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10부)
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0부)
2001년 9월 4일 새롭게 개발되는 성감대
아들이 한번만 더하자는 간절한 애원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오늘 너무 힌들었고 그리고 계속 아들의 요구를 들어줬다가는 오늘도 어제처럼 새벽이나 되어서야 만족한 아들이 나를 놓아줄것 같았다. 그정도로 아들의 정력은 대단했다. 하긴 아직 팔팔할 나이니........ 그리고 변명같지만 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과다한 정사는 아들의 몸을 황폐하게 만들것 같았다. 내가 차갑게 아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아들은 벗은몸 그대로 침대에 쭈구려 앉은체 시무룩한 표정이다. 순간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안돼.... 이게 다 아들을 위하는 길이야... 나는 애써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아들과의 정사로 지저분해진 몸을 씻으로 욕실로 향했다.
뜨거운 물에 몸을 씻어내리자 피로가 말끔히 해소되는 기분이다. 뜨겁고 격렬한 정사뒤의 샤워는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어주었다. 타올로 대충 몸을 가리고 안방으로 건너가 보았다. 그런데 아들이 아까 자신이 벗겨낸 내 팬티를 입에 댄체 킁킁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까 아들의 애무로 팬티 앞자락에 얼룩얼룩 나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있을텐데...... 하지만 그런 아들의 자극적인 모습을보자 왠지모를 뜨거움이 밑에서부터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 뭐..뭐하는거니?? 더러워.. 하지마..... 이리내 어서.... ]
[ 헤헤~~ 엄마 팬티.. 아주 흥건하게 젖어있는데.. 봐봐 이거.. 엄마의 털까지 몇가닥 붙어있어. 히히 ]
아들은 말과 함께 다시 팬티앞자락을 코에 대며 그향기를 깊히 들이킨다. 순간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아들에게 달려들어 강제로 팬티를 뺏어버렸다. 얼굴은 있는대로 벌겋게 달아올라 식식거리는 나를 보자 아들은 조심조심 말을 걸어왔다.
[ 저...엄마~~~~~ 화났어요?? 나는 그냥.. 엄마의 팬티가 바닥에 떨어져있길래..... 미안해요.... ]
다시 고개를 푹숙이는 철없이 마음여린 아들..
[ 어서 너도 욕실로가서 씻고오렴.. 그렇게 그냥 씻지도 않고 잘거야?? 어서 가서 씻어. ]
차갑게 말하는 나를 한번 힐끔 쳐다보며 아들은 말없이 욕실로 그 탄탄한 엉덩이를 흔들며 방을 나선다. 내가 너무 화를 냈나? 따지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방금전까지 침대에서 벌거숭이로 아들과 부어 놀아날때는 언제고 지금은 아들의 그런 미미한 행동에 야단을 치는 나의 이중성에 나또한 놀라고만다.
나이트가운을 다시 걸칠까 하다가 그냥 알몸에 둘룬 타올의 감촉이 좋아 그냥 이대로 침대에 몸을 뉘여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렸다. 타올이 다소 짧아서인지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하반신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나의 음부가 밖으로 노출이 되었다. 이런 야한 모습을 보면 아들이 또 다짜고짜 달려들겠지. 안돼... 이제 잠을 자야해.. 오늘 아침처럼 아들을 또 학교에 지각하게 만들수는 없지.
방문을 열고 조심스레 들어오는 아들은 아예 알몸이다. 방금전까지 내 몸속에 들어와 거칠게 내 보지구멍을 미친듯히 쑤셔대던 아들의 물건은 그 크기만큼 아들의 가랑이사이에서 덜렁거리며 조금씩 힘을 되찾고 있었다. 역시 회복속도가 빨라..... 으..음... 마른침이 삼켜지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 얘는.. 창피하지도 않니?? 그렇게 홀랑 벗고 다니게??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러니?? ]
[ 헤헤... 엄마만 있는데 뭐.. 내몸 잘빠졌지? 볼래요?? 이두박근.. 우훕~~ 삼두박근...우흡~~ ]
아들은 침대맡에서 오만가지 포즈를 취하며 엄마인 나에게 자신의 몸매를 뽐낸다. 귀엽다~~~~~~
[ 자~~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방망이근육~~~~~~ 아합!!!!!!!!!!! ]
순간 아들의 다소 늘어져있던 그 고추가 벌떡 일어나며 하늘을 향해 찌를듯 발기하며 좆으로 변하며 꺼덕거렸다.
[ 어머!! ]
내가 다소 눈을 흘기자 아들은 헤헤 웃으며 슬며시 이불을 들추고 내켵을 파고든다. 내 허벅지 맨살에 아들의 뜨겁게 꺼덕대는 힘줄솟은 좆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들은 의도적인지 내 맨살의 허벅지에 자신의 좆을 계속해서 비벼댔다. 그리고는 타올속으로 손을 하나 집어넣어 내 물기먹은 젖가슴 한짝을 만지작 만지작 하며 웃는다.
[ 너 갓난 아이일때 이렇게 젖을 물릴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후...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엄마도 이젠 많이 늙었지? 가슴도 처지고 힙도 이제는 탄력을 잃어가고..... 후~~~~~~~ ]
[ 아냐!! 엄마는 누가 뭐라도 아름다워요!! 정말로!! 친구들이 엄마를 보고는 얼마나 나를 부러워했는데... ]
[ 정말?? 이엄마가 그리도 예뻐?? 너 엄마에게 아부하는거 아니지?? ]
[ 치~~ 내가 왜 엄마에게 아부를해?? 정말이라니까.. 아들말을 그리도 못믿어?? ]
나는 그런 아들이 귀여워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며 내품으로 바짝 안아주었다. 그때까지도 내폼에 안기어 내 젖을 만지작 거리던 아들이 불현듯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일어나 앉는다.
[ 참!! 엄마!! 나 오늘 귀한거 구해와는데..... 한번 볼래요?? 헤헤 엄마도 좋아할거야!! 기달려봐~~~~~~ ]
아들은 말과함꼐 부리나케 자신의 방으로 건너가서는 뭔가 잡지같은 걸 손에 들고왔다. 겉표지가 화려하고 여자의 나신들이 즐기하게 있는걸보니 안봐도 도색잡지인게 뻔했다.
[ 이거야 엄마!! 이거 엄청 죽인다... 한번 봐봐~~ ]
아들은 내 눈치를 살피며 뭔지모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나에게 보내왔다.
[ 너~~~~~ 이런거 자주봐? 이거 안돼겠네.. 벌써부터 이런거 보면 공부는 언제 할려고 그러니?? 그리고 이런거 어서났어?? 산거야?? 응?? 말해봐!!! ]
[ 아냐!! 내가 이런거 살돈이 어디이다고?? 친구에게 빌려온거야!! 그리고 이런잡지같은거 잘안봐... 정말이에요!! 나 얼마나 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러니 안심하시고 한번 보기만 해요.. 응? ]
거짓말이란걸 뻔히 알지만 믿는척 속아주기로했다. 사실 나도 아들이 이토록 갈망하며 보여주는 책에 다소 구미가 당겼다. 도대체 뭐길래?? 보나마나 남자와 여자의 섹스사진들이겠지만....... 하지만 첫장을 넘기던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다름아닌 엄마와 아들간의 모자상간을 다룬 내용이었다. 나는 마른침을 삼켜가며 잡지의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일본잡지였지만 밑에 해석을 해놓은건지 아니면 임의로 글을단건지는 모르겠지만 장면장면마다 아들과 엄마의 대화와 상황을 한글로 적혀있었다. 그림만 봐도 흥분할텐데 그렇게 말까지 써놨으니....... 이미 타올로 감쳐져있는 나의 보지균열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와 촉촉히 보지구멍들을 적시고있었다. 책에 푹빠져서 정신없이 탐독하고있는 나에게 아들은 더 끝내주는 장면이 있다며 페이지 한쪽을 들춰 보여준다. 헉!!!!! 거기에는 다름아닌 바닥에 개처럼 엎어져있는 엄마의 엉덩이뒤로 아들인듯한 사내가 그 커다란 자지를 쑤셔박아대고 있었다. 그런데 쑤셔박는곳이 다름아닌 앞쪽이 아니라 뒤쪽 항문이었다. 이미 많은 경험을 했는지 박히고있는 엄마인듯한 여자의 얼굴표정은 열락에빠져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 온몸이 땀에 젖어있는체 허덕이고 있었고, 항문주위가 거뭏거뭏한게 한두번 박아본게 아닌듯 싶었다. 더욱이 크림이나 로션같은 윤활제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아들의 굵은 좆은 원할하게 제 엄마의 똥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아들이 결국은 엄마의 항문속에 정액을 싸놓는 장면.....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자 그 굵기만큼 구멍이 뚫린체 아들의 좆물을 흘리고 있는 그 음란한 ?똥구멍........... 아아~~~~~ 너무너무 자극적인 내용!! 자극적인 장면들!!!
나는 너무나 흥분하여 타올밑자락을 씹물로 적시며 입밖으로 옅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그런 나의 흥분된 모습을 아들은 눈치챘는지 나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온다.
[ 엄마~~ 진짜 죽이는 장면이지?? 응?? 과연 여자의 후장에 박으면 어떤 기분일까? 음.....앞쪽이랑은 또 다른 기분이겠지?? 후~~ 사진속의 남자가 엄청 부러운거 있지?? ]
아들의 말을 들으니 이제서야 아들의 의도를 짐작할수 있었다.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서 내몸을 가질때 아들은 처음에는 나의 주름진 항문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또 나를 가질때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나의 항문을 범했다. 그리고 지금 또 내의도를 살피고자 이런 책을 보여준다.
[ 너~~~~ 솔직히 이걸 하고싶어서 그런거지?? 말해봐!! ]
[ 으..응... 저..저... 색다른 경험이 될것같아서.... 그리고 나...... 엄마에게 내동정을 받쳤잖아.... 그래서....... 나도 엄마의 처녀를 갖고싶어서......... 뭐..싫으면 괜찮아.. 엄마가 이렇듯 나에게 안겨주는것만도 나에게는 감지덕지인데 뭐~~ ]
아들은 나를 향해 억지 웃음을 지어보인다. 하지만 속내는 아쉽겠지. 하긴 아들은 나에게 이 엄마에게 자신의 동정을 기꺼이 받쳤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인 나로써는 크나큰 기쁨이며 고맙지 않을수가없었다. 그럼 나도 아들에게 그에따른 보답을 해줘야되지않을까?? 다행히 아들의 말대로 나의 이 뒤쪽 구멍은 아직 처녀지였다. 그 누구도 범하지 못했던 성역인 이곳을 내가 낳은 아들이 원하고있었다. 내 남편에게도 허락안했던 이곳을 아들에게 허락할때가 온것이다. 하지만 예전부터 나는 애널섹스에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있었다. 그도그럴것이 변을 보는 그 구멍에 남자의 물건을 집어넣는다는것이 무엇보다 불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좁은 동굴에 남자의 굵은 좆막대기가 과연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고........ 그리고 그런 곳에서 느낌을 받을수있을까?? 하지만 오늘 아들에 의해서 비록 손가락이라지만 나는 그 항문구멍에서 피어오르는 왠지모를 뜨거운 열기를 경험했었다. 생각해보면 잘만 길들이면 보지구멍만큼 훌륭한 성감대가 하나 추가되는것이다. 나는 아들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할정도의 그런 매몰찬 엄마가 못되었다.
[ 흠....... 그럼 .. 이엄마가 사랑스런 아들에게 선물을 하나줄까 하는데.... 저기 화장대위에 있는 크림로션을 가져다 주겠니?? ]
이 말은 곧 아들에게 자신이 항문을 범하는걸 허락하는 승락이었다. 그걸 알아챈 아들의 입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기뻐한다. 저리도 좋아하는것을...... 아들은 후다닥 화장대로 가서는 평소에 내가 바르던 유지분이 많은 로션을 내앞에 가져다 주었다. 나는 일어나 앉은체로 서서히 몸에 걸친 타올을 풀러내었다. 방에는 은은한 스탠드 조명만이 비칠뿐이었다. 은은한 조명발에 내 알몸은 붉게 물든체 더욱더 뇌색적으로 비취어보였고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아들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갔다.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알몸이 되자 나는 아들을 향한체 침대에 몸을 엎어뉘었다. 그리고는 배게를 가져다 앞쪽에다 베어 엉덩이가 침대에서 올라오게하여 아들에게 엉덩이를 바짝 드민 모양새를 가져다 주었다. 아들의 눈앞에 활짝 모습을 내보이는 나의 후장이 보일것이다.
점점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 자~~ 아프지않게 골고루 그것을 발라주렴.. 나............... 처음이야... 천천히~~ ]
아들은 대답이없다. 붉게 충혈되어가는 눈을 내 엉덩이계곡에 묻혀있는 국화빵같은 주름진 구멍에서 떼지를 못한체 천천히 손에 가득 크림로션을 붓는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항문근처로 문질러대면서 주름진 항문근육들 전체에 골고루 퍼바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차가운 것이 뒤쪽 엉덩이계곡에 골고루 퍼지자 몸이 부르르 떨렸으나 점점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그러면서도 교묘하게 항문주변 구석구석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넓게 맛사지하듯 애무가 지속되자 어느새 내 앙다문 입에서는 서서히 가녀린 신음이 터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미끈덩거리는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내 좁디좁은 항문구멍을 열고 진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다소 통증이 밀려왔다. 아까의 정사에서 아들이 내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지만 않았어도 한결 수월하게 진입을 허용할텐데........ 조금씩 아려오는 항문으로인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들의 손을 피할려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보았으나 이내 아들의 손에 의해 꽉잡여버리고는 점점 구멍을 넓게 벌리며 들어오는 아들의 손가락을 그대로 받아내야만했다. 점점 미끈덩거리는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와서는 뱅뱅 안에서 회전을 하자 결국 내입에서는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오고야 말았다.
[ 아악--악--살살...제발..아학--- 기분이 이상해~~~~ 나..점점..아훅....아퍼~~~~~ 아훅훅..학학 속이 미끌거려~~~~ 학학--아구구구~~~~~~~~ ]
아들은 점점 구멍을 넓힐려는지 한손으로는 최대한 내 엉덩이 두짝을 좌우로 벌리며 점점 손가락을 거칠게 사용하며 한손으로는 항문구멍 골고루 크림을 발라대고 있었다. 점점 기분이 야릇야릇 하면서 몸이 움찔거렸다. 뒤쪽 구멍이 엄청 미끈거렸다. 그리고 내 앞쪽역시 점점 흐르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서 베개를 적시고 있었다.
[ 엄마~~~~ 다 발랐어!! 이젠.......... 저....해도 돼지?? 나 들어갈게...]
아들은 조용히 그렇게 말하고는 내 엉덩이뒤쪽에서부터 나의 처녀지였던 항문을 먹을려고 내 몸위로 올라오고있었다. 그리고 엉덩이쪽 계곡에 아들의 뜨거운 좆이 와닿는걸 느꼈다. 아들에게 여인의 가장 소중한 음부를 보여주고 박히고....... 그리고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 아들에게 똥구멍까지 내주는 나를 이 엄마를 과연 남들은 어떻해 생각할까??? 물론 더러운년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겠지.......... 하지만 나는 아들에게 내 모든걸 주고만 싶다. 그래서 지금 아들에게 내 처녀지인 항문을 주고있는 것이다. 아들이 내 뒤쪽에서 항문구멍에 조준이 끝났는지 서서히 허리를 내리까는것이 느껴졌다. 제발 통증이 없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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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클라이막스에서 글이 끊기네여 히히..
너무 세워놓고 글이 끊겨 발기가 죽으면 다시 함 읽고 세워여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0부)
2001년 9월 4일 새롭게 개발되는 성감대
아들이 한번만 더하자는 간절한 애원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오늘 너무 힌들었고 그리고 계속 아들의 요구를 들어줬다가는 오늘도 어제처럼 새벽이나 되어서야 만족한 아들이 나를 놓아줄것 같았다. 그정도로 아들의 정력은 대단했다. 하긴 아직 팔팔할 나이니........ 그리고 변명같지만 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과다한 정사는 아들의 몸을 황폐하게 만들것 같았다. 내가 차갑게 아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아들은 벗은몸 그대로 침대에 쭈구려 앉은체 시무룩한 표정이다. 순간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안돼.... 이게 다 아들을 위하는 길이야... 나는 애써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아들과의 정사로 지저분해진 몸을 씻으로 욕실로 향했다.
뜨거운 물에 몸을 씻어내리자 피로가 말끔히 해소되는 기분이다. 뜨겁고 격렬한 정사뒤의 샤워는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어주었다. 타올로 대충 몸을 가리고 안방으로 건너가 보았다. 그런데 아들이 아까 자신이 벗겨낸 내 팬티를 입에 댄체 킁킁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까 아들의 애무로 팬티 앞자락에 얼룩얼룩 나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있을텐데...... 하지만 그런 아들의 자극적인 모습을보자 왠지모를 뜨거움이 밑에서부터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 뭐..뭐하는거니?? 더러워.. 하지마..... 이리내 어서.... ]
[ 헤헤~~ 엄마 팬티.. 아주 흥건하게 젖어있는데.. 봐봐 이거.. 엄마의 털까지 몇가닥 붙어있어. 히히 ]
아들은 말과 함께 다시 팬티앞자락을 코에 대며 그향기를 깊히 들이킨다. 순간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아들에게 달려들어 강제로 팬티를 뺏어버렸다. 얼굴은 있는대로 벌겋게 달아올라 식식거리는 나를 보자 아들은 조심조심 말을 걸어왔다.
[ 저...엄마~~~~~ 화났어요?? 나는 그냥.. 엄마의 팬티가 바닥에 떨어져있길래..... 미안해요.... ]
다시 고개를 푹숙이는 철없이 마음여린 아들..
[ 어서 너도 욕실로가서 씻고오렴.. 그렇게 그냥 씻지도 않고 잘거야?? 어서 가서 씻어. ]
차갑게 말하는 나를 한번 힐끔 쳐다보며 아들은 말없이 욕실로 그 탄탄한 엉덩이를 흔들며 방을 나선다. 내가 너무 화를 냈나? 따지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방금전까지 침대에서 벌거숭이로 아들과 부어 놀아날때는 언제고 지금은 아들의 그런 미미한 행동에 야단을 치는 나의 이중성에 나또한 놀라고만다.
나이트가운을 다시 걸칠까 하다가 그냥 알몸에 둘룬 타올의 감촉이 좋아 그냥 이대로 침대에 몸을 뉘여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렸다. 타올이 다소 짧아서인지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하반신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나의 음부가 밖으로 노출이 되었다. 이런 야한 모습을 보면 아들이 또 다짜고짜 달려들겠지. 안돼... 이제 잠을 자야해.. 오늘 아침처럼 아들을 또 학교에 지각하게 만들수는 없지.
방문을 열고 조심스레 들어오는 아들은 아예 알몸이다. 방금전까지 내 몸속에 들어와 거칠게 내 보지구멍을 미친듯히 쑤셔대던 아들의 물건은 그 크기만큼 아들의 가랑이사이에서 덜렁거리며 조금씩 힘을 되찾고 있었다. 역시 회복속도가 빨라..... 으..음... 마른침이 삼켜지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 얘는.. 창피하지도 않니?? 그렇게 홀랑 벗고 다니게??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러니?? ]
[ 헤헤... 엄마만 있는데 뭐.. 내몸 잘빠졌지? 볼래요?? 이두박근.. 우훕~~ 삼두박근...우흡~~ ]
아들은 침대맡에서 오만가지 포즈를 취하며 엄마인 나에게 자신의 몸매를 뽐낸다. 귀엽다~~~~~~
[ 자~~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방망이근육~~~~~~ 아합!!!!!!!!!!! ]
순간 아들의 다소 늘어져있던 그 고추가 벌떡 일어나며 하늘을 향해 찌를듯 발기하며 좆으로 변하며 꺼덕거렸다.
[ 어머!! ]
내가 다소 눈을 흘기자 아들은 헤헤 웃으며 슬며시 이불을 들추고 내켵을 파고든다. 내 허벅지 맨살에 아들의 뜨겁게 꺼덕대는 힘줄솟은 좆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들은 의도적인지 내 맨살의 허벅지에 자신의 좆을 계속해서 비벼댔다. 그리고는 타올속으로 손을 하나 집어넣어 내 물기먹은 젖가슴 한짝을 만지작 만지작 하며 웃는다.
[ 너 갓난 아이일때 이렇게 젖을 물릴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후...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엄마도 이젠 많이 늙었지? 가슴도 처지고 힙도 이제는 탄력을 잃어가고..... 후~~~~~~~ ]
[ 아냐!! 엄마는 누가 뭐라도 아름다워요!! 정말로!! 친구들이 엄마를 보고는 얼마나 나를 부러워했는데... ]
[ 정말?? 이엄마가 그리도 예뻐?? 너 엄마에게 아부하는거 아니지?? ]
[ 치~~ 내가 왜 엄마에게 아부를해?? 정말이라니까.. 아들말을 그리도 못믿어?? ]
나는 그런 아들이 귀여워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며 내품으로 바짝 안아주었다. 그때까지도 내폼에 안기어 내 젖을 만지작 거리던 아들이 불현듯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일어나 앉는다.
[ 참!! 엄마!! 나 오늘 귀한거 구해와는데..... 한번 볼래요?? 헤헤 엄마도 좋아할거야!! 기달려봐~~~~~~ ]
아들은 말과함꼐 부리나케 자신의 방으로 건너가서는 뭔가 잡지같은 걸 손에 들고왔다. 겉표지가 화려하고 여자의 나신들이 즐기하게 있는걸보니 안봐도 도색잡지인게 뻔했다.
[ 이거야 엄마!! 이거 엄청 죽인다... 한번 봐봐~~ ]
아들은 내 눈치를 살피며 뭔지모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나에게 보내왔다.
[ 너~~~~~ 이런거 자주봐? 이거 안돼겠네.. 벌써부터 이런거 보면 공부는 언제 할려고 그러니?? 그리고 이런거 어서났어?? 산거야?? 응?? 말해봐!!! ]
[ 아냐!! 내가 이런거 살돈이 어디이다고?? 친구에게 빌려온거야!! 그리고 이런잡지같은거 잘안봐... 정말이에요!! 나 얼마나 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러니 안심하시고 한번 보기만 해요.. 응? ]
거짓말이란걸 뻔히 알지만 믿는척 속아주기로했다. 사실 나도 아들이 이토록 갈망하며 보여주는 책에 다소 구미가 당겼다. 도대체 뭐길래?? 보나마나 남자와 여자의 섹스사진들이겠지만....... 하지만 첫장을 넘기던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다름아닌 엄마와 아들간의 모자상간을 다룬 내용이었다. 나는 마른침을 삼켜가며 잡지의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일본잡지였지만 밑에 해석을 해놓은건지 아니면 임의로 글을단건지는 모르겠지만 장면장면마다 아들과 엄마의 대화와 상황을 한글로 적혀있었다. 그림만 봐도 흥분할텐데 그렇게 말까지 써놨으니....... 이미 타올로 감쳐져있는 나의 보지균열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와 촉촉히 보지구멍들을 적시고있었다. 책에 푹빠져서 정신없이 탐독하고있는 나에게 아들은 더 끝내주는 장면이 있다며 페이지 한쪽을 들춰 보여준다. 헉!!!!! 거기에는 다름아닌 바닥에 개처럼 엎어져있는 엄마의 엉덩이뒤로 아들인듯한 사내가 그 커다란 자지를 쑤셔박아대고 있었다. 그런데 쑤셔박는곳이 다름아닌 앞쪽이 아니라 뒤쪽 항문이었다. 이미 많은 경험을 했는지 박히고있는 엄마인듯한 여자의 얼굴표정은 열락에빠져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 온몸이 땀에 젖어있는체 허덕이고 있었고, 항문주위가 거뭏거뭏한게 한두번 박아본게 아닌듯 싶었다. 더욱이 크림이나 로션같은 윤활제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아들의 굵은 좆은 원할하게 제 엄마의 똥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아들이 결국은 엄마의 항문속에 정액을 싸놓는 장면.....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자 그 굵기만큼 구멍이 뚫린체 아들의 좆물을 흘리고 있는 그 음란한 ?똥구멍........... 아아~~~~~ 너무너무 자극적인 내용!! 자극적인 장면들!!!
나는 너무나 흥분하여 타올밑자락을 씹물로 적시며 입밖으로 옅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그런 나의 흥분된 모습을 아들은 눈치챘는지 나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온다.
[ 엄마~~ 진짜 죽이는 장면이지?? 응?? 과연 여자의 후장에 박으면 어떤 기분일까? 음.....앞쪽이랑은 또 다른 기분이겠지?? 후~~ 사진속의 남자가 엄청 부러운거 있지?? ]
아들의 말을 들으니 이제서야 아들의 의도를 짐작할수 있었다.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서 내몸을 가질때 아들은 처음에는 나의 주름진 항문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또 나를 가질때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나의 항문을 범했다. 그리고 지금 또 내의도를 살피고자 이런 책을 보여준다.
[ 너~~~~ 솔직히 이걸 하고싶어서 그런거지?? 말해봐!! ]
[ 으..응... 저..저... 색다른 경험이 될것같아서.... 그리고 나...... 엄마에게 내동정을 받쳤잖아.... 그래서....... 나도 엄마의 처녀를 갖고싶어서......... 뭐..싫으면 괜찮아.. 엄마가 이렇듯 나에게 안겨주는것만도 나에게는 감지덕지인데 뭐~~ ]
아들은 나를 향해 억지 웃음을 지어보인다. 하지만 속내는 아쉽겠지. 하긴 아들은 나에게 이 엄마에게 자신의 동정을 기꺼이 받쳤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인 나로써는 크나큰 기쁨이며 고맙지 않을수가없었다. 그럼 나도 아들에게 그에따른 보답을 해줘야되지않을까?? 다행히 아들의 말대로 나의 이 뒤쪽 구멍은 아직 처녀지였다. 그 누구도 범하지 못했던 성역인 이곳을 내가 낳은 아들이 원하고있었다. 내 남편에게도 허락안했던 이곳을 아들에게 허락할때가 온것이다. 하지만 예전부터 나는 애널섹스에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있었다. 그도그럴것이 변을 보는 그 구멍에 남자의 물건을 집어넣는다는것이 무엇보다 불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좁은 동굴에 남자의 굵은 좆막대기가 과연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고........ 그리고 그런 곳에서 느낌을 받을수있을까?? 하지만 오늘 아들에 의해서 비록 손가락이라지만 나는 그 항문구멍에서 피어오르는 왠지모를 뜨거운 열기를 경험했었다. 생각해보면 잘만 길들이면 보지구멍만큼 훌륭한 성감대가 하나 추가되는것이다. 나는 아들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할정도의 그런 매몰찬 엄마가 못되었다.
[ 흠....... 그럼 .. 이엄마가 사랑스런 아들에게 선물을 하나줄까 하는데.... 저기 화장대위에 있는 크림로션을 가져다 주겠니?? ]
이 말은 곧 아들에게 자신이 항문을 범하는걸 허락하는 승락이었다. 그걸 알아챈 아들의 입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기뻐한다. 저리도 좋아하는것을...... 아들은 후다닥 화장대로 가서는 평소에 내가 바르던 유지분이 많은 로션을 내앞에 가져다 주었다. 나는 일어나 앉은체로 서서히 몸에 걸친 타올을 풀러내었다. 방에는 은은한 스탠드 조명만이 비칠뿐이었다. 은은한 조명발에 내 알몸은 붉게 물든체 더욱더 뇌색적으로 비취어보였고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아들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갔다.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알몸이 되자 나는 아들을 향한체 침대에 몸을 엎어뉘었다. 그리고는 배게를 가져다 앞쪽에다 베어 엉덩이가 침대에서 올라오게하여 아들에게 엉덩이를 바짝 드민 모양새를 가져다 주었다. 아들의 눈앞에 활짝 모습을 내보이는 나의 후장이 보일것이다.
점점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 자~~ 아프지않게 골고루 그것을 발라주렴.. 나............... 처음이야... 천천히~~ ]
아들은 대답이없다. 붉게 충혈되어가는 눈을 내 엉덩이계곡에 묻혀있는 국화빵같은 주름진 구멍에서 떼지를 못한체 천천히 손에 가득 크림로션을 붓는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항문근처로 문질러대면서 주름진 항문근육들 전체에 골고루 퍼바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차가운 것이 뒤쪽 엉덩이계곡에 골고루 퍼지자 몸이 부르르 떨렸으나 점점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그러면서도 교묘하게 항문주변 구석구석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넓게 맛사지하듯 애무가 지속되자 어느새 내 앙다문 입에서는 서서히 가녀린 신음이 터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미끈덩거리는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내 좁디좁은 항문구멍을 열고 진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다소 통증이 밀려왔다. 아까의 정사에서 아들이 내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지만 않았어도 한결 수월하게 진입을 허용할텐데........ 조금씩 아려오는 항문으로인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들의 손을 피할려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보았으나 이내 아들의 손에 의해 꽉잡여버리고는 점점 구멍을 넓게 벌리며 들어오는 아들의 손가락을 그대로 받아내야만했다. 점점 미끈덩거리는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와서는 뱅뱅 안에서 회전을 하자 결국 내입에서는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오고야 말았다.
[ 아악--악--살살...제발..아학--- 기분이 이상해~~~~ 나..점점..아훅....아퍼~~~~~ 아훅훅..학학 속이 미끌거려~~~~ 학학--아구구구~~~~~~~~ ]
아들은 점점 구멍을 넓힐려는지 한손으로는 최대한 내 엉덩이 두짝을 좌우로 벌리며 점점 손가락을 거칠게 사용하며 한손으로는 항문구멍 골고루 크림을 발라대고 있었다. 점점 기분이 야릇야릇 하면서 몸이 움찔거렸다. 뒤쪽 구멍이 엄청 미끈거렸다. 그리고 내 앞쪽역시 점점 흐르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서 베개를 적시고 있었다.
[ 엄마~~~~ 다 발랐어!! 이젠.......... 저....해도 돼지?? 나 들어갈게...]
아들은 조용히 그렇게 말하고는 내 엉덩이뒤쪽에서부터 나의 처녀지였던 항문을 먹을려고 내 몸위로 올라오고있었다. 그리고 엉덩이쪽 계곡에 아들의 뜨거운 좆이 와닿는걸 느꼈다. 아들에게 여인의 가장 소중한 음부를 보여주고 박히고....... 그리고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 아들에게 똥구멍까지 내주는 나를 이 엄마를 과연 남들은 어떻해 생각할까??? 물론 더러운년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겠지.......... 하지만 나는 아들에게 내 모든걸 주고만 싶다. 그래서 지금 아들에게 내 처녀지인 항문을 주고있는 것이다. 아들이 내 뒤쪽에서 항문구멍에 조준이 끝났는지 서서히 허리를 내리까는것이 느껴졌다. 제발 통증이 없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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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클라이막스에서 글이 끊기네여 히히..
너무 세워놓고 글이 끊겨 발기가 죽으면 다시 함 읽고 세워여 ^^;;
추천72 비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