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incest감상기
나의 incest 감상기
한 2년전의 일이다 .
나는 대전 H대에 근무하는 내친구를 만나러 대전에 놀러 간일이 있었다
우리는 술을 마시고는 친구사무실에 밤늦게 수위아저씨 몰래 들어가서는
컴퓨터 게임을 했다.
그때 우리나라에는 단군의 땅 게임이 유행이었고 우리는 새벽까지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다
새벽에 친구는 야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고 게임외엔
컴퓨터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친구가 가는 사이트를 신기한 눈으로
따라가기만 했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름모를 사이트의 개구멍이 떠 있어서 우리는
그저 호기심으로 그사이트로 가보았다
아마 어떤 미국인이 동영상을 올려 놓은 모양이었다.
다운받아 보니 약간 나이든 여자와 젊은 남자의 섹스 장면이었다
한 30초동안 보다 우리의 입에서 동시에 "엇"하는 소리가 나왔다
그들은
.
.
.
너무나 닮았었다..
여자는 한 40중반쯤되보이고 남자는 20대 중후반쯤 되보였다
둘은 유달리 큰 덩치를 가지고 있었다
여자의 키도 느낌으론 한 180은 되 보였고 남자는 훨씬 커 보였다
다소 비대해보이기까지 하는 두사람이었다
그리고 운동으로 단련된 듯 구리빛피부색에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섹스는 단순히 energetic한 것이 아니었다
거칠었다
거의 침대가 부서져라 서로의 몸을 부딫치고 있었다.
그러나 서로의 눈을 뚫어져라 마주보는 시선은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을 하는 두 연인의 눈빛이었다
그리고 둘이 섹스를 시작한지 한참 된 듯
남자의 성기는 묽은 흰색의 액체가 끊임없이 묻어 나고 있었고 마주 부비는 성기에서 나는
소리는 질퍽하고,,
그리고 둘은 무척 피로해 보였다
벌써 오랫동안 섹스를 한듯해 보였다.
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있었다
그러나 유달리 건강해보이는 두사람은 조금도 섹스의 강도를 늦추지
않을려는 듯이 서로의 사타구니를 마주 비비다가 또는 맞부딫으면서
거칠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남자는 때때로 침을 여자의 입에 흘려 보내고 여자는 그것을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그 장면은 야하다기 보다는 숭고해 보이기만 했다
둘은 서로의 몸에 완전히 익숙해 진 듯이 보였다
약간의 손짓이나 의미없는 말에도 완벽히 의미를 알아듣고는
자세를 바꾸고는 곧 다시 거칠고 처절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포르노 비디오에서 자주 들리는 야한 대화는 일절하지 않았다
그저 마주 볼뿐이었다
서로의 눈길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듯이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그리고 섹스....섹스....
둘이 있는 곳은 어딘지 침대 하나 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었고 벽지도
너덜너덜했다
아마 집안에 안쓰는 방에 침대만 갖다 놓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둘을 찍고 있는 비디오는 한곳에 고정해 놓은 듯 ..한 각도로만
비추고 있었다,
홈비디오인 듯 화질은 좀 못했지만
방안을 보기엔 충분했다
오직 비디오만이 그들의 거칠고 슬픈 섹스를 증명하고 있었다
어느덧 두사람의 섹스는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듯했다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두사람은 거의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서로의 사타구니를 마주 부딪었다
처절했다
애절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서로의 시선은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 순간의 느낌을 대화로 나누는 듯 해 보였다
한순간도 서로의 느낌을 놓지 않고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일 듯 말듯한 미소,,,,슬픈 눈
어느순간 남녀의 몸이 뻣뻣해 졌다
남자는 온몸을 경직시켰고 여자는 안타까이 남자를 부둥켜 안았다
둘은 그 자세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곤..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남자가 사정을 했는지
아니면 좀더 오래 지속하고 싶어서 참는 것이었는지 는 알수 없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여자는 그런 남자의 버릇을 아는 듯 약속이나 한 듯이 거의 동시에
다시 보지에 힘을 주고는 같이 시작했다
이번에는 정말 거칠었다
뭔가를 준비하는 사람의 눈빛이었다
뭔가를 약속한 사람의 시선이었다
그리고..어느 순간..여자는 온몸을 튕겨 세워서 남자의 모릎에
마주 앉았다.
둘은 그때 울고 있었다
신음소리대신에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 낼수 있는
울음소리가 방을 가득 메웠다
그자세로
두사람은 섹스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키스를 했다
그것은 로맨틱키스도 ..단순한 프렌치 키스도 아니었다
서로의 입을 뜯어 먹기라도 할 듯이
턱이 부서져라 입을 한껏 벌리고는
마주 깨물고 할퀴는 키스였다.
더 이상 다가갈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입을 마주 부딪고는 거칠게 빨아대었다
누군가의 입술이 터져 턱으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둘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그저 충혈된 눈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마주 보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어느순간 ..
두사람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파들대는 경련이 침대에까지 전해졌다
두사람의 엉덩이 살은 힘있게 수축했고
마주 끼운 사타구니는 더욱 힘있게 마주 부비었다
맞물린 입에서 나는 소리는 하나의 에누리 없는
짐승의 소리였다
언제 부터였는지 두사람의 손에는 각각 피스톨이
들려 있었다..
상대방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슬픈 눈의 두사람은 희미하나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나누고는 방아쇠를 천천히 당기는
것이었다
총소리는 마치 먼나라에서 들려오는 소리처럼
작게 들리었다
두사람의 두개골은 동시에 수박깨지듯이 깨졌으나
부둥켜 안은 자세는 한차례의 흔들림뿐 풀리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비디오 화면에도 몇방울의 피가 튀어 흘러 내렸다
잠시후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듯한 남자가 화면에 나타났다
퍽 완고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그 남자는 죽은 남자와 닮았으나
어딘지 고집스럽고 권위적으로 생겼었다
경악과 분노로 가득찬 표정...
"What the FUCK!!!!!"
,
,
,
그리곤 끝이었다
----------------------------
집에 돌아온 뒤에도 나는 무척 혼란스럽기만 했지
야한 비디오를 봤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하옇튼 나중에 다시 그 사이트를 찾아 갔지만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한 2년전의 일이다 .
나는 대전 H대에 근무하는 내친구를 만나러 대전에 놀러 간일이 있었다
우리는 술을 마시고는 친구사무실에 밤늦게 수위아저씨 몰래 들어가서는
컴퓨터 게임을 했다.
그때 우리나라에는 단군의 땅 게임이 유행이었고 우리는 새벽까지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다
새벽에 친구는 야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고 게임외엔
컴퓨터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친구가 가는 사이트를 신기한 눈으로
따라가기만 했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름모를 사이트의 개구멍이 떠 있어서 우리는
그저 호기심으로 그사이트로 가보았다
아마 어떤 미국인이 동영상을 올려 놓은 모양이었다.
다운받아 보니 약간 나이든 여자와 젊은 남자의 섹스 장면이었다
한 30초동안 보다 우리의 입에서 동시에 "엇"하는 소리가 나왔다
그들은
.
.
.
너무나 닮았었다..
여자는 한 40중반쯤되보이고 남자는 20대 중후반쯤 되보였다
둘은 유달리 큰 덩치를 가지고 있었다
여자의 키도 느낌으론 한 180은 되 보였고 남자는 훨씬 커 보였다
다소 비대해보이기까지 하는 두사람이었다
그리고 운동으로 단련된 듯 구리빛피부색에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섹스는 단순히 energetic한 것이 아니었다
거칠었다
거의 침대가 부서져라 서로의 몸을 부딫치고 있었다.
그러나 서로의 눈을 뚫어져라 마주보는 시선은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을 하는 두 연인의 눈빛이었다
그리고 둘이 섹스를 시작한지 한참 된 듯
남자의 성기는 묽은 흰색의 액체가 끊임없이 묻어 나고 있었고 마주 부비는 성기에서 나는
소리는 질퍽하고,,
그리고 둘은 무척 피로해 보였다
벌써 오랫동안 섹스를 한듯해 보였다.
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있었다
그러나 유달리 건강해보이는 두사람은 조금도 섹스의 강도를 늦추지
않을려는 듯이 서로의 사타구니를 마주 비비다가 또는 맞부딫으면서
거칠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남자는 때때로 침을 여자의 입에 흘려 보내고 여자는 그것을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그 장면은 야하다기 보다는 숭고해 보이기만 했다
둘은 서로의 몸에 완전히 익숙해 진 듯이 보였다
약간의 손짓이나 의미없는 말에도 완벽히 의미를 알아듣고는
자세를 바꾸고는 곧 다시 거칠고 처절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포르노 비디오에서 자주 들리는 야한 대화는 일절하지 않았다
그저 마주 볼뿐이었다
서로의 눈길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듯이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그리고 섹스....섹스....
둘이 있는 곳은 어딘지 침대 하나 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었고 벽지도
너덜너덜했다
아마 집안에 안쓰는 방에 침대만 갖다 놓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둘을 찍고 있는 비디오는 한곳에 고정해 놓은 듯 ..한 각도로만
비추고 있었다,
홈비디오인 듯 화질은 좀 못했지만
방안을 보기엔 충분했다
오직 비디오만이 그들의 거칠고 슬픈 섹스를 증명하고 있었다
어느덧 두사람의 섹스는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듯했다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두사람은 거의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서로의 사타구니를 마주 부딪었다
처절했다
애절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서로의 시선은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 순간의 느낌을 대화로 나누는 듯 해 보였다
한순간도 서로의 느낌을 놓지 않고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일 듯 말듯한 미소,,,,슬픈 눈
어느순간 남녀의 몸이 뻣뻣해 졌다
남자는 온몸을 경직시켰고 여자는 안타까이 남자를 부둥켜 안았다
둘은 그 자세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곤..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남자가 사정을 했는지
아니면 좀더 오래 지속하고 싶어서 참는 것이었는지 는 알수 없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여자는 그런 남자의 버릇을 아는 듯 약속이나 한 듯이 거의 동시에
다시 보지에 힘을 주고는 같이 시작했다
이번에는 정말 거칠었다
뭔가를 준비하는 사람의 눈빛이었다
뭔가를 약속한 사람의 시선이었다
그리고..어느 순간..여자는 온몸을 튕겨 세워서 남자의 모릎에
마주 앉았다.
둘은 그때 울고 있었다
신음소리대신에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 낼수 있는
울음소리가 방을 가득 메웠다
그자세로
두사람은 섹스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키스를 했다
그것은 로맨틱키스도 ..단순한 프렌치 키스도 아니었다
서로의 입을 뜯어 먹기라도 할 듯이
턱이 부서져라 입을 한껏 벌리고는
마주 깨물고 할퀴는 키스였다.
더 이상 다가갈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입을 마주 부딪고는 거칠게 빨아대었다
누군가의 입술이 터져 턱으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둘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그저 충혈된 눈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마주 보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어느순간 ..
두사람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파들대는 경련이 침대에까지 전해졌다
두사람의 엉덩이 살은 힘있게 수축했고
마주 끼운 사타구니는 더욱 힘있게 마주 부비었다
맞물린 입에서 나는 소리는 하나의 에누리 없는
짐승의 소리였다
언제 부터였는지 두사람의 손에는 각각 피스톨이
들려 있었다..
상대방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슬픈 눈의 두사람은 희미하나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나누고는 방아쇠를 천천히 당기는
것이었다
총소리는 마치 먼나라에서 들려오는 소리처럼
작게 들리었다
두사람의 두개골은 동시에 수박깨지듯이 깨졌으나
부둥켜 안은 자세는 한차례의 흔들림뿐 풀리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비디오 화면에도 몇방울의 피가 튀어 흘러 내렸다
잠시후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듯한 남자가 화면에 나타났다
퍽 완고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그 남자는 죽은 남자와 닮았으나
어딘지 고집스럽고 권위적으로 생겼었다
경악과 분노로 가득찬 표정...
"What the FUCK!!!!!"
,
,
,
그리곤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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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뒤에도 나는 무척 혼란스럽기만 했지
야한 비디오를 봤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하옇튼 나중에 다시 그 사이트를 찾아 갔지만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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