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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3부)


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3부)



발기맨은 모자상간만 씁니다. ^^γ 관심있는 분덜은 많이 읽어주떼염~~~ 글구 올 하드코어 입니다. ㅋㅋ 배경은 일본이지만 순수 창작임당 ㅡㅡγ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3부)


아침에 일어나는 엄마는 침대에 다시 한번 쓰러졌다. 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갔다. 그럴것이 어제밤 아들들이 서로 돌아가며 지들끼리는 재충전의 휴식을 가지면서도 자신은 가만히 쉬지를 못하게했다. 큰아들이 잠간 쉴때는 막내아들이 뒤에서 자신을 쳐올려박아대고 막내가 쉴때는 큰아들이 위에서 찍어박아대고.... 그런식이었다.
침대에 늘어져 아직도 단잠에 빠져있는 아들들을 바라보았다. 사타구니에 정액과 씹물이 덕지덕지 말라붙어있는체 아침의 발기된 곧곧히 서있는 아들들의 좆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나 혹사당했는지 아들들의 좆은 벌겋게 물들어 있었다. 하긴 아무리 젊다지만 끊임없는 씹질은 다소 무리였을것이다. 띠어지지않는 걸음걸이를 겨우 옮기며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수건을 적셔 아들들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그리고..... 딸아이의 몸또한.. 왠지모를 서글품이 배어나왔다. 이렇게된 딸아이가 가련하고 측은했다. 아들들의 거칮 씹질로 엉망이된 딸아이의 보지와 항문을 닦아주고있는데 딸아이가 잠에서 깨어난다. 이미 그녀를 속박하고있던 끈들은 엄마가 풀어버린뒤다. 딸아이는 눈을뜨자마자 암고양이처럼 엄마를 확 밀어제끼며 살기등등한 표정을 지어보인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방을 나간다. 한숨이 새어나왔다. 이제 딸아이와는 넘지못할 벽이 생긴것 같았다.
욕실에 들어가서 아들들에게 더럽혀진 몸을 씻고있는데 현관문을 거칠게 닫고나가버리는 딸아이의 저주어린 말소리가 들려왔다.

[ 복수할거야!! 엄마나 두 아들놈에게 철저히!!!! 흑흑~~ ]

잡을려고 설득할려고 욕실문을 나갈려고 했으나 힘이빠진 두다리는 그만 욕실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무기력한 자신에대해 화가 치밀어올라 욕실에서 그렇게 한참을 목놓아 울었다. 아들들 아침을 챙겨줄 마음이 싹 달아난 엄마는 딸아이의 방에 들어와서 마음껏 울었다.
제일먼저 눈을뜬 아들들은 엄마를 찾았다. 그리고 자신들의 누나, 여동생의 방에서 울고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 엄마! 누나는? 안보이네?? 벌써 학교갔나? 그리고 아침밥은요? 나 배고파~~ 어제 밤새도록 그짓을 했더니.... 킥킥 ]

아무일 없었다는듯 대수롭지 않다는듯 지껄이는 막내놈의 얼굴이 저주스럽다. 깊은 한숨을 쉬며..

[ 엄마 그냥 이렇게 좀 쉬고싶으니 미안하지만 너희들끼리 아침은 좀 차려먹으려무나.. 아님 우선은 갖고있는 돈으로 빵이나 가다가 사먹든가.. ]
[ 쳇! 무슨 엄마가 이래? 엄마의 본분은 지금 망각한거야? 세상에 자식들을 굶겨서 내보내다니.. 이거 야단좀 맞아야겠는데.... 안그러냐? 아오시마? ]
[ 글쎄?? 히히 어떻해 야단을 칠까? 아무래도 그게 좋겠지?? ]

다시금 아들들은 욕정에 굶주린 눈빛을 하고는 엄마에게 다가들었다. 이미 그들의 좆들은 다시 자신을 유린할려고 하늘을 향해 솟아있었다. 그것을 보는 엄마는 이젠 겁이났다. 이젠 그들의 좆을 자신의 몸속에 받아낼 힘도 기력도 지금 없었다.

[ 안돼...저리가.. 이러지마.. 그만.. 엄마 힘없어~~ 너희는 어떻해 된 애들이길래..... 안돼!! ]
[ 모가안돼?? 앙? 아침밥도 안해놨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아니지.. 이건 너무 달콤한 벌인가? 히히.. ]
[ 이..이..악마같은놈들!! 딸아이가 집을 나갔어!! 알기나해?? 흑흑~~ 너희들이 집안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어!! 너희가!!! 흑흑~~ 이제라도 안늦었으니 이젠 이런짓 그만둬!! ]

하지만 언제는 이놈들엑 ㅔ 말이 통했나? ㅋㅋ
엄마의 치마를 홱 걷어 올리더니 거칠게 팬티를 그집어 내려버린다. 그리고 거칠게 좌우로 찢어질듯 벌어지는 엄마의 두다리!! 거센 반항을 하자 이래 그랬듯이 아들들은 침대 머리맡 귀퉁이에 엄마의 두손을 묶어버린다. 이제는 반항도 못하는엄마~~~

[ 엄마! 한번씩만 할게!! 그냥 아침 인사로 하는것뿐야~~ 엄마도 좋잖아? 안그래? ]
[ 킥킥~~ 그나저나 어제좀 과했나? 엄마보짓살이 잔뜩 성이났는데?? 좀만 참아 엄마! 금방끝낼게. 아님 똥구멍으로 해줄까? 어디?? 이런.. 똥구멍도 잔뜩 성이났네?? 이젠 적응될때 안돼나? 이러면 엄마만 힘들어져.. 어서빨리 단련을 시켜야지? 히히 자 그럼 나먼저 들어간다.. 후~~욱~~ ]

이윽고 박혀들어오는 큰아들의 좆!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아들의 거친 박음질!! 그녀의 보지는 이제 아예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엄마또한 과도한 씹질로 만신창이가 된 보지에 아들의 좆이 들락거리자 비명을 질러댔다.

[ 아악---아파!! 악악--그만~~~ 아윽윽~~ 아아앙앙~~나죽어~~ 그만 박아~~ 이자식아~~ 아흑~~악악~~~ 찢어지겠어~~ 아우~~우우~~ 흡흡~~ 아아아~~ ]

침대에 두손이 묶인채 발버둥을 치며 신음하는 엄마를 끝까지 따먹은뒤 아침의 엑기스를 엄마몸속깊이 부어넣고 큰아들이 물러나자 그뒤를 잇는 막내아들의 좆질!
아들들은 학교에 등교하면서 그제서야 묶여있는 엄마를 풀어주고는 음흉한 시선을 자신의 벗겨진 사타구니에 한번씩 던지고는 문을 나섰다. 오늘 아침도 엄마의 사타구니에서는 아들들의 정액이 흐르고있었다. 이제는 눈물도 말랐는지 나오지를 않았다. 그래도 묶인체 당하는게 어찌보면 죄의식을 반감하고 있었다. 안방으로 벗겨진 사타구니에서는 씹물과 아들들의 정액을 질질 흘리며 건너갔다. 그리고 다시 입안에 넣어지는 피임약...
아랫도리에 옷가지를 걸칠 생각도 앉은체 화장대에 걸터앉아 멍해있는 엄마... 아랫도리.. 아들들에게 아침부터 능욕당한 보지가 아려왔다. 그떄 들려오는 전화소리!! 힘없는 목소리로 받아들었다. 이럴수가... 남편이었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샘솟듯 솟아났다. 남편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아내의 들릴듯 말듯한 울음소리에 그저 간만에 듣는 남편의 목소리가 너무 반가워서 그러는걸로 단정해버렸다. 남편은 오늘 저녁에 출장에서 돌아온다는거다. 엄마는 너무나 기뻐했다. 드디어..드디어..이제 아들들의 검은 손길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갑자기 한시라도 빨리 남편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전화를 끊고 아픈 사타구니를 이끌고 그동안의 부도덕한 씹질로 아들들의 정액과 자신의 씹물로 얼룩져 더렵혀진 자신의 침대보를 말끔히 청소하고 새것으로 갈았다. 그리고 집안 가득히 배어있는 땀냄새와 정액냄새, 씹물냄새를 털어내듯 창문을 열고 온집안을 몸에 땀이 밸때까지 슬고 닦고했다. 그리고는 오랫만에 자신의 몸을 요구할 남편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몸여기저기를 닦았다. 하지만 아들들에 의해서 몸여기저기 생긴 생채기와 특히 엉덩이에 새겨진 매자국.... 큰아들에게 얻어맞아 부풀은 몸여기저기와 얼굴.... 난감했다. 그리고 자신의 사타구니에서는 아직까지 아들들의 정액냄새가 물씬 풍기는것만 같았다. 혹시나 남편에게 이냄새가 날까 정성스레 닦고 또 닦아도 냄새가 지워지지않는것만 같았다....

막내아들이 먼저 돌아왔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몸을 요구해왔다. 이제는 예전의 착한 아들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다. 오늘 아빠가 돌아온다는 말과함께 은근한 협박을 가하자 불만어린 표정과 함께 자신의 몸에서 물러난다. 다행이었다.
하지만 뒤늦게 돌아온 큰아들놈은 막무가내다. 아빠가 돌아온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엄마를 먹어치운다. 그것도 딱딱한 거실바닥에 쓰러뜨리고는 억지로 다리를 벌이는 아들놈.....

[ 안돼!! 이자식!! 그만두지못해!! 아학-- 아빠가 오늘 돌아온단 말야~~ 너...너... 계속 이러면 아빠에게 일러서.... 아악---- 그만~~ ]
[ 헉헉~ 왜 간만에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이고 박힐 생각하니 이제 아들들의 좆에는 흥미가 없어진거야? 앙? 그런거야?? 호라~~ 아빠를 유혹할려고 집에서 잘 안입던 스타킹까지 신었네?? 아주 도발적이야..아주... 내좆이 지금 흥분해서 폭발할 정도로 말이지.... ]
[ 악악--- 그만둬~~ 아빠가 알꺼야~~ 학학~~ 제발~~ 조금후에 아빠 온단말야~~ 안돼~~ 그만해줘~~ 제발~~ ]

엄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큰아들은 거칠게 엄마의 팬티를 끄집어내렸다. 그리고는 아무 전희없이 바로 삽입해버린다. 전희없이 아들의 굵은 좆이 속살들을 자극하며 밀고들어오자 고통에 신음하는 엄마...

[ 자 어때? 아들의 좆맛이? 이젠 나이먹어 시들해진 좆을 가진 아빠의 좆에 어디 비교가 되겠어? 내꺼는 싱싱하다고... 싱싱한 아들의 좆맛이 더 좋지않어? 앙? ]

엄마가 아들의 가슴을 밀쳐낼려고 반항하며 몸부림치자 아들놈은 동생을 시켜 다시 묶어버린다. 이번에는 입에도 재갈을 물려서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를 않는다. 엄마의 반항이 잦아들자 다시 연신 좆질을 해대는 큰아들놈... 그리고 그런 엄마의 밑에서 아까 눈치만 보던 막내아들놈이 제 엄마의 항문에 굶주린 자신의 좆을 박아버린다. 다시금 앞뒤구멍 전부로 따먹히는 엄마.. 허리를 들먹거리며 몸을 빼보지만 이미 양쪽구멍에는 아들들의 좆이 박힌채 도통 빠질 기미가 안보인다. 이제는 환락보다는 지독한 통증으로 엄마는 흐느끼며 온몸을 경련했다.

[ 아흑---흡-흡-흡--아흡---음--음---학학--흡-- ]

입에물린 재갈덕에 고통에찬 비명은 아들들에게는 들리지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들들은 연신 엄마의 쫄깃한 구멍들을 마음놓고 먹고 박아대었다. 아들들이 한번 자신의 몸속에 정액을 방출한뒤 휴식을 취하고는 이번에는 서로 구멍의 위치를 바꿔서 다시 제차 박아온다. 동시에 박혀버리는 아들들의 굵은 힘찬 좆!!! 흘러나오는 아들들의 정액이 튈정도로 거친 삽입이었다. 엄마의 눈이 반쯤 까뒤집혔다. 그리고는 재갈물린 입밖으로 침까지 흘려가며 비명을 지르나 이내 재갈속에 묻혀버리는 비명.........

아들들은 각자 2번씩 엄마를 따먹은후 오늘은 특별히 일찍 엄마의 구멍들을 그들의 좆질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침대양쪽 구석에 묶였던 엄마의 팔을 풀어주었으나 엄마는 미동도 없었다. 아들들은 오늘 저녁에 출장갔던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말을 상기하며 착한 아이들처럼 정성스레 자신들의 타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알몸을 닦아주었다. 그러면서도 막내아들놈의 손가락은 자신과 형의 정액으로 그득한 엄마의 보지구멍을 연신 휘젖고 있었다.

[ 흠.. 이정도면 깨끗해 졌을라나? 흠.. 하긴 걸레는 닦아도 걸레지만 킥킥... 우리가 좀 거칠게 요 근래 박아대서 이다가 밤에 아빠랑 씹할려면 조금 힘들거야. 엄마.. ]
[ 근데 형! 우리가 이렇게 계속 엄마의 자궁안에다가 정액을 싸놓는데 엄마 혹시 임신이 되는거 아닐까? 만약 임신이 되면 어떻해 되는거지? 과연 누구의 아이일까? 형아니면 나 둘중에 한명의 아이일텐데.... 나 솔직히 엄마가 내 아이를 낳아준다면 정말 기분이 묘해질것 같어... ]
[ 미친놈!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냐? 우리에게 먹히는것도 거부하는 엄마가 행여 우리의 아이를 낳아줄꺼라 생각해? ]
[ 그래도 엄마를 피임 못하게 만든후 밤새도록 엄마의 자궁안에 정액을 부어넣으면 알아? 나를 낳아준 엄마가 아들의 자식을 임신한다...... 너무 근사하지않아? 흠.. 그리고 이건 좀 비열한 방법이지만 아빠하고 성관계에서 생긴 아이라고 둘러대면 되는거고... 안그래? ]

동생을 보는 형의 눈에 경악의 빛이 감돈다.

[ 햐~~ 너 언제부터 이렇게 간악해졌냐? 이자식이 그새 엄마를 몇번 따먹더니만 이젠 막나가는 후레자식이 돼버렸네.... 허~~ 난 싫다. 이나이에 애아빠라니... 하지만 흠... 네말은 조금 흥분된다. 킥킥 ]

벗겨진 엄마를 뉘어놓고 아들들이 해대는 소리하곤... 엄마는 어서 빨리 이 지옥같은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아들들은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사타구니를 그대로 드러낸체 누워있는 엄마를 딸아이의 방에 남겨둔체 자신들의 방으로 건너갔다. 아들들이 자신들의 방으로 사라지자 그제야 엄마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사타구니가 다시 쓰라리고 아려왔다. 항문은 아직 오물작 거리며 방금 아들들의 좆질에 상처를 입었는지 움직일때마다 화끈거렸다. 침대밑 여기저기에 벗겨진 브라와 윗옷들을 주워서 다시 몸에 걸치는데 복받치는 울음을 결국은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엄마였다.
흑흑 넘 불짱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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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욱 학대당하며 능욕당하는 우리의 엄마 마구미~~~~ 이거 처음에는 한 20편정도의 분량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재하다보니 암래도 40편까지 갈것같은 불길한 기분이...... 으시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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