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3부:야유회(2))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쁜관계로 작성이 늦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고 다음
에는 좀더 좋은글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글도 빠른시일내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천한글을 읽고 성원해 주신 야설의 문 회원여러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어려운 가운데도 야설의 문
운영에 여념이 없고 항상 새로운 야설의 문을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운영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제3부: 야유회(2)
드디어 차가 출발했다. 차가 출발하자 마자 고스톱 판이 벌어졌고 나는 어제
의 피곤함으로 인해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
이 들어 깨어 보니 정미 아줌마가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 반바
지 안에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놀라 앞을 보니 모두
고스톱을 치는라 뒤는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다. 정미아줌마는 나를 보고는
싱긋 웃으며 윙크를 하고는 내손을 자신의 치마안으로 유도했다. 다시 난
깜짝 놀라 아주마를 쳐다봤다. 치마속에는 있어야 할게 없었던 것이다. 아
줌마는 오른손에 들려져 있는 검정색의 앙증맞은 망사팬티를 내게 살짝 보여
주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아줌마의 손은 내자지를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가장 민감한 부위인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쓰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다가 아래
로 향했다. 그리고는 공알(음핵 or 클리토리스)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자 아줌마의 허리가 들썩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는 흥분을
시작했는지 내 자지를 꽉 잡고는 놓아 주지 않았고 내가 그 고통에 인상을
찌푸렸지만 아줌마는 아랑곳 않고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다
시 눈을 감는다. 나는 보복으로 아줌마의 채 젖지도 안은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팍 쑤셨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아~아~학..." 소리를 쳤고
앞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던 엄마가 "정미야!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하고
묻자 정미아줌마는 "아뇨. 다리를 꼬다가 모서리에 부딪혔어요. 괜찮아요"
하고 대답하고는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창밖을 내려다
보고는 속으로 한참을 웃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다가 마석을 지나 휴게소로
차가 들어갔고 나와 정미아줌마,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 부부만 내려서 휴식
을 취했다. 나머지 분들은 고스톱을 치느라 아무도 내리지 않았다. 정미아
줌마는 내게 "영국아 휴게소 뒤쪽에 경치가 참 좋지. 나랑 같이 구경갈래."
하고는 노가다 아저씨 부부도 같이 가자고 말했다. 노가다 아저씨 부부는
라면이나 하나 먹겠다며 둘만 갔다오라고 했다. 정미아줌마와 난 휴게소 뒤
쪽으로 갔다. 휴게소 뒤쪽은 울창한 나무숲으로 되어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영국아! 아까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떡하니. 아파서
눈물이 다 나올려고 했어.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하고 말하곤 다시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다가 갑자기 내게 키스를 퍼 부었다.......
"으으읍.. 아줌마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면 어떡해요" 하고 말하자 아줌
마는 여기는 사람이 안온다고 하더니 내 반바지를 내리고는 아직도 채 발기
하지 않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쭈욱쭈욱 빨기 시작했고 나는 왠지모를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벌건대낮에 그것도 야외에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
에 나의 분신은 거세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쭈그리고 앉아있는 아줌마의
치마자락 사이로 시커먼 털이 보였고 나는 아줌마의 티셔츠사이로 손을넣
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일어서서 내게 키스를
했고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면서 아줌마를 혀를 쪽쪽 빨아대다
가 아줌마의 티셧츠를 위로 올렸다. 검정색의 망사형 브라자가 나타났고
아줌마의 젖꼭지는 탱탱한 망사사이로 삐져나올것 처럼 솟아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빨았다. "하아하...
영국아!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하..." 이내 아줌마의 숨소리는 거
칠어 졌고 나는 아래로 내려와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왼쪽다리를 들어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양손으
로 벌리자 빨알간 음핵이 솟아났다. 내가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으로 핥고
또 한입에 물고 빨아들이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 잘근 씹자 아줌마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줌마! 엎드려 보세요. 제가 더욱 좋게 해드릴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치마를 접고는 나무에 손을 기대고 엎드렸다. 엎드린 아줌마의 가랑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줌마의 항문은 아까 흘린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혀끝을 세워 항문을 집중공략했다. "어머~~~, 너무좋아... 영국아...
너무 좋아..." 나는 엄지손가락을 세워 아줌마의 항문에 박고는 입으로 아줌
마의 보지를 쫘악쫘악 빨아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세
워 푸욱 쑤셔댔다. 혹시라도 우리를 찾을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나는 더욱더
빨리 펌프질을 해댔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으으윽...하아하
...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악"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계속 됐지만
나는 아직도 쌀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도 조바심이 났는지 "영구아!
흐으윽 빨리빨리...." 하고는 몸을 틀더니 나를 나무에 밀치고는 아줌마의
씹물과 나의 겉물로 뒤범벅이 된 내 자지를 물고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내항문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타액
을 묻히고는 내 똥구멍에 쑤셔넣었다. 나는 너무 좋았다. 서서히 절정의 순
간을 향해 치닫고 있는순간 맞은편에 건물뒤로 사람머리통하나가 보였다 사
라졌다 하였다. 나는 순간 엄청 놀랐다. 누군가가 숨어서 엿보고 있었던 것
이다.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더욱더 큰 자극을 주었고
이런사실을 모르는 아줌마는 목젖까지 내자지를 넣고는 아주 맛있다는듯이
음미하고 있었다. 자세히 실눈을 뜨고 보니 훔쳐보고 있는 사람은 노가다
아줌마인것 같았다. 노가다 아줌마는 고개를 내밀었다 감추었다를 반복하면
서 우리의 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으으윽... 아줌마 쌀것 같아요... 으흐윽"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가만히
내좆을 빠는데 열중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싸고 말
았다. 아줌마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아줌마는 내 좆물을 꿀꺽 삼켜버리는게
아닌가! 난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아줌마는 입으로 내좆을 깨끗하게 빨고
는 일어났다. 난 아줌마에게 어떤 보답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줌마를 다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씹물로 범벅이 된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엉덩이를 깨끗하게 빨아 줬다. "영국아! 이렇게 까지 하지 안
아도 돼는데... 하아악... 너무좋아... 으으윽" 하고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사실 아줌마에게 고마운 점도 있었지만 노가다 아줌마에게 보
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조금 가미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줌마의 뒷처리를 깨
끗하게 해준 나는 옷을 주섬주섬 추려입고는 일행이 기다리고 있는 봉고차로
향해서 갔다. 그곳에는 아직도 화투를 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노가다 아저씨는
무슨 구경을 이렇게 오래 했냐며 투덜댔고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노가다 아줌마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와 정미아줌마를
번갈아 쳐다 보고는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
다. 아마도 흥분을 했으리라 하고 생각하고는 다음은 노가다 아줌마를 따먹고
말리라는 다짐을 했고 노가다 아줌마의 늘씬한 몸매와 시커멓고 아주 많은 보
지털을 생각하니 좀전에 사정을 했지만 다시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 보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보면...
차는 다시 출발을 했고 나는 잠이 들었다..................................
"영국아 일어나! 도착했어" 하고 외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잠이 깨었다.
어느덧 현리에 도착해 있었다. 기지개를 한번 켜고는 밖으로 나왔다. 주변엔
민박촌이 많았다. 우리 일행은 여러개의 민박촌중 가장 깨끗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 갔다. 40대 중반쯤의 좀 밝히게 생긴 아줌마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우린 방3개를 얻었다. 한방에는 노가다 아저씨내외, 또한방은 형수아줌마 내외,
다른 한방은 나, 엄마, 과부아줌마, 정미아줌마가 쓰기로 했다. 4개를 얻을려고
했지만 그집은 방이 3개 밖에 없었다. 우린 여장을 풀고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준비하면서 노가다아줌마가 계속 나를 쳐다보는게 아까 휴게소에서의
일을 계속 뇌까리는것 같았다. 나는 계속 모른체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해는 뉘였뉘엿 기울어 재법 어두워졌다. 하늘을 쳐다보니 별빛이 유난히 밝았
다. 서울과 불과 1시간 반 거리인데도 이곳의 하늘은 서울의 하늘보다 깨끗했
다. 다시 우리방에서 술판과 화투판이 벌어졌다. 아까 낮의 복수전을 한다고
했다. 화투판은 2패로 갈리어 벌어졌다. 엄마, 노가다 아저씨, 정미아줌마,
형수아줌마가 한판을 벌였고 과부아줌마, 노가다 아줌마, 형수 아저씨가 또
한패가 되어 판을 벌였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별을 쳐다
보았다. 깜깜한 밤이었다. 개구리 소리와 매미소리가 조용한 정적을 깨고
들리고 있었다. 멀리선 캠프화이어를 하는지 기타소리와 악쓰는 소리만 어렴
풋이 들려왔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는데 민박집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
려왔다. 자세히 귀기울려 들려보니 씹하는 소리였다. 나는 조용히 집뒤쪽으로
돌아갔다. 거기에 안방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창문에 기대어 살짝 안방을 보
니 아저씨가 아줌마위에 올라타서 계속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거의 절정에
달한듯 아저씨의 몸놀림은 더욱더 급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하악... 으으
싼다... 아아... 쌌어" 하고는 아줌마 몸위에서 떨어져 뒤로 발랑 눕는다.
그 아저씨의 자지는 아직 채 수그러 들기 전인데도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았다. "으이고 웬수! 자기만 하면 다지... 남이사 신경도 안쓰고" 하며
아줌마는 치마와 웃옷만 걸치고 방문을 나섰다. 아줌마는 공동으로쓰는 목욕
탕으로 향했다. 나는 문밑으로 목욕탕안을 훔쳐봤다. 아줌마는 세수대야에
물을 몇바가지 붙고는 치마를 들어 올려 허리 고무 밴드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세숫대야에 주저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나는 그모습을 보니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머리를 써서 웃옷을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학생... 나지금..."하면서 아줌마는 놀란 표정으
로 나를 쳐다봤다. 아직도 세수대야에 쭈그리고 앉은 그자세 그대로 였다.
"아줌마, 앉아계신 모습이 상당히 아름다우시네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나같은 늙은 아줌마가 그렇게 섹시해"하고 말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는 불뚝서있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입을
향해 밀어넣자 아줌마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정성껏 빨아줬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아직도
세수대야에 손을 담그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것 같았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학생! 여기는 사람이 많이 오니까 밖으로 나가자" 하고는 세수
대야에서 일어나서 수건으로 보지를 대충닦고는 치마를 내리고 먼저 목욕
탕을 나가면서 "따라와요" 라고 했다. 아줌마를 따라 갔다. 대문밖을 나가
모퉁이를 돌자 조그마한 창고가 나왔다. 창고에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는
나를 부등켜 안고는 뒤로 발랑드러 누웠다. "원래 여기는 소를 키우던 우사
인데 이제는 빈창고로 사용하고 있어. 여긴 아무도 안오니까 괜찮을 거야"
하며 내 입에 혀를 밀어 넣었다. 약간의 단내와 향수냄새가 은은히 퍼져와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혀를 아줌마의 입으로 가져가서 쭈욱 빨
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즐겼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 사이
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유방은 아담한 편이었으나 탄력
이 넘쳐 흘렀고 젖꼭지는 아주 작은게 아마 내 젖꼭지보다 조금 큰것 같았
다. 아줌마는 내 웃옷을 벗기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핥고 빨고를 반복하
다가 배꼽을 지나 반바지를 벗기고는 한쪽 불알을 입에 물고 애무를 해주
었다. 불알이 터져 나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이쯤되자 나도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난 아줌마의 다리를
내쪽으로 끌어당기고는 아줌마와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밑쪽에서 올려보니 털도 가지런히 나 있었고 앙증맞은 보지와 항
문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보지와 항문(사실은 몇 안되지만)중에는 최
고였다. 나는 조심스레 아줌마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앙증맞게 솟아나
있는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터치했다. "으으응..."하는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났다. 아줌마의 몸은 상당히 민감한것 같았다. 나는 음핵을 입에 넣
고 빨아 당기고 혀로 굴리고 혀바닥으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허리가 요
동을 쳤다. 나의 혀는 점점위를 향해 올라갔다. 보지가 반응을 보였다.
내혀가 보지근처에 이르자 보지에서 깨끗한 씹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두 다리를 들어 하늘로
향하게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꼬리뼈 부터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흐으응... 아하하악..." 아줌마의
교성이 시작되었다. 내혀가 항문에 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교성을 냈다.
혀끝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아줌마의 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는 회음
부를 집중적으로 혀로 문질렀다. 이렇게 계속하자 보지는 저절로 벌어졌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을 콸콸 쏟아냈다. 내혀가 씹물을 쏟고있는 보지에
이르렀다. 나는 보지를 다 빨아들이듯이 한입에 물고 쭉우욱 빨아들이자
씹물이 한꺼번에 내입으로 넘어왔다. 씸물은 달콤하기도 하고 향긋하기도
했다. 다른 아줌마의 씹물은 씁스름한 맛도 가미되어 있었는데 이 아줌마
의 씹물은 전혀 씁스런 맛이 없이 향긋하고 달콤했다. "아이고 나 죽어..
제발 그만... 하아하 아아아아하아아앙" 쌕스는 소리도 곱고 아름다웠다.
"이제그만...하아하... 이제 그만 넣어줘요. 하아하아아아아" 아줌마는
곧 숨이넘어갈것 같은 목소리로 내게 애원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 내 자지 밑둥까지 들어가자 자지가
끊어 질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물고는 놓
아주지를 않았다. 나는 순간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뺄때는 뻑뻑한 느낌이 들정도로 아줌마의 보지는 명기였던 것이다.
"흐으윽....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끝내줘요... 하아학아아.." 하고 말하
자 "학생자지도 만만치 않아.... 정말크고 단단해... 아아하악....하하아"
"정말 이런느낌 처음이야... 하아아아앙". 나는 펌프질을 계속했다.
뒷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서서하기 등등 내가 아는 각종자세를 다 구사
했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보지가 너무나 꽉 물어줘서
절정이 빨리 오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마치
아줌마의 보지를 찢으려는 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
에 이르렀고 나도 마지막힘을 다해 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하아아... 아아.. 싸요... 으으윽" 나는 긴짜꾸 보지에 사정
을 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압박해 왔다.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우린 다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자
다시 아줌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끊으려는듯 꽉 물었다. 내가 손가락을
빼려하자 보지는 놓지지 않으려는듯 꽉물고는 놔줄생각을 안했다. "아줌
마! 아줌마보지는 정말 최고예요... 전 아줌마들 하고만 해봐서 아줌마들
보지는 항상 헐렁하고 큰줄만 알았는데 아줌마 보지를 보니 꼭 그런것만
은 아닌것 같아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그래... 호호호... "
하며 좋아했다. 우린 다시 긴 키스로 상대방의 입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는
창고를 나왔다. "나중에 또 해줘야해... 학생" "네. 걱정마세요" 하고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투판은 계속되었다. 엄마는 "너 어디갔
다 이제와" 하고 물었다. "아..네.. 바람좀 쐬고 왔어요. 저이만 잘께요"
하고는 구석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다. 어제저녁부터
지금까지 나는 세명의 아줌마와 섹스를 했던것이다. 아무리 젊다지만 역시
무리인것 같았다. 민박아줌마의 긴짜꾸 보지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제3부: 야유회(2) 끝-
에는 좀더 좋은글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글도 빠른시일내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천한글을 읽고 성원해 주신 야설의 문 회원여러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어려운 가운데도 야설의 문
운영에 여념이 없고 항상 새로운 야설의 문을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운영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제3부: 야유회(2)
드디어 차가 출발했다. 차가 출발하자 마자 고스톱 판이 벌어졌고 나는 어제
의 피곤함으로 인해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
이 들어 깨어 보니 정미 아줌마가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 반바
지 안에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놀라 앞을 보니 모두
고스톱을 치는라 뒤는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다. 정미아줌마는 나를 보고는
싱긋 웃으며 윙크를 하고는 내손을 자신의 치마안으로 유도했다. 다시 난
깜짝 놀라 아주마를 쳐다봤다. 치마속에는 있어야 할게 없었던 것이다. 아
줌마는 오른손에 들려져 있는 검정색의 앙증맞은 망사팬티를 내게 살짝 보여
주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아줌마의 손은 내자지를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가장 민감한 부위인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쓰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다가 아래
로 향했다. 그리고는 공알(음핵 or 클리토리스)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자 아줌마의 허리가 들썩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는 흥분을
시작했는지 내 자지를 꽉 잡고는 놓아 주지 않았고 내가 그 고통에 인상을
찌푸렸지만 아줌마는 아랑곳 않고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다
시 눈을 감는다. 나는 보복으로 아줌마의 채 젖지도 안은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팍 쑤셨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아~아~학..." 소리를 쳤고
앞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던 엄마가 "정미야!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하고
묻자 정미아줌마는 "아뇨. 다리를 꼬다가 모서리에 부딪혔어요. 괜찮아요"
하고 대답하고는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창밖을 내려다
보고는 속으로 한참을 웃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다가 마석을 지나 휴게소로
차가 들어갔고 나와 정미아줌마,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 부부만 내려서 휴식
을 취했다. 나머지 분들은 고스톱을 치느라 아무도 내리지 않았다. 정미아
줌마는 내게 "영국아 휴게소 뒤쪽에 경치가 참 좋지. 나랑 같이 구경갈래."
하고는 노가다 아저씨 부부도 같이 가자고 말했다. 노가다 아저씨 부부는
라면이나 하나 먹겠다며 둘만 갔다오라고 했다. 정미아줌마와 난 휴게소 뒤
쪽으로 갔다. 휴게소 뒤쪽은 울창한 나무숲으로 되어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영국아! 아까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떡하니. 아파서
눈물이 다 나올려고 했어.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하고 말하곤 다시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다가 갑자기 내게 키스를 퍼 부었다.......
"으으읍.. 아줌마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면 어떡해요" 하고 말하자 아줌
마는 여기는 사람이 안온다고 하더니 내 반바지를 내리고는 아직도 채 발기
하지 않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쭈욱쭈욱 빨기 시작했고 나는 왠지모를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벌건대낮에 그것도 야외에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
에 나의 분신은 거세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쭈그리고 앉아있는 아줌마의
치마자락 사이로 시커먼 털이 보였고 나는 아줌마의 티셔츠사이로 손을넣
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일어서서 내게 키스를
했고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면서 아줌마를 혀를 쪽쪽 빨아대다
가 아줌마의 티셧츠를 위로 올렸다. 검정색의 망사형 브라자가 나타났고
아줌마의 젖꼭지는 탱탱한 망사사이로 삐져나올것 처럼 솟아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빨았다. "하아하...
영국아!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하..." 이내 아줌마의 숨소리는 거
칠어 졌고 나는 아래로 내려와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왼쪽다리를 들어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양손으
로 벌리자 빨알간 음핵이 솟아났다. 내가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으로 핥고
또 한입에 물고 빨아들이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 잘근 씹자 아줌마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줌마! 엎드려 보세요. 제가 더욱 좋게 해드릴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치마를 접고는 나무에 손을 기대고 엎드렸다. 엎드린 아줌마의 가랑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줌마의 항문은 아까 흘린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혀끝을 세워 항문을 집중공략했다. "어머~~~, 너무좋아... 영국아...
너무 좋아..." 나는 엄지손가락을 세워 아줌마의 항문에 박고는 입으로 아줌
마의 보지를 쫘악쫘악 빨아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세
워 푸욱 쑤셔댔다. 혹시라도 우리를 찾을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나는 더욱더
빨리 펌프질을 해댔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으으윽...하아하
...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악"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계속 됐지만
나는 아직도 쌀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도 조바심이 났는지 "영구아!
흐으윽 빨리빨리...." 하고는 몸을 틀더니 나를 나무에 밀치고는 아줌마의
씹물과 나의 겉물로 뒤범벅이 된 내 자지를 물고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내항문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타액
을 묻히고는 내 똥구멍에 쑤셔넣었다. 나는 너무 좋았다. 서서히 절정의 순
간을 향해 치닫고 있는순간 맞은편에 건물뒤로 사람머리통하나가 보였다 사
라졌다 하였다. 나는 순간 엄청 놀랐다. 누군가가 숨어서 엿보고 있었던 것
이다.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더욱더 큰 자극을 주었고
이런사실을 모르는 아줌마는 목젖까지 내자지를 넣고는 아주 맛있다는듯이
음미하고 있었다. 자세히 실눈을 뜨고 보니 훔쳐보고 있는 사람은 노가다
아줌마인것 같았다. 노가다 아줌마는 고개를 내밀었다 감추었다를 반복하면
서 우리의 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으으윽... 아줌마 쌀것 같아요... 으흐윽"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가만히
내좆을 빠는데 열중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싸고 말
았다. 아줌마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아줌마는 내 좆물을 꿀꺽 삼켜버리는게
아닌가! 난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아줌마는 입으로 내좆을 깨끗하게 빨고
는 일어났다. 난 아줌마에게 어떤 보답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줌마를 다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씹물로 범벅이 된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엉덩이를 깨끗하게 빨아 줬다. "영국아! 이렇게 까지 하지 안
아도 돼는데... 하아악... 너무좋아... 으으윽" 하고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사실 아줌마에게 고마운 점도 있었지만 노가다 아줌마에게 보
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조금 가미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줌마의 뒷처리를 깨
끗하게 해준 나는 옷을 주섬주섬 추려입고는 일행이 기다리고 있는 봉고차로
향해서 갔다. 그곳에는 아직도 화투를 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노가다 아저씨는
무슨 구경을 이렇게 오래 했냐며 투덜댔고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노가다 아줌마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와 정미아줌마를
번갈아 쳐다 보고는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
다. 아마도 흥분을 했으리라 하고 생각하고는 다음은 노가다 아줌마를 따먹고
말리라는 다짐을 했고 노가다 아줌마의 늘씬한 몸매와 시커멓고 아주 많은 보
지털을 생각하니 좀전에 사정을 했지만 다시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 보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보면...
차는 다시 출발을 했고 나는 잠이 들었다..................................
"영국아 일어나! 도착했어" 하고 외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잠이 깨었다.
어느덧 현리에 도착해 있었다. 기지개를 한번 켜고는 밖으로 나왔다. 주변엔
민박촌이 많았다. 우리 일행은 여러개의 민박촌중 가장 깨끗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 갔다. 40대 중반쯤의 좀 밝히게 생긴 아줌마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우린 방3개를 얻었다. 한방에는 노가다 아저씨내외, 또한방은 형수아줌마 내외,
다른 한방은 나, 엄마, 과부아줌마, 정미아줌마가 쓰기로 했다. 4개를 얻을려고
했지만 그집은 방이 3개 밖에 없었다. 우린 여장을 풀고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준비하면서 노가다아줌마가 계속 나를 쳐다보는게 아까 휴게소에서의
일을 계속 뇌까리는것 같았다. 나는 계속 모른체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해는 뉘였뉘엿 기울어 재법 어두워졌다. 하늘을 쳐다보니 별빛이 유난히 밝았
다. 서울과 불과 1시간 반 거리인데도 이곳의 하늘은 서울의 하늘보다 깨끗했
다. 다시 우리방에서 술판과 화투판이 벌어졌다. 아까 낮의 복수전을 한다고
했다. 화투판은 2패로 갈리어 벌어졌다. 엄마, 노가다 아저씨, 정미아줌마,
형수아줌마가 한판을 벌였고 과부아줌마, 노가다 아줌마, 형수 아저씨가 또
한패가 되어 판을 벌였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별을 쳐다
보았다. 깜깜한 밤이었다. 개구리 소리와 매미소리가 조용한 정적을 깨고
들리고 있었다. 멀리선 캠프화이어를 하는지 기타소리와 악쓰는 소리만 어렴
풋이 들려왔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는데 민박집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
려왔다. 자세히 귀기울려 들려보니 씹하는 소리였다. 나는 조용히 집뒤쪽으로
돌아갔다. 거기에 안방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창문에 기대어 살짝 안방을 보
니 아저씨가 아줌마위에 올라타서 계속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거의 절정에
달한듯 아저씨의 몸놀림은 더욱더 급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하악... 으으
싼다... 아아... 쌌어" 하고는 아줌마 몸위에서 떨어져 뒤로 발랑 눕는다.
그 아저씨의 자지는 아직 채 수그러 들기 전인데도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았다. "으이고 웬수! 자기만 하면 다지... 남이사 신경도 안쓰고" 하며
아줌마는 치마와 웃옷만 걸치고 방문을 나섰다. 아줌마는 공동으로쓰는 목욕
탕으로 향했다. 나는 문밑으로 목욕탕안을 훔쳐봤다. 아줌마는 세수대야에
물을 몇바가지 붙고는 치마를 들어 올려 허리 고무 밴드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세숫대야에 주저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나는 그모습을 보니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머리를 써서 웃옷을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학생... 나지금..."하면서 아줌마는 놀란 표정으
로 나를 쳐다봤다. 아직도 세수대야에 쭈그리고 앉은 그자세 그대로 였다.
"아줌마, 앉아계신 모습이 상당히 아름다우시네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나같은 늙은 아줌마가 그렇게 섹시해"하고 말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는 불뚝서있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입을
향해 밀어넣자 아줌마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정성껏 빨아줬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아직도
세수대야에 손을 담그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것 같았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학생! 여기는 사람이 많이 오니까 밖으로 나가자" 하고는 세수
대야에서 일어나서 수건으로 보지를 대충닦고는 치마를 내리고 먼저 목욕
탕을 나가면서 "따라와요" 라고 했다. 아줌마를 따라 갔다. 대문밖을 나가
모퉁이를 돌자 조그마한 창고가 나왔다. 창고에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는
나를 부등켜 안고는 뒤로 발랑드러 누웠다. "원래 여기는 소를 키우던 우사
인데 이제는 빈창고로 사용하고 있어. 여긴 아무도 안오니까 괜찮을 거야"
하며 내 입에 혀를 밀어 넣었다. 약간의 단내와 향수냄새가 은은히 퍼져와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혀를 아줌마의 입으로 가져가서 쭈욱 빨
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즐겼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 사이
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유방은 아담한 편이었으나 탄력
이 넘쳐 흘렀고 젖꼭지는 아주 작은게 아마 내 젖꼭지보다 조금 큰것 같았
다. 아줌마는 내 웃옷을 벗기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핥고 빨고를 반복하
다가 배꼽을 지나 반바지를 벗기고는 한쪽 불알을 입에 물고 애무를 해주
었다. 불알이 터져 나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이쯤되자 나도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난 아줌마의 다리를
내쪽으로 끌어당기고는 아줌마와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밑쪽에서 올려보니 털도 가지런히 나 있었고 앙증맞은 보지와 항
문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보지와 항문(사실은 몇 안되지만)중에는 최
고였다. 나는 조심스레 아줌마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앙증맞게 솟아나
있는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터치했다. "으으응..."하는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났다. 아줌마의 몸은 상당히 민감한것 같았다. 나는 음핵을 입에 넣
고 빨아 당기고 혀로 굴리고 혀바닥으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허리가 요
동을 쳤다. 나의 혀는 점점위를 향해 올라갔다. 보지가 반응을 보였다.
내혀가 보지근처에 이르자 보지에서 깨끗한 씹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두 다리를 들어 하늘로
향하게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꼬리뼈 부터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흐으응... 아하하악..." 아줌마의
교성이 시작되었다. 내혀가 항문에 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교성을 냈다.
혀끝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아줌마의 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는 회음
부를 집중적으로 혀로 문질렀다. 이렇게 계속하자 보지는 저절로 벌어졌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을 콸콸 쏟아냈다. 내혀가 씹물을 쏟고있는 보지에
이르렀다. 나는 보지를 다 빨아들이듯이 한입에 물고 쭉우욱 빨아들이자
씹물이 한꺼번에 내입으로 넘어왔다. 씸물은 달콤하기도 하고 향긋하기도
했다. 다른 아줌마의 씹물은 씁스름한 맛도 가미되어 있었는데 이 아줌마
의 씹물은 전혀 씁스런 맛이 없이 향긋하고 달콤했다. "아이고 나 죽어..
제발 그만... 하아하 아아아아하아아앙" 쌕스는 소리도 곱고 아름다웠다.
"이제그만...하아하... 이제 그만 넣어줘요. 하아하아아아아" 아줌마는
곧 숨이넘어갈것 같은 목소리로 내게 애원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 내 자지 밑둥까지 들어가자 자지가
끊어 질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물고는 놓
아주지를 않았다. 나는 순간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뺄때는 뻑뻑한 느낌이 들정도로 아줌마의 보지는 명기였던 것이다.
"흐으윽....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끝내줘요... 하아학아아.." 하고 말하
자 "학생자지도 만만치 않아.... 정말크고 단단해... 아아하악....하하아"
"정말 이런느낌 처음이야... 하아아아앙". 나는 펌프질을 계속했다.
뒷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서서하기 등등 내가 아는 각종자세를 다 구사
했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보지가 너무나 꽉 물어줘서
절정이 빨리 오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마치
아줌마의 보지를 찢으려는 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
에 이르렀고 나도 마지막힘을 다해 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하아아... 아아.. 싸요... 으으윽" 나는 긴짜꾸 보지에 사정
을 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압박해 왔다.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우린 다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자
다시 아줌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끊으려는듯 꽉 물었다. 내가 손가락을
빼려하자 보지는 놓지지 않으려는듯 꽉물고는 놔줄생각을 안했다. "아줌
마! 아줌마보지는 정말 최고예요... 전 아줌마들 하고만 해봐서 아줌마들
보지는 항상 헐렁하고 큰줄만 알았는데 아줌마 보지를 보니 꼭 그런것만
은 아닌것 같아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그래... 호호호... "
하며 좋아했다. 우린 다시 긴 키스로 상대방의 입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는
창고를 나왔다. "나중에 또 해줘야해... 학생" "네. 걱정마세요" 하고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투판은 계속되었다. 엄마는 "너 어디갔
다 이제와" 하고 물었다. "아..네.. 바람좀 쐬고 왔어요. 저이만 잘께요"
하고는 구석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다. 어제저녁부터
지금까지 나는 세명의 아줌마와 섹스를 했던것이다. 아무리 젊다지만 역시
무리인것 같았다. 민박아줌마의 긴짜꾸 보지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제3부: 야유회(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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