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아줌마들과의 사랑]
1편의 등장인물
주인공:강혁
나이:10
딴애들보다 체격이 좀큰편이고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
구멍가게 아줌마:전형적인 아줌마로서 나이는43에 1남1녀를 두고 혼자 사는 외로운 아줌마
집 주인 아줌마: 성격도 좋고 약간의 정신적 장애가 있다..나이는 40이다..
선생님: 주인공의 담임 선생으로서 지적이면서도 색시한 선생님,,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딸과 둘이 산다
옆방 아줌마:나이는 42 남편은 52의 나이로 막노동을 하고 있다,,,3년전에 기다리고기다리던 자식을 낳았다,,,좀 늦은 편이지만 그래도.,,,^^
때는 바야흐로 올림픽을 일년 앞둔 1987년 여름 대구 어느 작은 동네 작은 한옥집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늘 아침도 혁이가 늦잠을 잤는지 방안이 시끄럽다,,},!아이 내 숙제 어디 갔지 이거 큰일 났네 또 숙제 안해가면 학교에 남아서 나머지 공부해야 하는데..에이 모르겠다. 그냥 가야지...
{혁이는 대충 가방을 챙겨서 급히 뛰어나가 학교로 향한다...여기서 잠깐 혁이집은 아버지 엄마 세식구인데 엄마는 시내에서 장사를 한다고 하루에 한번 그 것도 오후에만 잠깐1~2신간 있다가 간다,그리고 혁이 아버지는 몇년째 투병 생활을하고 있는데 원인은 알콜 중독이다....그럼 께속~
혁이가 막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문에 들어 서자 선생님께서 따가운 눈초리로 쳐다본다} !강 혁 오늘도 지각이야,,,,!선생님 그게 아니고요 숙제노트를 찾다가 그만,,!그래 그럼 숙제는 해 왔니...!아니요 숙제 노트를 못찾았어요..!그럼 수업 끝나고 남아!!.. {혁이는 할 수없이 오늘도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혁이는 속으로 웃는다, 혁이는 딴애들보다 좀 조숙 한편이다 ,혁이가 성에 눈을 뜨게된 계기는 얼마전에 친구 형민이의 생일이라 형민의집에 갔다 혁은 형민에 집에서 놀았다,,시간이 지나고 다른 친구들은 다 집에 가고 형민과 혁이만 남아서 둘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놀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형민이가 서랍을 열었다..} !혁아 너 이런거 봤니..!먼데..{형민이에 손에는 한권에 책이 있었다 .책 제목을 보니 빨간 기본 영어라고 적혀 있었다..혁이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그 책을 보았다,,그런데 그 책을 펴는 순간 혁이는 놀라고 말았다,}!헉 민아 이게 뭐야 ..!이거 내가 시내 학원 갔다가 영어 자습서 살려고 대구역 중고 책방에 가서 책을 샀는데 집에와서 책을 펴보니 만화책이잖아 그래서 다시 가기도 늦은 시간이고 해서 그냥 보고 내일 바꾸로 가야지 하면서 만화 책을 보는데 내용이 좀 이상한거 야 어떤 아줌마가 나오고 그리고 우리 또래 남자 아이가 나와서 둘이서 옷을 벗고 막 뒹굴면서 소리를 내는거야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만화책을 보면 갑자기 내 고추가 아프고 몸에 열이 나는거야 너도 이런거 봤니..!아니 나 이런거 처음 봐. 야 민아 나이거 빌려주면 안돼... !그래 너 빌려가 ,,!민아 고마워 이 책 보고 모레 갔다 줄께 ..!응 알았어 ,너 그런데 들키면 안돼!!!,..응 알았어..그럼 나 갈께..! 잘가...{이렇게 혁이는 난생 처음으로 보는 야한만화책 일명 포르노책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혁이는 이책을 본후로 책에서 남자 아이가 하는 것 처럼 몰래 자기 방에서 이불을 덮고 바지를 벗고 손으로 자기 고추를 비비는 일이 많아 졌다,,,그러다가 우연히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를 하다가 선생님의 가슴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대구는 여름 날씨가 유난히 더웠다,,그날 선생님도 더워서인지 약간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오셨다,,,그때 나는 책상에 않아 공부를 하고 선생님은 서예를 하고 계셨다 ..다른 아이들은 없고 선생님과 혁이 둘이만 교실에 있었다,근데 하필 선생님이 서예를 하다가 모르고 먹물을 교실바닥에 떨군것이다...그래서 선생님과 혁이는 바닥을 닦으려고 바닥에 않았는다 선생님과 혁이는 상체를 숙이고 열심히 바닥을 닦았다 그런데 바닥을 닦다가 혁이는 힘들어서 잠깐 고개를 들었는데 그때 선생님의 헐렁한 원피스 속으로 하얀가슴과 브라자가 보이는 것이다 ,혁이는 순간 적으로 숨이 차면서 몸에 열이나기 시작했다,,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른체 바닥만 딱고 잇었다,,,근데 한참동안 섬생님 가슴을 보고 잇던 혁이의 눈과 선생님의 눈이 마주친 것이다,,순간 선생님은 말이 없었고 혁이도 넉이 나간 표정으로 있었다,,,그때..}! 혁아 너 어딜 보는 거야,,!선생님 그게 아니고요! 이런 못된 것..!{선생님은 혁이의 뺨을 한대 때리고 혁이는 울면서 고개를 숙였다,,,선생님은 벌로 혁이보고 걸상을 들고 서 있으라고 했다,,혁이는 울면서 걸상을 들고 서 있었다,,근데 혁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혁이의 다리 가운데가 불룩해진것이다 .선생님은 바닥을 다 닦고 일어서는데 혁이 다리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혁이의 불룩해진 바지도 같이 순간 선생님은 갈등에 휩싸이고 있었다..}! 헉 저게뭐야 저자식이 날 보고 .근데 10살밖에 안된 얘가 무슨 고추가 저렇게 클까,,,,{선생님은 혁이를 보고 .}! 너 바지속에 뭐 집어 넣었어,,,,!아무것도 없는데요,,,!그래 너 바지 벗어 봐 ..[혁이는 걸상을 내리고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혁이 바지를 벗자 선생님은 놀라고 말았다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아이의 성기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컸다 ..혁이의 성기가 발기한크기가 한 12센티는 되었을 것이다..이미 선생님의 정신은 몽롱해지면서 사타구니 사이로 애액이 흐러내리고 있었다,,,남편과 사별한지 10년 그동안 매일밤 독수공방에 세월이 컸던것이다..선생님은 속으로 ..}!아니 내가 왜이러지 혁이는 내 제자야,...이러면 안되는데...{선생님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혁이 곁으로 다가 갔다.} !혁아 너 오늘은 특별히 선생님과 성에 대해서 공부하는거야 그리고 이 공부는 혁이 너와 나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어,,!!,! 네 선생님..!그래 혁이 너 이리와봐 ..너 얘기가 어덯게 생기는 줄 아니 아뇨 내가 가르쳐줄게.근데 공부도 재미없으면 안되니까는 재미있게 놀이 식으로 하자,,놀이 제목은 성 교육이니까,,,부부놀이다..혁이 너 소꿉장난 해 봤지..!네 .. 그거와 비슷한거야 알았지,,네~...자 그럼 이제 하자..부부끼리는 서로 몸을 만져도 괞아 알았지 ,그러면서 선생님은 혁이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쓰다듬기 시작했다,,,아! 선생님 몸이 이상해요,,혁아 우린 지금 부부놀이 중이니가는 선생님이 아니고 여보라고 불러야도 알앗어..네~~ 여보 몸이 이상해요. 어머 혁이씨 어덯게 이상한데 나도 잘몰라요,,그냥 몸이 나른하고 기분이,, 그래요 좀 있으면 괞찮아질 꺼에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혁이의 고추를 잡고 흔들었다. 순간 혁이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혁이에 고추에서 하얀물이 나왔다,,선생님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입으로 받아 마셨다,, 어! 여보 뭐하세요...읍읍 ,,원래 부부끼리는 이렇게 하는거야,,읍읍읍,,주루룩,쩝쩝 , 선생님은 혁이에 정액을 다받아마시고 일어섰다,,이제 혁이씨가 할차례야 그러면서 선생님은 원피스 를 입은 다리사이로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는 책상에 비스듬히 않았다,, 자 이제 해봐 순간 혁이는 책에서 보았던 것처럼 선생님의 질입구에 손을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헉!!~~~~~아..그래 ..좋아 우리 혁이씨 잘하는데...혁이는 더욱더 용기를 내어 손가락 하나를 (여기서부터는 그냥 원래대로 쓸께요..넘 힘드네요..ㅡ.ㅡ;),선생님보지에 넣기 시작했다....아,아,아,~혁아.넘 좋아..이게 얼마만이야...혁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혁아~~~나 미쳐..아!! 아!! 나 어떻해 ..혁아 이리와봐 선생님 보지 한번 빨아 볼래 ,,그러면서 선생님은 혁이의 얼굴을 잡고 자기 보지에 갖다 댄다 ..혁이는 선생님에 손에 이끌려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한다,,,후루룩,,,족쪽족,,,, 이미 선생님은 선생님이 아닌 한여자에 불과 했다 혁이는 열심히 보지를 빨았고 양손은 조금씩 선생님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혁아 나미쳐....선생님은 갑자기 나를 밀치면서 바닥에 눕현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얼굴에 대고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웁웁,,,나도 선생님에 보지를 빨았다,,,한참을 서로에 성기를 빨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돌아서더니 내자지에 보지를 끼우기 시작했다..혁아 이제는 부부놀이를 끝낼 시간이야...그러면서 내 자지에 보지를 끼우고 흔들기 시작했다...어`어`어 나 어떻해,,퍽퍽퍽,,선생님은 거의 미친 사람처럼 울부짖었다,..나도 기분이 아까보다는 좋았다,,,여~보~야,,,나 이상해 아까보다 기분이 더 좋아,,그래 나 좀 꼭 안아줘..나 이런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혁이는 선생님을 꼭안고 선생님에게 몸을 맡겼다...혁아 우리 가끔 너 나머지 공부할때 부부놀이 할까,,,네 좋아요..이제 앞으로 매일 나머지 공부 할래요..그래 헉헉헉.혁~~~~아,..여~~보~~야..나 이상해요 나 아까처럼 또 오줌같은 것이 나올려고 해요..그래 좀그만 참아.아~아`~`나도~학~학 ,,나올려고 해 나 나와요....같이 ~~악~~~~~~~~~~~아,,,,,,,,선생님은 나를 곡안고 한참을 있다가 일어섰다..그리고 내 자지를 깨끗히 닦아주시고는 혁아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니가 비밀을 지켜야 혁이너와 내가 부부놀이를 계속 할 수 있는거야 할겠지,,,!네~ ..그럼 오늘은 시간도 늦었으니 자 집에 가렴,,,네~선생님 안녕히 계세요..그래~,,혁이는 속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온통 선생님과의 섹스밖에는 생각나지 않았다..혁이는 방안에 누워서 선생님과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방부엌에서 물소리가 났다..혁이의 방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게 옆방 부엌과 연결되어있다.혁이는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책상의자를 밟고 올라서서 몰래 창문을 열어보았다,,,헉,,순간 혁이는 도다시 놀라고 말았다...바로 옆방 아줌마가 밤에 목욕을 하는것이다..( 넘 힐들다 이제 혁이라는 이름을 빼고 1인칭을 사용 할깨요) 나는 모든것을 보야 말앗다. 아줌마는 내가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아줌마는 위에는 헐렁한 나시티와 밑에는 몸빼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맨 처음 위에 나시티를 벗고 그리고 바지를 벗었다 몸매는 별로였다,,축 처진 아랬배와 그리고 굵은다리 그러나 가슴은 좀 컸다...그리고 천천히 브라자와 팬티를 벗는 순간 나는 코피가 떠지는 줄 알았다,,,아줌마는 옷을 다벗고 천천히 몸에 물을 붓기 시작했다 근데 아줌마는 뭐가 그리 불만인지..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렸다...내용인 즉 옆집아줌마와 아저씨가 간만에 섹스를 했는데 아저씨 혼자만 기분을 내고 끝냈다고 아줌마가 화가나서 그래서 목욕을 하면서 궁시렁거리는 것이다...근데 내가 아줌마의 목욕장면을 보면서....또다른 생각이 나의 머리속을 스쳐갔다....이거 잘 하면 옆집아줌마도.......
@@휴~~~~에궁...........ㅡ.ㅡ; 매일 다른님들의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쓸려니까 힘드네요..
처음이라 내용이 부실하거나 채미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다음편부터는 잘쓸수 있도록 노력할깨요,,,그리고 근친이 안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님들 좀만 기다리면,,나옵니다....기다려주세요,,,,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죄송 합니다......꾸버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