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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사랑(펀글)

야설을 사랑하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는 아설을 쓰는 것은 자신이 없어 가지고 있는 글 중 없는 것만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만일 중복된 글일 경우 연락 주세요.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누나의 사랑


난 중학교 2학년생이고 우리 누나는 중 3이다.
우리 누나는 너무나 이쁘다. 남자 친구도 많이
있다. 그런 누나와 섹스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너무나
하고 싶어서 누나를 강간하기로 마음 먹었다.
부모님 모두 직장에 다니셔서 방가후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다음날 방가후 집으로 향했다. 학교에서도 누나를
강간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들떠서 공부도
안됫다. 집으로 온후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누나의 방에 가보았다. 누나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옷장에서 꺼내보았다. 모양이 이쁘고
여성스러웠다. 자위를 하고 싶을 정도의
기분이었지만 누나의 질속에 사정할거라는
생각때문에 참았다.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만지며 누나의 방에 누워있자 곳 누나가 왔다.
누나는 곳장 화장실로 향했다. 소변이 급했던
모양이다. 난 화장실 옆에서 누나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누나가 나오자 나는 누나 뒤여서
누나의 입을 막고 누나의 방으로 끌고 갔다.
빠져나오려 저항했지만 힘은 내가 훨씬 쎄다.
누나의 방에 온후 난 누나를 침대로 밀었다.
누나는 내 얼굴을 본후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다.

"윤호야, 왜그래? 이게 뭐하는 짓이야?" 누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는 피하려 했지만 누나의 어깨를 누르고 뺨을
몇번 쳤다. 누나는 나에게 발길질도 해댔다. 난
화가나서 누나가 입고 있는 교복을 그냥 찌졌다.
누나의 브래지어가 보였다. 누나는 울고 있었다.
난 더욱더 기분이 좋았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자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보였다.
누나의 가슴을 보자 나도 모르게 누나의 유두를
빨았다.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꼈다. 누나는 나를
강하게 발로 밀었다. 난 뒤로 넘어졌고 누나는
방에서 나가려고 문으로 갔다. 나는 일어나서
누나의 치마를 잡았다. 누나의 치마를 쎄게
잡아당기자 치마역시 벗겨졌다. 난 누난를 잡고
침대로 민후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까만 음모가
무수히 보였다. 난 누나의 음모를 만졌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질을 찾았다. 촉촉한
물같은것이 느껴졌다. 난 질을 발견하자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누나는 저항했지만 점점더
촉촉해지기만 했고 물은 계속 흘러 내렸다. 난
누나의 질에서 손가락을 빼고 내 옷을 모두
벗었다. 누나의 울고 있는 모습은 섹시하기만
했다. 난 내 발기된 성기를 누나의 발에서 부터
허벅지 까지 문지렀다. 누나는 저항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난 용기를 었고 누나의 질로
내 성기를 인도 했다. 내 성기를 질에 오자
질속으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걸렸다.
처녀막이다. 난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점점
깊히 넣고 있었다. 누나는 아픈지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난 누나의 위로 올라갔다. 내
성기를 질속으로 넣을수 있을 만큼 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 비슷한것을 내었다. 난
누나를 키스했다. 누나의 질근육이 내 성기를
강하게 조여왔다. 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누나는 그럴수록 내 성기를 더욱더 강하게
조여주었다. 난 너무나 즐거웠다. 곳 사정하려
했기에 내 성기를 빼고 누나의 입속으로 재빨리
넣자 사정을 하였다. 누나의 입속으로 내 정액이
흘러 나왔다. 양이 너무 많은지 입에서 흘러나와
누나의 턱아래로 흘러 내렸다. 누나는 내 정액을
삼켰다. 너무나 고마왔다.

"누나, 미안해."

"...윤호야, 날 사랑하니 아니면 내 보지가
필요한거였니?"

난 조용한 소리로 대답했다.

"둘다 모두야. 누나를 사랑하고 보지도
필요했어," 누나는 천장을 보며 말했다.

"사실 나도 섹스를 해보고 싶었지만 친 동생이
아닌 멋지고 근사한 남자였어,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 할수 없지뭐. 하지만 더이상
이런식은 안되."

누나의 얼굴은 빨간색이었다. 내가 아까 뺨을
친것이 부은 모양이다. 난 미안하다며 누나의
옷을 줍고 누나를 안았다. 누나도 나를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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