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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민상담사이트에서 근친관련 상담내용들 모음!

전 중3학생입니다..저희 엄마의 나이는 37살로 결혼을 일찍 하셨다고 합니다..
예전에 미용학원을 다녀 그 기술로 한3년째 미용실가게를 하고계십니다..
동네 한가운 골목길에 있어 손님두 별루없고..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두 어느정도는 되고는있죠...저희 미용실안에는 조그만 방도 하나 있어
거기서 잘수도 있고 쉴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전 가끔 그곳에서 자기두 하구
테레비두 보면서 미용실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직접 목격한 고민을 털어놓겠습니다..
한 한달 전이였을껍니다...평소때처럼 학교끝나고 바로 저희 엄마 미용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미용실안에있는 방으로 가 누워서 만화책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날은 이상하게 손님두 별로 없는거 같앴어요 근데 어떤 손님이 들어오드라구요....
전 한참 만화책을 보고있어 신경쓰지 않았죠...
전 만화책을 중간에 보고 있다가 몸이 뻐근해 밖에좀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손님께서 머리를 잘르시면서 저의 엄마 허벅지와
그 여자성기부분쪽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전 한편으론 화나고 황당그 자체였습니다..그때 저희 엄마께서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계셨죠..가끔 입긴 했지만 그날따라 저희 엄마께서는 유난히 치마가 짧아 보였습니다...
전 그 아저씨의 태도를 보고 계속 문틈사이로 지켜보았습니다..
한편으론 저두 솔직히 성호기심이 있었습니다...그 아저씨는
계속 머리를 자르시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다리를 만져씁니다
그때 엄마께서는 약간의 웃음을 지으시면서 이러지마세요 라고 하셨구요....
그아저씨는 막 눈치를 보가면서 사람이 없나 있나 없나를 봤습니다..
그아저씨는 저희 엄마만 있으신줄 아셨나봐요..그아저씨의 행동은 점점 심해져만 갔습니다...
저희 엄마가 돌아다니시면서 앞머리쪽을 자르실려고 하실때
그아저씬 어깨로 가슴도 툭툭 치시고 저희 엄마 이름을 묻는것이였어요..
저희 엄마는 이러지마세요 왜그러시는데요 하면서 웃으시면서 손님대하는대로 하셨죠....
근데 솔직히 저희 엄마는 그짓을 계속 원하셨나봐요...
제가 있는 방문쪽도 막 눈치를 보면서 말이죠...참네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왠지 제가 방문을 열기 직전까지도 저희 엄마께서는 제가 있는 방문도
열어보시면서 저를 살피시더라구요...전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그것때문이였다니 생각을 하니 배신감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짓보다 더 열받고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 그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머리를 다 자르시고 이제 돈을 주려고 할때 그아저씬 저희엄마를
쇼파쪽으로 데려가 강제 키스와 성추행을 한것입니다!!
전 그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자연스럽게 하자
그래서 방으로 나가기전 "엄마"소리를 크게 왜치고 천천히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저씬 막 나가려고 하죠...참네 어이가 없어서...
전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엄마도 그냥 태연한척 하시고..존나 욕나와서...
요즘엔 시험기간이라 미용실을 많이 못가봤습다만 정말 그일때문에 공부가 안되고
계속 엄마생각..별 희안한 생각 다듭니다...제발 제 고민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이야기 하기두 머하네여..
사실 얼마 전에 내방에서 자위하다가 그만 엄마한테
들켰는데...
나두 모르게 흥분해서 엄마가 집에 온줄두 모르구
내방에서 자위를 하다가 막 사정을 시작할때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그때는 바로 문을 닫구 나가셨는데..
그날은 제가 방에 계속 박혀 있어서 아무일 없었는데
다음날 엄마가 오시더니 언제부터 그랬냐구 물어보시더라구여..
제가 지금 고3돼가서 이제 공부에만 죽어라 매달려야 하는데
그런거에 신경쓰면 어떻하냐구 하시면서...
게다가 그일때메 몰래 만나던 앤까지 들켰는데......
에휴...그 두가지 일이 겹쳐지니......
그러면서 지금 그앤을 만나는것두 그런이유때문이냐구 까지
하시더군여..사실 그런 것두 있었으므로 전 아무 말도 못하구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갑자기 엄마가 이런건 말로 타이른다구
해서 될일같지두 않으니 여자에 대한 호기심을 차라리 엄마한테
풀라고 하시더군여...사실 저희 엄마는 제가 친구한테 자랑할
만큼 나이보다 휠씬 젊어보시이구 저희가족이 또 원래 마른체질
이여서 몸두 날씬하시구여..
그래서 그말을 듣구 전 무의식적으루 엄마한테 다가가서 그만..
거기서는 그냥 가슴만 만진정도였는데..
사실 아빠는 직업상 매일 12시는 넘어야 들어오시구..
그래서 밤에두 집에는 엄마하구 저밖에 없는데
방에서 가치 TV를 보다 엄마한테 다시 한번 만져보면
안돼냐구 말하면서...결국엔 삽입에 사정까지......
그후루두 가끔씩 엄마와 그런짓을 하는데....
사정하고 나면 죄책감은 생기는데 며칠만 지나면 왜 또
그런생각이..ㅠ.ㅠ
휴...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들어온김에 상담이라두..
생각이 잘 안나서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같기두 한데..
그래두 답변을

제가 이모네 집에 놀러 갔습니다
이모부께서 용돈을 두둑히 주시며
원조교젤 하자구 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용돈두 없구 이모부 얼굴두 괜찮구...
할 수없이 이모부와 하기로 했습니다
첨으로 했을 때 기분은 좋으면서 아팠습니다
점점 할 수록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젠 하기가 싫은데두 이모부께서
용돈을 주시며 협박을 했습니다지금도 이모부게서
전화가 옵니다
어떻게 할까여...?

오래전 부터 친누나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중3 때 방에서 자위행위를 하고있는데 방문이 제대로 걸리지
않았는지 누나가 불쑥들어왔고 누나는 불쾌해 할줄 알았는데
자기도 자위행위를 하는 걸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누
나와 나는 다섯 살 차이입니다.
그후 누나와 나는 키스와 애무를 했고 제가 고2때는 서로 입
으로 해주는 오럴섹스 까지 즐겼습니다.
그리고 몇 해전 내가 군대가기전 누나가 내 총각 딱지를 떼어
줬고 휴가나올때 마다 전 누나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누나가 시집을 갔지만 지금도 매형이 집을 비우는 날
이면 절 부릅니다.
누나의 아이가 매형의 아이인지 제 아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책감도 들고 이제 누나와의 장난을 그만 두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아주 막막한 상황입니다. 지금 고2인데 아무한테도 얘기할 수 없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의 새엄마와 저보다 한 살 아래인 여자동생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집은 4남매인데 저는 막내이고 누나 둘과 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에 집에 들어온 새엄마는 누나들과 형과 사이가 무척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싸웠습니다. 그러나 새엄마는 저를 무척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엄마는 다 큰 저를 직접 목욕을 시켜주셨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부끄러웠지만 새엄마의 강요에 늘 어쩔수 없이 목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엄마가 목욕을 하면 꼭 저의 고추를 자꾸 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옛날 집이라서 한방에 같이 잤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엄마가 여자동생에게도 저의 고추를 만져보라고 하
였습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저는 이를 피하기 위해서 집
에도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제 방도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욕이 생길 때는 나 자신도 모르게 일부러 새엄마랑 이불 속에서 같이 TV를 보고
새엄마가 저의 고추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너무나 바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두렵습니다. 아직도 새엄마는
저에게 잘해줍니다. 여동생도 저에게 잘해줍니다.
저는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늘 고민이 됩니다.
여기에다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그외에 다른 여자들의 몸을 만졌고 지금도 이층에서
세를 놓은 아줌마의 몸을 만졌습니다. 저는 모든 여자들이 혐오스

안냐세요..
저는 16세에 남자 학생이에요.....
저의 어머니가 저때문에 임신을 할수도 있나요???
임신에도 나이차가 있나요??

동네 아줌마랑 눈이 맞아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너무나 적극적이어서 제게 별 요구를
다하구요
나이차이도 20살 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 아줌마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까요?

안냐세요..
저는 16세에 남자 학생이에요.....
저의 어머니가 저때문에 임신을 할수도 있나요???
임신에도 나이차가 있나요??

전 고1 여학생인데여 2년전 그러니까 제가 중2일때 학원을 갔다와서 피곤한 몸으로 침대에
누웠는데 자위가 하고 싶더라구여. 그래서 옷을 입은채로 자위를 하고있는데 오빠가 제
방으로 들어 왔어여...

그때 오빠는 고2였어여. 오빠는 저한테 무언가를 빌리러 온 거 였는데 제가 자위를 하다가
들킨거져... 문을 잡그고 했어야 했는데 깜박있고...

오빠는 절 보더니 황급히 문을 닫고 나갔어여.. 그러더니 잠시후에 다시 들어오더니만 첨엔
저두 놀라서 저항을 했지만 잠시 후 성에 대한 제 호기심이 오빠를 ......

그 후로 종종 오빠와 관계를 가졌어여... 다행인지 몸엔 아무 이상 없어여... 첨엔 임신을
걱정했지만 날짜도 맞추고 피임기구를 사용해서 임신은 하지 않았져...

얼마전까진 아무생각 없이 오빠와 관계를 가졌는데 요즘들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하는
생각을 자주해여...

나중에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면 오빠와의 관계는 없어질테지만 서로의 얼굴을 어떻게 볼지
걱정이더라구여...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되는거져? 지금부터라도 당장 오빠와 관계를 가지지 말까여..? 그럼
오빠가 가만두지 않을꺼 같은데...

첨부터 제가 원한게 아니었다면 괜찮겠지만 저두 원해서 한거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여...
제가 작은 엄마의 집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어쩌다가 작은 엄마가 짧은 바지를 입고 주무시는
것을 보게 되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작은 엄마와 성관계를
가질까 하다가 그만 뒀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 부분을 만지고 싶고 입도 대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작은 엄마는 젊고 예뻐서 더욱 그랬습니다. 그후로 작은 엄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작은엄마의 팬티를 보면 자꾸 가지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자꾸생깁니다. 그리고
잡은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6, 중3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성에 대해 민감한것 같아요. 그리고 실수를 저지를 뻔 했습니다.
이런내용이에요. 요번 여름 방학때 작은 어머니댁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며칠 밤을
묵게 되었어요. 하루는 잠이 안와서 베란다에 나가 있는데... 작은 어머니께서 아주 짧은
반바지에 짧은 티셔츠를 입고 계셨어요. 저희 작은 어머니가 조금 젊고 이쁘셔서 평소에 그런
옷을 자주 입는 걸 봤지만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까이 가게
되었어요.

작은 엄마의 짧은 바지속으로 팬티가 보여 거기다 손을 가져다 대 보았어요.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냄새도 맡구 싶구 핥아 보기도 했어요. 그때 갈등했어요. 작은
엄마와 섹스를 해야 할지 하니면 그만 둬야 할지, 그러다가 섹스는 하지말고 더 관찰하기로
했어요.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는데 작은 엄마가 그냥 일어 나시는 거예요. 깜짝놀랐죠. 그런데
작은 엄마께서

"야 놀랐잖아..!" 하시면서 다시 주무시는 거예요. 그때 저는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밖으로
나왔어요. 그 후로 작은 엄마댁에 가면 화장실에 있는 팬티등을 빨아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고 그랬어요. 제가좀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 되지요안녕하세요! 저는 13살의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아이디는 오빠아이디입니다. 그러니깐 멜은 보내지 마세요.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 학원에 가고 엄마와 아빠는 장사를 나간신다.매일 그런데
학원이 공사를 해 난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집을 들어가려고 하니 거실에서 오빠가 자기자신의 성기를 잡고 나와 엄마의 팬티와
브라자 그리고 나와 엄마의 생리대까지 성기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난 토할 것
같았다.왜냐하면 남자의 성기를 실제로 본적이 없었고 오빠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기때문이다.

오빠가 하는 행동이 이상하다. 오빠를 볼 때마다 오빠가 그 런 짓을 하는게 싫었고 이상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생이거든요.. 저는 요즘 자위행위를 밥먹듯이 하고 또 성기가
커서 문제에요... 엄마와 침대에서 잘 때에는.. 엄마의 질쪽으로 손이가고... 엄마는 저지하고....
야한 것을 보면 무조건 발기해요... 섹스도 하고 싶고요... 하지만 아직은 안되잔아요... 그렇죠....
자꾸 성기를 만지고... 학교에서는 여자아이들 가슴도 만지고...그래요...

매점에서...줄을 설때... 앞에 여자가 있으면 성기가 발기해서...여자애가 쳐다보고 그래요...
하지만 자연적인 현상으로 봐요..... 여자도 자위를 해요... 궁금하네요....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께서 올해에 젊은 새엄마를 데리고 오셔어여.

저는 엄마가 생각나기도 하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새엄마와 아빠에게 짜증내고 성질만
부렸어여.그런데 아빠가 일주일간 출장을 가신다고 하더군여. 아빠는 내가 걱정 됐는지. 나를
따로 불러 내어 새엄마에게 좀 잘하라고 하시더 군여.. 돈도 좀 쥐어 주시면서여. 아빠는
용돈이라고 하셨지만 전 그런 생각이 안들었어여.

아빠는 출장을 가셨고 저는 여전히 새엄마에게 모른척하고 짜증내며 지냈어여. 아빠가 준돈도
몽땅 노는데 써버리구여. 이틀이 지나고 아침이었는데, 새엄마가 절 부르시더니, 저녁에
맛있는 거 해준다고 빨리 들어 오라고 하더군여. 전 물론 그냥 모른척하고 흘려 버렸져.

근데 막상 집에 안들어갈려니 그 날 따라 갈 때가 없더군여. 그래서 우연찮게 빨리 들어 가게
됐어여. 근데 집에는 아무 인기척이 없더군여. 나는 성질을 내며 내방에 들어와서 교복을 벗고
비디오나 빌려 보려고 했져. 근데 땀이 나서 찝찝한 몸으로 나가기 싫어서 욕실로 향했어여.

문은 평소 대로 그대로 열였고 전 들러갔져. 근데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는 거예여. 전 깜짝
놀라 나왔어여. 제가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니 새엄마가 샤워를 하는것 같았어여.

그때 전 바로 나오지 못했어여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거든여. 실제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라는 사람에게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게 제가 부끄러웠어여. 하지만 전 천천히 욕실
안으로 들어 갔어여.

여자 친구와 관계는 몇 번 해봤지만 성숙한 여자의 몸이 궁금 했거든여. 전 들어가다가
욕실옆에 있던 빨래 바구니를 건들였고 놀란 새엄마가 저를 보고 몸을 가렸어여.

전 얼른 욕실에서 나왔고 떨리는 마음으로 제방에서 가만히 있었져. 근데 수건으로 몸을 가린
새엄마가 들어 오는 거예여. 그리곤 제게 보고 싶냐고 묻더군여 그래서 전 아무말 안하니깐
새엄마가 수건을 풀더군여. 전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면이라 흥분한게 딱 티가 났고
새엄마가 다가오자 전 참을 수 없었어여. 그래서 그만 새엄마랑 관계를 가진거예여.

그 뒤로 새엄마의 목소리도 톤이 달라지고 저도 젊은 새엄마가 나쁘지 않아졌어여. 근데
아빠가 돌아오고 우리 사이가 좋아져 있는것을 보고 아주 좋아 하셨어여. 그래서 외식까지
했구여.

아빠만 보면 민망하고 죄송해여 여자 친구한테도 미안 하구여 저 어떻게 해야 하져. 새엄마는
저랑 단 둘이 있을 때는 치마를 입고 제가 보이게 속옷을 들어 내서 저를 유혹해여.

저는 아무 말 없이 다가가서 관계를 맺구여. 그때가 지나면 계속 후회 하면서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쩔 수 없게 되여 제가 아주 잘못하고 잇는건 확실한데. 어떻게 해야 하져

아무한테도 말 할 수없는 상황이고 말하더라도 소설 쓴다고 비웃을 거예여 저 좀 도와
주세여..제발여 평범했던 때로 가고 싶어여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저의 엄마랑 옆집 아줌마가 굉장히 친합니다.
옆집 아줌마는 나이가 약 30대 중반인데 어린 딸이 두명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였습니다. 엄마랑 저랑 아줌마 셋이서
치킨을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에 가셨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제 정면에 있던
아줌마가 바르게 있던 한쪽 다리를 세우더니 치마를 살짝 올리시는 것이 였습니다. 그 순간
아줌마의 팬티가 그대로 보였는데 전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미칠 정도였습니다.

아줌마의 팬티는 얇은 천으로 된 것이 였는데 전 처음으로 여자의 성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몰라도 항상 저와 단 둘이 있을 때에는 저를 유혹하듯 치마를
올려 자신의 팬티와 심할 때에는 성기까지 보여주곤 하였습니다. 전 참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무너져 아줌마에게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줌마와 난 성관계를 맺고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항상 피임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몸속에 제 정액을 싸곤 하는데 임신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젠 그 아줌마와의 아슬아슬한 관계도 끝내고 싶은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저는 고1의 남학생입니다.

몇번 보냈는데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답변이 안되어있어서...

제 고민은 저희집에서 일하시는 파출부 아주머니 때문에... 성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계속
억제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의 매일밤 아주머니는 저와의 관계를 요구하고 거절하려고 하면 이세상에 다 알려버린대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술집 다니는 31살 된 이모와 성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모한테 죄책감도 들고 성관계 후 더욱 야한 태도로 나를 대하는
이모에게 실망감도 듭니다. 비디오를 보고 이모를 대하면
성관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면 불안정해지고 몸이
떨립니다. 도망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긴 하지만 이모와 함께 사는 처지라.....


저는 인천에사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몇달전 자고있는 숙모에게 못할짓을하고 말았습니
다. 그런데 숙모가 임신2개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는거져?

운영자님께서 갈켜주세여

만약에 제가 생부면

숙모를 책임져야되나여?

저는 서울에 사는 남자아이 입니다.


저의 고민내용은 외가 쪽에 친척이 많은데 이모가 4분이나 됩니다. 그래서 막내이모와 저의 나이차는 별로 안 많은데,
엄마가 어느 날 막내이모에게 김치와 반찬을 갖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막내이모는 자취해요...) 그래서 이모에게 가니까 이모는 그 때 짧은 치마에 반팔 티를 입고 있었는데,
제가 봐도 너무 섹시해 보였습니다... 또 막 이모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이모를 침대로 끌고 와서 옷을 벗기고 이모랑 섹스를 했는데,
이모는 많이 해 본 것처럼 저의 고추를 막 빨면서 저를 무지 흥분시켰습니다.
곧바로 저는 사정을 했는데, 이모는 막 맛있다며 계속 빠는데,
그 때 무지 아팠지만 제가 먼저 했기때문에 아프다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이모는 가끔씩 장난인지 아니면 정말 하고 싶어서 인지 제 고추를 만지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동네 아줌마랑 눈이 맞아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너무나 적극적이어서 제게 별 요구를
다하구요
나이차이도 20살 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 아줌마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까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엄마하고 둘이 살고 있어요...
말하기 좀 그렇지만.. 두달쯤 전에 엄마방에서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었어요
성기모양처럼 생긴거였는데 밑에 스위치를 누르니까 진동을 하더라구요..
전 첨에 그게 몬지 몰라서 엄마한테 그게 모냐구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다소 당황스러워하시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았는데 얼마후에 친구들과 인터넷을하다가 우연히 그게
어떤물건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다른애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전 그런물건이 있는줄은 그때 첨알았어요.. 그후론 엄마를 대할때 조금
이상한 기분도 들고 막 짜증도 나고 그러더군요..게다가 얼마전엔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기로 햇다가 친구들이 모이질 않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온일이
있엇는데 그때 엄마가 영화를 보면서 그 물건을 쓰는걸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어요
엄마도 소파에 기대앉은채로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무척 당혹스러워하시더군요..
그후론 엄마 얼굴도 못처다보겟어요 그리구 엄마도 그런단 사실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화도 나고 게다가 요즘엔 자꾸 그 모습이 또올라서 제가 이상해지는거 가타요
어쩜 좋죠? 엄마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시려구 하지만 전 요즘 엄마만
보면 이상해요..어쩌면 좋죠?

저는 올해 20살인 대학생입니다...

성에 관심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엇지만..

제가 어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지금 후회해봐야 늦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어제밤 저는 숙모와 같은 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깨어서... 화장실에 갔다왔습니다..

잠자리에 다시 들려는 순간.. 숙모의 모습을 보고 괜히...

숙모의 몸을 한번 만져보고 싶단 생각에...

숙모의 옷위로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길 몇분... 그 당시 전 제정신이 아니였나봅니다...

옷을 벗기고 만지기까지 했으니....

그러다...

숙모가 갑자기 깨셔서...

저의 손을 치우시더니.. 그냥 자라고... 하시더군여...

숙모에게 들키고 나니.. 이제야... 제가 왜 이랬는지...

다음날 숙모는 집에 먼저 가셨고..

전 숙모가 가시기 전까지 잠을 자는 척하고 있어야 했습니
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하져?

담에 숙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져...

이제 곧 추석이고.. 숙모가 절 아껴주셨는데..

제가 왜... ㅡㅡ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거 문제 있는 거 맞져... 제가 왜 이런지도...
알려주세요..

앞으로 숙모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전재수생입니다 가끔식학원가기실어서집에있곤했읍니다
집에는옆방에아줌마혼자만있고요 아줌마가여자로보여요
지난여름에는아줌마가덥다고샤워를할때지나가다소리를듣고는틈으로몰래보곤했어요
그러다혼자자고있는아줌마에게달려들어서성관계를했고요
그러고는겁이나서집을가출했다가들어왔어요 아줌마는괜찮다고했지만
그때생각만하면공부가안되고해서아줌마에게이야기했더니도와준다며
제가원하는대로하래요그러나이러면안된다는걸알아요어떻게해야잊어버리고공부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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