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상---엄마의 음심(7부)
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7부)
2001년 9월 4일 뜨겁게 시작되는 오후
내 하반신을 감싸고 있던 짧은 치마는 이미 부엌거실바닥에 딩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싱크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애써 몸이 앞으로 꼬구라지는 것을 이를 악물고 참고있었다. 이미 내 두다리는 풀어질대로 풀어져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를 않았다.
그리고 나의 사랑스런 아들은 내 가랑이사이밑에서 이엄마의 음수가 펑펑 쏟아져 흘러내리는 보지균열과 속살들을 굶주린 갓난애처럼 쪽쪽 맛나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들의 이런 애무에 나는 거의 자지러질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헐떡이는 신음을 쉴새없이 터뜨리고 있었다.
[ 아아아--- 그마...만... 엄마....미치겠어... 아아아학--학--학---- 엄..마... 서있을 힘도 없어~~~~~~ 그만해줘~~~~~~~아아학--학--아학--아우우우~~~~~ ]
나는 엉덩이를 더욱더 흔들거리며 사지를 푸덕거렸다. 더..더이상은 서있을 힘이........ 아아~~ 너무 좋아~~~~ 어느 순간 나는 허리를 급격히 휘어대며 밑으로 줄줄 씹물을 싸며 절정에 올라버리고말았다. 점점 물이 많아져서 이제는 사정할때는 줄줄 흘리는 나의 씹물을 아들이 밑에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 그런 자극적인 모습이란......... 나는 사정을 마치고 두다리에 힘이 빠져서는 부엌바닥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흡사 개가 엎드려 있는 그런 자극적인 모습으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의 풍만한 엉덩이는 연신 실룩거리며 그떄까지도 부엌바닥에 나의 씹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내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들이 내곁으로 와서는 내몸을 발라당 바른자세로 뒤집는다. 그리고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는 나의 미끈하게 뻗어있는 두다리를 활짝 하늘을 향해 찢을뜻 벌리며 위로 치켜올려버렸다. 그리고는 내 두다리를 내가슴쪽으로 바짝 밀어붙혀서는 내가 꼼짝달싹 할수없게 만들어버렸다. 이미 나의 음탕하게 실룩거리며 씹물을 흘려대고 있던 빨간보지속살이 아들의 눈앞에 아주 세밀하고 적나라하게 그대로 내보일것이다.
[ 아학-----이런.....자세...부끄러워..... 하지마~~ 아학---- ]
나는 입으로는 그런 말을 내뱉으면서도 다음에 이어질 아들의 행동을 기다리며 연신 흥분으로 몸이 떨고있었다. 역시 바로 이어지는 아들의 혀공격..... 아들은 혀를 뻗뻗히 세워서는 나의 보지구멍을 그대로 폭폭 쑤셔대며 게걸스럽게 다시금 빨기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구멍속을 미친듯 휘저어대며 빨아대는 아들의 혀에 나는 이미 울음섞인 비명어린 신음을 질러대며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내 두다리를 꽉움켜쥐고 있었서 도무지 꼼짝도 못한체 그런체 아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흡사 겁탈을 당하는 그런 기분........... 너무나 좋았다.
[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죽.....어~~~~~ 아~~악--악---학학--아아앙--앙---아헝--헝---- 아훅--- ]
기어이 또 아들의 입속에 이 엄마의 음탕한 씹물을 또 싸고말았다. 하지만......
------질컥---질컥---쿨쩍--쿨쩍---
아들은 음탕한 소리를 내가며 더욱더 큰소리를 내며 이엄마의 젖은 보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부엌바닥을 손으로 거칠게 두들기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이런 죽을것만 같은 쾌감..... 미칠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들녀석은 아예 오늘 엄마를 죽이기로 작정을 했는지 쉽사리 삽입을 하지않은체 연신 입으로 나를 쾌락의 나락으로 계속 밀어대고 있었다. 이제는 정신이 다 몽롱하며 가물가물해올 무렵 드디어 아들이 질펀히 젖어있는 나의 보지속살에서 입을 떼고는 나를 풀어주었다. 공중에 떠있는체 버둥대고 있던 나의 다리가 힘없이 밑으로 툭 떨어져내렸다. 그리고는 사지를 활짝 부끄러움없이 벌린체 숨만 거칠게 쉬고있었다. 슬그머니 아들이 나를 세로로 돌려뉘인다. 그리고는 얇은 셔츠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아프게 나의 봉긋솟아있는 젖꼬지를 꼬집느다. 입밖으로 거친 신음이 자연스레 터져나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나의 한쪽다리를 번쩍 치켜올린다. 아마 뒤쪽에서부터 삽입을 시도할려는 모양이다. 그런데........
다른 한손이 살살 나의 땀에 젖은 엉덩이를 슬슬 매만지더니만 나의 항문쪽 골짜기주위를 살살 어루만지는 것이 아닌가?? 아흑...... 이런 자극적인 기분..
[ 엄마!! 여기에 해봤어요?? 응?? 여기말야?? ]
그리고는 아예 노골적으로 손가락하나를 이용해서는 나의 주름진 항문쪽을 살살 간지른다. 나는 흠칫 놀라며 서둘러 엉덩이를 뺐으나 아들은 잽싸게 몸이 밑으로 내려가서는 나의 달덩이같은 하얀 엉덩이 두쪽을 좌우로 크게벌리는것이 아닌가?? 설마?? 이녀석이?? 엉뚱한 곳에다가??
그리고는.... 아학--악--- 이...이런.... 곳...아학----- 기분이....
아들의 혀가 나의 뒤쪽 엉덩이사이의 주름진 항문구멍을 핥아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고문 당하는 사람마냥 전신을 사정없이 부르르떨고야 말았다.
[ 아학--아..아흑--아구구구---- 안돼...하지마~~ 거기아냐..... 아헉--헉!!!!!!!! 더러워~~ 불결해~~~ 깨끗히 씻지도 않았단 말야... 헉!!!! 헉~~~~ ]
내입에서는 연신 바람빠지는 신음이 터지고 있었다. 엉덩이를 뺄려고해도 아들놈이 꽉 움켜쥐고는 쉽사리 놓아주지를 않는다.......
포로노나 도색잡지등에서 애널섹스하는것은 몇번받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 것을 하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었다. 그리고... 실지로 성감대가 몰려있는 질벽이아닌 항문구멍에 한다는 것은 왠지 불결하고 청결스럽지도 않거니와 쾌감보다는 고통이 클것같아 전부터 꺼려왔던 그 성의 불모지를 지금 아들이 개척할려고 하고 있었다.
이..이녀석... 이거 변태 기질이 있는것 아냐?? 제 또래의 젊고 싱싱한 여자애들을 놔두고 아줌마.... 그것도 자기를 낳아준 이 엄마를 사정없이 능욕하지를 않나... 미친듯히 내몸을 걸신들인냥 탐하는 것도 그렇고.... 이제는 더러운 똥구멍까지...... 맛볼라고 하고있으니.... 아무래도......
하지만 생각은 여기까지 내 항문주위를 살살 핥아대던 아들의 혀가 뾰족하게 되어서는 내 항문구멍을 밀고들어오는 바람에 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질르며 엉덩이를 부들부들떨며 흐느껴야했다.
[ 아~~~~~~헉!!!!!!! 아학---- 하지마... 제발.... 더러워~~ 그곳은..... 헉!! 아학학--아아아--- 헉헉-- ]
하지만 모를일이다. 꺼려하던 그곳에서 새록새록 쾌감이 번져나오고 있었다. 이런건......... 아학-- 나.... 색골인가봐.... 이런 더러운곳 에서까지 흥분이 일어나는 걸보니... 하지만... 아훅- 너무 좋아----이기분~~~~~~~~~~~ 미치겠어~~~~~~~
내 숨이 더욱 거칠어지며 할딱거리자 아들은 더욱 내 항문을 괴롭혔다. 그렇게 나는 부엌바닥에서 쪼구란운체 뒤에서부터 아들에게 항문을 먹히고 있었다. 급기야는 손가락하나가 나의 불모지였던 항문구멍에 침입을 하고말았다. 이어 급격히 허리가 휘어지며 울먹이는 나~~~~
[ 아악---아앙---헝--헝--- 그만..... 엄마..미쳐~~ 아우우우우우우---- 하지말아줘~~~~~~~ 이기분... 엄마 죽을것 같아~~~~~~ 아학-- ]
처음에는 살포시 찔어박혔던 손가락이 점점 시간이 지나자 빠르고 거칠게 나의 뒤쪽 동굴을 사정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좀 빡빡했는지 아들은 쑤시고 있던 손가락을 빼내더니 나의 앞쪽 보지구멍을 몇번 쑤셔서는 나의 씹물을 듬뿍 손가락에 묻혀서는 다시 나의 처녀지인 항문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는 꼼짝없이 이를 악물면서 뒤쪽구멍을 따먹고있는 아들의 손가락을 참으면서 받아내고 있었다. 거의 고통반.... 쾌감반이었다.
[ 아---욱--욱----아구---아욱--욱----흡--흡-흡흡-- 아파~~아학--- 아구구구~~~~학학학--- 훕--훕--- ]
한참을 쑤셔대던 아들의 손가락이 어느순간 멈추었다. 나는 눈물이 잔뜩고여있던 눈망울을 들어 내뒤에서 내 항문을 먹었던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녀석은 내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있자 그제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닭아는지 겁먹은 얼굴이 되고있었다.
[ 어..엄........마..... 아팠어요?? 죄송해요...나는 나도모르게... 그만..... 포로노에서 봤던 장면이 떠올라서...... 엄마에게 해주면 엄마...도... 좋... 좋...아할거 같아서..... 죄송해요.... ]
아들은 이제 고개를 푹 떨군체 말도 더듬더듬거리며 나에게 용서를 빌고있었다. 하지만 용서를 빌고있는 모양새와는 달리 바지속의 아들좆은 있는대로 발기되어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태세였다. 그 우렁차고 힘찬 모습을보자 다시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나는 몸을 바로 뉘이며 몸을 돌려 무릅을 꿇고 용서를 빌고있는 아들의 바지위로 잔뜩 서있는 자지를 두손가득 움켜쥐었다.
[ 용서를 빌고있는 자세가 이래?? 이건 이렇게 잔뜩 세워놓고서는말야....... 응?? ]
내말에 아들은 금새 얼굴을 있는대로 붉힌다. 나는 서둘러 그 우람한 모습을 즐기기위해 아들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그러자 밖으로 그위용을 뽐내며 튀어나오는 검붉은 빛을 발하는 아들의 힘찬 그 딱닥한 좆!!!!!!!
나는 주저없이 그 것을 입안 가득 한입베어 물고는 맛난 쭈쭈바인냥 거침없이 빨아먹었다. 두손으로 귀한물건 다루듯 가득 받쳐들고는 연신 고개를 들먹거리며 쉴새없이 빨아대는 이 엄마인 나의 오랄에 아들은 신음을 터뜨리며 나의 행동에 모든것으 내맡겼다. 이번에는 아들을 바닥에 뉩히고는 내가 그위에 올라타서는 아들의 옷을 남김없이 홀딱 벗겨버렸다. 흡사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듯.... 지금 엄마가 아들을 겁탈하고 있었다. 모자지간이 아니라면 이런기분 느끼지 못할것이다. 아들을 알몸으로 만드는데에 성공하자 나는 주저없이 아들의 그 뜨거운 육봉을 침을 뭍혀가며 맛나게 빨기시작했다. 아들녀석이 신음을 흘리며 버둥거리면 나의 풍만한 엉덩이로 아들의 몸을 내리눌르며 꼼짝못하게 한뒤 아들의 솟아있는 굵은 좆대가리를 내 마음대로 빨고 핥아대며 마음껏 능욕(?)했다. 어제 아들과의 처음 섹스후 처음해보는 오랄이었다. 전에도 남편이 감혹가다가 자신의 자지를 내얼굴쪽으로 밀어붙히며 빨아주기를 요구했으나 그당시만해도 왠지모를 거부감으로 인해 그것을 주저했었다. 하지만 지금....... 아들의 애무로 이미 2번의 절정을 맛보고 또다시 극도의 흥분을 느끼는 내몸은 아들의 굵은 좆대가리를 맛난 쥬쥬바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직 어린남자아이의 좆이라선지 약간은 비릿한 맛이 혓바닥에 맴돌았다. 하지만 나를 어젯밤과 오늘 아침 그토록 유린하던 이 굵고 뜨거운 고기막대기는 무엇보다 달콤하고 환상적인 맛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입안 가득 침을 고여가며 빨아가고 있는데 내 풍만한 엉덩이에 깔린 아들놈의 허리가 요란하게 위아래로 팅기기 시작하며 아들의 입에서는 더욱더 급한 신음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 아학---- 엄....엄마.. 나..나... 나올것 같아~~~ 이제.... 더이상....못참아~~~~~~~ 아학--헉!!! ]
이윽고 입안 가득 밀려오는 그 뜨겁고 끈적끈적한 허연 점액질의 물질들........ 처음 입속으로 받아보는 남자의 정액!!! 역시나 강한 혐오감과 거부감이 일순 들었으나 애써 그것들을 두눈 찔금감고 억지로 꿀꺽~~ 꿀꺽 삼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역시나 젊은 남자아이의 방출량은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애써 전부 입속으로 삼켰다고 생각했으나 많은양의 나머지 정액덩어리들이 미쳐 입속으로 들어가질않고 입주위로 조루룩 흘러서 묘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간신히 숨을 돌이키며 아들의 아직까지 방출로 괴롭게 껄덕이고 있는 좆에서 입을 떼내고는 아들을 바라보며 야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데 내얼굴을 쳐다보는 아들의 두 눈동자가 더욱더 붉게 충혈되는 것이 보였다.
아들은 몸을 일으켜서는 손가락하나로 자신이 방금 싸놓은 뜨근한 좆물이 묻어서 흘르고 있는 내 입주위를 말없이 그리고 뜨거운 표정을 해가며 쓰윽 닦아내린다.
[ 엄..엄마~~ 지금의 엄마 모습....... 너무.너무 자극적이야!! 아들의 좆물을 한움쿰 삼키다만 그입........ 그 빨간입술밖으로 흘러내리는 내 좆물........ 너무 고마워요!! 엄마.. 설마 엄마가 이렇게 오랄까지 해주리라고는........ ]
[ 후훗~~ 어때?? 기분 좋았니?? 우리 아들의 좆물!! 너무 맛있다 얘!! 이렇게 맛일줄 알았으면 진작 먹어두는건데..... 어때?? 또 해줄까?? 오늘~~~~~~~~~~ 엄마의 입속에 마음껏 싸도 좋아~~~~~~~~~~~~~~~ ]
나는 아주 자극적인 말을 해가며 점점 더욱더 아들을 흥분시키며 유혹하고 있었다. 역시나 아들은 한동안 나의......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듬뿍 묻어있는 내 흥분되어 빨간 얼굴을 한참이나 쳐다본다.... 그러더니 내 몸을 개처럼 뒤로 뒤집는게 아닌가?? 이번에는 개처럼 뒤에서부터 아들의 좆에 박히는건가?? 오늘 또다른 새체위로 아들과 뜨거운 정사를 벌이게 될것같다.
[ 엄.......엄마... 오늘 엄마를 실신할때까지 죽여줄꺼야~~~~ 각오해!!! 엄마의 이 젖어있는 음탕한 보지에 밤새껏 박아줄꺼야!! 알았지?? ]
아들은 내 몸뒤에서부터 내 몸위로 개처럼 올라타면서 내귓볼에 입김을 불어가며 뜨겁게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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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점 늦어네여 ^^;; 요즘 좀 바빠서여 ^^;;
근데 아무래도 글을 여서 종결지어야할지 아예 장편으로 끌고나가야 할지 고민이네여 .......... 쩝!!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7부)
2001년 9월 4일 뜨겁게 시작되는 오후
내 하반신을 감싸고 있던 짧은 치마는 이미 부엌거실바닥에 딩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싱크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애써 몸이 앞으로 꼬구라지는 것을 이를 악물고 참고있었다. 이미 내 두다리는 풀어질대로 풀어져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를 않았다.
그리고 나의 사랑스런 아들은 내 가랑이사이밑에서 이엄마의 음수가 펑펑 쏟아져 흘러내리는 보지균열과 속살들을 굶주린 갓난애처럼 쪽쪽 맛나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들의 이런 애무에 나는 거의 자지러질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헐떡이는 신음을 쉴새없이 터뜨리고 있었다.
[ 아아아--- 그마...만... 엄마....미치겠어... 아아아학--학--학---- 엄..마... 서있을 힘도 없어~~~~~~ 그만해줘~~~~~~~아아학--학--아학--아우우우~~~~~ ]
나는 엉덩이를 더욱더 흔들거리며 사지를 푸덕거렸다. 더..더이상은 서있을 힘이........ 아아~~ 너무 좋아~~~~ 어느 순간 나는 허리를 급격히 휘어대며 밑으로 줄줄 씹물을 싸며 절정에 올라버리고말았다. 점점 물이 많아져서 이제는 사정할때는 줄줄 흘리는 나의 씹물을 아들이 밑에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 그런 자극적인 모습이란......... 나는 사정을 마치고 두다리에 힘이 빠져서는 부엌바닥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흡사 개가 엎드려 있는 그런 자극적인 모습으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의 풍만한 엉덩이는 연신 실룩거리며 그떄까지도 부엌바닥에 나의 씹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내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들이 내곁으로 와서는 내몸을 발라당 바른자세로 뒤집는다. 그리고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는 나의 미끈하게 뻗어있는 두다리를 활짝 하늘을 향해 찢을뜻 벌리며 위로 치켜올려버렸다. 그리고는 내 두다리를 내가슴쪽으로 바짝 밀어붙혀서는 내가 꼼짝달싹 할수없게 만들어버렸다. 이미 나의 음탕하게 실룩거리며 씹물을 흘려대고 있던 빨간보지속살이 아들의 눈앞에 아주 세밀하고 적나라하게 그대로 내보일것이다.
[ 아학-----이런.....자세...부끄러워..... 하지마~~ 아학---- ]
나는 입으로는 그런 말을 내뱉으면서도 다음에 이어질 아들의 행동을 기다리며 연신 흥분으로 몸이 떨고있었다. 역시 바로 이어지는 아들의 혀공격..... 아들은 혀를 뻗뻗히 세워서는 나의 보지구멍을 그대로 폭폭 쑤셔대며 게걸스럽게 다시금 빨기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구멍속을 미친듯 휘저어대며 빨아대는 아들의 혀에 나는 이미 울음섞인 비명어린 신음을 질러대며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내 두다리를 꽉움켜쥐고 있었서 도무지 꼼짝도 못한체 그런체 아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흡사 겁탈을 당하는 그런 기분........... 너무나 좋았다.
[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죽.....어~~~~~ 아~~악--악---학학--아아앙--앙---아헝--헝---- 아훅--- ]
기어이 또 아들의 입속에 이 엄마의 음탕한 씹물을 또 싸고말았다. 하지만......
------질컥---질컥---쿨쩍--쿨쩍---
아들은 음탕한 소리를 내가며 더욱더 큰소리를 내며 이엄마의 젖은 보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부엌바닥을 손으로 거칠게 두들기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이런 죽을것만 같은 쾌감..... 미칠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들녀석은 아예 오늘 엄마를 죽이기로 작정을 했는지 쉽사리 삽입을 하지않은체 연신 입으로 나를 쾌락의 나락으로 계속 밀어대고 있었다. 이제는 정신이 다 몽롱하며 가물가물해올 무렵 드디어 아들이 질펀히 젖어있는 나의 보지속살에서 입을 떼고는 나를 풀어주었다. 공중에 떠있는체 버둥대고 있던 나의 다리가 힘없이 밑으로 툭 떨어져내렸다. 그리고는 사지를 활짝 부끄러움없이 벌린체 숨만 거칠게 쉬고있었다. 슬그머니 아들이 나를 세로로 돌려뉘인다. 그리고는 얇은 셔츠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아프게 나의 봉긋솟아있는 젖꼬지를 꼬집느다. 입밖으로 거친 신음이 자연스레 터져나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나의 한쪽다리를 번쩍 치켜올린다. 아마 뒤쪽에서부터 삽입을 시도할려는 모양이다. 그런데........
다른 한손이 살살 나의 땀에 젖은 엉덩이를 슬슬 매만지더니만 나의 항문쪽 골짜기주위를 살살 어루만지는 것이 아닌가?? 아흑...... 이런 자극적인 기분..
[ 엄마!! 여기에 해봤어요?? 응?? 여기말야?? ]
그리고는 아예 노골적으로 손가락하나를 이용해서는 나의 주름진 항문쪽을 살살 간지른다. 나는 흠칫 놀라며 서둘러 엉덩이를 뺐으나 아들은 잽싸게 몸이 밑으로 내려가서는 나의 달덩이같은 하얀 엉덩이 두쪽을 좌우로 크게벌리는것이 아닌가?? 설마?? 이녀석이?? 엉뚱한 곳에다가??
그리고는.... 아학--악--- 이...이런.... 곳...아학----- 기분이....
아들의 혀가 나의 뒤쪽 엉덩이사이의 주름진 항문구멍을 핥아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고문 당하는 사람마냥 전신을 사정없이 부르르떨고야 말았다.
[ 아학--아..아흑--아구구구---- 안돼...하지마~~ 거기아냐..... 아헉--헉!!!!!!!! 더러워~~ 불결해~~~ 깨끗히 씻지도 않았단 말야... 헉!!!! 헉~~~~ ]
내입에서는 연신 바람빠지는 신음이 터지고 있었다. 엉덩이를 뺄려고해도 아들놈이 꽉 움켜쥐고는 쉽사리 놓아주지를 않는다.......
포로노나 도색잡지등에서 애널섹스하는것은 몇번받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 것을 하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었다. 그리고... 실지로 성감대가 몰려있는 질벽이아닌 항문구멍에 한다는 것은 왠지 불결하고 청결스럽지도 않거니와 쾌감보다는 고통이 클것같아 전부터 꺼려왔던 그 성의 불모지를 지금 아들이 개척할려고 하고 있었다.
이..이녀석... 이거 변태 기질이 있는것 아냐?? 제 또래의 젊고 싱싱한 여자애들을 놔두고 아줌마.... 그것도 자기를 낳아준 이 엄마를 사정없이 능욕하지를 않나... 미친듯히 내몸을 걸신들인냥 탐하는 것도 그렇고.... 이제는 더러운 똥구멍까지...... 맛볼라고 하고있으니.... 아무래도......
하지만 생각은 여기까지 내 항문주위를 살살 핥아대던 아들의 혀가 뾰족하게 되어서는 내 항문구멍을 밀고들어오는 바람에 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질르며 엉덩이를 부들부들떨며 흐느껴야했다.
[ 아~~~~~~헉!!!!!!! 아학---- 하지마... 제발.... 더러워~~ 그곳은..... 헉!! 아학학--아아아--- 헉헉-- ]
하지만 모를일이다. 꺼려하던 그곳에서 새록새록 쾌감이 번져나오고 있었다. 이런건......... 아학-- 나.... 색골인가봐.... 이런 더러운곳 에서까지 흥분이 일어나는 걸보니... 하지만... 아훅- 너무 좋아----이기분~~~~~~~~~~~ 미치겠어~~~~~~~
내 숨이 더욱 거칠어지며 할딱거리자 아들은 더욱 내 항문을 괴롭혔다. 그렇게 나는 부엌바닥에서 쪼구란운체 뒤에서부터 아들에게 항문을 먹히고 있었다. 급기야는 손가락하나가 나의 불모지였던 항문구멍에 침입을 하고말았다. 이어 급격히 허리가 휘어지며 울먹이는 나~~~~
[ 아악---아앙---헝--헝--- 그만..... 엄마..미쳐~~ 아우우우우우우---- 하지말아줘~~~~~~~ 이기분... 엄마 죽을것 같아~~~~~~ 아학-- ]
처음에는 살포시 찔어박혔던 손가락이 점점 시간이 지나자 빠르고 거칠게 나의 뒤쪽 동굴을 사정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좀 빡빡했는지 아들은 쑤시고 있던 손가락을 빼내더니 나의 앞쪽 보지구멍을 몇번 쑤셔서는 나의 씹물을 듬뿍 손가락에 묻혀서는 다시 나의 처녀지인 항문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는 꼼짝없이 이를 악물면서 뒤쪽구멍을 따먹고있는 아들의 손가락을 참으면서 받아내고 있었다. 거의 고통반.... 쾌감반이었다.
[ 아---욱--욱----아구---아욱--욱----흡--흡-흡흡-- 아파~~아학--- 아구구구~~~~학학학--- 훕--훕--- ]
한참을 쑤셔대던 아들의 손가락이 어느순간 멈추었다. 나는 눈물이 잔뜩고여있던 눈망울을 들어 내뒤에서 내 항문을 먹었던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녀석은 내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있자 그제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닭아는지 겁먹은 얼굴이 되고있었다.
[ 어..엄........마..... 아팠어요?? 죄송해요...나는 나도모르게... 그만..... 포로노에서 봤던 장면이 떠올라서...... 엄마에게 해주면 엄마...도... 좋... 좋...아할거 같아서..... 죄송해요.... ]
아들은 이제 고개를 푹 떨군체 말도 더듬더듬거리며 나에게 용서를 빌고있었다. 하지만 용서를 빌고있는 모양새와는 달리 바지속의 아들좆은 있는대로 발기되어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태세였다. 그 우렁차고 힘찬 모습을보자 다시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나는 몸을 바로 뉘이며 몸을 돌려 무릅을 꿇고 용서를 빌고있는 아들의 바지위로 잔뜩 서있는 자지를 두손가득 움켜쥐었다.
[ 용서를 빌고있는 자세가 이래?? 이건 이렇게 잔뜩 세워놓고서는말야....... 응?? ]
내말에 아들은 금새 얼굴을 있는대로 붉힌다. 나는 서둘러 그 우람한 모습을 즐기기위해 아들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그러자 밖으로 그위용을 뽐내며 튀어나오는 검붉은 빛을 발하는 아들의 힘찬 그 딱닥한 좆!!!!!!!
나는 주저없이 그 것을 입안 가득 한입베어 물고는 맛난 쭈쭈바인냥 거침없이 빨아먹었다. 두손으로 귀한물건 다루듯 가득 받쳐들고는 연신 고개를 들먹거리며 쉴새없이 빨아대는 이 엄마인 나의 오랄에 아들은 신음을 터뜨리며 나의 행동에 모든것으 내맡겼다. 이번에는 아들을 바닥에 뉩히고는 내가 그위에 올라타서는 아들의 옷을 남김없이 홀딱 벗겨버렸다. 흡사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듯.... 지금 엄마가 아들을 겁탈하고 있었다. 모자지간이 아니라면 이런기분 느끼지 못할것이다. 아들을 알몸으로 만드는데에 성공하자 나는 주저없이 아들의 그 뜨거운 육봉을 침을 뭍혀가며 맛나게 빨기시작했다. 아들녀석이 신음을 흘리며 버둥거리면 나의 풍만한 엉덩이로 아들의 몸을 내리눌르며 꼼짝못하게 한뒤 아들의 솟아있는 굵은 좆대가리를 내 마음대로 빨고 핥아대며 마음껏 능욕(?)했다. 어제 아들과의 처음 섹스후 처음해보는 오랄이었다. 전에도 남편이 감혹가다가 자신의 자지를 내얼굴쪽으로 밀어붙히며 빨아주기를 요구했으나 그당시만해도 왠지모를 거부감으로 인해 그것을 주저했었다. 하지만 지금....... 아들의 애무로 이미 2번의 절정을 맛보고 또다시 극도의 흥분을 느끼는 내몸은 아들의 굵은 좆대가리를 맛난 쥬쥬바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직 어린남자아이의 좆이라선지 약간은 비릿한 맛이 혓바닥에 맴돌았다. 하지만 나를 어젯밤과 오늘 아침 그토록 유린하던 이 굵고 뜨거운 고기막대기는 무엇보다 달콤하고 환상적인 맛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입안 가득 침을 고여가며 빨아가고 있는데 내 풍만한 엉덩이에 깔린 아들놈의 허리가 요란하게 위아래로 팅기기 시작하며 아들의 입에서는 더욱더 급한 신음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 아학---- 엄....엄마.. 나..나... 나올것 같아~~~ 이제.... 더이상....못참아~~~~~~~ 아학--헉!!! ]
이윽고 입안 가득 밀려오는 그 뜨겁고 끈적끈적한 허연 점액질의 물질들........ 처음 입속으로 받아보는 남자의 정액!!! 역시나 강한 혐오감과 거부감이 일순 들었으나 애써 그것들을 두눈 찔금감고 억지로 꿀꺽~~ 꿀꺽 삼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역시나 젊은 남자아이의 방출량은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애써 전부 입속으로 삼켰다고 생각했으나 많은양의 나머지 정액덩어리들이 미쳐 입속으로 들어가질않고 입주위로 조루룩 흘러서 묘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간신히 숨을 돌이키며 아들의 아직까지 방출로 괴롭게 껄덕이고 있는 좆에서 입을 떼내고는 아들을 바라보며 야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데 내얼굴을 쳐다보는 아들의 두 눈동자가 더욱더 붉게 충혈되는 것이 보였다.
아들은 몸을 일으켜서는 손가락하나로 자신이 방금 싸놓은 뜨근한 좆물이 묻어서 흘르고 있는 내 입주위를 말없이 그리고 뜨거운 표정을 해가며 쓰윽 닦아내린다.
[ 엄..엄마~~ 지금의 엄마 모습....... 너무.너무 자극적이야!! 아들의 좆물을 한움쿰 삼키다만 그입........ 그 빨간입술밖으로 흘러내리는 내 좆물........ 너무 고마워요!! 엄마.. 설마 엄마가 이렇게 오랄까지 해주리라고는........ ]
[ 후훗~~ 어때?? 기분 좋았니?? 우리 아들의 좆물!! 너무 맛있다 얘!! 이렇게 맛일줄 알았으면 진작 먹어두는건데..... 어때?? 또 해줄까?? 오늘~~~~~~~~~~ 엄마의 입속에 마음껏 싸도 좋아~~~~~~~~~~~~~~~ ]
나는 아주 자극적인 말을 해가며 점점 더욱더 아들을 흥분시키며 유혹하고 있었다. 역시나 아들은 한동안 나의......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듬뿍 묻어있는 내 흥분되어 빨간 얼굴을 한참이나 쳐다본다.... 그러더니 내 몸을 개처럼 뒤로 뒤집는게 아닌가?? 이번에는 개처럼 뒤에서부터 아들의 좆에 박히는건가?? 오늘 또다른 새체위로 아들과 뜨거운 정사를 벌이게 될것같다.
[ 엄.......엄마... 오늘 엄마를 실신할때까지 죽여줄꺼야~~~~ 각오해!!! 엄마의 이 젖어있는 음탕한 보지에 밤새껏 박아줄꺼야!! 알았지?? ]
아들은 내 몸뒤에서부터 내 몸위로 개처럼 올라타면서 내귓볼에 입김을 불어가며 뜨겁게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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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점 늦어네여 ^^;; 요즘 좀 바빠서여 ^^;;
근데 아무래도 글을 여서 종결지어야할지 아예 장편으로 끌고나가야 할지 고민이네여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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