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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줌마와 승민2


유미아줌마와 승민 2
제 2장

무너진 육체

그 다음날, 유미는 자신이 승민에게 한 일에 수치스러움과 난처함을
느꼈다.
하지만 생각만 그럴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변해있었다.
평소의 그녀는 보통 무릎이 약간 덮일 정도로 긴치마를 입을 뿐만 아
니라, 속이 많이 드러나는 옷을 거의 입지 않을 정도로 정숙했는데, 지
금은 엉덩이의 윤곽이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꽉 조이는 스커트를 입고
서도 그녀는 부끄럽지가 않았다.
평소에는 정숙한 것을 입었지만, 그녀의 숨은 무의식은 노출이 심한
것을 골라 입었다.
그녀는 새삼 그런 자신의 변화에 놀랐다.
그리고 나서, 유일한 화장인 립스틱을 바르고 속눈썹을 다듬자, 어깨
너머로 탐스러운 갈색머리가 출렁였다.
승민이와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자 차마 나가기 싫었지만
안나갈수도 없었다.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방문을 밀치고 나갔다.
그녀가 부엌으로 들어서자, 승민이가 간단하게 식빵과 우유를 먹고 있
었다.
옆에 커피보드에서 커피를 한잔 따라 식탁에 앉으며 승민과 눈이 마주
치지 않으려고 했지만"아..줌마, 괜찮아..요?"
하며, 승민도 약간 의식적으로 어제일을 떠올리듯 말을 걸어왔다.
"응.."
하며 얼버무렸다.
그러나, 승민의 시선이 자신의 유방쪽을 향해 있다는것을 알자 브라자
속에서 젖꼭지가 빳빳해지며 얼굴이 붉어졌다.
게다가, 긴장으로 몸이 떨며 커피를 식탁에 조금 흘렸다.
승민을 응시하자, 갑자기 승민의 기둥이 발기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자신에게 깜짝 놀랐다.
"오~이..런!!"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손으로 입을 막는 바람에 커피 잔이 부엌바닥에
떨어지며 커피가 사방에 쏟아졌다.
그런 유미아줌마의 행동에 승민은 약간 안심되었다.
그녀가 어제의 행위로 해서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승민은 긴장을
풀수있었다.
"괜찮아요 ,제가 치울게요, 유미아줌마!"
승민은 화장지를 집어들며 그녀의 발밑으로 웅크렸다.
"오늘은 유난히 실수를 많이 하네요. 유미아줌마."
하며 말하는 승민의 눈빛이 묘한 것을 유미는 알았다.
바닥을 치우면서 바라보는 승민의 눈이 그녀의 약간 벌어진 무릎사이
를 주시하는 것을 깨닫고는 얼른 무릎을 모았다.
무릎을 모으자 음부사이가 짓눌리며 묘한 느낌이 전달되었다.
그래서, 다시 무릎에 힘을 빼자 열려진 사타구니 사이를 승민의 눈이
훔쳐 보는것 같았다.
유미는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손으로 가릴려고 사타구니
를 지긋이 눌렀다.
오히려 승민은 유미가 손으로 치마를 내리는 모습에 더욱 자극이 되었
다.
승민은 고개를 들고 빤히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런 승민의 뜨거운 시선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

모든 세상일이 그렇듯이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고 나면 휠씬 쉬워지는
것이였다.
승민은 이제 더 이상 유미아줌마가 자신의 보호자로 생각이 안들고 단
지 자기에게 견딜수 없이 뜨거운 쾌락을 가르쳐준 음란한 여자 일뿐이
였다.
아직 어린 승민이지만 그녀와 자신이 한 행위를 다른 사람이 알 경우
그녀가 매우 난처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그에게는 큰 용기가 되었고 유미에게는 지울수 없는 큰 약점이
였다.
승민은 유미아줌마가 부엌에 들어올 때부터 그녀의 야한 옷차림에 욕
정이 생겼는데 약간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피하는 그녀를 보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승민은 용기를 내서 그녀의 품속으로 뛰어들며 말했다.
"사랑해요! 유미아줌마!!"
유미는 갑작스런 승민의 행동에 놀랐지만 승민이 다시 아이로 돌아 간
것 같아서 다행이였다.
그녀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그동안의 긴장을 던져버리고 "나도 승민
일 사랑한단다"
라고 말하고는 승민을 꼭안아주었다.
그런데 안긴 승민의 몸은 이미 터질듯이 부풀러서 그녀의 복부를 압박
하는 것이였다.
화들짝 놀라서 승민을 떼어 놓으려고 하자 승민은 더 깊이 안기며 그
녀의 귀볼에 입을 바싹 갖다 대고는 속삭였다.
"아줌마 또 해줘요..응!"
그런 승민의 말에 유미는 놀라 심장이 멈춰버리는 줄 알았다.
계속 자신의 복부에 승민이 자지를 문지르는걸을 느끼며 그녀는 생각
했다.
[이래선 안돼!! 어제와 같은 일은 한번으로 족해 더 이상은 안돼!!]그녀
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도 승민은 자지에서 생겨나는 쾌
감에 더욱 세게 하체를 그녀에게 문지르며 말했다.
"유미아줌마 어제 한거 우리 또 해요 네~에?"
유미는 화난 듯이 승민을 떼어 놓고는 무서운 얼굴로 승민에게 말했
다.
"너!! 왜 이러니!! 응!! 혼나고 싶어!!"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주눅이 든 승민은 고개를 떨구며"엄마한테 다
말할거예요!! 어제일!!"
하며 등을 돌려 자기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유미는 그말에 놀라서 뒤 따라가며 말로 잘 구슬려야 겠다고 생각했
다.
"승민아! 아줌마가 화낸거 미안해!!"
"몰라욧!! 나 지금 엄마에게 전화할래요!!"
"안돼!! 이 아줌마가 잘못했다..용서해주렴!! 응?"
하고 유미가 달래 듯이 말하자 승민은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며 "그럼
또 해줘요 어제 그거"
"승민아!! 그..그건 안돼"
"왜요!! 어제는 했잖아요!"
라는 승민의 말에 그녀는 말문이 막혔다.
하지만 그녀로선 어떻게든 승민을 달래서 친구에게 알리는 것만은 막
아야 했다.
"승민아!! 너 어제 한게 뭔지 아니?"
"네!! 저도 이제 12살이고 어느정도 안단말이예요"
"그럼..그게..아무나 하고 안하는 거도 알겠네?"
"약간은 ...하지만 어제 아줌마랑 했잖아요!"
"승민아!! 그건 나의 실수란다!, 아줌마가 실수한거야, 그러니 니가 이
해해줘 응!"하며 애원하듯이 승민에게 유미는 말했다.
그런 유미를 보고 승민도 애처러웠는지그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더
니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득이며,"그럼 아줌마도 내 부탁 하나만 들
어 줘요?"
그런 승민의 반응에 유미는 안심해 웃으며 말해보라고 했다.
승민이 말하기가 힘든듯 망설이자, "뭐니? 말해봐 괜찮아!"
라며 북돋아 주자, 그제야 승민은
"저...그거...한번 보고 싶어요"
"뭘 말이니? 승민아"
그녀가 고개를 갸웃뚱거리며 묻자, 승민은 결심한 듯
"아줌마 그거말예요"
하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가리키자 유미는 깜짝 놀래서 잠
시 생각해 봤으나 이 부탁마저 안들어 주면 안될것 같아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떡이며 요구조건을 달았다.
"조..좋아..하지만 이번 한번이야...알겠지?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돼?""네!!알겠어요 말 안할께요"
하며 승민은 환하게 웃어보였다.
유미는 체념한 듯이 뒤돌아서 짧은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는
승민의 침대위로 가더니 부끄러운지 엎드려 누웠다.
그리곤 승민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절대 말하면 안돼?..알겠니?"
라며 말하는 그녀를 보고 승민은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가서 다리로 손
을 천천히 옮겼다.
승민이 자기에게 손을 뻗는 것을 참기 위해 그녀는 혀를 꽉 깨물었다.
하지만 더 과감하게 승민이 자신의 양 다리를 붙잡고 살짝 벌리는 것
을 느꼈지만, 거부할수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당혹스러움에 얼굴이 발갛게 상기 된 채로 눈을 감고 침대에 고개를
파 묻었지만, 마치 전날 화장실에서 했던 것과는 다른 쾌감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좁고 뜨거운 동굴은 질퍽하게 젖기 시작했고 음핵과 수풀에 싸
인 둔덕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유미는 수치심에 눈을 감은 채로 고개를 파묻고 주먹을 꽉 움켜쥐었
다.
어제 화장실에서 봤던 아줌마의 자위 장면을 기억하면서, 승민은 그녀
의 사타구니 사이로 촉촉히 젖어가는 계곡의 틈새를 바라보았다.
아무런 저항도, 움직임도 없는 그녀를 보자, 이제 하고 싶은 것은 뭐든
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방망이질 쳐댔다.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리자 옴폭히 패어져 들어간 그녀의 뒤쪽 구멍과
그 약간 밑에 길게 갈라진 그녀의 음란한 계곡이 보였다.
부드러운 털로 뒤덮힌 계곡의 음란한 광경에 승민은 반바지 안에서 자
지가 터질듯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유미도 또한, 사타구니를 벌린 채로 외설적인 자세로 누워 있는 것에
얼굴이 달아올랐고 그럴 수록 그녀의 갈라진 틈속에서 애액이 흘러나
와 부드러운 털을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민아! 안돼, 만지면 안...."
승민의 손이 치마 들추며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다리를 조이
며 거부했지만, 승민은 그녀를 무시하고 손에 힘주고 부드러운 허벅지
를 쓰다듬어며 어제부터 상상해왔던 기회를 만끽했다.
승민의 손가락이 허벅지를 움직이다가는 털로 감싸있는 둔덕위를 건들
자, 유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안 돼.. 안.. 안 돼!"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승민의 손가락이 도톰하게 입을 벌리고
있는 음부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리며 맞아 주었다.
승민이 엉덩이를 덮고 있던 치마를 완전히 위로 넘기자, 그녀의 두 다
리위로 불쑥 솟아 있는 그녀의 둥글고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승민이 그녀의 다리를 더 벌리자, 털이 무성한 음부가 완전히 드러났
다. 손으로 부드러운 둔덕과 털을 쓰다듬자, 그녀의 계곡 밑으로 부풀
어오는 자그마한 음핵이 드러났다.
승민은 신기한듯이 그걸을 살짝건드리자 이내 유미아줌마가 몸을 비틀
며 신음을 하자, 그것을 보고 계속 공격했다.
"아~으음~~미..ㄴ..아!!..아..안..돼"
승민은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대고 살짝 밀어
넣자, 이내 견딜수 없는 듯이 유미는 입에서 깊은 탄성을 내었다.
"모...몰...라..아..앙!!"
하며 싫지안은 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승민은 그런 그녀의 행동에 자신을 얻어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더 자
세히 보기 위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아 당겨 하늘로 쳐들게 했
는데도, 유미는 저항할 수 없었다.
유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자세가 남편앞에서 조차 해보지 않았던 음란
한 포즈라는 걸 깨닫는 순간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았으나, 오히려
흥분을 부추긴다는 걸 느끼고 자신이 얼마나 음탕한 여자인지 새삼 느
꼈다.
승민은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갖다대고는 탐험하기 시작했
다.
손가락으로 통통해진 음순을 벌려 핑크빛의 속살이 드러나게 하고 자
세히 보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반쪽으로 가르는 계곡의 아랫부분, 동굴을 양손가락
으로 가르자 속살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이 유미는 엉덩이에 힘을 주
었다.
강하게 닫혀진 사타구니를 비짚고 승민은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하지만 침범해오는 손가락을 받아 들이자 이내 그녀는 다시 활짝열며
승민의 다음 손길을 기다렸다.
승민은 충분히 구경한 후 아줌마가 저항하지 않는 다는 걸 알고 바지
를 내렸다.
그녀의 귀에도 바지를 벗는 소리가 들렸으나 이미 거부 할 수없을 만
큼 그녀는 흥분해서 오히려 승민의 굵고 거대한 자지를 몸속으로 받
아들이고 싶었다.
[아~아~~민아 제발 넣어줘...제발....내 자궁까지 깊이 넣어줘..민아!!]라고
하며 마음속으로 외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승민은 꿀물이 흐르는 계곡을 보면서,자지를 잡고 몇 차례 용두질을
하고나서 엉덩이로 다가가 자지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문지르자 유미에
게 마지막 남아있는 이성이 몸부름치며 터져나왔다.
"아..안돼...안...도..ㅐ!!"
승민은 유미의 엉덩이뒤에 서서 자지를 밀어 넣으며 가쁜 숨을 내쉬며
낮게 신음하듯 외치는 유미를 보자, 그녀는 말과는 다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며 승민을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녀에게 맞추어 허리에 힘주고 더세게 밀자 승민은 자지대가리가 화
끈해지더니 애액이 흘러나와 질퍽해진 유미의 좁은 뜨거운 구멍에 둔
턱한 소리를 내며 관통해 들어가자,"아앗!!스..ㅇ..민아!!"
하며 유미는 자신의 하체를 꿰뚫는 묵직한 쾌감에 허리가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유미의 좁은 구멍은 승민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자 승민
은 자지를 완전히 삽입하고자 욕망에 유미의 풍만한 엉덩이를 억세게
움켜 잡았다.
점차 커지는 욕정에 그녀가 몸을 비틀기 시작하자, 승민은 지금 이라
생각하고 그녀의 몸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아~~ 오~~~!미..ㄴ..아!!!!!"
라고 울부짖으며, 꽉 쥐고 있는 주먹을 펴고 유미는 온몸에 흐르는 쾌
감으로 울부짖으며 침대보를 움켜 쥐었다.
고통때문인지 아니면 강렬한 쾌감때문인지 다시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성민이 허리에 힘을 주자, 어느새 승민의 자지
기둥이 그녀의 몸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불알이 그녀의 음핵에 부딪쳤
다.
유미는 갑작스러운 환희에 자궁이 경련하는 것같이 부르르 떨리고 있
었지만 그것도 잠시, 성민이 유미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몸을 꿰뚤을
듯이 허리를 앞으로 지르자, 구멍의 입구에 또다시 불알이 짓눌리는
것을 느끼며 유미는 죽을 것같았다.
성민이 그녀의 엉덩이를 간신히 붙잡고 움찔거리는 질속 깊숙이 자지
를 박아대자, 유미도 자제력을 잃고는 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유미는 다시 놀랐다.
어젠 너무 흥분해서 몰랐는데 그의 자지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크
고, 굵고, 길어서 그녀의 몸속을 꽉 채워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좁은 구멍은 성민의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빡빡하다고
느낄 정도로 죄어주며 움찔거렸다.
성민이 강하게 쑤셔대자, 유미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대며 성민
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승민의 털없는 불알이 자신의 민감한 음핵에 더욱 세게 부
딪치도록 상체를 숙이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항문을 움찔거려 자지
를 꽉꽉 조여주었다.
승민의 자지기둥은 엉덩이를 관통해서 젖꼭지까지 전율이 일게 했다.
자지가 빠르게 드나들 때마다 질퍽한 마찰음을 만들어냈다.
"아~~아..ㄱ~! 민아!"
그녀는 숫캐의 성기에 꽂힌 채로 몸부림치는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
며 음탕한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아~앗..아얏"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구멍은 조였다 풀었다 하며, 성민의
율동에 리듬을 맞췄다.
"오~아~~~아~~~ 민아! 으~음~아~~!!"
승민의 자지대가리가 자신의 자궁입구를 찔러대는 것을 느끼며 유미는
전신을 떨었다.
승민도 유미아줌마의 분홍빛 속살이 자신의 분신을 감싸면서 받아들이
는 것을 보며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르 꼭 쥐었다.
유미는 온몸을 관통하는 쾌감에 비명을 지르며 승민의 자지를 물고
는 안으로 잡아당기며 몸속 깊이 자지가 들어 오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쁜 숨을 쉬면서 온몸을 전율하며 엉덩이를 더 높이 들어
올려 음란하게 흔들어댔다.
"아~악!! 민아~!!!!"
비명을 지르며 자지를 세게 감아물었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질벽이 경련하며 그의 자지를 조였다.
"아~ 또 다시 하다니,믿을 수가 .. 민아, 아~~아~ 죽을것 같아!민아!!!""
아..아줌마, 나..나도!!!"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승민은 더욱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열심히 유미아줌마의 구멍을 쑤셔대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었
다. 유미도 계속해서 음탕한 신음을 내며,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물결치
듯 이 몸을 흔들었다.
그녀는 전날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어질어질해졌다. 손으로
침대시트를 쥐고 비틀면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앞뒤로 흔들었다.
"민아!, 해줘! 더 세게!! 응? 더 세게! 봐, 봐! 내 보지좀 봐!!"유미는 극
도의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음탕한 소리를 지껄이며 승민에게 부탁했
다.
뜨겁고 강한 자지기둥에 유미는 자신이 뭐라고 중얼거리는지도 몰랐
다.
"더 강하게! 그래..아~~악~ 나와!!!나! 나~와..~아앗~!!!"승민도 유미아줌
마의 음부속으로 드나드는 애액에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온
몸을 떨었다.
그의 몸은 이제 끝이 왔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또한 자지도 유미 아줌마의 몸속에서 폭발을 하려는 듯이 껄떡거렸다.
그래서 유미아줌마의 구멍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도록 허리를 세게누
르자, 아줌마도 기다렸단듯이 상체를 더욱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들
어 받아주었다.
"아!!!더 강하게 해줘!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더 세게 민아!!, 그 큰
자지을 더 세게 쑤셔 줘!"계속해서 경련하며, 쾌락의 불길에 몸을 맡
긴 채로 유미는 광란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아~~아~제발, 널 느
끼게 해줘! 널!!아~~앗~ 민아!!"
하며 흐느꼈다.
그러나, 승민도 끝을 느끼며 자지와 불알이 아려오자, 그는 더욱 빨리
펌프질을 하며 온힘을 다해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고개를 옆으로 침대시트에 붙인채 얼굴을 파묻고 있는 유미아줌마는
고통과 황홀경으로 얼굴이 찌그러져 있었다.
그것을 보자 승민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몸에 자신의 씨앗들을 쏟아내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강하
게 밀어붙이자, 아줌마는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손에 힘을 주고
뒤에서 공격하는 승민을 받아들이며 유미의 좁고 뜨거운 구멍은 마치
성민의 자지를 완전히 먹으려는듯이 자지의 뿌리까지 삼키고 움찔거렸
다.
승민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며, 그의 자지에서는 힘차게 뜨거운 정
액을 분출시켰다.
"유미아줌마..으..윽..나와....ㅅ!!!"
"아~~그래, 그래!!! 아앗!!뜨...뜨거워...아~~으~음~~!!!"유미는 자신의 몸
안을 가득 채우는 뜨거움을 느끼고 흐느끼듯 신음을 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 내고 나자, 승민은 맥이 빠졌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도 아래로 쳐져서 아줌마의 허벅지 옆
에서 흔들거렸다.
그녀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구겨져 있고, 다리는 벌려진 채로 침
대에 엎드려있었다.
그리고 구멍에서는 축 처진 승민의 자지을 토해냈다.
격정의 환희가 조금 가라앉자, 유미는 더이상 부끄러움과 죄의식 없다
는 사실에 놀랐다.
오히려, 자기의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시트를 적시는 모습을 승민
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쾌감을 느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려승민을 올려다보자, 여전히 미소
를 지은 채 아줌마의 구멍과 둔덕을 보고 있던 승민이 자기가 한짓이
부끄러운지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그녀가 몸을 돌려 누우며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자, 승민이 심하게 부
르르 떨면서 무릎을 꿇고 아줌마를 내려다봤다.
사타구니 사이에 승민이 무릎을 꿇자, 유미는 그의 얼굴을 사타구니
사이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승민은 얼굴을 음부로 돌렸다.
승민을 보며 미소를 지은 채,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부르르 떨었다.
승민의 뜨거운 숨결이 맨살에 닿자, 유미는 엉덩이를 들어 살짝 베게
의 위에 엉덩이가 걸쳐지도록 했다.
자신의 사타구니에 승민의 얼굴이 닿자, 부끄럽거나 당황스럽기는커녕,
오히려 야릇한 기분에 좋았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그 상태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다보았다.
오히려 그녀는 주름진 치마를 더 높이 올려 아랫배와 배꼽이 드러나도
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퉁이로 손을 올렸다.
"승미아, 보고 싶니?"
하며 부드럽게 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내밀며 미소로 고개를 끄덕였다.
젖퉁이는 브라자안에서 크게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는 아플 정도로 단
단해져 있었다.
브라자 끈을 올리고 치마를 아래로 내리자 젖퉁이가 드러났다.
유미는 승민이 그것을 보는 것을 바라보며, 그의 눈동자에서 갈망하는
눈빛을 볼 수 있었다.
그녀도 같은 상태였다.
그녀는 승민의 앞에서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젖퉁이를 문지르는 자
신에게 놀랐다.
용감하게도 그녀는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퉁
겼다.
다른 손으로는 승미의 손을 들어올려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게 했다.
그러자, 승민도 젖퉁이를 쥐고는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잡아당기기
도 했다.
"아~~으~~~음~~~~ 귀여워!!!"
하며 발정난 듯이 유미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가라앉음에 따라, 승민을 여전히 몸안으로 받아들
일 정도로 그녀는 자신의 정욕의 문이 활짝 열려버렸다는 것을 알았
다.
승민의 얼굴을 사타구니에 기대게 한 채, 다리를 더욱 벌렸다.
승민은 아줌마의 젖퉁이를 잡고 계속해서 비틀고 잡아당기고 있었지
만, 눈은 아줌마의 좁은 구멍이 지켜 보고 있었다.
유미는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자신의 손가락 끝을 음핵을 문지르며
가볍게 옹알거렸다.
그녀는 손가락 두 개로 축 젖은 분홍색 살덩이를 벌려 좁은 구멍을 열
었다.
"민아... 민아!"
그녀가 속삭였다.
갑자기 뜨거운 오줌줄기가 보지에서 뿜어져 나왔다.
승민은 놀라서 입을 떡하니 벌린 채, 고개를 들었다.
"오 이런, 난,,, 난.. 아! 부끄러워."
유미는 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부끄러움에 소리를 질렀다. 전율스럽게
도 그녀는 손바닥 끝으로 넘칠 정도로 오줌을 계속 샀다.
승민이 보고 있다가 낄낄거리자 그녀는 멈추려고 했지만, 멈추려고 하
면 할수록 오줌은 많아졌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오줌에 완전히 젖었고, 바닥에는 웅덩이가 생길 정
도였다.
"오! 내가 왜 이러지?"
당황한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아줌마, 오줌싸고 있잖아요."
승민이 계속 낄낄거렸다.
승민이 아줌마의 손을 보지에서 떼려고 했지만, 그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를 감쌌다. 그러나, 힘이 없었다.
승민은 쉽게 그녀의 손을 음부에서 떼어 내었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그것도 할 수 없었다.
겨우 오줌을 멈췄지만, 여전히 오줌구멍에서 흘러나왔다.
"보지 마! 응? 제발 보지 말아 줘, 민아!"
그녀는 미친 듯이 승민이에게 애걸했다.
승민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렸지만, 그녀는 그를 멈추게 할 수 없었
다. 그리고, 릭의 시선이 벌려진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다시 힘차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는 것같아, 그녀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승민이 자신의 다리를 잡고 벌려 자신이 오줌싸는 것을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아무도 그녀가 오줌싸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자
신도 모르게 싼 적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다리를 아주 넓게 벌린 적도 없었다.
"계속해요. 싸요. 정말 힘차게 나오고 있어요. 봐요, 아줌마!"승민이 환
성을 질렀다.
유미도 슬쩍 훔쳐보았다.
뜨거운 오줌줄기가 솟아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흩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하며 짧은 오줌줄기를 뿜어내다가 오줌이 멈추
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승민은 여전이 그녀의 다리를 잡
고 벌리고 있었다.
"민아, 그만 해~~~"
그가 손을 놓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다.
그녀는 승민을 바라보지는 못 했지만,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일어나 부엌을 나가며, 엉클어진 치마를 매만졌다.
유미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방 가운데서 흔들리는 자신의 몸을 곧추세
우기 위해 손을 움켜 쥐었다.
어젯밤에 자제력을 잃고 승민을 강간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 아침엔
승민이 자신과 섹스를 하게 할 정도로 무기력했다는 사실이 매우 후회
스러웠다.
더욱이 부엌에서 승민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쌌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
욱 혼란스럽게 했다.
옷을 벗고는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새옷으로 갈아입고는 침
대에 앉아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생각에 잠겼다.
용기를 내기 위해 깊은 숨을 들이 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승민과 대
면하기 위해 방을 나섰다.
승민은 그녀의 팬티를 들고 거실에 있었다.
"승민아! 할말이 있단다."
하고 팔짱을 끼고는 낮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승민은 그녀의 팬티를 들어올리며,"아줌마, 아줌마가 이렇게 섹시한 팬
티를 입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할말이 뭐죠?" 하며, 미소지으며 물었
다.
"아줌마가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면 좋아요. 하지만, 나라면 말
보다는 행동으로 하겠어요."하며 팬티를 소파로 집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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