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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람선 1

이글은 제가 소라스가이드(필명sun)에서 활동하면서 올렸던 번역글입니다. 소라스가이드에서는 8부까지만 번역을 해서 올렸는데 이번에 번역을 완료해서 완결판을 올립니다. 모자상간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즐기는 주제이지요.

사랑의 유람선

Chapter One:

셀리는 뜨거운 태양아래서 이미 구릿빛으로 그을린 몸을 드러내놓은채 유람선의 갑판위에 누워있었다.

그녀는 비키니탑을 끌러놓은채 에어매트리스위에 배를 깔고 누워 있었으므로 그녀의 젖은 그녀의 몸아래에 짓뭉개지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는 너무 작아서 그녀의 황홀달짝지근한 볼륨있는 궁둥이를 거의 반쯤 드러내 놓고 있었다. 태양이 그녀의 몸위에서 작열하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육감적으로 벌렸고 태양의 자외선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비쳐주고 있었다,

셜리는 패션모델처럼 늘씬했다. 그러나 날씬하면서도 그녀는 보는 사람을 흥분시킬 정도로 굴곡을 갖고 있었다. 검은 갈색머리를 어깨가지 늘어뜨리고 있었으며 여성의 평균키보다 1인치정도는 컸다. 그녀의 얼굴은 조각같았으며 그녀의 매끈한 피부는 다른여자들로 하여금 질투심을 느끼게 하였다.

셀리의 유방은 동그랗고 탄력이 있었서 융기사이의 계곡은 좁고 경사가 심했다. 그녀의 빵빵한 젖위에는 그녀가 서있을 때도 하늘을 향해 꽂꽂이 서있는 젖꼭지가 달려있었다. 그녀의 젖은 항상 탄력이 있었고 둥글었다. 그녀의 허리는 너무 작아서 덩치가 조금 큰 사람이라면 한팔로 껴안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의 배는 군살이 없었고 옴폭 파인 배꼽주위로 약간 둥그레하게 나와있었다. 그녀의 궁둥이는 글곡져있었으며 예외적으로 긴 허벅지와 각선미있는 다리쪽으로 흘려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비록 작았지만 빵빵하고 동그랬으며 티끌하나 없없고 그사이 갈라진 틈은 깊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홀하게 하였다

그녀의 배꼽아래에는 꼽슬하고 부드러운 털이 두텁게 나있었고 그것을 운좋게 본 사람이라면 분명히 흥분하고 말 것이었다. 보지의 입술은 탄탄하고 부드러웠으며 음모에 의해 거의 가리워져 있었고 특히 다리로 굳게 잠겨져 있었다. 셸리 보지의 유일한 문제는, 이것도 문제가 된다면, 비정상적으로 큰 음핵이 문제였다. 그것은 한 일인치정도나 됐고 그녀는 다른 여자들의 음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록 음핵의 크기가 그녀에게 문제를 발생시키지는 않앗지만 전남편은 그것이 작은 자지 같다고 불평을 해댔으며 그런 이유때문에 음핵을 빨아주거나 핥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셸리의 음핵은 그녀의 보지중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보지 자체가 예민하지 않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예민 그 자체였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하고는 쉽게 절정에 다다렀으며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젖은 음순을 마찰하면서 들락달락거릴때 그녀의 깊숙한 곳에서 전율하는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러나 음핵을 누가 빨아주거나 하면 셀리는 거의 정신이 나갈정도로 절정에 도달하였고 그 전율이 사라질 때까지 수차례나 애액을 쏟아놓았다.

셀리는 음핵을 만지는 것을 즐겼다. 그녀가 흥분이 되면 음핵은 거의 일인치나 되게 부풀어올라서 삐져나오곤 했다. 그녀는 음핵을 엄지와 손가락 사이에 끼고 위아래로 마찰하며 움직이는 것을 즐겼다. 한번은 남편이 그녀의 행위를 보게 해줬는데 그는 마구 웃어제꼈고 마치 남자가 자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말할 것도 없이 그의 이런 태도는 둘사이의 관계를 악화시켰고 둘은 곧 침대를 따로 썼으며 더 이상 관계를 갖지 않았다. 그녀가 이혼한 이후로 셀리는 음핵을 만지면서 그녀의 유일한 환희에 이르는 방법으로서 스스로를 만족시켰다. 그리고 그 사실을 미워했다.

그녀는 작열하는 태양아래 누워서 잠이 들락말락하였다.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다. 잔잔한 물결이 뱃전에 부딪치는 소리가 평화스러웠다. 강은 넓고 깨끗했다, 여느 강들처럼 흙탕물도 아니고 오염되지도 않았다. 강둑을 따라서 나무와 덤불들이 줄지어 도열해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이 작은 선착장으로 배를 운전해왔고 한낮의 휴식을 위해 이곳에 정박하였다.

이혼문제는 학년말에야 끝났다, 그리고 지금 그녀와 그녀의 아들, 제이는 개학할때까지 강에서 쉬면서 재미있게 3개월을 지낼려고 이곳에 왔다. 아마도 그들은 이 배에서 지내면서 제이가 학교다니게에 좋은 곳을 찾게 될 것이다.

가족유람선은 크진 않았지만 매우 고급스러웠다. 배에는 침대가 하나밖에 없었지만 퀸사이즈 침대위에 접는 보조침대가 있었다.

"엄마, 빌어먹을 차는 어디있어요?" 제이가 소리쳤다.

"얘야" 셀리는 나른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말 쓰지 않는게 좋을텐데. 그리고 차는 냉장고위의 선반에 있다"

"엄마도 한잔하실래요?" 그녀의 부드러운 경고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대답했다.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지" 그녀가 대답했다.

그녀는 제이생각을 하면 정말 컸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남편이 그녀를 두고 떠났을때 그녀는 사랑을 아들에게 표현했으며 제이도 그녀의 포옹과 애무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들이 아침에 강을 따라 내려올 때에 작은 가족유람선 옆을 지나쳐왔고 거기에는 작은 비키니를 입은 소녀셋이 있었다. 제이는 불타는 눈길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셀리는 그의 수영복 앞이 불룩하게 튀어 나온 것을 얼핏보았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발기되어있는 것을 알고 빙긋이 웃었다.

아들이 선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고개를 들지않고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한쪽팔을 뻗어 아이스티 잔을 받았다. 그러자 젖이 보였고 거의 젖꼭지까지 드러났다. 아들이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다. 제이는 갑판위의 의자에 앉아있었고 셀리는 머리맡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실눈을 뜨고 아들을 쳐다보았다.

그도 역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는 가끔 그런식의 눈길을 받고 했고 그녀의 아들도 역시 남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래 소년, 정말이다, 그러나 그는 최근에 여자에 대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모터소리가 가까이로 다가오자 그녀가 머리를 들어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유람선을 쳐다보았다. 그배는 젊은 여자들로, 사실상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우글거렸다. 그중에 한 여자가 손을 흔들었고 제이도 손을 흔들어주었다. 셀리는 아들이 그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손을 흔든 여자가 일어서더니 그들을 향해 등을 돌리고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비키니 팬티를 내렸다. 여자들이 성교를 한다는 음란한 몸짓인 가운데 손가락을 하늘로 향해 내찌르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를 쳤다.

"재네들은 별로 예쁘지 않구나, 그렇지?" 셀리가 아이스티를 홀짝이면서 말했다.

제이는 깜찍한 엉덩이를 흔드는 여자를 바라다 보았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눈이 엄마의 젖을 보자 휘둥그레 커졌다. 그는 연한 갈색을 젖꼭지를 보자 시끄럽게 침넘기는 소리를 냈다.

셀리는 자기를 내려다보고는 가볍게 웃었다. 아들이 자기 젖을 본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녀가 자신의 엄마이지만 그녀의 젖은 다른 여자의 젖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더욱 탄탄하고 멋이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좀더 편안한 자세로 움직였다. 그녀의 긴 음핵이 꿈틀거리며 커지기 시작하더니 밑에 깔려있는 담요를 내리누르기 시작했다.

제이는 엄마의 엉덩이가 움직이는 걸 보더니 다시 침넘기는 소리를 냈다. 그는 얼핏 엄마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보았다.

셀리는 그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허벅지를 오므리지 않았다. 그녀의 비정상적으로 큰 음핵이 딱딱하게 발기되면서 그녀는 서서히 흥분이 되었고 그녀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가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그녀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매트에 대고 비볐다, 자신의 아들이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제이는 정말로 보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엉덩이의 양쪽 볼기짝이 단단히 오므려지는 걸 보았고 그녀가 사타구니를 매트에 대고 누르는 것을 보았다.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아무리 숨기려해도 숨길 수가 없었다. 셀리는 다시 눈을 살짝 뜨고는 그를 훔쳐보았더니 그는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수영 팬티속에서 그의 딱딱한 자지가 짓눌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욕정으로 달궈지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엉덩이는 의지와 관계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제이가 몸을 돌리더니 선실로 들어갔다.

셀리는 그의 행동에 실망했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눈길을 끄는 행위를 해서 그의 자지를 딱딱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행위가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의 아들은 여자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도 여자이기 때문에, 비록 그의 엄마이지만 말이다. 그녀는 눈을 감고 제이의 자지와 불알 그리고 싱싱한 엉덩이가 어떤지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알기로는 그는 숫총각이었다. 그는 너무 어려서 여자와 성교를 해볼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아들을 떠올렸다, 수영팬티를 입지않고 자신 앞에서 자지와 불알을 덜렁거리는 아들을. 그녀는 엉덩이를 비비 꼬면서 매트에 대고 자신의 부풀어오른 음핵을 눌러댔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달콤하고 뜨거운 열기가 방울방울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선실안에서 제이는 창문의 커튼을 통해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움켜잡고 펌프질을 했다, 엄마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움직이는 것을 쳐다보면서. 그는 엄마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이 자신을 쾌락에 떨게 했다. 몇주전에 처음 자위를 하였을 때 그의 정액이 강하게 분출을 하였고 그는 강렬한 욕구의 눈초리로 여자들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삽입되는 걸 꿈꾸면서 말이다.

셀리는 아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걸을 모르는 채 그녀의 꿈틀대는 음핵을 매트에 대고 비벼댔다, 그리고 절정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환락에 겨워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임을 멈추자 제이는 엄마의 달궈진 욕망이 진정되어 그가 헐떡이는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른체 자신의자신을 광적으로 펌프질해댔다. 셀리는 아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걸 알았고 또 그가 선실안에서 열광적으로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녀는 그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엉덩이를 움직였고 허벅지를 벌려 그녀의 비키니 팬티 안쪽의 도톰한 보지의 융기를 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동시에 그녀는 몸을 일으켜서 강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젖 한쪽이 드러났고 아들이 흥분에 겨워 거친 숨을 들이쉬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그가 싸면서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즐거움에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는 다시 매트위로, 그녀의 젖을 깔아뭉개면서, 몸을 엎드렸다, 그러나 그녀의 기다란 다리는 여전히 벌린채.

얼마후에 다시 잠이 들려고 할때 선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흘깃 쳐다보았다.

제이가 갑판위로 걸어나왓다. 그녀는 그가 수영복 옆을 들어올리고는 자지를 꺼내는 걸 쳐다보았다. 그가 엉덩이를 내밀면서 강물위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들은 자기가 자고 있다고 생각한게 분명 했다, 그가 자신의 앞에서 자지를 꺼내 오줌을 누고 있다는 걸을 알고는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어댔다. 비록 그의 자지가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오줌누는 모습만도 그녀의 보지안에 열기를 끓어올렸고 또다시 거의 쌀 지경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깔리자 그녀는 가벼운 저녁을 준비했다. 그녀는여전히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아들의 눈길이 좁은 주방에서 왔다갔다하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느껴졌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암시적으로 흔들어대면서 가벼운 춤의 스텝을 밟았다.

가족 유람선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아들을 먼저 위쪽 다락방에 올라가게하고는 그녀는 침실에 들어가기 전에 주방이나 거실에서 옷을 벗고 잠옷을 걸쳤다. 오늘밤도 똑 같은 방법으로 행해졌다, 그러나 셀리는 이제 아들과 함께 하고 싶어졌다.

아들이 침실에 들어왔다고 소리쳤을 때 셀리는 비키니를 벗고는 나신으로 잠옷을 걸쳤다. 그녀는 불을 끄고는 아들의 다락방 밑의 침대로 올라갔다.

잠시후에 바로 그녀는 그의 시트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귀를 기울이자 규칙적인 소리가 들려왔다.

아들이 또다시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알자 셀리의 보지가 움찔대면서 촉촉히 젖기 시작했고 음핵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잠옷을 허리까지 내리고는 불타오르는 욕정을 느끼면서 그녀의 시트를 다리쪽으로 밀어냈다. 만일 아들이 자신의 다락 끝쪽에서 내려다 본다면 아마도 그는 희미한 불빛속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셀리는 두손가락으로 그녀의 긴 음핵을 흔들어댔다, 아들이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녀는 달구어진 음핵을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고는 짧게 움직임을 시작했다.

"오 빌어먹을!" 셀리는 갑자기 헐떡였다.

위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멈췄다.

"엄마 뭐라고 그랬어요?"

잠깐동안 셀리는 자신이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리고는 목젖을 울리며 음흉하게 키득거렸다.

"빌어먹을 이라고 말했다!"

"엄마!"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그녀는 음핵을 세게 비벼대면서 내뱉었다. "네가 위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안다, 제이. 네가 하는 소리가 들려. 넌 창문에서 하던 짓을 또 하고 있는 거지!"

그녀의 말에 묵묵부답이었다.

"제이, 넌 자위를 했어!" 그녀가 말했다. "난 네가 자지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리고 아까도 나를 쳐다보면서 그랬다는 것도 알고 있어"

"엄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제이가 반은 두려움에 떨면서 반은 흥분된 목소리로 물었다. "난 그런짓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제기랄!" 셀리가 벌떡 일어나면서 내뱉었다.

그녀는 아들의 잠자리 끝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나 제이는 엄마가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는 시트를 목까지 끌어올렸다. 그의 잠자리 옆에는 작은 창문이 있었고 보름달이 은은한 빛을 그의 사타구니에 쏘여주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발기해서 시트는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재빨리 움직여서 아들의 몸에서 시트를 걷어냈고 아들의 팬티구멍사이로 뻗쳐나온 자지가 드러났다. 그녀는 그걸 보자 숨을 헐떡였다.

제이는 놀라서 헐떡이며 시트를 움켜잡았다, 그러나 엄마는 그의 손에서 그걸 빼았았다.

"자 네 모습을 좀 봐" 그녀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앞에서 거짓말을 하다니, 자위를 해놓구선! 그리고 나를... 그리고 나를..."

그녀의 손이 조금씩 아들의 자지쪽을 움직였다. 제이는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세게 움켜잡자 숨을 헐떡였다. 그의 몸은 딱딱하게 굳었고 미동도 하지 않았고 그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다. 엄마의 말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엄마가 그걸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는 무섭지는 않았다; 엄마의손이 갑자기 자기 자지를 움켜잡아서 놀랬을 뿐이었다.

셀리는 아들의 자지에서 자신의 손에 전해지는 열기를 느꼈고 그의 자지는 그렇게 꿈틀대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꼬옥 움켜 쥐었다. 그리고 달빛속에서 벌떡이는 귀두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오 이런!" 그녀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그녀의 주먹이 위로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위로... 아래로.

"엄마,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에요?" 제이가 숨을 내쉬었다.

"그래, 얘야" 그녀가 웅얼거렸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잘 알고 있다. 나는 지금 너의 빌어먹을 자지를 흔들어대는 거야.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짓이다"

제이는 이를 꽉 깨물었다. 엄마의 손이 빨리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쾌감이 그를 압도하고 있었고 그는 자신이 움직여야 하는지 마는 지를 알지못한채 가만히 있으려고 애를 썼다.

셀리는 침대에 앉은 채 아들의 자지를 펌프질했다, 그녀의 오똑 선 젖이 다락옆에 뭉개지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끓어오르는 욕망으로 넘쳐오르면서 휘둥그레 커졌다. 아들의 자지 귀두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그녀는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손을 다른 손을 아래로 움직여 팬티를 통해 그의 불알을 감싸쥐었다. 그녀는 불알을 누르고 움켜쥐었고 제이는 쾌감에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불알을 놓고 다시 자지를 움켜쥐었다.

"오오옹, 제이!" 그녀는 이번에는 자지를 꼬옥 잡고는 손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신음을 내뱉었다.

"엄마!"

"이리오련,"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제이, 내 침대로 내려와라"

아들이 다리를 덜렁거리며 다락에서 내려올때 셀리는 마치 사라질 까봐 걱정이라도 되듯이 자지를 여전히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잡고 있어서 제이는 침대로 내려올 수가 없었다. 셀리는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면서 허벅지위에 대고 그녀의 엉덩이를 비벼댔다. 그리고 그녀가 무엇을 하려는 지를 아들이알기도 전에 셀리는 그녀의 얼굴을 자지를 향해 숙이고는 귀두에 키스를 했다. 번개같은 키스였다, 바로오줌구멍 바로위에다 말이다. 그러나 셀리에게는 음액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길었고 자신의 입술이 움찔 거리게 하고 음핵이 달아오를 만큼 긴 시간이었다.

"이제 내려와라, 아가야" 그녀는 자지를 놓아주면서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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