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사랑1
딸과의 사랑
한편의 글을 쓰기에는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쓰다보면 어색하고 문맥이
맞지 않아 다시 생각하고 또 다시 쓰고를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읽는 시간이야 몇 분이면 되지만 쓰는 시간은 수십 배 더 걸리죠
하루에 한시간씩 쓴다고 합시다 얼마나 쓸까요.........아마 한 페이지 못쓸 것 입니다
그렇다고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 쓰는게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내용상 소영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데 윤리나 도덕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어 올린다는게 좀 역하다고 생각되는 면이 있습니다
근친 야설은 그냥 재미로 읽어야지 실제의 생활에 접 할수 있는면은 절대로 될 수가
없으니까 그냥 보고 즐기는 쪽으로 하셔야 합니다
어느 잡지에서 읽은걸 소재로 다루어 썼지만 과장된 면을 재미 삼아 많이 넣었습니다
그냥 발기부전 치료제로 아시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ps: 그리고 마무리 못한 글이 몇개 있는데 영 ...문맥이 떠오르지 않아서
마감하지 못하고 있어요.............이어서 써 주실분 없나요
1.
아빠의 강요는 아니지만 어린 나이에 철없이 저지른 소영은 나이가 들수록 후회하였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아빠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다.
다만 엄마 없이 자란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개탄 스러 워 할뿐 그 맑고 명랑하던 성격이
지금은 우울증에 시달리며 아파트 옥상에서 그냥 뛰어내려 죽고싶은 마음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읽어버린 것이다. 자신이 망가진 몸을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도 한참인 것이다.
철모르고 아빠가 원하고 아빠가 하고싶다는 말이면 뭐든지 해줘왔고 해줬던 소영
자신이 인생의 참뜻을 알아 을 때 ..... 점점 고민을 하게되고 급기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엄마 밑에서 만 컷어도 이렇게 까지는..............
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할 정도로 아빠를 위해서는 모든 걸 했거늘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그것이 크게 잘못된 것을 알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 밑에서 자랐고 커가면서 다른 아이들은 엄마라는 존재가 있는데
자신에게는 엄마가 없다는 게 의아하게 생각하면서도 아빠 밑에서 별 어려움 없이
자랐고. 모든 걸 아빠의 손에 의해 커왔던 일이라 아빠 앞에서 자신의 알몸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머리를 감겨주고 목욕을 시켜 주고 속옷까지 챙겨주었던 아빠라서 다들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중 고등 시절에도 아빠 앞에서 옷을 갈아입을 정도였다.
그리고 비오는 밤이나 몸이 아파던 날엔 혼자 자신의 방에서 잘 때면 무서움과 두려움에
어떤때는 초저녁부터.............잠을 자다가 무서움을 느낄 때면 으레 아빠의 침대에
기어 들어가 아빠에게 매달리며 잠을 자곤 했다.
그만큼 소영이에겐 아빠라는 존재가 커다란 힘이 되었고 자신은 아빠 손에 커야되는 줄
알았다.
아빠의 까칠한 수염을 소영 얼굴에 닿아야만 마음을 놓고 잠을 잘 수 있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고 마음 편히 쉴수 있는 정도까지 오게 되었다
그 만큼 소영 자신은 아빠의 소유물이라 생각을 하고 자랐다.
왜... 왜... 자신이 이렇게 까지 되어야 했나
이 세상이 싫어지고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리게 되었다
자신이 생각해도 참으로 명랑했었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다보니 줄어 버려야겠다..아무도 몰래 자살해야 겠다.
무서운 생각까지 하게되고...... 청바지에 가방을 메고 아빠의 둥지에서 나와야했다
아빠가 싫어서도 아니다. 원망하고 싶지도 않다. 오르지 자신을 원망하며
무턱대고 길거리로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삐 걸어 다니는 길을 보며.........저속에서도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바쁘지도 않게.......그냥 복잡한 머리에 지난날의 일만 생각하며 뚜벅 뚜벅 걸어가며
바보같은 사람처럼.......어깨를 늘여뜨리고 힘없는 걸음으로 목적 없이 길을 헤메였다.
지난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는 걸...............정말 그럴수가 있었을까?
..........................
소영이가 어린 나이에 초경을 시작했을 때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뒤처리를 어찌할지 몰라 망설이 다가 그만 화장실에서 울고 말았다
그래도 아름다운 여자로 변하려면 초경을 해야하고 엄마의 따스한 비밀스런
여자만의 준비와 지혜를 알고 있어야하지만 어머니가 없이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를 세우지 못하고 황당하게 어린것이 혼자 성숙한 여자로서 되어 가는
순간을 맞이해야 하는 처지가 되다보니 어이없는 자신의 행동이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이에 붉은 색의 하열로 욕실에서 어찌할지 모르고 그만 울어버리고만
것이다. 어린 마음에 혈흔을 보자 무섭고 자신이 처리 할 수 없이 그저 무서움에 울고 만
것이다
그 울음 소리에 소영이의 아빠는 소영이가 있는 화장실로 바삐 들어가면서 소영이가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인가 하고 급히 들어가 보았다
팬티 차림에 소영은 흘러나온 붉은 하열에 그만 울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당혹감에 놀랐지만 그것이 초경 이라는 걸 알고는 웃음을 지었다
말로만 듣던 여자만이 하는 초경인지라 남자로써 딸에게 뒤처리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벌써 소영이가 여자로 되어 가는 것에 기쁨도 있지만 홀로 살고있는 남성으로 딸의
그 모습에 잠식했던 욕구가 일어나고 말았다.
생각이 나면 그때 그때 처리하지 못하고 사창가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켜오곤 하였다.
항시 그래왔듯이 아빠는 소영의 옷을 벗기고 사워을 시키면서 제법 볼록해진 가슴에다
아래에는 적은 털까지 나고있는 것을 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벌써 이렇게 컷다니.......어릴 적에 대문에 버려진 아이를 어쩔 수없이 키우다보니
지금 그 딸이 이렇게 까지 컷다는 것에 기쁨이다
사실 소영은 친 아빠로 알고 잘 따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자신의 알몸을 아빠 앞에서도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지금도 자기의 방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면 아빠의 침대에서 자고있는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어느 때에는 아빠의 가슴에 매달리며 자는걸 쳐다보면 갑자기 소영이가 여자로
보여지는 소영이를 붙잡고 참을 수 없는 욕구를 딸따리로 풀어 왔다.
그 순간에 몇 번이나 소영의 성숙치 않은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뚦어 버리고 싶은 충동에
심한 갈등과 고통으로 지내온 날 들이다.
잠자리에서 입 맞춤은 예사로 알고 하였고 어느 때나 안아주고 할 때면 홀로 사는 남자로서
소영이가 여자로 보여서 많은 갈등과 욕구에 고통 밭아 왔던 아빠다.
참는 것도 한도가 있는데 자신을 채찍질하며 친딸은 아니지만 어린 소영을 범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참아 오고 또 참아 왔던 것이다 .
비누칠을 하고 깨끗이 씻은 발가벗은 딸을 안고 나왔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혀주고는 등을 토닥거려주면서 안아주었다.
"소영아....무서웠니......!"
"응...아빠......피를 보자 죽는 것으로 알었어"
"지금 소영이는 여자가 되어 가는 과정이야........여자들은 한번씩 하열을 하는데 소영은
지금 처음으로 초경이라는 걸 시작하는 것이니까 겁먹지 말어...알었지"
"여자만 하는 거야..........?"
"응......아기를 낳을 수 있는 자궁 이라는게 있는데 임신을 하려면 주기적으로 생리 라는걸 해야 하거든.......... 지금 소영은 여자로서의 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니까....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지마.........그리고 앞으로 한 달에 한번씩 하열를 하는데 앞으론 너 혼자 처리를
하여야 하는 거야....이제 아빠가 도와 줄 수 없거든........"
"한 달에 한번씩.........."
"그래 생리 때면 몸에서 신호가 오니까.....이제 슈퍼에서 생리대라는 걸 팔거든....그걸
사 가지도 다니도록 해야한다"
엄마 없이 딸에게 이런 성교육을 시키려니 진땀이 나고 아래 배에 힘이 들어가 미칠 지경이다. 아빠노릇 엄마노릇 다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또 다시 자지는 발기되어 왔다. 심정 같아서는 그냥 딸의 보지에 쑤시고 싶지만........
그냥 소영이를 끓어 안고 소영의 입술에다 키스로 만족해야 했다,
소영이도 아빠와 키스하는걸 나빠하지는 않았다. 어느 때는 소영이가 먼저 아빠의 입술을
훔치고 안기기도 했으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를 뒤돌아보면 한심한 자신이 원망스럽다
이제부터는 더욱더 참기 힘든 나날이 될텐데.............
아직 어린 소영이는 남자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하는 듯 그저 아빠의 말과 행동에 아무런
저항 없이 그저 아빠가 하는 대로 따라주고 제법 아빠의 뒤치닥거리를 무리 없이 해온지라
아무런 문제가 없이 순수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 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영이에게 처음으로 여자로써 갖게 해주고 푼 마음에 브래지어와 팬티류를
사서 주었다. 아빠가 사주는 것이라면 좋아하는 소영이다
그날도 소영이는 아빠가 보는 앞에서 알몸으로 사다준 선물의 그 옷을 입어보는 것이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소영의 모습에서 아빠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소영은 팬티와 브래지어를 하고는 이 아빠의 앞에서 한바퀴 돌아보더니 생글거리며 안겨오는 것이다.
미치고 싶은 이 마음......그저 침만 삼키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아빠이다
"참 예쁘구나...우리 소영이"
"정~말...... 나 아빠와 영원히 살~거야..........."
"그래 우리 소영이와 ........."
"고마워요..........아빠 사랑해........."
소영이는 또 아빠의 가슴을 울리는 키스를 퍼붓는 것이다. 아직도 성지식도 모르는
소영이의 행동에 마음만 설레이고 답답하기만 했다.
도저히 참기 힘든 아빠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그렇다고 내 기분만 내려고
어린 딸을 범 한다는게 도리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참는다 게 한도가 있는 것이다.
"소영아........내말 잘 들어......"
"뭔데...........말해"
그는 항시 생글 생글 웃음 지으며 말을 하는데 ......... 흔히 말하는 여우같은 딸이다
그런 딸이기에 더욱더 아빠를 미치게 하는 철없는 소영이 이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거나 지금처럼 소영이 같이 속옷 차림이든가 알몸을 보면
성을 참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여자에게 덤비어
여자를 범하거든..........그러니 아빠 앞에서 그렇게 옷을 갈아입거나 속옷차림으로
있으면 이 아빠도 남자로서 참기 힘들어해............."
"범한다는 게 어떤 것인데.........."
"소영아.....너 섹스라는 거 알아......."
"응........남자와 여자가 서로 서로 사랑하고 .............?"
소영이는 그 뒤로 말을 못하고 잠시 머뭇거리며 맑은 눈으로 아빠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아마도 자지 보지를 맞대는걸 표현하기가 어색했는지 말을 하지 못했다
"그래 서로 남녀가 몸을 접촉하는 거야........."
"아빠도 지금 그래......... 그러고 싶어............나~하~고"
"아빠도 남자이고 소영이가 속옷 차림으로 아빠 앞에서 그러니까 많이 하고 싶어져....
그러니까 아빠 앞에서 그러지 마........."
"그래........그럼 ...아빠도 그렇게 해........... 나는 괜찮으니까?"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뭔지도 모르고 그럼 소릴 하는 걸 보면........답답하기만 했다
어릴적 부터 소영이를 씻겨주고 옷도 갈아 입혀 주고 아빠와 같이 한 이불을 덮고 자면서
아무생각 없이 키스한 것이라 아빠에게 자신의 몸을 맡겨도 되는 줄 알고 하는 소리인지
철없이 지껄이는 소영이를 보면서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알아들을 수 있는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지나 알고 그런 말을 해.........."
"괜찮아....아빠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해............"
"소영아.............."
"아빠라면.....내 몸을 맏길수 있어..... 아빠가 내 몸을 만지고 안고 같이 잠도 잤는데......
뭐가 그리 어려워서 못해..........하고 싶다고 했으니 힘들게 참지 말고 아빠 하고싶은 대로 해...."
"지금 아빠가 하고 싶은 대로한다는 게 뭔지 알고 나 그러니..........."
"응...........그~~~럼...........아빠 자지로 내 보지에 넣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냐........."
제대로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그저 아빠의 말이라면
거절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데 왜 참느냐고 ...하고 싶으면 하라니.........이 상황에서
참을 수 있는 도를 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소영이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어 버리는 것이다.
"아빠........ 언젠가 아빠가 날 붙잡고 아빠 자지를 만지며 흔드는걸 보았거든..........그렇게
하면 좋아..........."
"정말.....보았니......"
"응......처음엔 뭐 하는지 몰랐는데 막 흔들며 내 가슴을 만지니까?......아빠는 킁킁거리며
오줌 같은 걸 싸더니 휴지로 닦아 잖아..........."
이런 이런 그 모습을 다 보고 있었다니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걸 다 보았다니........
좀 챙피하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껏 그걸 보고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은 것이
한편으로 다행스럽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 아빠가 너를 범해도 괜찮겠어..........."
"내 ...아빠인데 ......아빠가 하고 싶다는 걸 못해 줄까봐.........."
"여자로써 소중하게 간직하는 게 정조라는 것인데 ...이 아빠에게 그 소중한 정조를
잃는 것인데도 괜찮아............."
"다른 남자라면 모르지만 아빠에게 준다는데..........어때"
"순결을 잃는 것인데도...."
"응......알아.....알어"
소영은 빙그래 웃으면서 아까 입었던 브래지어와 팬티를 다시 벗는다. 그리고 다시
아빠에게 알몸으로 안기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다른 때의 키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항시 짥게 하던 입맞춤이 아닌 긴 입맞춤이었다.
그 작은 몸둥이로 아빠의 목을 휘어 감아 매달리는 소영이는 섹스에 대해 조금은 아는지
아빠의 목덜미와 등을 매 만지며 아빠의 흥을 더해주었다.
밀려오는 황홀감에 더 이상은 참을수 없다는 생각에 소영의 덜익은 가슴으로 손을 뻗어
매만져 보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친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려서부터 키워온 자식인데......냉정을 찿아야
한다. 우리 예쁜 소영이를 넘볼수 없다
한편의 글을 쓰기에는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쓰다보면 어색하고 문맥이
맞지 않아 다시 생각하고 또 다시 쓰고를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읽는 시간이야 몇 분이면 되지만 쓰는 시간은 수십 배 더 걸리죠
하루에 한시간씩 쓴다고 합시다 얼마나 쓸까요.........아마 한 페이지 못쓸 것 입니다
그렇다고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 쓰는게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내용상 소영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데 윤리나 도덕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어 올린다는게 좀 역하다고 생각되는 면이 있습니다
근친 야설은 그냥 재미로 읽어야지 실제의 생활에 접 할수 있는면은 절대로 될 수가
없으니까 그냥 보고 즐기는 쪽으로 하셔야 합니다
어느 잡지에서 읽은걸 소재로 다루어 썼지만 과장된 면을 재미 삼아 많이 넣었습니다
그냥 발기부전 치료제로 아시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ps: 그리고 마무리 못한 글이 몇개 있는데 영 ...문맥이 떠오르지 않아서
마감하지 못하고 있어요.............이어서 써 주실분 없나요
1.
아빠의 강요는 아니지만 어린 나이에 철없이 저지른 소영은 나이가 들수록 후회하였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아빠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다.
다만 엄마 없이 자란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개탄 스러 워 할뿐 그 맑고 명랑하던 성격이
지금은 우울증에 시달리며 아파트 옥상에서 그냥 뛰어내려 죽고싶은 마음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읽어버린 것이다. 자신이 망가진 몸을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도 한참인 것이다.
철모르고 아빠가 원하고 아빠가 하고싶다는 말이면 뭐든지 해줘왔고 해줬던 소영
자신이 인생의 참뜻을 알아 을 때 ..... 점점 고민을 하게되고 급기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엄마 밑에서 만 컷어도 이렇게 까지는..............
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할 정도로 아빠를 위해서는 모든 걸 했거늘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그것이 크게 잘못된 것을 알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 밑에서 자랐고 커가면서 다른 아이들은 엄마라는 존재가 있는데
자신에게는 엄마가 없다는 게 의아하게 생각하면서도 아빠 밑에서 별 어려움 없이
자랐고. 모든 걸 아빠의 손에 의해 커왔던 일이라 아빠 앞에서 자신의 알몸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머리를 감겨주고 목욕을 시켜 주고 속옷까지 챙겨주었던 아빠라서 다들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중 고등 시절에도 아빠 앞에서 옷을 갈아입을 정도였다.
그리고 비오는 밤이나 몸이 아파던 날엔 혼자 자신의 방에서 잘 때면 무서움과 두려움에
어떤때는 초저녁부터.............잠을 자다가 무서움을 느낄 때면 으레 아빠의 침대에
기어 들어가 아빠에게 매달리며 잠을 자곤 했다.
그만큼 소영이에겐 아빠라는 존재가 커다란 힘이 되었고 자신은 아빠 손에 커야되는 줄
알았다.
아빠의 까칠한 수염을 소영 얼굴에 닿아야만 마음을 놓고 잠을 잘 수 있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고 마음 편히 쉴수 있는 정도까지 오게 되었다
그 만큼 소영 자신은 아빠의 소유물이라 생각을 하고 자랐다.
왜... 왜... 자신이 이렇게 까지 되어야 했나
이 세상이 싫어지고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리게 되었다
자신이 생각해도 참으로 명랑했었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다보니 줄어 버려야겠다..아무도 몰래 자살해야 겠다.
무서운 생각까지 하게되고...... 청바지에 가방을 메고 아빠의 둥지에서 나와야했다
아빠가 싫어서도 아니다. 원망하고 싶지도 않다. 오르지 자신을 원망하며
무턱대고 길거리로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삐 걸어 다니는 길을 보며.........저속에서도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바쁘지도 않게.......그냥 복잡한 머리에 지난날의 일만 생각하며 뚜벅 뚜벅 걸어가며
바보같은 사람처럼.......어깨를 늘여뜨리고 힘없는 걸음으로 목적 없이 길을 헤메였다.
지난 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는 걸...............정말 그럴수가 있었을까?
..........................
소영이가 어린 나이에 초경을 시작했을 때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뒤처리를 어찌할지 몰라 망설이 다가 그만 화장실에서 울고 말았다
그래도 아름다운 여자로 변하려면 초경을 해야하고 엄마의 따스한 비밀스런
여자만의 준비와 지혜를 알고 있어야하지만 어머니가 없이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를 세우지 못하고 황당하게 어린것이 혼자 성숙한 여자로서 되어 가는
순간을 맞이해야 하는 처지가 되다보니 어이없는 자신의 행동이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이에 붉은 색의 하열로 욕실에서 어찌할지 모르고 그만 울어버리고만
것이다. 어린 마음에 혈흔을 보자 무섭고 자신이 처리 할 수 없이 그저 무서움에 울고 만
것이다
그 울음 소리에 소영이의 아빠는 소영이가 있는 화장실로 바삐 들어가면서 소영이가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인가 하고 급히 들어가 보았다
팬티 차림에 소영은 흘러나온 붉은 하열에 그만 울고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당혹감에 놀랐지만 그것이 초경 이라는 걸 알고는 웃음을 지었다
말로만 듣던 여자만이 하는 초경인지라 남자로써 딸에게 뒤처리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벌써 소영이가 여자로 되어 가는 것에 기쁨도 있지만 홀로 살고있는 남성으로 딸의
그 모습에 잠식했던 욕구가 일어나고 말았다.
생각이 나면 그때 그때 처리하지 못하고 사창가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켜오곤 하였다.
항시 그래왔듯이 아빠는 소영의 옷을 벗기고 사워을 시키면서 제법 볼록해진 가슴에다
아래에는 적은 털까지 나고있는 것을 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벌써 이렇게 컷다니.......어릴 적에 대문에 버려진 아이를 어쩔 수없이 키우다보니
지금 그 딸이 이렇게 까지 컷다는 것에 기쁨이다
사실 소영은 친 아빠로 알고 잘 따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자신의 알몸을 아빠 앞에서도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지금도 자기의 방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면 아빠의 침대에서 자고있는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어느 때에는 아빠의 가슴에 매달리며 자는걸 쳐다보면 갑자기 소영이가 여자로
보여지는 소영이를 붙잡고 참을 수 없는 욕구를 딸따리로 풀어 왔다.
그 순간에 몇 번이나 소영의 성숙치 않은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뚦어 버리고 싶은 충동에
심한 갈등과 고통으로 지내온 날 들이다.
잠자리에서 입 맞춤은 예사로 알고 하였고 어느 때나 안아주고 할 때면 홀로 사는 남자로서
소영이가 여자로 보여서 많은 갈등과 욕구에 고통 밭아 왔던 아빠다.
참는 것도 한도가 있는데 자신을 채찍질하며 친딸은 아니지만 어린 소영을 범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참아 오고 또 참아 왔던 것이다 .
비누칠을 하고 깨끗이 씻은 발가벗은 딸을 안고 나왔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혀주고는 등을 토닥거려주면서 안아주었다.
"소영아....무서웠니......!"
"응...아빠......피를 보자 죽는 것으로 알었어"
"지금 소영이는 여자가 되어 가는 과정이야........여자들은 한번씩 하열을 하는데 소영은
지금 처음으로 초경이라는 걸 시작하는 것이니까 겁먹지 말어...알었지"
"여자만 하는 거야..........?"
"응......아기를 낳을 수 있는 자궁 이라는게 있는데 임신을 하려면 주기적으로 생리 라는걸 해야 하거든.......... 지금 소영은 여자로서의 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니까....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지마.........그리고 앞으로 한 달에 한번씩 하열를 하는데 앞으론 너 혼자 처리를
하여야 하는 거야....이제 아빠가 도와 줄 수 없거든........"
"한 달에 한번씩.........."
"그래 생리 때면 몸에서 신호가 오니까.....이제 슈퍼에서 생리대라는 걸 팔거든....그걸
사 가지도 다니도록 해야한다"
엄마 없이 딸에게 이런 성교육을 시키려니 진땀이 나고 아래 배에 힘이 들어가 미칠 지경이다. 아빠노릇 엄마노릇 다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또 다시 자지는 발기되어 왔다. 심정 같아서는 그냥 딸의 보지에 쑤시고 싶지만........
그냥 소영이를 끓어 안고 소영의 입술에다 키스로 만족해야 했다,
소영이도 아빠와 키스하는걸 나빠하지는 않았다. 어느 때는 소영이가 먼저 아빠의 입술을
훔치고 안기기도 했으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를 뒤돌아보면 한심한 자신이 원망스럽다
이제부터는 더욱더 참기 힘든 나날이 될텐데.............
아직 어린 소영이는 남자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하는 듯 그저 아빠의 말과 행동에 아무런
저항 없이 그저 아빠가 하는 대로 따라주고 제법 아빠의 뒤치닥거리를 무리 없이 해온지라
아무런 문제가 없이 순수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 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영이에게 처음으로 여자로써 갖게 해주고 푼 마음에 브래지어와 팬티류를
사서 주었다. 아빠가 사주는 것이라면 좋아하는 소영이다
그날도 소영이는 아빠가 보는 앞에서 알몸으로 사다준 선물의 그 옷을 입어보는 것이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소영의 모습에서 아빠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소영은 팬티와 브래지어를 하고는 이 아빠의 앞에서 한바퀴 돌아보더니 생글거리며 안겨오는 것이다.
미치고 싶은 이 마음......그저 침만 삼키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아빠이다
"참 예쁘구나...우리 소영이"
"정~말...... 나 아빠와 영원히 살~거야..........."
"그래 우리 소영이와 ........."
"고마워요..........아빠 사랑해........."
소영이는 또 아빠의 가슴을 울리는 키스를 퍼붓는 것이다. 아직도 성지식도 모르는
소영이의 행동에 마음만 설레이고 답답하기만 했다.
도저히 참기 힘든 아빠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그렇다고 내 기분만 내려고
어린 딸을 범 한다는게 도리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참는다 게 한도가 있는 것이다.
"소영아........내말 잘 들어......"
"뭔데...........말해"
그는 항시 생글 생글 웃음 지으며 말을 하는데 ......... 흔히 말하는 여우같은 딸이다
그런 딸이기에 더욱더 아빠를 미치게 하는 철없는 소영이 이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거나 지금처럼 소영이 같이 속옷 차림이든가 알몸을 보면
성을 참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여자에게 덤비어
여자를 범하거든..........그러니 아빠 앞에서 그렇게 옷을 갈아입거나 속옷차림으로
있으면 이 아빠도 남자로서 참기 힘들어해............."
"범한다는 게 어떤 것인데.........."
"소영아.....너 섹스라는 거 알아......."
"응........남자와 여자가 서로 서로 사랑하고 .............?"
소영이는 그 뒤로 말을 못하고 잠시 머뭇거리며 맑은 눈으로 아빠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아마도 자지 보지를 맞대는걸 표현하기가 어색했는지 말을 하지 못했다
"그래 서로 남녀가 몸을 접촉하는 거야........."
"아빠도 지금 그래......... 그러고 싶어............나~하~고"
"아빠도 남자이고 소영이가 속옷 차림으로 아빠 앞에서 그러니까 많이 하고 싶어져....
그러니까 아빠 앞에서 그러지 마........."
"그래........그럼 ...아빠도 그렇게 해........... 나는 괜찮으니까?"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뭔지도 모르고 그럼 소릴 하는 걸 보면........답답하기만 했다
어릴적 부터 소영이를 씻겨주고 옷도 갈아 입혀 주고 아빠와 같이 한 이불을 덮고 자면서
아무생각 없이 키스한 것이라 아빠에게 자신의 몸을 맡겨도 되는 줄 알고 하는 소리인지
철없이 지껄이는 소영이를 보면서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알아들을 수 있는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지나 알고 그런 말을 해.........."
"괜찮아....아빠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해............"
"소영아.............."
"아빠라면.....내 몸을 맏길수 있어..... 아빠가 내 몸을 만지고 안고 같이 잠도 잤는데......
뭐가 그리 어려워서 못해..........하고 싶다고 했으니 힘들게 참지 말고 아빠 하고싶은 대로 해...."
"지금 아빠가 하고 싶은 대로한다는 게 뭔지 알고 나 그러니..........."
"응...........그~~~럼...........아빠 자지로 내 보지에 넣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냐........."
제대로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그저 아빠의 말이라면
거절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데 왜 참느냐고 ...하고 싶으면 하라니.........이 상황에서
참을 수 있는 도를 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소영이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어 버리는 것이다.
"아빠........ 언젠가 아빠가 날 붙잡고 아빠 자지를 만지며 흔드는걸 보았거든..........그렇게
하면 좋아..........."
"정말.....보았니......"
"응......처음엔 뭐 하는지 몰랐는데 막 흔들며 내 가슴을 만지니까?......아빠는 킁킁거리며
오줌 같은 걸 싸더니 휴지로 닦아 잖아..........."
이런 이런 그 모습을 다 보고 있었다니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걸 다 보았다니........
좀 챙피하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껏 그걸 보고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은 것이
한편으로 다행스럽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 아빠가 너를 범해도 괜찮겠어..........."
"내 ...아빠인데 ......아빠가 하고 싶다는 걸 못해 줄까봐.........."
"여자로써 소중하게 간직하는 게 정조라는 것인데 ...이 아빠에게 그 소중한 정조를
잃는 것인데도 괜찮아............."
"다른 남자라면 모르지만 아빠에게 준다는데..........어때"
"순결을 잃는 것인데도...."
"응......알아.....알어"
소영은 빙그래 웃으면서 아까 입었던 브래지어와 팬티를 다시 벗는다. 그리고 다시
아빠에게 알몸으로 안기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다른 때의 키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항시 짥게 하던 입맞춤이 아닌 긴 입맞춤이었다.
그 작은 몸둥이로 아빠의 목을 휘어 감아 매달리는 소영이는 섹스에 대해 조금은 아는지
아빠의 목덜미와 등을 매 만지며 아빠의 흥을 더해주었다.
밀려오는 황홀감에 더 이상은 참을수 없다는 생각에 소영의 덜익은 가슴으로 손을 뻗어
매만져 보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친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려서부터 키워온 자식인데......냉정을 찿아야
한다. 우리 예쁜 소영이를 넘볼수 없다
추천73 비추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