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of mine 3
3.이쁜 아이 수아
그러다가 나에게도 여자 친구가 생기게 되었다. 내가 경수 집에 있을 때 경수의 사촌 동생이 한번은 놀러 왔는데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아이였다. 수아라고 했는데 이름도 너무나도 이뻤다. 수아는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다른 아이보다 훨씬 키도 크고 젖가슴도 봉긋하게 올라온 것이 다 큰 애 같았다. 수아는 나를 보자 매우 부끄러워 했고, 어린아이 같지 않게 조신했다. 두 번째 만난 날 수아는 짧은 치마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었고 경수와 있었는데 경수도 갑자기 아버지 심부름을 간다고 나가버렸다. 그래서 단 둘이 있게 되었다. 수아는 그냥 마구 움직일 나이에 내 앞에서는 조심 스럽게 움직였고, 아직 가슴이 그리 크지 않아 부라쟈는 하지 않고 있었는데 허리를 굽혀 뭔가 줍다가 옷 안으로 수아의 봉긋한 젖가슴을 보게 되었다. 가슴은 제법 봉긋하게 솟아 있었고 조그마한 젖꼭지가 선명하게 오똑 솟아 있었다. 아직 어린아이임에 틀림이 없는 젖가슴이었다. 하지만 오똑한 젖꼭지는 발그스럼한 색을 띄고 있었고, 주위의 젖무리도 제법 동그랗게 나 있었다. 난 수아의 가슴 패인 곳 안을 정신없게 쳐다 보고 있다가 그만 수아가 눈치를 챗는지
"어머.."
하고는 가슴을 손으로 가리는 것이 아닌가? 난 너무 미안해서
"어..수아야 미안.."
하고는 얼굴이 빨게 졌고, 수아는 거의 울먹이면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눈치를 못챘지만 난 미안해 하면서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리고는
"수아야 미안해. 오빠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응?"
하면서 사과를 했다. 그러자 수아는 눈물을 글성였고, 난나는 그런 수아를 나도 모르게 꼭 안고 말았다. 수아는 아무 말없이 내게 꼭 안겼고, 흐느끼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빠, 난 오빠 처음 봤던 날 한숨도 못잤어. 아직 이런 적이 없는데..., 근데 오늘 작은 엄마가 오빠 거기 만지는 걸 보고는 너무 속상했어. 나도 오빠 만큼 커서 오빠랑 가까워 지고 싶은데 내가 아직 너무 어려서 오빤 자꾸 어린애 취급만 하고...그렇잖아도 속상한데 내 쬐그만 가슴 보고는 오빠가 날 어린애로 여기는게 너무 속상해..."
하면서 울었다. 아까 식탁에서 경수 엄마가 한참동안 내 성기를 쥐고는 주무르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간 줄 알았던 수아가 그걸 본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수아를 꼭 안고는 이렇게 말했다.
"수아야, 왜 수아랑 오빠가 친구가 될 수 없겠어. 수아는 이제 중학생이잖아. 오빠랑 친구 될 수 있어. 그리고 작은 엄마가 오빠 성기를 만지는 건 아들 같이 친하기 때문이야. 작은 엄만 경수 고추도 만지작 거린다던데..그리고 수아 가슴은 이제 어린아이 가슴이 아니야, 봉긋하고 이쁘게 올라와 있잖아...."
하자
"오빠 정말? 나 오빠랑 친구 할 수 있는거야? 나 이제 어린애 아니지?"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는 좋아 했다. 그래서 난 수아를 바라 보면서
"우리 수아가 점점 더 이뻐지는데..."
하면서 수아 입에 내 입술을 가볍게 대고는 수아의 입술을 한껏 내 입술로 품고는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었다. 수아는 눈을 꼭 감고는 황홀하게 내 입술을 맏아 들이면서 좋아 했고, 난 이내 수아의 젖가슴에 손을 살며시 올려 놓았다.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작았지만 이제 막 솟은 솜털이 보송한 수아의 젖가슴은 얇은 티셔츠 위로 너무나도 보드랍게 내 손을 자극 했다. 난 수아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빙글르르 돌려 문지르면서 가끔씩 젖꼭지를 살짝 쥐고는 문질러 주자 수아는 말도 못하고 신음을 토하면서 좋아 했다.
나는 수아의 손을 내 성기에 가볍게 올려 놓았고, 수아는 아직 한번도 만져 보지 못한 남자의 발기된 성기를 신기한 듯이 조물락 거렸다. 난 이제 수아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수아의 젖가슴을 애무 해주기 시작했고, 수아를 내 무릅에 안히고는 수아의 잦가슴을 드러 내고는 수아의 젖가슴을 혀로 애무 해주었다. 수아의 젖꼭지는 너무나도 딱딱하게 일어 섰고, 수아도
"어머 아이..아...내 젖꼭지가 막 커지는 것 같애..."
하면서 흥분을 참지 못하고 계속 신음을 토했다. 난 수아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는 빨아주려고 햇지만 너무 작아서 빨아 지지가 앖았다. 하지만 오랫동안 혀로 핥아주자 이제 빨수 있을 정도로 커졌고, 난 안간힘을 써서 수아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수아는 이제 내 무릎위에 앉은 다리도 활짝 벌려서는 하얀 퍈티가 드러나는 것도 마다하고는 내가 안겨 젖꼭지를 빨리면서 내 성기를 주물렀고, 흥분으로 호흡조차 가빠졌다. 난 수아를 안고 있던 한 손은 내려 수아의 하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가져 가서는 수아의 이제 막 꽃잎이 주름이 영글었을 음부를 살그머니 한손으로 꼭 쥐었다.
수아는
"아아...아...."
하고는 목을 젖히고는 신음을 토했고, 내게 더 꼭 안겼다. 난 수아의 팬티위로
수아의 갈라진 음부 사이를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어 주면서 수아의 드러날 듯 말듯한 음핵에 다다라서는 음핵을 제자리에서 빙그레 돌리면서 문질렀다. 그러자 수아의 음부에서는 어느새 보송보송하던 팬티를 적시는 음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수아의 거친 숨소리가 수아의 가랑이를 더 벌리게 했다. 난 용기를 내어 수아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수아의 엷은 털이 느껴졌다. 난 수아와 입을 길게 맞추면서 내 성기를 꺼내서 아래위로 만지는 수아의 손을 아래로 내려 수아 가랑이 사이로 가게 했다. 그러면서 수아의 음부를 잡은 손을 꼭 쥐었다 놓으면서 수아의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려고 했다. 그러자 수아의
"으음...오빠 나 아직.....너무 작아서 안될텐데...무서워"
하면서 내가 성기를 넣으려는 줄 알고 조금 무서워 했다. 난
"수아야 괜찮아 오빠도 아직 수아몸속에 오빠 성기 넣지 않을 꺼야 그냥 수아 여기가 너무 이뻐서 꼭 대고만 일을게."
하고는 수아의 음부을 약간 벌리고는 이제 촉촉해지고 꽃잎이 막 벌어져 있는 질 입구에 내 성기 끝을 가만히 붙였다. 그러자 수아는
"아우으으음....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윽고 내 성기를 질안으로 넣으려고 내 몸쪽으로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내 귀두가 수아의 질안으로 조금 들어가자 난
"수아야 안되 아직..."
그러자
"아니야 오빠 넣어줘 나 너무 좋아 할 수 있을 것 같애..."
하면서 막무가내로 내 성기를 질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그럼 수아야 우리 편안히 누워서 하자.."
하고 수아를 눕이고는 그 위로 내가 조심 스럽게 올라 갔다. 수아의 질을 촉촉히 음액이 흘러 있었고 난 몇 차례 조금씻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성기를 수아의 질 안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수아는 벌써 몇번씩이나 으르가즘을 느꼈는지 내 성기가 질 안쪽으로 조금씩 들어가기만 하면 자지러 졌고, 내 목을 끌어 안으면서 희열의 신음을 토했다. 수아는 이제 엉덩이까지 내 몸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본능적으로 내 상기를 질안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 내 성기가 수아의 충분한 음액에 젖어 있었지만 아직 수아의 질을 너무 좁아서 내 성기가 쉽게 들어 가지 않았다.
한 10분동안을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는 마침내 내 성기가 거의 수아의 질안으로 들어 갔다. 그러자 수아는 그 포만감때문인지 아파서인지 내 성기를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연거푸 세 번씩이나
"아우욱우으음...오빠아 나 너무 좋아 날아갈 것 같애..아우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럴 때 마다 수아의 좁은 질근육은 넣어다 뺐다 하는 것 보다 훨신 강한 느낌으로 내 성기를 조아 왔다. 난 수아가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끄으으....음..."
하고 내 허리로 다리를 감싸 조으는데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수아의 좁은 질안은 내 성기과 정액으로 가득찼고, 내 정액이 더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수아의 질안은 꽉 차 있었다. 수아는 여전히 내 성기를 빼 내려 하지 않았고 난 한 20분간을 더 수아의 질안에 성기를 삽입한 채로 가만히 수아를 안고 있었다. 수아는 그러고는 잠이 섹섹들었고, 내사 성기를 쑥 뽑아 내자 온 몸을 꿈틀 거리면서 질 안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난 경수 침대에 묻을 까봐 얼른 휴지로 수아의 질 입구와 음부를 잘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옷을 입히고는 밖으로 나왔다.
내가 밖으로 나오자 경수가 들어 왔고, 경수에게 수아가 잔다고 하고는 먼저 나왔다. 그렇게 수아와의 첫 번째 섹스를 하게 되었고, 수아는 그 이후로 자주 나와 만났다. 자주 섹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늘 만나면 수아의 음부를 만져 주고 수아도 내 성기를 꺼내서는 만지작 거리면서 좋아 했다. 수아의 젖가슴을 자주 만져 줘서 그런지 지금은 훨씬 젖꼭지도 커졌고, 젖무덤도 풍만해 진 것 같았다. 난 수아를 만날 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했고, 수아도 나를 너무 좋아했다.
수아가 자꾸 졸라서 몇일 전에 수아의 집에 간적이 있었다. 수아의 아버지도 의사선생님이었고, 경수 아버지의 형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좀 늦게 해서인지 수아가 큰 딸이었고,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남동생이 하나 있었다. 내가 간 날은 토요일 오후였는데 가족들이 모두 있었다. 난 정중하게 인사를 했고, 수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를 잘 보아 주었고, 칭찬을 많이 해 주었다. 함께 저녁을 먹고는 가족끼리 둘러 앉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수아의 엄마가 내게
"인우는 어디산가 많이 본 것 같애 누군가 하구 많이 닮은 것 같기도 하구..."
하면서 두 번씩이나 내게 그런 말을 했다. 그러다가는 수아 아버지에게
"여보, 그러고 보니 우리 병원은 가끔 간병인으로 오시는 아주머니랑 많이 닮은 것 같애요. 너무 좋은 분인데..."
하자 수아 아버진
"응?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네... 참 신기하지? 인우 혹시 어머님이 뭐하시지?"
하고 물었고 난
"잘 모르겠는데..."
하고는 어머니가 뭐하시는 지 묻는 물음에 그만 당혹하고 말았다. 수아 아버진 어머니가 뭐하는지 모른다고 핀찬을 주면서 어머니께 더 관심을 가지라고 일러 주셨다. 그날도 수아 방에서 한참동안 수아의 음부를 만지작 거리고 수안 내 성기를 꺼내서 만지작 거리면서 키스도 하고 즐겁게 지냈다. 수아 엄만 눈치를 채고는 모른척 해주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집에 가려고 집 밖 마당으로 나가는데 수아 엄만 나를 배웅해 주면서 내 손을 살며시 잡고는 이렇게 말했다.
"인우, 난 인우가 고등학생이고, 또 우리 수아도 다 커서 서로 만지고 싶어 하고 육체적으로 접촉하고 싶어 한다는 거 잘 알아. 하지만 아직 우리 수안 어려서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어. 그러니까 부탁인데.... 아무래도 수아도 여자니까 수아를 만나면 수아랑 섹스도 하고 싶겠지. 오늘도 그랬을거야. 그래서 말인데.... 인우가 섹스가 하고 싶다면 내가 해 줄수도 있어. 인우는 착하고 건강하니까 아줌마가 인우 섹스 하고 싶은 마음은 위로 해 줄게. 아직 수아랑은 섹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리니까 응?"
하면서 내 잡은 손을 더 꼭 잡으면서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난
"네 알았어요...."
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그래 인우 고마워..이제 그러면 아줌마가 인우 한번 안아 줄까?"
하면서 내 성기를 아래 위로 문지르면서 아주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내 성기를 꺼냈다.
"인우야 어서 넣어봐 섹스 하고 싶었지?...."
하면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내 빠쇼빳한 성기를 쥐고는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금방 내 성기는 수아엄마의 질안으로 깊숙히 삽입이 되었고,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수아 엄마의 질도 굉장히 타이트 했고 내 성기를 조아주는 힘이 대단했다. 거의 10여분간 나무에 기대서서 내 성기를 수아 엄마의 질 안으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섹스를 나누었고, 내 정액이 질 안 깊숙히에서 흠뻑 사정이 되자 수아엄만
"인우 고마워. 이해해 줘서..."
하면서 내 입술을 꼭 맞추고는 나를 배웅해 주었다. 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고, 그날도 엄만 늦게 들어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