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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분노...2

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2부를 계속하겠습니다~~



난 그날저녁 외가로 향했다...외가에는 어머니가 먼저가계셨는데 외할머니께서 근심스런 얼굴로 날 맞이하였다. 저녁을 먹고 난 TV를 보다가 지금은 지방에 계시는 외삼촌방에서 잠을 청하였다. 밤늦게 까지 잠이오지않아 잠자리에서 뒤척이다가 어머니의 목소리가들려 외할머니 방으로 몰래 가보았다 그곳에서는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얘기중이였는데 아버지얘기를 하는것 같았다. 난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방으로 향하는데 어머니의 흐느낌이 다시들리는 것이었다..난 다시 할머니방에 귀를 귀울였다...어머니는 아버지의 성격때문에 도저히 함께 살지 못하겠다는 것이였다...오늘도 누나인 정아를 혹 때리기라도 할까봐 무척 걱정하는 것이였다..난 그 이상듣지않고 몰래 외가집을 나와 집으로향했다....누나와의 어제일이 떠올랐고 혹 누나가 아버지에게 맞기라도 하면 내가 말릴생각으로 집으로 향하였지만 어찌보면 내심 어제의 섹스를 다시금 떠올리며 혹시 오늘도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였는지 모른다...
외가집과 우리집은 거리가 그리멀지 않아 택시를 타고가도 20여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였다...난 집으로 도착하여 담을뛰어 넘었다 그리고는 내방창문으로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하였다 어쩌면 아직아무도 없는것일런지도 모른다...
난 아버지가 없기를 바라며 거실로 살며시 접근하는데 거실엔 불이 꺼져있었다 하지만 거실옆 안방에는 불빛이 새나오고 있었다..
난 안방으로 향하여 방안을 몰래 처다보는데 방안에서는 이상한 흐느낌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몰래방안을 쳐다본나는 순간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방안에서는 내가 도저히 상상못한일이 벌어지고있었기 때문에......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은 누나가 보이고 아버지는 그런 누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있는것이였다..
"허헉......아버지....그곳은.....으응......그만..그만....."
"가만히 있지못해.....바둥거려봤자...너만 후회하는거야..가만있어..."
"으응....하지만...이제 그만해요 아버지...흐흑...."
"너가 밖에서 어떤짓을 하고 다니는줄 다 알어....넌 이 아비의 심정을 그리 모른다는 말이냐...?"
"하지만 아버지 전 이제 싫어요....아버진 어찌 저를 전 아버지의 친딸이란 말이예요...."
"친딸이니 내가이러는 것이다...너가 다른남자와 살을 섞을때 마다 내가 얼마나 괴로운줄아느냐....!"
그리 말한아버지는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쥐어 뜯을려하는것같았다..누나의 신음소리는 더해지고 아버지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어 너의 몸은 이 아비것이다..이아비가 널만들었으니 당연히 나에게 맡겨야한다.."
"하~하~....아..버지..으응....그만....허헉...."
"좋지않으냐....너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쳐준다는것이...이아비의 교육은 너가 결혼할때까지 계속될것이야...."
"아버지 그만...으응~...그곳은 이제그만...너무 ....허헉..."
"오~이제 너가 내것을 빨아봐라......"
아버지는 누나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는 누나의 얼굴에 아버지의 물건을 들이미는 것이였다..그러자 누나는 그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오오~~~역시...너의 혀는 멋지구나..이아비를...이리기쁘게 하다니....음...헉"
"....쭙쭙...아버지.....너무..커요.....으응...."
"이제....허헉...넌.....누구에게도 이제 주지않겠다....허헉...넌...내것이야..흐흐......"
그리말한 아버지는 몸을 돌리더니 누나의 보지에 다시얼굴을 파 묻었다...
누나는 밑에 깔려서 아버지의 물건을 빨고 있고 아버지는 위에서 누나의 보지를 빠는것이였다...
"...아앙...아버지 나.....미치겠어요...으응....이제..나도모르겠어...아..너무좋아요..."
"...흡흡...너도이제 좋은줄느끼는구나...너의 보지는 너무이쁘군아....헉헉...보지에서물도 많이나오구....하...흡.."
누나는 아버지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는 귀두부터 빨아대며 또 한손으로는 아버지의 부랄을 만지고 있었다... 누나의 혀는 뱀처럼 꿈틀거리며 이제는 부랄을 빨아댔다...
"...헉헉.......그곳까지..빨다니...으헉....너 어머니도 그러지 않는데...."
"음......너무좋아요..허헉...아버지 깊이빨아줘요...더 세게......"
"...그래.....하학...."
아버지는 누나의보지를 사탕빨듯이 빨고 있었다....그리고는 좀더 얼굴을 깊게 묻고는 누나의 항문을.빨아댔다....누나의 교성은 집안가득하였고..난 주체할수없는 성욕에 자위를 하기시작하였다....문앞에서...
"...아...아앙.....아버지 나이제 못참겠어요.....으응.....제발 넣어줘요...나 미칠것같아요....."
"그래 이 아비도 이제 못참겠구나..."
아버지는 빨고있던 항문과보지에서 입을떼고는 몸을 돌렸다...그리고는 누나의 보지에 아버지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앙.....너무좋아....아버지의 물건은 엄청나뇨...응....허헉...."
"...내 딸이지만 ..너 보지는 너무 따뜻하구나.....허헉...꽉조이기까지 하니....오우......이리기분이 좋다니..니어미에게는 못느껴본 느낌이구나..."
그렇게 말하는 아버지는 누나의 한다리를 들고는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였다...누나의 보지에서는 계속하여 물이흐르기 시작했다....누나의 검은 보지털은 물기에 젖어 빛나고 있었고 그런 보지털을 하나라도 놓칠세라...아버지는 손으로꾹꾹 누르고 있었다....잠시후 아버지는 누나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으응...아버지....이런자세는....허헉.."
"가만히 있어보아라.....오오...너의 엉덩이는 너무 근사하구나,....역시 내 딸이다...오오......허헉..."
"....아앙....너무.....꽉차...허헉....으응......엉덩이좀...허헉...엉덩이좀 세게 주물러주세요...아버지..."
"그래.....허헉...이 탄력있고 하얀 엉덩이.......흐흐....너는 평생내것이다....허헉"
아버지는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연신 감탄사를 내 뱉었다...
누나는 황홀한 얼굴로 아버지의 움직임따라..엉덩이를 움직여댔다.....누나의 움직임이 빨라지자...아버지는 성급히 물건을 보지에서 꺼냈다...
"...허헉....이제쌀거 같다.....정아야....이제 다시내물건을 빨아라....하학..."
"...네....아......헙.....읍읍......."
"...그래그래....헉헉.......나온다......하학.."
아버지는 누나의 입안에서 사정을 하는거 같았다....누나는 그런 아버지의 물건을 꽉잡고는 좃물 한방울까지 들이마시는것같았다....난 자위하던 손을 놓았다.....내 팬티도 이미 젖어버렸기 때문에...
"아버지.....너무 좋았어요.....이렇게 까지 멋지다니....진작에 아버지와 섹스를 하지않은게 너무 후회되요..."
"나도 너위 몸을 이제껏가지지 못한것이 너무 안타깝구나,....너의 예전일들은 다 잊어줄테니 이제는 이아비에게만 너 몸을 줘야한다...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그런말을 한 아버지는 누나의 알몸을 꼭 끌어안았다...누나는 행복한얼굴로아버지에게 안기어서는 손으로 계속 아버지의 물건을 쓰다듬었다....아버지도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으으...아버지...이제 그러지 마요....으응....또 기분이 이상해질려구 해요....앙...."
"..하하...역시 젊긴 젊구나...하지만 이 아비는 지금당장은 곤란하구나..."
"...아잉.....아버지는...."
난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였다...이런 광경이라니.....흥분이 가라않자...난 엄청난 모멸감과 배신감...그리고 질투로인하여....제 정신이 아니였다...몰래내방으로 다시 올라와서는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하였다...분명 엄마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다...아버지와 누나의 관계는 오늘이 처음 같았으니깐...아버지의 독재는 이제 누나의 몸까지 가질정도로 병적이 되어버린것이었다...물론 나도 누나와 섹스를 하였지만,,,,아버지가 누나를 범하다니...또한 그런아버지와 황홀한듯 섹스를 하는 누나도 이해가 되지않았다.....이제 어떻게 할까...?
난 도저히 이집에 더 있지 못할거 같아 다시내방을 나와 외할머니 집으로 향하였다....이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린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누나가 나와의 관계도 말하게 될것이다...그럼..안돼는데....그래...이것을 누나에게 말해야 겠다...그럼 내가 다시금 섹스를 원할때 누나는 거절하지 못하리라....나까지 이상해지는것인가....아~모르겠다..하지만 난 또다시 강한 성욕에 휩싸였다...외가집으로 온 나는 어머니가 방에서 기다린다는 것을 알았다...어머니는 나에게 어딜갔다오느냐며 나무랐다...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난 그저 묵묵히 있는수밖에 없었다....어머니는 나에게 나무라다..다시 울기시작하였다...
"정민아....너까지 이 어미를 힘들게 하지말아다오...."
어머니는 날 안고는 흐느꼈다...어머니의 체온이 나에게 전해져왔다..비록 40대초반이지만 일찍시집와서 우리를 놓고 이제껏 운동을 계속하며 몸매를 가꾸어왔기때문에 어머니의 육체는 젊은 아가씨 못지 않았다...
난 어머니를 안으며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다....그래 아버지와 누나가 섹스를 하는데...나또한 어머니와 섹스를 못할이유는 없지않은가....
난 다시금 아까의 일들이떠올라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난 이제 한참이성에 눈을뜬 사춘기이기 때문에....








#오늘은 시간이 없어 글을 짧게 올립니다....이글은 님들이 싫어할때까지 계속연재될것이며 좀더 나은 글로 발전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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