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아간의 추억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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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떳다. 몽롱하다.
어머니도 문득 잠이 깨어 일어난다.
내게 대접의 물을 먹이고 어머니도 마신다. 그리고 요강
을 들고와 날 안아 일으킨다.
그리고는 아침이라 한껏 발기되어 뜨겁게 달아올라 단단해진 좆대를 쥐어 요강에 대어준다.
난 시원하게 오줌을 누었다.
어제 저녁 그렇게 격렬하게 씹질을했음에도 내 좆대는 아침이면 항상 이렇게 뜨겁게 발기되어있다.
날 오줌 뉘고 물수건으로 내 좆대를 닦은뒤 날 눕힌다.
난 멍하니 어머니를 바라본다.
알몸의 어머니는 구석에 요강을 놓고 올라 앉는다.
쪼로로록~~~~하는 소리가 나며 오줌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어머니... 쪼그려 앉은채 물수건으로 보지를 깨끗히 닦고 일어선다.
어머니는 옷을 입고 요강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그렇게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난 오전에 보리를 찧느라 절구질해대는 은애를 한참 바라보았다.
너무 힘들어보였다.
아기를 등에업고 절구질해대는 은애....난 다른 해결책이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다가 오래전에 산위의 개울을 막아 돌리던 물레방아를 생각해냈다.
그걸로 맷돌질하면 될텐데....난 예전에 물레방으로 쓰던곳을 올라가봤다.
건물을 많이 부서지고...물레방아도 뚝이 터져 수위가 낮아지며 안돌고있다.
난 이리저리 둘러본결과 봄이 오기전에 이걸 다시 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 이리저리 궁리한뒤 어머니와 의논을했다.
어머니도 찬성이다.
종이위에 이리저리 그림을 그려가며 설계하고 우선 날이추워 물이 적으니 뚝을 보수하기로했다.
어머니와 은영에게 살림을 맡기고 모두들 달려들어 바닥의 흙과 자갈돌을 파내고 그 돌과 흙과 나무로 뚝을 든든하게 쌓았다.
그러면서 한편에선 부서진 물레방아를 나무로 다시 고쳤다.
장장 열흘도 넘게 걸려 겨우 완성되었다.
다시 건물 짓느라 몇일....완성된후 드디어 물레를 돌려보니... 아직 미진한곳이... 다시 손봐서 고치기를 몇번... 한달이 거의 다가온던 어느날 완전히 완성되었다.
그동안 밀려있던 보리와 곡식들을 빻았다.
물이 흐르는한 항상 절구질을 쉽게할수있게되었다.
그러면서 난 한편으로 다른걸 몰래 만들고 있었다.
그런 높이가 40cm쯤되는 판판하고 둘레는 둥근 의자나 탁자같은것이다.
겉과 바닥은 고정식이지만 중간엔 기둥 밑둥에 비스듬히 나사처럼 깎은걸 끼우고거기에 벨트를 잡아 돌릴수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물레방아간 한구석에 창고를 만들고 그 안에 고정 시키고 돌려보니 아주 양호하다.
난 거기에 속도와 높낮이를 조절할수있도록 좀더 많은걸 만들어 통안에 넣어 설치했다.
조절막대는 밖으로...겉에서 보기엔 그저 단순한 통이고 위쪽엔 작은 뚜껑이 달려있을뿐이다.
잠겨있는 뚜껑을 열면 의자처럼 앉을수있게되어있고 두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그곳에 고무 자지를 끼워 넣을수있도록 만들었는데 뒤쪽의 구멍은 오르락 내리락하기만하고 앞쪽의 구멍은 빙빙 돌며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들었다.
그러고난뒤 난 통 앞쪽에 손으로 붙들수있는 가로 기둥을 설치했고 통의 뚜껑 안쪽에는 자지 고무와 수건따위를 넣어둘수있도록 작은 홈을 만들어두었다.
여러번의 실패끝에 겨우 완성했다.
작은 창고는 두사람이 들어가면 딱 맞을 만큼 작다.
난 통 뚜껑의 문과 창고문에도 단단하게 자물쇠를 채우고 내가 열쇠를 하나갖고 어머니에게도 하나주었다.
어머니는 내가 은밀하게 불러 열쇠를 주니 의아해 한다.
그래서 내가 선물이라고 말하자 더 의아해한다.
난 저녁때 모두들 잠들면 가르쳐준다고했다.
어머니는 그저 고개만 끄떡인다.
그날 밤. 저녁을 마치고 모두들 깊이 잠든후에...어머니와 난 방에서 아기를 재우고난뒤 옷을 걸쳐입고 밖으로 나왔다.
난 낮동안 새로운 고무 자지를 깍아 만들었다.
그리고 방아간에 올라가 구멍에 끼우고 돌려보니 아주 흡족하게 잘 돈다.
그걸 주머니에 넣고 어머니와 난 등불을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집안은 모두 깊이 잠들어 조용하다.
집에서 약 100여m쯤 떨어진 방아간은 더욱 조용하다.
난 방아간 문을 열고 들어가 안에서 잠근뒤 창고앞에섰다.
창고문앞에 출입금지라고 써놓았다.
어머니에게 직접 열어보라고했다.
내가 불을 비추는 동안 어머니가 창고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등불을 천정에 매달았다.
그리고 통의 두껑을 열쇠로 열어보라고했다.
어머니가 의아한 얼굴로 뚜껑을 연다.
두개의 구멍뿐이다.
난 주머니에서 새로 각아 만든 두개의 자지를 꺼내 구멍에 끼우고 작동 막대를 움직였다.
그러자 동력이 물레방아와 연결되며 구멍에 끼워진 두개의 고무 자지가 각각 움직이기 시작한다.
뒤쪽은 오르락 내리락만하고...앞쪽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빙빙돌고....
어머니의 얼굴이 멍~~~해진다.
난 나머지를 잘 설명했다.
막대를 여기 끼워 닫고 손으론 여길 짚으며.... 어머니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나도 어머니를 마주 끌어 안았다.
어머니는 감격했다.
내가 이토록 어머니를 위해 애쓴것에대해서....
난 가져온 몇장의 수건을 구멍 둘레에 깔고 어머니를 앉혀봤다.
딱 맞는것같다.
난 다시 고무 막대를 끼웠다.
그리고 어머니를 끌어안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인지..아니면 새로운 기대 때문인지 열렬하게 안겨왔다.
어머니의 풀어진 앞섶에 드러난 유방을 빨고 젖을 빨아마시고... 어머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희고 풍만해진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러대었고..어머니도 내 자지를 움켜쥐고 내 입안으로 혀를 들이밀어 쭉쭉 빨았다.
드디어 어머니의 보지가 뜨거워지며 벌렁거리면서 깔짝거리는 내 손가락을 빨아당기기 시작하면서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아직 통을 움직이지않은 상태에서 어머니의 보지에 두개의 막대를 차례로 집어넣어봤다.
그리고는 미끈거리는 막대를 구멍에 끼우고 어머니를 앉혔다.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 딱 맞는다.
안 맞아도 고무 막대라 약간 휘니 괜찮지만...
난 어머니에게 직접 작동해보라고했다.
어머니는 막대를 직접쥐고 제일 천천히 작동 시켰다.
아아아아앙~~~~~~~~~
어머니는 흐느끼기 시작한다.
똥구멍의 고무 막대는 서서히 들락 날락 똥구멍을 쑤셔대고 보지의 고무막대는 서서히 빙빙 돌면서 보지를 깊이 들락 날락 쑤셔댔다.
난 고무 막대의 둘레를 둥글게 깍은게 아니고 약간 갸름하게 깍았기에 빙빙돌면서 울룩 불룩대는 고무 막대가 어머니를 더욱 미치게하고 우둘 두둘한 혹들도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을 괴롭혔다.
어머니는 앞의 기둥을 꽈악 움켜쥐고 헐떡거렸고....
그러다가 어머니는 앞의 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내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는 고개를 끄떡이며 절구질해대기 시작한다.
나도 어머니의 두 구멍을 괴롭히는 고무 자지를 바라보며 한껏 흥분되어있는데다 어머니의 입으로 좆대가 밀려들자 너무도 시큰거려댄다.
어머니는 한손으론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입에 넣어 쭉쭉 빨면서 한손으론 조절 막대를 쥐고 점점 속도와 강도를 세게 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얼굴은 점점 몽롱해지고.....기계는 거의 소리도없이 조용히 돌면서 어머니의 두 구멍을 쑤셔대고...그러느라 다만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토해져나오는 씹물때문에 뿍쩍~~뿍쩍~~거리는 소리만 창고안으로 울린다.
그나마 바닥의 수건에 젖어들어 거의 들리지않는다.
어머니는 뜨거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헐떡거리며 쩝쩝거려 빨면서 고무 막대를 점점 강하게 만든다.
최고로 만들면 아마 어머니의 보지가 견디지 못할것이다.
어머니도 점차 강해져가는 속도와 강도에 두려움을 느끼는지... 아니면 그만만해도 견딜수없는지 이젠 두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려 절구질해댄다.
아아아아앙~~~~~~~~
어머니의 희열에 미쳐 흐느끼는 신음소리만이 황홀하게 울려퍼진다.
드디어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고...그러면서도 조절 막대를 멈추지않는걸보면 ...좋기는 엄청나게 좋은가보다.
좆대에서도 뜨거운 좆물이 터져 나오며 어머니의 얼굴에도 방울져 튀어 나가고 어머니는 얼른 입을 벌려 뭉클거리며 토해져나오는 좆물을 깨끗히 핧아 마신다.
난 좆대가리를 어머니의 뜨겁고 붉으스름 달아오른 얼굴에 문질렀다.
그곳에 허연 정액들이 튀어져있어....내 좆대를 미끈거리게 만들고.... 어머니는 다시 그걸 입으로 핧고.... 한참이 지나서야 드디어 어머니도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흐느끼면서 조절 막대를 움직여
기계를 멈춘다.
그러면서 숨을 딱 멈춘채로 훌렁 벗어 제끼고 기다란 자지가 추욱 늘어져있는 내 하체를 꼬옥..끌어안는다.
한참을 그렇게있다가 길게 한숨을 내 쉰다.
다시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몸을 일으킨다.
쭈우우울꺽~~~~~~하며 두개의 고무 막대가 빠져 나가고....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은 구멍이 뻥~뚫린채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토해내고있다.
난 그런 어머니를 무릎 꿇고 업드리게한 후에 혀로 구석 구석 깨끗하게 핧았다.
특히 보지에선 계속 뜨거운 씹물이 터져 흘렀다.
어머니는 내 혀가 스치는곳마다 파들 파들 떨면서 흐느껴운다.
온통 새빨갛게 충혈되어있다.
어머니의 두 구멍을 깨끗히 핧고나자 어머니는 옷을 추스리고 두개의 막대를 깨끗히 닦아 뚜껑에 고정 시키고 바닥의 흥건하고 미끈거리는 수건을 잘 접어 든다.
뚜껑을 잠그고 창고문을 잘 잠그어 확인했다.
아무도 들어갈수없다.
어머니와 난 조용히 집으로 내려왔다.
어머니는 한동안을 후둘 후둘 떨면서 내려왔다.
다리에 힘이 다 풀려버린것이다.
방에 돌아와 겨우 옷을벗고 자리에 누웠다.
한참만에야 어머니가 내 품에 안기며 너무 너무 고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건 너무 훌륭하다고 말했다.
난 좀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그토록 기뻐하는게 너무 좋았다.
아아아....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여...나의 어머니여....그렇게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씹질을했다.
어떻게하면 서로를 더 즐겁게해줄까..하면서... 그렇게 몇일간을 어머니와 나는 밤마다 동아줄과 기계로 황홀하게 보냈다.
아침에 눈을 떳다. 몽롱하다.
어머니도 문득 잠이 깨어 일어난다.
내게 대접의 물을 먹이고 어머니도 마신다. 그리고 요강
을 들고와 날 안아 일으킨다.
그리고는 아침이라 한껏 발기되어 뜨겁게 달아올라 단단해진 좆대를 쥐어 요강에 대어준다.
난 시원하게 오줌을 누었다.
어제 저녁 그렇게 격렬하게 씹질을했음에도 내 좆대는 아침이면 항상 이렇게 뜨겁게 발기되어있다.
날 오줌 뉘고 물수건으로 내 좆대를 닦은뒤 날 눕힌다.
난 멍하니 어머니를 바라본다.
알몸의 어머니는 구석에 요강을 놓고 올라 앉는다.
쪼로로록~~~~하는 소리가 나며 오줌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어머니... 쪼그려 앉은채 물수건으로 보지를 깨끗히 닦고 일어선다.
어머니는 옷을 입고 요강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그렇게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난 오전에 보리를 찧느라 절구질해대는 은애를 한참 바라보았다.
너무 힘들어보였다.
아기를 등에업고 절구질해대는 은애....난 다른 해결책이없을까 고민했다.
그러다가 오래전에 산위의 개울을 막아 돌리던 물레방아를 생각해냈다.
그걸로 맷돌질하면 될텐데....난 예전에 물레방으로 쓰던곳을 올라가봤다.
건물을 많이 부서지고...물레방아도 뚝이 터져 수위가 낮아지며 안돌고있다.
난 이리저리 둘러본결과 봄이 오기전에 이걸 다시 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 이리저리 궁리한뒤 어머니와 의논을했다.
어머니도 찬성이다.
종이위에 이리저리 그림을 그려가며 설계하고 우선 날이추워 물이 적으니 뚝을 보수하기로했다.
어머니와 은영에게 살림을 맡기고 모두들 달려들어 바닥의 흙과 자갈돌을 파내고 그 돌과 흙과 나무로 뚝을 든든하게 쌓았다.
그러면서 한편에선 부서진 물레방아를 나무로 다시 고쳤다.
장장 열흘도 넘게 걸려 겨우 완성되었다.
다시 건물 짓느라 몇일....완성된후 드디어 물레를 돌려보니... 아직 미진한곳이... 다시 손봐서 고치기를 몇번... 한달이 거의 다가온던 어느날 완전히 완성되었다.
그동안 밀려있던 보리와 곡식들을 빻았다.
물이 흐르는한 항상 절구질을 쉽게할수있게되었다.
그러면서 난 한편으로 다른걸 몰래 만들고 있었다.
그런 높이가 40cm쯤되는 판판하고 둘레는 둥근 의자나 탁자같은것이다.
겉과 바닥은 고정식이지만 중간엔 기둥 밑둥에 비스듬히 나사처럼 깎은걸 끼우고거기에 벨트를 잡아 돌릴수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물레방아간 한구석에 창고를 만들고 그 안에 고정 시키고 돌려보니 아주 양호하다.
난 거기에 속도와 높낮이를 조절할수있도록 좀더 많은걸 만들어 통안에 넣어 설치했다.
조절막대는 밖으로...겉에서 보기엔 그저 단순한 통이고 위쪽엔 작은 뚜껑이 달려있을뿐이다.
잠겨있는 뚜껑을 열면 의자처럼 앉을수있게되어있고 두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그곳에 고무 자지를 끼워 넣을수있도록 만들었는데 뒤쪽의 구멍은 오르락 내리락하기만하고 앞쪽의 구멍은 빙빙 돌며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들었다.
그러고난뒤 난 통 앞쪽에 손으로 붙들수있는 가로 기둥을 설치했고 통의 뚜껑 안쪽에는 자지 고무와 수건따위를 넣어둘수있도록 작은 홈을 만들어두었다.
여러번의 실패끝에 겨우 완성했다.
작은 창고는 두사람이 들어가면 딱 맞을 만큼 작다.
난 통 뚜껑의 문과 창고문에도 단단하게 자물쇠를 채우고 내가 열쇠를 하나갖고 어머니에게도 하나주었다.
어머니는 내가 은밀하게 불러 열쇠를 주니 의아해 한다.
그래서 내가 선물이라고 말하자 더 의아해한다.
난 저녁때 모두들 잠들면 가르쳐준다고했다.
어머니는 그저 고개만 끄떡인다.
그날 밤. 저녁을 마치고 모두들 깊이 잠든후에...어머니와 난 방에서 아기를 재우고난뒤 옷을 걸쳐입고 밖으로 나왔다.
난 낮동안 새로운 고무 자지를 깍아 만들었다.
그리고 방아간에 올라가 구멍에 끼우고 돌려보니 아주 흡족하게 잘 돈다.
그걸 주머니에 넣고 어머니와 난 등불을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집안은 모두 깊이 잠들어 조용하다.
집에서 약 100여m쯤 떨어진 방아간은 더욱 조용하다.
난 방아간 문을 열고 들어가 안에서 잠근뒤 창고앞에섰다.
창고문앞에 출입금지라고 써놓았다.
어머니에게 직접 열어보라고했다.
내가 불을 비추는 동안 어머니가 창고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등불을 천정에 매달았다.
그리고 통의 두껑을 열쇠로 열어보라고했다.
어머니가 의아한 얼굴로 뚜껑을 연다.
두개의 구멍뿐이다.
난 주머니에서 새로 각아 만든 두개의 자지를 꺼내 구멍에 끼우고 작동 막대를 움직였다.
그러자 동력이 물레방아와 연결되며 구멍에 끼워진 두개의 고무 자지가 각각 움직이기 시작한다.
뒤쪽은 오르락 내리락만하고...앞쪽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빙빙돌고....
어머니의 얼굴이 멍~~~해진다.
난 나머지를 잘 설명했다.
막대를 여기 끼워 닫고 손으론 여길 짚으며.... 어머니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나도 어머니를 마주 끌어 안았다.
어머니는 감격했다.
내가 이토록 어머니를 위해 애쓴것에대해서....
난 가져온 몇장의 수건을 구멍 둘레에 깔고 어머니를 앉혀봤다.
딱 맞는것같다.
난 다시 고무 막대를 끼웠다.
그리고 어머니를 끌어안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인지..아니면 새로운 기대 때문인지 열렬하게 안겨왔다.
어머니의 풀어진 앞섶에 드러난 유방을 빨고 젖을 빨아마시고... 어머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희고 풍만해진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러대었고..어머니도 내 자지를 움켜쥐고 내 입안으로 혀를 들이밀어 쭉쭉 빨았다.
드디어 어머니의 보지가 뜨거워지며 벌렁거리면서 깔짝거리는 내 손가락을 빨아당기기 시작하면서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아직 통을 움직이지않은 상태에서 어머니의 보지에 두개의 막대를 차례로 집어넣어봤다.
그리고는 미끈거리는 막대를 구멍에 끼우고 어머니를 앉혔다.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 딱 맞는다.
안 맞아도 고무 막대라 약간 휘니 괜찮지만...
난 어머니에게 직접 작동해보라고했다.
어머니는 막대를 직접쥐고 제일 천천히 작동 시켰다.
아아아아앙~~~~~~~~~
어머니는 흐느끼기 시작한다.
똥구멍의 고무 막대는 서서히 들락 날락 똥구멍을 쑤셔대고 보지의 고무막대는 서서히 빙빙 돌면서 보지를 깊이 들락 날락 쑤셔댔다.
난 고무 막대의 둘레를 둥글게 깍은게 아니고 약간 갸름하게 깍았기에 빙빙돌면서 울룩 불룩대는 고무 막대가 어머니를 더욱 미치게하고 우둘 두둘한 혹들도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을 괴롭혔다.
어머니는 앞의 기둥을 꽈악 움켜쥐고 헐떡거렸고....
그러다가 어머니는 앞의 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내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는 고개를 끄떡이며 절구질해대기 시작한다.
나도 어머니의 두 구멍을 괴롭히는 고무 자지를 바라보며 한껏 흥분되어있는데다 어머니의 입으로 좆대가 밀려들자 너무도 시큰거려댄다.
어머니는 한손으론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입에 넣어 쭉쭉 빨면서 한손으론 조절 막대를 쥐고 점점 속도와 강도를 세게 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얼굴은 점점 몽롱해지고.....기계는 거의 소리도없이 조용히 돌면서 어머니의 두 구멍을 쑤셔대고...그러느라 다만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토해져나오는 씹물때문에 뿍쩍~~뿍쩍~~거리는 소리만 창고안으로 울린다.
그나마 바닥의 수건에 젖어들어 거의 들리지않는다.
어머니는 뜨거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헐떡거리며 쩝쩝거려 빨면서 고무 막대를 점점 강하게 만든다.
최고로 만들면 아마 어머니의 보지가 견디지 못할것이다.
어머니도 점차 강해져가는 속도와 강도에 두려움을 느끼는지... 아니면 그만만해도 견딜수없는지 이젠 두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려 절구질해댄다.
아아아아앙~~~~~~~~
어머니의 희열에 미쳐 흐느끼는 신음소리만이 황홀하게 울려퍼진다.
드디어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고...그러면서도 조절 막대를 멈추지않는걸보면 ...좋기는 엄청나게 좋은가보다.
좆대에서도 뜨거운 좆물이 터져 나오며 어머니의 얼굴에도 방울져 튀어 나가고 어머니는 얼른 입을 벌려 뭉클거리며 토해져나오는 좆물을 깨끗히 핧아 마신다.
난 좆대가리를 어머니의 뜨겁고 붉으스름 달아오른 얼굴에 문질렀다.
그곳에 허연 정액들이 튀어져있어....내 좆대를 미끈거리게 만들고.... 어머니는 다시 그걸 입으로 핧고.... 한참이 지나서야 드디어 어머니도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흐느끼면서 조절 막대를 움직여
기계를 멈춘다.
그러면서 숨을 딱 멈춘채로 훌렁 벗어 제끼고 기다란 자지가 추욱 늘어져있는 내 하체를 꼬옥..끌어안는다.
한참을 그렇게있다가 길게 한숨을 내 쉰다.
다시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몸을 일으킨다.
쭈우우울꺽~~~~~~하며 두개의 고무 막대가 빠져 나가고....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은 구멍이 뻥~뚫린채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토해내고있다.
난 그런 어머니를 무릎 꿇고 업드리게한 후에 혀로 구석 구석 깨끗하게 핧았다.
특히 보지에선 계속 뜨거운 씹물이 터져 흘렀다.
어머니는 내 혀가 스치는곳마다 파들 파들 떨면서 흐느껴운다.
온통 새빨갛게 충혈되어있다.
어머니의 두 구멍을 깨끗히 핧고나자 어머니는 옷을 추스리고 두개의 막대를 깨끗히 닦아 뚜껑에 고정 시키고 바닥의 흥건하고 미끈거리는 수건을 잘 접어 든다.
뚜껑을 잠그고 창고문을 잘 잠그어 확인했다.
아무도 들어갈수없다.
어머니와 난 조용히 집으로 내려왔다.
어머니는 한동안을 후둘 후둘 떨면서 내려왔다.
다리에 힘이 다 풀려버린것이다.
방에 돌아와 겨우 옷을벗고 자리에 누웠다.
한참만에야 어머니가 내 품에 안기며 너무 너무 고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건 너무 훌륭하다고 말했다.
난 좀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그토록 기뻐하는게 너무 좋았다.
아아아....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여...나의 어머니여....그렇게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씹질을했다.
어떻게하면 서로를 더 즐겁게해줄까..하면서... 그렇게 몇일간을 어머니와 나는 밤마다 동아줄과 기계로 황홀하게 보냈다.
추천91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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