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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민수의구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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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4월22일 오전 8시45분
오전 8시경에 민수는 제자들을 불러들여 민수의 도(사이비)를 세상에 나가
포교하라 이르자 제자들은 민수와 헤어져야 한다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얼굴에 가득했다.
그러자 민수는 곧만나게 된다는 말로 열두제자를 위로해준 뒤
노자돈도 넉넉하게 챙겨준 뒤 하나하나 제자들을 끌어안은 다음 세상속으로
포교를 보낸다.
제자들을 보낸후 민수는 성주어미가 오오스미 구리노오죠성을 장악하는데
강한 최면을 걸어주고 그의아들오오스미 구리노오조성주인
시마쓰 요시히로(島津義弘)는 한 마리의 들쥐로 만든 뒤
야산에 풀어준다.
한시간후 들쥐로 변한 시마쓰 요시히로는 구렁이에게 잡아먹힌다.
어쩌겠는가...?
이것이 먹이 사슬인것을...
성주어미에게 다시금 충성서약을 받은다음 구리노오조성의 무장들에게도
깊은 최면을 준것도 당연했다.

민수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위해 부산을 떨자 성주어미가 다가오더니
마차를 하나 내어준다.
"....교...교주님...이걸..타고..가셔서...뜻을 이루시고..편안한 여행이 되세요..."
"..그래...고맙다..넌..이...성을 지키는데 추호의 태만이라도 있다면..넌..천국에 이르지 못하리라..."
아들이 지금 들뒤가 되에 맹금류의 먹이가 되었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여인은,
"...교주님...난..당신의..미천한..종이옵니다...걱정..마옵서서.."

구리노오조성을 민수가 빠져 나오려 할적에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민수를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그 일대는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민수옆에 붙어서 손가락을 오물거리는 일본원숭이 이치로는 훈련이라도 받았는지
몰려든 사람들에게 롯데껌과 해태껌을 허공에던지며 마냥 신나게 사람들에게 주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곁에서 아이들 무리를 발견한 이치로는 마차에서 내려 아이들에게
자이로톨(핀란드산임)껌을 하나씩 나눠준다.
그 모습을 본 민수가 아이들에게 말하고...
"...자기전에..꼭...씹어..먹거라..."
교주가 떠나며 자기들에게 준 껌이라는걸 한번도 구경하거나 맛본적도 없지만
교주옆에 잇던 원숭이가 먹는 모습을 눈여겨 본 사람들은 하나하나 껌 포장을
개봉하더니 맛을본다.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에 사람들은 행복한 표정을 짖는다.
멀리 멀리 사라져 가는 민수의 뒷모습에는 신비로운 광체가 민수가 타고가는
마차를 둘러차며 빚을 내뿜고 있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바닥에 엎드린 사람들은 가슴깊이 큰절을 올리며 민수를
떠나 보낸다.

민수가 이제 가려고 하는곳은 오가야마죠오 성이다 .
이놈은 8살 때 전국시대 무장이었던 아버지가 죽고 운좋게 풍신수길의
양자가 된다.
임진왜란때는 19살에 한양에 주둔하며 일본군 총사령관이 된 놈이다.
난리때 가장 많이 조선의 문화재를 약탈에 일본에 가져간 놈인 것이다.
이놈의 이름이 우기다 히데이에였다.
지금 나이가 18살이다.

민수는 마차를 모는 두닌자에게 서두를 것을 지시하자 마차는 비포장길을
부드럽게 질주하고 있었다.

하루를 쉴새 없이 마차로 달려가자 아담한 작은 어촌이 나온다.
민수가 가고자하는 오가야마죠성으로 가기위한 관문인 것이다.
바다 특유의 내음을 맡으며 어촌을 지나가려고 할 때 어디서 슬픈 휘파람 소리같은게 들려오고..
그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에 아픔을 주고 있었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마차를 몰 것을 지시하자 닌자들은 바닷가로
달려간다.
드 넓은 바다가 보이고 그바다 백사장엔 왜소한 사내둘이 그물을 쳐다보며 흥정이라도
하는 듯 목소리가 컸다.
마차에서 내린 민수가 그물을 보는 순간 민수는 두눈이 커지고 입이 벌어진다.
이럴수가....이럴수가...
놀랍게도 그물에 바둥거리는 물체는 인어였다.
그 인어가 휘파람같은 소리를 내었던 것이다.
민수는 어부에게 다가가 말문을 붙인다.
"....어디에서..저..인어를 ...잡았느냐..?..."
민수의 옆에서 닌자들이 노려보자 사내들은 오금이 저려온다.
필시 귀한댁 도련님이리라.
"...제..제가..바다에서...그물로..잡았읍죠...예...예...."
"...전에도 저런걸..잡은적..잇더냐...?..."
"...소인놈이 머리털나고...이런 요상한...괴기는 첨입니다요...나으리..."
민수는 그물안에서 바둥거리는 인어를 보며 사내에게 말한다.
"...나에게..팔수..있겠나...?..."
"...도...돈만...맞으..시..다면야....소인...이......"
지체 없이 허리춤에서 벽돌만한 황금을 건네주자 두 어부 녀석들은
눈이 휘둥그래진다.
이시대 일본은 금은 귀하디 귀해 지금 민수가 건넨 금이라면 한마을을
사고도 충분한 양이었다.
뒤도 돌아보지않고 쏜살같이 내빼는 어부들을 보며 쓴웃음이 나고 있엇다.
그물앞에 다가서서 인어를 보자 모습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초록빚 머리결에 가슴이 풍만했고 배꼽부분에는 아가미 같은 호흡기관도 보인다.
하체로 눈이 가니 연한 은색빚깔의 비늘이 촘촘히 박혀있었다.
그물에 걸려 발버둥이라도 쳤는지 비늘이 많이 상해 있었다.
인어의 눈을 보니 눈물이 맺혀 있었다.
돌연 민수의 머리속으로 텔레파시가 들어온다.
"...절...절...살려주세요...제발..부탁입니다...제발..흑..흑..흑..."
아니..인어가 나에게..말이라도 했단..말인가..?..
민수는 서둘러 그물을 걷어낸다.
그물을 걷어내고 보니 얼굴이 자세히 보인다.
비록 핏기없는 모습이나 미모가 상당했다.
눈자위가 붉게 변한걸로 봐서는 무척많이 운 것 같은 모습이다.
"...니가..나에게..말했느냐...?..."
그순간 인어도 무척 놀란것같았다.
"...제..말이..들리나요...?..."
"...그래...잘..들리는구나..."
아...아...인간중에도 인어의 말을 알아듯는 이가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구슬이 민수의 가슴속에 없었다면 물론 민수도 알아듯지 못했으리라.

전설속에서나 있음직했던 인어를 직접대하자 민수는 기분이 아주 묘했다.
"....넌...바다에..사느냐...?...너 같은..인어가..많느냐...?..."
인어가 희망에 들뜬 모습으로 말하고,그에 더블어 목소리가 가랑가랑하다.
"...바다..깊은곳에..저희들의...나라가 있읍니다...절...구해..주시나요...?...
빨리 바다로 보내주세요...조금더 햇볕에 있다가는 전 말라죽어요...제발.."
민수는 생각에 잠긴다.
내가 인어를 보다니..
이런 행운도 싶게오는 법이 아닌법.
민수는 인어를 구해주고 약속을 받기로 한다.
자기도 인어들이 사는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승낙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며 휘파람을 부는 인어여인.
민수는 인어를 가슴에 안아든체로 두 닌자에게 내가 돌아올동안 마을에서
기다리라 명한다.
민수에게 예를 표하며 마을로 사라지는 닌자들을 뒤로한체 바다로 성큼 다가선다.

민수는 구슬의 도움으로 물속에서도 숨을 쉴수 있게 만든다음
인어를 따라 바다에 뛰어든다.
물살이 갈라지며 새로운 무대가 펼쳐지는 듯 초록빚의 바다는 민수를 포옹한다.

자유자재로 헤엄을 치며 인어는 민수를 놀리는 듯이 웃으며 민수를 안내한다.
잠시후 인어주위로 돌고개 때가 모여들고 인어는 돌고래 등의 지르너미를 잡고
민수에게도 텔레파시로 알려준다.
민수가 옆의 돌고래 지르너미를 잡으니 휭하게 속력을 낸다.
대여섯시간 바다속으로 들어가자 암흑만이 민수와 인어여인을 맞이하고 있었다.
돌고래들도 돌려보낸지도 몃시간은 된것같았다.
족히 수심 2만 미터는 될것같았다.
어느세 인어의 손부분에서 빚이나고 있었다.
손을 들어 주위를 살피던 인어는 동굴을 발견하자 그리 오라고 민수에게 손짖한다.
동굴로 민수와 인어가 들어가고 있었다.
동굴 끝에선 놀랍게도 금속문이 버티고 잇는게 아닌가..?..
인어는 익숙하게 손을 문에 댄다.
그러자 문이 소리없이 열리고
참으로 장관이었다.
이런 환타스틱한곳이 잇는줄 꿈에도 몰랐었다.
하나의 거대한 도시였다.
아니 나라였다는 말이 맞을게다.
민수가 그도시에 발을 딪자 내부에 차있던 바다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또다른 문이 나타난다.
그문이 열리자 민수는 그만놀라 엉덩방아를 찟는다.
세상에...
비행정이 하늘을 날고 바다속깊은 여기 하늘에선 태양이 비친다.
어느세 인어여인은 꼬리가 없어져 있고 완전한 사람으로 돌아와 있었다.
인어여인은 민수를 보며 미소지며 말한다.
"...환영해요...우리..뮤..대륙에온걸...환영해요.."
인어여인은 먼져 민수에게 신체면역실로 갈 것을 부탁하자
민수도 그리걸음을 옮긴다.
거대한 컴퓨터가 허공에 떠있고 그 주위에는 첨보는 기계들이 민수의
혼을 빼놓는다.
민수는 컴퓨터가 말한 의자에 않자 민수의 신체를 검사하며 병균을
살균한다.
지이잉
디엔에이 표본오차 0.89
혈액 오차반응 0.02
뇌파 측정검사 0.078
후두엽 씨물레이션 0.65
동이족확률 99.9

민수는 컴퓨터로 흘러나오는 소리들을 들으며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이런 바다깊은곳에 고도의 문명을 건설 했다는게 아직 믿어지지 않는다.

인어여인도 어느새 옷을 갈아 입었는지 보기에도 세련된 그로테스크한 옷을 입고 있었다.
"....세상에...세상에..당신은..동이족..이었군요..."
민수가 알기론 중국의 요나라와 순나라가 동이족이었고 지금은 한반도로
활동무대가 좁혀진 한국이 아닌가..?
고서를 보면 글자를 처음 발견한 민족이고 나라의 틀을 최초로 잡은 민족이며
기독교 .불교.도교.유교.세상 모든 종교가 동이에게 왔다는 단편적인 지식
뿐이었다."
"....동이족은...맞는데....대체....여기는...."
"...이제...여왕님에게 안내해줄께요...궁금한건 그분에게 물어요..알았죠..?..."
인어여인이 옷에 붙은 버튼을 누르자 옷이 커지며 날개가 된다.
민수에게도 옷을 주엇는데 민수는 그냥 구슬에게 명해 날아가고...
그 모습을 본 인어여인은 고개를 갸웃하며 민수를 신기하게 쳐다본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도시들이 민수의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모든 집들은 특이하게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너른 도시에는 숲도 광대하게
펼쳐져 있었다.
처음보는 식물과 동물들
천국이 바로 이런 모습같았다.
사자가 풀을 먹고 그옆에선 토끼가 사자의 콧등을 간질러 댄다.
사자는 앞발로 코를 킁킁하더니 토끼를 등에 태우고 놀아준다.
또 다른곳에선 호랑이가 사슴에게 등을 기대고 낮잠이라도 자는지
배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

이윽고 여왕이 산다는 성이 나타난다.
돔형의 큰성은 천장이 열리고 민수와 인어여인은 그속으로 들어간다.
시종장인듯한 사내의 안내를 받으며 어느방에 이르자 금속의 문은 징 하며
열리더니 낮선풍경이 펼쳐진다.
아주큰 탁자에는 이제13세정도 돼어보이는 동양계 소녀가 입을모물거리고
음식을 먹고 있었다.
어린소녀는 인어여자를 보고 반가워하며 말한다.
"....두레...어서와...누..누구야...?..."
"...여왕님...절..구해준....육지인이예요..."
인상을 찡그리며 여왕이 말한다.
"...두레는 우리 나라에 어찌 이방인을 데려왔느냐...이방인들은 위험하단걸..모르느냐.."
"...허나..여왕님...이분은..동이족..이에요..."
"..그..그게..사실이야...?..."
여왕는 민수를 신기한 듯 쳐다보며 말한다.
민수를 이리저리 살피던 여왕은 민수의 얼굴에서 시선이 고정된다.
(아...넘....잘생긴..오빠야...정말..잘생겼다...히히히히...)
남자라고는 10만년전에 아틀란티스대륙과 전쟁 와중에
유전자 폭탄을 맞은뒤부터 남자들의 씨가 말랏었다.
시험관으로 태어나는 뮤인들은 백만개중에 남자비율은 하나였다.
그중에 가장 유전자가 완전한 여자아이가 여왕이 돼는 것이다.
여기있는 이 어린 여왕도 그렇게 태어난 여왕이었다.
어린 여자여왕은 그동안 남자에 대해 별 감흥을 못느꼈었다.
그럴만도 한게 아틀란티스의 유전자 폭탄이 대륙에 떨어진 다음에는
남자들의 생식 능력이 제로가 되었고 다급한 원로원에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복제 기술을 발전시겼고 그 기술로 태어난 사람은 거의 여자아이였다
간혹 우연히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이상하게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다 죽었다.
아마 남성유전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것이리라
지금 이 뮤우 대륙의 인간의 숫자는 200만명이다
그중에 남자는 시종장 하나 뿐이었다.
남자라고 하기엔 시종장의 나이는 너무 많았고 또한 선천적 발기불능 환자였다.
그런 뮤우 대륙에 17살의 젊은 남자가 여왕앞에 나타났으니
지금 13살 어린 여왕의 맘음이 어떠하리란걸 능히 집작할수 잇음이다.

그동안 가상 공간에서 또래 남자애들을 만나고 가끔은 부끄러운 키스도
나눈 여왕의 심장은 너무나 떨리고 있었다.
컴퓨터로 들어가는 가상공간은 현실과 별반 다릇게 없었지만
그 세계는 원레 없는 세계가 아니던가..?
그런 여왕에게 앞에 있는 이 젊은 오빠야 말로 현실이고 또한 잘생기지 않았던가?
어린여왕은 얼굴이 발갖게 물들며 민수에게 말한다.
"...오...오빠가..정말...동이족이예요...?...."
반말을 해야돼나?...존대말을 해야돼나..? 고민을 풀어준건 어린여왕이었다.
"....오..오빠...편한데로..말해요...알았죠...헤헤헤..."
귀여운 보조개가 들어가는 여왕은 참으로 천진난만하게 느껴진다.
"...응...r..그래...알았어...."
"..오빤...나이가..몃이야...?.."
"...으응...17살이야.....넌..?...."
".....난...뮤 나이로는 2400살이구... 헤헤헤...오빠가 살던 육지 나이로는 13살...나..귀엽지..?.."
헉...2400살이라니...
그럼 삼국시대 전 보다 더 많단 말이 아닌가..?
오..마이..갓....
그런 늙은 노인네(?)가 13살로 밖에 보이지 않다니 .....
민수는 여왕의 방에서 저녁도 먹고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다.
여왕은 민수품에서 잡이 들엇느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잠을 잔다.
민수는 여왕을 가만히 들어다 침상에 내려놓고 복도로 나온다
복도에 나오자 늙은 시종장이 민수를 맞이한다.
시종장에게 대략 들은 뮤 의 지금 상태는 대략 이러했다.
뮤 인들은 모두 시험관에서 태어난다.
생식능력이 없고 오직 복제기술로 태어난다.
10만년전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에 문명이 모두 파괴되었지만
아틀란티스 모르게 건설해둔 제2의 도시가 있어서 거기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있다.
뮤 에도 육식동물이 잇었으나 유전자 제거로 모든 육식동물은 채식을 하고
집집마다 호랑이나 사자 표범을 한 마리씩은 키우고 있다.
애완용으로 말이다.
지금 뮤인들의 과학은 우주여행까지 가능하다.
허나 우리는 우주로는 나가지 않는다.우린 영원히 바다에서 살아갈 것이다.
모든 뮤 인들은 바다속에서 숨을 쉴수 잇는 능력을 개발해서 바다속에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다.
그 기술은 바다에서는 신체를 인어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건 아틀란티스와 전쟁의 와중에 대륙이 침몰하면서 준비를 한 것이다.
이 바다속에는 우리말고도 세로운 종족들이 20여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과 우린 서로 알고는 있지만 그들과 우리는 서로 그들의 구역으로는
절대 가지 않는다.
그건 서로 암묵적으로 맺어진 묵계였다.
아마 그들은 지구인이 아닌듯하다.
그리고 우리들은 동이족이다.
10만년전에 대륙에 전쟁이 났을적에 많은사람들이 흩어졌다.
아틀란티스는 원레 포악하고 욕심이 많은민족이다.
그들이 먼져 전쟁을 벌였다.
뮤 도 계속 공격당하자 아틀란티스에 치명적인 폭탄을 투하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과 우리는 서로 멸망한 것이다.
지금육지에는 그들민족도 있고 우리 민족또한 있다.
아틀란티스는 유태인의 조상이며
뮤 는 동이족의 조상이다.
이것들이 민수가 여왕의 시종장에게 알아낸 정보였다.


왜 이렇게 글이 나가는지 작가도 모릅니다.ㅠ.ㅠ
키보드가 흘러가는데로 쓰고 있는데
요본편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ㅠ.ㅠ
이유가 있다면 전 늘 바다깊은 곳에는 문명이 존재한다고
아주 어렸을적부터 믿었습니다.
그생각은 커서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
지금인간이 갈수잇는 바다깊이는 채 7천 미터가 못됩니다.
아니2000천 미터도 못될런지도 모르죠..^^
요번편엔 야한예기도 없습니다.
담편에 기대....
아....글이 이상하게 흘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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