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능소설] 의모 - 특별수업...1장
제 목 : 의모 – 특별수업
제 1 장 : 충격의 비밀수업
“네가 미키오구나 아버지랑 꼭 닮았어...후후후 난 츠메꼬라고 하거든 앞으로 잘 부탁해”
그것이 의모 츠메코와의 첫 만남이였다. 양 어께에 손을 대고 거의 얼굴이 맞닿을 정도로
얼굴을 가져와 상냥하게 말하던 그녀에게 난 압도를 당하면서 고개를 끄덕 거리면서
말없이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 자신조차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한순간 얼굴이
뜨겁게 달아 올라버렸었다.
“있지 음 저기 역시 엄마라고 불러주기는 힘들겠지? 그러면 새엄마는 어때 괜찮겠지
미키오?”
다시 난 고개를 끄덕이면서 살며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와 정말 예쁜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에는 할머님이외에 여성의 출입이 거의 없었다.
물론 할머니가 잘 보살펴 주시고 있었고 별로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새 엄마의 존재
가 마치 만개를 한 화사한 벚꽃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 것은 무리가 아니였는지도 모른다.
“두사람 생각보다 앞으로 잘지내겠구나”
우리 두사람을 보면서 아버지는 만족 스럽다는 듯이 몇번이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하셨다.
해외 파견 근무가 많으셨던 아버지는 일년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 나가셨고 거의 할머니에게
날 맡기다 싶이 하셨었지만 할머니의 지병인 허리가 더욱 악화가 되면서 병원 출입이 잦아
지셨고 그런 이유 저런 이유로 인하여 재혼을 결심하셨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한명의 여성을 대려와서는
“미키오 이사람이 앞으로 엄마가 되여 줄 사람이란다. 사이 좋게 지내거라 엄마라고
하기에는 좀 젊기는 하지만 그래 누나라고 생각을 하면 괜찮겠구나”
라고 선언을 하신 것이다. 물론 난 그때 아직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고 있던 것은 아니
였고 그래서 별로 못마땅하였지만 막상 새 엄마가될 그녀의 얼굴을 보자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미안함이 들기는 하였지만 예쁜 새 엄마가 생긴다는 것이 기쁜것만은
사실이였다. 그 이듬해 날 보살펴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을 하셨는가 할머님은
그만 세상을 등지고 마셨다. 그때 얼마후에 태여날 동생을 임신한 새 엄마가 남산만한
배를 안고서 잠못 들면서 할머님을 정말 친 모친에게 하듯이 극진하게 보살펴 주는 모습에
난 새 엄마를 더욱 좋아하게 되였었다. 괜찮다고 하였지만 새엄마는 학교의 참관일이나
무슨일이 있을때는 꼭 참석을 하셨었고 역시 나와1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젊은 새엄마는
당연히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였었다.
“테즈카 너희 엄마 정말 젊다”
“맞어 거기다가 우리반 아이들의 엄마들중에 가장 아름다워 부럽다”
라는 씩의 아이들의 말을 그저 무심하게 넘기기는 하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엄청 자랑스러움
을 느끼였던건 사실이다.
“모두 새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돌아와 난 새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하였었다. 새 엄마는 그소리에 기쁨 가득한
미소를 보이셨고 난 그 미소가 너무나 좋았다.
“어머 정말 기쁜걸 하지만 미키오는 어때 새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해?”
“당연하잖아 제일 아름다워!”
갑작스러운 질문에 난 그러씩으로 대답을 한걸로 기억을 한다. 새 엄마는 그 대답에 정말
기쁜듯이 내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어었다. 난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분명히 그런것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 있었다. 얼마후 비록 다른 의미로의 매력을 느끼게 되여 갔지만
분명 그때만 하여도 새 엄마와 같이 살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난 중 2학년이 되였고 여전히 아버지는 회사일로 해외를 자주 나가셨지만
나에게는 정말 예쁜 새엄마와 사랑스러운 여 동생이있는 행복한 가정에서 조금은
공부를 잘하는 별다른 문제 없는 보통의 아이로 성장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을 기준으로 나에 인생은 바뀌게 되였었다.
과장을 하면 나에 삶 자체가 바뀌였다고 생각을 해도 상관이 없을것이다.
그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게된 첫 걸음이였고 어쩌면 나에 잠재적인
타고난 성질이 겉으로 처음으로 들어나게 만든 기회였는지도 모른다.
중학교에는 반 모임 말고 지구회라는 모임이 또하나 있었다.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학교의 학부모나 아이들이 모여서 운동회를 하거나 하이킹등 이벤트를 열기도 하였고
주로 여름에 모임이 많았었다. 그해 여름 그 모임에서는 쇼우난의 해변으로 해수욕을
가게 되였었고 난 정말 기쁨을 느끼였었다. 물론 아버지는 휴가를 얻지 못하였고
아직은 어린 여동생을 대리고 새 엄마가 멀리 여행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는 일이였지만
나에게는 그때가 처음으로 집에서 가장 멀리 여행을 하게되는 기회였기 때문이였다.
새엄마도 참석을 한다고 하였지만 결국 여동생의 여름 감기가 악화 되여 포기 하셔야 하
였다. 물론 난 괜찮다고 하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실망감을 느끼였다. 최근 들어 난 정말
새엄마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낄수가 있었다.
“정말 안가도 되는 거야 ? 새엄마는 혼자 보내려니까 걱정이 되는걸”
“괜찮아 어차피 다른 부모님들도 같이 가는 건데 걱정할 것 없어 그나 저나 치에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하는 걱정이다”
실망감을 안보일려고 난 여 동생으로 화제를 돌렸지만 그 말에 새엄마는 기특하였는지
미소를 지여 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쇼우난 행의 날이 다가 왔던 것이다.
당일치기라는 이유도 있었기에 출발시간은 상당히 이른 시간이였고 그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현지에서 보내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였다. 언제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걸
괴롭게 여기던 나였지만 그날만은 파란 하늘을 보는 순간 괴로움도 졸림도 다 날라갔다.
우리는 그렇게 현지에 도착할때까지 신나게 버스안에서 떠들석하게 소란을 피웠고 현지에
도착 하자 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속으로 뛰쳐 들어가 친구들과 오전을 그렇게
보내였었다.
“아아 벌써 오전이 지나갔다”
“정말 하루밤정도는 잠을 자고 가면 좋잖아”
라는 씩으로 우리는 오전이 지난걸 아쉬워 하며 점심으로 준비한 주먹밥을 먹기 시작
하였다. 분명히 난 이때만 해도 보통의 정말 순진한 중학교2학년의 남자 아이였다.
물론 오후에 정말 터무니도 없는 말도 않돼는 경험을 하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나서 비치발리볼을 하였고 점점 그것이 지루해질 때 각자 재미 있는
거리를 찾아서 흩어지게 되였었다. 그때 모래사장에 있던 나에게 보호자중에 한명인
니시다 케이이치의 모친인 마코 아줌마가 나에게 다가 온것이다. 케이이치는 반아이들중
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였고 집도 자주 왕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난 마코 아줌마를
잘 알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는 반아이들의 엄마들 중에서도 젊은 측에 드는 여성이였지만
새 엄마보다는 젊지 않았다.
“저기 미키오 부탁이 있거든”
조금 고개를 숙이면서 내 얼굴을 내려보면서 아줌마는 말을 걸어 왔다.
“네 무슨 부탁이요?”
물론 케이이치도 같이 왔는데 나에게 부탁이 있다는 것이 이상하였기에 난 무심코 케이이치
를 찾아보았다.
“사실은 아줌마가 수영을 못하거든 그래서 일광욕을 즐기기는 하였지만 모처럼 바닷가에
왔으니까 한번 물속에 들어가고 싶거든”
“아 네…”
그렇게 말하자 아줌마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는 있었지만 오전중에 모래사장에서만
있었던것 같았다. 그렇지만 뭘 부탁하려는 지 알수가 없었기에 난 무뚝뚝하게 대답만
하였다.
“그러니까 미키오가 좀 아줌마 손좀 잡아주면 않될까? 부탁이야”
“네 저에게요 ? 케이이치는 ?…”
“그 아이 부끄러운가봐 뭐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가기 싫다고 화를 내는거 있지
미키오도 싫어?”
아줌마는 어딘지 애교 썩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건 뭐 괜찮기는 한데…”
“와 정말 괜찮은거지 고마워 그럼 부탁해요”
막상 아줌마가 손을 내밀자 나도 쑥스러웠기는 하지만 아줌마의 기쁜 표정을 보자
거절을 할 수가 없었고 손을 잡는거야 뭐 어렵지 않다는 씩으로 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물속에 들어오자 역시 아줌마는 긴장을 해서인지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괜찮아요?”
“응 괜찮아 저기 빠질 것 같으면 미키오가 아줌마좀 도와줘 알았지”
“네? 아 네…”
사실 수영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막상 아줌마가 물에 빠지면 중학교 2학년인 작은 체구에
내가 성인인 아줌마를 도울 자신은 없었지만 겨우 내 가슴까지 물이 차는 곳에서 빠진다는
것이 이상하여 웃음이 나왔었다. 그렇는 동안 갑자기 좀 큰 파도가 밀려 왔었다.
정확히 물보라가 일어나는 부근에 있었기에 난 머리까지 물속에 잠기게 되였고 아줌마
역시 얼굴까지 몰보라가 일어나게 되였다.
“꺅 무서워 어떻해…”
그 순간 마코 아줌마는 파도를 피하듯이 나에 몸을 끌어 당기였다. 손뿐 아니고 어께나
무릎 거기에 대퇴부까지 아줌마의 피부가 접촉이 되였었다.
(어라 …)
그 순간 난 무슨 상황이 일어난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코 아줌마의 손을 잡았을때는
쑥스럽기는 하였지만 특별하게 의식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지금 이순간 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아줌마가 날 끌어 안게 되는 이 순간 나에게 알수 없는 설래임이
말할수 없는 떨림이 다가 왔다. 부드럽다. 마코 아줌마의 너무 부드러운 대퇴부가 닿은
부위에서는 말할수 없는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왠지 물속에 있다는 탓도 있었지만 말그대로 정말 공중에 분떠있는 듯한 기분이 되여
있었다. 파도가 지나가자 아줌마의 몸도 떨어져 갔다. 아니 다시 파도가 밀려든다.
그러자 어딘지 좀전보다 더 격렬하게 아줌마가 날끌어 안았다.
“아악 도와줘 어떻해 어떻해!”
무섭다고 하는 아줌마지만 어딘지 그걸 즐기고 있는 듯한 아줌마의 모습이였다.
키가 작은 난 머리까지 물속에 잠기게 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아마
내가 반대로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걸로 보일것이다. 어쩐지 케이이치가 이장면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몰라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케이이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 어느 사람들도 이곳을 주의해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자 난 이상하게 아줌마가 다시 날 끌어 안아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맨먼저
하였다. 아니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고 왠지 격렬하게 움직이지도 않았건만 숨결은
점점 난폭하게 변하고 있었다.
“좀더 깊은곳까지 가보지 않을래 괜찮겠지 미키오?”
“아네…괜찮기는 한데 아줌마 안무서워?”
“후후 이제 안무서워 미키오가 옆에 있다고 생각 하니까 괜찮아”
묘하게 달콤하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마음을 설래게 한다. 그리고 마코 아줌마는 정말
물이 무섭지 않은지 여유까지 느껴지고 있었고 이제 어느쪽이 손을 잡아주고 있는지
알수가 없는 지경이 되였다. 좀더 깊은 물속까지 오게 되였을 때 난 가만히 있어도
목까지 몰이 닿아서 좀더 들어가려면 결국 난 수영을 하게 되는 곳까지 왔었다.
아줌마야 가슴까지 물이 와있는 곳이기는 하였지만 그 가슴이 수영복 옆으로 보이고 있는
하연 가슴의 언덕이 왠지 나에 마음을 흥분 시키였고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손을 꼭 잡고
아줌마를 올려 보았지만 아줌마는 상당히 즐거운지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물속에 들어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 “
수영을 할수 없는 것이 사실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물을 무서워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때 또다시 꽤 큰 파도가 밀려 오고 있었고 난 바닥을 박차고
파도를 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걸 마코 아줌마에게 저지를 당하고 말았다.
갑자기 밀려드는 파도에 당황을 하였는지 마코 아줌마는 양손으로 날 꼭 끌어 안아버렸기
때문이다.
“꺅 어떻해 무서워 무서워 않되 오지마 아악!”
나 역시 결국 파도로 인하여 자연 스럽게 아줌마의 몸을 끌어 안게 되였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에 머리를 끌어 안았고 난 그녀의 대퇴부를 끌어안게
되였던 것이다.
(어라 …뭐지!? 너무 기분이 좋아…)
조금전에 느끼였던 부드러움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부드러움과 탄력이 느껴졌다.
마코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진다는 난처함이 느껴지면서도 난 반대로 더욱 꼭 끌어
안고 있었고 마코 아줌마는 나에 머리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하여튼 난 정말 지금
의 상황을 벗어나기 싫었다. 아줌마의 포근한 아랫배에 얼굴을 비비면서 난 어느 사이
그녀의 대퇴부를 허벅지를 무릎뒤를 하다못해 수영복이 있는 엉덩이까지 마구 쓰다듬고
있었다. 어디를 만져도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이빨이 떨리고 있었고 아줌마의 아랫배로 거친 숨결을 토하고 있었다.
“아줌마…나 …나…”
원인을 알수 없는 흥분감에 난 도움을 청하듯이 아줌마에게 우물우물거리고 있었다.
“괜찮아 미키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아줌마는 상냥하게 나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기만 하였다. 난 더욱 열심히 아줌마의
허벅지를 더듬 거리였다. 그러던중 아줌마가 좀 움직이는 것 같았고 나에 다리 사이로
아줌마의 오른쪽 다리가 끼워지고 있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난 더욱 열심히 아줌마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었다.
“아 아줌마…”
공중에 붕뜬 것 같은 기분이 더욱 고조가 되였고 아줌마의 오른쪽 무릎이 나에 대퇴부를
자극 하여 오는 것이 정말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대퇴부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 때 이미 단단하게 발기를 한 자지에서는 견딜수 없는 토증이
전해지고 있었다. 물론 이렇게 발기한건 아침에 몇번 일어나고 있었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때문인지 알지 못하고 있던 순진한 나였다. 하지만 아줌마의 대퇴부가 단단해진
나에 자지를 비비때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고 그 순간 갑작기
번개에 맞은 것 같이 눈 앞이 반짝 거렸고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걸 느끼였다.
“아줌마 나…아줌마!!…”
만지고 있던 아줌마의 엉덩이를 꼭 끌어 당기였고 난 더욱 나에 자지를 아줌마의 허리
대퇴부위로 올려 끌어 당겼고 그렇게 태여나 처음으로 사정을 경험하게 되였다.
그건 너무나 강렬한 쾌감을 가져왔고 말할수 없는 아찔함을 전하고 있었다.
자지는 펄떡 거리며 뭔가를 세차게 쏟아내고 있었고 그건 너무나 좋았다.
소변이 아닌것만은 알았지만 그때만 하여도 그게 뭐였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결코
그걸 멈추고 싶지 않았다. 몸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줌마는 날 제대로
끌어 안고 지탱을 해주었다.
“미키오 괜찮아?”
다정한 미소를 보이며 아줌마는 나에 얼굴을 내려 보았지만 그때까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난 갑자기 말할수 없는 부끄러움이 밀려들고 있었다.
“아줌마…나…”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할말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저 귀까지 뜨거워지는 것만
느끼고 있었다.
“괜찮아 미키오 그나저나 씻어야 겠구나”
난 지금 무슨일이 왜 어째서 일어난지 알수 없어서 당황하고 있었지만 그런 나에게
상관 없이 아줌마는 놀랄만하게 능숙하게 물속에서 나에 수영복을 벗기였다.
그리고 싱글싱글거리면서 아줌마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씻었고
난 그런 아줌마를 말없이 보고 있어야만 하였다.
“후후 이건 됬고 그럼 자지도 씻어야겠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줌마는 물손에서 손을 내밀어 나에 사타구니를 더듬거렸다.
“아악 그러지마요 아줌마…”
하지만 말과 달리 아줌마의 손이 나에 자지를 만지는 순간 정말 말할수 없는 짜릿함
이 느껴지면서 난 온몸을 비비꼬지 않으면 않되였다. 그렇게 아줌마의 가느다란 손이
나에 자지를 만지는 사이 나에 자지는 다시 힘을 찾아서 커지고 있었다.
“어머…벌써…정말 건강하구나…하지만 이제 그만 나가지 않으면 케이이치나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거든 자 그러니까 어서 수영복을 입어”
“네…”
좀더 아줌마가 자지를 만져주기를 원하였지만 케이이치나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에 난 어쩔수 없이 수영복을 입어야 하였다.
“저기 미키오 지금 있던일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비밀이야 알았지”
마코 아줌마는 귓가에 살며시 속삭여 왔다. 난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 사람
사이 비밀이 생긴것에 어딘지 매우 기쁨을 느끼면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코 아줌마의 손을
의해서 물속에서 나왔던 것이다. 그후 아줌마는 다시 물속에 들어 가지는 안았고 오전과
같이 일광욕을 즐기시면서 같이온 보호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난 나도 모르게
자꾸 아줌마를 엿보게 되였고 대담한 컷의 수영복을 입고 있지는 않았지만 노출이된 등이나
하얀 대퇴부가 이상하게 나에 시선을 흥분 시키고 있었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아줌
마의 모습마저 나에 마음을 흥분 시키고 있었고 그것만으로 좀전에 경험이 떠오르면 나에
자지를 단단해지기를 반복 하였었다. 물론 간혹 나에 그런 시선을 느낀 아줌마가 살며시
미소를 보이며 나에게 손을 흔들 때 보이는 그 미소 마저도 나에 자지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귀가하는 버스에서 케이이치가 있기는 하였지만 아줌마는 내 옆좌석에 앉았었다.
모두 하루종일 뛰여 놀아서 지쳤는지 잠을 자는 분위기 였지만 우리 두사람만은 잠들지
않았었다. 버스가 흔들리면 아줌마의 무릎이나 대퇴부가 내몸에 접촉을 하여왔고 난 그럴
때마다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짜릿함을 맛보고 있었다. 그것만이 아니고 간혹
아줌마는 나에 허벅지에 손을 가져왔고 그건 나에 자지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두서가 없는 대화를 하면서 난 물속에 사건에 대하여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
아줌마에게 뭔가를 물어보고는 싶었지만 본능적인지 다른 사람이 그일을 알면 안된다는
생각에 뭍지는 않았고 혹시 아줌마가 다시 그런일을 하게 해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기대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마코 아줌마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저기 미키오 예전 같이 집에와서 케이이치랑 같이 공부 하지 않을래?”
초등학교 시절 우리는 자주 같이 공부를 하였었다. 케이이치는 물론 좀 공부보다는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였고 공부를 좀 잘하는 나와 같이 집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걸 마코 아줌마가
상당히 좋아했던걸 기억하고 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 학원등이다 여러 이유로 그런일이
점점 줄어들더니 거의 집을 왕래 하는 일이 없게 된것이다.
“케이이치가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정말 미키오가 집에 와서 같이 공부를
하면 케이이치도 좀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
“아 네…”
심각한 대화를 하게 되였지만 마코 아줌마의 손이 나에 허벅지 위로 왔을 때 난 이미
공부라는 문제는 잊고 오로지 마코 아줌마의 그 부드러웠던 몸만 떠올리고 있었다.
(혹시 케이이치집에 가면 아줌마가 오늘 같은 일을 또 해주게 할지도 몰라…)
그런 나에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마코 아줌마가 말을 하였다.
“만약 집에 와서 케이이치랑 같이 공부를 하면 아줌마가 미키오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줄께”
장난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았지만 나에 호흡은 단번에 거칠게 변하였다.
“뭐든지?”
“그래 뭐든지”
뜨거운 입김을 토하면 나에 귓가를 간지럽히며 아줌마가 대답을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미묘하게 움직이더니 이미 단단해진 자지를 바지위로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아줌마 갈께요…가요! 내일 당장 갈께요”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숨이 걸치어지만 겨우 난 그렇게 대답을 하였고 아줌마는 나에게
윙크를 해주었다.
“그렇게 좋았어…후후후 꼭 와 기다릴게…”
그리고 난 그날밤 집에 돌아와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였다. 몽정이였다. 꿈속에서 나에
자지를 만지던 마코 아줌마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리고 너무나 부드러웠던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이 떠오른다.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주던 마코 아줌마가 느껴졌다. 바지위로 나에
자지를 쓰다듬으며 윙크를 해주던 아줌마의 얼굴이 떠오르는 순간 난 몽정을 한것이다.
팬티속에 느껴지는 불퀘감 난 태여나 처음으로 정액을 확인하게 되였었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그저 소변과는 다른 뭔가로 느끼기만 하였었고 결국 난 새팬티로 갈아입고 말았었다.
세탁기에 팬티를 넣을까 하였지만 어딘지 더렵혀진 팬티를 새엄마에게 들키기 싫었다.
단지 그걸로 인하여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이 들킬 것 같은 마음에 결국 책상 서랍안에
숨기고 말았었다. 팬티 한장 없어진다고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튿날 아침에 눈을 떠자마자 난 온통 마코 아줌마의 얼굴만 떠올랐다. 아침에 밥을 먹으
면서 난 새 엄마에게 이번 여름 방학동안 케이이치의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고 하였
지만 새엄마는 좀 놀라고 있었다.
“어머 왜 케이이치보고 집에 올라고 하지 아니면 하루하루 교대로 하던지”
“안돼 이미 약속을 했는걸”
난 새엄마의 제안에 거부를 하였다. 케이이치가 집에 와서 공부를 하는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였다.
“알았어 그럼 새엄마가 니시다상에게 전화를 걸어볼게”
“네..알았어요”
“폐가 되지 않을까요?…” 새 엄마와 마코 아줌마가 전화상으로 대화를 하는 동안 난 조마
조마 하였었다.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을 새 엄마가 알게 되지는 않겠지만 어딘지 새엄마
에게 비밀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겨우 새 엄마를 설득하였고
난 오전 9시가 넘어서 집에서 나왔었다. 케이이치 집은 메조네트식의 호화로운 아파트
같은 맨션이였고 13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14층과 연결이 되여 보통의 이층집 같은 분위기
였지만 창문으로 아래를 내려 보았을 때 그 높이에 아찔함을 느끼면 놀래야만 하였다.
난 위층에 있는 케이이치방에 들어가서 그날 진행할 범위를 정하였다. 어차피 방학 숙제도
있기 때문에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였고 일정한 범위를 정한 이유는 케이이치가 어차피
나보다 그 범위를 끝내려면 좀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의 범위를 끝내였을 때 마코 아줌마가 아랫층에서 불러주었다.
“지금 간식을 준비 하거든 미키오 내려와서 아줌마좀 도와주지 않을래?”
“아 네”
난 머리를 쥐여짜고 있는 케이이치를 혼자 남겨두고 방을 나와 계단을 내려가면서
기대감으로 인하여 이미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다. 주방에 들어서자 마코 아줌마는
케이크를 준비 하고 있었다. 그린계의 수수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는 마코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눈이 부시였다.
“오늘은 맛있는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어때 미키오도 좋아하지?”
뒤로 돌아서면서 마코 아줌마는 작은 접식에 담긴 케이크를 가르겼다. 다른 날과 같이
머리카락을 위로 묶고 있었지만 어제 일때문일까 아줌마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렇게 아름다운 아줌마였는지 정말 몰랐다. 살짝 치켜올려진 눈가나 포근한 뺨 날씬한
허리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다.
“매일 맛있는 간신을 준비할꺼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간신 이야기만 하는 마코 아줌마를 느낄 때 난 어딘지 속았다는 기분을 느끼였다.
케이크 같은걸 먹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였다. 그렇다고 아줌마에게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싶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저 똥마려운 강아지같이 그자리에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빙그래 거리면서 한동안 봐라보시다가 결국
참을 수가 없는지 웃음을 터트렸다.
“쿡…아하하…미안미안 괴롭힐려고 그런건 아니야 역시 미키오는 케이크 보단 이걸
원하는거지…”
장난 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마코 아주마는 갑자기 윈피스를 손으로 잡아 위로 쑥
들어 올려 보였다. 그러자 너무나 탄력적으로 보이는 터질듯한 대퇴부가 노출이 되
였고 흥분하고 있던 나에 마음을 단번에 고조 시키였다.
“아줌마…나…”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무심코 손으로 가리면서도 난 움직일수가 없었다.
“좋아 미키오 이리와”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난 마코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망설임 없이 윈피스의 옷자락을
들어 올리면서 떨리는 손으로 아줌마의 대퇴부를 더듬었다.
“아아 아줌마!”
난 솔직히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꿈에서까지 만져본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의 감촉은
어제의 물속에서 만져보았던 그 감촉과는 너무나 차원이 틀렸다. 너무나 좋았다.
약간 차가운 듯한 피부 너무나 매끄러운 피부 그러면서도 너무나 부드러웠다.
몰속에서 절대 느낄수 없는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숨이 거칠어진다. 난 그때같이 정신 없이 더듬거렸다. 마코 아줌마의 허벅지를
무릎 뒤쪽에서 엉덩이까지 너무나 부드럽다. 팬티가 밀려 올려 가는 것도 아줌마는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만지고 비비고 정신 없이 만져대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어제와 같이 살며시 두손으로 나에 목을 감고 끌어 안아 주었다. 어제 느껴지지 않던
마코 아줌마의 야릇한 체향이 코를 자극하여왔다. 그것이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저기…미키오 가슴 …있지 젖가슴도 만져도 괜찮아”
“네!? 정말요”
그러고 보면 마코 아줌마의 유방은 상당히 큰편이였다. 어제도 분명히 수영복 넘어로
삐져나온 하얀 봉우가 출렁이는 모습에 흥분이 되였었다. 난 왼손으로 아줌마의 대퇴부를
쓰다듬으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브래지어와 원피스넘어였지만
그건 너무나 말랑말랑하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었다. 탄력이 있으면서도 그 부드러움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손에 좀 힘을 주자 봉우리가 무너진다. 마치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오
듯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으음 잠시만…젖가슴도 직접 만지고 싶겠지?”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시면서 아줌마가 속삭여 왔다. 난 넋을 놓고 고개만 끄덕였다.
아줌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야릇한 미소를 보이면서 윈피스의 단추를 3개 풀러갔다.
그 모습은 너무나 날 흥분 시키고 있었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노출이 되였고 2개의
봉우리가 하얗게 들어나 보이고 있었다. 어제의 수영복의 끈자국이 조금 남아 있는 모습과
햇볕에 타지 않는 하얀 속살이 노출이 되였다. 하프컵의 브래지어 넘어로는 둥그스럼한
유두륜이 넓게 퍼져 보였고 거기에 갈색의 젖꼭지까지 보이고 있었다. 유두륜 속에 돋아난
돌기가 이상하게 나에 시선을 강하게 자극하여 왔고 아줌마는 능숙하게 오른손으로 프론트
의 후크를 때였다 그순간 기다렸다는듯이 튕기듯이 아줌마의 커다란 유방이 튕겨 출렁였다.
“자 됐어…미키오 만져봐…”
“아줌마!”
나는 정말 미친듯이 주물렀다. 가슴의 골짜기에 얼굴을 마구 비비면서 오른 손으로 아줌마
의 너무나 부드러운 유방을 왼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와 대퇴부를 미친듯이 비비였다.
“정말 하아 미키오도 …후후 그렇게 좋은 거야?”
마코 아줌마의 묘하게 떨리는 질문에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몇번이나 고개만
끄덕이면서 마코 아줌마의 몸을 더듬 거렸다. 정말 좋았다. 아줌마의 따스한 유방이나
허벅지의 부드러움이나 엉덩이의 탄력은 날 미치게 하고 있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말 만지고 또 만지고 싶었다. 나에게 있어 마코 아줌마는 이미 여왕이 되여 있었다.
마코 아줌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하아 저기 미키오 너무 이렇게 시간을 …케이이치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 그러니까
저기 이제 그만 자지를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응…”
갑작 스러운 아줌마의 약간 떨리는 듯한 말에 난 놀라서 아줌마를 올려 보았다.
그런 날 약간 상기가 되신 얼굴로 날 내려 보고 있었다.
“저 나…어떻게 하면…”
“후후 걱정하지마 저기 바지하고 팬티를 벗고 누워봐 마루라서 조금 불편할지는 모르지만
괜찮겠지”
확실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수가 없었다. 3분 아니면 30분 이상이 흘렀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서둘러야만 할껏 같았다. 이미 단단하게 불거진 자지 때문에 바지를 벗기가 힘들었
지만 어떻게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고 주방 마루바닥에 누워서 마코 아줌마를 올려
보았다. 윈피스 밑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대퇴부나 들어난 유방이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난 더욱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생긋 미소를 보이면서 나에 자지
쪽으로 눈을 가져 가셨다.
“헉 뭐…이렇게 크다니…벌써 털까지 나있구나 하아 멋져 미키오 정말 멋져”
난 어제 자지를 만져 주던 아줌마의 손길을 떠올리면 빨리 아줌마가 만져주기만 바라고
있었다. 그것 이상은 없었다. 아니 알지도 못하였었다. 마코 아줌마는 내 옆에 나란히
누워서 우뚝 솟아오른 나에 자지에 손을 가져 오셨다. 진주색의 매니큐어를 바른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나에 자지의 끝을 만지더니 손으로 감싸쥐셨다.
“아악 아줌마!”
참을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지면서 무심코 난 비명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쉿! 조용해 …하아 하지만 정말 단단해 벌써 까지고 있구나…아름다워 미키오의 자지”
어딘지 떨리는 것 같은 너무나 달콤한 아줌마의 목소리는 날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고
아줌마의 따스한 손이 나에 자지를 감싸자 참을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싶어 손을 내밀었고 아줌마도 그걸 느끼셨는지
내손을 잡고 살며시 아줌마의 대퇴부 사이로 유도 하였다.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가
서서히 비비여지고 있었고 나에 손에서는 정말 알수 없는 느낌이 전해지면서 흥분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비비기 시작할 때 아줌마도 서서히 내 자지를
손으로 비벼주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나 …나…견딜수가…”
알수 없는 쾌감이 견딜수 없이 밀려 들고 있었다. 아줌마의 대퇴부 사이에 끼워진
손을 마구 비비면서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비비면서 아줌마의 노출이된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쥐여짜고 있었다.
“좋아 미키오 하아 미키오…”
마코 아줌마의 뜨거운 입김이 토해질 때 난 견딜수가 없었다.
“아줌마! 아줌마!!”
1분도 흐르지 않는 시간이였을것이다. 난 어제의 그 번쩍거리던 그 머리가 하얗게 변해지는
그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세차게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허벅지로 정액이
토해졌고 마루바닥으로 정액이 토해지고 있었다.
“아아 어떻해 뜨거워! 미키오의 정액 너무 뜨거워…”
귓가에 뜨겁게 속삭여 오는 마코 아줌마의 말에 난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였다.
강렬한 쾌감이 점점 줄어들면서 난 점점 숨결도 고르게 되여 가는 걸 느끼였다.
사정을 하였지만 나에 손은 마코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아줌마…”
응석을 부리는 듯이 난 아줌마의 가슴에 얼굴을 부비였다. 아줌마는 그런 날 꼭 끌어 안아
주었다. 그때 이상하게 난 편안함과 말할수 없는 감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을 할때 느끼던 그런 감각이 아니였다. 어딘지 그리운듯한 느낌이 전해지며 그대로
아줌마에게 안겨서 잠을 자고 싶은 기분이 되여있었다.
“미키오 괜찮아?”
녹초가 된 내가 걱정이 되는 듯이 아줌마는 내 얼굴을 보면서 말을 걸어 왔다.
“네? 아 네 아무렇지도 않아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살며시 눈을 뜨고 아줌마에게 대답을 하였다. 아줌마는 그런 나에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
“저기 이제 슬슬 올라기지 않으면 케이이치가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그러니까…이제 그만…”
아줌마에게 제촉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완전하게 걷어 올려진 아줌마의
윈피스 밑으로 확실하게 아줌마의 팬티가 노출이 되여 있었다. 하얀 색의 팬티가 보
이고 있었다.
(와 어떻게 된거지? 저렇게 젖어 있다니…)
그건 정말 뭐라고 할수 없는 광경이였다. 노출이 된 아줌마의 하얀색의 팬티가 심하게
젖어서 얼룩이 져있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 자극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물론 난 그때
그것이 뭔지 왜 그렇게 되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마코 아줌마가 소변을 보거나
그런것은 아닐꺼라는 건 알수가 있었다. 왠지 그 모습은 나에 마음을 흔들고 있었고
그 모습에 나에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고 있었다.
“어머 정말 싫어…”
겨우 내 시선이 아줌마의 팬티를 뚤어지게 보고 있다는 걸 느낀 아줌마가 어딘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이 상기가 되면서 황급하게 원피스를 내리셨다. 그 모습 마저 이상하게 너무나
사랑 스럽게 보였었다. 나는 마음은 아니지만 할수 없이 바지를 다시 입고 케이크와 홍차를
담은 쟁반을 들고 케이이치의 방으로 올라갔었다. 그렇게 난 위층에서 케이이치가 공부를
하고 있는 사이 마코 아줌마와의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탄력적인
허벅지나 유뱡을 만지게 해주면서 아줌마는 나에 자지를 만져 주었다. 아무리 서서히
잡아주어고 비벼 주셔도 2분 3분도 되지 아줌마가 말해줘서 알개된 정액이라는 걸
언제나 생각도 못할정도의 많은량을 토하고서 이상하게 감미로운 아줌마의 품에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마다 케이이치에게 들키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난 잠들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비벼주고 사정을 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기분을 전하고 있었다. 그렇게 케이이치의 집을 방문하게된 5일째 마코
아줌마는 나에게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그날은 이상하게 날 세워두고
몸을 만지게 하셨고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 꿇은 마코 아줌마가 능숙하게 나에 바지와 팬티
를 끌어 내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발기하였있던 자지가 튕기듯이 아줌마의 얼굴을 향하여
건방지게 흔들렸었다.
“하아 정말 멋져 미키오 진짜 어른만해 미키오의…정말 훌룡해 하아”
말할수 없는 흥분감을 주는 아줌마의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살짝 올려 보시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왔다.
“아아 아줌마…”
단지 그것 만으로도 난 당장 사정을 할 것 같은 흥분감을 느끼면서 겨우겨우 그 쾌감을
견디고 있었지만 다음순간 하늘을 향하고 있는 내 자지를 끌어 당기신 아줌마는
마코 아줌마는 정말 생각도 못한 일을 하셨다. 빨기 시작하셨다. 나에 자지를 아줌마가
그렇게 예쁜 마코 아줌마가 붉은 입술을 벌리고 빨기 시작하시는 거다.
“우욱 아줌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소변이 나오는 자지를 아줌마가 만져주는것도 정말 신기하기만
하였지만 지금은 빨고 있었다. 그 붉은 입술을 벌리고 입속으로 자지를 빨아먹기 시작
하시는 거다. 믿을 수가 없었다. 꿈에도 알지 못하는 행위였다. 아줌마가 왜 그렇게 하는
지 알수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아줌마에게 이런 것
까지 바라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난 미안함과 죄책감에 어떻게 해서든지
아줌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지만 아줌마가 결코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아니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아줌마는 나에 엉덩이를 잡아 당겨 더욱더 깊이 내 자지를
입속을 파고 들게 하셨다.
“아..아…아줌마!”
말할수 없는 쾌감이 자지에서 전해지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나에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줌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나에 자지를 물고 입술에 비벼지는 감각은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짜릿함을 전하고 있었다. 어딘지 아줌마의 혀가 나에 자지를 휘여
감거나 나에 자지의 끝을 핥는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아줌마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들락 거리면서 아줌마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가 적날하게 보이고 있었다.
“아줌마!…”
어느 사이 난 아줌마의 머리를 당기면서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빠는것에 동조를 하고
있었다. 이제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달아올라있었다. 그런데 아줌마는
나에 자지를 빨면서 손톱을 세워서 나에 무릎뒤에서 허벅지로 엉덩이로 더듬거렸다.
그것이 날 더욱더 자극하고 있었다.
(아악 안되 정말 이제 나올 것 같아…)
더 이상 견딜수 없는걸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에게 그걸 말하고 싶었다. 이대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는건 정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악 아줌마 그만 정말 이제 나온단 말이예요 나온단 말이예요!!”
나는 어떻해서든지 겨우겨우 견디면서 아줌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지만 아줌마
는 그걸 거부 하고 있었다. 아니 더욱 더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볼을 옴폭페이게 하여
내 자지를 강하게 빠시고 있었다.
(설마 입속에…)
이상하게 그생각이 떠오르자 난 더욱 흥분이 되고 말았다. 나쁘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게 그대로 아줌마가 입속에 사정을하게 해주면 정말 좋을것만 같았다.
결국 난 아줌마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기를 포기 하였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이
더욱더 격렬하게 목을 움직여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자지가 아줌마의 입속에 파고 들때마다 쯥즙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 신음소리와 함께 주방가득 들어차고 있었다. 그리고 난 결국 더 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를 느끼였다. 아줌마의 입속에 결국 난 정액을 토하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 아악 아줌마!”
서있을수 없는 지경이 될정도로 강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마코 아줌마
의 입속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량의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그걸 아줌마는 거부 하지
않았다 아니 꿀걱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내 정액을 전부 받아 삼키셨다.
(아 아줌마가 먹는다. 내 정액을 아줌마가…)
단지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그것을 머리속 가득 중얼거리며 난 결국 마루바닥에 쓰러졌다.
마코도 내 옆에 나란히 누우시면서 거친 숨결을 토하셨다.
“하아하아 정말 대단해…정말 이렇게 진하다니 너무 놀랬어 너무 맛있어 미키오의…”
“아줌마…”
다른 날보다 더욱 강하게 아줌마는 날끌어 안아 주었다. 난 다른 날과 같이 아줌마의 대퇴
부 사이에 손을 끼워주시며 숨을 고르게 하셨다.
“고마워요 아줌마 저기 빨아줘서 너무 좋았어요”
어딘지 미안하기는 하지만 말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괜찮아 아줌마도 정말 좋았는걸 …하지만 이제 슬슬 올라가지 않으면…”
난 아쉬움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면서 역시 노출이 되여있는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사이에 핑크색의 팬티에 시선을 가져갔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그날따라 아줌마의
팬티는 정말 소변을 보시것 같이 젖어 있었다. 아줌마는 그런 나에 시선을 느끼셨지만
숨길려고 하시지 않았었다.
여름 방학을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였지만 난 무슨 이유를 대서든지
케이이치 집을 가고 있었다. 물론 방학때같이 매일 갈수 있지는 않았지만 못해도
주 3회 이상은 가고 있었다. 그러다 결국 난 케이이치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둔다고 말하자 새 엄마는 정말 걱정이 되는 듯한 표정을 지으셨다.
“미키오 너의 성적이 떨어지면 아버지에게 새 엄마가 혼나요 역시 학원은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을껏 같아 케이이치랑 사이가 좋은건 알지만…”
“괜찮아 새엄마 케이이치랑 둘이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거니까”
“그래 그러면 정말 열심히 하는 거지 …”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이 들키지 않게 난 정말 필사적으로 새엄마를 설득 하였다.
나만 확실하게 비밀을 지키면 새 엄마가 절대 알지 못하는 일이지만 어딘지 새엄마가
물끄럼히 봐라보면 마치 내 속마음을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은 두려움마저 느끼였다.
그런 불안감도 마코 아줌마를 떠올리면 너무나 쉽게 떨칠수가 있었다.
이미 난 마코 아줌마의 존재가 없이는 살수 없는 지경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정도로
마코 아줌마의 몸에 빠져 있었다. 그렇다고 성에 대하여 뭘알고 있던 것은 아니였다.
그저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스러운 행위가 날 그렇게 만들고 있었다.
신중하게 공부의 범위를 정하고 케이이치가 그 범위를 끈내려는 시간을 은밀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는 주방에서 그 말할수 없는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허벅지를 만지고 유방을 주물르게 해주셨고 그리고 결국 끝에는 매일 격는 일이지만
그 매력적인 마코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자지를 빠는것으로 마무리를 하였고 난 언제나
마코 아줌마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몇번을 하는 거지만 그건 정말 말하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고 자지에서 사정이 되는 나에 정액을 예쁜 마코 아줌마가
입으로 받아 먹는 다는 그 사실은 정말 몇번을 직접 보고 있었지만 흥분이 되고 자극적
인 행위였다. 그리고 어느날 마코 아줌마는 나에게 자위라는걸 알려 주었다.
이미 오럴섹스까지 하면서 자위를 몰랐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난 정말 마코
아줌마가 해주는 것 이외의 성적인 일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였고 마코
아줌마가 빨아주거나 손으로 해줄 때 와 몽정 말고는 사정을 한적도 없었다.
(그렇구나 스스로도 할수 있는 거구나…)
난 그날 처음 알게 되였고 마코 아줌마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고 와도 매일만
한번은 자위를 하게 되였다. 마코 아줌마의 아름다운 몸중에 난 역시 대퇴부가
가장 좋았다. 바다에서 처음으로 성적인 체험을 하게된 것이 마코 아줌마의 그
대퇴부여서인지 몰라도 마코 아줌마의 그 탄력적인 대퇴부는 날 언제나 거칠게
숨결을 토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위를 할때는 언제나 나도 모르게 마코 아줌마의
그 알수 없게 젖어 있던 팬티를 떠올렸다. 왠지 몰라도 그건 날 너무나 흥분되게 만
들어 가고 있었고 그 모습을 아줌마가 점점 부끄러움 없이 나에게 은근하게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결코 섹스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마코 아줌마와의 행위가 너무나 좋았을 뿐이였다. 마코 아줌마의 그 몸만 떠올리면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고 그것이 왜 그런지도 몰랐지만 그것만은 느끼고 있었다.
자지가 발기를 하면 언제나 아줌마의 몸이 떠올랐고 그걸 아줌마가 해결해주면
좋겠다고 느끼는 것 뿐이였다. 그저 본능적으로 느끼는 기쁨이였고 행위일뿐이였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섹스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온것이다.
토요일 저녁이였다. 새엄마가 누구에게 전화를 받고 있었고 난 여동생과 놀이 상대가
되여서 그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새엄마는 뭔가 계속 정중하게 대답 하는 것 같았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알수 있는 건 아니였다. 얼마후 전화를 끈으신 새 엄마가 오셨다.
“저기 미키오 니시다상이거든 오늘밤은 거기서 잠을 자야되겠어”
“네 케이이치집에서요?”
“응 케이이치랑 오늘밤 같이 공부를 해주면 좋겠다고 니시다상 부인이 부탁 하잖아”
나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다. 마코 아줌마를 보고 싶지만 케이이치나 케이이치의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마코 아줌마가 뭔가를 해줄수 있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마코 아줌마를 볼수
있다는 것이 나에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케이이치의 집에 가기로 정하였지만 어딘지 거기서
케이이치의 아버님과 같이 얼굴을 맞대고 저녁을 먹는 다는 것이 불편할 것 같아 난 저녁을
집에서 먹고 가기로 하였다. 그건 그러는 것이 새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생각도 들어서
이기도 하였지만 하여튼 난 그렇게 저녁을 먹고 케이이치의 집에 왔었다. 하지만 날 맞아
준건 아줌마혼자 였다. 거기다가 밝은파랑색의 나이티를 착용하시고 계셨다.
“저기 케이이치하고 아저씨는 ?”
“후후 주인하고 케이이치는 밤낚시를 갔어 그래서 오늘밤 미키오랑 같이 보내고 싶어서
전화를 한거야”
평소하고 다른 너무나 야릇한 코소리로 속삭여 오는 아줌마의 목소리에 바로 반응을
보이는건 나에 자지였다. 자지가 아줌마의 말에 단번에 발기하여 바지를 부풀리는 것이다.
목욕을 끝낸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아줌마의 젖은 모습은 너무나 설래였다. 머리를 언제나
정숙하게 위로 묶고 계시던 아줌마였지만 오늘은 그 긴머리를 풀어해치고 있었고
그 모습이 그렇지 않아도 젊어 보이는 아줌마를 더욱 젊게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그 모습은 역시 내마음을 심하게 뛰게 만들게 하기에는 너무나 충분할정도로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보였고 괴로울 정도로 숨이 막혀 오는 걸 느끼였다.
“자 어서 들어와 두사람만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내민 손을 잡고 마코 아줌마에게 이끌려 복도를 걷는 동안 마코 아줌마의
몸에서 풍기는 비누향과 알수 없는 야릇한 향기에 도취되면서 난 마코 아줌마가 목욕을
하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심장이 터질듯함을 느끼면서 아줌마에게 이끌려 커다란
더블침대가 있는 마코아줌마부부의 침실로 이끌려갔다. 그순간 난 앞으로 일어날 예의
그 행위에 기대감으로 흥분감이 정점을 이루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를 왠지 떨리고 있는
날 침대에 걸터앉게 하였고 아줌마도 그 옆에 걸터 앉았었다. 아줌마의 끄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고 있었고 그건 나에 마음을 더욱 설래이게 하였다.
“미키오 정말 잘왔어 너무 기뻐 그리고 있지 오늘은…흐읍”
“아줌마…”
난 뭔가를 말하려고 하였지만 말할 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날 꼭 끌어안고 내 입술에
아줌마의 그 붉은 입술을 가져왔다. 견딜수 없는 흥분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입술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아 이게 이게 키스라는 거구나…)
너무 좋았다. 태여나 처음으로 하는 여성과의 키스 였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 감격을 주고
있었지만 그걸 느낄사이도 없이 아줌마가 마코 아줌마가 내 입속으로 말할수 없는 감각을
전하는 혀를 혀를 내 입술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내 입속으로 파고 드는 거였다.
당황하는 날 느낄수 있을정도로 몸을 떨고있었지만 아줌마는 그것에 상관 없이 내 입속에
혀를 넣고 입천장을 더듬거리거나 잇몸을 핥거나 내 혀를 건들기 시작 하였다.
난 본능적으로 그런 아줌마의 혀에 내 혀를 걸어 보았다. 코에서는 정말 견딜수 없는
거친 숨결이 토해지면서 숨이 막혔지만 아줌마의 혀를 놓치기 싫었다.
점점 아줌마의 숨결도 거칠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아 아줌마의 유방으로 유도를 하였다. 난 망설임 없이 아줌마의 유방을 거칠게
비비기 시작하였다.
“하아 미키오 좋아해…”
겨우 입술을 때시고 마코 아줌마는 내눈을 똑봐고 보시면서 속삭였다. 그 모습은 너무나
내 마음을 설래이게 하고 있었고 흥분이 되여서 일까 침실의 부드러운 불빛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눈가가 어쩐지 젖어 있는 듯하게 보였다.
“저도 좋아해요 아줌마”
수줍기는 하였지만 난 그렇게 말했다. 아니 그렇게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마코 아줌마는 다시 격렬하게 키스를 하여왔고 이번에는 쯔즙 거리는
소리까지 날정도로 내 입술을 내혀를 빨면서 강하게 키스를 하여왔다.
그것만으로도 난 터질듯하게 자지가 달아 올라오고 있었다.
“하아 저기 있지…미키오랑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즐겨왔지만 그건 아직 시작일뿐이라는
것 알고 있어?”
입술을 때시고 숨결을 고르신 아줌마는 좀전보다 더 붉게 달아 오르신 얼굴로 물기젖은
시선으로 날 보면서 질문을 하시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셨다.
“ 네 시작이요?,,,전 잘 …”
정말 알지 못하였기에 난 그렇게 우물 그렸었다. 그저 지금까지와 같이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지게 해주면서 내 자지를 빠시고 사정을 하게 해주기만 바라고 있었다. 그런 날 알수 없
는 시선으로 보시던 아줌마는 앞단추를 풀러서 나이트를 좌우로 벌리였다. 2개의 정말 매력
덕이고 탄력적으로 부풀어오른 대퇴부가 적날하게 노출이 되여 왔다.
“아줌마!”
숨결이 다시 거칠게 변하고 있는 날 살며시 미소를 보이신 아줌마는 내손을 대퇴부 사이로
이끌어주었다. 이미 몇번이고 길들여진 행위였지만 그건 나에게 너무나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미키오…저기 너 아줌마의 음 팬티가 젖은걸 알고 있지”
나는 아줌마의 너무나 뜨거운 대퇴부를 느끼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미키오의 자지를 만지거나 하면서 아줌마도 흥분을 해서 그런거야 이것봐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젖어 들고 있잖아”
마코 아줌마는 내손을 더욱 위로 끌어올려서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가져 갔다. 확실히
아줌마의 팬티가 손에 닿자 뜨거운 습기가 전해지고 있었고 난 손가락으로 살짝
팬티의 젖은 부위에 힘을 주어 보았다.
“하악 좋아…하아 너무 좋아 미키오…”
나는 정말 기뻤다. 아줌마의 이런 말을 들어본건 처음이였지만 이렇게 아줌마가 좋아하는건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에 너무나 감격 스러웠다. 그동안 나혼자만 좋아 했던 것 으로 생각을
하였지만 아줌마도 좋아 했다는걸 알게 되자 그것이 날 더욱 흥분되게 하고 있었다.
“저기 …미키오 부탁이 있어…그러니까 아줌마에…여기를 빨아주지 않을래?”
“네!? …그래도 괜찮아요?”
뭐라고 말할수 없는 기분이 되고 말았다. 아줌마랑 둘이서 그동안 정말 은밀한 행위를
즐기면서 최근들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 해본 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막상 그말을 할수 있는건 아니였다. 아줌마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이티
속으로 손을 넣고 내렸다. 핑크색의 팬티를 벗고 있었다.
“이것봐 미키오 지금도 이렇게 젖어 버린걸…”
다시 침대에 걸터 앉은 아줌마는 벗은 팬티를 나에게 내밀어 보였다. 확실하게 매끄러운
나일론의 팬티 중심부가 젖어서 얼룩이 져있었다.
“아줌마…나…”
난 아줌마의 묘하게 젖어 빚나는 눈을 똑봐로 봐라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정말 마음을
설래게 하는 요염한 미소를 지여 보이시고 나이티에 가려진 다리를 천천히 좌우로 벌리
기 시작 하였다.
“자 어서 미키오 부탁이야 빨아줘 응”
달콤한 뜨거운 입내를 토하는 아줌마의 말에 홀린 것 같이 난 침을 꿀 것 삼키고 부드러운
카페트로 덥힌 침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나서 다시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나서 하얀 무릎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보았다. 태여나 처음으로 여자의 다리 사이를 보면서 얼굴을 가져
갔다. 거기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신비스러움을 전하고 있었다. 이제 막 나기 시작한
내 털을 보면서 상상하였던것과는 너무나 달리 아줌마의 털은 그렇게 꼬블꼬블하지 않았다.
길게 부드러운 털들이 돋아나있었고 그건 큰 역삼각형으로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아니 그 털들이 갈라져서 점점 작아졌고 그 끝에는 반짝이는 아줌마의 점액이 흘러 나와
아줌마의 두개로 갈라져서 부풀려 올라있는 틈을 달라 붙어 있는 모습은 정말 뭐라고 할수
없는 모습을 전하고 있었다. 더욱 얼굴을 가져가자 아줌마의 부드러운 털이 간질간질 거렸
지만 그건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다. 비누향이 풍기면서도 뭐라고 말할수 없는 이상한
자극을 전하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하는 아줌마의 야릇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여왔다.
뭔가에 홀린듯이 살짝 흘러나온 아줌마의 애액을 혀로 핥아 보았다. 아니 그런다고 생각
하였을때 난 미친듯이 아줌마의 음부를 혀로 핥고 있었다.
“하악 미키오!…그래 거기를 빨아줘…어서 아아 미키오!”
마코 아줌마가 나에 머리카락을 쥐고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더욱 나에 얼굴을 끌어당기셨다.
난 미친듯이 아줌마의 음부를 마구 혀로 핥고 빨았고 혀로 아줌마의 그 갈라진곳을 위아래
핥기도 하였다. 뭘 알고 그런 것이 아니였지만 아줌마의 오줌이 나오는 곳이였지만 난
아줌마도 나에 오즘이나오는 자지를 빨아줄 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러기에 결코 더럽
다거나 불퀘하지 않았다. 아니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안빨았다고 해도 그때의 기분이라면
미친듯이 아줌마의 오줌이 나오는 그곳을 빨았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줌마가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난 더욱 열심히 빨았었다. 아줌마가 더욱 숨결을 거칠게 내쉬면서
허덕이는 것이 난 너무나 좋았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그 찟어진 부위의 위 부분에 뭔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것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곳에 혀가 닿자 아줌마의 몸이
심하게 떨리면서 허리를 들썩였다. 그것이 나에 자지를 더욱 터질듯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그러기때문에 그곳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그러다 아줌마가 잡아당기는 머리카락에
힘들 들어가 아픔을 느낄 때 문득 정신을 차리게 되였지만 그때 아줌마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정말 믿지기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소리를 내면서 허덕이고 있었다.
“하악! 좋아 거기야 거기!! 미키오 정말 나쁜아이…아학…이렇게 좋다니 어떻해
정말 어떻해 이러면 안되는데…아학 미키오 살려줘!!”
아줌마의 허덕임에 난 그만 둘까 살려달라니 아줌마가 빨라고 하고서 살려 달라니
그만 둬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지만 아줌마는 더욱 손에 힘을 주고 나에 머리를
끌어 당기고 있었고 그거이 나에 마음을 더욱 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멈추지 않고 마코 아줌마의 다리 사이의 털이 갈라진 오줌이 나오는 곳을 빨았다.
아줌마의 끈어질듯한 허덕임과 그곳에서 점점 진해지는 야릇한 자극적인 냄새와
뜨거운 습기가 날 더욱 흥분되게 만들면서 아줌마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지만
사정을 할 것 같이 흥분이 되고 있었다. 아마 아줌마도 나 같이 견딜수 없이
흥분이 되였기에 이러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건 나에게 견딜수 없는 만족감
을 주고 있었다.
“하아하아 미키오 더 이상 않되겠어 참을 수가 없어 미키오 어서 침대위에 누워 어서!”
아줌마의 다급한 소리에 대답을 할필요도 없이 아줌마는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날
끌어 올리더니 침대위로 눕히셨다. 그리고 정말 감쪽같이 나에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아줌마도 몸에 걸치고 있던 나이티를 벗어 던져버리셨다. 우리는 처음으로 알몸이 되였었다.
(와 정말 아름다워 아줌마의 알몸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너무 아름다워…)
난 속으로 몇번이고 아줌마의 알
제 1 장 : 충격의 비밀수업
“네가 미키오구나 아버지랑 꼭 닮았어...후후후 난 츠메꼬라고 하거든 앞으로 잘 부탁해”
그것이 의모 츠메코와의 첫 만남이였다. 양 어께에 손을 대고 거의 얼굴이 맞닿을 정도로
얼굴을 가져와 상냥하게 말하던 그녀에게 난 압도를 당하면서 고개를 끄덕 거리면서
말없이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 자신조차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한순간 얼굴이
뜨겁게 달아 올라버렸었다.
“있지 음 저기 역시 엄마라고 불러주기는 힘들겠지? 그러면 새엄마는 어때 괜찮겠지
미키오?”
다시 난 고개를 끄덕이면서 살며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와 정말 예쁜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에는 할머님이외에 여성의 출입이 거의 없었다.
물론 할머니가 잘 보살펴 주시고 있었고 별로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새 엄마의 존재
가 마치 만개를 한 화사한 벚꽃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 것은 무리가 아니였는지도 모른다.
“두사람 생각보다 앞으로 잘지내겠구나”
우리 두사람을 보면서 아버지는 만족 스럽다는 듯이 몇번이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하셨다.
해외 파견 근무가 많으셨던 아버지는 일년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 나가셨고 거의 할머니에게
날 맡기다 싶이 하셨었지만 할머니의 지병인 허리가 더욱 악화가 되면서 병원 출입이 잦아
지셨고 그런 이유 저런 이유로 인하여 재혼을 결심하셨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한명의 여성을 대려와서는
“미키오 이사람이 앞으로 엄마가 되여 줄 사람이란다. 사이 좋게 지내거라 엄마라고
하기에는 좀 젊기는 하지만 그래 누나라고 생각을 하면 괜찮겠구나”
라고 선언을 하신 것이다. 물론 난 그때 아직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고 있던 것은 아니
였고 그래서 별로 못마땅하였지만 막상 새 엄마가될 그녀의 얼굴을 보자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미안함이 들기는 하였지만 예쁜 새 엄마가 생긴다는 것이 기쁜것만은
사실이였다. 그 이듬해 날 보살펴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을 하셨는가 할머님은
그만 세상을 등지고 마셨다. 그때 얼마후에 태여날 동생을 임신한 새 엄마가 남산만한
배를 안고서 잠못 들면서 할머님을 정말 친 모친에게 하듯이 극진하게 보살펴 주는 모습에
난 새 엄마를 더욱 좋아하게 되였었다. 괜찮다고 하였지만 새엄마는 학교의 참관일이나
무슨일이 있을때는 꼭 참석을 하셨었고 역시 나와1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젊은 새엄마는
당연히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였었다.
“테즈카 너희 엄마 정말 젊다”
“맞어 거기다가 우리반 아이들의 엄마들중에 가장 아름다워 부럽다”
라는 씩의 아이들의 말을 그저 무심하게 넘기기는 하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엄청 자랑스러움
을 느끼였던건 사실이다.
“모두 새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돌아와 난 새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하였었다. 새 엄마는 그소리에 기쁨 가득한
미소를 보이셨고 난 그 미소가 너무나 좋았다.
“어머 정말 기쁜걸 하지만 미키오는 어때 새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해?”
“당연하잖아 제일 아름다워!”
갑작스러운 질문에 난 그러씩으로 대답을 한걸로 기억을 한다. 새 엄마는 그 대답에 정말
기쁜듯이 내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어었다. 난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분명히 그런것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 있었다. 얼마후 비록 다른 의미로의 매력을 느끼게 되여 갔지만
분명 그때만 하여도 새 엄마와 같이 살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난 중 2학년이 되였고 여전히 아버지는 회사일로 해외를 자주 나가셨지만
나에게는 정말 예쁜 새엄마와 사랑스러운 여 동생이있는 행복한 가정에서 조금은
공부를 잘하는 별다른 문제 없는 보통의 아이로 성장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을 기준으로 나에 인생은 바뀌게 되였었다.
과장을 하면 나에 삶 자체가 바뀌였다고 생각을 해도 상관이 없을것이다.
그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게된 첫 걸음이였고 어쩌면 나에 잠재적인
타고난 성질이 겉으로 처음으로 들어나게 만든 기회였는지도 모른다.
중학교에는 반 모임 말고 지구회라는 모임이 또하나 있었다.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학교의 학부모나 아이들이 모여서 운동회를 하거나 하이킹등 이벤트를 열기도 하였고
주로 여름에 모임이 많았었다. 그해 여름 그 모임에서는 쇼우난의 해변으로 해수욕을
가게 되였었고 난 정말 기쁨을 느끼였었다. 물론 아버지는 휴가를 얻지 못하였고
아직은 어린 여동생을 대리고 새 엄마가 멀리 여행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는 일이였지만
나에게는 그때가 처음으로 집에서 가장 멀리 여행을 하게되는 기회였기 때문이였다.
새엄마도 참석을 한다고 하였지만 결국 여동생의 여름 감기가 악화 되여 포기 하셔야 하
였다. 물론 난 괜찮다고 하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실망감을 느끼였다. 최근 들어 난 정말
새엄마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낄수가 있었다.
“정말 안가도 되는 거야 ? 새엄마는 혼자 보내려니까 걱정이 되는걸”
“괜찮아 어차피 다른 부모님들도 같이 가는 건데 걱정할 것 없어 그나 저나 치에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하는 걱정이다”
실망감을 안보일려고 난 여 동생으로 화제를 돌렸지만 그 말에 새엄마는 기특하였는지
미소를 지여 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쇼우난 행의 날이 다가 왔던 것이다.
당일치기라는 이유도 있었기에 출발시간은 상당히 이른 시간이였고 그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현지에서 보내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였다. 언제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걸
괴롭게 여기던 나였지만 그날만은 파란 하늘을 보는 순간 괴로움도 졸림도 다 날라갔다.
우리는 그렇게 현지에 도착할때까지 신나게 버스안에서 떠들석하게 소란을 피웠고 현지에
도착 하자 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속으로 뛰쳐 들어가 친구들과 오전을 그렇게
보내였었다.
“아아 벌써 오전이 지나갔다”
“정말 하루밤정도는 잠을 자고 가면 좋잖아”
라는 씩으로 우리는 오전이 지난걸 아쉬워 하며 점심으로 준비한 주먹밥을 먹기 시작
하였다. 분명히 난 이때만 해도 보통의 정말 순진한 중학교2학년의 남자 아이였다.
물론 오후에 정말 터무니도 없는 말도 않돼는 경험을 하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나서 비치발리볼을 하였고 점점 그것이 지루해질 때 각자 재미 있는
거리를 찾아서 흩어지게 되였었다. 그때 모래사장에 있던 나에게 보호자중에 한명인
니시다 케이이치의 모친인 마코 아줌마가 나에게 다가 온것이다. 케이이치는 반아이들중
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였고 집도 자주 왕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난 마코 아줌마를
잘 알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는 반아이들의 엄마들 중에서도 젊은 측에 드는 여성이였지만
새 엄마보다는 젊지 않았다.
“저기 미키오 부탁이 있거든”
조금 고개를 숙이면서 내 얼굴을 내려보면서 아줌마는 말을 걸어 왔다.
“네 무슨 부탁이요?”
물론 케이이치도 같이 왔는데 나에게 부탁이 있다는 것이 이상하였기에 난 무심코 케이이치
를 찾아보았다.
“사실은 아줌마가 수영을 못하거든 그래서 일광욕을 즐기기는 하였지만 모처럼 바닷가에
왔으니까 한번 물속에 들어가고 싶거든”
“아 네…”
그렇게 말하자 아줌마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는 있었지만 오전중에 모래사장에서만
있었던것 같았다. 그렇지만 뭘 부탁하려는 지 알수가 없었기에 난 무뚝뚝하게 대답만
하였다.
“그러니까 미키오가 좀 아줌마 손좀 잡아주면 않될까? 부탁이야”
“네 저에게요 ? 케이이치는 ?…”
“그 아이 부끄러운가봐 뭐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가기 싫다고 화를 내는거 있지
미키오도 싫어?”
아줌마는 어딘지 애교 썩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건 뭐 괜찮기는 한데…”
“와 정말 괜찮은거지 고마워 그럼 부탁해요”
막상 아줌마가 손을 내밀자 나도 쑥스러웠기는 하지만 아줌마의 기쁜 표정을 보자
거절을 할 수가 없었고 손을 잡는거야 뭐 어렵지 않다는 씩으로 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물속에 들어오자 역시 아줌마는 긴장을 해서인지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괜찮아요?”
“응 괜찮아 저기 빠질 것 같으면 미키오가 아줌마좀 도와줘 알았지”
“네? 아 네…”
사실 수영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막상 아줌마가 물에 빠지면 중학교 2학년인 작은 체구에
내가 성인인 아줌마를 도울 자신은 없었지만 겨우 내 가슴까지 물이 차는 곳에서 빠진다는
것이 이상하여 웃음이 나왔었다. 그렇는 동안 갑자기 좀 큰 파도가 밀려 왔었다.
정확히 물보라가 일어나는 부근에 있었기에 난 머리까지 물속에 잠기게 되였고 아줌마
역시 얼굴까지 몰보라가 일어나게 되였다.
“꺅 무서워 어떻해…”
그 순간 마코 아줌마는 파도를 피하듯이 나에 몸을 끌어 당기였다. 손뿐 아니고 어께나
무릎 거기에 대퇴부까지 아줌마의 피부가 접촉이 되였었다.
(어라 …)
그 순간 난 무슨 상황이 일어난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코 아줌마의 손을 잡았을때는
쑥스럽기는 하였지만 특별하게 의식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지금 이순간 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아줌마가 날 끌어 안게 되는 이 순간 나에게 알수 없는 설래임이
말할수 없는 떨림이 다가 왔다. 부드럽다. 마코 아줌마의 너무 부드러운 대퇴부가 닿은
부위에서는 말할수 없는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왠지 물속에 있다는 탓도 있었지만 말그대로 정말 공중에 분떠있는 듯한 기분이 되여
있었다. 파도가 지나가자 아줌마의 몸도 떨어져 갔다. 아니 다시 파도가 밀려든다.
그러자 어딘지 좀전보다 더 격렬하게 아줌마가 날끌어 안았다.
“아악 도와줘 어떻해 어떻해!”
무섭다고 하는 아줌마지만 어딘지 그걸 즐기고 있는 듯한 아줌마의 모습이였다.
키가 작은 난 머리까지 물속에 잠기게 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아마
내가 반대로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걸로 보일것이다. 어쩐지 케이이치가 이장면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몰라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케이이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 어느 사람들도 이곳을 주의해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자 난 이상하게 아줌마가 다시 날 끌어 안아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맨먼저
하였다. 아니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고 왠지 격렬하게 움직이지도 않았건만 숨결은
점점 난폭하게 변하고 있었다.
“좀더 깊은곳까지 가보지 않을래 괜찮겠지 미키오?”
“아네…괜찮기는 한데 아줌마 안무서워?”
“후후 이제 안무서워 미키오가 옆에 있다고 생각 하니까 괜찮아”
묘하게 달콤하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마음을 설래게 한다. 그리고 마코 아줌마는 정말
물이 무섭지 않은지 여유까지 느껴지고 있었고 이제 어느쪽이 손을 잡아주고 있는지
알수가 없는 지경이 되였다. 좀더 깊은 물속까지 오게 되였을 때 난 가만히 있어도
목까지 몰이 닿아서 좀더 들어가려면 결국 난 수영을 하게 되는 곳까지 왔었다.
아줌마야 가슴까지 물이 와있는 곳이기는 하였지만 그 가슴이 수영복 옆으로 보이고 있는
하연 가슴의 언덕이 왠지 나에 마음을 흥분 시키였고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손을 꼭 잡고
아줌마를 올려 보았지만 아줌마는 상당히 즐거운지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물속에 들어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 “
수영을 할수 없는 것이 사실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물을 무서워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때 또다시 꽤 큰 파도가 밀려 오고 있었고 난 바닥을 박차고
파도를 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걸 마코 아줌마에게 저지를 당하고 말았다.
갑자기 밀려드는 파도에 당황을 하였는지 마코 아줌마는 양손으로 날 꼭 끌어 안아버렸기
때문이다.
“꺅 어떻해 무서워 무서워 않되 오지마 아악!”
나 역시 결국 파도로 인하여 자연 스럽게 아줌마의 몸을 끌어 안게 되였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에 머리를 끌어 안았고 난 그녀의 대퇴부를 끌어안게
되였던 것이다.
(어라 …뭐지!? 너무 기분이 좋아…)
조금전에 느끼였던 부드러움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부드러움과 탄력이 느껴졌다.
마코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진다는 난처함이 느껴지면서도 난 반대로 더욱 꼭 끌어
안고 있었고 마코 아줌마는 나에 머리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하여튼 난 정말 지금
의 상황을 벗어나기 싫었다. 아줌마의 포근한 아랫배에 얼굴을 비비면서 난 어느 사이
그녀의 대퇴부를 허벅지를 무릎뒤를 하다못해 수영복이 있는 엉덩이까지 마구 쓰다듬고
있었다. 어디를 만져도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이빨이 떨리고 있었고 아줌마의 아랫배로 거친 숨결을 토하고 있었다.
“아줌마…나 …나…”
원인을 알수 없는 흥분감에 난 도움을 청하듯이 아줌마에게 우물우물거리고 있었다.
“괜찮아 미키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아줌마는 상냥하게 나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기만 하였다. 난 더욱 열심히 아줌마의
허벅지를 더듬 거리였다. 그러던중 아줌마가 좀 움직이는 것 같았고 나에 다리 사이로
아줌마의 오른쪽 다리가 끼워지고 있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난 더욱 열심히 아줌마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었다.
“아 아줌마…”
공중에 붕뜬 것 같은 기분이 더욱 고조가 되였고 아줌마의 오른쪽 무릎이 나에 대퇴부를
자극 하여 오는 것이 정말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대퇴부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 때 이미 단단하게 발기를 한 자지에서는 견딜수 없는 토증이
전해지고 있었다. 물론 이렇게 발기한건 아침에 몇번 일어나고 있었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때문인지 알지 못하고 있던 순진한 나였다. 하지만 아줌마의 대퇴부가 단단해진
나에 자지를 비비때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고 그 순간 갑작기
번개에 맞은 것 같이 눈 앞이 반짝 거렸고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걸 느끼였다.
“아줌마 나…아줌마!!…”
만지고 있던 아줌마의 엉덩이를 꼭 끌어 당기였고 난 더욱 나에 자지를 아줌마의 허리
대퇴부위로 올려 끌어 당겼고 그렇게 태여나 처음으로 사정을 경험하게 되였다.
그건 너무나 강렬한 쾌감을 가져왔고 말할수 없는 아찔함을 전하고 있었다.
자지는 펄떡 거리며 뭔가를 세차게 쏟아내고 있었고 그건 너무나 좋았다.
소변이 아닌것만은 알았지만 그때만 하여도 그게 뭐였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결코
그걸 멈추고 싶지 않았다. 몸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줌마는 날 제대로
끌어 안고 지탱을 해주었다.
“미키오 괜찮아?”
다정한 미소를 보이며 아줌마는 나에 얼굴을 내려 보았지만 그때까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난 갑자기 말할수 없는 부끄러움이 밀려들고 있었다.
“아줌마…나…”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할말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저 귀까지 뜨거워지는 것만
느끼고 있었다.
“괜찮아 미키오 그나저나 씻어야 겠구나”
난 지금 무슨일이 왜 어째서 일어난지 알수 없어서 당황하고 있었지만 그런 나에게
상관 없이 아줌마는 놀랄만하게 능숙하게 물속에서 나에 수영복을 벗기였다.
그리고 싱글싱글거리면서 아줌마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씻었고
난 그런 아줌마를 말없이 보고 있어야만 하였다.
“후후 이건 됬고 그럼 자지도 씻어야겠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줌마는 물손에서 손을 내밀어 나에 사타구니를 더듬거렸다.
“아악 그러지마요 아줌마…”
하지만 말과 달리 아줌마의 손이 나에 자지를 만지는 순간 정말 말할수 없는 짜릿함
이 느껴지면서 난 온몸을 비비꼬지 않으면 않되였다. 그렇게 아줌마의 가느다란 손이
나에 자지를 만지는 사이 나에 자지는 다시 힘을 찾아서 커지고 있었다.
“어머…벌써…정말 건강하구나…하지만 이제 그만 나가지 않으면 케이이치나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거든 자 그러니까 어서 수영복을 입어”
“네…”
좀더 아줌마가 자지를 만져주기를 원하였지만 케이이치나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에 난 어쩔수 없이 수영복을 입어야 하였다.
“저기 미키오 지금 있던일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비밀이야 알았지”
마코 아줌마는 귓가에 살며시 속삭여 왔다. 난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두 사람
사이 비밀이 생긴것에 어딘지 매우 기쁨을 느끼면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코 아줌마의 손을
의해서 물속에서 나왔던 것이다. 그후 아줌마는 다시 물속에 들어 가지는 안았고 오전과
같이 일광욕을 즐기시면서 같이온 보호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난 나도 모르게
자꾸 아줌마를 엿보게 되였고 대담한 컷의 수영복을 입고 있지는 않았지만 노출이된 등이나
하얀 대퇴부가 이상하게 나에 시선을 흥분 시키고 있었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아줌
마의 모습마저 나에 마음을 흥분 시키고 있었고 그것만으로 좀전에 경험이 떠오르면 나에
자지를 단단해지기를 반복 하였었다. 물론 간혹 나에 그런 시선을 느낀 아줌마가 살며시
미소를 보이며 나에게 손을 흔들 때 보이는 그 미소 마저도 나에 자지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귀가하는 버스에서 케이이치가 있기는 하였지만 아줌마는 내 옆좌석에 앉았었다.
모두 하루종일 뛰여 놀아서 지쳤는지 잠을 자는 분위기 였지만 우리 두사람만은 잠들지
않았었다. 버스가 흔들리면 아줌마의 무릎이나 대퇴부가 내몸에 접촉을 하여왔고 난 그럴
때마다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짜릿함을 맛보고 있었다. 그것만이 아니고 간혹
아줌마는 나에 허벅지에 손을 가져왔고 그건 나에 자지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두서가 없는 대화를 하면서 난 물속에 사건에 대하여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
아줌마에게 뭔가를 물어보고는 싶었지만 본능적인지 다른 사람이 그일을 알면 안된다는
생각에 뭍지는 않았고 혹시 아줌마가 다시 그런일을 하게 해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기대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마코 아줌마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저기 미키오 예전 같이 집에와서 케이이치랑 같이 공부 하지 않을래?”
초등학교 시절 우리는 자주 같이 공부를 하였었다. 케이이치는 물론 좀 공부보다는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였고 공부를 좀 잘하는 나와 같이 집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걸 마코 아줌마가
상당히 좋아했던걸 기억하고 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 학원등이다 여러 이유로 그런일이
점점 줄어들더니 거의 집을 왕래 하는 일이 없게 된것이다.
“케이이치가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정말 미키오가 집에 와서 같이 공부를
하면 케이이치도 좀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
“아 네…”
심각한 대화를 하게 되였지만 마코 아줌마의 손이 나에 허벅지 위로 왔을 때 난 이미
공부라는 문제는 잊고 오로지 마코 아줌마의 그 부드러웠던 몸만 떠올리고 있었다.
(혹시 케이이치집에 가면 아줌마가 오늘 같은 일을 또 해주게 할지도 몰라…)
그런 나에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마코 아줌마가 말을 하였다.
“만약 집에 와서 케이이치랑 같이 공부를 하면 아줌마가 미키오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줄께”
장난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았지만 나에 호흡은 단번에 거칠게 변하였다.
“뭐든지?”
“그래 뭐든지”
뜨거운 입김을 토하면 나에 귓가를 간지럽히며 아줌마가 대답을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미묘하게 움직이더니 이미 단단해진 자지를 바지위로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아줌마 갈께요…가요! 내일 당장 갈께요”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숨이 걸치어지만 겨우 난 그렇게 대답을 하였고 아줌마는 나에게
윙크를 해주었다.
“그렇게 좋았어…후후후 꼭 와 기다릴게…”
그리고 난 그날밤 집에 돌아와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였다. 몽정이였다. 꿈속에서 나에
자지를 만지던 마코 아줌마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리고 너무나 부드러웠던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이 떠오른다.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주던 마코 아줌마가 느껴졌다. 바지위로 나에
자지를 쓰다듬으며 윙크를 해주던 아줌마의 얼굴이 떠오르는 순간 난 몽정을 한것이다.
팬티속에 느껴지는 불퀘감 난 태여나 처음으로 정액을 확인하게 되였었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그저 소변과는 다른 뭔가로 느끼기만 하였었고 결국 난 새팬티로 갈아입고 말았었다.
세탁기에 팬티를 넣을까 하였지만 어딘지 더렵혀진 팬티를 새엄마에게 들키기 싫었다.
단지 그걸로 인하여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이 들킬 것 같은 마음에 결국 책상 서랍안에
숨기고 말았었다. 팬티 한장 없어진다고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튿날 아침에 눈을 떠자마자 난 온통 마코 아줌마의 얼굴만 떠올랐다. 아침에 밥을 먹으
면서 난 새 엄마에게 이번 여름 방학동안 케이이치의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고 하였
지만 새엄마는 좀 놀라고 있었다.
“어머 왜 케이이치보고 집에 올라고 하지 아니면 하루하루 교대로 하던지”
“안돼 이미 약속을 했는걸”
난 새엄마의 제안에 거부를 하였다. 케이이치가 집에 와서 공부를 하는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였다.
“알았어 그럼 새엄마가 니시다상에게 전화를 걸어볼게”
“네..알았어요”
“폐가 되지 않을까요?…” 새 엄마와 마코 아줌마가 전화상으로 대화를 하는 동안 난 조마
조마 하였었다.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을 새 엄마가 알게 되지는 않겠지만 어딘지 새엄마
에게 비밀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겨우 새 엄마를 설득하였고
난 오전 9시가 넘어서 집에서 나왔었다. 케이이치 집은 메조네트식의 호화로운 아파트
같은 맨션이였고 13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14층과 연결이 되여 보통의 이층집 같은 분위기
였지만 창문으로 아래를 내려 보았을 때 그 높이에 아찔함을 느끼면 놀래야만 하였다.
난 위층에 있는 케이이치방에 들어가서 그날 진행할 범위를 정하였다. 어차피 방학 숙제도
있기 때문에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였고 일정한 범위를 정한 이유는 케이이치가 어차피
나보다 그 범위를 끝내려면 좀더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의 범위를 끝내였을 때 마코 아줌마가 아랫층에서 불러주었다.
“지금 간식을 준비 하거든 미키오 내려와서 아줌마좀 도와주지 않을래?”
“아 네”
난 머리를 쥐여짜고 있는 케이이치를 혼자 남겨두고 방을 나와 계단을 내려가면서
기대감으로 인하여 이미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다. 주방에 들어서자 마코 아줌마는
케이크를 준비 하고 있었다. 그린계의 수수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는 마코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눈이 부시였다.
“오늘은 맛있는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어때 미키오도 좋아하지?”
뒤로 돌아서면서 마코 아줌마는 작은 접식에 담긴 케이크를 가르겼다. 다른 날과 같이
머리카락을 위로 묶고 있었지만 어제 일때문일까 아줌마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렇게 아름다운 아줌마였는지 정말 몰랐다. 살짝 치켜올려진 눈가나 포근한 뺨 날씬한
허리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다.
“매일 맛있는 간신을 준비할꺼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간신 이야기만 하는 마코 아줌마를 느낄 때 난 어딘지 속았다는 기분을 느끼였다.
케이크 같은걸 먹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였다. 그렇다고 아줌마에게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싶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저 똥마려운 강아지같이 그자리에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빙그래 거리면서 한동안 봐라보시다가 결국
참을 수가 없는지 웃음을 터트렸다.
“쿡…아하하…미안미안 괴롭힐려고 그런건 아니야 역시 미키오는 케이크 보단 이걸
원하는거지…”
장난 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마코 아주마는 갑자기 윈피스를 손으로 잡아 위로 쑥
들어 올려 보였다. 그러자 너무나 탄력적으로 보이는 터질듯한 대퇴부가 노출이 되
였고 흥분하고 있던 나에 마음을 단번에 고조 시키였다.
“아줌마…나…”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무심코 손으로 가리면서도 난 움직일수가 없었다.
“좋아 미키오 이리와”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난 마코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망설임 없이 윈피스의 옷자락을
들어 올리면서 떨리는 손으로 아줌마의 대퇴부를 더듬었다.
“아아 아줌마!”
난 솔직히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꿈에서까지 만져본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의 감촉은
어제의 물속에서 만져보았던 그 감촉과는 너무나 차원이 틀렸다. 너무나 좋았다.
약간 차가운 듯한 피부 너무나 매끄러운 피부 그러면서도 너무나 부드러웠다.
몰속에서 절대 느낄수 없는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숨이 거칠어진다. 난 그때같이 정신 없이 더듬거렸다. 마코 아줌마의 허벅지를
무릎 뒤쪽에서 엉덩이까지 너무나 부드럽다. 팬티가 밀려 올려 가는 것도 아줌마는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만지고 비비고 정신 없이 만져대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어제와 같이 살며시 두손으로 나에 목을 감고 끌어 안아 주었다. 어제 느껴지지 않던
마코 아줌마의 야릇한 체향이 코를 자극하여왔다. 그것이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저기…미키오 가슴 …있지 젖가슴도 만져도 괜찮아”
“네!? 정말요”
그러고 보면 마코 아줌마의 유방은 상당히 큰편이였다. 어제도 분명히 수영복 넘어로
삐져나온 하얀 봉우가 출렁이는 모습에 흥분이 되였었다. 난 왼손으로 아줌마의 대퇴부를
쓰다듬으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브래지어와 원피스넘어였지만
그건 너무나 말랑말랑하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었다. 탄력이 있으면서도 그 부드러움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손에 좀 힘을 주자 봉우리가 무너진다. 마치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오
듯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으음 잠시만…젖가슴도 직접 만지고 싶겠지?”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시면서 아줌마가 속삭여 왔다. 난 넋을 놓고 고개만 끄덕였다.
아줌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야릇한 미소를 보이면서 윈피스의 단추를 3개 풀러갔다.
그 모습은 너무나 날 흥분 시키고 있었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노출이 되였고 2개의
봉우리가 하얗게 들어나 보이고 있었다. 어제의 수영복의 끈자국이 조금 남아 있는 모습과
햇볕에 타지 않는 하얀 속살이 노출이 되였다. 하프컵의 브래지어 넘어로는 둥그스럼한
유두륜이 넓게 퍼져 보였고 거기에 갈색의 젖꼭지까지 보이고 있었다. 유두륜 속에 돋아난
돌기가 이상하게 나에 시선을 강하게 자극하여 왔고 아줌마는 능숙하게 오른손으로 프론트
의 후크를 때였다 그순간 기다렸다는듯이 튕기듯이 아줌마의 커다란 유방이 튕겨 출렁였다.
“자 됐어…미키오 만져봐…”
“아줌마!”
나는 정말 미친듯이 주물렀다. 가슴의 골짜기에 얼굴을 마구 비비면서 오른 손으로 아줌마
의 너무나 부드러운 유방을 왼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와 대퇴부를 미친듯이 비비였다.
“정말 하아 미키오도 …후후 그렇게 좋은 거야?”
마코 아줌마의 묘하게 떨리는 질문에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몇번이나 고개만
끄덕이면서 마코 아줌마의 몸을 더듬 거렸다. 정말 좋았다. 아줌마의 따스한 유방이나
허벅지의 부드러움이나 엉덩이의 탄력은 날 미치게 하고 있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말 만지고 또 만지고 싶었다. 나에게 있어 마코 아줌마는 이미 여왕이 되여 있었다.
마코 아줌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하아 저기 미키오 너무 이렇게 시간을 …케이이치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 그러니까
저기 이제 그만 자지를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응…”
갑작 스러운 아줌마의 약간 떨리는 듯한 말에 난 놀라서 아줌마를 올려 보았다.
그런 날 약간 상기가 되신 얼굴로 날 내려 보고 있었다.
“저 나…어떻게 하면…”
“후후 걱정하지마 저기 바지하고 팬티를 벗고 누워봐 마루라서 조금 불편할지는 모르지만
괜찮겠지”
확실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수가 없었다. 3분 아니면 30분 이상이 흘렀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서둘러야만 할껏 같았다. 이미 단단하게 불거진 자지 때문에 바지를 벗기가 힘들었
지만 어떻게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고 주방 마루바닥에 누워서 마코 아줌마를 올려
보았다. 윈피스 밑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대퇴부나 들어난 유방이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난 더욱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런 날 아줌마는 생긋 미소를 보이면서 나에 자지
쪽으로 눈을 가져 가셨다.
“헉 뭐…이렇게 크다니…벌써 털까지 나있구나 하아 멋져 미키오 정말 멋져”
난 어제 자지를 만져 주던 아줌마의 손길을 떠올리면 빨리 아줌마가 만져주기만 바라고
있었다. 그것 이상은 없었다. 아니 알지도 못하였었다. 마코 아줌마는 내 옆에 나란히
누워서 우뚝 솟아오른 나에 자지에 손을 가져 오셨다. 진주색의 매니큐어를 바른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나에 자지의 끝을 만지더니 손으로 감싸쥐셨다.
“아악 아줌마!”
참을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지면서 무심코 난 비명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쉿! 조용해 …하아 하지만 정말 단단해 벌써 까지고 있구나…아름다워 미키오의 자지”
어딘지 떨리는 것 같은 너무나 달콤한 아줌마의 목소리는 날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고
아줌마의 따스한 손이 나에 자지를 감싸자 참을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싶어 손을 내밀었고 아줌마도 그걸 느끼셨는지
내손을 잡고 살며시 아줌마의 대퇴부 사이로 유도 하였다.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가
서서히 비비여지고 있었고 나에 손에서는 정말 알수 없는 느낌이 전해지면서 흥분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비비기 시작할 때 아줌마도 서서히 내 자지를
손으로 비벼주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나 …나…견딜수가…”
알수 없는 쾌감이 견딜수 없이 밀려 들고 있었다. 아줌마의 대퇴부 사이에 끼워진
손을 마구 비비면서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비비면서 아줌마의 노출이된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쥐여짜고 있었다.
“좋아 미키오 하아 미키오…”
마코 아줌마의 뜨거운 입김이 토해질 때 난 견딜수가 없었다.
“아줌마! 아줌마!!”
1분도 흐르지 않는 시간이였을것이다. 난 어제의 그 번쩍거리던 그 머리가 하얗게 변해지는
그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세차게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허벅지로 정액이
토해졌고 마루바닥으로 정액이 토해지고 있었다.
“아아 어떻해 뜨거워! 미키오의 정액 너무 뜨거워…”
귓가에 뜨겁게 속삭여 오는 마코 아줌마의 말에 난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였다.
강렬한 쾌감이 점점 줄어들면서 난 점점 숨결도 고르게 되여 가는 걸 느끼였다.
사정을 하였지만 나에 손은 마코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아줌마…”
응석을 부리는 듯이 난 아줌마의 가슴에 얼굴을 부비였다. 아줌마는 그런 날 꼭 끌어 안아
주었다. 그때 이상하게 난 편안함과 말할수 없는 감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을 할때 느끼던 그런 감각이 아니였다. 어딘지 그리운듯한 느낌이 전해지며 그대로
아줌마에게 안겨서 잠을 자고 싶은 기분이 되여있었다.
“미키오 괜찮아?”
녹초가 된 내가 걱정이 되는 듯이 아줌마는 내 얼굴을 보면서 말을 걸어 왔다.
“네? 아 네 아무렇지도 않아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살며시 눈을 뜨고 아줌마에게 대답을 하였다. 아줌마는 그런 나에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
“저기 이제 슬슬 올라기지 않으면 케이이치가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그러니까…이제 그만…”
아줌마에게 제촉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완전하게 걷어 올려진 아줌마의
윈피스 밑으로 확실하게 아줌마의 팬티가 노출이 되여 있었다. 하얀 색의 팬티가 보
이고 있었다.
(와 어떻게 된거지? 저렇게 젖어 있다니…)
그건 정말 뭐라고 할수 없는 광경이였다. 노출이 된 아줌마의 하얀색의 팬티가 심하게
젖어서 얼룩이 져있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 자극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물론 난 그때
그것이 뭔지 왜 그렇게 되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마코 아줌마가 소변을 보거나
그런것은 아닐꺼라는 건 알수가 있었다. 왠지 그 모습은 나에 마음을 흔들고 있었고
그 모습에 나에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고 있었다.
“어머 정말 싫어…”
겨우 내 시선이 아줌마의 팬티를 뚤어지게 보고 있다는 걸 느낀 아줌마가 어딘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이 상기가 되면서 황급하게 원피스를 내리셨다. 그 모습 마저 이상하게 너무나
사랑 스럽게 보였었다. 나는 마음은 아니지만 할수 없이 바지를 다시 입고 케이크와 홍차를
담은 쟁반을 들고 케이이치의 방으로 올라갔었다. 그렇게 난 위층에서 케이이치가 공부를
하고 있는 사이 마코 아줌마와의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탄력적인
허벅지나 유뱡을 만지게 해주면서 아줌마는 나에 자지를 만져 주었다. 아무리 서서히
잡아주어고 비벼 주셔도 2분 3분도 되지 아줌마가 말해줘서 알개된 정액이라는 걸
언제나 생각도 못할정도의 많은량을 토하고서 이상하게 감미로운 아줌마의 품에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마다 케이이치에게 들키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난 잠들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비벼주고 사정을 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기분을 전하고 있었다. 그렇게 케이이치의 집을 방문하게된 5일째 마코
아줌마는 나에게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그날은 이상하게 날 세워두고
몸을 만지게 하셨고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 꿇은 마코 아줌마가 능숙하게 나에 바지와 팬티
를 끌어 내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발기하였있던 자지가 튕기듯이 아줌마의 얼굴을 향하여
건방지게 흔들렸었다.
“하아 정말 멋져 미키오 진짜 어른만해 미키오의…정말 훌룡해 하아”
말할수 없는 흥분감을 주는 아줌마의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살짝 올려 보시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왔다.
“아아 아줌마…”
단지 그것 만으로도 난 당장 사정을 할 것 같은 흥분감을 느끼면서 겨우겨우 그 쾌감을
견디고 있었지만 다음순간 하늘을 향하고 있는 내 자지를 끌어 당기신 아줌마는
마코 아줌마는 정말 생각도 못한 일을 하셨다. 빨기 시작하셨다. 나에 자지를 아줌마가
그렇게 예쁜 마코 아줌마가 붉은 입술을 벌리고 빨기 시작하시는 거다.
“우욱 아줌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소변이 나오는 자지를 아줌마가 만져주는것도 정말 신기하기만
하였지만 지금은 빨고 있었다. 그 붉은 입술을 벌리고 입속으로 자지를 빨아먹기 시작
하시는 거다. 믿을 수가 없었다. 꿈에도 알지 못하는 행위였다. 아줌마가 왜 그렇게 하는
지 알수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아줌마에게 이런 것
까지 바라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난 미안함과 죄책감에 어떻게 해서든지
아줌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지만 아줌마가 결코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아니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아줌마는 나에 엉덩이를 잡아 당겨 더욱더 깊이 내 자지를
입속을 파고 들게 하셨다.
“아..아…아줌마!”
말할수 없는 쾌감이 자지에서 전해지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나에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줌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나에 자지를 물고 입술에 비벼지는 감각은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짜릿함을 전하고 있었다. 어딘지 아줌마의 혀가 나에 자지를 휘여
감거나 나에 자지의 끝을 핥는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아줌마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들락 거리면서 아줌마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가 적날하게 보이고 있었다.
“아줌마!…”
어느 사이 난 아줌마의 머리를 당기면서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빠는것에 동조를 하고
있었다. 이제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달아올라있었다. 그런데 아줌마는
나에 자지를 빨면서 손톱을 세워서 나에 무릎뒤에서 허벅지로 엉덩이로 더듬거렸다.
그것이 날 더욱더 자극하고 있었다.
(아악 안되 정말 이제 나올 것 같아…)
더 이상 견딜수 없는걸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에게 그걸 말하고 싶었다. 이대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는건 정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악 아줌마 그만 정말 이제 나온단 말이예요 나온단 말이예요!!”
나는 어떻해서든지 겨우겨우 견디면서 아줌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하였지만 아줌마
는 그걸 거부 하고 있었다. 아니 더욱 더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볼을 옴폭페이게 하여
내 자지를 강하게 빠시고 있었다.
(설마 입속에…)
이상하게 그생각이 떠오르자 난 더욱 흥분이 되고 말았다. 나쁘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게 그대로 아줌마가 입속에 사정을하게 해주면 정말 좋을것만 같았다.
결국 난 아줌마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기를 포기 하였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이
더욱더 격렬하게 목을 움직여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자지가 아줌마의 입속에 파고 들때마다 쯥즙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 신음소리와 함께 주방가득 들어차고 있었다. 그리고 난 결국 더 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를 느끼였다. 아줌마의 입속에 결국 난 정액을 토하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 아악 아줌마!”
서있을수 없는 지경이 될정도로 강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마코 아줌마
의 입속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량의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그걸 아줌마는 거부 하지
않았다 아니 꿀걱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내 정액을 전부 받아 삼키셨다.
(아 아줌마가 먹는다. 내 정액을 아줌마가…)
단지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그것을 머리속 가득 중얼거리며 난 결국 마루바닥에 쓰러졌다.
마코도 내 옆에 나란히 누우시면서 거친 숨결을 토하셨다.
“하아하아 정말 대단해…정말 이렇게 진하다니 너무 놀랬어 너무 맛있어 미키오의…”
“아줌마…”
다른 날보다 더욱 강하게 아줌마는 날끌어 안아 주었다. 난 다른 날과 같이 아줌마의 대퇴
부 사이에 손을 끼워주시며 숨을 고르게 하셨다.
“고마워요 아줌마 저기 빨아줘서 너무 좋았어요”
어딘지 미안하기는 하지만 말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괜찮아 아줌마도 정말 좋았는걸 …하지만 이제 슬슬 올라가지 않으면…”
난 아쉬움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면서 역시 노출이 되여있는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사이에 핑크색의 팬티에 시선을 가져갔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그날따라 아줌마의
팬티는 정말 소변을 보시것 같이 젖어 있었다. 아줌마는 그런 나에 시선을 느끼셨지만
숨길려고 하시지 않았었다.
여름 방학을 그렇게 보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였지만 난 무슨 이유를 대서든지
케이이치 집을 가고 있었다. 물론 방학때같이 매일 갈수 있지는 않았지만 못해도
주 3회 이상은 가고 있었다. 그러다 결국 난 케이이치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둔다고 말하자 새 엄마는 정말 걱정이 되는 듯한 표정을 지으셨다.
“미키오 너의 성적이 떨어지면 아버지에게 새 엄마가 혼나요 역시 학원은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을껏 같아 케이이치랑 사이가 좋은건 알지만…”
“괜찮아 새엄마 케이이치랑 둘이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거니까”
“그래 그러면 정말 열심히 하는 거지 …”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이 들키지 않게 난 정말 필사적으로 새엄마를 설득 하였다.
나만 확실하게 비밀을 지키면 새 엄마가 절대 알지 못하는 일이지만 어딘지 새엄마가
물끄럼히 봐라보면 마치 내 속마음을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은 두려움마저 느끼였다.
그런 불안감도 마코 아줌마를 떠올리면 너무나 쉽게 떨칠수가 있었다.
이미 난 마코 아줌마의 존재가 없이는 살수 없는 지경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정도로
마코 아줌마의 몸에 빠져 있었다. 그렇다고 성에 대하여 뭘알고 있던 것은 아니였다.
그저 마코 아줌마와의 비밀스러운 행위가 날 그렇게 만들고 있었다.
신중하게 공부의 범위를 정하고 케이이치가 그 범위를 끈내려는 시간을 은밀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는 주방에서 그 말할수 없는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허벅지를 만지고 유방을 주물르게 해주셨고 그리고 결국 끝에는 매일 격는 일이지만
그 매력적인 마코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자지를 빠는것으로 마무리를 하였고 난 언제나
마코 아줌마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몇번을 하는 거지만 그건 정말 말하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고 자지에서 사정이 되는 나에 정액을 예쁜 마코 아줌마가
입으로 받아 먹는 다는 그 사실은 정말 몇번을 직접 보고 있었지만 흥분이 되고 자극적
인 행위였다. 그리고 어느날 마코 아줌마는 나에게 자위라는걸 알려 주었다.
이미 오럴섹스까지 하면서 자위를 몰랐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난 정말 마코
아줌마가 해주는 것 이외의 성적인 일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였고 마코
아줌마가 빨아주거나 손으로 해줄 때 와 몽정 말고는 사정을 한적도 없었다.
(그렇구나 스스로도 할수 있는 거구나…)
난 그날 처음 알게 되였고 마코 아줌마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고 와도 매일만
한번은 자위를 하게 되였다. 마코 아줌마의 아름다운 몸중에 난 역시 대퇴부가
가장 좋았다. 바다에서 처음으로 성적인 체험을 하게된 것이 마코 아줌마의 그
대퇴부여서인지 몰라도 마코 아줌마의 그 탄력적인 대퇴부는 날 언제나 거칠게
숨결을 토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위를 할때는 언제나 나도 모르게 마코 아줌마의
그 알수 없게 젖어 있던 팬티를 떠올렸다. 왠지 몰라도 그건 날 너무나 흥분되게 만
들어 가고 있었고 그 모습을 아줌마가 점점 부끄러움 없이 나에게 은근하게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결코 섹스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마코 아줌마와의 행위가 너무나 좋았을 뿐이였다. 마코 아줌마의 그 몸만 떠올리면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고 그것이 왜 그런지도 몰랐지만 그것만은 느끼고 있었다.
자지가 발기를 하면 언제나 아줌마의 몸이 떠올랐고 그걸 아줌마가 해결해주면
좋겠다고 느끼는 것 뿐이였다. 그저 본능적으로 느끼는 기쁨이였고 행위일뿐이였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섹스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온것이다.
토요일 저녁이였다. 새엄마가 누구에게 전화를 받고 있었고 난 여동생과 놀이 상대가
되여서 그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새엄마는 뭔가 계속 정중하게 대답 하는 것 같았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알수 있는 건 아니였다. 얼마후 전화를 끈으신 새 엄마가 오셨다.
“저기 미키오 니시다상이거든 오늘밤은 거기서 잠을 자야되겠어”
“네 케이이치집에서요?”
“응 케이이치랑 오늘밤 같이 공부를 해주면 좋겠다고 니시다상 부인이 부탁 하잖아”
나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다. 마코 아줌마를 보고 싶지만 케이이치나 케이이치의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마코 아줌마가 뭔가를 해줄수 있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마코 아줌마를 볼수
있다는 것이 나에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케이이치의 집에 가기로 정하였지만 어딘지 거기서
케이이치의 아버님과 같이 얼굴을 맞대고 저녁을 먹는 다는 것이 불편할 것 같아 난 저녁을
집에서 먹고 가기로 하였다. 그건 그러는 것이 새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생각도 들어서
이기도 하였지만 하여튼 난 그렇게 저녁을 먹고 케이이치의 집에 왔었다. 하지만 날 맞아
준건 아줌마혼자 였다. 거기다가 밝은파랑색의 나이티를 착용하시고 계셨다.
“저기 케이이치하고 아저씨는 ?”
“후후 주인하고 케이이치는 밤낚시를 갔어 그래서 오늘밤 미키오랑 같이 보내고 싶어서
전화를 한거야”
평소하고 다른 너무나 야릇한 코소리로 속삭여 오는 아줌마의 목소리에 바로 반응을
보이는건 나에 자지였다. 자지가 아줌마의 말에 단번에 발기하여 바지를 부풀리는 것이다.
목욕을 끝낸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아줌마의 젖은 모습은 너무나 설래였다. 머리를 언제나
정숙하게 위로 묶고 계시던 아줌마였지만 오늘은 그 긴머리를 풀어해치고 있었고
그 모습이 그렇지 않아도 젊어 보이는 아줌마를 더욱 젊게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그 모습은 역시 내마음을 심하게 뛰게 만들게 하기에는 너무나 충분할정도로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보였고 괴로울 정도로 숨이 막혀 오는 걸 느끼였다.
“자 어서 들어와 두사람만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내민 손을 잡고 마코 아줌마에게 이끌려 복도를 걷는 동안 마코 아줌마의
몸에서 풍기는 비누향과 알수 없는 야릇한 향기에 도취되면서 난 마코 아줌마가 목욕을
하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심장이 터질듯함을 느끼면서 아줌마에게 이끌려 커다란
더블침대가 있는 마코아줌마부부의 침실로 이끌려갔다. 그순간 난 앞으로 일어날 예의
그 행위에 기대감으로 흥분감이 정점을 이루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를 왠지 떨리고 있는
날 침대에 걸터앉게 하였고 아줌마도 그 옆에 걸터 앉았었다. 아줌마의 끄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고 있었고 그건 나에 마음을 더욱 설래이게 하였다.
“미키오 정말 잘왔어 너무 기뻐 그리고 있지 오늘은…흐읍”
“아줌마…”
난 뭔가를 말하려고 하였지만 말할 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날 꼭 끌어안고 내 입술에
아줌마의 그 붉은 입술을 가져왔다. 견딜수 없는 흥분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입술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아 이게 이게 키스라는 거구나…)
너무 좋았다. 태여나 처음으로 하는 여성과의 키스 였다. 그건 나에게 너무나 감격을 주고
있었지만 그걸 느낄사이도 없이 아줌마가 마코 아줌마가 내 입속으로 말할수 없는 감각을
전하는 혀를 혀를 내 입술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내 입속으로 파고 드는 거였다.
당황하는 날 느낄수 있을정도로 몸을 떨고있었지만 아줌마는 그것에 상관 없이 내 입속에
혀를 넣고 입천장을 더듬거리거나 잇몸을 핥거나 내 혀를 건들기 시작 하였다.
난 본능적으로 그런 아줌마의 혀에 내 혀를 걸어 보았다. 코에서는 정말 견딜수 없는
거친 숨결이 토해지면서 숨이 막혔지만 아줌마의 혀를 놓치기 싫었다.
점점 아줌마의 숨결도 거칠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아 아줌마의 유방으로 유도를 하였다. 난 망설임 없이 아줌마의 유방을 거칠게
비비기 시작하였다.
“하아 미키오 좋아해…”
겨우 입술을 때시고 마코 아줌마는 내눈을 똑봐고 보시면서 속삭였다. 그 모습은 너무나
내 마음을 설래이게 하고 있었고 흥분이 되여서 일까 침실의 부드러운 불빛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눈가가 어쩐지 젖어 있는 듯하게 보였다.
“저도 좋아해요 아줌마”
수줍기는 하였지만 난 그렇게 말했다. 아니 그렇게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마코 아줌마는 다시 격렬하게 키스를 하여왔고 이번에는 쯔즙 거리는
소리까지 날정도로 내 입술을 내혀를 빨면서 강하게 키스를 하여왔다.
그것만으로도 난 터질듯하게 자지가 달아 올라오고 있었다.
“하아 저기 있지…미키오랑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즐겨왔지만 그건 아직 시작일뿐이라는
것 알고 있어?”
입술을 때시고 숨결을 고르신 아줌마는 좀전보다 더 붉게 달아 오르신 얼굴로 물기젖은
시선으로 날 보면서 질문을 하시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셨다.
“ 네 시작이요?,,,전 잘 …”
정말 알지 못하였기에 난 그렇게 우물 그렸었다. 그저 지금까지와 같이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지게 해주면서 내 자지를 빠시고 사정을 하게 해주기만 바라고 있었다. 그런 날 알수 없
는 시선으로 보시던 아줌마는 앞단추를 풀러서 나이트를 좌우로 벌리였다. 2개의 정말 매력
덕이고 탄력적으로 부풀어오른 대퇴부가 적날하게 노출이 되여 왔다.
“아줌마!”
숨결이 다시 거칠게 변하고 있는 날 살며시 미소를 보이신 아줌마는 내손을 대퇴부 사이로
이끌어주었다. 이미 몇번이고 길들여진 행위였지만 그건 나에게 너무나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미키오…저기 너 아줌마의 음 팬티가 젖은걸 알고 있지”
나는 아줌마의 너무나 뜨거운 대퇴부를 느끼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미키오의 자지를 만지거나 하면서 아줌마도 흥분을 해서 그런거야 이것봐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젖어 들고 있잖아”
마코 아줌마는 내손을 더욱 위로 끌어올려서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가져 갔다. 확실히
아줌마의 팬티가 손에 닿자 뜨거운 습기가 전해지고 있었고 난 손가락으로 살짝
팬티의 젖은 부위에 힘을 주어 보았다.
“하악 좋아…하아 너무 좋아 미키오…”
나는 정말 기뻤다. 아줌마의 이런 말을 들어본건 처음이였지만 이렇게 아줌마가 좋아하는건
처음으로 보았기 때문에 너무나 감격 스러웠다. 그동안 나혼자만 좋아 했던 것 으로 생각을
하였지만 아줌마도 좋아 했다는걸 알게 되자 그것이 날 더욱 흥분되게 하고 있었다.
“저기 …미키오 부탁이 있어…그러니까 아줌마에…여기를 빨아주지 않을래?”
“네!? …그래도 괜찮아요?”
뭐라고 말할수 없는 기분이 되고 말았다. 아줌마랑 둘이서 그동안 정말 은밀한 행위를
즐기면서 최근들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 해본 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막상 그말을 할수 있는건 아니였다. 아줌마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이티
속으로 손을 넣고 내렸다. 핑크색의 팬티를 벗고 있었다.
“이것봐 미키오 지금도 이렇게 젖어 버린걸…”
다시 침대에 걸터 앉은 아줌마는 벗은 팬티를 나에게 내밀어 보였다. 확실하게 매끄러운
나일론의 팬티 중심부가 젖어서 얼룩이 져있었다.
“아줌마…나…”
난 아줌마의 묘하게 젖어 빚나는 눈을 똑봐로 봐라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정말 마음을
설래게 하는 요염한 미소를 지여 보이시고 나이티에 가려진 다리를 천천히 좌우로 벌리
기 시작 하였다.
“자 어서 미키오 부탁이야 빨아줘 응”
달콤한 뜨거운 입내를 토하는 아줌마의 말에 홀린 것 같이 난 침을 꿀 것 삼키고 부드러운
카페트로 덥힌 침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나서 다시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나서 하얀 무릎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보았다. 태여나 처음으로 여자의 다리 사이를 보면서 얼굴을 가져
갔다. 거기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신비스러움을 전하고 있었다. 이제 막 나기 시작한
내 털을 보면서 상상하였던것과는 너무나 달리 아줌마의 털은 그렇게 꼬블꼬블하지 않았다.
길게 부드러운 털들이 돋아나있었고 그건 큰 역삼각형으로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아니 그 털들이 갈라져서 점점 작아졌고 그 끝에는 반짝이는 아줌마의 점액이 흘러 나와
아줌마의 두개로 갈라져서 부풀려 올라있는 틈을 달라 붙어 있는 모습은 정말 뭐라고 할수
없는 모습을 전하고 있었다. 더욱 얼굴을 가져가자 아줌마의 부드러운 털이 간질간질 거렸
지만 그건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다. 비누향이 풍기면서도 뭐라고 말할수 없는 이상한
자극을 전하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하는 아줌마의 야릇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여왔다.
뭔가에 홀린듯이 살짝 흘러나온 아줌마의 애액을 혀로 핥아 보았다. 아니 그런다고 생각
하였을때 난 미친듯이 아줌마의 음부를 혀로 핥고 있었다.
“하악 미키오!…그래 거기를 빨아줘…어서 아아 미키오!”
마코 아줌마가 나에 머리카락을 쥐고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더욱 나에 얼굴을 끌어당기셨다.
난 미친듯이 아줌마의 음부를 마구 혀로 핥고 빨았고 혀로 아줌마의 그 갈라진곳을 위아래
핥기도 하였다. 뭘 알고 그런 것이 아니였지만 아줌마의 오줌이 나오는 곳이였지만 난
아줌마도 나에 오즘이나오는 자지를 빨아줄 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러기에 결코 더럽
다거나 불퀘하지 않았다. 아니 아줌마가 나에 자지를 안빨았다고 해도 그때의 기분이라면
미친듯이 아줌마의 오줌이 나오는 그곳을 빨았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줌마가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난 더욱 열심히 빨았었다. 아줌마가 더욱 숨결을 거칠게 내쉬면서
허덕이는 것이 난 너무나 좋았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그 찟어진 부위의 위 부분에 뭔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것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곳에 혀가 닿자 아줌마의 몸이
심하게 떨리면서 허리를 들썩였다. 그것이 나에 자지를 더욱 터질듯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그러기때문에 그곳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그러다 아줌마가 잡아당기는 머리카락에
힘들 들어가 아픔을 느낄 때 문득 정신을 차리게 되였지만 그때 아줌마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는 정말 믿지기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소리를 내면서 허덕이고 있었다.
“하악! 좋아 거기야 거기!! 미키오 정말 나쁜아이…아학…이렇게 좋다니 어떻해
정말 어떻해 이러면 안되는데…아학 미키오 살려줘!!”
아줌마의 허덕임에 난 그만 둘까 살려달라니 아줌마가 빨라고 하고서 살려 달라니
그만 둬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지만 아줌마는 더욱 손에 힘을 주고 나에 머리를
끌어 당기고 있었고 그거이 나에 마음을 더욱 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멈추지 않고 마코 아줌마의 다리 사이의 털이 갈라진 오줌이 나오는 곳을 빨았다.
아줌마의 끈어질듯한 허덕임과 그곳에서 점점 진해지는 야릇한 자극적인 냄새와
뜨거운 습기가 날 더욱 흥분되게 만들면서 아줌마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지만
사정을 할 것 같이 흥분이 되고 있었다. 아마 아줌마도 나 같이 견딜수 없이
흥분이 되였기에 이러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건 나에게 견딜수 없는 만족감
을 주고 있었다.
“하아하아 미키오 더 이상 않되겠어 참을 수가 없어 미키오 어서 침대위에 누워 어서!”
아줌마의 다급한 소리에 대답을 할필요도 없이 아줌마는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날
끌어 올리더니 침대위로 눕히셨다. 그리고 정말 감쪽같이 나에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아줌마도 몸에 걸치고 있던 나이티를 벗어 던져버리셨다. 우리는 처음으로 알몸이 되였었다.
(와 정말 아름다워 아줌마의 알몸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너무 아름다워…)
난 속으로 몇번이고 아줌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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