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시리즈 (4탄)-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8부)
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8부)
발기맨은 모자상간만 씁니다. ^^γ 관심있는 분덜은 많이 읽어주떼염~~~ 글구 올 하드코어 입니다. ㅋㅋ 배경은 일본이지만 순수 창작임당 ㅡㅡγ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8부)
오빠의 발기된 좆대가리를 바라보며 묶여있는 오빠의 몸위에 걸터앉은 여동생~~~~~~
[ 호호~~ 어떻해 해줄까?? 응?? 이 좆대가리가 그렇게 근질거려?? 내가 긁어줄까? 물론 이 칼로말이지..호호 ]
자신의 몸위에 걸터앉아 칼을꼬나들고 있는 여동생이 마녀로 보이기 시작하는 큰아들 료... 그와중에도 치마사이로 여동생의 하얀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서서히 발기되는 그의 물건.. 이내 여동생이 눈치챘는지 미간을 찌뿌린다.
[ 진짜 못말리는 호색한이라니까?? 그렇게 고환에 정액이 가득해? 응? 어디 확인해볼까? ]
여동생은 이내 칼로 오빠의 고환을 콕콕 찌른다.
[ 으~~아악~~ 그만~~ 아파!! 잘못했어!! 제발 용서해줘!! 으악!! ]
[ 이제것 행동에 비해 겁은 엄청많군. 어디 어떻해 요리해줄까? 영영 성불구자로 만들어버려?? ]
[ 제..제발..그것만은... 제발 용서해줘~~ 요코!! 내가 그동안 잘못했어. 그러니.. 이손좀 풀러주고 응??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 않을게.. 아까는 그저 실수였어. 응? 엄마의 육덕진 몸을 놔두고 왜 내가 너에게 찝적 되겠냐? 아까는 실수라니까.... 제발.. ]
[ 그래도 벌은 받아야겠지... 암.. ]
여동생은 말과함께 오빠의 몸위에서 내려온다. 그러더니 옷장서랍쪽으로 가는 여동생.. 이때다 싶어 엉금엉금 기어서 문쪽으로 줄행랑을 쳐보지만 이내 다시 동생에게 잡히고 만다. 그리고 그의 눈에 들어오는 스타킹과 딜도......
[너..너... 무슨짓을.... 설마???? ]
[ 후후.. 기대해... 아주 좋은 경험을 즐기게 될꺼야.. 그런데 똥구녕은 제대로 닦고다녀?? ]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세상에 내가 무슨 게이나 호모도 아니고 항문을 먹히게되다니.... 그것도 여자에게... 치욕감으로 어쩔줄 몰라하는데 여동생이 오빠의 두다리를 손과함께 위로하여 재빨리 묶어버린다. 너무나 빠른 동작이라 반항도 할수없었다. 졸지에 바베큐대에 매달린 고기덩어리처럼 묶여버린 우리의 료~~ (남자 망신 다 시키는 넘이군.. ㅡㅡ; )
---- 푸--우--욱----
이제것 엄마의 보지와 항문속에서만 놀던 그 딜도가 오빠의 항문에 꽂혀버리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처음에 엄마의 항문을 길들일때 쓰던거라 다소 작기는 했으나 이런 경험이 전혀없던 오빠에게는 통증과 수치심이 엄청났다.
[ 으악!! 야 이년아! 그만해!! 악--아프단말야!! 너..너.. 가만안둬!! 악악 ]
[ 후후..어때? 기분죽이지? 맨날 엄마만 박아대다가 자기가 박히니까 기분이어때? 좀더 좋게 해줄까?? 응? 음.. 좋아 내가 아예 싸게해줄께.. ]
여동생은 서서히 오빠의 항문에 박힌 딜도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입이 전혀없던 항문에 윤활제도 안바른 상태에서 여동생이 마구 쑤셔대자 오빠는 반항도 못한체 그저 비명을 고래고래 지를따름이었다.
[ 악악--이년아!! 악악-- 너죽어!! 이xxx년아!! 악악-- 그만--그만--악악-- ]
[ 왜? 기분안좋아? 이상하네?? 엄마나 다른 여자들은 이렇듯 쑤셔주면 처음에는 싫어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좋아서 씹물을 줄줄 흘리던데..... 어디 좀더 해볼까?? ]
무슨 자기가 생체실험도구인냥 동생은 오빠를 성의 실험도구로 실험을 해대고 있었다. 아까보다 좀더 빠르고 깊게 이제는 빙빙 돌리기까지 갖은 테크닉으로..... 그동안 엄마의 항문을 쑤셨던 그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오빠의 항문을 쑤셔댔다. 그럴수록 비명만 더 커지는 오빠!! (짜식이 그까지 것 하나 못참아서.. ㅡㅡ; 님들은 잘 참을수 있져? ^^ ) 온집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니 잠에 빠져있던 엄마가 잠을 안깰리가 없었다. 부시시 무거운 눈거플을 들어올리는데 묘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다름아니라 자신의 큰아들은 지금 윗옷만 걸친체 밑에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반라의 모습으로 묶여있었고 그리고..... 다시한번 눈을 비비며 자세히 보는 엄마... 이럴수가.... 그것은..... 저건 분명 그동안 딸이 자신의 구멍들을 박아대던 그딜도였다. 그런데 그게 지금 아들의 항문에 박혀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딸은 오빠를 걸터앉고는 연신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체 오빠의 항문을 쑤시는데 열중하고있었다. 세상에...... 이걸말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마는 자못 고민중이다.. 만약 말릴경우 혹시라도 딸아이가 그녀의 욕구불만의 화살을 자기에게 돌릴까봐.... 그래도... 저런..저런 짓은....
[ ㅇ..얘... 요코~~ 지금 뭐하는....거니?? 저... 그런짓은..... 안좋은...... ]
순간 딸아이가 엄마쪽으로 고개를 홱 돌린다. 흠칫 놀라는 엄마.. 이불보로 더욱 몸을 감싼다. 눈은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조마조마 딸을 바라본다. 하지만 딸아이의 눈초리는 그리 적대적이지 않았다.
[ 호호~~ 엄마! 지금 보여? 내가 지금 오빠를 겁탈하고있어!! 깔깔깔~~~~ 어때? 엄마도 그동안 당한 분풀이를 하고싶지 않아? 응?? 이리와봐... 내가 그동안 오빠에게 당한 분풀이를 철저히 하게 해줄게.. 어서.... ]
딸아이의 말에 처음에 엄마는 머뭇머뭇 하다가 딸아이의 얼굴이 점차 굳어가는 걸보고는 서둘러 침대에서 내려왔다. 아직도 거동하는데 사타구니가 아파왔다. 딸아이는 오빠의 항문을 쑤시고있던 딜도의 끝자락을 엄마에게 쥐어준다.
[ 뭐..뭐하는 짓들이야?? 악악-- 아파! 이xx년아!! 넌 내손에 죽을줄알아... 아이쿠!! 어서 안빼?? 이 xx년!! ]
[ 그동안 오빠에게 당하기만 했지? 자~~ 이기회에 따금하게 혼을내라구.... 자~~어서~~ 안해?? 그럼 엄마가 당해볼래?? 앙?? ]
딸아이의 반협박에 엄마는 쭈그려앉은체 서서히 아들의 항문속에 박혀있던 딜도를 손으로 거머쥐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금 터지는 아들의 비명소리.... 왠지 그런 아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엄마.... 이래서 모성애는 위대한겁니당 ㅡ.ㅜ
아들의 비명소리와 아들을 엄마가 겁탈(?)한다는 묘한 상황에 엄마는 이상한 기분으로 사로잡혔다.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었다. 왠지모를 희열감과 쾌감이 앞섰다. 딸아이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엄마앞에서 치마를 벗는다. 그리고는 엎드려서 아들의 항문을 쑤시고있던 엄마의 얼굴앞에 사타구니를 들이민다. 딸아이의 얼굴을 쳐다본다. 홍조띤 얼굴로 뭔가를 바라는듯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엄마는 묵묵히 딸애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그동안 딸아이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댄것처럼 정성스레 딸아이의 젖어있는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 아--음....그래..이거야...아아아아--학학-- 엄마~~ 너무 좋아~~ 엄마가 내것을 빨아준다는 기분에서인지... 너무 좋아~~ 아학--그래~~좀더~~좀더요~~ 아학학--- 아아아앙~~~~ ]
큰아들놈은 눈에서 불이 티는줄 알았다. 엄마,여동생 두여자가 지금 남자인 자기를 버젓히 놔두고 서로 레즈를 하고있다. 그것도 자기는 묶인체 성희롱감이된체 말이다. 당장이라도 묶인것을 풀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조지고 싶었다. 특히 여동생은 아예 작살을 내고싶었다. 복수심이 불탄다. 하지만 지금으 ㅣ 자기로써는 꼼짝도 못하는게 억울할뿐이었다. 한손으로는 연신 아들의 항문을 딜도로 쑤셔대면서 입으로는 딸아이의 보지를 빨고 핥으면서 딸아이를 만족시키기에 열중인 엄마..... 놀고있던 손가락 하나를 딸아이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딸아이의 항문속에 밀어넣는다. 순간 딸아이가 흠칫 했으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삽입에 이내 흐느끼며 헐떡인다. 두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앉으며 엄마를 향해 두다리를 활짝 개방시켜준다. 더욱 열심히 딸아이의 보지와 항문을 탐해가는 엄마...
[ 아아아아아--아흑흑--아~~좋아~~엄마~~엄마~~~ 아흑~~내가 바라던 엄마의 모습이야~`아흑흑~`아아아아~~좋아~~아흑아흑~~ 좀더~~~~좀더~~~ 아앙앙~~ ]
이윽고 딸아이는 엄마의 머리를 두 허벅다리로 꼬옥 조이며 절정을 맞이했다. 딸아이도 자기 엄마를 닮아서인지 방출하는 씹물의 양이 제법많았다. 엄마는 가쁜숨을 몰아쉬기 위해 딸아이의 젖어있는 가랑이사이에서 고개를 들었다. 방금싸놓은 딸아이의 씹물이 더덕더덕 묻어있는 엄마의 입가는 그야말로 뇌쇄, 그자체였다. 엄마에게 항문을 쑤셔지고 있던 아들놈의 자지가 순간 솟구쳐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혀의 봉사에 만족해한 딸아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흡사 칭찬을 기다리는 어린애마냥.... 딸아이또한 그런 엄마를 만족감과 포만감에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바라봐 주었다. 엄마의 뇌리속에 왠지모를 이런 상황의 연속적인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기대감이 들기 시작했다. 딸아이를 만족시켜 주었으니 딸아이는 이제 자신을 대하는 행동이 조금은 변할것 같았다. 그럼 남은건 지금 자신에게 한창 항문을 범해지고 있는 아들....
[ 저..저.. 료!! 기분좋니? 응? ]
[ 우쒸~~ 아파~~ 아프단말야!! 내가 지금 기분좋은걸로 보여? 앙? 쓰볼!! 악악~~ 어서 빼줘!! 악악 ]
엄마는 아들놈의 항문을 쑤시던 딜도의 움직임을 차츰 완화시키면서 자신의 얼굴앞에서 꺼덕대고 있는 아들놈의 자지를 입에 단순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갓난애가 엄마의 젖을 빨듯히 쪽쪽 빨아대었다. 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아들놈은 놀라기도 하고 엄마의 능숙한 혀놀림에 이내 쾌감을 느끼고 신음했다. 항문에서 전해지던 고통도 이젠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전해지는 쾌김이 앞섰다. 엉덩이를 더욱더 엄마의 얼굴에 밀어붙히며 헐떡이는 아들놈...... 그런 엄마의 행동에 딸아이는 자못 불쾌한 표정을 지었으나 엄마의 행동을 구지 방해하거나 제지하지 않았다. 으윽고 엄마의 혀봉사를 받던 오빠가 ---끄응--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입안에 대량의 정액을 발사했다. 왠일인지 엄마는 오빠의 그것을 남김없이 꿀꺽꿀꺽 전부 마셔버리는 것이었다. 그것도 오빠에게 다 들릴정도로 큰소리를 내가며.... 자못 감동해하는 오빠의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 료..료...저... 좋았니?? 응? 좋았어? ]
[ 으..응.. 엄마가 이렇게까지 자진해서 해주리라고는.... 정말 좋았어... 엄마.. 그런데 이손좀 풀어주면 안될까? ]
아들의 말에 딸아이를 다시 쳐다보는 엄마. 딸아이가 한손에 칼을 꼬나들고 고개를 끄덕이자 묶여있던 아들의 두손을 풀어주었다. 두손이 풀리자 아들놈은 기뻐하며 당장에 자신의 항문에 박혀있던 딜도를 뽑아서 홱 던져버린다. 그리고는 항문이 아픈지 연신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인상을 구겼다.
[ 자! 오빠! 엄마에게 봉사를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지. 안그래? 엄마! 빨아줄까? 응? ]
딸아이의 갑작스런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젖는 엄마.
[ 아..아냐... 엄마 지금 아파.. 그래서.. 싫어.. 괜찮아. 우리 아들과 딸이 만족했다면 엄마는 됐어... 엄마는 너희들만 만족했다면 된단다... ]
말과 함께 아들과 딸에게 부드럽고 자애스런 미소를 보내는 엄마...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들과 딸..... (오옷~~ 엄마에게 이런 잔머리가.... ^^)
[ 아..아니야.. 우리도 엄마에게 보답을해야지.. 요코말이 맞아. 자 누워봐! 맹세코 절대 집어넣지 않을게.. 그냥 부드럽게 빨아만줄게.. 괜찮지? 빠는거 정도는? ]
[ 그래... 누워 엄마.. 오빠가 빨아준다잖아. 나도 같이 해줄께. 이번에는 엄마도 좀 즐겨봐. ]
딸과 아들의 간곡한(?) 말에 엄마는 더이상 버티었다가는 이들이 어떻해 변할지 몰라 마지못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침대에 누워 아들과 딸에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런 엄마가 막 시집온 새색시 마냥 하염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엄마의 보지에는 연고발른 거적이 붙어있었지만 아들은 상관않고 엄마의 보지둔덕을 살살 문지르다가 이내 혀를 돌돌말아 엄마의 질속을 살살 자극했다. 딸은 풍만하게 출렁대는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희롱하며 엄마에게 또다른 쾌감을 선사했다.
[ 아아아아--좋아--아아--- 음..음..아아학--학-- 아아아-- 아흑--흑--- 너무 부드럽고 좋아--아아---- 좀더...아학--아흑흑---아아--- ]
이제것 늘상 자신들의 애무에 반항만 해오던 엄마가 이렇듯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반응을하자 아들과 딸들은 기분이 좋았다. 점점 더 엄마의 보지와 젖가슴을 더욱더 탐해가는 남매..... 엄마는 이제 아들의 머리를 그 매끄러운 허벅지로 꼬옥 조여대며 더욱더 아들의 머리를 두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에 잡아당게며 흐느꼈다. 이내 아들의 얼굴에 걸펀지게 씹물을 발사하는 엄마..... 때맞추어 딸아이가 엄마의 양쪽 젖꼭지를 아프게 쥐어짠다. 또 다른 지독한 쾌감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가며 씹물을 아까보다 더욱더 방출하며 신음한다. 이윽고 침대에 무너지며 그제서야 두다리사이에서 아들의 머리를 해방시켜주었다. 한동안 동공이 풀린 눈으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며 숨만 몰아쉬는 엄마..
[ 어때? 좋았어? 기분 죽여주지? 또 해줄까? 응? 이렇듯 밤새도록 엄마 보지만 빨아줄까? 역시 다른 기집애들 보짓물맛은 엄마의 이 씹물맛에 비하면 상대가 안돼... 싸는 양도 거히 초특급 울트라짱이야!! 킥킥 ]
[ 학학---- 나..나..너무 좋았어.. 너희들 고막구나. 이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하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싶구나.. 응? 아버지도 이제 조금 있으면 오실거야. 그러니 여기까지만... 응? ]
엄마의 부탁에 아들놈은 연신 침만 삼키며 아쉬워하고 딸은 그냥 고개만 끄덕일뿐이다. 젖어있는 엄마의 음부를 티슈를 뽑아 몇차례 닦아주고는 이불보를 덮어주고 방을 나가는데 뒤에서 엄마의 부드러운 말소리가 들렸다.
[ 료! 요코! 엄마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너희가 엄마에게 무슨짓을 하더라도 말야. 엄마는 이겨낼수 있어. 하지만 ...... 좀더.. 다시 생각해봐주지 않으련?? ]
방을 나가는 아들과 딸아이의 가슴이 무거워지는 순간이었다. 아들과 딸이 방을 나가자 의미있는 웃음을 얼굴 한가득 짓는다. 그리고는 스르륵 잠이 들어버리는 엄마.................
===================================================================================
아아~~ 점점 글이 장기적으로 가니까 힘두네여 ㅡ.ㅜ 헥헥~~ 이젠 글쓰기가 힘들오~~~~ ㅜ.ㅠ
추천44 비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