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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상---엄마의 음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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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



2001년 9월 2일 ...............



어제본 아들의 그 훌륭한 고추.. 아니 그건 좆대가리라 칭해도 무색할 정도의 훌륭한 연장이었다. 다시 컴퓨터앞에 앉아 근친상간의 사이트를 열었다. 이번에는 영화보다 좀 더 리얼한 모상 소설들을 뒤져보았다. 거기에는 역시나 내생각대로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있었다.
" 흠...... 미친척 나도 한번 저렇게 해볼까? 너무나 자극적일것 같어... "

나는 모자상간의 소설을 여러편 읽으면서 다시 또 손가락을 이용한 자위로 뜨거워진 나의 육체를 식혀야만했다. 하지만 어제 아들의 그 우람한 좆대가릴 떠올리자 가녀린 나의 손가락의 삽입은 너무 시시하게 느껴졌다. 한참을 침대에 널부러진체 열심히 손가락으로 흠뻑 젖은 나의 보지속살들을 쑤셔대던 나는 좀더 굵은 것을 찾아 몸을 일으켰다. 여전히 하반신은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홀딱벗은체로 거실로 나갔다. 예전 같았으면 이런차림으로 집안이라도 어딜 나간다는건 상상조차 할수없었던 나였다.
이리저리 둘러보았지만 나의 이 젖어있는 뜨거운 보지구멍을 가득 매워줄 그 어떤것도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남들은 딜도란걸 이용해서 욕정들을 해소한다지만 이제껏 성에대해서 거의 백치이다싶히 지내온 나로써는 그런 기구들이 있을 턱이없었다. 이리저리 찾던중 부엌쪽에 나의 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었다. 저녁찬거리로 사온 가지들이었다. 그중에서 아들의 좆대가리와 제일 유사하게 생긴 하나를 집어들어 입으로 집어넣었다.

[ 아~~ 으...음...맛있어.. 아들의 좆.... ]

나는 그것이 흡사 아들의 좆으로 여긴체 맛나게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한참을 빨던 나는 그것을 이제 내 갈라진 계곡에 힘껏 쑤셔박았다.

--푸욱--쑤걱-쑤걱--
[ 아..아...흐..흠..아학--학-- 너무나 좋아~~ 아앙-- 아들의 좆이 엄마의 보지에 꽂혔어~~ 아아학--아음.... 좀더.. 아욱--욱--- ]

나는 한창 내 젖은 보지속살들을 가르며 들락거리는 그 가지를 아들의 긁은 좆으로 생각하자 더욱더 환희에 젖은 몸부림을 쳐가며 색을 쓰고 있었다. 곧이어 엄청난 쾌감의 오르가즘이 찾아오며 씹물을 싸고야 말았다.

[ 학--학-- 너무 좋아~~ 아..음..음..음... 학학 ]

하지만 역쉬 아쉽기는 마찬가지였다. 손가락보다야 훨씬 쾌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역시나 그 뜨거운 굵은 불기둥을 몸속에 집어녛어야만 나의 이 메마른 갈증이 해소될것마 같다.
하지만..... 어찌 제정신으로 아들을 유혹해서 그런 난잡한 관계를 가질수 있을까??
한동안 이런 추잡해져가는 내 자신에게 모멸감을 느끼며 그렇게 침대에 앉아있었다. 여전히 내 젖어있는 빨간 속살들은 연신 벌렁거리며 아들의 뜨거운 좆을 갈구하는지 씹물을 토해내며 뽀끔 거리고 있었다.

아들이 돌아올 무렵..... 한번 모험을 해보기로했다. 다름 아닌 어제 아들이 해던말....
-- 자꾸 쳐다보면 나도 엄마 목욕할때 훔쳐볼꺼야!! ----
제발 좀 훔쳐봐줘라.. 이녀석아~~
우선은 머리를 적셔서 샤워를 하고있던거처럼 위장을 했다. 그런뒤 긴 타올로 하얀 알몸을 칭칭 감았다. 그다지 두껍지않은 얇은 계통을 써기때문에 타올안으로 나의 나신이 자세히 보면 선명히 드러날정도의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거울에 내자신을 한번 비추며 돌아보았다. 애엄마라지만 그래도 똥배가 약간 나온거외에는 잘빠진 몸매다.. 이 미끈한 다리. 아직은 그다지 쳐지지않은 가슴과 쫙 올라가서 여전히 탱탱한 히프, 처녀때와 별다름없는 25의 가녀린 허리....
아들녀석이 아줌마라지만 이런 엄마의 관능적인 몸매를 훔쳐봐줬으면......

---- 딩동--딩동---

벨소리에 나는 얼마나 놀랬는지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뻔했다. 이래서 죄짓고는 못사나보다.. 아들이 온것이다.. 어찌할까???? 어찌할까?? 잠시를 망설이다가 이왕벌인일 끝가지 가보기로했다. 얼른 물받아놓은 욕조에 황급히 풍덩하고 몸을 적신후 재빨리 타올으로 몸을 가렸다. 그리고 조금 뜸을 들인후 아들인가를 문안에서 확인하고 서둘러 문을 열어주었다.

[ 아이~ 엄마는.... 왜 자꾸 문을 늦게 열어줘요?? 진짜 게으른 엄마라니까.... ]
[ 이녀석이!! 지금 엄마 목욕하는거 안보이니?? 그래서 늦은거야.. 너때문에 목욕하다말고 서둘러 나왔다. 요녀석아! 마저 씻을테니 절대 엿보거나 하지마!! ]

나는 말끝에 묘한 뉘앙스를 풍기며 뒤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시선을 느끼며 유유히 욕실로 향했다. 목욕타올로 가린 나의 알몸을 유심히 훑어보던 아들녀석의 시선이 너무나 흥분되었다. 뽈록 튀어나온 나의 젖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아들의 눈!! 아~ 사타구니가 벌써 젖어들기 시작한다. 아들을 유혹하는 마냥 욕실로 행하며 유난히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욕실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놓았다. 아들이 잘볼수있게....
그리고는 타올을 벗고 세면대에 약간 몸을 숙혀서는 엉덩이를 뒤로 한껏 빼젔다. 만약 아들이 목욕하는 나를 훔쳐볼때 가랑이사이의 젖어있는 빨간속살이 잘보일수있게 말이다. 호호~~ 이왕이면 손가락으로 살짝 벌여줄까? 아예 빨간 속살들이 환희 보이게끔......

근데 이녀석이 이런 엄마의 바램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예 욕실근처에는 얼씬도 안한다.. 내가 헛물을 키고있었나?? 갑자기 이런 내가 초라해보인다. 상심해진 마음을 달래며 그냥 대충몸에 물을 끼얹은후 샤워를 마칠려고 하는데........
아들의 얼굴이 거울을 통해 살짝 보이는것이었다.
헉!! 잘못봤나 싶어 다시한번 거울을 살짝 들여봤더니만 얼굴이 빨개진체 숨죽이며 엄마의 알몸을 훔쳐보고있는 사랑스런 나의 아들이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몸에 생기가 도는것 같았다. 그럼 다시 아들앞에서 엄마의 알몸쇼를 보여줄차례다. 우선은 욕조에 나의 늘씬한 두다리를 번갈아가며 올려놓고는 닦는시늉을 했다. 그다음은 옆으로 돌아서서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닦았다. 마지막으로 최상의 팬서비스로 욕조에 상체를 의지한체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뺐다. 그다음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더니만 나의 빨간속살이 쫘악하고는 양쪽으로 벌어지며 기지개를 폈다. 지금쯤 아들의 눈에 엄마의 빨간속살로 뒤덮힌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보일것이다. 흠...흠... 아들이 엄마인 나를 훔쳐보고있다는 생각에 이미 나의 구멍은 젖다못해 살짝 흘러내리기 까지 했다. 사타구니가 미끈덩거려 죽을맛이다. 아무거로나 한번 바로 쑤셔버리면 바로 오름가즘에 도달할것만 같았다. 그렇게하면 아들이 나를 음탕한 저속적인 엄마로나 보지않을까?? 그래도 지금은 너무나 흥분해서 미칠것만같았다. 씻는척하면서 엉덩이쪽으로 손을가져갔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하나를 슬며시 갈라진 속살에 찔러넣었다.

" 아흑--바로 이맛이야~~ 너무 짜릿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음탕하게 손가락으로 보지속살구멍에 쑤시다니.... "

나는 그 손가락을 좀더 느끼고싶어 속살들에 힘을 주며 조일수있는한 최대한 조이며 손가락의 감촉을 만끽했다. 가만히 꽂아넣고만 있었는데도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가까스로 신음소리는 내지않았지만 눈앞에서 별똥이 튀며 몸은 욕조위로 쓰러질수밖에 없었다. 그와중에서도 여전히 손가락은 보지구멍에 꽂혀있었다. 어느정도 안정이되어 숨을 돌린후 손가락으로 속살들을 벌려보자 안에 고여있던 씹물이 밖으로 주루룩 흘러 떨어졌다. 아~~ 너무나 짜릿해~~
거울을 다시한번 살짝 들여다봤다. 아들녀석이 얼굴을 시뻘개진체 숨을 몰아쉬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만약 이대로 아들이 나를 지금 덮친다면 어떻해할까?? 잠시 고민을 하고있었으나 아들은 순순히 욕실에서 물러나 자기방으로 돌아가는 듯 발소리가 들렸다. 허저한 아쉬움이 찾아오는건 뭘까?? 그래도 오늘은 어느정도의 성과는 있었다. 아들이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자로 보기시작할것만 같았다. 아들이 보는앞에서 음란하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역시나 과일을 깍아서 아들방에 찾아갔더니만 아들은 내얼굴을 애써 피하는듯 보였다. 내손이 아들녀석의 어깨에 가끔식 가면 흠칫흠칫 놀래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었다. 흠..... 좀더 아들을 자극할 다른 묘안을 떠올려봐야겠다.

나의 바램이 현실로 찾아올 모양인지 저녁에 남편, 아들과 앉아 식사하는 도중에 남편이 나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을 안겨다 주었다.

[ 여보, 나 아무래도 빠르면 내일이나 내일보레정도에 저기 지방으로 출장갈것 같소. ]
[ 어머~~ 갑자기 왜요?? 지방지사에 무슨일이라도 생겼어요?? ]
[ 으..응.. 중요한 회사업무라 내가 가야될것 같소. 아마 가게되면 적어도 한달이상은 체류해야 할것 같은데....... 당신혼자 괜찮겠소?? ]
[ 어쩔수 없지요... 뭐 그래도 우리 든든한 아들이 이렇게 턱 하니 집안에 버티고 있는데 뭔일이야 생기겠어요?? 안그래? 아들!! ]
[ 네?? 네.... 네..... 엄마!! 아버지 걱정하지말고 다녀오세요~ ]

남편은 아들녀석의 말이 대건한지 흐뭇한 미소와 함꼐 아들의 얼굴을 한참이나 바라본다... 그런 남편의 얼굴을 대하자 왠지 남편에게 죄짓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남편얼굴 보기가 민망했다. 내가 점점 이래도 되는건가??


남편의 출장길 떠나기 전날밤을 우리는 뜨거운 사랑행위로 밤을 지새다싶히 했다. 나는 그런 남편과의 행위를 행여 아들이 보지나 않을가하는 기대감으로 역시 안방문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그리고 평소와는 좀 더 신음소리와 비명을 크게 지르며 마음껏 환호했다.

[ 아아아아---좋아요----좀더--학학---- 아아음..음.... 아흑-- 거기...... 거기를 좀더... 아학---박아줘요.... 박아요..... 아학---아흑흑---나죽네~~ 아학---- ]

나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떄문이지 남편은 평소보다 훨씬 흥분하면서도 아들녀석이 들을까 노심초사하는것 같았다.

[ 학학-- 당신 오늘 굉장히 흥분하는데... 헉헉--- 어때? 좋아? 그런데 좀 소리를 줄일수 없을까?? 아들녀석이 다 듣겠어.. ]
[ 아--으...응.... 나 미칠것 같단말에요..... 아아학---아암... 여보~ 하학----여....보... 좀더 마구 박아줘요---- 마음껏 오늘 나를 먹어요---- ]

쉴새없이 내 보지구멍을 박아대면서도 남편은 불안한지 연신 문밖을 주시했다. 남편이 계속 쳐다보면 아무래도 행여나 아들이 안방을 훔쳐보지 못할까 나는 체위를 바꿨다. 남편몸위로 올라가서는 남편의 좆질에 벌겋게 달궈져서 씹물을 줄줄 흘리는 나의 젖은 구멍을 남편의 꺼덕대고있는 자지에 그대로 깔고 앉아 꽂아버렸다. 남편의 얼굴쪽으로 내등을 보이게하고 연신 남편의 몸위에서 방아를 쪄대고있으니 만약 문밖에서 보고있으면 나의 육덕진 몸매와 남편과 나의 결합부분이 선명하게 잘보일것이다. 더욱이 엷게 스탠드를 켜놔서 남편의 자지를 꼭꼭물어대며 머금고있는 엄마의 음란한 보지속살들이 속속히 보일것이다.
하지만 아들은 엿볼기척도 안느껴지고 밑에서 연신 내보지구멍을 쳐올려가며 박아대던 남편은 절정이 임박했는지 더욱 거세게 내 보지구멍을 쳐올렸다. 곧 남편의 뜨거운 액기스가 몸속으로 뿌려지는것이 느껴지며 나도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역시나 아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일 먼 출장길을 떠나는 남편을 졸라서 한번더 요구할정도의 뻔뻔함은 나에게는 없었다. 널부러진체 금새 코를 곯아버리는 남편을 등진체 뒷물을 하러 욕실로 향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정액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보지구멍을 티슈로 막고는 가운을 걸치고 밖을 나서는데 후다닥 문밖에서 멀어지는 발소리를 들을수있었다.
응?? 그럼?? 아들이 지금껏 여기를??? 갑자기 음란한 미소가 입가로 번졌다. 아들이 훔쳐보고있었다는 걸 알았으면 더욱더 흥분했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 내 목적은 달성한거나 다름없었다. 이대로 남편의 정액냄새와 나의 씹물냄새를 풍기며 아들방에 찾아가볼까??

하지만 그럴만한 용기도 않나고 좀더 시간을 두기로했다.

내일부터는 아들과 나, 단둘이라...... 벌써부터 야릇한 상상의 나래에 빠져들고 있는 음란한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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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여... 무척이나 감동했슴다. ^^
좀더 나은 말초신경이 자극되는 글을 쓰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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