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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상---엄마의 음심(6부)

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6부)



2001년 9월 4일 그 새로운 날들의 시작



아침에 피곤한 몸을 겨우 일으켰다. 나의 사랑스런 아들은 아직까지 내품에 안겨서는 꿈나라에 있었다. 몸여기저기가 아려왔다.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보다.... 무거운 눈을 들어 시계를 보았다.
헉------- 8시4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이건 틀림없는 지각이다....
나는 황급히 아들을 깨우다가 내 몸속에서 뜨겁게 요동치며 맥박치고 있는 뭔가를 발견하고는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건.......... 다름아닌 어제 그토록 내몸을 쉬지않고 유린하며 박아대던 아들의 그뜨거운 좆막대기가 아침의 발기로 내몸속에서 한껏 부풀어올라 요동치고 있던것이었다. 아~~ 어제 아들은 내 몸속에 그대로 박아넣은체 잠이 들었었지....... 그 뜨거운 울림에 나는 보지가 아려오면서도 쾌감이 번져왔다. 이거... 아들이 지각하건 말건 한번 더해?? 아냐 아냐.... 엄마가 되어가지고 내 자신의 성욕때문에 아들의 지각을 방관할수는 없어........

나는 서둘러 아직까지 잠을자고 있는 아들을 흔들어 깨웠다.

[ 일어나~~~~ 벌써 9시가 다 되어가... 늦었어.. 지각이라니까... ]

지각이란말에 아들은 부시시 피곤한 눈을 겨우 뜨고는 나를 귀엽게 올라본다. 그 눈망울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대로 덮칠뻔했다.

[ 으.....응?? 지각?? 헉!!!!!!!! 늦었다. ]

아들은 그제야 사태를 짐작했는지 서둘러 몸을 일으키다가 자신의 잔뜩 발기되어있는 좆이 엄마인 내 몸속에 그대로 박혀들어 꺼덕이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잠시 아들은 한참이나 자신의 물건이 박혀서 꿈틀대고있는 나의 보지균열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내얼굴을 쳐다보는 아들.......... 이녀석이 왜이래?
그리고 와락 나를 다시 덮치며 침대에 쓰러뜨린다.

[ 어...어멋~~ 안돼~~ 지각이야...어서 서둘러야지?? 이럴때가 아냐~~ 아아~~ 이.......러.면....... 안돼는...데...아학~~~~~~~~~ ]

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미 아들은 내알몸을 깔아뭉게고 서둘러 좆질을 하기시작했다. 아침의 힘차게 발기되어있던 아들의 좆은 금방이라도 내 젖어 벌렁거리는 보지 속살들을 찢어 놓을냥 무지막지하게 박혀들어와 내안을 헤집어놓으며 들락거렸다.
아들의 힘찬 좆질이 시작돼자 나는 이제는 아들을 학교에 어서 보내야한다는 그런 생각따위는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를 않았다. 다만 좀더 아들의 우렁찬 좆을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에 헐떡이며 더욱더 아들의 밑에서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하며 거친 신음을 내뱉을뿐이었다.

[ 아학--아학---이...러..면 늦는데...아학학----아아아---- 너무 힘차~~ 아아아~~ 아앙~~ 엄마~~죽어~~~ 아헉헉-- 아아아~~~ 엄마~~이러다~~~~~~~~ 죽어~~ 아아아~~아학----- 아아앙~~~ ]

아침햇살을 받는 안방의 침대에서는 아들과 엄마가 알몸인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씹질에 열중하며 서로를 갈구하는 신음소리만 난무할뿐이었다. 어제밤과 같이 아들은 내 두다리를 내 가슴쪽으로 바짝 밀어붙히며 더욱 깊은 삽입과 함꼐 힘찬 펌푸질로 나를 거의 혼수상태로 내몰았다. 자궁깊숙한곳 까지 아들의 뜨거운 좆대가리가 밀고들어오는 듯했다. 어젯밤 그렇게 아들의 좆에 시달리며 씹물을 싸대었던 내 보지안에서는 또다시 몇번의 절정의 파도를 겪으며 쉴새없이 밖으로 씹물을 토해내며 비명을 질렀다.

[ 헉헉~~엄...엄마...........너무~~좋아요~~ 엄마의 이곳......나를 미치게 만들어요~~ 헉헉--- 아학----지금 나와요~~~ 엄----마.......... ]

아들은 어젯밤 내몸속에 그렇게나 씨앗을 뿌려놓고도 내 자궁깊숙히 한가득이나 질펀하게 정액덩어리들을 쏟아부우며 내위에 그대로 널부러졌다. 눈앞에서 별들이 반짝이며 터지는것 같다. 겨우 우리둘은 숨을 고르쉬며 서로의 몸에서 떨어졌다. 아들이 시들해진 자신의 좆을 내 보지속에서 뽑아낼때는 보지속살과 꽃잎들이 얼얼하며 따금거리는 통증이 밀려왔다. 하긴 아들의 굵은 좆이 밤새껏 사정없이 들락거렸으니.............
나는 아픈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겨우 바르게 침대에 앉아있을수 있었다. 아들의 시들해져가는 좆이 내씹물과 아들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며 빛을 발한다. 나는 그런 아들의 작아지는 이제는 좆막대기가 아닌 귀여운 고추를 손으로 서너번 훑어내자 아들은 아픈지 비명을 질르며 엉덩이를 뒤로 쭉빼버린다.

[ 호호~~ 이녀석아~~ 아퍼?? 누가 그러게 그렇게 밤낮가리지 않고 색을 밝히래?? 하도 하니까 그렇게 무리가 오지.... 너에게 하도당해서 엄마도 제대로나 걸을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
[ 엄..마.. 많이 아파요?? 진짜요?? ]

아들의 걱정하는 말투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아들은 벌겋게 벌어져서 방금 자신이 싸놓은 정액과 내 씹물이 뒤엉켜 거품이 일며 주루룩 흘러내리고 있는 내 보지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설마... 이녀석이 또?? 아무리 젊은 사내라지만 어젯밤부터 그렇게나 했는데도 또 할까??? 나는 이제 겁이 털컥났다. 슬슬 침대 끝자리로 나는 엉금엉금 뒷걸음질을 치며 아들에게서 멀리 달아날려했다. 하지만 두다리를 아들의 눈앞에 있는대로 벌어져서는 보지구멍으로 정액을 줄줄 흘리며 뒷걸음질치는 엄마를 누가본들 다시 아들을 유혹하는 몸짓으로 알지 누가 피하는 시늉으로 알랴?? 역시나 자신에게서 점점 도망치듯 뒤로 기어가는 나를 아들은 다시 덮쳐들었다.

[ 아악~~~~~~~ 그만~~~~ 안돼~~이제..... 너무 힘들고 아파~~ 응?? 엄마는 지쳤어.... 그만....응? ]

하지만 아들은 자신의 좆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나의 보지구멍에 그대로 얼굴을 쳐박고는 쭉쭉 소리내어 다시금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학--아아아아---그.....마~~ㄴ~~ 아학---- 아아아아아----엄마...이제 더이상은....못..하..겠어~~ 아아아아---- ]
[ 헉헉~~쭈웁~~쭈웁~~ 그냥 빨기만 할게요~~ 그냥 엄마의 여기를 좀더 맛보고만 싶어요~~ 그뿐이에요~~ 헉헉~~ 저도 엄마가 아파하는것 원치않아요~~ ]

아들의 말에 다소 안심이 되기도하고.... 하지만 진짜로 다시 아들의 저 굵은 좆이 내몸속에 박혀버리면 진짜 이번에는 아예 죽을것만 같았다. 아들은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가 되어 지저분한 내 보지살들을 아주 정성껏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 아아아아아아아~~~~~~~~ 아학---- 엄마 미쳐~~~ 자꾸 그렇게 빨아대면...아학---아아아아-- ]

순간 아들의 입이 성이 날대로 나서 예민해진 나의 음핵을 이빨로 지긋히 깨물어버린다. 순간 내 허리가 활처럼 튀며 격한 신음어린 비명을 지르고말았다.

[ 아악....... 아파~~~ 아앙~~아아아아아~~ 헉헉---- 엄마 죽어~~ 아아아아~~ 아헉헉헉--- ]

아들은 다시금 집요하게 나의 음핵을 이빨과 혀로 집중공략하여 내입에서 결국 울음섞인 신음을 내게 하고 말았다.

[ 아앙앙~~나죽어~~ 그..만....앙앙--- 엄마 죽어~~ 아악--악--- 그렇게 빨면~~ 아학--앙--앙---- ]

나는 아들의 노련하고도 집중어린 혀공격에 거의 눈흰자위를 드러내놓으며 씹물을 줄줄 싸며 침대에 죽은 시체마냥 널부러져버렸다. 아들은 그런 나의 음탕하고도 지극히 자극적인 포즈를 하고있는 나의 널부러진 자세에 만족했는지 그제서야 내 가랑이사이에서 얼굴을 들어올렸다. 아들의 입은 허연 죽을 뒤집어 쓴것처럼 허여멀건했다. 얼굴가득 묻은 내씹물을 맛있는 크림인냥 혀로 낼름낼름 핥아먹는 아들의 모습에 내몸은 다시 뜨거우지며 밑에 구멍에서는 쉴새없이 씹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 엄마!! 저 이만 학교에 어서 가봐야 겠어요... 오늘 아침 너무 황홀했어요.. 푹쉬세요. 그럼.. ]

아들은 여전히 그때까지도 침대에 두다리를 활짝 벌린체 음탕한 보지구멍에서는 물을 둑뚝 흘리고있는 이 엄마에게 아침인사를 해버리고는 후다닥 집을 나섰다.

어젯밤.... 오늘 아침.... 너무나 지독하고도 열정적인 섹스에 내 몸은 파김치가 되었다. 스르르... 다시 눈이 감긴다...
아들과의 씹질로 온통 애액들과 타액으로 난장판이된 침대보를 빨아야되는데........ 하지만 눈은 천근만근 무거워서 도저히 뜨고있을 힘이 내게는 없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 나는 이미 아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준비를했다. 따스한 물로 정성껏 내 보지구멍을 닦아내었고, 아들이 맛나게 빨아줄것을 대비하여 은은한 향수까지 뿌려넣는 배려도 아끼지않았다. 브라와 팬티는 당분간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기전까지는 아예 집안에서는 착용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나와 아들이 다시 땀흘리며 뒹굴 안방의 침대보는 뽀송뽀송한 새것으로 바꾸고 아예 콘돔과 피임약을 약국에서 한가득 사왔다. 그런 나를 약국주인이 아주 색골인냥 쳐다보는데 얼마나 창피하던지.....
이제 만반의 준비는 다끝나고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아들이 오기전까지 아들의 방에가서 늘상 해오던 아들의 컴퓨터로 모자상간 사이트를 뒤져서 보고있었다. 언제나 봐도봐도 내 흥분을 유발시키는 글과 동영상들 뿐이었다. 아아~~ 어젯밤, 오늘 아침처럼 다시 얼마마후면 아들의 굵은 좆막대기가 나의 이 젖어있는 보지구멍을 헤집고 들어오겠지..... 나는 모상사이트를 뒤적거리며 흥분해서 자위하고싶은 욕구를 꾹참느라 힘들었다. 흠...... 요즘 물이 많아서 아들의 그 굵은 좆이 아무리 거칠게 들락거려도 통증보다는 쾌감이 앞선다지만 그래도 젤을 준비할까?? 오늘 아침처럼 그렇게 무식하게 좆박음질을 해대면 아무리 색에 능통한 여자라도 비명을 지를수밖에 없을것같다. 하지만.... 내가 무슨 처녀도 아니고... 이미 출산의 경험이 있는 아줌마로써 아들의 좆을.... 아무리 굵어서 내 보지구멍에 꽉찬다지만 처녀들처럼 그렇게 꽉꽉 조이며 탄력적이지만을 않을것이다. 그런 나를 정열적으로 박아대는 아들을 위해서도 젤같은건 바르지 않기로했다. 좀더 뻑뻑하고 좁은 동굴의 감촉을 아들에게 느껴지게 하고싶은 여자들의 심리였다.
슬며시 이미 흠뻑 젖어있는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어 보았다. 역시나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너무 무리했나보다. 여전히 내 보지속살들이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댄다. 오늘도 아들의 좆막대기가 여기를 범할텐데...... 어쩌지??? 그렇다고 이제막 아들과의 새롭게 시작되는 금기된 짜릿한 관계에 찬물을 끼얹을수눈 없고......
그래~~ 나는 엄마야~~ 아무리 힘들어도 내 사랑스런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이생각 저생각을 하며 여전히 모니터의 그 광란의 모상플레이를 볼쯤 아들이 돌아왔다는 초인종이 울렸다.
---- 딩동--딩동----

문을 열어주자 나의 사랑스런 아들이 귀여운 얼굴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

[ 우리 아들~~ 돌아왔니?? 아침도 못먹고가서 배고팠지??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응?? ]

아들을 향해 풍만한 나의 엉덩이를 살포시 좌우로 흔들어대며 부엌으로 향했다. 이미 팬티도 안입은 짧고 얇은 치마위로 내 맨살의 엉덩이가 아들의 눈에 자극적으로 보일것이다... 호호.. 역시나 부엍으로 향하는 나를 아들은 뒤에서 덮치고는 꼭 껴안는다.

[ 엄마!! 보고싶었어요.. 학교에서 내내 엄마만 생각.....났어요... 엄마~~ ]
[ 이녀석이~~~~~~~ 왜 때아닌 어리광은..... 이렇게 계속 안고 있으면 엄마가 식사준비를 못하잖니?? 계속 이렇게 안고 있을거야?? ]

아들은 뒤에서 꼭 안은체로 이제는 슬그머니 한손이 나의 뒤쪽 치마속으로 들어온다.

[ 앗! 이거 우리아들.. 음탕하네.... ]
[ 엄... 엄마.. 우리 어젯밤....... 그거 꿈아니지?? 나랑...엄마랑.... 그..거 한거 맞지?? 정말?? ]
[ 응?? 너랑 나랑 뭘했는데?? 호호~~ 응? 이 엄마랑 아들이랑 어젯밤 뭘했더라?? ]

내 시치미에 아들은 노팬티차림의 내엉덩이쪽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서는 내 보지균열쪽을 쓱쓱 문질러댄다.

[ 아학~~~~ 짖궂어~~ ]
[ 어서 실토해요~~ 엄마랑 내가 어젯밤 뭐를 했느지... 어서 이래도 말안할거에요?? 이래도?? ]

이제는 아들녀석은 노골적으로 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는 푹푹 쑤시기가지한다.

[ 아학---아아아아-- 아아-- 아..웅.. 아학-- 우리아들...아학--- 엄마에게 이래도 되는걸까?? 아학----- 우리아들이.... 엄마보지를 마구 희롱하네.... 아학---- 아들이 엄마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셔데...아훅...학학....아아아... 이런 아들이 어딨니?? 아아아아.... ]

아들의 손가락공격에 점점 내 이성은 마비되고 보지구멍에서는 다시 물들이 흘러나와 아들의 손을 적시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부엌도 못가고 거실에 서 서서 뒤로 아들의 손가락에 겁탈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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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내일이네여....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쉰다고 거시기들 너무 많이 하시지 말거여 히히 ^^*

그나저나 메가톤급 작가님들의 릴레이소설연작이라 때를 맞추어 글을쓰게되어 여간 부담되네여 ^^;;
그래도 어차피 올린거 마무리나 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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