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3부:야유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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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애독해 주시는 야설의 문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
고 더불어 게시판 관리에 여념이 없으신 스타워즈님께도 노고의 말씀을 올
립니다. 더불어 다음편 부터는 되도록이면 일찍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졸작
이지만 애독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3부:야유회(3) /* 야유회 마지막편 */
한참을 잔것 같다. 몇 시간이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주위는 아직도 컴컴하고
고스톱판 역시 끝난것 같았다. 난 밖으로 나가서 소변을 때리고 다시 방안
으로 들어왔다. 아깐 어둠에 익숙치 않아서 자세히 못봤는데 이젠 어둠에
익숙해져 방안의 상황을 정확히 주시할수 있었다. 내가 자던 자리옆에 엄마
가 모로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고 그옆에 과부아줌마가 자고 있었는데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었다. 그옆에 정미아줌마가 반바지차림으로 벽쪽을 향
해 자고 있었다. 난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 누웠다. 근데 깊은잠을 잔 까닭
으로 잠은 오지않고 오히려 정신이 더욱더 또렷해 졌다. 이리 뒤치러 저리
뒤치럭 하다가 문득 곤히 주무시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엄마의 자태는 아름다웠다. 나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엄마
에 대한 상상을 한것이다. 나는 그런 상상을 지우려 머리를 흔들며 엄마의
반대편으로 누워 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간절히 떠올랐다. "이러면
안돼... 엄마인데..." 사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미아줌마, 형수
아줌마, 민박 주인 아줌마등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전혀 상상을 못할 행동
들은 나는 아주 짧은 시간에 한것이다. 나역시도 놀랐다. 내가 이런 일
을 과연 했는가 하는 의심과 함께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뇌
리를 스쳤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지금 이순간은 오직
엄마에 대한 상상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엄마쪽으로 돌아
누웠다. 엄마는 나의 이런 갈등을 모른체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난 엄마
쪽으로 다가 갔다. 그리곤 오른손을 돌려 엄마의 유방을 손에 쥐었고 오
른쪽 다리는 엄마의 허벅지에 올렸다. 역시 엄마의 유방은 풍만하고 따뜻
했다. 엄마는 아직도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계셨다. 만약 알으셨어도 가만
히 계셨을 거다. 어릴적 부터 그렇게 엄마의 젖을 만지곤 했으니까......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맘이 진정되어 가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으으응" 하는 소리와 함께 내쪽으로 돌아 누우셨다. 아마 허벅지에 걸쳐
진 내다리가 무거웠던것 같았다. 난 다리를 내려 놓았다. 엄마의 곤히 잠
든얼굴이 내정면에 비쳤다. 엄마의 얼굴이 아직 까진 이쁜고 아름답지만
많이 늙으셨다. 세월의 흐름이란 반역할수 없는가 보다. 이렇게 엄마의
얼굴을 계속 보고 있으니 그동안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가 안쓰럽
게 느껴졌다. 난 엄마의 볼에 손을 올려놓고 엄마의 볼을 문질렀다. 엄
마는 가늘게 실눈을 뜨시더니 "영국이 안자는 구나. 아직 일어날때가 멀
었는데 조금 더자지않고" 하시면서 내손을 부드럽게 만지신다. "응, 엄
마가 많이 늙으신것 같아서 속상해요. 누나랑 나랑 엄마속을 너무 상하
게 한것같아 괜히 눈물이 날려고 해" 하자 엄마는 나를 바싹 당기시고는
"어이구, 우리영국이 이제 다 키웠네. 철든얘기도 할줄알고"하시며 나를
껴안으셨다. 내얼굴이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묻혔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의 품이 너무도 포근했기에...
엄마는 다시 잠이드신것 같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는 쓰다
듬듯이 훑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엄마의 치마를 손가락으로 살
짝 살짝 조금씩 끌어 당겼다. 엄마의 미끈한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고왔다. 과감히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 미끈
하고 보드러웠다. 마치 아기의 피부같이 고웠다. 내몸아래가 꿈틀거렸다.
잠재해 있던 욕망의 표시였다. 그러나 더이상의 진전은 어려웠다. 아직
까지는 나의 이성이 욕망을 누르고 있는것 같았다. 한참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누우셨다. 내 손이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관계로 엄마의 치마가 들려진 상태였는데 엄마의 팬티가 적나라하
게 나타났다. 엄마는 꽃무늬 레이스가 들리어진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망사의 촘촘한 울사이로 털이 몇가닥 삐져 나와있었다. 잠잠
하던 내욕망이 불같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상모르고 주무시
고 계셨으므로 내가 작업(?)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았다. 나는
다시 엄마의 허벅지에 다리를 올려 놓는척 하면서 엄마의 팬티위에 손
을 살며시 얹었다. 좀 까실까실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동시에
전해온다. 난 거기서 더이상의 전진을 못했다. 엄마가 깰까 하는 두려
움 보다는 근친이라는 큰 굴레를 벗어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후수를 택했다. 정미아줌마를 갖기로 결정했다. 엄마에게
서 일어나서 정미아줌마의 뒤로 가서 누웠다. 그리곤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토실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참을 주므르다가
머리가 아줌마의 발 쪽으로 향하게끔 돌아 누워서는 아줌마의 종아리
를 핥았다. 아직도 아줌마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종아리, 무릎,
허벅지 까지 올라갔다. 나는 아줌마의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끌어내릴
려고 아줌마의 허벅지를 들었다. 그때 아줌마는 "으응.."하더니 깨어
나서 뒤를 보더니 "영국학생! 어머나" 하면서 깜짝 놀란듯 한 표정으로
날 쳐다 보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쉬잇" 하고는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
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줌마는 돌아누워있는 상태였고 난 다시 아줌
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아 아줌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다시 아줌
마의 엉덩이에 파 묻히듯이 머리를 틀어 박았다. 다리가 오무려저서 인
지 아줌마의 보지는 아직 형체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대신 많은 주
름이 간 아줌마의 항문에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아줌마는 내가 빨기
좋도록 다리를 오므려 주었다. 그러자 쫙 달라붙은 보지가 일자로 뻗어
있었다. 나는 항문을 혀끝으로 살짝 빨았다. 구멍을 뚫을듯이 혀끝을 세
워 아줌마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약간 씁쓸한 맛이 났지만 개의
치 않고 꼬리뼈 부터 회음부(항무과 보지사이)를 혀를 길게 뻗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아줌마의 몸부림이 심하게 일렁였다. 난 길게 뻗은
보지로 혀를 향함과 동시에 가운데 손가락로 내침으로 인해 축축히 젖어
있는 아줌마의 항문을 살살 돌리면서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내 머리를 쥐어뜯듯이 잡아 당겼다.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입을 막고 있
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갔지만 힘을 주어 한번 팍 쑤시자 손가락 끝
까지 삽입이 되었고 손가락을 조이는 아줌마의 항문은 정말 끝내줬다.
난 그때서야 이맛에 아날섹스를 즐기는 구나 하는것을 새삼스레 깨달을
수 없었다. 아줌마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왼쪽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쳐 올리고는 내 얼굴이 아줌마의 가랑이 속에 파묻히자 다시 다
리를 내려 마치 레스링에서나 볼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의 보지
가 열리자 많은 애액이 흘러 내렸고 난 그애액들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빨아 먹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가 머리로 좀
뒤로 빼곤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뺐다 할때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 장단에 맞춰 오르라 들었다 벌어졌다를 반복했다. 재미있는
구경이었다. 내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자 순간적으로 항문이 손가락
굵기만큼 벌어졌다가 닫히는 화려한 장관(?)을 볼수있었다. 아줌마는
몸을 틀어 내쪽을 향해 돌아 눕고는 내 반바지를 내려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한 내 분신을 꺼내 한입에 덥숙 넣고는 머리를 흔들며 빨기 시작
했다. 나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다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보지털 바로 밑에 자리잡고 불뚝 솟아 나와있는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
으로 핧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자 아줌마는 입에 물려있는 내자지를 더
욱 힘차게 빨아들인다. 내가 혀바닥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힘차게 문지
르자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콸콸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나의 다
리를 벌리더니 얼굴을 내 가랑이 사이에 쳐 박고는 내 불알 한쪽을 물
고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불알을 너무
세게 물고 있었기 때문에 통증이 심했으나 참고 있자 아줌마의 따뜻한
혀가 나의 회음부를 통과하여 항문을 빨고 있었다. 아줌마는 혀끝을 세
워 내 항문을 콕콕 쑤시기도 하고 혀바닥 천체로 불알 아래서 부터 항
문끝까지 훑기도 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가 혓바닥으로
훑어 내릴때의 기분이란 안해본 사람은 아마 모를것이다. 구름위를 둥
실둥실 떠가는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다시 내자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입술로 뿌리끝부터 귀두까지 문질렀다. 곧 절정이 올것 같았다. 이렇
게 절정을 맞고 싶지않아 나는 다시 일어나 아줌마를 돌아 눕히고는
아줌마의 왼쪽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올린후 뒤에서 애액으로 가득 찬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진입했다. 왼손가락 두개는 아줌마의 입에 물리
고 나의 입은 아줌마의 귓볼을 간지럽혔다. 아줌마는 거의 말이 없었
다. 왜냐하면 소리내거나 말을 하면 엄마나 과부아줌마가 깰까 하는
두려움에서 그런것 같았다. 대신 아줌마는 아줌마 입속의 내 두손가
락을 물고 빨고 핥으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것 같았다. "아줌마!
좋아요?" 하고 내가 묻자 아줌마는 고개만 끄덕끄덕 하였다. 다시
내가 "아줌마, 항문으로 할까요" 하고 묻자 아줌마는 "안돼, 거길로
하면 흥분이 많이 되서 소리가 나와서 안돼" 하고 대답했다. 나는
아줌마의 입에 있는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아줌마의 항문을 애무해
주다가 다시 삽입했다. "아~아~아" 하는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꽤 크
게 들렸다. 깜짝놀란 난 뒤를 돌아보니 엄마와 과부아줌마가 곤히
자고 있었다. 사실 누구 하나라도 깨면 낭패였다. 가릴만한 것도 하나
없이 그냥 벌거 벗은체 섹스를 했기 때문에 깨기만 하면 들키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다. 그러한 불안감이 더욱더 큰 스릴과 쾌감을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런자세로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 힘들었다. "아줌마!
나 힘들어요. 아줌마가 올라와서 해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나
를 눕히고는 아줌마가 올라와서 내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는 덜썩 주
저 앉는다. 상당한 아픔이 느껴졌으나 곧 바로 새로운 쾌감이 찾아왔
다. 아줌마는 삽입된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줌마의 테크닉은 역시 뛰어났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기
도 하고 내 자지를 꽉 문 상태에서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으
며 또한 앞뒤로 문지르기도 했다. 내가 손을 뻗쳐 아줌마의 공알을 문
질러 주자 아줌마는 "흐으윽" 하면서 내게로 엎어지듯 다가왔다. 그리
곤 나의 입을 찾더니 내혀를 빨아들여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입술로
쪽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밀어넣었다. 나도
아줌마와 똑같이 해줬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키스를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해주는데로 해준 것이다.
난 다시 아줌마를 눕히고는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절정이
다가온 것이다. "윽, 아줌마 할것같아. 아~아~아~" 나는 아줌마의 보
지에다 좃물을 쏘아댔다. 아줌마는 좋은듯 나를 꼭 껴안고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춤을 꽉 끌어안았다. 얼마간 그자세로 있다가 아줌마가 다리
를 풀고 나를 눕히더니 입으로 약간은 의기소침한 내자지를 한입에 다
물고는 좃물과 씹물로 엉망이 된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고는 아줌
마의 팬티로 아줌마의 보지를 대충닦고 나서 팬티도 안입고 반바지만
주섬주섬 입었다. 그리곤 팬티를 주머니에 쳐 놓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고마워. 난 4번이나 쌌어" 하고는 돌아 누워서 잠을 청
하는 것 같았다. 난 곧바로 내 자리로 돌아와 누워 잤다............
"영국아! 일어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살짝 눈을 뜨니 날이 밝
은것 같다. 그런데 빗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린다. 벌떡 일어나 문밖
을 보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아! 내일모레까지 큰비가 온
데... 어서 일어나 씻고 밥먹어라" 엄마가 말했다. "네" 하고 대답
하고는 욕실로 향했다. 아직 잠도 덜깬 상태에서 숨호흡을 한번크게
하고는 신발을 신고 우산은 안쓴채 욕실로 드립다 뛰어서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뿔사!!! 욕실안에는 노가
다 아줌마가 발가 벗은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무도 없는줄 알고" 하고는 다시 나올려고 문을 여는 찰나 "영국학
생! 잠깐만"하고 아줌마가 불렀다. "왜요?"하고 뒤도 안돌아 보고
물었다. "이쪽좀 봐"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내가 뒤로 돌며 아줌마
를 쳐다보자 "학생! 내몸매 어때"하며 완전히 발가 벗은체로 한바퀴
를 돌았다. 사실 전에 집에서 보았기 때문에 아줌마의 몸매가 뛰어
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네. 보기 좋
네요" 하고 대답하고는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다시 우리방까지 달
리기를 해서 가자 엄마는 "왜 안씻고 그냥와" "으응, 아랫집 아줌마
가 씻는 중이야" 하고 대답하자 엄마는 "그럼 먼저 밥먹고 씻어"
라고 말하고 밥을 퍼 주었다. 사실 노가다 아줌마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밖에 사람도 많고 또한 그저께 부터 오늘 새벽까지
무리를 했기에 그렇게 하고픈 충동이 덜했다. 한참 밥먹고 있는데
노가다 아줌마가 머리를 털며 들어오더니 나를 한참 째려보고는 밥
을 먹었다. "아이참! 하늘도 무심하지 그래. 간만에 맘먹고 놀러 왔
는데 모레까지 비가 온다니. 재수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
다더니 우리가 그꼴이잖아." 노가다 아저씨가 밥알을 튕겨가며 푸념
을 늘어놓자 "까짓거 뭐, 하루종일 고스톱이나 치다 가면 되지 꼭
물에 들어가야만 하나. 안그래. 재미있게 보내면 되는거지" 하고 형
수네 아저씨가 한마디 거든다. "맞아요. 시원한 바람쐬면서 고스톱
이나 칩시다" 하고 과부아줌마가 말했다. 식사가 끝났다. 내가 "제
가 설겆이 할께요. 모두들 고스톱이나 치세요"하고 말하자 노가다아
줌마가 "그래, 영국학생하고 나하고 설겆이할테니까 다들 고스톱판
이나 벌이세요"하고 거들고 나섰다. "그래, 당신이 도와줘" 하고는
노가다아저씨가 고스톱판을 펼치며 화투를 모았다. 노가다아줌마와
난 모든 설겆이 감을 들고 다시 욕실로 향했다. "제가 닦을 테니까
아줌마가 헹구세요" "그래, 그렇게 해요" 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난 쭈그리고 앉아 설겆이를 시작했다. 잠시후 아줌마도 쭈그리고
앉았는데 아이고 이아줌마가 팬티도 안 입은채로 내 정면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는게 아닌가! 멍하니 쳐다 보다가 민망해서 설겆이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영국학생! 내가 정미형님보다 몸매가 못해,
얼굴이 못생겼어" 하고 물었다. "왜 내게 관심을 안 갖는거야" 아마
도 어제 휴게소의 일을 갖고 얘기하는것 같았다. "아뇨, 아줌마가
정미아줌마보다는 훨씬 이쁘고 몸매도 낳아요" 하고 대답하자 "근데
왜 내게는 눈길도 안줘?" 하고 물었다. "아~~ 네... 아줌마는 아저
씨가 계시잖아요" 하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벌써 한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며 "있으면 뭐해. 없는것 만도 못한데. 하앙아아아"
하며 말했다. 난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
고 있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긴 한숨소리를 내며 보지
를 쑤시고 있었다. 난 손을 씻고 아줌마에게로 다가가 아줌마의 입
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내 목을 감싸쥐고는 내혀를 빨아 당기기 시
작했다. 시간이 없다. 빨리 해결을 해야 됐다. 난 아줌마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줬다. "아흐으, 너무좋
아... 으으응" 뒤에서 자지를 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조준한 뒤 푹
쑤셔 넣고는 계속해서 쑤셔 박았다. 애무할 시간도 지체할 시간도
없었다. 한 오분을 그렇게 쑤셔 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
르렀다. 나중엔 아예 신음소리조차도 못낼정도였다. 난 아주마의
보지에서 뺏다. 그리곤 아줌마의 입에다 넣고 사정을 했다. 아줌
마는 조금만 빼고는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영국학생! 하도 심
하게 해서 이곳이 얼얼해" 하며 아줌마는 기분좋은 얼굴을 했다.
마직막 남은 설겆이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아직도 주륵
주륵 퍼붓고 있었다. 그날 저녁쯤 우리 일행은 다시 서울로 돌아
왔다. 모레 까지 비가 온다니까 오늘 그냥 서울로 올라왔다. 우리
가 간다고 했을때 주인 아줌마는 무척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나는 살짜기 아줌마에게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서울로 향했다. 차안은 조용했다. 모두들 고스톱을 치느라
피곤했던지 다들 쓰러져 자고 있었다. 나 혼자만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빗줄기가 쏟아지는 창밖을 주시하고 있었다. 막연히 앞
으로의 미래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에 젖었다.....
P.S : 다음편 부터는 더욱더 흥미진진한 섹스사냥에 나섭니다....
제4부: 무너진 인륜 편을 기대해 주십시요................
다시한번 야설의 문 모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 더불어 게시판 관리에 여념이 없으신 스타워즈님께도 노고의 말씀을 올
립니다. 더불어 다음편 부터는 되도록이면 일찍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졸작
이지만 애독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3부:야유회(3) /* 야유회 마지막편 */
한참을 잔것 같다. 몇 시간이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주위는 아직도 컴컴하고
고스톱판 역시 끝난것 같았다. 난 밖으로 나가서 소변을 때리고 다시 방안
으로 들어왔다. 아깐 어둠에 익숙치 않아서 자세히 못봤는데 이젠 어둠에
익숙해져 방안의 상황을 정확히 주시할수 있었다. 내가 자던 자리옆에 엄마
가 모로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고 그옆에 과부아줌마가 자고 있었는데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었다. 그옆에 정미아줌마가 반바지차림으로 벽쪽을 향
해 자고 있었다. 난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 누웠다. 근데 깊은잠을 잔 까닭
으로 잠은 오지않고 오히려 정신이 더욱더 또렷해 졌다. 이리 뒤치러 저리
뒤치럭 하다가 문득 곤히 주무시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엄마의 자태는 아름다웠다. 나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엄마
에 대한 상상을 한것이다. 나는 그런 상상을 지우려 머리를 흔들며 엄마의
반대편으로 누워 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간절히 떠올랐다. "이러면
안돼... 엄마인데..." 사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미아줌마, 형수
아줌마, 민박 주인 아줌마등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전혀 상상을 못할 행동
들은 나는 아주 짧은 시간에 한것이다. 나역시도 놀랐다. 내가 이런 일
을 과연 했는가 하는 의심과 함께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뇌
리를 스쳤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지금 이순간은 오직
엄마에 대한 상상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엄마쪽으로 돌아
누웠다. 엄마는 나의 이런 갈등을 모른체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난 엄마
쪽으로 다가 갔다. 그리곤 오른손을 돌려 엄마의 유방을 손에 쥐었고 오
른쪽 다리는 엄마의 허벅지에 올렸다. 역시 엄마의 유방은 풍만하고 따뜻
했다. 엄마는 아직도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계셨다. 만약 알으셨어도 가만
히 계셨을 거다. 어릴적 부터 그렇게 엄마의 젖을 만지곤 했으니까......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맘이 진정되어 가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으으응" 하는 소리와 함께 내쪽으로 돌아 누우셨다. 아마 허벅지에 걸쳐
진 내다리가 무거웠던것 같았다. 난 다리를 내려 놓았다. 엄마의 곤히 잠
든얼굴이 내정면에 비쳤다. 엄마의 얼굴이 아직 까진 이쁜고 아름답지만
많이 늙으셨다. 세월의 흐름이란 반역할수 없는가 보다. 이렇게 엄마의
얼굴을 계속 보고 있으니 그동안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가 안쓰럽
게 느껴졌다. 난 엄마의 볼에 손을 올려놓고 엄마의 볼을 문질렀다. 엄
마는 가늘게 실눈을 뜨시더니 "영국이 안자는 구나. 아직 일어날때가 멀
었는데 조금 더자지않고" 하시면서 내손을 부드럽게 만지신다. "응, 엄
마가 많이 늙으신것 같아서 속상해요. 누나랑 나랑 엄마속을 너무 상하
게 한것같아 괜히 눈물이 날려고 해" 하자 엄마는 나를 바싹 당기시고는
"어이구, 우리영국이 이제 다 키웠네. 철든얘기도 할줄알고"하시며 나를
껴안으셨다. 내얼굴이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묻혔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의 품이 너무도 포근했기에...
엄마는 다시 잠이드신것 같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는 쓰다
듬듯이 훑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엄마의 치마를 손가락으로 살
짝 살짝 조금씩 끌어 당겼다. 엄마의 미끈한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고왔다. 과감히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 미끈
하고 보드러웠다. 마치 아기의 피부같이 고웠다. 내몸아래가 꿈틀거렸다.
잠재해 있던 욕망의 표시였다. 그러나 더이상의 진전은 어려웠다. 아직
까지는 나의 이성이 욕망을 누르고 있는것 같았다. 한참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누우셨다. 내 손이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관계로 엄마의 치마가 들려진 상태였는데 엄마의 팬티가 적나라하
게 나타났다. 엄마는 꽃무늬 레이스가 들리어진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망사의 촘촘한 울사이로 털이 몇가닥 삐져 나와있었다. 잠잠
하던 내욕망이 불같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상모르고 주무시
고 계셨으므로 내가 작업(?)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았다. 나는
다시 엄마의 허벅지에 다리를 올려 놓는척 하면서 엄마의 팬티위에 손
을 살며시 얹었다. 좀 까실까실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동시에
전해온다. 난 거기서 더이상의 전진을 못했다. 엄마가 깰까 하는 두려
움 보다는 근친이라는 큰 굴레를 벗어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후수를 택했다. 정미아줌마를 갖기로 결정했다. 엄마에게
서 일어나서 정미아줌마의 뒤로 가서 누웠다. 그리곤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토실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참을 주므르다가
머리가 아줌마의 발 쪽으로 향하게끔 돌아 누워서는 아줌마의 종아리
를 핥았다. 아직도 아줌마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종아리, 무릎,
허벅지 까지 올라갔다. 나는 아줌마의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끌어내릴
려고 아줌마의 허벅지를 들었다. 그때 아줌마는 "으응.."하더니 깨어
나서 뒤를 보더니 "영국학생! 어머나" 하면서 깜짝 놀란듯 한 표정으로
날 쳐다 보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쉬잇" 하고는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
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줌마는 돌아누워있는 상태였고 난 다시 아줌
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아 아줌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다시 아줌
마의 엉덩이에 파 묻히듯이 머리를 틀어 박았다. 다리가 오무려저서 인
지 아줌마의 보지는 아직 형체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대신 많은 주
름이 간 아줌마의 항문에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아줌마는 내가 빨기
좋도록 다리를 오므려 주었다. 그러자 쫙 달라붙은 보지가 일자로 뻗어
있었다. 나는 항문을 혀끝으로 살짝 빨았다. 구멍을 뚫을듯이 혀끝을 세
워 아줌마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약간 씁쓸한 맛이 났지만 개의
치 않고 꼬리뼈 부터 회음부(항무과 보지사이)를 혀를 길게 뻗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아줌마의 몸부림이 심하게 일렁였다. 난 길게 뻗은
보지로 혀를 향함과 동시에 가운데 손가락로 내침으로 인해 축축히 젖어
있는 아줌마의 항문을 살살 돌리면서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내 머리를 쥐어뜯듯이 잡아 당겼다.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입을 막고 있
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갔지만 힘을 주어 한번 팍 쑤시자 손가락 끝
까지 삽입이 되었고 손가락을 조이는 아줌마의 항문은 정말 끝내줬다.
난 그때서야 이맛에 아날섹스를 즐기는 구나 하는것을 새삼스레 깨달을
수 없었다. 아줌마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왼쪽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쳐 올리고는 내 얼굴이 아줌마의 가랑이 속에 파묻히자 다시 다
리를 내려 마치 레스링에서나 볼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의 보지
가 열리자 많은 애액이 흘러 내렸고 난 그애액들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빨아 먹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가 머리로 좀
뒤로 빼곤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뺐다 할때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 장단에 맞춰 오르라 들었다 벌어졌다를 반복했다. 재미있는
구경이었다. 내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자 순간적으로 항문이 손가락
굵기만큼 벌어졌다가 닫히는 화려한 장관(?)을 볼수있었다. 아줌마는
몸을 틀어 내쪽을 향해 돌아 눕고는 내 반바지를 내려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한 내 분신을 꺼내 한입에 덥숙 넣고는 머리를 흔들며 빨기 시작
했다. 나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다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보지털 바로 밑에 자리잡고 불뚝 솟아 나와있는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
으로 핧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자 아줌마는 입에 물려있는 내자지를 더
욱 힘차게 빨아들인다. 내가 혀바닥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힘차게 문지
르자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콸콸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나의 다
리를 벌리더니 얼굴을 내 가랑이 사이에 쳐 박고는 내 불알 한쪽을 물
고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불알을 너무
세게 물고 있었기 때문에 통증이 심했으나 참고 있자 아줌마의 따뜻한
혀가 나의 회음부를 통과하여 항문을 빨고 있었다. 아줌마는 혀끝을 세
워 내 항문을 콕콕 쑤시기도 하고 혀바닥 천체로 불알 아래서 부터 항
문끝까지 훑기도 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가 혓바닥으로
훑어 내릴때의 기분이란 안해본 사람은 아마 모를것이다. 구름위를 둥
실둥실 떠가는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다시 내자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입술로 뿌리끝부터 귀두까지 문질렀다. 곧 절정이 올것 같았다. 이렇
게 절정을 맞고 싶지않아 나는 다시 일어나 아줌마를 돌아 눕히고는
아줌마의 왼쪽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올린후 뒤에서 애액으로 가득 찬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진입했다. 왼손가락 두개는 아줌마의 입에 물리
고 나의 입은 아줌마의 귓볼을 간지럽혔다. 아줌마는 거의 말이 없었
다. 왜냐하면 소리내거나 말을 하면 엄마나 과부아줌마가 깰까 하는
두려움에서 그런것 같았다. 대신 아줌마는 아줌마 입속의 내 두손가
락을 물고 빨고 핥으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것 같았다. "아줌마!
좋아요?" 하고 내가 묻자 아줌마는 고개만 끄덕끄덕 하였다. 다시
내가 "아줌마, 항문으로 할까요" 하고 묻자 아줌마는 "안돼, 거길로
하면 흥분이 많이 되서 소리가 나와서 안돼" 하고 대답했다. 나는
아줌마의 입에 있는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아줌마의 항문을 애무해
주다가 다시 삽입했다. "아~아~아" 하는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꽤 크
게 들렸다. 깜짝놀란 난 뒤를 돌아보니 엄마와 과부아줌마가 곤히
자고 있었다. 사실 누구 하나라도 깨면 낭패였다. 가릴만한 것도 하나
없이 그냥 벌거 벗은체 섹스를 했기 때문에 깨기만 하면 들키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다. 그러한 불안감이 더욱더 큰 스릴과 쾌감을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런자세로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 힘들었다. "아줌마!
나 힘들어요. 아줌마가 올라와서 해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나
를 눕히고는 아줌마가 올라와서 내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는 덜썩 주
저 앉는다. 상당한 아픔이 느껴졌으나 곧 바로 새로운 쾌감이 찾아왔
다. 아줌마는 삽입된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줌마의 테크닉은 역시 뛰어났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기
도 하고 내 자지를 꽉 문 상태에서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으
며 또한 앞뒤로 문지르기도 했다. 내가 손을 뻗쳐 아줌마의 공알을 문
질러 주자 아줌마는 "흐으윽" 하면서 내게로 엎어지듯 다가왔다. 그리
곤 나의 입을 찾더니 내혀를 빨아들여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입술로
쪽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밀어넣었다. 나도
아줌마와 똑같이 해줬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키스를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해주는데로 해준 것이다.
난 다시 아줌마를 눕히고는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절정이
다가온 것이다. "윽, 아줌마 할것같아. 아~아~아~" 나는 아줌마의 보
지에다 좃물을 쏘아댔다. 아줌마는 좋은듯 나를 꼭 껴안고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춤을 꽉 끌어안았다. 얼마간 그자세로 있다가 아줌마가 다리
를 풀고 나를 눕히더니 입으로 약간은 의기소침한 내자지를 한입에 다
물고는 좃물과 씹물로 엉망이 된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고는 아줌
마의 팬티로 아줌마의 보지를 대충닦고 나서 팬티도 안입고 반바지만
주섬주섬 입었다. 그리곤 팬티를 주머니에 쳐 놓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고마워. 난 4번이나 쌌어" 하고는 돌아 누워서 잠을 청
하는 것 같았다. 난 곧바로 내 자리로 돌아와 누워 잤다............
"영국아! 일어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살짝 눈을 뜨니 날이 밝
은것 같다. 그런데 빗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린다. 벌떡 일어나 문밖
을 보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아! 내일모레까지 큰비가 온
데... 어서 일어나 씻고 밥먹어라" 엄마가 말했다. "네" 하고 대답
하고는 욕실로 향했다. 아직 잠도 덜깬 상태에서 숨호흡을 한번크게
하고는 신발을 신고 우산은 안쓴채 욕실로 드립다 뛰어서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뿔사!!! 욕실안에는 노가
다 아줌마가 발가 벗은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무도 없는줄 알고" 하고는 다시 나올려고 문을 여는 찰나 "영국학
생! 잠깐만"하고 아줌마가 불렀다. "왜요?"하고 뒤도 안돌아 보고
물었다. "이쪽좀 봐"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내가 뒤로 돌며 아줌마
를 쳐다보자 "학생! 내몸매 어때"하며 완전히 발가 벗은체로 한바퀴
를 돌았다. 사실 전에 집에서 보았기 때문에 아줌마의 몸매가 뛰어
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네. 보기 좋
네요" 하고 대답하고는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다시 우리방까지 달
리기를 해서 가자 엄마는 "왜 안씻고 그냥와" "으응, 아랫집 아줌마
가 씻는 중이야" 하고 대답하자 엄마는 "그럼 먼저 밥먹고 씻어"
라고 말하고 밥을 퍼 주었다. 사실 노가다 아줌마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밖에 사람도 많고 또한 그저께 부터 오늘 새벽까지
무리를 했기에 그렇게 하고픈 충동이 덜했다. 한참 밥먹고 있는데
노가다 아줌마가 머리를 털며 들어오더니 나를 한참 째려보고는 밥
을 먹었다. "아이참! 하늘도 무심하지 그래. 간만에 맘먹고 놀러 왔
는데 모레까지 비가 온다니. 재수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
다더니 우리가 그꼴이잖아." 노가다 아저씨가 밥알을 튕겨가며 푸념
을 늘어놓자 "까짓거 뭐, 하루종일 고스톱이나 치다 가면 되지 꼭
물에 들어가야만 하나. 안그래. 재미있게 보내면 되는거지" 하고 형
수네 아저씨가 한마디 거든다. "맞아요. 시원한 바람쐬면서 고스톱
이나 칩시다" 하고 과부아줌마가 말했다. 식사가 끝났다. 내가 "제
가 설겆이 할께요. 모두들 고스톱이나 치세요"하고 말하자 노가다아
줌마가 "그래, 영국학생하고 나하고 설겆이할테니까 다들 고스톱판
이나 벌이세요"하고 거들고 나섰다. "그래, 당신이 도와줘" 하고는
노가다아저씨가 고스톱판을 펼치며 화투를 모았다. 노가다아줌마와
난 모든 설겆이 감을 들고 다시 욕실로 향했다. "제가 닦을 테니까
아줌마가 헹구세요" "그래, 그렇게 해요" 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난 쭈그리고 앉아 설겆이를 시작했다. 잠시후 아줌마도 쭈그리고
앉았는데 아이고 이아줌마가 팬티도 안 입은채로 내 정면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는게 아닌가! 멍하니 쳐다 보다가 민망해서 설겆이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영국학생! 내가 정미형님보다 몸매가 못해,
얼굴이 못생겼어" 하고 물었다. "왜 내게 관심을 안 갖는거야" 아마
도 어제 휴게소의 일을 갖고 얘기하는것 같았다. "아뇨, 아줌마가
정미아줌마보다는 훨씬 이쁘고 몸매도 낳아요" 하고 대답하자 "근데
왜 내게는 눈길도 안줘?" 하고 물었다. "아~~ 네... 아줌마는 아저
씨가 계시잖아요" 하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벌써 한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며 "있으면 뭐해. 없는것 만도 못한데. 하앙아아아"
하며 말했다. 난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
고 있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긴 한숨소리를 내며 보지
를 쑤시고 있었다. 난 손을 씻고 아줌마에게로 다가가 아줌마의 입
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내 목을 감싸쥐고는 내혀를 빨아 당기기 시
작했다. 시간이 없다. 빨리 해결을 해야 됐다. 난 아줌마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줬다. "아흐으, 너무좋
아... 으으응" 뒤에서 자지를 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조준한 뒤 푹
쑤셔 넣고는 계속해서 쑤셔 박았다. 애무할 시간도 지체할 시간도
없었다. 한 오분을 그렇게 쑤셔 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
르렀다. 나중엔 아예 신음소리조차도 못낼정도였다. 난 아주마의
보지에서 뺏다. 그리곤 아줌마의 입에다 넣고 사정을 했다. 아줌
마는 조금만 빼고는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영국학생! 하도 심
하게 해서 이곳이 얼얼해" 하며 아줌마는 기분좋은 얼굴을 했다.
마직막 남은 설겆이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아직도 주륵
주륵 퍼붓고 있었다. 그날 저녁쯤 우리 일행은 다시 서울로 돌아
왔다. 모레 까지 비가 온다니까 오늘 그냥 서울로 올라왔다. 우리
가 간다고 했을때 주인 아줌마는 무척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나는 살짜기 아줌마에게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서울로 향했다. 차안은 조용했다. 모두들 고스톱을 치느라
피곤했던지 다들 쓰러져 자고 있었다. 나 혼자만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빗줄기가 쏟아지는 창밖을 주시하고 있었다. 막연히 앞
으로의 미래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에 젖었다.....
P.S : 다음편 부터는 더욱더 흥미진진한 섹스사냥에 나섭니다....
제4부: 무너진 인륜 편을 기대해 주십시요................
다시한번 야설의 문 모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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