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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는 창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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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많은 수정과 다듬는 작업이 있어야 함에도...게으른지라...그냥 올립니다.
연재는 항상 작가게시판에 먼저할 예정입니다.
그래도...작가게시판에 등록된 사람으로서 예의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것은 느리더라도 끝까지 갈려고 합니다. -_-;

- - - - - -

엄마는 창녀 1 (1/2)

저자: Tattletale
역자: 푸른가면

난 아버지가 어떻게 덜 매력적이고 천박한 여자때문에 엄마를 버릴 수가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때 난 군대에 있었고, 이 나쁜 소식에 대한 엄마 편지를 받았을때 난 곧장 그녀의 생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전형적인 주부로 주방밖에서 쓸 수 있는 아무런 기술도 갖고 있지 않았다.
누가 36살이나 먹은 아무 기술도 없는 여자를 고용하겠어?
내 봉급의 절반을 엄마에게 보내면, 그녀는 그 돈을 내 계좌에다가 그대로 저축했다.
그건 나쁘지 않았다.
나라면 술쳐먹거나 도박하거나 창녀사는데 흥청망청 써버렸을 것이니까.

내 엄마 실비아는 두드러지게 아름다운 여자였다.
확신하건대 만약 그녀가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모델이나 여배우가 되는 것은 식은죽 먹기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가정주부이자 어머니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나의 유년시절과 청소년기를 통틀어, 그녀는 나를 너무나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난 엄마를 너무나 사랑했고, 최대한 잘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전역하고 미국내로 되돌아왔을때, 나는 엄마가 파크가의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내가 보낸 쥐꼬리만한 돈으로는 이런 번쩍거리는 아파트는 어림도 없었다.
"이 집에서 살만큼 굉장히 멋진 일자리를 찾았나봐요."
놀란 채 물었다.
"그래, 그럭저럭..."
그녀는 가벼운 미소와 함께 대답했다.
엄마는 대단히 요리를 잘했다.
나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로 잔뜩 상을 차렸다.
군대음식은 이제 그만이라는 반가운 일이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그간의 집안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로 부터 아무 말도 듣지 못했고, 심지어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신 안봤으면 좋겠어."
진저리치는 어투였다.

그녀는 테이블 위로 통장을 내게 건네며 말했다.
"얘, 여기 네가 보내준 돈 모두 들어있어. 네 기분이 상할까봐 돌려보내지는 않았어. 내가 이걸 저금해주면, 네가 시민으로의 새 삶을 시작하는데 종잣돈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


난 전보다 더욱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엄마, 어떻게 생활할 수 있었어요? 이 집은 엄청 돈을 많이 들여야 할텐데. 여기 가구만으로도 우리가 살던 집값은 충분히 나가잖아요. 엄마의 그 멋진 옷도 분명히 고급 의상가게에서 만든게 틀림없는데... 이해할 수가 없어요."
"며칠 더 쉬고나서, 우리 이 이야기를 해보자."
그녀는 말을 이었다.
"그때까지 넌 날 무조건 믿어줘야 해."

엄마는 내가 집을 떠나기 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져 있었다.
난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내가 그녀의 가슴계곡(cleavage)을 훔쳐보고 있는 것 눈치챘을때 그저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난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 융성한 두 봉우리 사이의 계곡을 무시할 수 있는 건강한 젊은 남자는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난 잔뜩 배가 부르고 엄청 단단해진 자지를 가지고 침대에 들었다.
자위를 하며, 내 자지를 엄마의 풍성하게 익어 맞붙은 계곡 사이에 가득 밀어넣는 것을 상상했다.
난 별이 보일 정도로 지독한 절정을 맛봤다.

다음날 저녁식사때, 엄마는 침실에서 쫙 빼입고서 걸어나왔다.
난 그녀의 그토록 섹시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얘, 난 밖에 나갔다 올께."
엄마가 당부했다.
"날 기다리지마. 많이 늦을테니까."
그녀가 떠나자,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여 날 사로잡아버렸고 난 엄마의 침실로 들어가보았다.
오직 단 하나의 방, 그녀가 내게 보여주지 않은 바로 그 방이었다.
거대한 침대위에 자리잡은 천장의 거울이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침대 양쪽 끝마다 거대한 거울이 세워져 있었다.
내가 옷을 벗고 침대에서 네 활개를 치자 세가지 방향에서 나의 알몸을 볼 수 있었다.
그곳에서 자위를 하는 나를 보자 마치 자위하는 무리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다음날 아침 내가 아침을 먹고 있을때 귀가했다.
그녀는 흠뻑 좆질을 당해 만족해하는 여자가 보여주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 반대편 테이블쪽에 앉은 그녀는 내 의혹에 마침표를 찍어주었다.
"이 일에 대해 말해야 할 것 같아."
그녀의 말이 시작되었다.
"어차피 네가 조만간 알게 될 테니까. 난 창녀로서 굉장히 성공했어. 난 길가에서 걸어다니며 영업하지 않아. 난 콜걸이야. 내 고객의 대부분은 최고를 대접받을 만한 부자들이고, 내가 바로 그 최고지. 난 하루에 하나 내지 두 남자하고 해. 고객이 독신이면 그의 집으로 가고, 결혼했다면, 여기로 오지...그 사람 아내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 다면 말이지. 어젯밤은 굉장히 부유한 커플의 침대에서 보냈어."

그녀가 말을 끝낼때, 난 마구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어제 잠을 못자서 오늘 내내 잘꺼야."
그녀가 부탁했다.
"오늘밤 손님이 오기로 되어있어. 네가 원한다면 집에 남아 있어도 좋아. 손님은 내가 곧장 침실로 데리고 갈테니까. 섹스를 할때 난 좀 시끄럽게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지만, 네 방에서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을꺼야."

난 충격을 받아야 하는데...그러질 못했다.
사실 다른 어느때보다 잔뜩 흥분해 있었다.
난 이미 엄마가 매춘부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다른 유일한 직업은 그녀가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되는 것이었지만, 이렇게 근사한 집을 살만큼 돈을 벌지는 못할테니까.

그날밤 엄마의 손님은 60대의 은발 미남으로 잘그을린 살결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기는 내 아들이예요."
엄마가 소개했다.
"이제 막 제대했구요, 일자리를 찾을때까지 나와 같이 있을거예요."
난 몇분뒤에 내 엄마의 음부를 애무하게될 손과 악수를 했다.

난 잠시 기다렸다가 엄마의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방으로 가서 벽에다가 귀를 바싹 들이댔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넓적다리가 그의 배에 철썩철썩 붙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내 9인치 좆을 꺼내서 훑기 시작했다.
"오, 하나님, 그래요, 그거 좋아요."
엄마는 간청했다.
"그걸 더 깊게 거칠게 넣어줘요. 더 빠르게 박아줘요. 아...그거예요! 그 자지를 박아줘요! 후우...후우...후우....후우...나 쌀것같아!"
내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교성은 날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붙였고, 난 미친듯이 바닥에다가 정액을 뿜어댔다.

내가 저지른 걸 치우고나서, 난 죄책감에 빠져들어 그날 밤 내내 방에 쳐박혀 있었다.
다음날 난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난 군대에서 소총병이었고, 사회는 나를 받아줄 아무런 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있었다.
문제가 더 꼬인것은, 이 나라가 지금 경제불황이라 밑바닥 일자리 조차 이미 남아 있지 않았다.
난 매일 매일 의기소침해져 갔다.
한달이 지났고, 난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그때 엄마가 내게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해왔다.

"얘, 난 우리 둘을 위해 충분히 벌 수 있어. 하지만 넌 내 돈에 기대어 살기에는 너무 자존심이 강하잖아. 내 고객 중 몇몇은 네가 나와 그의 섹스를 방안에서 지켜봐주기를 요청하기도 했거든. 그들은 네 앞에서 나를 범하는 스릴을 위해 엄청난 돈을 내놓을꺼야. 몇몇은 나중에 자위할때 쓸 비디오테입을 만들고 싶어해. 만약 나한테 카메라맨이 있다면, 그 테이프는 더욱 흥미로워 질꺼야. 그건 네 일이 되겠지. 음료수 시중을 들 수도 있어. 거기에는 네가 필요한 자리가 많이 있을꺼야."

그녀의 침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나의 궁금증은 이제 한계를 넘어섰다.
벽을 통해 새어나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오직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었다.
내 가려움즘은 이제 긁어줘야만 했다.
난 너무 적극적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대답을 잠시 망설였다.
"좋아요, 엄마, 내가 할 수 있는 거면 뭐든 도울께요."

엄마는 창녀 1 (1/2)의 끝

전에 왔던 60대 노신사가 처음으로 그가 실비아와 섹스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게 된 고객이었다.
그들이 침실로 들어갈때 엄마가 살짝 나에게 윙크를 던졌다.
그녀의 신호는 내 심장을 흥분으로 마구 뛰게 만들었다.
15분 후, 엄마는 엄마는 스타킹과 가터벨트만을 입은채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압도적으로 육감적이었다!
그녀의 잘익은 만월같은 유방은 내 상상속에서 보다도 더욱 멋졌다.
살짝 나온 배는 그녀의 음탕한 외모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나를 저항할 수 없게 만들었다.
실비아의 조밀한 음부털은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었다.
이 모든 아름다움은 길고 미끈한 두 다리로 마감되었다.
난 내 자지에 대한 모든 제어권을 잃어버렸고, 내 바지 위로 그 놈이 불끈 일어났다.
엄마는 내 발기된 자지를 보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널 관객으로 쓰면서 100달러를 더 받았어."
그녀가 입을 열었다.
"이건 네 몫이야."
엄마는 내 셔츠 윗주머니에 바삭바삭한 새 지폐를 꼽고는, 내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 노인은 침대위에서 벌거벗은채 자리를 쥐고서 누워있었다.
"여기 가까이와서 구경하기 좋은 자리에 앉거라."
그의 말에 나는 흥분으로 떨며 침대 바로 옆의 의자에 자리했다.

그는 실비아의 발목을 어깨에다가 걸치고 그녀를 올라탔다.
"자네, 내 자지가 그녀를 드나드는걸 내가 볼 수 있도록 거울 위치를 조절해주겠나?"
그의 요청에, 나는 단단해진 자지에 느껴지는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구부린채 거울로 가야 했다.
"약간만 더 틀어주게. 그래, 바로 그거야. 고맙네."
그는 실비아의 보지를 첫번 스트로크로 갈라 젖히고는 섹스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경은 아주 깊숙이까지...내가 22년전 빠져나왔던 그곳까지 푹푹 찔러 넣었다.

"오, 해롤드, 그거 너무 환상적인 느낌이예요."
엄마의 탈콤한 속삭임이 이어졌다.
"당신 정말 섹스에 능숙해."
그는 정말 효과적인 동작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리듬을 다양하게 하고, 삽입을 각도를 능란하게 바꾸었다.
엄마는 단지 능숙할 뿐이었다.
스타킹으로 감싼 다리를 지렛대삼아 그의 삽입에 응했다.
"오우, 이거 좋은데."
해롤드가 설명했다.
"이 여자 지금 흥분했는데. 내 정말 해줘야 겠어."
그는 멋진 섹스동작에서 고지식한 옛날 섹스자세로 바꾸었다.
그의 6인치 자지는 거의 일초에 한번씩 그녀의 씹구멍을 거칠고 실하게 드나들었다.
"아...아...해롤드..좋아요! 그렇게 해줘요! 지금 멈추지 말아요. 나 거의 다 되어가요."
엄마의 암름다운 얼굴은 욕정으로 잔뜩 섹시하게 일그러져 갔다.
"으...음, 으...음, 예에.....나 싸요!"
해롤드는 아들앞에서 실비아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즐거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실비아의 오르가즘이 사그러들자, 그는 인상적인 정력의 과시로 번쩍 일어서서는 그녀의 유방과 배위에 정액을 쭉쭉 흩뿌렸다.

"얘, 거기 수건좀 가져와서 날 닦아주겠니?"
엄마의 말에 난 보스보슬한 수건을 서랍장에서 꺼내 그녀의 몸에서 정액을 닦아냈다.
"거기 네 엄마 뺨에도 좀 있을꺼야."
해돌드는 그렇게 멀리까지 보낼 수 있음을 특히 자랑하듯이 말했다.
발갛게 상기된 엄마의 볼에서 뭉글뭉글한 정액을 닦아내며,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바지 속에서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해롤드와 엄마는 내 바지 가운데에 검게 짙어져 가는 습기에 재미있다는 듯 소리없이 웃었다.
엄마를 다 닦아주고 나서, 난 화장실에 간다고 양해를 구한 다음, 내 방으로 달려들어와 바지를 갈아 입었다.
잔뜩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욕정이 가득차 있었다.
중요한 걸 못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말그대로 엄마의 침실에 날아들어갔다.

엄마의 유방을 잠시 빨아주고 나서, 해롤드는 내게 오럴섹스를 끝내기까지의 시간을 재달라고 부탁했다.
엄마는 그의 부드럽게 쪼그라들은 자지를 집어삼키고 빨기 시작했다.
거의 20분이 지나서야 그의 자지는 단단해졌고, 다시 20분이 지나서야 정액을 뿜어낼 수 있었다.
그녀는 쏟아져들어오는 정액을 삼키며 내게 찡긋 윙크해주었다.
해롤드는 이렇게 두번의 절정을 맛보고는 끝을 냈다.
그가 떠나고나서, 난 엄마에게 그녀의 오르가즘이 진짜였는지를 물었다.
"아, 그럼. 진짜야. 구별못하겠어? 내 욕정은 대단하거든. 어떤 때는 내가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혹시 색정증환자가 아닌가 할 정도라니까."

그 경험의 강렬함은, 다음날 벌어진 사건에 의해 의미를 잃었다.
이번 엄마의 손님은 그녀 나이 정도의 남자였다.
그 역시 내가 그와 엄마의 성교를 지켜보는데 100달러를 지불했다.
내게 돈을 주고나서, 엄마는 내게 일분간 기다린 다음 방에 들어와 달라고 주문했다.
내가 들어갔을때, 그녀는 무릎을 꿇고서 그의 음경을 빨고 있었다.
그의 왼손은 실비아의 머리뒤에 올려져 있었다.
그는 오른손을 내밀어 나와 악수를 했다.
"내 이름은 켄이야. 네 엄마는 제대로 자지를 빨 줄 알고 있어."

실비아를 개처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켄은 20달러를 내게 쥐어주었다.
"이건 내 자지를 네 엄마의 보지에다가 가이드해주는 값이야."
그는 말을 마치고 실비아의 뒤에 무릎꿇고는 그의 굵은 자지를 그녀의 덤불에다가 겨누웠다.
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는 엄지로 그 대가리를 약간 아래쪽으로 뉘었다.
이 잔뜩 부풀어오른 자지는 내가 그 놈을 보지꽃잎 사이에다가 살짝 밀어넣을때 벌떡거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음모가 내 손등을 간질렀다.
"안으로 밀어넣어요."
내 말이 끝나자, 그는 그 굵은 몽둥이를 단 한번의 부드러운 동작으로 가득 밀어넣었다.

켄의 자지는 해롤드의 것보다 컸지만, 그는 해롤드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난 그가 오직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헉헉대며 그녀의 음부의 근육과 신경들이 바짝 살아나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네 아들이 바지속에서 잔뜩 꼴려 있는 걸 봤어?"
그의 말이 이어졌다.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이 녀석이 옷을 벗고 자위하며 섹스를 보면 다시 100달러를 더주지."
어마가 나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말한뒤, 나는 돈을 받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자위하기 시작했다.
"이야, 자지 멋진데."
켄이 감탄했다.
"네 아들이 가진 저 자지 크기를 좀 봐, 실비아."
엄마는 내 9인치 자지를 안개낀 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엄마 바로 앞에서 하는 자위행위의 기분은 환상적이었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아들 녀석 자위하는 것 좀 봐."
켄은 실비아를 눕게 하고는, 미셔너리 포지션으로 섹스하기 시작했다.
"자, 준비하라고. 곧 할 것 같으니까. 만약 내가 쌀때 너도 싸면, 20달러 더 주지."
난 그가 점점 거칠게 펌프질하는 것을 보며 피치를 올렸다.
"지금!"
외침과 함께 그는 몸을 일으켰다.
그의 정액은 실비아의 전신으로 날아들었고, 내 정액은 내 가슴팍으로 솟구쳤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격렬한 오르가즘이었다.

켄이 엄마와 너무 짧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은 내게 행운이었다.
만약 그녀가 욕구불만이지 않았다면 그 다음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봐, 당신 아들녀석 싼 것 좀 봐."
그의 말처럼, 난 정말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좋은 생각이 있어. 저 녀석의 몸을 핥아서 깨끗하게 하면 다시 100달러를 더주지."
엄마는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돈 먼저 보여줘 봐요."
그녀는 계속 말했다.
"그리고 당신과 동시에 사정하면 주기로 한 20달러 잊지 말아요."
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믿을 수가 없었다.
엄마가 내 앞에 무릎을 꿇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나의 아직도 껄떡대는 자지를 가득 압박해왔다.

엄마는 내 가슴팍에서 시작해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그녀의 긴 혀가 내 정액 방울방울을 닦아내듯 훔쳤다.
켄은 우리 뒤에 서서 가득히 미소띤 얼굴로 자위를 시작했다.
"이건 내가 본 것중 가장 화끈한 장면이야."
그가 평했다.
"아들이 자위해서 뿜은 정액을 그의 몸에서 핥아주는 엄마. 너무 화끈해서 난 금방이라도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는 엄마의 뒤에 무릎을 꿇은뒤 자지를 겨냥하며 내게 물었다.
"어느 구멍에다 할까? 보지에다 박아줘야 할까 아니면 항문이야? 대답에 20달러!"
난 다른 남자의 자지로 엄마와 섹스흘 하게 된 것이다.
"당신은 아까 보지에다가 이미 했잖아."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이번에는 항문에다가 넣어줘버려."
그의 굵은 자지가 엉덩이를 가르며 들어오자 엄마는 진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켄은 내 자지를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며 말했다.
"아들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면 100달러 더 내지."
엄마의 뜨겁고 축축한 입은 어느새 내 자지의 대가리를 빨아물고 있었다.
한입에 내 자지의 절반이 입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바로 그거야, 내 사랑, 힘차게 빨아줘."
켄의 독려속에, 엄마의 입은 마치 바이브레이터가 내장된 젖은 진공청소기처럼 자지를 빨았다.
나의 모든 신음은 좆을 통해 확산되었다.
어떤 창녀도 이렇게 내자지를 잘 빨아주지는 못했다.
내게 최고라고 말했던 그녀의 말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쪽으로 구부려 이걸 좀 봐."
켄의 말에 난 엄마의 어깨 너머로 몸을 숙여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다.
켄은 실비아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잔뜩 벌려서 내게 그의 두툼한 자지가 그녀의 속에 푹 파묻혀 있는 것이 잘 보이도록 했다.
"실비아는 7인치까지 받을 수 있아구."
그걸 내게 증명하듯, 그는 자지를 슬쩍 빼다가 뿌리까지 그녀의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호기심에 지는 것은 큰 실수였다.
두툼한 자지가 내 엄마의 아름답게 아무려진 궁둥이 구멍을 가득 메우는 광경은 내 절정을 격발시켜 그녀의 입안을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야 말았다.

"실비아 같은 오럴섹스 전문가의 목이 메일 정도면 대단한 양의 정액인데..."
켄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이어 그의 얼굴은 사정을 하며 잔뜩 일그러져갔다.
실비아의 빡빡한 엉덩이 구멍이 좆물이 잘 뿜어져나오지 않도록 옥죄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급히 뽑아서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다가 정액을 쭉쭉 뿜었다.
우리 모두가 섹스를 끝냈을때, 그는 내게 100달러를 더 주며 엄마의 앞과 뒤를 모두 깨끗하게 핥으라고 주문했다.
이건 내가 번 돈중 가장 쉽게 벌은 돈이었다.
난 그 일을 하며, 다시 한번 사정하고야 말았다.

며칠후, 엄마는 내게 놀라운 제안을 해왔다.
"멋진 차를 갖고 타고 다녀보는 것 어때?"
그녀의 물음에 난 엄마가 내게 사줄거라 생각하고 대답했다.
"그럴 필요 없어요, 엄마. 엄마 고객이 내게 준 돈이면, 내가 직접 차를 살 수 있어요."

"난 단 하루밤에 네가 차를 살 수 있는 걸 이야기 하는 거야. 10명의 고객들에게 전화해서 네가 날 범하는 걸로 시작하는 집단섹스에 참여하는 데 얼마나 돈을 지불하겠냐고 물었어. 가장 낮은 액수는 삼천달러고, 최고액은 오천달러야. 이사람들에게 돈은 아무 것도 아니야. 네가 나와 섹스한 다음 누가 그 끈끈한 두 번째를 할 것인가를 가지고 경매를 할 수도 있어. 아들의 정액으로 흠씬 젖은 보지에다가 좆질을 하는 것은 이 변태들에게는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경험이거든. 마지막 남자가 나랑 섹스를 끝낸 다음, 우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꺼야. 난 지금 그룹섹스를 하고 싶어. 그것도 아주 즐겁게. 넌 돈을 많이 챙길 수 있어."

난 몇 분동안 말없이 충격속에 있었다.
난 다른 무엇도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내 자지는 내게 답을 주었다.
엄마가 내게 계획을 이야기 하는 동안, 그 놈은 내 바지속에서 아플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좋아요, 엄마. 나 할께요."
이 환상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이야기를 해줄 예정이다.


엄마는 창녀 1 (2/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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