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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안의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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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한결같은 소재로 하다보니 실증이 나서
현실과 동떨어진 소재로 만들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낮은 머리로 좀 허무맹랑한 소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냥 재미 삼아 읽어보세요




김씨 집안의 새 식구가 들어오는 날이다.
부산하게 떠들며 한바탕 소란을 피우며 야단법석을 떨고 식장으로 향했다
아들의 결혼식에 호텔에서 화려하게 치루어지는 날이다
앞가슴을 다 보일듯한 신부의 드레스 걸친 모습에 침을 흘리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시아버지이다. 음흉한 눈빛으로 포만감을 내세우며
앞으로 닥아올 자신과의 행위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고 있다
마치 새 신랑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화려한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이다
축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순서에 따라 사진도 찍고 여러 행사를 마치고
예정대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가족들과 저녁 만찬이 이루어지고 밤이 되자 친지들이 모두가 떠나며 그들의
가족만이 오븟 하게 이야기하는 중이다

"성인이 되면 어른들에게 상견례를 하여야하느니라
오랜동안 집안의 전통으로 내려오는 풍속이 우리집에 있느니라 이제 새 아가도 김씨
집안에 들어왔으니 기뿐 마음으로 생각하고 풍속에 따라 주기 바란다
일반적인 상견례가 아닌 육체적인 상견례이다
새 아가는 오늘밤 나와 한방을 써야하고 새신랑인 아들은 엄마와 한방에 들어가
성인식으로 육체적인 상견례를 치르는 것이다."
"어서들 사워하고 기쁜 마음으로 예쁘게 하고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위엄한 아버님의 말에 기절을 할뻔 했던 새 식구의 며느리인
어린 나이 탓에 들어보지도 못한 육체적 상견례란 말에 의아심을 갖고 어리둥절했다
집안의 내력으로 오는 풍속이라고 하는데 이의를 달지 못하고 새 신랑에게
의아한 듯 물어보는 것이다

"정말 아버님과 자야돼......"
"응.......처음으로 아버님에게 우리집식구로 들러왔음을 알리는 거야 ......말하자면
술과 섹스는 어른들에게 배워야한다는 옛 선조들의 말씀에 따라 결혼을 하면
우리의 몸을 부모님에게 우선 순위로 바쳐야 하는거야
난 엄마에게 자기는 아빠에게..........
부모님과 신혼여행을 같이 가서도 하기도 하고, 같이 동행 못할 때에는 우선 집에서
성인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야돼 "

아무것도 모르는 아직 철부지 착한 새 며느리는 당연히 그런 줄만 알고 신랑에게
시집을 왔으니 신랑이 시키는 대로 샤워도 하고 남편과 신혼 여행 갈때
예쁘게 보이려고 새로 해온 드레스 잠옷을 입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로 어리둥절했지만 집안의 내력으로 그런가보구나 생각했다
식구라야 시아버님 시어머님 그리고 이제 막 20살된 시동생뿐이고 지금 우리가 결혼한
부부가 한식구이다.
전부터 한집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하는 권유로 그런다고 했지만
신혼이란 재미는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마음의 각오를 하고있었지만 그의 모든 것이
좋아 따라 다니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된 것이다

혼전 섹스도 그가 원하면 미련 없이 주려했지만 그는 항시 그럴 순 없다고 거절하였던
일이 생각났다.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일까? ....
그나저나 시아버지와 하루 밤을 자야한다니 당연히 시아버지의 탐욕에 희생량이
될 것이고. 음담패설에 휘말리어야 한다. 이일을 어찌한다 말인가 ......들어보지도 못한
이런 가풍을 따라야 하는 지금 몹시 긴장 속에서 떨고있는 것이다
신랑은 뭔 샤워를 이리 오래하는지 ..........

그가 벌거숭이로 나오고 그이의 손길에 의하여 매만져 주면서

"아버지와 관계시 절대 싫은 내색을 하여서도 안되고 , 항시 좋다고 앙탈스럽게 안겨야하며
힘이 너무 좋아 죽을 지경이라며 섹 쓰는 소리를 해야돼......."
"그건 왜......"
"응.........전부터 좋은 며느리는 그래야만 한 대........"
"정말 결혼하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응.......아직도 옛 풍속이 있는 뼈대있는 집안이면 그렇게 한다고 한 대......."
"그럼 당신은 어머님과 하는거야......."
"그래........태어난 곳에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나........"

이런 풍속도 있구나 세상에 모든 걸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아직도 이런 풍습에
자신이 격어야 하는 지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직 성인이 되어보지 않아서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와 결혼하면 이제껏 간직해온 순결을 고이 드리고 그이의 체온에서 행복을 찿으리라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은 집안내력에 처음으로 시아버님에게 바쳐야 한다니 좀 엉뚱하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신랑 역시도 거들고 나오는 통에 모두가 그렇게 하는줄만 알고
새색시로써 깨끗한 몸가짐으로 아버님에게 보이도록 생각하여보았다.

신랑의 말대로 내숭떨어도 안되고 아버님과 관계시 최선책으로 좋다는 표현을 많이
해야한다니 경험 없는 철부지가 해낼지 몹시도 조마조마하고 두려움이 밀려왔다
신랑과 나란히 침대에 앉자 고심에 빠져 있을때 그는 등을 두드리며 위로하듯이

"잘해......"
"정말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내려오는 풍속이라 어쩔수 없어"
"난 어머니한테 간다. 침대에 곱게 누어 있어........아버지 보낼게....."

신랑의 그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않고 그는 문밖으로 사라진다.
어찌해야 이 집안의 며느리로 잘 보일수 있을까? 뭔 전통이 이러한가..
자신이 그리 좋아하는 신랑과 한 이불 덮기도 전에 새색시의 몸을 시아버지에게
바쳐야하다니..... 내키지 않은 일이다
식장에서 아버님이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 하는게 다 이런 것 때문이었을까?
음흉한 눈빛 굵직한 침을 삼키며 입맛을 당기시는 그 모습이 마음에 꺼렸었는데

노크도 없이 잠옷차림으로 아버님이 들어오셨다. 예의상 어른이 들어와 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려하자. 아버님은 어깨를 잡으며

"어려워하지 말고 네 남편처럼 대하는 듯이 하면 돼........"
"네........"
"집안에 혼사가 있으면 며느리가 이 집안을 잘 이끌어 나갈것인가 어른인 내가
판단을 해야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가르쳐야하기에 조상 대대로 지금까지 몸과 마음의
상견례를 치루어 왔었다. 그러니 마음 편히 갖고 아가 몸을 확인해야하는 과정이니 만큼
언짢게 생각하지말기 바란다."
"네... 집안의 전통이고 풍습이니 잘 전수하겠습니다"
"그래 고맙구나......"
"아버님.......전 아무것도 모르니 잘 가르쳐 주세요...."
"여자로써 남편에게 화목하게 지낼수 있는가............대를 이을 자손은 낳을수 있는가.....
또 건강한 몸으로 집안살림을 잘 꾸릴수 있는가.....대충 그런 것 확인하는 것 뿐이야"
"네.........에"
"중요한 것은 남편에게 얼마나 줄겁게 해줄수 있는가........"
"노력하겠습니다"
"자...그럼 잠자리에 들자......"

그 말과 동시에 아버님은 며느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햐얀 색의 드레스계통의
잠옷은 가운과 슬림 모양 이어서 팔만 조금만 벌리면 미끄럼 타듯 벗겨지는 옷들이다.
그 커다란 손으로 며느리의 몸을 만지는데 조금은 소름이 끼치지만 모든걸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 며느리는 아버님의 목에 매달리듯 껴안아주었다.
물론 좋아서는 아니다 아버님에게 좋은 며느리이라는 소릴 듣고 싶어서이다.
그리고 아버님의 입술을 찿아 빨아주다 싶이 키스를 퍼부었다.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아버님의 살결은 부드러웠다 남성다운 얼굴피부에서
남성의 매력이 느끼어진다.
면도한 얼굴 이라지만 얼굴을 따끔거리는 느낌에 몸서리가 난다.
아버님의 손바닥이 가슴속을 파고들어 아직도 풀리지 않은 처녀의 젖 몽우리가 아프도록
일그러뜨린다. 신랑도 아직까지 한번도 만져보지 않은 가슴이다.

"아가.......가슴이 몽우리가 아직도 풀리지 않았구나 많이 주물러주어야 하는데........."
"네 주물러 주세요....."
"젖은 잘 나오겠구나...... "

아마도 가슴은 합격인가보다 일그러뜨리며 주물러대는 아버님에서 흡족해 하는걸보니
용기가 났다. 이쯤에서 신음을 해야 좋아 하실거라 생각하고

"아흑 아~버~님~......몸이 구름에 뜨는 것 같아요..........아아흑"
"포동 포동한게 아주 좋아.........."

아버님은 브래지어를 열어제치고 한 장남은 팬티를 벗기려 며느리를 침대에 눞힌다.
작은 팬티를 내리자 검은털이 나오고 갈라진 계곡은 처음으로 세상 빛을 맞이하려는
순간이다.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이제껏 고이 간직해온 계곡이 시아버지의 손에
정나라하게 내보인 것이다.
조금은 창피했지만 남편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 태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시아버지의 손동작에 호흡을 맞추어갔다.
시아버지는 얼굴을 가랑이쪽으로 들여대고 열심히 보고 있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이용해 며느리의 질을 쫙 벌리고 열심히 고개짓을 해가며 들여다보고 있다.
마치 의사가 치료하면서 보는 것처럼 속살을 열심히 보고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손끝을 이용해 여자로써 민감하다는 돌기를 문지르며 며느리의 태도를
보고있는 것이다.

"아앙....아버님.........미치겠어요....... 짜릿해요.............그만.........어머머....."
"아주 자극적이군...........잘 발달되었어....아주 훌륭해......"

돌기 속에서 이물질이 손가락을 타고 찔끔 찔끔 쏟아냈다 부드러움을 도와주는
일종의 기름인 것이다. 그토록 문질러대니 며느리로써 흥분을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아버지의 손가락은 더 빨리 움직였다.
흡족한 미소와 이빨을 드러내놓고 짐승처럼 본능적인 욕구를 표현하는 모습이 꽤나
여자를 밝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미 오를 대로 오른 며느리는 몸을 비비꼬며 시아버지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죽겠다는
듯이 앙탈 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모든게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처녀가 확실하군 질도 잘생기고 아기도 잘낳겠어.......흐흐흐"
"아버님...못 참겠어요.....어서...어서........"
"색기가 있을걸 보면 아기도 잘 들어서겠고.........흡족해...며느리로서 아주 흡족해........."
"어떻해요.......아앙......어서요.........아잉"

그제서야 아버님은 잠옷을 벗는다 이미 사각 팬티위에 솟아난 기둥은 보기도 흉칙하게도
커 보였다. 아직도 남편의 자지도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남자들의 성기가 저렇게
흉칙하게 크다는 걸 처음으로 본 것이다.

"어휴.....저 큰 것이.............. 찢어 지겠어요........"
"한번 만지어 줄래.....너의 고운손으로.........."

반쯤 내린 팬티로 아버님은 허리를 디밀며 며느리 앞에 내세웠다. 굵은 핏줄이 선명한
것이 손안에서 터질듯하고 발랑까진 송이버섯처럼 그 위용을 내 세우며 꿈툴 거리고 있다.
터질 것 같아 조심스레 아버님의 버섯을 잡았지만 뜨거운 버섯은 반도 덮히지 않았다
그저 끄덕이며 대가리에서 맑은 물이 주루루 흐르고 있다.
도저히 작은 질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듯 며느리는 주늑이 들어있었다.
신랑도 이렇게 클까.......어쩜 이렇게 큰 것이 들어 갈수 있단말인가........

"아버님.......제것이 찢어지겠어요........."
"길들여지면 괜찮아...아주 조심스럽게 길들여 줄게......"
"정말 이 큰 것을 제 몸 속에 넣을 실 거예요."
"씨 없는 수박 먹을 순 없잖아....."

며느리는 조금씩 시아버지의 좆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보았다. 표피가 귀두까지
덮혔다 까졌지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남자의 성기를 처음으로 본 모양새나 귀두의 움직임에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났지만
경험도 없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아 지금 이순간 어찌해야 할 줄은 전혀 몰랐다.

"만족해.....아주 만족해.... 이제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내 며느리로써 완벽해......."
"어떻게 받아주어야 하나요......"
"그냥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내가 흡족하게만 해줘......... 아이구 귀여운 것"

아버님은 귀엽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도 못해본 섹스를 아버님과 하려니 좀 어색함과
두려움으로 몸덩이는 굳어지는 듯하다.
불룩한 배를 내밀고 밀어붙이는 듯 덤벼 드는게 간강이라도 당하는 느낌 아버님의 좆을
잡고 까집으며 흡족한 표현을 해야하는 고통......신기하기도 했고 어떤 경험일까..호기심어린
두려움이 밀려오고 이내 눈을 감고 말았다

반쯤내려 있던 팬티를 벗으려는 듯 아버님이 일어나시는걸 알수 있었다. 꼭잡고 흔들어주던
아버님의 좆을 놓고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 것 같아 그대로 눈을 감고 있었다.
침대의 울렁임과 바시락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알수있기 때문이다
한참후 뭔가가 얼굴을 막는듯하다 아버님의 손이 머리에 올라와 잡고는 당기는 듯 끌러
가고있다
입술에 말랑한 것이 닿아지는 것이다. 눈을 감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따스한 살결이 입술에 촉촉한 느낌으로 전해진다. 아마도 입을 벌리고 빨아보라는 듯 밀어
오는데.....무심결에 입술을 벌렸다.
그 거대한 귀두가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듯 파고들었다 표피가 울룩불록한 아버님의 성기가
한없이 입안으로 파고든다.
조금만 세게 물기만 해도 포도알 처럼 터질 듯한 느낌 심장에서 전해오는 불기둥의 맥박이
입안의 촉감에 그대로 전해온다.
배설물을 쏟아내는 불기둥이지만 더럽다는 생각보다 강열하게 파고드는 불기둥에서 묘한
쾌감에 휘말리고 있다.
혀로 귀두를 말아버리는 듯한 움직임에 자지러지는 듯 아버님이 두 손으로 잡아버린 머리를
따갑도록 잡아당긴다.
그러면서 거대한 불기둥은 더깊이 입안으로 침범해오고 좆대가리가 며느리의 목젖을 찔러
숨구멍을 막는 듯하다

"컥.....컥......."
"어이쿠......미안하다......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는 듯해서 "

숨이 막히는 순간 눈을 뜨고 고개을 위로 향하고 아버님을 보았다. 감정에 못이겨 얼굴은
일그러뜨리고 모진 쾌락을 느끼는 듯 입을 벌리고 참을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순간 순간 힘이 들어 갈 때마다 이물질이 며느리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고 홀몬제 같은
물질에 흥분으로 빠져버린다.

"후르르...쩝쩝....흐루루,,,,,,,,,쪽족....."

침과 이물질이 어울어져 입안의 마찰음이 새어나온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아버지는 참지
못하고 몸을 바르르 떨어가며 경련을 일으킨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버린 계곡에선 샘물 솟듯이 자꾸 나오고 가끔씩 손을 뻗어 훔쳐보지만
이미 홍건하게 침대에 흘러 시트에 젖어버렸다.
아버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며느리를 곱게 눕히고 육중한 체격으로 가냘푼 몸위로
꼬꾸라지듯이 덮고는 며느리의 입술을 찿아 기다란 혀를 며느리의 입안으로 넣으며
노를 저듯이 혀를 움직여본다.
그리고 며느리의 아래 계곡에 침범할량 준비자세로 며느리의 질 언저리를 좆대가리로
사방 문지르고 있다.
가까스로 좆끝이 며느리의 돌기를 건드릴때에는 며느리자신이 짜릿한 쾌감에 날카로운
음을 토해내고 있다.

"으앙.......흐흐흐........."
"남편이 흡족하겠어..........아주 잘해주겠어.........."
"이상해요........처음으로 느끼는 황홀......."
"어디서 이렇게 착하고 색시한 며느리가 들어왔어........기쁘구나"
"으앙....흐흐ㅡ흐흐........"

흉기같이 무섭고 커다란 불기둥은 며느리의 작은 동굴속으로 조금씩 아주 천천히 돌진하고
식을줄 모르는 맥박이 질의 살갖에 전해오며 질의 안쪽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포만감에
아품도 잊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작은 질 속이 꽉찬 느낌........ 자궁끝이 좆에 밀려 더욱더 압박당하고 꿈틀 거리때 질 속의
살갖이 예민하게 반응하여 더욱더 불기둥을 휘말아 감아버린다.

"아......황홀해.......뿌득해.......역시 젊음이 좋아............이순간을 기다린 것이 보람있었군......."
"아악....아파와요.....아버님......"
"그래 조금만 참으렴.......그대로 조금 있으면 황홀해 질거야.........."

조금씩 움직일 때 찟어지는 듯이 아품이 밀려왔지만 처음부터 예상하고 이순간을 견뎌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견딜만했다
아버님도 그런 이 마음을 알기나 한 것처럼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젖가슴을
일그려 뜨리며 주무르고 입술을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다.
이미 몸은 한 덩어리로 이루어졌고 시아버지의 사랑에 흠뻑 젖어가면서 남녀의 이성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몹시도 걱정했던 것과는 다른 흡족한 행위에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서서히 아버님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정복하려는 심리로 며느리에게서
황홀을 느끼려하는 것이다.
하반신이 들썩이며 뿌듯하게 들락거리는 불기둥에서 질의 살결이 일그러지고 압박해오고
있는 속살결에서 포만감으로 흥분을 몾 참고 두 눈을 지긋이 감고는 아버님의 불기둥에서
묘한 스릴을 느껴본다.
아품은 어느듯 사라지고 밀려오는 나긋한 꿈속을 헤메는 듯이 시아버지의 몸놀림에 같이
빠져 들어가고 있다

"아~~~황홀해져요..........아아......미쳐버려....으으으흐흐"
"색 쓰는 소리에 나도 좋다.........아하하........이 맛이야......."
"아버님...저 어떻게 해요.........느낌이..........아힝.......이힝......."
"참지 말고........느낌을 즐겨........황홀감을 즐겨......"
"아이 좋아........너무 좋아.............아버님...........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한다......아주 많이..........으으학학하하"
"몸 속이 이상해요.....거기에서 뭐가 나올듯해요 아힝........흐흑흑......아아아아"

아버님의 육체가 들썩 일때마다 강하게 힘이 들어가고 표현할 수 없는 압박감에 황홀해지고
밀착되면 밀착될수록 느낌은 더해왔다.
아마도 이런 느낌에 빠져들어 생의 보람을 찿는것일까?...단순히 욕구만 채우려 하는것일까?
경험 없는 며느리는 노련한 시아버지에게 섹스의 진가를 알게 되고 이렇게 좋은걸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함을 후회하며 아쉬워했다.

정말 남녀의 잠자리에서 이런 황홀함을 느껴보다니.......서로가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저 혼자의 경험과 느낌만으로 알아야 한다는게 답답했다
시간이 가고 절정에 다다르자 아버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더 큰소리의 음탐함이 방안에
흐른다

"탱탱한 며느리를 내가 갖을수 있다니.........집안 풍속에 감사하다."
"제가 며느리자격이 있나요.....아힝....."
"그럼.......넌 내 며느리이야...... 아이구 예쁜것.........헉헉"
"자자..........우리 ..........느끼자......마음껏.........황홀하게........"
"아아아아아....흐흐흐흐흐...으잉......잉.......아......으앙"
"그래.....나온따......싼다.........미치게 좋다........아흑헉헉........."
"저도 이상한게 나와요...........미치겟어요..........아이 나 몰라 아잉........."

빠른 움직임과 동시에 자궁속에 부딧치는 아버님의 물질이 쏟아냄을 알수 있었다
끄덕끄덕 두어 차레 용솟음을 치고 자궁속에서 그 무언가가 며느리 몸 속에 들어간다.
이것이 그 집안의 씨앗이든가..... 괘락의 향연이던가........아무튼 아버님에게 흡족하는
모습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는 것이다.
너무도 걱정했던 일이 아니던가...조금이라도 잘못된다면..........생각하기고 싫다
왜 이런 내력이 있을까.......전해 내려오는 풍속이라지만 .........이상하기만 했다.
그가 좋아 결혼을 하긴 했지만 첯 순결을 시아버지에게 바치다니...........
허지만 싫지는 않었다......사실 처음엔 당혹감에 떨고있었지만 시간이 가고 무드에 익숙해지다
보니 스스로 시아버지의 품속으로 빠져갔다.
느낌이 점점 좋아졌고 끝내는 섹스라는게 황홀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남편은 시어머니와 어떤 관계를 했을까 안방의 일이 궁금하다. 이런 느낌이었을까?

"아가 힘들었지.........이 애비는 너 때문에 살맛 난다......"
"아버님이 좋으시다니 저도 기뻐요........"
"좋은 며느리를 얻을려고 선조님들이 만들어온 규율인데 이렇게 새 며느리를 처음으로
얻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또다시 널 그리워 할 것 같아 ........ 헌데 한번만으로
끝내야하거든 .........그런데 그런데 다시 네가 그리워 질거야"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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