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회상[제2부,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년기의회상[제2부, 3부]

이미지가 없습니다.
미숙한제첫글에만은 호응보여주신 네이버3가족여러분께 깊이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호응의 용기백배하여 이렇게2부를 올립니다.

나의중1여름 그사건후 나에겐다른욕망이 움트기시작했다.
근친의관한죄책감에 한동안시달려온나는 차츰그괴로움에서벗어나게되엇고
또다른 욕망을싹터갔다.
하지만 좀처럼 그런기횐 찾아오지안았고 나또한 일상의생활에익숙해갔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어느덧 난 2학년이되어있었다.그러던어느날.....
우리집은 아버지의사업실패로 순식간에 남의집 단칸방 월새를사는신새로 전락되내가두동생들을 보살피는 가장이되어있엇다.
엄마와아버진 다시집안을일으키기위해 맞벌이를하고 저녁늦은시간에 들어오시기때문에 엄마가 하던 집안일은 자연스럽게 내가차지하고말았다.
엄마는 그런나를 항상자랑스러워 하셨고 아버지또한 대견스럽게 생각하셨다.
우리집이 그렇게어렵게살던그즘 우리옆동네로 이모내가이사를왔다.
이모내가정도 우리와별반차이가나지안을정도로 가난하였고 그런유대감때문인지
이모내와우리집은 정말한시구처럼지내게되었고 자주서로의집을들락거렸다.
이모는 보험회사 외판일을 하셨고 이모분 페인트기술자였다.
엄마는 이모에게 보험을들어주셨고 이모는그일로거의 매일우리집을들러가셨다.
그러던어느날 그날은엄마가 일을나가시지안았고 그날도이모가어김없이오셨다.
그때가 여름이었고 단칸방인우리집은 무척이나더웠다.
그래서인지 이모는덥다며웃옷을 벗엇고 나또한대수롭지않게생각했다.
[오늘 날이너무덥지? 외이리덥냐.정말]
엄마가 들어오시는이모를보고말했다.
[응!언니.정말너무덥다.나좀씻어야겟어]
[그래이모!좀씨어요 내가등목해줄게요]
나또한날이너무더워 자연스럽게이말을햇다
[어머!정말우리혁이가 이모등목시켜줄래?]
이모는 짐짓 놀라는표정을지으며 나를처다봤다.
[이모는`~내가언제 거짖말해요? 엄마도 좀전에해드렸는데요.]
내가이렇게말하자 엄마도.
[그래라.아까나도 혁이가등목해줘 지금은이렇게시원하잔니.너도얼른해달래라]
라며내말을 거들었다.그러자이모는
[아이언닌! 누가하기싫어그래? 혁이가대견해그러지]
라며나를잡아끄셨다.
단칸방이라 우리집은욕실이없엇고 대신부엌에있는 수도가전부였다.수도에호수를연결해 세수니 목욕을해결햇고우리도거기에익숙해있었다.
이모는 보험외판원이라 곤색정장을 하고다니셨는데 그날도정장을입고있었고
마이를벗은 지금은 흰색블라우스 차림이엇다.
엄마보다 3살적은이모의나인 35살이엇다.
사회생활을하는여성이라그런지 이모는 그또래여자들보다 젊어보였고 몸매또한
중년여성의 몸같지않게 탄력이 있어보였다.
이모는 나와엄마앞에서 꺼리낌엇이 블라우스를벗었고 우리또한 별생각없이
그모습을보고있었다.
이모는 돌아서서나를등지고 남은브래지어를벗엇다.
그순간 이모의브래지어속에 숨어있던 탄력잇는젓무덤이 내눈앞에들어왓고 아무생각없이보고잇던 난 한순간숨이멎는착각에빠졋다.
그렇게멍한 나의게 이모의장난끼베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혁아.너뭘그리넔을빼고 쳐다보니?]
[네?아.아니요.그냥....난]
이모의 짖궂은질문에 순간당황한 난 할말이없어 버벅거렷고 얼굴만벌거케달아올랐다.
[왜? 이모몸매 아직괜찮지? 흉하지않지?]
라며 내앞에서 한바퀴 돌기까지하는거엿다.
[그럼요.아직젊으신데요.20대몸매캍아요]
난얼른 이상황을넘기려 이모를추켜세웠다.
엄마도 애한테짖궂게하지말고 얼른씻으라고하며 이모를핀잔을주시자 이모도
[언니.혁이가귀여워서 내가장난좀햇어.]라며부엌으로나오셨다.
이모는 아직도얼굴이 붉게물든내볼을 한번어루만지고선 부엌바닥에엎드렸다.
가까이서본 이모의등은 너무투명햇고탄력있었다.
좀전의흥분에서아직벗어나지못한나는 애써태연한척하며이모의등에수도호수를
대고 물을틀었다.
[아~차가워!너무시원하다]
이모는 너무시원하다며좋아햇고 난물을 골고루부어주었다.
그때이모가 등에비누칠을해달라고하였고 난짐짓 태연한척 때타올에비누를칠해 이모의등쪽으로 가져갔다.
생각대로 내손에느껴지는이모의 등은 탄력있어다.
이모의등은 매끄러웠고 나도모르게 난그감촉에 아래도리가뿌듯해갔다.
다행이 난 청반바지를입고있어서 나의이런상황을감출수잇었고 정신을추수려갈수있었다.
[우리혁이.등목잘하네.이모등이너무개운하다.]
이모는 이런나의상황을모르고엄마를보며나를칭찬하엿다.
[당연하지.너우리혁이에게 한턱단단히내야한다]
라며 맞장구를엄마는치셧고나는 민망해
[어이구~별소리를다하네 등목한번해주는걸가지고]
라며이모의등을향해 호수를같다대었다.
[걱정마. 언니! 그렇찮아도그럴생각이야 .혁아!내일이모하고점심같이먹자.응?]
라며날보셨고 난왠행운이냐며알았다고햇다.
비누가묻은이모등을손으로문지르며호수물을뿌렸고이모의 어깨족과목을문지르며겨드랑이사이로 손을가져갔고겨드랑이사이비누를딱아갔다.
그려면서다시난흥분했고 조금대담하게이모의유방도 슬적슬쩍건들였다.
이모는별생각이없는지 나한테몸을맡겻고 난더대담해져 아예등말고 유방과 목 아랫배까지 비누를딱아내려갔다.
이모의유방은 엎드린자세라 밑으로향해쳐저있었고난 비누를딱는다는 명분하에마음껏주무를수있었다
그느낌은 너무말랑하였고 매끄러웠다. 이모의유두를만질쩍엔 난거의아랫도리가끈어지는줄알앗다.
이모의유두는나의손놀림에금새 딱딱하게섯고그때는이모또한약간몸을비틀었다.
난얼른손을때고수건을이모에게건네며
[이모!다됐어요.여기수건이요]
라고하자 이모도일어서며수건을받아들며
[혁아!정말고마워.수고했어]
라며나를정면으로바라보았다.
그순간 난이모의얼굴을살폈고이모의얼굴은약간 상기되어있었다.
정면에서본 이모의가슴은 물기를먹어 더욱야릇하엿고유두는아직도서있었다.
이모는 수건으로몸을딱은후 엄마한테로가셨고그후두분이서이런저런잡다한이야기를
하시기시작하였다.난더이상 그자리에있을필요가없어 밖으로나와 흥분을가라앉혓고
동네아이들과어울려놀기시작했다
한참을놀다보니 저녘먹을시간이되엇고 집으로내가돌와왔을땐 이모는가고 엄마혼자서 저녘상을준비하고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쓸가합니다.
좀쉬고싶고 ...하지만 곳 3부를올릴께요. 너무실망하지마시길^^
3부에선계속해서 혁이의 이모정복과정이 이어집니다.
많이기대해주세용.그럼....이만!




제목 : 유년기의회상 [제3부]
이모와의그일이있은후 이모는우리집에더자주왔고 그해여름 .......
더위는 더욱기승을부렸다.
더위때문인지, 아니면 그때내앞에서 옷을벗고 등목을해서그런지 이모는 엄마가
보는앞에서 종종 브래지어차림으로 날보며몸매자랑을하며편하게잇다가곤했다.
이모가그럴때마다 난 가슴이뛰었지만, 이모의그행동이반복될수록 차츰난 덤덤해졋고
엄마또한 무관심해져갔다.
우리의그런반응에 이모는 어느날치마도벗고 속바지에 브래지어만걸치고 우리앞에앉앗다.
그러자엄만
[ 이지집에가? 너 다큰애앞에서 창피하지도않니?]라며핀잔을주었다.
[ 언닌! 뭐어떼? 혁이가어디 남인가. 사랑스런 내조칸데.]
[ 그리구 자식같은데.. 나도저만한 네자식이있우 뭐] 라며날보고
[혁아! 이모가흉하니?]라고물으며 새긋웃엇다.
난 무안했지만 이모의그모습이싫지않아
[ 아니요! 이모말이맞아요.엄마! 자식앞에서 뭐가창피해요?]
[ 더구나 나도이모가 엄마같은걸...날씨가너무더우니깐 이모가저렇게라도 더위를
참으려고하는거아니야.]
라고하며 이모편을들어주었다.그러자엄마도수긍하는듯
[ 그래니들말이맞다. 더워죽겟는데 자식같은조카앞에서 속옷차림으로있는다고
누가흉보겟냐? 그래 나도시원하게있을란다]
하며 이모와같은차림으로하시고 내앞에앉으셨다.
순간 난너무 가슴이뛰었고 나에게다가온 행운을 놓치지않기위해 태연한척햇다.
두자매는 금새이런저런 수다를떨엇고 난그귀회를틈타 엄마와 이모의몸을흘끔 흘금
쳐다보며 관찰하기시작했다.
내가자기들의몸을 훔쳐보는줄 까맣게모르는 엄마와이모는 더욱수다에 열중했고 난그기회를 마음껏누렷다.
엄마의몸은여러번봐왔고 그리이상하게생각되지안앗지만 그래도지금보니 엄마몸역시30대중반이지만 탄력있는몸을갖고있었다.
하지만 이모몸에비해선좀군살이붙어잇엇고 덜섹시햇다.
자연히 내눈은 이모를중점적으로 훑어보게되엇다.
이모의 속바지는 좀헐렁한상태였지만 이모가 한쪽다라를세우고앉아서 그부분을자세히볼수는없엇다.
난 안타까웠지만 어쩔수없었고 그날은 그냥이모의드러난 몸매만감상하는걸로끝이났다.
그리구 몇일이흐른 어느토요일날이엇다
그날도역시무더웟고 난수업을끝내고 친구들의유혹을 뿌리치며집으로왔다.
너무더워 얼른옷을벗고 찬물에 샤워하고싶은생각뿐이었다.
집으로드러와 방문을여는순간 난 깜작놀랐다.
이모가있었던거였다.그거도 브래지어와 속바지차림으로 자고있엇다.
순간 난숨을죽이고 이모가깨지않게 조용조용 방문을열고들어섰다.
난 한동안 멍한이서서 이모의자는모습을 내려다보고있었다.
이모의자는모습은 너무나아름답게보였고 섹시하기까지했다.
그렇게한참이모를보던나는 저아래어디선가 뜨거운것이 치미는것을느꼇다.
나는 조심스럽게 이모의옆으로 다가가앉았다.호흡은가빠왔고 손은부들부들 떨리기시작했다.
방안은나의심장뛰는소리와 이모의자면서내는 고른숨소리만들렸다.
아니 내귀에만엄청크게들리는것같았다.
이모는 바로누워 한쪽다리를구부린자세로 가끔식 구부린다리가 바닥으로떨어지곤하였고 그러때마다 이모는 다시 다리를세우곤했다.
난그것이불안해 살며시 이모의다리를펴주었고 이모는 편안하게 단잠에더욱빠져들었다.
조금의불안이가시고 안정을찾은나는 이모의얼굴로 시선을옮겻다.
이모의 얼굴은 괴장한미인이엇고 이목구비가뚜렷했다.
살풋이감긴눈밑으로 오똑한코가있엇고 그아래에 도퉁하면서 앙증맞은 붉은입술이
있었다.
약간벌어진 입술사이로 하얀치아가보엿고 호흡 으로인한 얕은바람이 내볼을 간지럽혔다.
난고도의흥분으로인해 숨이막힐지경이었고 더이상참을수없는지경이됬다.
자연스럽게 내입술은 도툼한 이모의 이술로향했고 살포시겹쳐졋다.
이모의 입에서는 단내가났고 난 살짝혀를 밀어너었다.
하지만 혀는이모의 치아에막혀 더진입할수없엇고 이모또한 이상한 느낌에고개를돌리며 모로누워버렸다.
난 이모가깨는줄알고당황해 어른뒤로물러났지만 내생각과달리 이모는 깨지안앗고
난 안도의하숨을쉬었다.
이모가옆으로누워버리자 난더이상 일을지속할수가없는상황이 되버렸고 한동안난 허탈함과 다시일을진행시켜볼궁리로 멍한상황이되었다.
몇분이지나도록 이모의자세는 변하지안앗다.
그몇분이 나에겐몇시간으로 지루하게느껴졋고 거의포기상태에빠질즘..
이모의몸이 움직였고 다시바로누운자세가되었다.
난뛸듯이흥분했고 다시이모곁으로 다가같다.
이모는 맨처음보다 조금흐트러진자세로자고잇었다.
난 더지체하지않고 이모의브래지어로 손을가져갔다.
떨리는손을 진정시키며 조심조심 브래지어를들어 가슴위로올렸다.
그러자 이모의 유방이들어났고 난 마른침을 나도모르게 삼켰다.
내가등목할때보았던 그황홀하고 탄력있는 유방이 지금내코앞에 펼쳐져있었다.
동그랗고 탄력있는유방위로 까맣게변한 유두가풋풋한과릴처럼 얹혀져있었다.
난손으로유두를 살짝거드려보았다.유두는 몇번의내 손장난에 발딱성을내었고
난너무나 먹음직스러워 입속으로유두를삼키듯집어너었다.
입안에서맴돌던유두는 더욱성을내엇고난 이모의상태를살폈다.
이모는 아무움직임도없었고 마냥단잠에 빠진상태였다.
나는 더욱큰호기심을느끼며 이모의잘룩한아랫배를훑으며 속바지쪽으로손을내려보냈다.
난 손을속바지틈으로조심스럽게 밀어넣었고이모의 동그란 약간살이오른 둔덕에
땀으로축축한 손을올려놓앗다.
손밑에는 얇고앙증맞은 팬티가있었고 난그팬티사이로 이모의약간은 까칠한털과
가랄진 보지의 균열을느낄수있었다.
난 한참을그상태를유지한체 이모의신비의지대를느꼇고 다시손을뺐다
이모는 아직도 고른숨을쉬며 나의이런행위를 모른채 꿈속을해매고있었다.
난다시손을 이모의속바지사이로밀어너었다.
하지만 이번엔 이모의팬티안으로살며시집어넣었고 내손안엔 까칠한털과 앙증맞게갈진 보지의균열을 아까보다더확연한감촉으로느낄수있었다.
그상태에서난조심스럽게고개를돌려 이모의반응을살폇지만 이모는여전히잠에빠져있었다.
난 안심을하고이번엔손가락을 보지의균열사이로 살짝끼웠다.
그리곤아주부드럽게문질르기시작햇고그때이모가 약간몸을뒤척였다.
난당황했지만 손을뺄수없는상태였고그대로이모의상태를지켜보기로했다.
다해이이모는 잠에서깨지않앗고 난좀시간이흐르게나두엇고 다시이모의숨소리가
고르게되자 보지균열사이에끼워있던손가락을 이모의보지구멍으로살며시밀어넣었다.
내손애난땀때문인지 아니면이모보지가 반응을해서인 손가락은구멍으로저항없이미끄러져들어갔다.
보지안은 매우따뜻하고연약한살들로인해무척이나보드라웠다.
난손가락을몇번왕복하였고 이모의보지는 반응을보이며 끈적한액을 흐렸다
그로인해손가락은더욱 부드럽게왕복하였고 이모의 엉덩이가 약간씩움찔움찔거렸다.
난고개를돌려 이모의표정을살폇고 이모는 야간씩자우로흔들며잠에서깨는듯보였다.
난당황했고하지만침착하게살며시손가락을구멍에서 빼고 손을속바지에서빼내었다.
아직이모는잠에서깨지않았고 난얼른밖으로나왔다.
밖으로나와 한5분정도있다가학교에서오는것처럼 방으로들어섰고 이모는잠에서깬지얼마안됀모습으로 나랑눈을마주쳣다.
그때난아까오린브래지어를원상태로하지안았단생각에 아차하며 이모가슴으로눈길을
보냈지만 다행이 이모는브래지어를내린상태였다. 그때
[어머!혁이왔니? 배고프지.이모가얼른밥차려줄께.]
하며일어섰다.다해이 이모는아까의일을 꿈이라생각하는지 모르는것같았다.
이모는주섬주섬옷을입고부엌으로나왔다.난안심이되어멍한이서있었고 그런날 이모는안으면서
[날씨가무척덥지? 밥먹기전에 이모가등목시켜줄 까?]
하며 나보고 얼른옷벗으라고하였다.
하지만 난아까의흥분으로 아직 자지가서있는상태였고 그모습을 들킬까봐
[아니요.됐어요이모. 그보다나지금무척배고파요.]
라고했고이모는
[그래.배고프지?밥부터먹자 내가얼른차릴께.]
하며밥을차렸고 나와이몬같이 밥을먹고 이런저런이야길하다이모는 집으로가셨고 난
아직도남은 아가의여운으로인해 그날수없이 자위를해야만했다.

3부끝
곧이어제4부에서 이모와의본격적인 정사가이루어질 예정임다.
많이기대해주세요!





추천65 비추천 50
관련글
  • 유흥가 견문록 [13부]
  • 유흥가 견문록 [3부]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6) (최종 완결)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5)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4)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3)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2)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1)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10)
  • [연작 3부] 봄의 아지랑이 속에서...(9)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