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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컴퓨터체팅....................3

일주일이 지났다. 어떻게 일주일이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는 일주일이었다.
일주일 안에 난 체팅에서 만난 내 또래의 여자아이들 8명을 만났다.
물론 당일치기 사랑이지만 요즘들어 체팅에서 걸린 애들이 이렇게 쉽게
무대기로 걸리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리고 체팅에서 여관까지 무쟈게 공을 들여야 하는데, 일주일동안 난 작업시간이
3시간을 넘긴적이 없었다.
나에게 있어서 정말이지 가장 즐거운 일주일이었다.
조상님이 날 잘봐주시는 건지 아님 내 팔자가 여복이 있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어째건 난 내 팔자려니 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오늘에서야 아줌마의 생각이 났다. 내가
가장 공을 많이 들이고 많이 썰을 푼사람.......................그 이름도 찬란한 "아줌마"
히히.........그아줌마 생각하니 나의 중심이 어느새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있다. 솔직히 친구들한테는 x팔려서 말은 못했지만
난 왜 아줌마들이 더 좋은지 알수가 없었다. 내 또래의 여자애를 만나는
것보단 엄마 나이의 연상들이 좋으니 알수 없는 노릇이 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본결과는 이러 했다.
우리 또래의 여자아이들은 선물에 보채면 달래줘야하구
잘보여야 하며 조금만 나보다 나은 놈이 있으면 주저앉고 헤어지자고 하고
자기를 마치 공주처럼 대해주길 바라지만
우리의 호프 아줌씨 덜은 귀엽다구 만줘주지 이쁘다구 빨아주지
용돈하라구 돈주지 뭐 내가 땡깡이라두 피울라치면 먼저 알구
뽀듬어 주지 ........뭐 이정도만 돼도 아줌마가 좋은 이유는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어째건 아줌마에게서 전화가 늦는 바람에 난 기다리다 지칠것같아
전화기 다이얼에 손을 댔다. 그런데 .............띠리리리 띠리리리
벨이 울리는게 아닌가 아~~~~~~쓰벌 이 중요한 시간에 누구람
언놈이 전화질 하고 날리야 중요한 때에 전화를 받고 난 놀라지 않을수 없어다.
다름아닌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아줌마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예 저에요........아줌마 저 민이에요. 그동안 별일 없었죠.
일주일 동안 제 꿈 많이 꾸었나요. 난 아줌마 꿈 일주일 내내 꾸었는데~~~~~
난 아줌마에게 농담을 하였다. 그런데로 아줌만 재미있어 하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민이야, 혹시나 해서 전화 한건데
우리 신랑이 내일 모레 일본으 출장을 간다고 하는데 기간은 짧데~~~~~~
얼마나 갔다온데요? 한 이틀 정도로 알고 있거든.
그래서 말인데 아들이 기회를 노릴거라는 민이 말이 생각나서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봤지. 민이야.....!! 어떻하면 좋겠니?
내일 모레 라고 했나요? "응 내일모레 출장이야"
"그럼요 내일 만나요.......저랑 그래서 진진하고 자세하게 제가 설명해 드릴께요"
"그래 그럼 어디서 만날까?" " 압구정역에서요 1시 어때요?"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 "
"제가 못알아 볼지 모르니깐요 검정색 초미니스커트에 검정 망사스타킹 어때요?"
"호호 뭐라고 검정 초미니에 망사라고 호호 얘 민이야.......내 나이에 그게 어울린다고 생각
하니 ?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호호호호"
"머가 끔찍해요. 그리구 그나이에 아줌마 말대로 그렇게 입는 사람은 드물잖아요
그래서 잘알아 볼수 있으니깐요? 안그래요."
"그렇긴 하다만 좀 쑥스럽다...얘" 그리고요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제가 아줌마의 고민을
해결해 주잖아요....... "응 그런데?" 그러니 아줌마두 제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저번에 제가 어려울 때 무슨일이 던지 도움을 준다고도 했잖아요.
아줌만 너무 쉽게......."그래 우리 민이 부탁인데 그리고 나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분이신데
어찌 이 아줌마가 안들어 줄수 있겠습니다. 어서 말씀하세요......호호 하면서 농담섞인
말투로 대답을 재촉 하셨다.
저기 내일 나오실때요. 팬티 입지 말고 나오셨슴해요......그게 제 부탁이에요.
넘 어이 없죠?
헉.............으 으음...사실 어이 없는 것도 그렇지만 짧은 치마에 어떻게 팬티를 안입을
수가 있어?
"그렇긴 하지만 아줌마 생각해보세요. 아줌만 결혼한 여자라 짧은 치마는 안입어봤을꺼아니에요. 그러니 팬티를 안 입으면 거기에 신경이 전부 가서 앉을 때도 신경을 안쓸수 없구
더욱 조심하게 되잖아요. 그리구 검정색 팬티 스타킹이라서 실수를 했다손치더라두
보이는 일은 없을꺼에요....그러니 팬티는 입지 말고 만나요.제 부탁이에요. 아셨죠."
"그렇긴 하지만 ....................민이는 아줌말 당혹스럽게 하는구나? 하지만 민이 부탁이니
그렇게 입고 나갈게" 그럼 내일보자 저녁할 시간이라 전화 끊어야 겠다. 안녕~~~~
네 그럼 내일 봐요. 안녕히계세요..........^^
룰루랄라 .........정말 신났다. 내가 아줌말 내일 보자고 한건 아줌마의 아들녀석도
좋을 것이다. 왜 내가 아줌말 따먹을 것이니깐.........^^
네이버3독자들은 왜 그런데 아들녀석이 좋냐? 라고 반문을 하겠죠.....^^
팬서비스 차원에서 제가 설명을 해 드리죠.....왜냐하면요.
내일 내가 아줌마를 따먹을 거걸랑요. 그럼 아들 같은 애랑 했으니 아들이랑
하기는 더욱 쉬울 것 아니에요...................^^
알았어요.또 반문이 있으시다구요. 아들이랑 너랑 같냐구요......알았다니깐요
독자님들도 성급하시긴 단 조건이 있죠. 저를 아들처럼 생각하게 만드는게 관건이긴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쉬워진다. 글구 아들녀석한테두 좋은일 아니겠어요.
절호의 찬스인데 .....................^^어째든 쓸데없는 말로 독자님과 생각을 공유한점
사과드리면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난 잠을 설치는 바람에 아침늦게 일어났다. 으 음...........시간이 몇시지?
시계를 보는 순간 이론 낭패가 12시가 다돼가는 거였다.허겁지겁 세수를 하고
집을 나와 지하철역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오늘따라 검정색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은 여자가 왜이리 많은 걸까?
내가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지하철을 올라탔다.
낮시간인데 사람은 왜이리도 많은지 참 오늘 일진이 꼬이는 것 아니가 싶어서
불안불안 하였다...............제발 내가 생각한데로만 되라..............
만원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무대기의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또 타고를
반복하다가 보니 내 압에 왠 아줌마가 탔는데 그아줌마 역시도 검정색 스커트에
검정스타킹이었다...................허걱 오늘 왜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사람들에 치어서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를 반복하다보니 난 앞에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에
나의 중심이 문데어지고 있다는 것을 안순간 나의 중심은 바지를 뚤어버릴 것 같은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난 창피한 마음에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뒤로 빼는 엉덩이를 따라 앞에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뒤로
따라오는게 아닌가 난 혹시나싶어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더니 밀리지 않기위해
아줌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난긴가민가 다시 확인하기위해
엉덩이를 뺐다. 역시 신은 나의 편이 었다. 난 확실함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나의중심을 아줌마 엉덩이에 문데기 시작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아줌마는 뒷굽치를 들어 다리에 힘을 주기시작했다. 나는 나의 경험으로 이
아줌마가 자기의 음부에 나의 솟은 중심을 맞추기 위함인 것을 직감으로 알수 있었다.
그래서 난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흐흐..............아줌마의 머리뒷 쪽 귀볼에 나의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역시 아줌마는 소변을 보고나면 오는 작은 떨림같은 몸부림을 치며....목덜미까지
붉어져오는 것이 보였다. 이쯤해서 난 체팅아줌마와 편안한 섹스를 위하여 나역시
팬티를 입지않은 것을 까먹고 쟈크를 내렸다. 순간 튀어나오는 나의 심볼....헉
누가 볼 것 같아서 난 순간 나의 중심을 밀어부쳤다. 다행이 보는 사람은 없었다.
앞으 아줌마는 아직도 뒷굽치를 들고 계서서 나의 중심이 아줌마의 짧은 치마 아래로
들어 갈수가 있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미치도록 하고싶은 나의 욕정이
저기 나의 몸속맨 밑바닥부터 활활타오르는게 정말이지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난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손을 내려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헉 그런데 이아줌마 팬티라인이 없다. 다시한번 슥슥,,,,,,마찮가지 라인의
느낌이 없다. 손을 더욱 깊이 아줌마의 엉덩이의 깊은 골짜기를 따라 점점 밑으로
내려가니 헉 음부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아줌마의 약간의 비음........이 아줌씨
노팬티 아니야..........정말이지 장난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짧은 치마에 스타킹이라면 당연히 팬티스타킹이려니 생각을 했는데
이상하게도 항문쪽은 스타킹이 만져지는데 음부쪽으로 손이 내려갈수록
스타킹이 없는게 아닌가 이게 왠 횡재 난 허락의 의미로 손가락하나를
아줌마의 꽃잎속으로 밀어 넣었다. 움찔거리는 아줌마............헤헤
난 바로 나의 심볼을 아줌마의 꽃잎에 살살 문질렀다. 그러다 푹....헤헤
약간의 허리운동.................넘 좋았다. 상상조차 하지못한 장소에서 이런
횡재를 만날줄이야. 어째건 난 무조건 밀어부쳤다. 결코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것 같기에 난 이런 기분을 오래 느끼고 싶었다. 얼마나 즐겼을까?
그녀의 뿌리에서 양분을 빨아 올리는 것일까 나의 몸속에 있는 수분이
뿌리서부터 빨려나가는 그런느낌 ...................그리고 작은 떨림....좋았다.
잠시후 문이 열리면서 나의 몸이 극도로 허전함을 느끼는 순간......헉
아줌마가 내려 버리는 것이었다. 난 정신을 차리고 잽싸게 바지쟈크를
올렸다. 이런 나두 내려야 하는데.........사람들을 삐집고 간발의 차이로
난 내릴수 있었다............다리가 후들후들 거린다. 일어서서 너무
힘을 준 것 같다. 걸을 힘이 없어서 의자에 앉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조금전의 멋진 경험의 여운을 아쉬워하며 잠시 눈을 감아 본다.
아참 내가 지금 이러구 있을 때가 아닌데 ...........
난 서둘러 지하철역을 빠져나갔다. 약속장소에서 난 아줌마를 찾기위해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근데 아줌마의 인상착의를 한 사람이
없지않은가 난 아줌마가 좀 늦어지나 했다. 한 5분쯤 흘렀을까..
저쪽에서 내가 약속한 의상을 입은 아줌마 한분이 내 쪽으로 걸어오는게
아닌가 난 자세히 아줌마를 뜯어 보았다..........맞았다.
근데 낮설지가 않다. 왜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인 것 같은데.....
헉..........이런 아까 지하철에서의 만남 다시 얼굴이 교차되고
아줌마가 내 옆에 왔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 같은 행동 두리번..........!!
아줌마 .........? 저.....어 민인데요......
순간 아줌만 날 휙 쳐다본다...............어색한 눈맞춤.........오호 니가 민이니?
"네" 난 왠지모를 죄책감과 쪽팔림에 고개가 수그러 든다.
우리 어디가서 얘기좀 할까? 네.......그러죠.
우린 가까운 커피 샾에 들어 갔다. 자리에 앉아 아줌마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한 160 정도의 키에 적당한 몸매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몸매 와 얼굴............그냥 우리네 엄마들 같은 분위기
아줌만 나보고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냐 물으신다.
"아뇨 그게 아니라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이뻐서요.....^^"
"얜 원,,,,,,,,,,,,싱겁긴.......그래 하여튼 고맙다 이쁘게 봐줘서...."
그동안 잘지냈지................나두 민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었어?
이상했다.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낸게 ......난 야단을 칠줄알았는데
지하철에서 섹스를 한게 난 줄 모르시는 분위기 였다.
다행이다. 싶었다.............우리는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얘기하고 있었다................그러다 곰곰이 생각해보니깐
아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조금 있을 일에 대해 더욱 수월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까는 지하철에서 정말 미안했어요.............어떻하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아줌만 약간 놀랜 듯한 표정으로............그럼 니가 내 뒤에 있던 학생?
네.............하지만 정말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이대시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혈기왕성한 내가 자제를 할수 없었던
것에요......약간은 아줌마 탓도 있어요...난 이런식으로 아줌마에게도
책임 전가를 시키고 있었다. 아줌만 .............얼굴이 붉어지시면서 사실은..........
아줌마 앞에 성추행범이 있었다는 것이 었다. 자꾸 뒷짐을 지는척 하면서
자기의 음부를 만질라고 해서 엉덩이를 뒤로 뺏다고 했다. 팬티도 안입은 것을
치한이 알면 더욱 장난을 칠것같아서 그러다 뒤에있는
학생의 심벌이 느껴지는 바람에 다시 앞으로 뺏던 거라고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앞에있는 치한이 자기의 꽃잎 부분을 만지면서
속옷을 안 입은 것을 알아..............예리한 면도칼로 중요한 자기의 부분만을
찢었다고 했다.............그놈은 치한뿐 아니라 소매치기도 전문이 도둑놈인 것 같았다.
그래서 아래가 헝한 것을 뒤에 있는 학생이 만지다 알고 그 학생이
자기의 심벌을 나의 꽃잎에 문데는데 아주 미칠 것 같았다고 했다.
어째든 빨리 내리기만을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는 바람에 뛰쳐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그학생이 싼 정액을 화장실에서 처리 하고 오느라고
늦었다고 했다.................난 정말이지 미안해 지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가 날 엉덩이로 느끼도 바라는 줄 알고 그랬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아줌만 웃으면서 ...............이일은 우리 빨리 잊어버리자고 했다.
나 역시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아줌마 넘 좋았어요라는
농담도 썩어가면서......................^^ 난 내가 먼저 아줌마의 이야기를 꺼냈다.
"아줌마 내일일에 대해서 제가 할 일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해드릴께요."
"그래 어서 해봐 궁금하다."
내일 저녁에 아들이 들어올때가 되면요 대문은 잠그시고
화장실문은 잠그지마시고 살짝 열어 두세요......그리고 샤워를 하세요.
화장실문 손잡이 밑부분에 사인펜을 살짝 그어두시고요.
왜 사인펜을 그어 놓니?
아들이 마음이 있으면 당연히 훔쳐보겠죠.......그럼 당연히 손에 묻을
것이고 그럼 봤는지 안 봤는지는 금방알수 있으니깐요.....
그 다음은 아줌마 팬티를 벗어 중요한 부분에 살짝 물을 뭍히고
"여기에서 물은 거기 물인거 아시죠?"
".............으....응..."순간 아줌마의 얼굴이 붉어진다.
그리고 세탁기 속에 살짝 넣어 두세요.....그다음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아들 보고 씻고 밥먹으라고 하세요. 아들이 씻고 나와
옷갈아 입을 동안 아줌마 팬티를 확인하세요.
백발백중 그곳에 아들의 정액이 묻어 있을거에요.
그 다음엔 아들이 어떻게 하나 살펴보세요 아참 그리고
약간의 분위기를 위해 조촐한 외식분위기를 내주세요.
와인도 한잔 하면서 남편과의 신혼시절의 그런기분으로요..
그럼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 감성적으로 아들을 대할수 있을거에요
아들역시 마찮가지구요.................그럼 아들이 자기의 속마음을
다털어 놀거에요.. 그럼 엄마는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들어 줄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아들의 행동에 따라가세요
그럼 아들이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 구나 생각함과
동시에 아들의 행동은 180도 달라질꺼에요........
그뒤에는 아줌마 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이 될꺼에요.
그리 고맙다 민아 그럼 우리 어디가서 점심이나 할까? 그래요 아줌마 나두 점심안먹어서
배가 몹시 고팟거든요. 그래 그럼 우리나가자.....우리 일식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했다.
아까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난 다시 아줌마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아줌마 우리 회먹었으니깐 매운탕해서 소주한잔 해요? 학생이 술먹어두 되니?
어때요 아줌마가 내 보호자인데........하하 그래 그럼 우리 한잔만 하자
우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비워갔다. 아줌마도 모처럼만에 즐거움인지
우리는 짧은 시간에 소주3병을 비워가고 있었다. 난 아줌마에게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엄마 한테 혼난다고 술좀 깨고 가자고 했다.
난 한숨 자고 나면 깰것같다고 모텔로 가자고 했다. 아줌만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싫다고 했다. 뭐 어때요. 우리가 연인처럼 보이지두
않는데...........아줌만 그럼 조금만 쉬었다가자고 했고 우린 바로 모텔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 술이 좀풀린다고 하면서 욕조에 더운물을 받았다.
아줌만 어때요...낮술을 먹었으니 좀취하지 않나요? 나도 좀 그렇긴해
그럼 우리 목욕 같이 할래요..........(정말이지 옛날 수법에 훤히 보이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아줌마 나이의 또래에게 가장 잘먹히는 수법같아서 이수법을 택한 것이다.
"싫어 난 집에 가서 할래.....!! 뭐 어때요.아까 다본 몸매인데 창피하세요?
그래도 창피해서 싫어 난 식구이외에 같이 샤워한 적이 없어서......
그냥 아들이랑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돼잖아요.......어서 들어와요....난 조금 강합적으로
아줌마의 팔을 잡아 당겼다. 아줌마 아....알았어 옷좀 벗고 ......하면서 나의 손을
뿌리 쳤다. 난 먼저 욕조에 들어 가서 누웠다. 아~~~~~좋다.............아줌마가 들어오셨다.
아줌마 넘 좋아요.........물이 어서 들어 와요....난 발을 굽히고 자리를 내주었다.
아줌마 내 발밑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서로 마주 보게 앉았다. 물위로 번져보이는 아줌마의
섹시한 육체가 나의 욕정을 또 한번 흔드는 것같았다. 점점 반응이 오고 난 아줌마에게
뒤로 돌아서 나한테 기대라고 하면서 아줌마의 어깨를 돌렸다. 아줌마 내가슴에
등을 댄채 누웠다. 난 살짝히 아줌마의 어깨를 더듬으며 살며시 아줌마의 양쪽 가슴을 쥐었다. 살짝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유선을 따라 유두를 간지러 주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던지 아줌마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흐르고 있었다.
으~~~~~~~으음...............아..............미.....미..민아.....아줌마 좋아 하니...?
그럼요. 제가 아줌마를 좋아하니깐 아줌마의 고민도 해결해 주잖아요.
그러면서 나의 오른손은 아줌마의 가슴에서 배를따라 치부에 다다랐다.
가운데 중지로 아줌마의 꽃잎을 가르며 항문밑까지 내려가 쓸어 올리기를 몇차례
아줌만 넉이 나가있었다. 그틈을 이용해 난 아줌마를 들어 나의 다리 위에 앉혔다.
순간 밀려드러가는 동굴 한없이 조여왔다. 물속에서의 섹스라...........또다른 느낌이었다.
헉 아줌마의 외마디 비명으로 나의 운동은 시작되었다. 아줌만 나의 거대한 놈에
의해 입구가 헐어버리는 것 같다며 많이 아파했다.
그래서 난 아줌마를 일어서게한뒤 욕조를 잡게 하고 난 욕조위에 올라가 말뚝박기하는 자세로 아줌마를 밀어 부쳤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고 난 아줌마의
등위로 쓰러졌다. 우리 서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누구라 할 것도 없이 동시에 긴한숨을 쉬며 서로의 긴장을 풀었다..........그게 웃긴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우리 웃어버렸다..............................^^
다시 한차례의 폭풍을 느끼며 난 깊은 골짜기에 나의 분신들을 쏟아내었다.
그날 우린 다시만날 것을 기약없이 자기들만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이글을 열심히 읽고 격려 아낌없이 주는 네이버3회원님덜 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이글을 이어갈지는 모르겠으나
끝까지 많은 성원 보내주시고 저역시 근친을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네이버3회원님들을
실망시키지않는 그런 DUNHILL 되겠습니다...........그럼 다음편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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