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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여자는 몸으로 말한다...-큰누나편-

이야기는 어디까지 제 창작이며 10부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도 문제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다시는 봉사 명령 싫어요...


이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우리 집은 아빠, 새엄마(진희), 그리고, 나(성기), 큰누나(명희), 와 작은누나(지영) 이렇게 다섯 식구다.
우리 친 엄마는 나를 낳으시면서 돌아가셨고, 지금에 새엄마는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재혼을 한 아빠에 새 여자였다.
아빤 재혼을 하면서 새엄마와 새엄마가 그 전에 낳은 큰 누나를 데리고 집에 오셨다
작은 누나와 나는 아빠의 재혼을 환영했고, 가족이 늘었다는 즐거움에 기뻤다.
우리 가족은 이렇게 다섯으로써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아주 단란한 가정이었다.
아버지는 조금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계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부유한거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는 넉넉한 생활을 할수 있었다.
나도 아버지에 영향으로 부유한 생활을 했고, 여자들과 성관계도 자유롭게 했다.
창녀촌도 자주 왔다갔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해외로 오랜기간 출장을 가신 일이 있었다.
작은 누나도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해서 집에 없었고, 새엄마도 무슨 모임때문인지 늦게 들어오신다고 하셨다
난 큰누나와 같이 집에 있게 되었다.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큰누나가 전화를 하는 소리를 어렴풋이 들을수 있었다.
어떤 남자랑 전화를 하는거 같았는데, 그 내용이 이상했다.

"안돼요 오늘은 안돼요."
"다음에 다음에"

큰누나는 무슨 전화를 하는지 전화통화 내내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누나는 통화를 끝내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거실에 앉아 있는 내 옆에 앉아서 티비를 보았다.
누난 집에 있을 때 편한 옷을 잘 입고 있는다.
핫팬츠에 나시티를 누난 자주 입곤 했다.
지금도 누나는 아주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시간이 흘렀고 티비를 보던 누나는 졸리는지 조금씩 꾸벅거리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이젠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서 졸고 있었다,
그 바람에 누나에 나시티 안으로 큰누나에 가슴을 볼수 있었다.
그런데 난 놀랐다. 노브라였기 때문이었다.
누나의 나시티 사이로 나타난 누나의 젖가슴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난 용기를 내서 나시티를 옆으로 내려 보았다.
그러자 나시티가 옆으로 조금 내려왔고 그 바램에 한쪽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누난 깊이 잠이 든거 같았다.
난 살면시 다른 한쪽도 내려 보았다.
그런데 누나가 움직였다.난 놀라서 누나에 옷을 똑바로 입히면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 졸리면 방에 들어가서 자."
"내가 졸았구나..."
큰누나는 피곤하다면서 방에 들어가서 잔다고 했다.
난 언젠가 큰누나를 먹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선 계속 티비를 보았다.
난 12시넘게 까지 티비를 보았다.
그때 전화가 울려왔다.
"따르릉 따르릉"
친구 민수 였다.
"야 니가 이시간에 웬일 이냐"
"성기야 니네 새엄마 지금 집에 안게시지.?"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니네 새엄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알아.?"
민수는 새엄마가 어떤 남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난 그 말을 믿을수 없었다.
난 민수가 말한 그 모텔에 가보 았다.
과연 그 모텔 주차장에는 새엄마 차가 주차되어있다.
얼마동안에 시간이 지난후 새엄마가 나왔다.
민수가 말한대로 어떤 남자와 같이 나온거 였다.
둘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서로에 차를 타고 모텔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난 믿을수가 없었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새엄마는 이미 집에 들어와 계셨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있던 성기에서 안방에서 엄마가 부르셨다.
"성기야 왜 이리 늦게 들어와...."
"친구랑 놀다가"
난 뚜벅 뚜벅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무엇인가를 적는거 처럼 보였다.
내가 들어가자 엄마는 얼릉 수첩을 화장대 서랍에 넣고서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장롱쪽으로 가셨다.
"성기야 나 옷좀 갈아 입게 나가 있어라"
난 한번도 엄마의 나체를 본적이 없었다.
"엄마 아들인데 뭐 어때 갈아 입어."
난 장난 스럽게 말했다.
그 말을 듣던 엄마는 옷을 갈아 입으셨다.
난 침대에 앉아서 엄마가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보았다.
새엄마는 하얀블라우스를 천천히 벗으셨다.그리고는 새엄마 나이에 여자가 입기에는 짧은 치마를 벗으셨다.
난 엄마의 반나신의 모습을 보고는 그만 넋이 나가고 말았다.
내가 지금 까지 알고 지내던 여자들 보다도 몸매가 더 좋고, 가슴이 매우 풍만했기 때문이다.검은 색 브라자에 검은색 팬티는 아주 관능적으로 보였다.
거기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엄마에 다리는 아주 잘 빠졌다는 말뿐이 할수 없는 그런 각선미였다.
난 순간적으로 내 자지가 스는 것을 느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지금까지 따먹은 여자들보다도 더 잘 빠지다니 언젠가 엄마를 먹고 말거야"
엄마는 아직까지 내가 있는 것을 보더니
"성기야 그만 가서 자라"
난 아쉬운 듯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는 안방을 나와서 내 방으로 왔다.
그때까지 내 좇은 아직까지 그 크기를 자랑하듯이 서 있었다.
난 손으로 내 좇을 잡고는 흔들어되기 시작했다
새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아빠는 해외 출장이 더 길어 질거 같다고 하셨다.
아빠는 한번 출장을 가시면 거의 1달은 기본이고 2달동안도 안들어 오신적이 있었다.

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단란주점으로 놀러 갔다.
아직 고등학생에 신분이지만 돈만 있으면 어디서나 나를 받아 주었다.
자주 가던 단란주점이라서 그런지 웨이터가 우리를 반겼다.
"어..성기 오랜만에 오는데..."
"형 오래만이야 오늘 물좋지..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왔는데..."
"물론..새로온 아가씨가 있는데 방에 들어가 있어.."
형은 알아서 여자들을 우리들 인원수에 맞혀서 방으로 불러주겠다고 했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서 조금 있자마자 문이 열리더니 아가씨들이 들어왔다.
모두들 잘빠진 몸매에 하나 같이 미인들이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들 사이에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이 있는거 같았다.
바로 큰누나가 우리가 부른 여자들 사이에 있었던 것이었다.
큰누나는 나를 아직 몬본거 같았다.
큰누나를 단란주점에서 보자 몇일전 봤던 누나의 가슴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는 구나 오늘 한번 날 잡아 보자"
웨이터가 들어와서는 우리에게 여자들을 골라잡으라고 했다.
난 얼릉 큰누나의 손을 잡고 내 옆으로 앉혔다.
큰누나는 그 때까지고 내가 누구였는지 모르는거 같아 보였다.
"안녕하세요 명희 라고 해요"
큰누나는 나에게 인사를 하더니 내 얼굴을 보았다.
난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큰누나는 매우 놀라 보이는 거 같았다.
"니가 어떻게 여기에.."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난 능청스럽게 큰누나의 귀에 대고 이야기 했다.
큰누나는 싫은 표정을 지었으나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친구들과 우리는 모두들 여자 하나씩 잡고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한 잔 두잔 여러잔이 들어가자 나는 슬슬 본색을 드러냈다.
난 큰누나 귀에 대고 말했다
"누나 오늘 즐겁게 놀자."
큰누나는 싫은 표정을 아직까지 짓고 있었다.
친구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아가씨들과 춤을 추고, 혹은 아가씨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모두들 아가씨들과 노느냐고 정신이 없는 듯 보였다.
난 내 손을 큰누나 무릎위에 올렸다.
모두들 술을 마시면서 취하는 것 같았다.
여자들은 덥다면서 옷을 하나둘씩 벗고, 노래를 부르고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추고 있었다.
큰누나는 그 때까지도 내가 억지로 먹인 술에 약간은 취한 것 처럼 보였으나
옷은 하나도 벗지 않고 있었다.
동생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보이는거 같았다.
모든 아가씨들이 테이블위로 올라가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테이블에서 춤추던 여자가 큰누나를 잡고 테이블로 올라갔다.
그 여자는 큰누나를 남자인 것 처럼 생각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큰누나에 옷을 하나 둘씩 벗기기 시작하였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었던 누나의 자켓이 벗겨지고, 하얀색 블라우스를 벗기기 위해
단추 하나하나 씩을 풀르기 시작했다.
브라우스를 벗기자, 큰누나에 가슴이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같이 온 친구들은 큰누나를 보고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큰 누나에 가슴은 정말로 아름다워보였다.
그 큰 가슴을 다 가릴수 없을 만한 아주 작은 브라자를 차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큰누나와 같이 춤을 추고 있던 아가씨는 누나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겨 잡고 또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우리들 모두는 그런 두 여자의 모습에 넋이 나가기 시작했고 같이 춤추던 아가씨들도 테이블에서 다 내려오고 큰누나와 그 아가씨만이 남아있었다.
큰누나와 같이 춤추던 아가씨는 서서히 누나의 여기 저기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치마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치마가 벗겨지고 난 큰누나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친구들도 큰누나의 모습을 보고는 더 크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치마를 완전히 벗은 큰 누나에 완벽한 몸매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조금은 검게 그을린 피부에, 가슴도 완벽했고, 특히 누나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기에는 작아 보이는 팬티가 큰누나의 아주 소중한 곳을 가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큰누나의 음모가 아주 자극적으로 보였기때문이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내 자지는 이미 슬때로 서서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 처럼 보였다.
그때서야 큰누나는 이미 포기한 듯 보였다.
누나는 마져 걸치고 있던 브라자를 스스로 천천히 벗기 시작하고서는 브라자를 나에게 던졌다.
누나는 이젠 아주 앙증맞은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때 음악이 끝났고 그 아가씨와 큰누나는 테이블에서 내려 왔다.
테이블에서 내려온 큰누나는 내 옆에 와서 앉았다.
그리고는 옷을 입을려고 했다. 난 저지 했다.
"그냥 이대로 있어"
그리고는 누나에게 술을 먹이기 시작했다.
작은 팬티만을 입고 있는 누나가 내 옆에 앉아서 이렇게 나와 술을 먹고 있다니..
난 내 손을 누나의 팬티위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안으로 내손을 가지고 들어갔다.
누나는 알고 있는거 같았지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술만 먹고 있었다.
난 천천히 누나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까칠까칠한 누나의 털이 만져지고 누나의 따뜻한 습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나를 한번 보았다.
그리곤 큰누나도 내 좇을 바지위로 만지기 시작하였다
난 미치는 것 같았다.
그 자리에서 난 일어나 큰누나에 손을 붙잡고는 빈방으로 달려 갔다.
큰누나는 놀라는 기색이 영역해 보였다.
난 다른 방으로 가자 마자.
큰누나에 팬티를 벗기려고 했다 누나는 완강히 저항을 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저항인 듯 싶어 보였다.
"큰누나 누나를 가지고 싶어"
난 한마디를 하고는 누나에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계속 저항을 했지만, 나에 힘을 이기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다.
난 힘으로 누나를 쇼파에 밀어 버리고는 가슴을 거침없이 빨기 시작했다.
빨다가 젖꼭지로 이빨로 깨물어 보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자 큰누나는 포기 하는 듯 싶어보였다.
난 얼릉 내 팬티만 남겨 놓고 모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이제 됐다는 회심에 미소를 짓고는, 누나에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 큰누나를 가질래"
난 내 입술을 누나에 보지쪽으로 끌고 갔다.
누나에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에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고 어두웠지만 번들거리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난 팬티위로 빨기 시작했다.
내 혀를 딱딱하게 만들어서 누나에 보지를 밀기 시작했다.
내 혀는 이미 큰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큰누나는 조금씩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엉덩이를 들면서 내가 팬티를 벗기는 일에 협조 했다.
난 개걸 스럽게 누나에 보짓물을 빨기 시작했고, 이제 누나는 즐기기 시작하는거 같았다
"아흥..아흥..성기야 더 빨아줘 날 죽여줘"
누나에 호흡은 더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 소리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다.
난 자세를 바꿨다.
내 좇을 누나에 얼굴에 대고 누나에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좇을 한번 만져보더니 내 팬티를 벗기려고 했다.
난 큰누나가 내 팬티를 잘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고 다리를 들어 주었다.
내 좇이 큰누나의 눈에 정확히 들어왔다.
큰누나는 한번 숨을 크게 쉬더니 내 좇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성기는 좇이 따뜻해 짐을 느끼고는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성기는 입술로 보지를 열고 혀끝으로 누나 보지의 속살의 감촉을 맛보기 시작했다.
약간 시큼하고 말할 수 없이 부드러웠다.
혀와 입술로 보지를 집요하게 애무해댈 때마다 누나는 하체를 심하게 요동을 쳐댔다. 성기는 입술로 큰누나의 크리토리스를 물고 혀끝으로 크리토리스의 끝을 굴리며 쪽쪽 빨아들이었다.
이빨 끝으로 긁기도하며 쭉쭉빨아드기도 하였다.
질구멍속으로 성기 자신의 타액을 밀어넣기도하고 혀끝으로 밀어넣으며 큰누나의 보지를 점령해나갔다.
여전히 누나는 심하게 요동을 쳐댔고, 성기의 좇을 빨았다. 성민이 한 번씩 누나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들이 거나 하면, 누나는 성기의 좇을 심하게 잡아당기었다.
성민은 그녀의 보지의 애무를 집요하고 강렬하게 해댔다.
약 십분동안 그 짓을 쉬지않고 해댔다.
성기는 이러다가 는 누나의 보지구경도 못하고 쌀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성기의 좇은 이미 큰누나의 타액으로 맨질맨질했고 어디라도 뚫을 기색을 하고 있었다.
성기는 자세를 돌렸다 그리고는 오른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그끝을 큰누나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물건 끝에 따듯한 감촉이 느껴졌다. 살짝 밀어보았다.
귀두부분을 삽입시키었다. 귀두 끝에 미끈한 감촉이 느껴지었다.
조금 더 밀어넣자 누나는 허리를 들어 맞이하였다.
"아아."
성기는 이번에는 그냥 끝까지 밀어 넣었다.
"흐읏 ... 아얏..!"
성기의 물건은 약간은 빡빡하게 삽입이 되었다.
이제 큰누나와 성기는 한몸이된 것이었다.
성기의 물건은 빡빡함과 미끈함, 그리고 뜨겁고 부드러운 큰누나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었다. 이번에는 조금 뺐다가 다시 밀어넣었다.
"아아.."
"푹푹푹...퍽퍽퍽..."
큰누나의 엉덩이와 성기의 좇이 만날 때 마다 그 마찰음이 아주 크게 들렸다.
"푹 - 쿵 - 푹 - 쿵 - 푹 - 쿵 - 푹 - 쿵........."
"아~~~ 아흑~~~~..아앙~~~!"
"헉...헉..헉...."
"아앙~~~~~~악~~~~~~~~~"
"헉헉........헉~~~~~~~~~!"
큰누나와 성기는 한 마리에 성난 동물이 된 것 처럼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고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그들은 더 이상 남매가 아니었다.
큰누나의 보지에 좇을 박던 성기가 갑자기 좇을 빼더니 큰누나를 업드려서 무릅을 꿇게 했다.
큰 누나의 엉덩이가 성기에 눈에 들어왔고 성기는 다시 그 자세로 누나의 보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큰누나에 보지는 아주 좋았다.
아직 처녀라서 그런지 보지에 조임이 대단했고 성기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누나 큰누나 보지는 아주 좋아 맛있어...."
"성기야 너에 좇도 아주 좋아...이런 기분 오랬만이다..."
큰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성기를 보고 말했다.
성기는 더이상 인내 하기가 어려웠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허리를 들어 성기의 율동에 맞추려 하였고, 성기의 손을 자기 유방으로 이끌
어 주었다.성기는 불규칙하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약간 어색한 몸놀림이었다. 그래서 큰누나의 보지를 쑤시는도중 성기의 물건이 자주 빠지곤 하였다.
그럴때마다 큰누나는 눈을 뜨며 성기의 물건을 잡고 자기의 보지로 집어넣었다.
성기는 강렬한 쾌감을 얻기 시작했고 좀 더 힘을 주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성기의 좇이 큰누나의 몸속에서 미끄러져 나갈 때,
성기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가슴으로 솜방망이질 쳤고 성기의 피스톤운동은 좀 더 강렬해졌고 소리가 어우러졌다.
`뿌작뿌..작.찍찍..폭..`
아래에서는 큰누나의 보지와 성기의 좇의 마찰음이 들려왔다.
"음으.. 악.어어 학학.."
성기는 자신의 물건이 큰누나의 보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아.하악 너무 좋아.너..무 좋아.내 아래를 찢어줘..어어엉
악.."
알 수 없는 신음과 말이 들려왔다. 성기는 흥분이 되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랫배에 통증이 올 정도로 시큰거리기며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고 온몸은 뜨거운
혈액이 용솟음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큰누나 나 나올거 같아..."
"안돼 조금만 더 조금만"
하지만 성기의 의지대로는 되지 않았다. 성기는 더욱 세게 찍어눌러
마찰을 주었다.
"안돼.조금만 참아..어어 안돼.안돼. 흐으윽으응 "
큰누나는 안타깝게 허리를 좌우로 돌려댔고 성기가 사정을 시작하자 앞
뒤로 허리를 놀려대서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태도를 취했
다.
정사는 끝이났고, 성기는 사정을 한후 질속의 여운을 느끼려고 가
볍게 후비었다.
얼마후 성기의 물건은 초라하게 줄어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마주 보고는 숨을 돌리고 있었다.
누나는 큰누나의 보짓물과 내 좇물로 번들거리는 내 좇을 빨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핫도그를 빨 듯이 아주 잘 빨아 줬고...
난 그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난 누나와 같이 방으로 돌아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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