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정7
글이 재미 없나요?
격려 좀 해주세요.
오늘 글 올리기 엄청 힘들군요.
재형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제 그도 고교생이고 남들보다 키가 헌칠해 17세 소년이라고
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했다. 그리고 사춘기가 한창 진행될 나이어서 이성에 관심이 많았지만 쑥기가
많아 맘에 드는 소녀가 있어도 대시를 못하였다. 그를 아는 모든 여자들이 사랑의 눈길을 던지고 있음에도....
재형은 앞에 많은 짐을 힘겹게 들고 가는 중년여인을 발견했다. 그리고 곧 그여인이 옆집에 사는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집에 재형이 마음에 두고 있는 미진이라는 같은 나이의 소녀가 살기에 잘 알았다. 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순수했으며 어딘지 모르게 감싸주고픈 연약함이 깃들어 있었다. 눈처럼 흰 피부는 항상 재형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아주머니 이리 주세요.."
재형은 그녀의 짐을 들었다.
"아! 재형이구나..그래 수업 마쳤니?"
재형과 옆집여인은 나란히 얘기하며 걸어갔고 이윽고 여자의 집에 도착했다.
"그럼 아주머니! 안녕히 계세요..."
"어머 그러지 말고 잠깐 집에 들렀다 가려무나..고마운데 음료수라도 대접해야지.."
재형은 쑥스러워 거절하고 가려해도 아주머니는 거듭 권했고 결국 계속 거절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날까봐
허락하였다. 그리하여 재형은 여인을 따라 집으로 들어갔고 미진이 엄마는 거실에서 쥬스를 내어 그를 대접한
후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곧이어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탁한 욕실의 유리문으로
흐릿한 그녀의 나체곡선이 비쳐 들었다.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하던 미진이 엄마는 재형을 불렀다.
"이봐 재형이...부탁좀 들어 줄래..."
"예 아주머니 무슨...."
"이리와 등좀 밀어 주지 않겠어..."
순간 재형은 어리둥절해지고 말았다. 분명히 알몸일텐데 등을 밀어 달라니...
"아주머니 그 그건...."
"호호 재형이 부끄러워 하는구나...어머 귀여워라...호호호..."
재형은 미진 엄마의 목소리에 자신을 어리게 보는 듯한 것에 오기가 생겨 욕실로 다가갔다. 하지만 역시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 손잡이를 잡으려는 손이 떨리고 있었다. 재형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욕실 문을 벌컥
열어 젖혔다. 뾰얀 수증기가 욕실을 가득 뒤덮고 있었으며 여자는 등을 보이고 바닥에 앉아 있었다. 재형은
여체를 처음 보았다. 그저 엄마나 누나의 풍만한 둔부나 브래지어에 가린 유방정도라 할까 그러나 매끄럽고
물기젖은 보송보송한 살결에 잘록한 허리로 부터 흘러내린 완연한 둔부의 곡선은 가히 20대의 미녀의 것이라
할 수 있었다.
"뭐해 들어왔으면 어서...등을 밀어야지..."
재형은 미진엄마의 등뒤로 다가가 바닥에 있는 목욕타올을 집어들었다.
"아 아주머니..."
재형의 목소리는 약간 떨리고 있었고 그런 면에서 중년여인은 제맘대로 어린 티를 못벗은 소년을 갖고
논다고 해야 겠다, 재형은 손에 부드러운 여성의 살결을 접하였고 혹시 여린 살결이 다칠까봐 힘을 최대로
줄인 후 등을 밀었다. 풋풋한 여성의 체향과 수증기로 인해 뜨거워진 욕실의 열기로 인해 재형의 얼굴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으으음...재형이...내 몸 어때..아직도 탄탄하지?...으음 좋아..더 그래..."
재형의 이마에 땀이 송글하게 맺히고 거치른 숨결이 입사이로 흘러나왔다. 이제 막 영글어 가는 재형에겐
여인의 살결과 체향은 흥분제요 마약이었다. 이미 그의 하체로 피가 몰려 잠자던 살덩이가 서서히 고개를
들며 아랫도리가 뿌듯해짐을 느꼈다. 재형은 이같은 변화를 그녀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대충 등을 밀던 재형은 빨리 끝내고 싶어 손을 떼고 말했다.
"됐어요...아주머니..."
"아아..으음 뒤를 했으면 앞을 해줘야지 아이 아주머니가 뭐야..내이름은 지설이야...자 앞도 해줘..."
재형은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난처한 요구만을 하는 지설에게 울상이 되었다. 그러나 지설은 자꾸만 코먹은
소리로 재형을 재촉했고 결국 순진한 재형은 프로에게 항복하고 지설의 이름을 부르며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탱탱한 가슴을 점령했다. 지설은 소년의 손이 살결에 닿자 흥분의 비음을 흘리며 손을 그의 손위로
덮었다. 그리고 원을 그려가며 재형의 손을 움직이게 하며 애무를 시작하였다. 끝에 달려있는 자주색 앙증맞은
유두는 찌그러지며 비명을 토하고 있었다.
"아으음...으으음...조 좋아...아아 더....그렇게...난 네거야 마음대로..아아.."
(부드럽다..따스해....엄마의 가슴같아...)
재형은 부드러운 중년 여인의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포근함을 느꼈다. 그러자 마음속에 자리한 꺼림직한
생각이 눈녹듯 사라졌다.
"아아 재형이 좋아...아 아래로 으응? 어서...하아 하아..."
재형의 손은 매끈한 살결에 미끄러져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아랫배로 이동하였다. 거웃한 체모가
재형의 손에 까칠한 감촉을 전해주었고 그는 어느새 중년여체의 음부를 가지게 되었다. 쫄깃한 육질에 야들한
꽃잎이 손가락 사이에서 재형을 유혹하였다.
"흐으응....어때 갖고 싶지 않아?..어서 안으로 ...난 니거야 여보...아아아..."
중년여인의 그같은 교태로운 몸짓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아니 이젠 재형도 한 여자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미치고 말리라. 지설의 꽃잎을 더듬던 그의 손가락중 하나가 미끄러지듯 지설의 축축한 질 속으로
사라져 가고 지설은 나신을 비비꼬며 야릇한 음성을 뱉어냈다.
"하으응..좋아...더 더깊이...여보 날 사랑해줘요..아하 아하..."
미끈한 이물질이 자신의 질 내부로 침습해 들자 중년여인은 어쩔줄 몰라 하며 재형에게 단내나는 입김을
퍼부어 댔다. 부드럽게 감겨오는 여체의 열기는 재형을 녹여버릴듯 했다. 자신의 손가락을 끊어버리듯이
강하게 지설의 음부는 침입자를 조이고 묽은 애액은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숫제 흘러 넘쳐 바닥으로 뚝뚝
흘러내리었다,
"하으응...여보 더 더...아아 황홀해...당신 최고야..아아 더깊게 더 흐으응..."
"아..아주머니..으으음...후우.."
"아아..아니야...난 지설...흐으응 여보!....어 어서어...하아 하아...내사랑..."
"흐으...지 지설,..당신 대단해...우우 멋져 후우 후우...."
중년여인이 자신을 어린 소년에게 맞기기엔 너무 뜨거워 져버렸고 지설은 재형의 품에서 빠져 나와 재형의
혁대를 탐욕적으로 풀러 갔다. 그녀는 단숨에 팬티까지 벗겨 내어 재형의 하체를 원초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머...어쩜....너무...아아...황홀해...이렇게 까지 멋질줄은...."
지설은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재형의 사타구니에서 뻗어나온 저 거대한 페니스는 욕정으로 미친 중년여인을
사로잡아 버린것이다. 아아 대단했다. 이제 겨우 17세 소년의 성기가 저렇게 멋지고 단단하며 거대할 줄
지설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었다.
"흐으응...나빠아 이렇게 멋진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난 반해버렸어...."
지설은 두손으로 발간 불기둥은 힘을 다하여 잡았다. 뜨겁고 단단한 힘이 그녀의 손으로 전해져 왔다.
그것은 여성의 손길을 느끼자 마치 살아 있는것 처럼 꿈틀대며 보채었다. 지설은 멋진 그의 남근을 잡고
꼼지락 거리며 순진한 제형의 실체를 유린하였다. 그러자 페니스는 더욱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버렸고
마치 살아 있는듯 끄떡끄떡였다.
"으으 으으음..."
여인은 단숨에 재형의 불기둥을 입안에 단숨에 삼켜버렸다. 재형은 민감한 부위가 따뜻하게 감싸이자 더욱
흥분하며 안달이 나 버렸다. 재형은 여인의 혀가 자신의 페니스를 뜨겁고 열정적으로 애무를 하자 신음하고
말았다.
"으으 너무 좋아 지설...더빨아..내자질 먹어...흐어허...으으 죽인다..."
"아웅..마디있서....우웅 으으음...."
재형의 성기는 여인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렸고 지설은 거대하게 발기한 순진한 육물을 개걸스럽게
빨아댔다.재형은 너무도 진한 애무에 한계를 느꼈고 요도가 뜨듯하게 적셔지는 것을 느꼈다. 곧 이어 지설의
입안에 삼켜진 성기에서 끈적한 물줄기가 뿜어져 지설의 기도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아주머니..죄송합니다...나 난..."
"아이 지설이라니까...그리고 괜찮아...맛있게 먹었어...아흥...재형 멋져..."
지설은 비음을 터뜨리며 중년의 나체를 재형의 몸에 실었다.그녀는 힘차게 솟은 재형의 실체를 잡고 자신의
음부로 가져갔다. 두 남녀의 성기는 뜨겁게 접촉하였고 지설은 만족의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재형의
사타구니에 내렸다. 푸북--
"하으응....좋아...멋진 자지야...아후우...황홀해...여보...."
"흐윽...아주머니...우우...허으...조 좋아..."
"아아 멋져...재형이 우리 멋지게 해봐.. 하아아 내보진 완전히 반했어...."
재형을 보며 끈끈한 눈길을 던진 지설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완전히 발정난 암캐였다.
그는 자신의 질로 빨려들어가는 재형의 육물에서 젊음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에 깊이 매료되었다.
재형도 자신의 일부를 압박하고 깊게 빨아들이는 중년여인의 음부에 빠져 들어 헐떡이며 행위에 몰입하였다.
그는 자신의 페니스가 들락거리는 여인의 질을 바라보며 정말 극도의 쾌락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흐응...여보..재형...좋아요...난 너무 황홀해애...좋아 말해봐...아흐윽...나 죽을 거 같아..."
"흐억 넌 내거야..으우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아...으으 더 빨리...엉덩일 교태롭게 움직여봐...."
"하아응..몰라...그런말을.. 아 알았어...이렇게 이렇게...아흐응...여보...멋진 자지야..."
두 남녀의 몸뚱아리는 한데 어울어져 더욱 진한 쾌락을 위해 열정의 몸부림을 다하고 있었다. 재형은 완전하게
빠져 들었다. 자위행위를 하며 섹스는 어떨까 생각한 그이상이었다. 이제 지설의 음부에선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와 밑에 깔려 있는 재형의 체모와 고환은 축축히 젖어 버렸다. 욕실 바닥은 끈끈한 질액이 퍼져 이
정사가 얼마나 뜨거운지 말하고 있었다.
"허어 하아응...더 깊게 더...여 여보...사랑해...아후우...미치겠어..아!, 아아아...."
재형의 첫정사. 그것은 섹스의 절정에 도달한 중년여체를 접하면서 황홀하였고 또 하나의 환희였다.그는
여인의 몸속으로 깊이 깊이 빨려 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으 하아...몰라..몰라...어디있었어...날 이렇게 애태우고...하으응...재형씨 더 세게 내보지 찢어..나
죽고 싶어...아후 아우우...난 당신의 노예에요...밤마다 당신의 정액을 받는..아아 황홀애..."
재형의 첫섹스는 너무도 황홀한 경험이었다. 중년여체의 교태로운 몸부림과 끈적한 애욕의 교성은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갔다.
유리는 역시 학교에서 지루한 수업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유리는 더이상 처녀가 아니었고
그방면으론 이미 프로였다. 오늘 가희가 집으로 초대했다. 전에 보았던 그녀의 오빠가 유리를 꼭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유리는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전엔 몰라도 지금의 유리라면 꺼릴게 없었다. 그래서
즐거이 응낙했다.
유리가 막 교실을 나서려 할 때 한 남학생이 그녀의 앞을 막았다.
"저 누나..선생님께서 부르시는데요...."
아마도 유리의 후배인 것같았다.
"으응 그래..아이 빨리 가봐야 하는데 할수 없이 그래 어디 계신데..."
"따라오세요..."
소년은 앞아 걸어 갔고 유리는 그를 따라 갔다. 그 소년은 체육창고로 유리를 안내했다.
"여기서?..."
"예 안에 계세요....들어 가보세요..."
유리는 의아했으나 들어가보면 알것이라 생각하고 창고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곳엔 어린 학생들만이 있었다.
모두 다섯명의 1학년 남학생들이었다.
"야 선생님이 어디...."
유리는 뒤를 돌아보며 자신을 안내한 소년을 다그치려는데 소년이 문을 닫고 걸어 잠그는 것이 아닌가?
"너 너...왜 그러는....너 너희들 대체...."
이윽고 안에 있던 다섯명까지 합세해 먹이를 노리는 한떼의 늑대처럼 유리에게 다가왔다.
"누나...너무 아름다워....제발 우리랑...한번만 해..."
"그 그럼 너희들....섹스를 원해..."
여섯명은 고개를 끄떡였다. 유리는 이런 젖비린내 나는 아이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그녀는 완력으로 그들을 상대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소년들의 요구를 들어주리라 결심했다.
"아이 어떡하지...시간이 없는데 에이! 어떡해 되겠지..좋아 어서 옷을 벗어봐..."
소년들은 와 하는 환호성을 지른후 서둘러 바지를 벗어 갔다. 그들은 이제 하체를 가리고 있던 옷을 벗어
알몸을 밖으로 노출시켰고 성숙해가는 페니스를 외부로 꺼내었다. 그것은 신선했고 순진했다. 한번도 여성의
음부를 접해보지 못한 순결의 상징이었다. 유리는 이런 얘들에게 총각딱지를 떼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가했다.
"이리로 둘러 서..."
소년들은 유리의 주위로 둘러 섰고 유리는 한 소년의 축늘어진 페니스를 입안에 삼켰다. 소년은 야릇한
신음을 지르고 유리는 두손으로 여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다른 두소년의 성기를 잡았다. 그리고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유리의 능숙한 손놀림에 그것들은 서서히 뜨겁게 그리고 단단하게
발기해 갔다. 유리에게 페니스를 잡힌 소년들은 으으 하는 소리를 냈고 이윽고 유리는 충분히 발기한 그들에게서
떨어져 다른 세 소년의 풀이 죽은 페니스를 똑같은 방법으로 발기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페니스는 그런데로
쓸만했다. 14Cm정도의 크기에 그정도의 단단함이면 유리를 어느정도 만족시킬수 있을 것같았다. 그런데 그중
두명의 것은 약간 달랐다. 길이는 17Cm정도로 길었으나 굵기가 다른 이에 비해 빈약했다. 유리는 그 페니스를
보고 풋 하고 웃고 말았다. 가는 페니스를 가진 두소년은 울상이 되었다.
"누나..."
"호호호..아아 미 미안...아! 그래 그러면 되겠구나...얘 네 이름이 무엇이니..."
"아! 그래 소개할께 난 영진,그리고 진석, 대연, 민수, 현수, 태영이야"
가는 페니스를 가진 소년이 돌아가며 소개했다.
"그래? 좋아..영진아 이리 누워봐..."
영진은 바닥에 누웠다. 유리는 그 위로 반대편을 보며 올라 탔고 귀여운 페니스를 잡고 음부로 가져갔다.그리고
서둘러 엉덩이를 내렸다. 신선한 성기는 소리없이 뜨거운 질속으로 단숨에 밀려들어 갔고...
"아아...귀여워...진석아 내앞에서 페니슬 박아...어서 아아..."
역시 가는 성기를 가진 진석은 유리의 정면에서 풋풋한 페니스를 이미 영진의 페니스가 장악된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엔 자신의 것도 들어갈 것 같지 않던 유리의 질은 넓어지며 두 소년의 페니스를 수용하였다.
"아하 아하..좋아...대연아! 뒤에서 내 뒷구멍으로 네 자지를 어서 하아..아아..."
대연이란 이름을 가진 소년은 유리의 엉덩이쪽에서 항문속으로 페니스를 힘껏 삽입하였다. 대연은 민감한
실체를 조이는 유리의 항문에 감탄하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아흐응...민수 맞지! 어서 그 맛있는 페니스를 맛보게 흐응..."
곧 유리는 민수의 제법 늠름한 페니스를 입안 가득 삼켰고 그리고 남은 두 소년의 페니스를 손으로 힘껏
움켜 잡았다.
"우웅 얘들아 어서..움직여..자지를 내 구멍에 박아줘...으음 아아우웅...하읍..."
여섯 소년은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영진과 진석의 두 페니스는 맞부딪히며 유리의
압도적인 질속을 들락거려갔다. 유리의 깊은 곳에서 질척한 애액이 흘러나와 페니스의 삽입을 부드럽게 하였고
그녀의 항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으어 어어..누나..으윽..유리 좋아...더 더..."
"아후윽..누나 똥구멍 너무 좁아...우우...멋져..."
여섯 소년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본능의 몸놀림을 빠르게 하였다. 유리는 여섯 페니스를 소유한 기쁨에
두 눈은 욕정으로 붉게 물들어 초점을 잃어 버렸고 입안의 페니스를 개걸스럽게 빨아 댔다. 풋푸한 소년의
페니스는 유리의 모든 구멍에서 질척이며 민감한 성감을 자극하였고 유리는 비록 기교에선 뒤졌으나 여섯이서
가하는 몸놀림에 또다른 황홀경에 젖어들며 비음을 쏟아내었다.
"으웅 아으...애들아 너무 좋아...아흐음...하아 아하..맛있어...흐으응...더 세게..더 깊이 허어엉..흐어
헝...."
유리는 하늘, 바다와 정사할때 두사람의 페니스를 동시에 받아들였지만 여섯의 것을 거기다 두 남자의
페니스를 질에 받아들이긴 처음이었다. 그녀의 질은 순박하게 피스톤 운동만을 반복하는 두개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더 진한 쾌락을 갈구하였다.
첫경험인 여섯 소년은 헐떡이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고 침을 질질 흘리며 페니스에 가해지는 초유의 환락에
젖어들었다. 그들은 마지막 몸부림을 해대며 격렬한 울부짖음을 토하며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 냈다.
"아앙 아하앙....좋아...나에게 정액을 흐으응......황호올해....아아 하아아..."
끈적하고 묽은 액체는 유리의 몸뚱아리에 축축하게 물들어 있었다.
그렇게 학교의 오후에 유리는 다시 또한번의 열풍을 경험했다.
혜리는 7교시의 마지막 수업인 체육시간에 발야구를 하다 다리를 삐고 말았다. 그래서 한반 남학생인 진후가
그녀를 업고 양호실로 가고 있었다. 그녀옆엔 2명의 여자 친구들이 동행해 주었다. 한데 이 진후라는 아이는
두팔로 혜리의 엉덩이를 받치고 엉덩이를 제멋대로 주무르는 것이었다. 혜리는 얼굴을 붉힌 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보다 혜리에겐 더 급한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양호실에 가는 것을
되도록 피해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지금의 상황은 그녀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이윽고 진후에게
업힌 혜리는 양호실문앞까지 왔다. 한 여자친구가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들어오라는 양호 선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결국 혜리는 양호실로 들려 들어갔고 침대에 뉘여 졌다. 이선생은 환자가 혜리란것을 보자 두 눈이
밝게 빛났다. 먹이를 발견한 암사자의 그런 눈빛이었다. 3명의 동급생들은 무정하게 혜리만을 남기고 나가버렸
다. 지연은 문가에서 그들이 나가자 문을 잠그고 돌아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혜리에게 다가왔다.
"역시 네가 올 줄 알았어..."
"선생님 그건....전 다리를 삐었어요...그러니..."
"아니! 분명히 넌 여기로 오면서 기뻣을 거야...혜리야...내가 얼마다 애 태웠는지 넌 알아...이제 오다니
미워..."
지연은 진짜 눈물을 글썽였다. 그녀는 침대로 올라왔다. 지연의 손길이 혜리의 얼굴선을 어루만지며 뜨거운
눈빛을 보냈다. 혜리는 울상인 채 이선생이 하는 대로 내버려뒀다.
"넌 정말 예뻐...나의 천사야...하아...나쁜년...날 이렇게 안달이 나게 하다니...흐으응...."
지연의 손은 어느새 혜리의 봉곳한 가슴으로 이동해 옷위로 드러난 유방을 어루만졌다.
"서 선생님...이러지 말아요..난 싫어...으음.... "
지연은 온 몸에 힘이 빠져 버려 반항조차 할 수 없는 혜리의 상의를 단숨에 벗겨 냈다. 혜리는 연신 선생님을
외치며 울먹였다. 하얀 브래지어만이 가슴을 가린 채였고 매끈하고 눈처럼 흰 어깨와 앙증맞게 들어간
귀여운 배꼽이 드러났다.지연은 혜리의 기막힌 유방에 가볍게 입을 맞춘 후 타액을 흘려내며 핥기 시작했다.
금새 혜리의 가슴은 이선생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혜리의 가슴에선 서서히 환희의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였
다.
"으음 서 선생님...아아...안돼요...몰라..."
이윽고 지연은 혜리의 스커트와 귀여운 분홍 팬티를 벗겨 내린후 혜리의 미끈한 양다리사이로 들어와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박았다.
"흐음,,,향기로와 맛도 좋을거야 아아...니보질 먹을테야..."
결국 지연은 혜리의 탐스러운 음부를 입술로 점령하고 혀로 비밀스런 그곳을 곳곳이 탐닉해 갔다. 혜리도
까칠한 이물질이 핥아 가자 전신이 후끈한 열기에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어느덧 혜리의 맑던 두눈은 몽롱하게
풀어져 환상을 쫒고 있었으며 붉은 입술사이로 아름다운 선율과 같은 교대로운 비음이 흘러 나온다.
"흐응...아아...몰라...더 그렇게 언니..지연언니 더 빨아 내보질 먹여요...흐으응...몰라아...하아 하
아..."
"으으음..맛있어 니보지 최고야...아으음...흐읍..."
어느새 혜리의 질주위는 지연의 타액과 몸내부로 부터 흘러나온 애액으로 질퍽하게 적셔졌다. 지연의 집요한
혀의 괴롭힘에 그녀의 앙증맞은 클리토리스와 붉은 꽃잎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야릇한 향기와 끈끈한
열기를 피워 올리고 있었다.
혜리의 맛좋은 애액을 한껏 핥아 마신 지연은 헤리의 몸에서 떨어져 닥터가운을 한꺼플씩 벗어 갔다. 언젠가
혜리에게 보여주었던 봉곳이 솟은 두개의 유방이 자랑스럽게 나타나고 이어 급격히 뻗어내린 잘록한 허리,
아아 한창 물오른 완벽한 나체였다. 거기다 하의 마저 벗어내린 이선생의 자태, 여성인 혜리가 보아도 탐날
정도의 기막힌 하복부였다. 매끈한 둔덕과 그밑에 분홍빛의 살집,그리고 애욕의 끈적한 암내를 풍기는 좁아보이
는 저 질은 가히 신의 작품이었다. 단숨에 알몸이 된 지연은 암코양이처럼 침대로 그리고 혜리의 나신에
올라 탔다.
"네 가슴은 정말 이뻐..특히 멋지게 솟은 이 유두 아아...황홀해...."
지연은 혜리의 유방 하나를 잡더니 유두끝을 그녀의 음부끝으로 가져같다. 그리고 이미 진한 자극으로
딱딱하게 굳은 혜리의 달콤한 유두는 개걸스럽게 지설의 깊은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찡한 아픔이 혜리의
유방끝으로 전해지고 하나 그뒤에 가져오는 쾌락의 깊이는 더욱 큰 것이었다.
"아흐응...어 언니...너무 좋아...아아 멋진 보지야...하아 아아..."
"허으으응...혜리 흐응...여보 아아 ...맛있게..흐아아아..."
이선생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민감한 돌기를 자극하는 저 뜨거운 생명의 원천지여...혜
리는 이제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빨갛게 익은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점령했다. 딱딱하고 뜨거운 그 돌기는
가녀린 혜리의 손가락에 방자한 비빔을 당하고 만다.
"아아아...좋아...그렇게 흐으응...여보오...하아 하아..더 더...하으으응.."
혜리는 자신의 젖꼭지가 아파 오며 질척한 액체로 가슴부위가 흥건해져 가자 동성애의 새로운 환희에 젖어들었
다. 잠시 후 지연은 엉덩이를 들어 사타구니를 혜리의 얼굴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리고 거칠어진 숨소리와
함께 입을 열었다.
"혜리야..맛보아..내 보지일...흐으응...너에게 먹히고 싶어..어서...하아 하아.."
자신의 눈에 정면으로 비춰드는 저 황홀한 장면, 연한 살집에 가려진 옹달샘에서 는 향긋한 물이 점점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 암내는 혜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혜리의 입에서 혀가 빠져 나오고 그 살덩이는
흥건한 음부로 밀려 들어 갔다.
"아흐으응...그래...아아..너무 좋아..날 먹어 여보! 하아응...아하 아하...거기 거기야...아아아....맛
있게 마디있게에....허으 하아으응...."
혜리의 혀가 질속으로 밀려 들어오자 이선생은 야릇한 신음을 발하고 주체할 수 없는 쾌락의 해일에 눈동자는
흰자위로 덮여 졌다. 혜리의 커트링거스는 너무나 뜨거웠고 숨막히도록 황홀한 애무였다. 지연은 혜리의
얼굴에 끈끈한 질액을 흠뻑 묻히고 여인의 사타구니를 얼굴에서 떼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물건 하나를 집어들고 혜리의 몸에 다시 올라 탔다. 그것은 저번에 보았던 온도계
뭉치였다. 그녀는 매혹적으로 혜리를 응시하더니 그 물건을 혜리의 질속으로 서서히 삽입하였다. 그 물건은
너무도 쉽게 축축하게 젖은 음부로 밀려들어갔다.
"하응..아아..아흐응..어 언니...깊게 하으..혜리 너무 좋아아...박아줘..."
유리막대가 몸속으로 침습해들자 혜리는 앓는 듯한 음성을 흘리며 몸을 비틀었다.
"혜리 니 보진 내거야...아아 너무 깊어 니 보지...사랑스러워.."
지연은 그 물건을 깊게 삽입한 후 손으로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했다. 푹푹푹....수욱수욱...
온도계뭉치는 혜리의 질액에 흠뻑 젖어 화려한 광채를 나타내었다. 나른하게 몸을 흐트러뜨린 혜리는 지연의
애욕의 행위로 인해 환희에 젖어 들며 다리를 넓게 벌려 지연의 행동을 도왔다. 온도계의 발간 수은주는
이제 상온을 넘어 30도를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속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아아...아흐아항...빨리..깊게 박아 마음껏 아하 아하앙..날 강간해...으으음...여보오..."
"하우 계집애 결혼도 안한게 여보를 찾다니...호호 응큼해...아아..내사랑.."
지연은 온도계에서 손을 떼었다. 온도계 뭉치는 마치 엑스칼리버처럼 혜리의 옹달샘에 박혀 황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지연은 그위로 걸터 앉았고 엉덩이를 내렸다. 지연은 자신의 음부를 온도계에 맞추고 그대로
탱탱한 엉덩이를 내렸다. 푸--우욱!
"아! 아흐으...혜리야...니 보지 체온이 느껴져...하아 하으...아아...."
발간 수은주는 35도를 넘어 지연의 음부속으로 사라졌다. 두 여인의 음부가 맞닿았고 붉은 살집과 발갛게
달아오른 클리토리스는 서로를 느끼며 애무하였다.
"하아응...좋아..여보..깊게 어서 엉덩일 움직여...아후우...빨리 미치겠어...하아아..."
혜리는 지연의 몸뚱아리가 접촉되자 더욱 흥분하며 피스톤운동을 재촉했다.
뭉클한 여인의 몸들은 한덩어리가 되어 리듬을 타고 일렁이듯 율동하기 시작했다.
0 의료 침대는 이미 두여자의 사랑의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뜨거운 열기가 온방안을 휘몰아갔다. 두여자의
한낮 뜨거운 애욕의 동성애는 그 끝을 알수없을 정도로 더욱 진한 쾌락을 갈구하며 달구어져 갔다.
격려 좀 해주세요.
오늘 글 올리기 엄청 힘들군요.
재형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제 그도 고교생이고 남들보다 키가 헌칠해 17세 소년이라고
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했다. 그리고 사춘기가 한창 진행될 나이어서 이성에 관심이 많았지만 쑥기가
많아 맘에 드는 소녀가 있어도 대시를 못하였다. 그를 아는 모든 여자들이 사랑의 눈길을 던지고 있음에도....
재형은 앞에 많은 짐을 힘겹게 들고 가는 중년여인을 발견했다. 그리고 곧 그여인이 옆집에 사는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집에 재형이 마음에 두고 있는 미진이라는 같은 나이의 소녀가 살기에 잘 알았다. 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순수했으며 어딘지 모르게 감싸주고픈 연약함이 깃들어 있었다. 눈처럼 흰 피부는 항상 재형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아주머니 이리 주세요.."
재형은 그녀의 짐을 들었다.
"아! 재형이구나..그래 수업 마쳤니?"
재형과 옆집여인은 나란히 얘기하며 걸어갔고 이윽고 여자의 집에 도착했다.
"그럼 아주머니! 안녕히 계세요..."
"어머 그러지 말고 잠깐 집에 들렀다 가려무나..고마운데 음료수라도 대접해야지.."
재형은 쑥스러워 거절하고 가려해도 아주머니는 거듭 권했고 결국 계속 거절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날까봐
허락하였다. 그리하여 재형은 여인을 따라 집으로 들어갔고 미진이 엄마는 거실에서 쥬스를 내어 그를 대접한
후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곧이어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탁한 욕실의 유리문으로
흐릿한 그녀의 나체곡선이 비쳐 들었다.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하던 미진이 엄마는 재형을 불렀다.
"이봐 재형이...부탁좀 들어 줄래..."
"예 아주머니 무슨...."
"이리와 등좀 밀어 주지 않겠어..."
순간 재형은 어리둥절해지고 말았다. 분명히 알몸일텐데 등을 밀어 달라니...
"아주머니 그 그건...."
"호호 재형이 부끄러워 하는구나...어머 귀여워라...호호호..."
재형은 미진 엄마의 목소리에 자신을 어리게 보는 듯한 것에 오기가 생겨 욕실로 다가갔다. 하지만 역시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 손잡이를 잡으려는 손이 떨리고 있었다. 재형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욕실 문을 벌컥
열어 젖혔다. 뾰얀 수증기가 욕실을 가득 뒤덮고 있었으며 여자는 등을 보이고 바닥에 앉아 있었다. 재형은
여체를 처음 보았다. 그저 엄마나 누나의 풍만한 둔부나 브래지어에 가린 유방정도라 할까 그러나 매끄럽고
물기젖은 보송보송한 살결에 잘록한 허리로 부터 흘러내린 완연한 둔부의 곡선은 가히 20대의 미녀의 것이라
할 수 있었다.
"뭐해 들어왔으면 어서...등을 밀어야지..."
재형은 미진엄마의 등뒤로 다가가 바닥에 있는 목욕타올을 집어들었다.
"아 아주머니..."
재형의 목소리는 약간 떨리고 있었고 그런 면에서 중년여인은 제맘대로 어린 티를 못벗은 소년을 갖고
논다고 해야 겠다, 재형은 손에 부드러운 여성의 살결을 접하였고 혹시 여린 살결이 다칠까봐 힘을 최대로
줄인 후 등을 밀었다. 풋풋한 여성의 체향과 수증기로 인해 뜨거워진 욕실의 열기로 인해 재형의 얼굴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으으음...재형이...내 몸 어때..아직도 탄탄하지?...으음 좋아..더 그래..."
재형의 이마에 땀이 송글하게 맺히고 거치른 숨결이 입사이로 흘러나왔다. 이제 막 영글어 가는 재형에겐
여인의 살결과 체향은 흥분제요 마약이었다. 이미 그의 하체로 피가 몰려 잠자던 살덩이가 서서히 고개를
들며 아랫도리가 뿌듯해짐을 느꼈다. 재형은 이같은 변화를 그녀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대충 등을 밀던 재형은 빨리 끝내고 싶어 손을 떼고 말했다.
"됐어요...아주머니..."
"아아..으음 뒤를 했으면 앞을 해줘야지 아이 아주머니가 뭐야..내이름은 지설이야...자 앞도 해줘..."
재형은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난처한 요구만을 하는 지설에게 울상이 되었다. 그러나 지설은 자꾸만 코먹은
소리로 재형을 재촉했고 결국 순진한 재형은 프로에게 항복하고 지설의 이름을 부르며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탱탱한 가슴을 점령했다. 지설은 소년의 손이 살결에 닿자 흥분의 비음을 흘리며 손을 그의 손위로
덮었다. 그리고 원을 그려가며 재형의 손을 움직이게 하며 애무를 시작하였다. 끝에 달려있는 자주색 앙증맞은
유두는 찌그러지며 비명을 토하고 있었다.
"아으음...으으음...조 좋아...아아 더....그렇게...난 네거야 마음대로..아아.."
(부드럽다..따스해....엄마의 가슴같아...)
재형은 부드러운 중년 여인의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포근함을 느꼈다. 그러자 마음속에 자리한 꺼림직한
생각이 눈녹듯 사라졌다.
"아아 재형이 좋아...아 아래로 으응? 어서...하아 하아..."
재형의 손은 매끈한 살결에 미끄러져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아랫배로 이동하였다. 거웃한 체모가
재형의 손에 까칠한 감촉을 전해주었고 그는 어느새 중년여체의 음부를 가지게 되었다. 쫄깃한 육질에 야들한
꽃잎이 손가락 사이에서 재형을 유혹하였다.
"흐으응....어때 갖고 싶지 않아?..어서 안으로 ...난 니거야 여보...아아아..."
중년여인의 그같은 교태로운 몸짓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아니 이젠 재형도 한 여자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미치고 말리라. 지설의 꽃잎을 더듬던 그의 손가락중 하나가 미끄러지듯 지설의 축축한 질 속으로
사라져 가고 지설은 나신을 비비꼬며 야릇한 음성을 뱉어냈다.
"하으응..좋아...더 더깊이...여보 날 사랑해줘요..아하 아하..."
미끈한 이물질이 자신의 질 내부로 침습해 들자 중년여인은 어쩔줄 몰라 하며 재형에게 단내나는 입김을
퍼부어 댔다. 부드럽게 감겨오는 여체의 열기는 재형을 녹여버릴듯 했다. 자신의 손가락을 끊어버리듯이
강하게 지설의 음부는 침입자를 조이고 묽은 애액은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숫제 흘러 넘쳐 바닥으로 뚝뚝
흘러내리었다,
"하으응...여보 더 더...아아 황홀해...당신 최고야..아아 더깊게 더 흐으응..."
"아..아주머니..으으음...후우.."
"아아..아니야...난 지설...흐으응 여보!....어 어서어...하아 하아...내사랑..."
"흐으...지 지설,..당신 대단해...우우 멋져 후우 후우...."
중년여인이 자신을 어린 소년에게 맞기기엔 너무 뜨거워 져버렸고 지설은 재형의 품에서 빠져 나와 재형의
혁대를 탐욕적으로 풀러 갔다. 그녀는 단숨에 팬티까지 벗겨 내어 재형의 하체를 원초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머...어쩜....너무...아아...황홀해...이렇게 까지 멋질줄은...."
지설은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재형의 사타구니에서 뻗어나온 저 거대한 페니스는 욕정으로 미친 중년여인을
사로잡아 버린것이다. 아아 대단했다. 이제 겨우 17세 소년의 성기가 저렇게 멋지고 단단하며 거대할 줄
지설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었다.
"흐으응...나빠아 이렇게 멋진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난 반해버렸어...."
지설은 두손으로 발간 불기둥은 힘을 다하여 잡았다. 뜨겁고 단단한 힘이 그녀의 손으로 전해져 왔다.
그것은 여성의 손길을 느끼자 마치 살아 있는것 처럼 꿈틀대며 보채었다. 지설은 멋진 그의 남근을 잡고
꼼지락 거리며 순진한 제형의 실체를 유린하였다. 그러자 페니스는 더욱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버렸고
마치 살아 있는듯 끄떡끄떡였다.
"으으 으으음..."
여인은 단숨에 재형의 불기둥을 입안에 단숨에 삼켜버렸다. 재형은 민감한 부위가 따뜻하게 감싸이자 더욱
흥분하며 안달이 나 버렸다. 재형은 여인의 혀가 자신의 페니스를 뜨겁고 열정적으로 애무를 하자 신음하고
말았다.
"으으 너무 좋아 지설...더빨아..내자질 먹어...흐어허...으으 죽인다..."
"아웅..마디있서....우웅 으으음...."
재형의 성기는 여인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렸고 지설은 거대하게 발기한 순진한 육물을 개걸스럽게
빨아댔다.재형은 너무도 진한 애무에 한계를 느꼈고 요도가 뜨듯하게 적셔지는 것을 느꼈다. 곧 이어 지설의
입안에 삼켜진 성기에서 끈적한 물줄기가 뿜어져 지설의 기도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아주머니..죄송합니다...나 난..."
"아이 지설이라니까...그리고 괜찮아...맛있게 먹었어...아흥...재형 멋져..."
지설은 비음을 터뜨리며 중년의 나체를 재형의 몸에 실었다.그녀는 힘차게 솟은 재형의 실체를 잡고 자신의
음부로 가져갔다. 두 남녀의 성기는 뜨겁게 접촉하였고 지설은 만족의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재형의
사타구니에 내렸다. 푸북--
"하으응....좋아...멋진 자지야...아후우...황홀해...여보...."
"흐윽...아주머니...우우...허으...조 좋아..."
"아아 멋져...재형이 우리 멋지게 해봐.. 하아아 내보진 완전히 반했어...."
재형을 보며 끈끈한 눈길을 던진 지설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완전히 발정난 암캐였다.
그는 자신의 질로 빨려들어가는 재형의 육물에서 젊음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에 깊이 매료되었다.
재형도 자신의 일부를 압박하고 깊게 빨아들이는 중년여인의 음부에 빠져 들어 헐떡이며 행위에 몰입하였다.
그는 자신의 페니스가 들락거리는 여인의 질을 바라보며 정말 극도의 쾌락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흐응...여보..재형...좋아요...난 너무 황홀해애...좋아 말해봐...아흐윽...나 죽을 거 같아..."
"흐억 넌 내거야..으우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아...으으 더 빨리...엉덩일 교태롭게 움직여봐...."
"하아응..몰라...그런말을.. 아 알았어...이렇게 이렇게...아흐응...여보...멋진 자지야..."
두 남녀의 몸뚱아리는 한데 어울어져 더욱 진한 쾌락을 위해 열정의 몸부림을 다하고 있었다. 재형은 완전하게
빠져 들었다. 자위행위를 하며 섹스는 어떨까 생각한 그이상이었다. 이제 지설의 음부에선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와 밑에 깔려 있는 재형의 체모와 고환은 축축히 젖어 버렸다. 욕실 바닥은 끈끈한 질액이 퍼져 이
정사가 얼마나 뜨거운지 말하고 있었다.
"허어 하아응...더 깊게 더...여 여보...사랑해...아후우...미치겠어..아!, 아아아...."
재형의 첫정사. 그것은 섹스의 절정에 도달한 중년여체를 접하면서 황홀하였고 또 하나의 환희였다.그는
여인의 몸속으로 깊이 깊이 빨려 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으 하아...몰라..몰라...어디있었어...날 이렇게 애태우고...하으응...재형씨 더 세게 내보지 찢어..나
죽고 싶어...아후 아우우...난 당신의 노예에요...밤마다 당신의 정액을 받는..아아 황홀애..."
재형의 첫섹스는 너무도 황홀한 경험이었다. 중년여체의 교태로운 몸부림과 끈적한 애욕의 교성은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갔다.
유리는 역시 학교에서 지루한 수업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유리는 더이상 처녀가 아니었고
그방면으론 이미 프로였다. 오늘 가희가 집으로 초대했다. 전에 보았던 그녀의 오빠가 유리를 꼭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유리는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전엔 몰라도 지금의 유리라면 꺼릴게 없었다. 그래서
즐거이 응낙했다.
유리가 막 교실을 나서려 할 때 한 남학생이 그녀의 앞을 막았다.
"저 누나..선생님께서 부르시는데요...."
아마도 유리의 후배인 것같았다.
"으응 그래..아이 빨리 가봐야 하는데 할수 없이 그래 어디 계신데..."
"따라오세요..."
소년은 앞아 걸어 갔고 유리는 그를 따라 갔다. 그 소년은 체육창고로 유리를 안내했다.
"여기서?..."
"예 안에 계세요....들어 가보세요..."
유리는 의아했으나 들어가보면 알것이라 생각하고 창고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곳엔 어린 학생들만이 있었다.
모두 다섯명의 1학년 남학생들이었다.
"야 선생님이 어디...."
유리는 뒤를 돌아보며 자신을 안내한 소년을 다그치려는데 소년이 문을 닫고 걸어 잠그는 것이 아닌가?
"너 너...왜 그러는....너 너희들 대체...."
이윽고 안에 있던 다섯명까지 합세해 먹이를 노리는 한떼의 늑대처럼 유리에게 다가왔다.
"누나...너무 아름다워....제발 우리랑...한번만 해..."
"그 그럼 너희들....섹스를 원해..."
여섯명은 고개를 끄떡였다. 유리는 이런 젖비린내 나는 아이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그녀는 완력으로 그들을 상대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소년들의 요구를 들어주리라 결심했다.
"아이 어떡하지...시간이 없는데 에이! 어떡해 되겠지..좋아 어서 옷을 벗어봐..."
소년들은 와 하는 환호성을 지른후 서둘러 바지를 벗어 갔다. 그들은 이제 하체를 가리고 있던 옷을 벗어
알몸을 밖으로 노출시켰고 성숙해가는 페니스를 외부로 꺼내었다. 그것은 신선했고 순진했다. 한번도 여성의
음부를 접해보지 못한 순결의 상징이었다. 유리는 이런 얘들에게 총각딱지를 떼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가했다.
"이리로 둘러 서..."
소년들은 유리의 주위로 둘러 섰고 유리는 한 소년의 축늘어진 페니스를 입안에 삼켰다. 소년은 야릇한
신음을 지르고 유리는 두손으로 여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다른 두소년의 성기를 잡았다. 그리고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유리의 능숙한 손놀림에 그것들은 서서히 뜨겁게 그리고 단단하게
발기해 갔다. 유리에게 페니스를 잡힌 소년들은 으으 하는 소리를 냈고 이윽고 유리는 충분히 발기한 그들에게서
떨어져 다른 세 소년의 풀이 죽은 페니스를 똑같은 방법으로 발기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페니스는 그런데로
쓸만했다. 14Cm정도의 크기에 그정도의 단단함이면 유리를 어느정도 만족시킬수 있을 것같았다. 그런데 그중
두명의 것은 약간 달랐다. 길이는 17Cm정도로 길었으나 굵기가 다른 이에 비해 빈약했다. 유리는 그 페니스를
보고 풋 하고 웃고 말았다. 가는 페니스를 가진 두소년은 울상이 되었다.
"누나..."
"호호호..아아 미 미안...아! 그래 그러면 되겠구나...얘 네 이름이 무엇이니..."
"아! 그래 소개할께 난 영진,그리고 진석, 대연, 민수, 현수, 태영이야"
가는 페니스를 가진 소년이 돌아가며 소개했다.
"그래? 좋아..영진아 이리 누워봐..."
영진은 바닥에 누웠다. 유리는 그 위로 반대편을 보며 올라 탔고 귀여운 페니스를 잡고 음부로 가져갔다.그리고
서둘러 엉덩이를 내렸다. 신선한 성기는 소리없이 뜨거운 질속으로 단숨에 밀려들어 갔고...
"아아...귀여워...진석아 내앞에서 페니슬 박아...어서 아아..."
역시 가는 성기를 가진 진석은 유리의 정면에서 풋풋한 페니스를 이미 영진의 페니스가 장악된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엔 자신의 것도 들어갈 것 같지 않던 유리의 질은 넓어지며 두 소년의 페니스를 수용하였다.
"아하 아하..좋아...대연아! 뒤에서 내 뒷구멍으로 네 자지를 어서 하아..아아..."
대연이란 이름을 가진 소년은 유리의 엉덩이쪽에서 항문속으로 페니스를 힘껏 삽입하였다. 대연은 민감한
실체를 조이는 유리의 항문에 감탄하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아흐응...민수 맞지! 어서 그 맛있는 페니스를 맛보게 흐응..."
곧 유리는 민수의 제법 늠름한 페니스를 입안 가득 삼켰고 그리고 남은 두 소년의 페니스를 손으로 힘껏
움켜 잡았다.
"우웅 얘들아 어서..움직여..자지를 내 구멍에 박아줘...으음 아아우웅...하읍..."
여섯 소년은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영진과 진석의 두 페니스는 맞부딪히며 유리의
압도적인 질속을 들락거려갔다. 유리의 깊은 곳에서 질척한 애액이 흘러나와 페니스의 삽입을 부드럽게 하였고
그녀의 항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으어 어어..누나..으윽..유리 좋아...더 더..."
"아후윽..누나 똥구멍 너무 좁아...우우...멋져..."
여섯 소년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본능의 몸놀림을 빠르게 하였다. 유리는 여섯 페니스를 소유한 기쁨에
두 눈은 욕정으로 붉게 물들어 초점을 잃어 버렸고 입안의 페니스를 개걸스럽게 빨아 댔다. 풋푸한 소년의
페니스는 유리의 모든 구멍에서 질척이며 민감한 성감을 자극하였고 유리는 비록 기교에선 뒤졌으나 여섯이서
가하는 몸놀림에 또다른 황홀경에 젖어들며 비음을 쏟아내었다.
"으웅 아으...애들아 너무 좋아...아흐음...하아 아하..맛있어...흐으응...더 세게..더 깊이 허어엉..흐어
헝...."
유리는 하늘, 바다와 정사할때 두사람의 페니스를 동시에 받아들였지만 여섯의 것을 거기다 두 남자의
페니스를 질에 받아들이긴 처음이었다. 그녀의 질은 순박하게 피스톤 운동만을 반복하는 두개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더 진한 쾌락을 갈구하였다.
첫경험인 여섯 소년은 헐떡이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고 침을 질질 흘리며 페니스에 가해지는 초유의 환락에
젖어들었다. 그들은 마지막 몸부림을 해대며 격렬한 울부짖음을 토하며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 냈다.
"아앙 아하앙....좋아...나에게 정액을 흐으응......황호올해....아아 하아아..."
끈적하고 묽은 액체는 유리의 몸뚱아리에 축축하게 물들어 있었다.
그렇게 학교의 오후에 유리는 다시 또한번의 열풍을 경험했다.
혜리는 7교시의 마지막 수업인 체육시간에 발야구를 하다 다리를 삐고 말았다. 그래서 한반 남학생인 진후가
그녀를 업고 양호실로 가고 있었다. 그녀옆엔 2명의 여자 친구들이 동행해 주었다. 한데 이 진후라는 아이는
두팔로 혜리의 엉덩이를 받치고 엉덩이를 제멋대로 주무르는 것이었다. 혜리는 얼굴을 붉힌 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보다 혜리에겐 더 급한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양호실에 가는 것을
되도록 피해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지금의 상황은 그녀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이윽고 진후에게
업힌 혜리는 양호실문앞까지 왔다. 한 여자친구가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들어오라는 양호 선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결국 혜리는 양호실로 들려 들어갔고 침대에 뉘여 졌다. 이선생은 환자가 혜리란것을 보자 두 눈이
밝게 빛났다. 먹이를 발견한 암사자의 그런 눈빛이었다. 3명의 동급생들은 무정하게 혜리만을 남기고 나가버렸
다. 지연은 문가에서 그들이 나가자 문을 잠그고 돌아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혜리에게 다가왔다.
"역시 네가 올 줄 알았어..."
"선생님 그건....전 다리를 삐었어요...그러니..."
"아니! 분명히 넌 여기로 오면서 기뻣을 거야...혜리야...내가 얼마다 애 태웠는지 넌 알아...이제 오다니
미워..."
지연은 진짜 눈물을 글썽였다. 그녀는 침대로 올라왔다. 지연의 손길이 혜리의 얼굴선을 어루만지며 뜨거운
눈빛을 보냈다. 혜리는 울상인 채 이선생이 하는 대로 내버려뒀다.
"넌 정말 예뻐...나의 천사야...하아...나쁜년...날 이렇게 안달이 나게 하다니...흐으응...."
지연의 손은 어느새 혜리의 봉곳한 가슴으로 이동해 옷위로 드러난 유방을 어루만졌다.
"서 선생님...이러지 말아요..난 싫어...으음.... "
지연은 온 몸에 힘이 빠져 버려 반항조차 할 수 없는 혜리의 상의를 단숨에 벗겨 냈다. 혜리는 연신 선생님을
외치며 울먹였다. 하얀 브래지어만이 가슴을 가린 채였고 매끈하고 눈처럼 흰 어깨와 앙증맞게 들어간
귀여운 배꼽이 드러났다.지연은 혜리의 기막힌 유방에 가볍게 입을 맞춘 후 타액을 흘려내며 핥기 시작했다.
금새 혜리의 가슴은 이선생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혜리의 가슴에선 서서히 환희의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였
다.
"으음 서 선생님...아아...안돼요...몰라..."
이윽고 지연은 혜리의 스커트와 귀여운 분홍 팬티를 벗겨 내린후 혜리의 미끈한 양다리사이로 들어와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박았다.
"흐음,,,향기로와 맛도 좋을거야 아아...니보질 먹을테야..."
결국 지연은 혜리의 탐스러운 음부를 입술로 점령하고 혀로 비밀스런 그곳을 곳곳이 탐닉해 갔다. 혜리도
까칠한 이물질이 핥아 가자 전신이 후끈한 열기에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어느덧 혜리의 맑던 두눈은 몽롱하게
풀어져 환상을 쫒고 있었으며 붉은 입술사이로 아름다운 선율과 같은 교대로운 비음이 흘러 나온다.
"흐응...아아...몰라...더 그렇게 언니..지연언니 더 빨아 내보질 먹여요...흐으응...몰라아...하아 하
아..."
"으으음..맛있어 니보지 최고야...아으음...흐읍..."
어느새 혜리의 질주위는 지연의 타액과 몸내부로 부터 흘러나온 애액으로 질퍽하게 적셔졌다. 지연의 집요한
혀의 괴롭힘에 그녀의 앙증맞은 클리토리스와 붉은 꽃잎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야릇한 향기와 끈끈한
열기를 피워 올리고 있었다.
혜리의 맛좋은 애액을 한껏 핥아 마신 지연은 헤리의 몸에서 떨어져 닥터가운을 한꺼플씩 벗어 갔다. 언젠가
혜리에게 보여주었던 봉곳이 솟은 두개의 유방이 자랑스럽게 나타나고 이어 급격히 뻗어내린 잘록한 허리,
아아 한창 물오른 완벽한 나체였다. 거기다 하의 마저 벗어내린 이선생의 자태, 여성인 혜리가 보아도 탐날
정도의 기막힌 하복부였다. 매끈한 둔덕과 그밑에 분홍빛의 살집,그리고 애욕의 끈적한 암내를 풍기는 좁아보이
는 저 질은 가히 신의 작품이었다. 단숨에 알몸이 된 지연은 암코양이처럼 침대로 그리고 혜리의 나신에
올라 탔다.
"네 가슴은 정말 이뻐..특히 멋지게 솟은 이 유두 아아...황홀해...."
지연은 혜리의 유방 하나를 잡더니 유두끝을 그녀의 음부끝으로 가져같다. 그리고 이미 진한 자극으로
딱딱하게 굳은 혜리의 달콤한 유두는 개걸스럽게 지설의 깊은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찡한 아픔이 혜리의
유방끝으로 전해지고 하나 그뒤에 가져오는 쾌락의 깊이는 더욱 큰 것이었다.
"아흐응...어 언니...너무 좋아...아아 멋진 보지야...하아 아아..."
"허으으응...혜리 흐응...여보 아아 ...맛있게..흐아아아..."
이선생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민감한 돌기를 자극하는 저 뜨거운 생명의 원천지여...혜
리는 이제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빨갛게 익은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점령했다. 딱딱하고 뜨거운 그 돌기는
가녀린 혜리의 손가락에 방자한 비빔을 당하고 만다.
"아아아...좋아...그렇게 흐으응...여보오...하아 하아..더 더...하으으응.."
혜리는 자신의 젖꼭지가 아파 오며 질척한 액체로 가슴부위가 흥건해져 가자 동성애의 새로운 환희에 젖어들었
다. 잠시 후 지연은 엉덩이를 들어 사타구니를 혜리의 얼굴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리고 거칠어진 숨소리와
함께 입을 열었다.
"혜리야..맛보아..내 보지일...흐으응...너에게 먹히고 싶어..어서...하아 하아.."
자신의 눈에 정면으로 비춰드는 저 황홀한 장면, 연한 살집에 가려진 옹달샘에서 는 향긋한 물이 점점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 암내는 혜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혜리의 입에서 혀가 빠져 나오고 그 살덩이는
흥건한 음부로 밀려 들어 갔다.
"아흐으응...그래...아아..너무 좋아..날 먹어 여보! 하아응...아하 아하...거기 거기야...아아아....맛
있게 마디있게에....허으 하아으응...."
혜리의 혀가 질속으로 밀려 들어오자 이선생은 야릇한 신음을 발하고 주체할 수 없는 쾌락의 해일에 눈동자는
흰자위로 덮여 졌다. 혜리의 커트링거스는 너무나 뜨거웠고 숨막히도록 황홀한 애무였다. 지연은 혜리의
얼굴에 끈끈한 질액을 흠뻑 묻히고 여인의 사타구니를 얼굴에서 떼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물건 하나를 집어들고 혜리의 몸에 다시 올라 탔다. 그것은 저번에 보았던 온도계
뭉치였다. 그녀는 매혹적으로 혜리를 응시하더니 그 물건을 혜리의 질속으로 서서히 삽입하였다. 그 물건은
너무도 쉽게 축축하게 젖은 음부로 밀려들어갔다.
"하응..아아..아흐응..어 언니...깊게 하으..혜리 너무 좋아아...박아줘..."
유리막대가 몸속으로 침습해들자 혜리는 앓는 듯한 음성을 흘리며 몸을 비틀었다.
"혜리 니 보진 내거야...아아 너무 깊어 니 보지...사랑스러워.."
지연은 그 물건을 깊게 삽입한 후 손으로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했다. 푹푹푹....수욱수욱...
온도계뭉치는 혜리의 질액에 흠뻑 젖어 화려한 광채를 나타내었다. 나른하게 몸을 흐트러뜨린 혜리는 지연의
애욕의 행위로 인해 환희에 젖어 들며 다리를 넓게 벌려 지연의 행동을 도왔다. 온도계의 발간 수은주는
이제 상온을 넘어 30도를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속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아아...아흐아항...빨리..깊게 박아 마음껏 아하 아하앙..날 강간해...으으음...여보오..."
"하우 계집애 결혼도 안한게 여보를 찾다니...호호 응큼해...아아..내사랑.."
지연은 온도계에서 손을 떼었다. 온도계 뭉치는 마치 엑스칼리버처럼 혜리의 옹달샘에 박혀 황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지연은 그위로 걸터 앉았고 엉덩이를 내렸다. 지연은 자신의 음부를 온도계에 맞추고 그대로
탱탱한 엉덩이를 내렸다. 푸--우욱!
"아! 아흐으...혜리야...니 보지 체온이 느껴져...하아 하으...아아...."
발간 수은주는 35도를 넘어 지연의 음부속으로 사라졌다. 두 여인의 음부가 맞닿았고 붉은 살집과 발갛게
달아오른 클리토리스는 서로를 느끼며 애무하였다.
"하아응...좋아..여보..깊게 어서 엉덩일 움직여...아후우...빨리 미치겠어...하아아..."
혜리는 지연의 몸뚱아리가 접촉되자 더욱 흥분하며 피스톤운동을 재촉했다.
뭉클한 여인의 몸들은 한덩어리가 되어 리듬을 타고 일렁이듯 율동하기 시작했다.
0 의료 침대는 이미 두여자의 사랑의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뜨거운 열기가 온방안을 휘몰아갔다. 두여자의
한낮 뜨거운 애욕의 동성애는 그 끝을 알수없을 정도로 더욱 진한 쾌락을 갈구하며 달구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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