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9부)
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9부)
2001년 9월 4일 계속되는 아들의 유린
저녁까지 서로의 성기를 맞물린체 그토록 땀을 흘린 우리 모자는 지친몸으로 저녁식사를 겨우 마칠수 있었다.
[ 엄마!! 저.. 엄마하고 같이 자면 안돼요? 어제도 같이 잤잖아요?? 같이 잘래요 나!! ]
헉!! 이녀석이 아직도 만족을 못한걸까?? 오늘 낮부터 이제까지 그토록 내몸을 요구하며 탐했을텐데... 하지만 다시 아들의 말에 새록새록 밑에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아~~ 나 색골인가봐.... 나도 다시 아들의 품에 안기고싶은 욕망이 앞선다. 하지만 아들과 엄마인 나의 관계를 어느정도선에서 유지할 필요도 느끼고 오늘 하루종일 아들에게 시달려온 탓일까....... 몸이 무척이나 아리고 피곤했다.
[ 음...... 숙제는 다했니?? 아직 손도 안댔지?? 그리고 공부는?? 하나도 안했지??? 어서 네방으로 건너가서 전부 하고와~~~~~ 그때까지는 안방으로 건너올 생각은 하지말고....... 알았니?? ]
아까 부엌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뒤로부터 아들에게 박히면서 신음하던 모습이랑은 180도로 변한 나의 차갑고 엄한 목소리에 아들은 움찔하며 내 눈치만 살필뿐 감히 대꾸를 하지는 않았다. 아들의 고개가 힘없이 밑으로 떨구어졌다. 괜히 안스러운 생각이 앞선다. 내가 너무 했나?? 하지만 이게 다 아들을 위하는길.......
거실에 그떄까지도 우두커니 서있는 아들을 뒤로한체 나는 총총히 안방으로 건너와서는 나이트가운을 걸치고는 바로 침대에 몸을 뉩혔다. 아~~ 피곤해~~ 눈이 점점 스르르 감겨온다. 후~~~~~~ 오늘 나 도무지 몇번을 당한거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들과 엉겨붙어붙려고...... 그리고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바로 부엌에서 이제껏 아들의 우렁찬 좆맛을 마음껏 맛보았다. 가운위로 다리사이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역시나 오늘 너무 무리했다. 다소 아려오며 통증이 느껴졌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토록 지독하고 뜨거운 기나긴 장시간의 섹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내가 열달동안 배아파가며 낳은 나의 아들과의 음란하고도 부도덕한 씹을......... 이제껏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나의 아들은 이미 완전한 하나의 늠름한 남성으로 나에게 다가와 있었다. 그리고는....... 이미 어른들 못지않은.....아니 나를 범해온 ( 해봐야 남편 하나지만 ) 어떤 남자의 자지보다도 훌륭하고 커다란 심벌을 아들은 지니고 있었다. 그것을 이때까지 자기를 낳은 이 구멍속에 들이밀어넣고는 쉴새없이 이 에미를 짖밟은(?) 아들을....... 그런 아들에게 쉴새없는 유린을(?) 당하며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성에 눈을 떠버린 나... 음탕하고도 부도덕한 이 엄마를... 과연 아들은 어떻해 생각해줄까?? 그리고.............. 나는????????? 이미 아들과의 금기된 불장난에 빠져서 도저히 내 스스로는 헤어나오지 못할 깊은 쾌락의 나락에 빠져버린 나는 이제 어떻해 해야할까?? 도저히 아들과의 지금의 관계를 다시 예전처럼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나에게는 조금도 없었다. 누가... 누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더러운 년이라고 욕을해도 나는 내아들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그런 욕질과 따돌림은 참을수있을것같다. 내 사랑스런 아들만 나를 사랑해준다면..........
아들은 점점 어른으로 성장할테고 이 엄마는 점점 나이들어 쪼그랑 할머니가 되어가겠지.... 그떄도 아들이 이 늙고 추한 엄마몸에서 욕정을 느껴줄까??? 후~~~~~ 모르겠다. 점점 깊히 생각할수록 더 해답은 깜깜한 해면밑바닥으로 가라앉는것같다. 그래!!!!!!! 우선은 지금의 현실에 충족하는거야...... 지금 현실에....
흠.... 요즘 이 엄마에게 봉사하느라 학교공부에 시달린라 고생이 많을 아들에게 내일은 보약이라도 한첩 데려 먹여야할것 같다. 아무리 어리고 젊은 나이라지만 그토록 하루에도 몇번을 씹을 해대면 역시나 무리가 가겠지.... 그래... 내일은 아들을 위해 보약을 한첩사와야겠다...... 아~~~~~ 눈이 감긴다....
잠결에 내몸을 흔들어 깨우는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위를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눈이 부시도록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얼굴이 있었다.
[ 엄마~~ 엄마~~ 피곤하셨나봐요? 그렇게 깨웠는데도 안 일어나시네? 그렇게나 졸려요? ]
[ 아..음.. 지금 몇시지?? 내가 그만 깜빡 졸았나 보구나.. 시간이?? ]
[ 이제 겨우 11시에요!! 엄마는 참....... 벌써부터 자는거에요? 자~~ 이거 뜨겁게 뎁힌 우유에요. 이거 마셔요. 아까보니 저녁식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것 같더니만... 그래서 어디 힘이 있어?? 나처럼 이렇게 엄마를 끔찍히 위하는 아들은 없을꺼야.. 안그래요?? 헤헤~~ ]
눈을 들어 웃고있는 아들을 보았다. 왠지 모를 찡한 느낌이 가슴속에서 울려퍼진다. 그래~~ 아들만 내마음을 알아준다면야...... 나는 단순에 아들이 건넨 뎁혀진 우유를 들이켰다. 속이 훈훈한게 힘이 솟는것같다. 그 어떤 영양제보다, 보약보다 아들의 정성이 담긴 우유한잔이 나를 싱그럽고 활기차게 만들어주었다.
[ 이제 힘이 솟는걸. 이거 어떻해 고마움을 표시해야지? 우리 아들이 이 엄마를 너무 끔찍히 생각해주니 이제야 자식 키운 보람이 느껴진다 얘~~ 후훗 ]
[ 치~~잇~~ 내가 뭐 언제는 엄마 생각 안했나 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요. 나처럼 부모에게 깍듯히 효도하는 자식있나? 핏!! ]
다소 삐진듯한 말투를 하는 뾰로통 부어있는 아들을 귀여운듯 꼭 안아주었다. 아들은 내 풍만한 젖가슴에 꼭 안겨서는 한동안 미동도 없이 안겨있다가는 슬며시 내 젖가슴 한쪽을 움켜쥐며 살살 어루만진다.
[ 저... 엄마!! 나 오늘도 여기서 자도 돼지?? 응?? ]
[ 너 숙제랑 공부 대했어?? 응?? ]
[ 숙제는 다했는데... 아직 공부는... 에이 뭐 내일해도 열심히 할께!! 응?? 응?? 나 여기서 잔다~ 베개 가져올게~~ ]
아들은 내허락이 떨어지기도 전에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서는 품에 자신의 커다란 베개를 끌어안고와서는 따자꼬자 침대에 벌렁 흡사 침대의 주인인냥 누워버린다. 내가 흘겨보자 멎적은지 헤헤 하며 웃음으로 떼우는 아들이 귀엽기만 하다. 별수없이 아들의 옆에 누웠다. 녀석이 내품을 파고든다. 그런 아들이 귀여워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쓰다듬어 주었다.
[ 어이구~~ 우리 애기!! 이 엄마품이 그리 좋으니? 아이구~~ 내새끼!! ]
[ 에이~~ 엄마는 또 애취급한다~~ 나 진짜로 다 컸단말야!! ]
[ 얘는?? 네가 뭘다크니?? 엄마눈에 아직 코흘리개 기저귀 갈아주던 그 갓난아기로 밖에 안보이는데.. 너는 아무리 커도 엄마에게는 애기로 밖에 안보여요~~ 어이구~~ 우리 애기~~ ]
내가 다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자 아들녀석이 갑자기 내손하나를 잡고는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어 이미 잠옷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한껏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심벌을 만지게끔 했다.
[ 자~~ 봐~~~~~~~~ 나 다 컸지?? 이정도로 다컸단말야!! 이걸로 아까처럼 엄마를......... 응 그러니까.. 엄마를...... ]
[ 응?? 엄마를 뭐?? 응?? 뭐?? ]
내가 웃으며 요염한 미소를 머금자 아들의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순진한 우리 아들........ 말이 없이 결국은 그냥 내 젖가슴만 번갈아 어루만진다. 이미 내 젖가슴은 브래지어없이 가운만 걸쳤기때문에 아들의 손길에 의해 가운밖으로 튀어나와 아들의 음흉한 시선에 노출된체 아들의 장난감이 되어가고 있었다. 점점 짙어지는 아들의 손장난에 내 젖꼭지는 잔뜩 성이 나서 빧빧히 아플정도로 돌출되어갔다.
[ 엄마~~ 이대로 잘거야?? 응?? 나 잠 안오는데.... 응?? ]
[ 자장가 불러줄까? 응?? ]
[ 또...또.. 애취급.. 자꾸 그러면........ ]
[ 자꾸 그러면?? 자꾸 그러면 어찌실건데요?? 우리 애기님?? 후훗!! ]
내가 자꾸 애취급하며 놀리자 아들은 갑자기 내 다리사이로 후다닥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가운의 앞자락을 벌리며 팬티위로 내 보지둔덕을 한입가득 베어문다.
[ 아흑~~~~~ 아아~~ 뭐해? 너~~~~~ 뭐하는 거야? ]
[ 엄마가 나를 계속 놀렸으니 그에 따른 벌이야!! 나도 엄마를...엄마의 이곳을 놀려댈거야.. 자 각오해!! 에잇!! ]
아들은 말과함꼐 다시금 나의 둔덕쪽을 입안가득 품으며 혀로 내 갈라진 틈새를 콕콕 찔러대었다.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아들의 혀가 팬티위로 갈라진 틈새를 찔러올때마다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 너~~ 그렇게 하고도 안피곤하니?? 아학--아아-- 그냥 자지 그러니?? 응?? 아훅--아...음..음... ]
[ 나는 지금 엄마를 벌주는거야.. 어때?? 이래도 계속 애취급할거야? 이래도? 이래도 응?? ]
아들은 계속해서 나의 보지둔덕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내가 계속 옹알거리며 말없이 신음만 흘려보내자 이제 아들은 내 젖어있는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팬티가 아들의 손에의해 무릅을 지나 발목까지 벗겨내려갔다. 그리고는 침대밑으로 떨어지는 내 하얀팬티........ 내 하체에서 팬티가 떨어져나가자 아들은 내 다리를 벌리고는 그사이로 파고들어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아들의 황홀한 오랄애무~~~~~ 아들은 이제 능수능란하게 내 갈라진 균열에 혀을 들이밀고는 뱅뱅 돌려보기도 하고 내 질깊숙한곳까지 혀를 돌돌 말아 콕콕 쑤시기도 하는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해갔다. 이빨로는 내 부풀어오른 음핵을 살짝 살짝 터치하며 실로 나를 쾌감에 겨워 울부짖게 만들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학---- 아구구구..아아음..아음... 그만...아학--아음..아음..아아아아~~~~~~ ]
집요하게 빨아대는 아들의 혀에 좀더 농락당하고 싶은 욕구에서인지 나는 아들의머리를 잡아 내 음탕한 보짓살쪽으로 마구 비벼 밀어붙였다. 이미 내 구멍속에서는 다량의 씹물이 흐르며 아들의 얼굴을 허옇게 적시고 있었다. 순간 아들이 아플데로 성이나서 솟아있는 나의 음핵을 이빨로 지그시 깨물어왔다. 순간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거의 눈이 홑떠지며 몸이 공중으로 팅겨져 올라가버리며 아들의 머리를 내 가랑이시이로 세차게 밀어붙였다. 그리고는 조금후 내 몸은 침대위로 다시금 무참히 구겨지며 떨어졌다. 숨을 몰아쉬고 있는 나를 아들은 더욱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놓았다. 다리하나가 침대 밖으로 거의 떨어져나갈정도로 내 두다리는 아들앞에서 있는대로 양쪽으로 활짝 개방되어있었다.
[ 좋지?? 좋은거지요?? 이봐봐~~ 나 얘아니지? 이처럼 엄마를 즐겁게 해줄수 있다고요.. 나는 언제든지...... 엄마를 위해.. 이렇게 봉사할수 있어.. 엄마!! 나 엄마 사랑해~~ ]
내폼에 안겨와서는 내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아양을 떠는 아들.. 역시 아직 애는 애다. 하지만 저 우람한 좆이나 고도의 테크닉은 이미 어른의 경지에 가까웠다. 특히 저 아들의 검붉은 빛을 발하는 좆은 이미 어른의 것 보다는 훨씬 커보였다.
[ 엄마!! 좀더 느끼게 해줄게.. 자~~ 들어간다.. ]
아들은 사전예고없이 단지 말과 함께 재빨리 내다리를 두손으로 잡아 벌린다. 그리고는 폭발직전인 자신의 딱딱한 좆을 그대로 한번에 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붙혔다.
------- 푸~~욱~~ 질걱--질걱--
요란한 소리와 함꼐 아들의 그 크고 굵은 좆이 한치의 남김도 없이 뿌리까지 내몸속에 박혀버려서는 요동을 쳤다.
[ 아악--악-- 아퍼~~ 살살....응? 살살....아악--아구구~~ 엄마 죽네~~ 악악--악--악----아학--악--악---훕..아아아...흡흡..학학-- ]
아들은 더욱 내다리를 옴싹달싹 못하게 잡아벌리며 거칠고 빠른 허리운동을 내 보지에 퍼부었다. 내 보짓살들이 비명을 지르며 아들의 굵은 좆이 박혀들때마다 신음했다. 유난히 아들은 전보다 거칠고 무자비하게 내 몸을 유린했다. 그럴수록 더욱 흥분되는 내 자신이 묘했다. 아들의 거친 펌푸질로 침대는 삐걱거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출렁이고 있었다. 하반신이 아들에게 속박된체 이미 아들의 전유뮬이 되어버린 내 구멍은 아들의 좆이 들락거리며 금방이라도 찢어질듯 수축과 이완운동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나는 침대보를 두손으로 움켜쥐며 입술을 깨물어야했다. 고통을 수반한 이 엄청난 쾌감에 나는 점점 미쳐갔다. 점점 아들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며 나또한 입에서 비명어린 신음이 빠르게 입밖으로 울려퍼졌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우~~~~~~~우~~~~~~아아아아~~~~~우우~~~~~~~ 아아아아구구구구구~~~~~~아악악악악--악악-- ]
아들의 좆이 뿌리끝까지 단번에 거칠게 박혀들었다. 내눈동자가 거의 돌아가고있었다. 그리고는 질벽을 강타하며 많은양의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해일처럼 밀려들어왔다. 아들은 사정의 폭발을 하면서 내몸을 으스러져라 꼭 껴안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몸속안에 쏟아넣었다. 나또한 엉덩이를 최후까지 요분질치며 잠시후 아들의 허리를 두다리로 끊어져라 조여대며 때맞추어 절정에 도달하며 아들의 정액에 내 씹물을 혼합시켰다.
한동안 폭풍우 같던 정사의 여운의 끝나고 아들과 나는 깊고깊으 딮키스로 서로의 여운의 시간을 연장시키고 있었다. 그 누구와의 키스보다 아들과의 키스는 달콤하고 황홀했다. 악마의 유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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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글....... 장편으로 갑니다........ 불후의 명작을 만들도록 노력하져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9부)
2001년 9월 4일 계속되는 아들의 유린
저녁까지 서로의 성기를 맞물린체 그토록 땀을 흘린 우리 모자는 지친몸으로 저녁식사를 겨우 마칠수 있었다.
[ 엄마!! 저.. 엄마하고 같이 자면 안돼요? 어제도 같이 잤잖아요?? 같이 잘래요 나!! ]
헉!! 이녀석이 아직도 만족을 못한걸까?? 오늘 낮부터 이제까지 그토록 내몸을 요구하며 탐했을텐데... 하지만 다시 아들의 말에 새록새록 밑에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아~~ 나 색골인가봐.... 나도 다시 아들의 품에 안기고싶은 욕망이 앞선다. 하지만 아들과 엄마인 나의 관계를 어느정도선에서 유지할 필요도 느끼고 오늘 하루종일 아들에게 시달려온 탓일까....... 몸이 무척이나 아리고 피곤했다.
[ 음...... 숙제는 다했니?? 아직 손도 안댔지?? 그리고 공부는?? 하나도 안했지??? 어서 네방으로 건너가서 전부 하고와~~~~~ 그때까지는 안방으로 건너올 생각은 하지말고....... 알았니?? ]
아까 부엌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뒤로부터 아들에게 박히면서 신음하던 모습이랑은 180도로 변한 나의 차갑고 엄한 목소리에 아들은 움찔하며 내 눈치만 살필뿐 감히 대꾸를 하지는 않았다. 아들의 고개가 힘없이 밑으로 떨구어졌다. 괜히 안스러운 생각이 앞선다. 내가 너무 했나?? 하지만 이게 다 아들을 위하는길.......
거실에 그떄까지도 우두커니 서있는 아들을 뒤로한체 나는 총총히 안방으로 건너와서는 나이트가운을 걸치고는 바로 침대에 몸을 뉩혔다. 아~~ 피곤해~~ 눈이 점점 스르르 감겨온다. 후~~~~~~ 오늘 나 도무지 몇번을 당한거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들과 엉겨붙어붙려고...... 그리고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바로 부엌에서 이제껏 아들의 우렁찬 좆맛을 마음껏 맛보았다. 가운위로 다리사이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역시나 오늘 너무 무리했다. 다소 아려오며 통증이 느껴졌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토록 지독하고 뜨거운 기나긴 장시간의 섹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내가 열달동안 배아파가며 낳은 나의 아들과의 음란하고도 부도덕한 씹을......... 이제껏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나의 아들은 이미 완전한 하나의 늠름한 남성으로 나에게 다가와 있었다. 그리고는....... 이미 어른들 못지않은.....아니 나를 범해온 ( 해봐야 남편 하나지만 ) 어떤 남자의 자지보다도 훌륭하고 커다란 심벌을 아들은 지니고 있었다. 그것을 이때까지 자기를 낳은 이 구멍속에 들이밀어넣고는 쉴새없이 이 에미를 짖밟은(?) 아들을....... 그런 아들에게 쉴새없는 유린을(?) 당하며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성에 눈을 떠버린 나... 음탕하고도 부도덕한 이 엄마를... 과연 아들은 어떻해 생각해줄까?? 그리고.............. 나는????????? 이미 아들과의 금기된 불장난에 빠져서 도저히 내 스스로는 헤어나오지 못할 깊은 쾌락의 나락에 빠져버린 나는 이제 어떻해 해야할까?? 도저히 아들과의 지금의 관계를 다시 예전처럼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나에게는 조금도 없었다. 누가... 누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더러운 년이라고 욕을해도 나는 내아들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그런 욕질과 따돌림은 참을수있을것같다. 내 사랑스런 아들만 나를 사랑해준다면..........
아들은 점점 어른으로 성장할테고 이 엄마는 점점 나이들어 쪼그랑 할머니가 되어가겠지.... 그떄도 아들이 이 늙고 추한 엄마몸에서 욕정을 느껴줄까??? 후~~~~~ 모르겠다. 점점 깊히 생각할수록 더 해답은 깜깜한 해면밑바닥으로 가라앉는것같다. 그래!!!!!!! 우선은 지금의 현실에 충족하는거야...... 지금 현실에....
흠.... 요즘 이 엄마에게 봉사하느라 학교공부에 시달린라 고생이 많을 아들에게 내일은 보약이라도 한첩 데려 먹여야할것 같다. 아무리 어리고 젊은 나이라지만 그토록 하루에도 몇번을 씹을 해대면 역시나 무리가 가겠지.... 그래... 내일은 아들을 위해 보약을 한첩사와야겠다...... 아~~~~~ 눈이 감긴다....
잠결에 내몸을 흔들어 깨우는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위를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눈이 부시도록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얼굴이 있었다.
[ 엄마~~ 엄마~~ 피곤하셨나봐요? 그렇게 깨웠는데도 안 일어나시네? 그렇게나 졸려요? ]
[ 아..음.. 지금 몇시지?? 내가 그만 깜빡 졸았나 보구나.. 시간이?? ]
[ 이제 겨우 11시에요!! 엄마는 참....... 벌써부터 자는거에요? 자~~ 이거 뜨겁게 뎁힌 우유에요. 이거 마셔요. 아까보니 저녁식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것 같더니만... 그래서 어디 힘이 있어?? 나처럼 이렇게 엄마를 끔찍히 위하는 아들은 없을꺼야.. 안그래요?? 헤헤~~ ]
눈을 들어 웃고있는 아들을 보았다. 왠지 모를 찡한 느낌이 가슴속에서 울려퍼진다. 그래~~ 아들만 내마음을 알아준다면야...... 나는 단순에 아들이 건넨 뎁혀진 우유를 들이켰다. 속이 훈훈한게 힘이 솟는것같다. 그 어떤 영양제보다, 보약보다 아들의 정성이 담긴 우유한잔이 나를 싱그럽고 활기차게 만들어주었다.
[ 이제 힘이 솟는걸. 이거 어떻해 고마움을 표시해야지? 우리 아들이 이 엄마를 너무 끔찍히 생각해주니 이제야 자식 키운 보람이 느껴진다 얘~~ 후훗 ]
[ 치~~잇~~ 내가 뭐 언제는 엄마 생각 안했나 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요. 나처럼 부모에게 깍듯히 효도하는 자식있나? 핏!! ]
다소 삐진듯한 말투를 하는 뾰로통 부어있는 아들을 귀여운듯 꼭 안아주었다. 아들은 내 풍만한 젖가슴에 꼭 안겨서는 한동안 미동도 없이 안겨있다가는 슬며시 내 젖가슴 한쪽을 움켜쥐며 살살 어루만진다.
[ 저... 엄마!! 나 오늘도 여기서 자도 돼지?? 응?? ]
[ 너 숙제랑 공부 대했어?? 응?? ]
[ 숙제는 다했는데... 아직 공부는... 에이 뭐 내일해도 열심히 할께!! 응?? 응?? 나 여기서 잔다~ 베개 가져올게~~ ]
아들은 내허락이 떨어지기도 전에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서는 품에 자신의 커다란 베개를 끌어안고와서는 따자꼬자 침대에 벌렁 흡사 침대의 주인인냥 누워버린다. 내가 흘겨보자 멎적은지 헤헤 하며 웃음으로 떼우는 아들이 귀엽기만 하다. 별수없이 아들의 옆에 누웠다. 녀석이 내품을 파고든다. 그런 아들이 귀여워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쓰다듬어 주었다.
[ 어이구~~ 우리 애기!! 이 엄마품이 그리 좋으니? 아이구~~ 내새끼!! ]
[ 에이~~ 엄마는 또 애취급한다~~ 나 진짜로 다 컸단말야!! ]
[ 얘는?? 네가 뭘다크니?? 엄마눈에 아직 코흘리개 기저귀 갈아주던 그 갓난아기로 밖에 안보이는데.. 너는 아무리 커도 엄마에게는 애기로 밖에 안보여요~~ 어이구~~ 우리 애기~~ ]
내가 다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자 아들녀석이 갑자기 내손하나를 잡고는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어 이미 잠옷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한껏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심벌을 만지게끔 했다.
[ 자~~ 봐~~~~~~~~ 나 다 컸지?? 이정도로 다컸단말야!! 이걸로 아까처럼 엄마를......... 응 그러니까.. 엄마를...... ]
[ 응?? 엄마를 뭐?? 응?? 뭐?? ]
내가 웃으며 요염한 미소를 머금자 아들의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순진한 우리 아들........ 말이 없이 결국은 그냥 내 젖가슴만 번갈아 어루만진다. 이미 내 젖가슴은 브래지어없이 가운만 걸쳤기때문에 아들의 손길에 의해 가운밖으로 튀어나와 아들의 음흉한 시선에 노출된체 아들의 장난감이 되어가고 있었다. 점점 짙어지는 아들의 손장난에 내 젖꼭지는 잔뜩 성이 나서 빧빧히 아플정도로 돌출되어갔다.
[ 엄마~~ 이대로 잘거야?? 응?? 나 잠 안오는데.... 응?? ]
[ 자장가 불러줄까? 응?? ]
[ 또...또.. 애취급.. 자꾸 그러면........ ]
[ 자꾸 그러면?? 자꾸 그러면 어찌실건데요?? 우리 애기님?? 후훗!! ]
내가 자꾸 애취급하며 놀리자 아들은 갑자기 내 다리사이로 후다닥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가운의 앞자락을 벌리며 팬티위로 내 보지둔덕을 한입가득 베어문다.
[ 아흑~~~~~ 아아~~ 뭐해? 너~~~~~ 뭐하는 거야? ]
[ 엄마가 나를 계속 놀렸으니 그에 따른 벌이야!! 나도 엄마를...엄마의 이곳을 놀려댈거야.. 자 각오해!! 에잇!! ]
아들은 말과함꼐 다시금 나의 둔덕쪽을 입안가득 품으며 혀로 내 갈라진 틈새를 콕콕 찔러대었다.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아들의 혀가 팬티위로 갈라진 틈새를 찔러올때마다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 너~~ 그렇게 하고도 안피곤하니?? 아학--아아-- 그냥 자지 그러니?? 응?? 아훅--아...음..음... ]
[ 나는 지금 엄마를 벌주는거야.. 어때?? 이래도 계속 애취급할거야? 이래도? 이래도 응?? ]
아들은 계속해서 나의 보지둔덕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내가 계속 옹알거리며 말없이 신음만 흘려보내자 이제 아들은 내 젖어있는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팬티가 아들의 손에의해 무릅을 지나 발목까지 벗겨내려갔다. 그리고는 침대밑으로 떨어지는 내 하얀팬티........ 내 하체에서 팬티가 떨어져나가자 아들은 내 다리를 벌리고는 그사이로 파고들어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아들의 황홀한 오랄애무~~~~~ 아들은 이제 능수능란하게 내 갈라진 균열에 혀을 들이밀고는 뱅뱅 돌려보기도 하고 내 질깊숙한곳까지 혀를 돌돌 말아 콕콕 쑤시기도 하는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해갔다. 이빨로는 내 부풀어오른 음핵을 살짝 살짝 터치하며 실로 나를 쾌감에 겨워 울부짖게 만들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학---- 아구구구..아아음..아음... 그만...아학--아음..아음..아아아아~~~~~~ ]
집요하게 빨아대는 아들의 혀에 좀더 농락당하고 싶은 욕구에서인지 나는 아들의머리를 잡아 내 음탕한 보짓살쪽으로 마구 비벼 밀어붙였다. 이미 내 구멍속에서는 다량의 씹물이 흐르며 아들의 얼굴을 허옇게 적시고 있었다. 순간 아들이 아플데로 성이나서 솟아있는 나의 음핵을 이빨로 지그시 깨물어왔다. 순간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거의 눈이 홑떠지며 몸이 공중으로 팅겨져 올라가버리며 아들의 머리를 내 가랑이시이로 세차게 밀어붙였다. 그리고는 조금후 내 몸은 침대위로 다시금 무참히 구겨지며 떨어졌다. 숨을 몰아쉬고 있는 나를 아들은 더욱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놓았다. 다리하나가 침대 밖으로 거의 떨어져나갈정도로 내 두다리는 아들앞에서 있는대로 양쪽으로 활짝 개방되어있었다.
[ 좋지?? 좋은거지요?? 이봐봐~~ 나 얘아니지? 이처럼 엄마를 즐겁게 해줄수 있다고요.. 나는 언제든지...... 엄마를 위해.. 이렇게 봉사할수 있어.. 엄마!! 나 엄마 사랑해~~ ]
내폼에 안겨와서는 내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아양을 떠는 아들.. 역시 아직 애는 애다. 하지만 저 우람한 좆이나 고도의 테크닉은 이미 어른의 경지에 가까웠다. 특히 저 아들의 검붉은 빛을 발하는 좆은 이미 어른의 것 보다는 훨씬 커보였다.
[ 엄마!! 좀더 느끼게 해줄게.. 자~~ 들어간다.. ]
아들은 사전예고없이 단지 말과 함께 재빨리 내다리를 두손으로 잡아 벌린다. 그리고는 폭발직전인 자신의 딱딱한 좆을 그대로 한번에 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붙혔다.
------- 푸~~욱~~ 질걱--질걱--
요란한 소리와 함꼐 아들의 그 크고 굵은 좆이 한치의 남김도 없이 뿌리까지 내몸속에 박혀버려서는 요동을 쳤다.
[ 아악--악-- 아퍼~~ 살살....응? 살살....아악--아구구~~ 엄마 죽네~~ 악악--악--악----아학--악--악---훕..아아아...흡흡..학학-- ]
아들은 더욱 내다리를 옴싹달싹 못하게 잡아벌리며 거칠고 빠른 허리운동을 내 보지에 퍼부었다. 내 보짓살들이 비명을 지르며 아들의 굵은 좆이 박혀들때마다 신음했다. 유난히 아들은 전보다 거칠고 무자비하게 내 몸을 유린했다. 그럴수록 더욱 흥분되는 내 자신이 묘했다. 아들의 거친 펌푸질로 침대는 삐걱거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출렁이고 있었다. 하반신이 아들에게 속박된체 이미 아들의 전유뮬이 되어버린 내 구멍은 아들의 좆이 들락거리며 금방이라도 찢어질듯 수축과 이완운동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나는 침대보를 두손으로 움켜쥐며 입술을 깨물어야했다. 고통을 수반한 이 엄청난 쾌감에 나는 점점 미쳐갔다. 점점 아들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며 나또한 입에서 비명어린 신음이 빠르게 입밖으로 울려퍼졌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우~~~~~~~우~~~~~~아아아아~~~~~우우~~~~~~~ 아아아아구구구구구~~~~~~아악악악악--악악-- ]
아들의 좆이 뿌리끝까지 단번에 거칠게 박혀들었다. 내눈동자가 거의 돌아가고있었다. 그리고는 질벽을 강타하며 많은양의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해일처럼 밀려들어왔다. 아들은 사정의 폭발을 하면서 내몸을 으스러져라 꼭 껴안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몸속안에 쏟아넣었다. 나또한 엉덩이를 최후까지 요분질치며 잠시후 아들의 허리를 두다리로 끊어져라 조여대며 때맞추어 절정에 도달하며 아들의 정액에 내 씹물을 혼합시켰다.
한동안 폭풍우 같던 정사의 여운의 끝나고 아들과 나는 깊고깊으 딮키스로 서로의 여운의 시간을 연장시키고 있었다. 그 누구와의 키스보다 아들과의 키스는 달콤하고 황홀했다. 악마의 유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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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글....... 장편으로 갑니다........ 불후의 명작을 만들도록 노력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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