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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E-mail(퍼온글)

이미지가 없습니다.///
정리를 하지 못하고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세요.


내가 받은 E-mail(원본 그대로) ~ 1

다음은 제가 받은 e-mail을 더하고 뺀것 없이 그대로 Copy해서(이름까지)
올린거예요.... 내용이 사실인지는 저도 알 길이 없습니다.

저는 박미정입니다. 저는올해만20세여성입니다.저는남동생과도
음란한짓을많이해요.사실입니다.지금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저는
누드로있어요.
저는 작년에 10개월간 저의아파트상가의비디오대여점에서종업원으로
일했어요. 비디오대여점가게 남자주인은 34살이고
무척여자를 밝히는 유부남이었죠. 그남자는 저에게
아주야한옷차림을부탁했고 그래서 비디오대여점에서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나 바짝달라붙는
바지를 입고서 일했어요. 그덕분에 비디오가게엔 남자손님들이
많이오더군요.저의야한몸을 보려고요. 그비디오가게남자주인아저씨와도
섹스를 했지만
그남자는 너무저에게 변태적인걸 심하게 강요해서 10개월만일하고
그만두었어요.
비디오가게에선 일할때 전 일부러노브라로 있었어요.유방이
반쯤드러나보일정도의옷차림을 했어요. 노팬티로 미니스커트
보통상상하시는 미니스커트보다
더 짧은거에요.앉으면 엉덩이가 반쯤드러날정도였어요. 제가 남동생과
처음음란한짓을 한것은 제가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죠.
국민학교6학년
때의 여름이에요. 남동생은 저보다 3살아래에요.제가 남동생에게
음란한유혹을 먼저했어요. 어린나이였지만
저는 남동생에게 저의보지를 만지도록 부탁했어요. 그래서서로옷을벗고서
서로 만지고 서로 성기를 입으로 빨기도 했어요.
섹스도 해보고싶었지만 그건 좀 너무 겁이나서 안했어요.그후부터
저와남동생은 서로 만지고 빨아주는 행동을 가끔씩
했어요. 물론 제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그런행동을 자제해왔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다시 저는 남동생과 그런행동을 즐깁니다.
저의 남동생은 아주착하고 얌전하고 지나칠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으로조용하고 말이 별로 없는 성격이죠. 제남동생은 여자처럼 얼굴도
이쁘다고
할정도로 귀엽게 생긴편입니다. 작년부터 제가 또 남동생을 유혹해서서로
만지고 빨고 물론 처음엔 상당히 저도 남동생도 부끄러웠죠.
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제가먼저 남동생의 자지를 만지고
빨았어요.그러다가 올해 3월부터 제가 남동생과 실제섹스를 하게되었어요.
무척흥분이 되더군요. 이런행동이 잘못인줄알면서도 저도 모르게섹스를
즐기게 되요. 물론 매일그렇게 하는건 아니고 보통 토요일에
그런행동을 남동생과 해요. 사실 남동생은 아무잘못이없어요.제가먼저
유혹했고 제가먼저 남동생의 성기를 만지고 빨았으니까요.
올해남동생은 고2 입니다. 남동생은 그런대로 자지가 흥분되어
발기되면상당히 커요. 저도놀랐어요. 남동생의 항문도 빨았어요. 항문에
딸기잼이나,
아이스크림 콘을 약간녹인상태로 그걸항문에잔뜩 바르고서 항문을
빨아요.주로 딸기잼을 많이발라서 항문을 빨죠.
전 남동생의오줌도 마시고 정액도 입속에서 그대로 마시고
그래요.제가너무음란한건 저스스로도 인정해요. 다만 남동생을
너무음란하게 타락시
키는것 같아 후회도많이하고 죄책감도 많이느낍니다. 하지만
저도모르게음란한성충동을 참을수가 없어서 그런행동을 반복하게되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노팬티로 집에서 지내고 학교갈때도 노팬티로
자주갔어요.저는 지금키가 172입니다. 유방도 큰편입니다.그래서
중학생때부터 저는
브래지어를 착용했어요. 물론 노브라로 자주 외출하기도
해요.생리기간중을 제외하고는 거의 노팬티로 지내요.전 그게 편하고 좋고
노팬티로
있는게 저를 흥분시켜요. 미니스커트나,엉덩이에 꼭 달라붙는 바지를
즐겨입어요.
전 오이로 많이 자위행위를 즐겨요. 전 보통 오이로 물론 껍질은
벗겨내고요.
오이로 보지 "질"속에 깊이 넣어서 앞뒤로 흔들어대요.
보통15분에서20분정도를그렇게 흔들어대면 아주 강한흥분감을 느껴요.
제가 중고생일때도 이미 거의대부분의 여학생들이 자위를
했어요.그건분명해요. 저는 음란한생활을 즐기지만 한편으로는 이런게
잘못된생활이라고
많이후회를 해요. 그러면서도 또 음란하게 행동하고그래요.저는고1때
강간을 당한적이 있어요.고3남학생에게 당했어요.그것도6개월가까이
상습적으로 계속자주 당했어요. 물론 그때는 고통스럽고
힘들었어요.하지만 제자신이 음란한걸 즐기는 욕망은 점점더해져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삐삐연락을 기대하지는 마세요.전 그런건
싫어요.만나는것도 원하지않아요. 다만 제가 말씀드릴수있는건 전 분명히
여자이고
제가말한내용이 사실그대로 입니다. 답장주세요. 물론 저의말을
안믿으셔도좋아요. 다만 전 사실대로 고백했어요. 박미정.

내가 받은 E-mail(2)

그럼저의 첫섹스경험을 말하죠.
저번 편지에서 제가 상세하게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말할께요.
저는 국민학교6학년때 처음 남동생과 오랄섹스를 했어요. 물론
그당시 엔직접 남동생과 성교까지는 안했어요.
남동생과 직접섹스를 한건 올해3월부터에요.
실제로 섹스를 직접한건 제가 고1 때였고 상대방남자는 고3
남학생이었 어요.
저는 그냥 그고3남학생에게 일방적으로 강간당한게 저의처음
섹스경험 이었어요.
물론 그전부터제가 자위를 많이해서 섹스할때 통증같은건 없이
오히려 흥분감을 느끼며 강간당했어요. 6개월간 상습적으로
당했어요.
물론 그때는 제가 겨우 고1 의 어린여고생이었고 정말 저는 억지로 강
제로 당했어요. 처음강간당할땐 정말 강간당하는게 너무싫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강간을 자주 계속 여러번 당하니까 저도 모르게 스스로 섹스에 점점
빠 져들더군요. 고1때 강간당할때 이미 저는 강간당하면서
오랄섹스,항문 빨아주는것까지 오줌까지마셔야 했어요.
저를 강간한 그고3남학생은 정말 너무변태적인
인간이었죠. 성격이 아주거칠고 저의 뺨도 많이 때린놈이죠. 그놈
생각 만 하면 지금도 너무싫어요. 그때 저를 강간한그놈은
저의보지에자지를 삽입해서 한7,8분정도 마구 흔들어대면 정액을
싸더군요. 제남동생은 보통5분에서6분정도 흔들어대어야 정액을
싸요. 저의남자애인도 평균 6 분정도 보지속에 자지를넣고
흔들어주면
정액을 싸더라구요.


강간당할때의 흥분감은 아주 말로는 표현하기힘든 이상한
쾌감같은거 죠.
저는 남자애인이 있어요.까끔만나요.어제만나서 여관가서 밤새껏
오럴 섹스를 하고 즐겼어요. 저는 섹스할때 보통여자처럼
어느정도의 보통수 준의 쾌감과흥분감을 느길뿐이지 아주야한에로
비디오에 나오는 그런 신음소리는 실제로는 나오지않아요.
남자들이 여자는 아주강렬한오르가 즘을 느끼리라 상상하겠지만
대부분 흥분감이나 쾌감을 느낄뿐이고 저 도 그래요.또 그게
보통이고 정상적인거에요.
남동생이 바로지금 제옆에 있어요. 지금이글을 적는 지금말입니다.
전 누드로 있고 남동생도 누드죠. 남동생은 계속 저의유방과보지를
손 으로 주물럭거려요. 지금요. 저역시 상당히 흥분되는군요.
저의말을 100%믿으셔도 되요. 물론 저역시 저도 저를 직접 신분을
노출시키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전 분명히 여자이고 만20세의 섹시한 외모를 가진
음란한여자라는것을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박미정은 물론 저의본명입니다. 전
누구못지않게
얼굴도 예쁘고 섹시해요. 키도크고 몸매도 섹시하고요.
저는 여자니까 여자의심리를 잘알아요. 흔히 남자들은 섹시한
여자연예인들
이 음란한자위행위를 할까 궁금해 할꺼에요. 제가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여자연예인들도 보통여자일뿐이죠.당연히 자위행위를 자주즐긴다고
전 확신해요. 여자란 다
똑같아요. 여자연예인들도 다 같아요.
자위행위는 여자라면 누구나 거의 대부분 즐기죠. 물론 보통은
혼자몰래
자위를 하죠.
겉으로는 전혀 음란한짓을 절대안할것 같아보이는 여자들도 사실은
자위행위를 하는게 맞다고 전 확신해요.
안녕. 방금 제남동생이 저의얼굴에다 정액을 싸버렸어요. 하지만 전
이게
더흥분되요. 화장실가서 샤워좀해야겠어요,
답장주세요. 박미정


내가 받은 E-mail(마지막 편지)

이게 마지막입니다.
여기까지 주고 받고, 그만 뒀어요.
미정씨 주소를 알려달라는 분이 계신데... 죄송하지만 않됩니다.
그분한테 양해 없이 올린 거예요..
미정씨.. 이글 읽고 계신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내용중에 혹시 내이름 않들어갔나? 확인 해 봐야지.." "없군")
[내가 받은 이메일편...=끝=]


***씨에게 , 안녕하세요.박미정입니다.
답장주신거 잘읽어보았어요. 고마워요.
남동생과의 섹스를 가끔씩은 즐기지만 예전처럼
자주는 하지않고있어요. 토요일에 남동생과 섹스를
해요. 남동생은 저하고 섹스를 하지만 상당히 건전한
생각을 하는 착한 학생이죠.
제가 남동생을 유혹해서 흥분시키니까 남동생도 저에게
음란한행동을 하게되요. 물론 저하고 남동생은 서로가
음란한섹스를 원해요. 하지만 일주일에 토요일에만
섹스를 하기로 했어요. 저역시 남동생과의 음란한섹스행위를
앞으로는 하지않기로 남동생과 약속했어요. 근친상간은 아무래도
좀 너무 안좋은거같아서요.
물론 남자의정액이 냄새가 독하죠. 맛이 지독하게 비린내가 나요.
남동생은 정액이 나오는양이 좀많아요. 아주찐득한 하얀정액이
저의얼굴에 묻을때 저는 정액을 얼굴전체에 마시지하듯 문질러
대었어요. 전 남동생의 정액도 많이 입속으로 마셔보았어요.
물론 당연히 냄새가 역겹지만 그냥 마시죠.
저는 부모님과는 따로 떨어져살아요. 물론한동네안에서
떨어져살지만요.
부모님은 큰 가게에서 장사해요. 전 아파트에서 남도생과 단둘이
살아요.
물론 매일 어머니가 아파트로 저녁에 찾아오시죠.
전 친남동생앞에서도 아무부끄럼없이 누드로 지내요.
저도 많이흥분되면 보지에서 찐득한 분비물이 질질 흘러나오지만
그렇게 많이흘러나오지는 않고 조금흘러나오죠.보지속은
아주축축해지고요.
고1때 강간당하고 ,작년에 노래방화장실에서 강간당하고 사실
강간당한게
저에게는 섹스를 배울수있는 아주좋은기회였는지도 모르죠.
고1때는 고3남학생 에게 거의6개월동안 강간당하고, 작년엔
노래방화장실에서
고등학생4명에게 집단강간당하고 정말 저역시도 낯선남자에게
강간당하는건
정말기분이 안좋아요.하지만 강간당하면서도 흥분은 상당히
느껴지는건
저도 모르게 느껴져요. 자지가 저의보지속에 들어오면 저역시도
미묘한
흥분감이 느껴지고 그래요.말로는 잘표현하기어려운 흥분감과
음란한 쾌감
이 느껴져요. 저에게는 저보다 1살어린 남자애인이 있고
,여자친구도3명정도
있어요. 여자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에가서 춤도많이추죠.
나이트클럽에 갈땐
정말 아주 심할정도로 아주야한미니스커트를 입고가요. 음란한 야한
몸짓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춤을추면 많은 남자들이 저를 쳐다보죠.
그것도 노팬티와 브래지어를 안착용하고서 춤을추어요. 전 여름에는
노팬티가 정말편하고
좋아요. 노팬티를 즐겨요. 지금저는 누드로 있고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질질묻어 나오네요.흥분되서 그런거에요.
저는 국민학교6학년때부터 이미 저의남동생의 자지를 만지고 입속에
넣고
빨고 정액을 마시고 항문까지 입으로빨고그랬어요.
남동생과섹스를 직접해본건 올해3월부터지만요.
섹스라는게 특별한게 없더군요.남자는 여자의젖,보지,엉덩이, 가슴을
주로
주물럭거리고 만지고 빨고 자지가보지속에 들억가고 자지가
보지속에서
앞뒤로 흔들거기고 그러다가 보지속에다 정액을 싸고 정액을 싸고난
정액이
묻은 자지를 여자가 다시입에넣고 빨아주고 그러면서 섹스를
하는거죠.
저의남동생도 그렇고 저의 남자애인도 제가 항문을 혀로 빨아주는걸
아주
좋아하더군요. 항문을 물론 물로 깨끗하게 씻은후에 빨아주죠.
어제는남자애인과 비디오방에서 가서 비디오보면서 서로 만지고
빨고
그랬어요. 저의 남자애인은 저의보지를 주물럭거리는걸
아주즐기는데
너무오래 마구 주물럭거리니까 저의보지가 아플정도로 마구만져요.
어떤때는 1시간내내 1초도 안쉬고서 계속 저의보지를
주물럭거리는거 있죠.
정말 아프더군요.
저를 여자로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답장기다릴께요.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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