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분노...
전 글을첨쓰는것임다..만약에 맘에들지않음 삭제해주세용~^^
우리집은 언제나 아버지의 권위에항상짓눌려 지내는형편이다..언제나 어머니는 우리에게 아버지말씀을 어기지말라며 그렇게 우리를 키워왔다..
나에게는 누나가 한명있었는데 누가보더라두 이쁘고 너무나 여성스러운 그런여자였다. 내가 고등학교를 막입학했을 무렵누나는 대학2학년이였는데 그때의 누나는 여성의 성숙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키는 166에 날씬하면서도 풍만한 가슴은 내누나이지만 너무나 매력적이며 요염했다.. 난 이제막사춘기였을무렵인데 한참여자의 몸에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그렇게 호기심많은 나에게 어느날 여자의 나체를 볼기회가 있었다..
어느날 누나방에 뭘가지러 갔는데 마침누나의 일기가 보였다..호기심에 누나의 일기를 들춰보는데 그때 방으로 누군가 다가오는 인기척이 들렸다.
난 얼른 누나방옷장속으로 숨어들어갔다 만약 누나라면 놀래켜줄생각으로 옷장에 숨어있는데 누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옷을벗기 시작하는것이였다 너무 놀란나는 옷장틈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나신을 훔쳐보기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너무나 하얗고 탄력이있었다 작은유두는 분홍빛색을띄고 있었는데 그 하얀가슴에 너무나 어울렸다. 내 시선은 조금씩밑으로 내려가 누나의 비경을 보게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매끈하고 쭉뻗은 그다리사이로 보이는 까만비경은 내가슴을 순간 멈추게 할만큼 아름다웠다.
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옷장속에 있다가 누나의 나가는 모습을보고 누나방을 빠져나왔다..그날밤 난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못이겨 누나의 벗은모습을 떠올리며 내방에서 자위를 했다..
다음날 또 한번 누나의 벗은모습을 보고싶어 누나방에 몰래 숨어있었지만 누나는 밤늦도록 오지않았다..난 할수없이 누나방을나와 내방에 들어가 있는데 밖에서 아버지의 화난목소리가 들려왔다.누나가 너무 늦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화내고 있는것이였다..
어머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버지의 욕을 그대로 듣고만있었다..
새벽에 뭔가이상한소리에 눈을떳다.누나가 내방창문에서 조용히 날깨우고 있는것이였다.
"정민아 창문좀 열어줄래..응..빨리 추워서 그래..."
"누나 왜그래..현관문 잠겼어..?"
"응 얼른 문좀열어줘...."
난 창문을 열고 누나를 들어오게 했다 누나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났다..누나는 내게깨워서미안하다며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잠들려는 날 또다시누나가 깨웠다 ....
" 정민아 나 아무래두 너방에서 자야겠어..."
"응...왜? 누나방에서 자지 왜 내방에서 잘려그래..."
"내 방지금엉망이야 아마두 아빠가 나 늦게까지 안들어 오니깐 내방을 마구 뒤집어 놨나봐...정민아 오늘밤만 신세지자 응......!"
"알았어 그럼 내침대에서 자..난 밑에서 잘테니깐.."
"고마워 정민아 ...."
난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그냥 누웠다..그러자 누나는 조그마한 담요를 꺼내서는 나에게덥어주었다...그러고는 내 침대에 누워서 자기시작했는데 난 이상한기분이들어 잠이오지않았다...잠시후 누나의 숨소리가들려왔다 누나는 술김에 바로 잠이들은거 같았다..난 몸을일으켜 누나를처다보았다 ..자는 모습이 너무나 이뻣다..누나는 반바지로 갈아입었었는데 다리가 약간벌어져있었다..그사이로 누나의 하얀팬티가 보였다..깜깜한방안이지만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다..난 아무리 참으려해도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만 누나의 가슴에 손을댔다...손끝에서 오는짜릿한감촉에 머리 카락까지 곤드서는 느낌이였다..점점내손은 밑으로 내려와 누나의 비경이숨어있는그곳으로 향했다.
조금솟아오른 둔덕에손이닿자 난 그만참지못하고 누나위에 올라타고 말았다.
그러고는 누나의 가슴속에 손을넣고 누나의 가슴을주물러댔다 그 때누나는 눈을뜨고는 날밀처내고는 옷을내렸다..난 너무 창피하여 아무말도 못하고 눈을감아버렸다..
"정민아...너 왜그러니.....? ..왜 나에게 그런짓을.."
"..............................."
"정민아 이리와볼래...괜찮아...일루 와봐...."
난 살며시 다시누나곁으로 다가갔다..
"정민아 너 내방에 몰래숨어들어 날 훔쳐본적도 있지....?"
"....그...그걸 누나가어떻게......."
"내가 바보도 아니고 그걸왜몰랐겠니...하지만 너가 챙피해할까봐 말을 안했을뿐이야...그리고 너가 자위하는모습도 봤단다..."
누나는 술이아직덜깨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너무나직설적인말을해왔다 보통때누나모습과는 너무대조적인모습이였다...
"정민아 너 여자를 안아보고싶지...그렇지....?"
".....으...응......"
"이리와봐.... 누나는 너또래기분을 잘알아 하지만 넌 내동생이고 난 니누나잖니..그러니 누나를 여자로 생각하면 안된단다..내 말잘알겠지...?"
"알았어 누나...미안해...."
난 대답을하고 누나를 처다보았다..누나가 내손을잡고 얘기하는데 누나의 시선이내아래쪽을 쳐다보는것이였다..그곳에는 잠옷위로 당당히솟아있는 내 물건이 보였다 이렇게 내기분은 위축되어 있었는데도 내물건은 전혀위축될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내손을 잡고있던누나는 슬며시 내손을 놓고는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난 너무나 놀라 몸을 빼려하는데 누나가 내물건을꽉잡아 버리는 것이였다...난 꼼짝도 못하고 그자리에 못박힌듯그렇게 있었다..
"정민아...너 이런상태로는 잠도 못자겠구나...그럼...오늘하루만 누나가 너를 재워줄까?"
"..날 재우다니....어떻게...."
누나는 내말에 살며시 미소를 띄우더니 날 침대에 눕혔다..그리고는 내 잠옷위로 나의 물건을 애무하듯 그렇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는 조금씩 내 잠옷바지를 내렸다...난 너무놀라 누나를 말리려 했지만 누나는 다시금 내물건을 꽉쥐었다..난 그냥 얌전히 누워있으라는 말같았다..할수없이 가만히 누눠있자 누나는 완전히 내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팬티도 벗겨내자 내 물건은 위로 꼿꼿이 서있게 됐다...잠시 누나의 탄성이 들려오는것같더니....내 물건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옷위로 쓰다듬을때보다 더한쾌감에 난 몸서리를 쳤다.. 난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누나의 손이 조금씩 빨라지더니 조금은 거친숨소리를 내기시작하였다...그리고는...누나는 내 물건을 입안가득히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난 정말이지 미칠거 같았다 뭐라표현할수없는 그짜릿함에 몸을꼬기시작했다..
"허...헉.....누..나...그렇게 ....허..헉..."
"정민아..가만히..흡흡.쭙쭙...으응.."
난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시작하였다...누나는 내손움직임에 몸을 들척였다..
"누나...헉헉 너무좋아...허헉..."
"정민아 너 물건 너무나 크고 멋지다..어흑 나 기분이 이상할려구 그래...정민아 옷안으로 내가슴을 만져줘...응...."
"이렇게....헉헉...누나 가슴은 너무이뻐...누나....나두 누나 가슴을 빨고 싶어...응...."
누나는 물고 있던 내 물건을 뱉고는 자신의 윗옷을 벗어버렸다...그리고는 반바지도 벗어버리고는 팬티하나만으로 자신의 비경을 가리는 것이었다.
나도 상의를 벗어버리고는 누나위로 올라탓다..그리고는 누나의 가슴을입한가득 물고는 빨기시작했다...
" 정민아....헉......그.그렇게 하면....정민아...너..무아퍼...살살..빨아줄래...응...."
"...허헉...누나 미안해 ...이렇게 살살빨면 돼....?"
" 으응...그래 허헉...못참겠어 ..정민이 너...여자처음 맞어...너무..기분좋아...정민아....꼭 안아줘..응.."
난 누나를 꼭안고는 누나의 가슴을 빨아대기시작했다.그리고 왼손으로는 누나의 나머지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간지렵히고 오른손으로는 누나팬티속으러 가져갔다.구나가 잠시 내손을 잡는것같더니 이내 놔버리는것이였다..마침내 난 누나의 둔덕넘어 비경을 만지게 되었다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지자.난 그곳을 손바닥으로 마구비벼댔다...
"정민아...으응...허헉..너무좋아...정민아...조금밑에....그밑에두....헉...아앙..아아..그래그곳에...아아...."
난 누나말대로 까칠까칠한 털이 감싸고 있는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보지에서는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고있었다...난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에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정민아...헉.....그곳은....허헉...아아..."
누나는 허리를 비틀며 내손가락에 움직임따라 같이 움직이기시작하였다..
난 내 물건을 누나의 보지에 살며시 갖다댔다...그러자 누나는 잠시몰을 뒤로빼더니 내물건을 손으로 잡아서 자신에 보지에 넣어버리는 것이였다...
"..허헉..누나...너무좋아...누나..보지가 너무 따뜻해...하학..."
"정민아 니 물건너무...허헉..그렇게 ..계속움직여줘....아앙...허헉..으으응...정말좋아...으응..."
누나의 보지는 점점 꽉조여들며 내물건을 압박하였다.. 난 그기분이 너무좋아누나의 보지안에 그만 좃물을 쏴버렸다...
"..허헉...누나..미안해 나 그만 쏴버렸어....어쩌지..."
"괜찮아..나 너무 좋았어...그리고 임신기간도 아니라 상관없어...으응...너 좃물이 내보지안을 쏘니깐 기분이 더욱좋아....으으응.."
난 이제 물건을 빼내려 하자 누나는 날 꼭안고는 잠시기다려달라고 했다..
"정민아 빼지마...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너무좋아....."
그렇게 얼마있자 누나는내 입에 입을 마추고는 살며시 날 밀어냈다..그리고는 책상위에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는 내 물건을 정성스례닦아주었다...
"정민이 물건은 너무 멋져...비록경험이 없어서 좀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너 많은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
누나는 우으며 그렇게 말했다..난 차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옷을 주섬주섬 입기시작했다..
"정민아 오늘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비밀을 지켜주면 가끔 섹스를 해줄테니깐 알았지...."
"응...누나...그런데 나 또 기분이 이상해져...어쩌지..."
"호호호 확실히 어리기는 어리구나..그새 또 그렇다니...하지만 오늘은 이제그만..이제 자야지..."
"...응..알았어...."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나보고 아침에 엄머가 보면 안되니 밑에서 자라구 했다...
그날난 난생첨으로 여자를 안아보았다 비록 누나이지만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를 안았다..내가 비록 경험이 없어 짧게 섹스를 했지만 그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좋았다..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아침이 오자 아버지의 성난목소리가 들려왔다...난 잠을깨어 밖으로 나가보니 누나는 울고있고 아버지는 씩씩대며 물건들을 집어던지며 고함치고 있었다...엄마는 누나옆에서 울며 아버질 말리고 있었다.
난 차마 아버지곁에 가서 말릴수가 없었다..아버지가 겁나는게 아니라 누나를 보기가 민망하여 그랬다..
아버지의 화가 누그러지는거 같아서누나는 자기방에 들어가 버렸다..난 누나방앞에서 그저 방문만 처다보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아무도 집에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엄마의 쪽지가보였다 엄마는 친정에 일이있어 친정에 갔으니 나보고 외가집으로 급히 오라는 것이였다....아버지와 누나는 빼고...난 왜 나만 오라고 그러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어머니 말이라 난 급히 옷을 갈아입고는 외가로 향하였다...난 그날 왜 나보고만 외가로 오라고 했는지..아버지와 누나는 왜 오라고 하지않았는지 그이유를 알게 돼었다.....
#이글은 앞으로 계속 쓸생각입니다 하지만 여러님들이 원치않는다면 여기서 이야기는 끝을 낼려 합니다..님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며 짧고 재미없는글이지만 읽어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은 언제나 아버지의 권위에항상짓눌려 지내는형편이다..언제나 어머니는 우리에게 아버지말씀을 어기지말라며 그렇게 우리를 키워왔다..
나에게는 누나가 한명있었는데 누가보더라두 이쁘고 너무나 여성스러운 그런여자였다. 내가 고등학교를 막입학했을 무렵누나는 대학2학년이였는데 그때의 누나는 여성의 성숙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키는 166에 날씬하면서도 풍만한 가슴은 내누나이지만 너무나 매력적이며 요염했다.. 난 이제막사춘기였을무렵인데 한참여자의 몸에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그렇게 호기심많은 나에게 어느날 여자의 나체를 볼기회가 있었다..
어느날 누나방에 뭘가지러 갔는데 마침누나의 일기가 보였다..호기심에 누나의 일기를 들춰보는데 그때 방으로 누군가 다가오는 인기척이 들렸다.
난 얼른 누나방옷장속으로 숨어들어갔다 만약 누나라면 놀래켜줄생각으로 옷장에 숨어있는데 누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옷을벗기 시작하는것이였다 너무 놀란나는 옷장틈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나신을 훔쳐보기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너무나 하얗고 탄력이있었다 작은유두는 분홍빛색을띄고 있었는데 그 하얀가슴에 너무나 어울렸다. 내 시선은 조금씩밑으로 내려가 누나의 비경을 보게되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매끈하고 쭉뻗은 그다리사이로 보이는 까만비경은 내가슴을 순간 멈추게 할만큼 아름다웠다.
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옷장속에 있다가 누나의 나가는 모습을보고 누나방을 빠져나왔다..그날밤 난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못이겨 누나의 벗은모습을 떠올리며 내방에서 자위를 했다..
다음날 또 한번 누나의 벗은모습을 보고싶어 누나방에 몰래 숨어있었지만 누나는 밤늦도록 오지않았다..난 할수없이 누나방을나와 내방에 들어가 있는데 밖에서 아버지의 화난목소리가 들려왔다.누나가 너무 늦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화내고 있는것이였다..
어머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버지의 욕을 그대로 듣고만있었다..
새벽에 뭔가이상한소리에 눈을떳다.누나가 내방창문에서 조용히 날깨우고 있는것이였다.
"정민아 창문좀 열어줄래..응..빨리 추워서 그래..."
"누나 왜그래..현관문 잠겼어..?"
"응 얼른 문좀열어줘...."
난 창문을 열고 누나를 들어오게 했다 누나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났다..누나는 내게깨워서미안하다며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잠들려는 날 또다시누나가 깨웠다 ....
" 정민아 나 아무래두 너방에서 자야겠어..."
"응...왜? 누나방에서 자지 왜 내방에서 잘려그래..."
"내 방지금엉망이야 아마두 아빠가 나 늦게까지 안들어 오니깐 내방을 마구 뒤집어 놨나봐...정민아 오늘밤만 신세지자 응......!"
"알았어 그럼 내침대에서 자..난 밑에서 잘테니깐.."
"고마워 정민아 ...."
난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그냥 누웠다..그러자 누나는 조그마한 담요를 꺼내서는 나에게덥어주었다...그러고는 내 침대에 누워서 자기시작했는데 난 이상한기분이들어 잠이오지않았다...잠시후 누나의 숨소리가들려왔다 누나는 술김에 바로 잠이들은거 같았다..난 몸을일으켜 누나를처다보았다 ..자는 모습이 너무나 이뻣다..누나는 반바지로 갈아입었었는데 다리가 약간벌어져있었다..그사이로 누나의 하얀팬티가 보였다..깜깜한방안이지만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다..난 아무리 참으려해도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만 누나의 가슴에 손을댔다...손끝에서 오는짜릿한감촉에 머리 카락까지 곤드서는 느낌이였다..점점내손은 밑으로 내려와 누나의 비경이숨어있는그곳으로 향했다.
조금솟아오른 둔덕에손이닿자 난 그만참지못하고 누나위에 올라타고 말았다.
그러고는 누나의 가슴속에 손을넣고 누나의 가슴을주물러댔다 그 때누나는 눈을뜨고는 날밀처내고는 옷을내렸다..난 너무 창피하여 아무말도 못하고 눈을감아버렸다..
"정민아...너 왜그러니.....? ..왜 나에게 그런짓을.."
"..............................."
"정민아 이리와볼래...괜찮아...일루 와봐...."
난 살며시 다시누나곁으로 다가갔다..
"정민아 너 내방에 몰래숨어들어 날 훔쳐본적도 있지....?"
"....그...그걸 누나가어떻게......."
"내가 바보도 아니고 그걸왜몰랐겠니...하지만 너가 챙피해할까봐 말을 안했을뿐이야...그리고 너가 자위하는모습도 봤단다..."
누나는 술이아직덜깨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너무나직설적인말을해왔다 보통때누나모습과는 너무대조적인모습이였다...
"정민아 너 여자를 안아보고싶지...그렇지....?"
".....으...응......"
"이리와봐.... 누나는 너또래기분을 잘알아 하지만 넌 내동생이고 난 니누나잖니..그러니 누나를 여자로 생각하면 안된단다..내 말잘알겠지...?"
"알았어 누나...미안해...."
난 대답을하고 누나를 처다보았다..누나가 내손을잡고 얘기하는데 누나의 시선이내아래쪽을 쳐다보는것이였다..그곳에는 잠옷위로 당당히솟아있는 내 물건이 보였다 이렇게 내기분은 위축되어 있었는데도 내물건은 전혀위축될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내손을 잡고있던누나는 슬며시 내손을 놓고는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난 너무나 놀라 몸을 빼려하는데 누나가 내물건을꽉잡아 버리는 것이였다...난 꼼짝도 못하고 그자리에 못박힌듯그렇게 있었다..
"정민아...너 이런상태로는 잠도 못자겠구나...그럼...오늘하루만 누나가 너를 재워줄까?"
"..날 재우다니....어떻게...."
누나는 내말에 살며시 미소를 띄우더니 날 침대에 눕혔다..그리고는 내 잠옷위로 나의 물건을 애무하듯 그렇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는 조금씩 내 잠옷바지를 내렸다...난 너무놀라 누나를 말리려 했지만 누나는 다시금 내물건을 꽉쥐었다..난 그냥 얌전히 누워있으라는 말같았다..할수없이 가만히 누눠있자 누나는 완전히 내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팬티도 벗겨내자 내 물건은 위로 꼿꼿이 서있게 됐다...잠시 누나의 탄성이 들려오는것같더니....내 물건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옷위로 쓰다듬을때보다 더한쾌감에 난 몸서리를 쳤다.. 난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누나의 손이 조금씩 빨라지더니 조금은 거친숨소리를 내기시작하였다...그리고는...누나는 내 물건을 입안가득히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난 정말이지 미칠거 같았다 뭐라표현할수없는 그짜릿함에 몸을꼬기시작했다..
"허...헉.....누..나...그렇게 ....허..헉..."
"정민아..가만히..흡흡.쭙쭙...으응.."
난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시작하였다...누나는 내손움직임에 몸을 들척였다..
"누나...헉헉 너무좋아...허헉..."
"정민아 너 물건 너무나 크고 멋지다..어흑 나 기분이 이상할려구 그래...정민아 옷안으로 내가슴을 만져줘...응...."
"이렇게....헉헉...누나 가슴은 너무이뻐...누나....나두 누나 가슴을 빨고 싶어...응...."
누나는 물고 있던 내 물건을 뱉고는 자신의 윗옷을 벗어버렸다...그리고는 반바지도 벗어버리고는 팬티하나만으로 자신의 비경을 가리는 것이었다.
나도 상의를 벗어버리고는 누나위로 올라탓다..그리고는 누나의 가슴을입한가득 물고는 빨기시작했다...
" 정민아....헉......그.그렇게 하면....정민아...너..무아퍼...살살..빨아줄래...응...."
"...허헉...누나 미안해 ...이렇게 살살빨면 돼....?"
" 으응...그래 허헉...못참겠어 ..정민이 너...여자처음 맞어...너무..기분좋아...정민아....꼭 안아줘..응.."
난 누나를 꼭안고는 누나의 가슴을 빨아대기시작했다.그리고 왼손으로는 누나의 나머지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간지렵히고 오른손으로는 누나팬티속으러 가져갔다.구나가 잠시 내손을 잡는것같더니 이내 놔버리는것이였다..마침내 난 누나의 둔덕넘어 비경을 만지게 되었다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지자.난 그곳을 손바닥으로 마구비벼댔다...
"정민아...으응...허헉..너무좋아...정민아...조금밑에....그밑에두....헉...아앙..아아..그래그곳에...아아...."
난 누나말대로 까칠까칠한 털이 감싸고 있는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보지에서는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고있었다...난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에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정민아...헉.....그곳은....허헉...아아..."
누나는 허리를 비틀며 내손가락에 움직임따라 같이 움직이기시작하였다..
난 내 물건을 누나의 보지에 살며시 갖다댔다...그러자 누나는 잠시몰을 뒤로빼더니 내물건을 손으로 잡아서 자신에 보지에 넣어버리는 것이였다...
"..허헉..누나...너무좋아...누나..보지가 너무 따뜻해...하학..."
"정민아 니 물건너무...허헉..그렇게 ..계속움직여줘....아앙...허헉..으으응...정말좋아...으응..."
누나의 보지는 점점 꽉조여들며 내물건을 압박하였다.. 난 그기분이 너무좋아누나의 보지안에 그만 좃물을 쏴버렸다...
"..허헉...누나..미안해 나 그만 쏴버렸어....어쩌지..."
"괜찮아..나 너무 좋았어...그리고 임신기간도 아니라 상관없어...으응...너 좃물이 내보지안을 쏘니깐 기분이 더욱좋아....으으응.."
난 이제 물건을 빼내려 하자 누나는 날 꼭안고는 잠시기다려달라고 했다..
"정민아 빼지마...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너무좋아....."
그렇게 얼마있자 누나는내 입에 입을 마추고는 살며시 날 밀어냈다..그리고는 책상위에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는 내 물건을 정성스례닦아주었다...
"정민이 물건은 너무 멋져...비록경험이 없어서 좀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너 많은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
누나는 우으며 그렇게 말했다..난 차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옷을 주섬주섬 입기시작했다..
"정민아 오늘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비밀을 지켜주면 가끔 섹스를 해줄테니깐 알았지...."
"응...누나...그런데 나 또 기분이 이상해져...어쩌지..."
"호호호 확실히 어리기는 어리구나..그새 또 그렇다니...하지만 오늘은 이제그만..이제 자야지..."
"...응..알았어...."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그리고는 나보고 아침에 엄머가 보면 안되니 밑에서 자라구 했다...
그날난 난생첨으로 여자를 안아보았다 비록 누나이지만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를 안았다..내가 비록 경험이 없어 짧게 섹스를 했지만 그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좋았다..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아침이 오자 아버지의 성난목소리가 들려왔다...난 잠을깨어 밖으로 나가보니 누나는 울고있고 아버지는 씩씩대며 물건들을 집어던지며 고함치고 있었다...엄마는 누나옆에서 울며 아버질 말리고 있었다.
난 차마 아버지곁에 가서 말릴수가 없었다..아버지가 겁나는게 아니라 누나를 보기가 민망하여 그랬다..
아버지의 화가 누그러지는거 같아서누나는 자기방에 들어가 버렸다..난 누나방앞에서 그저 방문만 처다보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아무도 집에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엄마의 쪽지가보였다 엄마는 친정에 일이있어 친정에 갔으니 나보고 외가집으로 급히 오라는 것이였다....아버지와 누나는 빼고...난 왜 나만 오라고 그러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어머니 말이라 난 급히 옷을 갈아입고는 외가로 향하였다...난 그날 왜 나보고만 외가로 오라고 했는지..아버지와 누나는 왜 오라고 하지않았는지 그이유를 알게 돼었다.....
#이글은 앞으로 계속 쓸생각입니다 하지만 여러님들이 원치않는다면 여기서 이야기는 끝을 낼려 합니다..님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며 짧고 재미없는글이지만 읽어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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