
하아 말도 않되 이렇게 좋다니…하아하아…쌀 것 같아!...어떻해 응 싸고싶어…
나 싸고 싶단 말이야 이대로싸도 돼…어서 말해줘 응 어서…견딜수없단 말이야!...”

자신이 말하면서 자신이 자극이 되여 더욱더 자신의 말에 빠져 들며 여 교사의 손은
격렬하게 변해간다.

“손가락으로 하세요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 봐요! 어서…”

“싫어! 손가락 같은건 싫어 너에걸…응 너에 그걸 어서 박아줘!”

“안돼요 선생님도 몇번이나 그대로 사정을 시키였잖아요 오늘은 선생님도 직접 해보란
말이예요 어서 매일 하는 것 처럼…손가락을 박아봐요!”

“하아…나쁜아이…하아하아…매일…안…한단…말…아아 난몰라 못참겠어…보고싶어
그렇게 보고 싶어…잘봐…그럼 잘봐 선생님이 매일같이 하는 것을…하아하아”

여 교사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 중지와 집게를 동시에 자신의 벌려진 입구에 가져간다.
입을 벌리고 애액을 토하고 있던 그 곳으로 쉽게 손가락 두개가 파고들어간다.
음액이 손가락을 번쩍이며 흠뻑 젖어 흘러나오는 모습에 스구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격렬하게 허덕이는 여 교사의 얼굴에 가져간다.

“선…선생님 입좀 벌려요…”

붉게 충혈이 된 여 교사가 뜨겁게 젖은 시선으로 제자의 자지를 보고 끈적한 단내를
토하던 입을 벌린다. 스구루는 그런 여 교사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 여 교사의
뒷 머리를 잡아 당긴다.

“하학 선생님…쌀 것…쌀 것 같아요…이대로 싸도 되죠 선생님”

사키코는 제자의 자지를 강하게 흡입하면서 힘들게 고개를 끄덕이며 더욱더 자신의
사타구니를 격렬하게 비비며 손가락을 몸속 깊이 삽입한다. 곧이여 입안 가득 강렬한
비릿함을 느끼게 하며 제자의 뜨거운 정액이 토해진 것이 목을 타고 넘어올 때 마치
자신의 자궁에 직격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여 교사도 절정의 황홀감에 빠져든다.

자위행위를 서로에게 보여 주면서 한때의 격정적인 욕망을 해소한 여 교사와 제자는
잠시후 식사를 하기 시작 하였다. 사키코는 좀더 음란한 기분을 살리기 위하여 술을
마시기로 하였다. 그때까지 술을 안해본 스구루는 한잔에 술로도 얼굴이 새빨갛게
변해버린다. 그런 모습이 여 교사의 욕정을 더욱 자극 시킨다.

사키코는 당장이라도 달려 들어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여자의 경험이
없던 어린 제자가 그걸 능숙하게 받아들이지 못할거라는 걸 알기에 자신의 감정을 다스렸다.
식사중에 여 교사는 식사가 끝난후에 벌어질 음탕한 섹스를 떠올리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다시 흠뻑 젓시고 은근히 제자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게 만든다.

“벌써 흠뻑 젖어 있잖아…”

한잔에 술이였지만 취기때문인지 스구루는 전에 없이 대담한 행동을 한다.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은 여 교사의 음부를 더듬던 젖은 손가락을 바라보면 욕정에
시선으로 봐라보며 중얼 거린다.

“저질…”

여 교사는 제자를 흘겨보며 말하였지만 마치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제자가 직접 자신의
흠뻑 젖은 음부를 보는 것 같은 흥분감을 맛본다. 제자가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빨때는 마치 직접 음부를 빠는 듯한 자극에 여 교사의 입에서는 짧은 신음성이 터지며
바닥을 애액으로 젖셔간다.

“선생님 지금 하고 싶어요”

아직 여자를 잘 모르는 고교1년생의 남자 아이에게 여 교사의 그런 모습은 참을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아직…우선 밥이나 마저다먹자…”

여 교사는 어린 제자의 성급한 행동을 말리면서도 어린제자가 그걸 무시할꺼라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곧이여 단단한 제자의 그것이 삽입될꺼라는 생각에 뜨겁게 젖어들며
제자의 굵은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어린 제자가 역시 자신을 덥친다. 욕실에서 나오면서 모텔에 준비된 유카타을 입고는
있지만 그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기에 여 교사는 과장되게 사지를 벌리고 뒤로
넘어진다. 어린 제자를 제촉 하기 위하여 자신의 사타구니를 적날하게 들어내기 위해서였다.
아니다 다를까 어린 제자는 그대로 벌려진 여 교사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든다.

“이…이러지마…아직 식사중이잖아…”

상대를 저지 하기는 하지만 여 교사는 이미 모든 준비를 맞치고 삽입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어린제자의 손이 연상의 여 교사의 음모를 해집으면서 한손으로 유카타의 끈을
풀기 시작하자 그때만큼은 부끄러운 듯 여 교사의 몸이 붉게 달아 오르며 얼굴을 가린다.

“정말…밝히기만 하는 저질…”

몸을 웅크리고 알몸을 가린 여 교사를 제자는 음탕한 시선으로 내려보다가 자신의
유카타를 벗어 던진다. 여 교사의 시선은 그대로 발기한 제자의 자지를 향하며 붉게
젖어 든다. 마치 약속이 되였던 것처럼 두 사람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서로를
끌어 안는다. 그것도 서로에 성기를 향하여 얼굴을 가져가면서 서로를 끌어 안고
탐욕 스럽게 서로의 성기를 탐하기 시작한다.
여 교사가 발기한 제자의 뜨거운걸 핥아본다. 평소에는 맑은 색의 점액이 흘러나오던 곳이
이미 자극적이며 강렬한 냄새를 가진 붉투명한 정액의 맛이 느껴진다. 입안 가득 차오르는
그 불쾌한 냄새가 여 교사의 음탕한 성욕을 더욱 타오르게 만든다. 아까의 불쾌한 말을
스스로 흐느끼면서 흥분이 되가던 것 같은 흥분감에 빠져 들면서 제자의 신선하면서도
굵은 자지를 제자의 얼굴에 자신의 둔덕을 비비며 탐욕스럽게 탐하기 시작한다.

“하학…대…대단해요 선생님 …너무 좋아요…”

여 교사는 혀를 내밀고 제자의 흠뻑 젖은 자지를 핥아 올린다.

“그렇게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선생님…좀더 해주세요…”

“후 알았어…”

왠지 알수 없는 우월감에 빠져든 여 교사는 신선함이 가득 배여 있는 어린 제자의
굵은 자지를 입속에 받아 들일수 있는 만큼을 받아 즐이고 강렬하게 흡입을 한다.
남자의 욕망에 액이 혀를 흠뻑 젖시자 여 교사도 더 이상은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쯔읍쯥 거리는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제자의 강렬한 욕망을 맛본다.

어린 제자도 자신의 음부를 격렬하게 혀로 질구를 더듬거나 삽입등을 하며 열심히
애무를 하고는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함을 느낀다. 하지만 입안 가득 느껴지는 제자의
욕망은 서서히 정상으로 향하는 느낌을 전하기 시작한다. 여 교사는 제자의 진한 정액을
다시 맛보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겨우 억눌르고 입을 때여 낸다.

“선생님 좀더…네 좀더 해주세요 부탁이예요…”

스구루는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은 모습으로 여 교사의 얼굴에 자지를 밀어
붙히며 애원한다. 하지만 여 교사는 입으로만 만족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싶어?”

자신의 욕정을 체우기 위한 은근한 질문이였다.

“네 …조금만 더 해주면 되요 부탁이예요…”
“그러니까 당장 하고 싶다는 거야?...”

“네 하고싶어요! 지금 당장…”

여 교사는 그 순간에도 자신이 아닌 상대가 원하기 때문이라는 듯한 행동으로 제자를
유도 해간다.

“정말이지 그럼 할수 없구나…잠시만 기다려…”

여 교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에 있던 방석을 두개 가져와 어린 제자의 히프에
받친다. 그만큼 하복부가 위로 올라와서인지 그렇지 않아도 크게 발기한 제자의
자지가 더욱 크로즈업 되면서 거대한 느낌을 전한다. 귀두에는 자신의 타액위로
새로운 점액이 가득 흘러나와 기대감에 떨고 있는 모습이 음란한 모습으로 느껴지면서
여 교사의 행동을 제촉하게 만든다. 여 교사는 다리를 벌리고 어린 제자의 기대감에
떨고 있는 굵은 자지를 향하여 자신의 음부를 벌려보인다.

어린 제자이기에 가능한 적극적인 모습이였다. 한때의 애인이였던 외국인 유학생과의
관계에서 마저 상대가 강요 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았지만 자신이 모든걸 리드 하고 있는
어린 제자이라는 우월감과 자신이 모든걸 리드하면서 좀더 많은 걸 즐기수 있는 자세이기에
대담해질수 있는 것이다.

“이 자세라면 넌 덜 힘들꺼야…”

상대를 위하는 듯한 말이지만 여 교사의 생각은 전혀 다른 것이였다.
어린제자가 자신의 성기와 결합된 적날한 모습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너무나 기대가
되기도 하였고 자신이 제자를 조절하여 자신의 절정까지 어린제자의 사정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아니다 다를까 어린 제자는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귀두위로 여 교사의 성기가 입을
벌리고 애액을 흘리는 모습에 시시각각 형언할수 없는 표정을 보인다. 여 교사는
그런 자신의 음탕한 모습을 보는 제자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작은 엑스터시까지
느끼며 많은 양의 애액을 제자의 귀두에 떨군다. 어느 사이 여 교사에게 어린 제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극제가 되기 시작하며 여 교사의 성감을 예민하게 만들어간다.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지 여 교사는 제자의 자지를 잡고 당장 삽입 할 듯 하다가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음부에 어린 제자의 굵고 뜨거운 귀두로 자극하여 본다.
처음에는 여 교사의 그 음탕한 모습을 강한 흥미를 느끼던 스구루였지만 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여 교사를 제촉한다.

“더 이상 못참겠어?...”

여 교사의 음큼한 질문은 그런 상황에서도 잊지 않는다.

“참을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넣고 싶어요 어서 넣게해줘요 선생님”

어린 제자가 응석을 부리는 모습을 즐기던 사키코도 더 이상을 참을수 없는 한계를
느낀다.

“그렇게 부탁한다면 …어쩔수 없구나…하지만 마음대로 움직이지마…내가 알아서 해줄꺼니까”

어린 제자가 그저 단순한 본능의 관계에 빠져 자신만 느끼는 걸 두려워하는 여 교사는
일단 제자의 급한 마음을 다독거리고 살며시 자신의 음부속으로 어린제자의 뜨거운걸
받아들인다. 기다렸던 삽입이 이루어지자 여 교사의 간절한 마음을 무시하고 급하게
여 교사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고 허리를 들썩이며 행위를 시작한다.

“멈...하아 멈춰! 움직이지 말라니까 정말…하아…”

마음속으로 어린 제자의 격렬한 행위에 참을수 없는 환호성을 지르지만 이대로라면
결코 자신은 만족 할 수가 없기에 서둘러 정신을 차리고 제자의 행위를 말리지만
마음과 달리 자신의 음부는 뜨거운 제자의 자지를 받아들이자 강한 수축력을 보이며
더욱더 강한 자극을 전달하고 있기에 스구루가 그걸 참을수 있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
였기에 여 교사가 강제로 삽입을 때여 내서야 겨우 스구루는 행위를 멈추었다.

그런 여 교사에게 다시 애원을 하는 제자의 모습은 여 교사에게 자신의 우월감을
더욱더 부채질 하면서 다시 자신의 붉은 성기를 벌리고 어린 제자의 성기를 받아 들이
는 장면을 욕정에 젖은 시선으로 보면서 자신의 탐욕 스러운 욕망을 체워가기 시작한다.

“하아…안돼…아직…부탁이야…조금만 참어…넌 남자야 남자는 여자를 만족 시킬수
있어야해…하아 그러지 못한 사람은 남자가 아니야 알았어!...아아 참아…아앙…마키무라
참아 넌 할수있어!...”

여 교사는 자신의 성기를 들락 거리며 애액으로 흠뻑 젖은 어린 제자의 뜨거운 자지를
욕정 적으로 내려 보면서 어린제자를 달래기도 하고 협박을 하면서 자신의 욕정을
더욱 격렬하게 체워가지만 어린 제자의 한계가 여 교사에게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점점 들어 나기 시작하자 어린 제자의 가슴에 유방을 억눌러 자신의 음핵을 어린제자
의 치골에 강하게 마찰 시키며 자신의 성감을 더욱더 자극하여간다.

“선생님…하학…이제…더 이상은 참을 수가…”

어린 제자의 사정감이 급격하게 여 교사의 행위를 멈추게 만들려고 하지만
여 교사도 그걸 멈출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더욱더 격렬하게 자신의 성기를
제자의 까칠한 치골에 비비며 애액으로 흠뻑 젖시여 간다.

“하아 안돼…아직…아직 싸면…부탁…하아…제발…조금만더…”

“하…하지만…더 더 이상은…”

“아아 안됀다 말이야 조금만 더 제발 나도 …싸고싶단 말이야!...”

여 교사는 목전까지 느껴지는 절정의 순간을 느끼며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흐느낀다.

“아아 선생님…더 이상은 아아 나와요…나와요…선생님!”

스구루는 자신의 말을 마치기전에 뜨거운 정액을 여 교사의 질속에 거칠게 토하기
시작한다. 여 교사는 강렬한 자극을 전하며 자궁에 느껴지는 뜨거운 제자의 정액의
충격을 느끼면서 곧이여 여 교사의 욕망도 정상에 이르기 시작한다.




후 4장 5장을 번역하고나서...확인하는중에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서 제작업을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더욱 이상해져서...또다시...결국 4장 먼저 올립니다. 요즘은 뭔가 계속 의도와는 다른 글이...털썩...지금도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기다리시는 소수에 가족분들을 위하여 이런 작업물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후 될수 있는한 딱딱하고 원본과 같은 지루한 글을 안올리기 위해서 노력은
하지만...워낙...원본이 탄탄한 반복에 연속이라서...저로써는...힘들더군요...
5장은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그리고 이 작가에서 꼭 한번은
나오는 장면이 포함되여 있습니다. 음냐 상당히...힘든 장면이죠...잘해야
본전이고 조금만 신경을 덜쓰면...그야말로...중복과 중복에 아주 지루한 글이
탄생이 될수가 있는...장면이죠...어쩌면 상당히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미 몇번에 작업으로 인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한건만 벌써
3번째여서...빠른 작업이 될지도...내용을 숙지해버려서...철퍼덕...
하여튼 최대한 ...살려보는 쪽으로 작업을 하겠습니다. (어쩌면 원본의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할지도 털썩) 그럼 다음장...운명의 그...만남의 시작
인 개인적으로 삭제 하고 싶은 내용이 무지...하지만 관능 소설이기에 가능한
내용으로 가득한...

제 5장 : 이런것이 진정한 모자의 모습...에서 만나겠습니다.

PS: 국어 문법 사전이 필요해...음냐 글을 쓰면서 정말 ...세라의 국어 수준이
초등학생보다 못한걸 느끼고 있습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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