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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입니다(재미없으면말씀해주세요)

운명1


지금 부터 적어나가는 이야기는 완전히 실화다
나는 글솜씨는 별로 없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약간의살을 붙혀 적어 보겠다
참고로 나는 제법 인생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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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의 보지를 처음본것은 6살인가 7살인가 정도였다
우리는 산동네에 살았는데 그때는 집집마다 변소(화장실)이 있는것이 드물었고 공동변소를 많이
사용하였다 하지만 우리집은 산동네에서 제일 집도 좋았고 기와집이였다
그것은 아버지 덕택이였다 아버지는 목수였다 목수 중에서도 대목이라는 목수였다
우리는 방도많았고 아버지는 일부러 세를 줄려고 부엌한칸 방한칸을 일직선으로 쭉지었다
학교의 교실처럼......
우리대문을 (대문이라고 하지만 문은 없고 문을 달수있는 기둥만있었다)사이에두고 조그만 고랑이있는데 건너편에는 동네 공중변소가 가지런하게 지어져 있었다
나는 대문앞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순자라는 동네 누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자누나는 그때 나이가 18정도 되었을것이다
공중변소 는 거의다 낡고 문이 함석으로 되어있었는데 위쪽은 그런데로 붙어있었는데 아랫쪽이
이상하게도 너덜거리고 떨어져 나가 있었다
나는 순자누나가 들어간 화장실이 유난히 아랫쪽이 떨어져 나가있는 것을 보고 는 나도 모르게
머리를 숙여 그쪽으로 들여다 보았다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있었는데 다른건 보이지 않고 가운데 벌건살점들이 벌어지 있는것이 보였다
그것이 보지였던 것이다 나는 어린 나이지만 본능적으로 그것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고추가 발딱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상당히 조숙한건지 다른사람들도 그랬는지 모르겠다
난 순자누나의 보지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는 것이다
"악"
비명을 지르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큰형친구가 경멸의 눈빚으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쪼맨한 자식이 뭘보노"
나는 부끄러워 도망을 가버렸다
이것이 처음본 여자의 보지였는데 사실나는 빨간살점외에는 본것이 없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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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얼마있다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는 어머니혼자 우리 4형제를 키우면서
재산은 점점 없어지고 나도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작은형은 백혈병으로 죽고 3형제가 남았다
어머니는 장남인 큰형에게 모든것을 투자를 하였고 나는 차남으로서 사실 조금 차별을 받고 자랐다
물른 동생은 막내로서 귀여움을 받았지.......
나는 성격이 점점 비뚤어져 나갔다 학교도 잘 다니지 않았다
겨우중학교를 졸업하고는 고등학교를 들어갔는데 사실 나는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사고를 치고는 퇴학도 당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놀았다
자연히 나와같은 못된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니 또래의 여자 애들에게 동정을 바치고는 씹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유난히 씹하는것을 좋아했다 그러다보니 여자애들은 나를 슬슬 피했다
사실 그때의 17살 소녀들은 대부분 그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여자애들은 나를 뽕쟁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씹하는 것을 뽕이라고 했는데 ......
나는 넘쳐나는 성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딸딸이를 많이 쳤다
이때에는 우리집은 엄청못살았다 한방에서 우리식구 모두 잠을 잤다
나는 그때 어머니랑 자주 한이불을 덮고잤다 사실 그때까지 나는 어머니를 성적대상으로 보지않았다 오히려 어머니를 쳐다보면 찬물을 끼얻는듯 성욕이 사라져 버렸다
다른 분들이 쓴글들을 보면 모두 어머니들 이 이쁘고 나이에 비해 몸이 날씬하다고 했지만
우리어머니는 그렇지 않았다 몸매 별로 좋지않았고 여자치고는 덩치가 크고 뼈대가 굵은 편이였다
얼굴도 그렇게 이뻐지는 않았다
그런엄마를 처음에는 아무도 성적대상으로 삼지는 않을것이다
그날도 어머니랑 같은 이불속에서 잠을 잤는데 갑자기 뭐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좆이 불끈 섰다
나는 그냥 좆을 잡고는 천천히 움직였다 어머니를 옆에두고........
이불이 조금씩 들썩이는걸 느꼈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설마 어머니가 아실려고.............
절정이 다가 왔다 난 그대로 팬티에 싸고는 그것을 나의 몸에 쓱쓱 부벼버렸다
그리고는 잠을 청하는데 어머니 쪽에 이불이 조금씩 들썩거리는 느낌이 왔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아랫도리가 가려워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내가 딸딸이를 칠때와 움직임 이 거의 비슷했다 나는 눈을뜨고는 어둠속을 응시 했다 한참을 있으니까 조금씩 보였다
어머니는 아랫입술을 꼭물고 있었다 입은 꼭다물고 있었지만 뜨거운 콧김은 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딸딸이를 많이 쳐봐서 안다 숨소리는 절대 참을수 없음을.......
눈이 동그래진 나는 아랫쪽으로 어머니의 손놀림을 보았다
이불위에서도 알수있었다 벌려진 어머니의 다리속에 손이 들어가 있었다
손은 아래위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주먹을 꼭쥐고 있는 것이 역력했다
나는 띵하고 머리속이 혼란스러웠다
엄마도 딸딸이를.......그것도 내가 옆에 있는데 ....그럼 조금전에 내가 한 것을 안단말인가.......
아니야 우연이겠지.......
지금은 알았지만 그때는 큰충격이였다 어쩌겠는가 십년을 넘게 남자맛을 보지못하고 살아온어머니얼굴이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고 하면 남자들이 그냥 두질 않겠지만 지금의 어머니는.......
나는 갑자기 좆이 엄청나게 꼴려왔다 그리고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 나는 어머니의 허벅지쪽으로 갑자기 손을 척 던졌다
어머니는 흠칫 놀라면서 지금까지 하던 동작을 딱 멈추었다
사실 어머니는 엄청 놀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좋았다 어머니의 치마가 완전히 걷어져있었고
팬티는 허벅지 밑으로 내려와 있었다
나는 무슨 용기가 났었는지 몰라도 빠르게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어머니의 손을 잡았다
주먹을 쥐고 있는 어머니의 다른손을 붙잡고는 나의 좆으로 인도를 했다
어머니는 숨을 헐떡 거리면서 내것을 잡았다 내것을 잡으면서 어쩔줄을 몰라 하는것같았다
어머니의 심장이 쿵쿵거리는 것이 내귀에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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