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유희(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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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유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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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아 너 방금뭐라고 했어 응...여보라니. 엄니보고 여보라니"
"에-이....어제저녁에 빽할때 엄니도 나한테 요보라고 했으면서"
하면서 어머니 배위로 올라타니 자지가 또 다시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자극하
는데.....




새벽에 뻗뻗이 서있는자지를 조준하여 보지에 맞추고는 쌀짝힘을 쓰니
어머니는 자지가 들어오는걸 느꼈는지 몸이 움찔거린다
"엄니......이렇게 해버릴까? 아니면 그만둘까"
"ㅇ-야.....또 할래...나몰라...나몰라...성석아..."
"엄니는 내여보지...나한테 보지를줬으니까 내여보 맞지..응?"
"그래..나는 니여보다...그렇지말고 그냥쓔셔..응..어서.."

요즘 유행하는 새마을노래가 생각난다
"새벽좆이 꼴렸네.... 새마을이 밝았네.... 모두모두 일어나 x하려나가세"
젊은기분에 새벽에 자지가 스니 또 다시 어머님이 호강하신다
천천히 쑤시면서 엄니 귓속에다 속삭였다
"엄니 어제내가 한말 생각이 안나? 우리친구...그녀석말이야."
"으 응 왜 하필이면 친구이야기를해?..더 세게해봐..응 너 괜히 아침부터
보지를 꼴리게 해놓고...응...어서..."
벌써 어머님보지에는 음액이 또 다시 충만해진다 아랫도리에 힘을모아
갑자기 쑤셔버린다
"헉-헉..성석아 그렇게하면 아파... 보지가 아퍼... 천천히해봐..응"
하면서 내목을 휘어감는다 아랫도리는 이미 밀착이되어 또 다시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엄니.....말해봐..응..어-째...그친구..자지가 말만한데..한번해봐..응?"
"그래..알았어..알았으니까.. 어서 하기나해.. 어서..이몹쓸놈아"
나는 드디어 어머님의 허락이 떨어진걸 알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사실상 새벽에 빼기는 너무아쉬워 움직임을 멈추고 엄니를 내려다보니
"왜?....안할래... 왜 그러고있어......응"
"엄니..나..조금있다가...조금 있다가할께..."
하면서 엉덩이를 뒤로빼니 자지가 쏙빠진다
시간을 보니 6시가 조금넘었다


아침을 먹고나니 별할일이 없다 어머님은 시골집에 가신다는걸 사정했더니
내일 저녁차로 가시기로하고 낮에는 뒷산계곡으로 바람쏘이러 가기로
하고는 어머님을 집에 계시라하구선 그 친구집으로 갔다
이녀석은 잠을 늘어지게 잔모양인지 눈이 부성부성하다
"야..새꺄 얼른일어나..너..아침먹었어?"하면서 이불을 걷어차니
야 이게 뭐야 새끼 그래도 총각이라고 아침부터 자지가 뻗뻗해가지고
팬티가 위로 불쑥 솓아있다
"이새끼가 구멍에 못들어가서 환장했구만...짜샤..너아침부터 웬 자지가
이렇게 섰어.. 이새끼를 구녁에다 넣어줘야 죽을라나"
하면서 손으로 잡아보니 내것과는 비교도 되지않는다 크기는크다
웬 자지가 이렇게 커 으-아
"야 진영아 얼른일어나 지금 10시야 너 아침먹었어"
"나 아침안먹은거 너도 잘알잔야 느그집에서 밥좀주라 "
"그래 알았어 나먼저 집에가서 있을테니까 우리집으로와라 응 어머님한테
말씀드려서 네 아침준비할테니까.. 그리고 니 자지좀 잘다스려라 새꺄.
그러고 있으면 누가 한번준다던..이쌕꼴아.."
나는 그녀석의 자지를 한번더 쥐어보곤 일어섰다
집으로 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크기는크다 손바닥이 다합쳐지질
않을정도다 웬 자지가 저렇게 크나

자취방으로 들어가니 방안이 말끔하다 어머님이 청소를 다해놓신것이다
엊저녁의 질펀한 섹스흔적은 찾을수없을정도로 깨끗하다
엄니는 내가 들어서자 싱긋웃는다 나는 진영이가오니 아침준비를 해달라고
했다 엄니는 그 진영이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이 붉어진다
아-하 내가 어제 진영이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할때 어머님은 건성으로
듣고 계신척 했지만 속으로는 귀담아 들었구나 하는걸 느끼게한다
자취방에서 차린밥이야 항시 정해졌지만 진영이에게는 진수성찬이나
디를게없다 30여분이 지나자 진영이가온다
어머님보고 꾸벅인사를하더니 밥상에 앉아 곧바로 밥을먹는다
나는 진영이에게 식사후 저 계곡에있는 유원지를 가자고했더니 좋단다
그당시 귀하게여기던 등산장비인 버너와 코펠을 선배에게 사정을하여
이미 빌려왔는지라 마음이 든든하다
라면을 준비하고 음료수와 소주도 몇병준비했는지라 든든하다


오랫만에 버너와 코펠을 베낭에담고 가계에서 몇가지 더산다음에 엄니와
진영이 셋이서 유원지로 놀러갔다
시내버스로 10여분을가니 곧바로 유원지다
이곳저것 구경을하며 더 윘쪽 계곡으로 들어서니 바람이 시원하다
이곳까지 올라오느라고 제법 땀이 났는데 진영이에게 아무도오질않은
저쪽에서 목욕을한다음 라면으로 점심을 먹자고하니 그녀석도 좋다고한다
어머님한테는 이곳에 계시라고하구선 진영이와 계곡위로 올라갔다

약간 움푹파인곳이 목욕하기는 그만이다
나는 나대로 생각이있어 일부러 진영이를 이리로 대리고온것이다
약간 응큼한생각으로......
진영이와 목욕을할때 어머님이 진영이 자지를 가만히 엿보라고 귓뜸을
이미 해놓은것이다 초여름이라서 그런지 이곳까지 오면서 제법 땀을흘렸다
넓지는 않지만 들이서 목욕하기는 그만이다
나는 서둘러 옷을벗고는 물속으로 들어가서 진영이가 벗기를 기다렷다
어제저녁 아랫도리에 고여있는 정액을 엄니자궁속으로 다 쏟아버렸으나
또 다시 충만했는지 약간 자지가 스는기분이든다
나는 부랄을 만지면서 깨끗한물로 성기주변을 골고루 씻어나갔다

진영이도 옷을벋어버리고 웅덩이로 들어온다
그녀석의 아랫도리를 보니 엣날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고향장날 말구르마
(마차)를 끌고다니던 말의 자지가 진영이자지와 똑같다
여름에 그말을보면 자지가 축늘어져 30cm는 되는데 그걸우리가 막대기로 건들면 말이 화들짝 놀라면서 얼른 자지가 들어가버리곤하는데
진영이 자지를보니 그게생각이나서 웃음이 피글하니 나농다
"야..새꺄..너..왜 나보고웃어.. 너 내자지를보고 웃지... 이래뵈도 내자지는
600백만불 사나이보다 더좋아..새꺄.."
"누가 뭐래 이새끼... 처녀는 안들어가니까 묵도못한 새끼가...술집과부나
먹고다닌주제에...그나저나...너..먼자지가 그렇게크냐.. 너 안무거워"
"야..죽겠다..야 성석아 나는 병이걸렸는가봐.."하면서 차거운 물속에서
자지를 쪼무락거리니 어느새 자지가 성질을내면서 뻗뻗하게 일어선다
정말 크다 내것과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내것의 3배는된다 정말 정말 거대할정도로 크다
저게 다들어갈까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나는 일부러 어머님보다 우리가 목욕하면 가만히와서 진영이 자지를 살며시
보라고 알려드리고 왔는지라 진영이에게 여자이야기를 하면서
일부러 자지가 스도록 유도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속도모른 진영이는 그소릴듣고는 속절없이 자지가 스고있다
"무슨병인데.. 그래... 너 건강하지않아..혹시 너...그거 걸렸어..이새끼봐라"
"아니야...나는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자지가커져서 주체를못한다니까...
정말 지금 또 이렇게 서서 나죽겠다... 환장하겠어"
"너 요즘도 그 비들기집 주인여자와 한번씩하냐... 너 20일전에 그여자를
먹은뒤에 가보았더니 그여자는 너와 한번한뒤로 하룻동안 문을닫았담서"
"그래 너도 알다시피 그 비들기집 주인여자가 나이가 마흔둘이잔야..
그래도 애기를 낳아본적이없어... 출산경험이 없어 많이 아판는갑더라"
"새끼 너진짜로 물건하나는 되게 크기는크다"

이미 목욕한지가 10분이 넘었다
이때쯤이면 어머님은 진영이 자지를 다 보았을것이다 찬물에 오래있으니
한기가 돈다 우린 땀이 식자 목욕을 끝내고 밖으로나왔다
옷을입고 내려오니 어머님이 계시는데 눈치를보니 어머님이 이미 진영이
자지를 보신눈치다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계신다 우리는 배고프다며 서둘러 석유버너에
불을붙이고 코펠을 올려놓았다 조금있으니 물이끓어 라면을 넣고는 소주를
한잔씩먹었다 진영이가 어머님께 술을권하자 어머님은 술을잘못하시지만
진영이 성화에 한잔을 마신다
이것게곡에서 먹는 라면맛은 정말 꿀맛이다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면서
라면과함께 소주몇잔을먹으니 정말신선이 되는기분이다
시간이 어느새 2시가되었다

어머님도 이곳까지왔는데 시원한물에 목욕을하고싶다고 해서 윗쪽 웅덩이를
알려들엿다 어머님은 수건을가지고 올라가시자 나는 진영이에게 밑에 계곡
상점에 가서 소주한병더 사가지고 온다고하구선 후다닥자리를 떠버렷다
나는 진영이 행동을 볼려고 일부러 그런게한것이다
숲속계곡이야 다그렇듯이 몇발자국만 가면 나무때문에 보이질않는다
나는 1분정도 걸어가다가 다시되돌아오니 아니나 다를까 진영이가 어머님이
목욕하시고 계신곳으로 살금살금가고 있지않는가
내 예상이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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