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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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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엘이 혀로 클리토리스를 조그맣게 돌리면서 손으로는 벌거벗은 내 배위를 서서히 스다듬으며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나를 미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다른 남자들은 나와 섹스할 때 유두가 성감대라 생각하며 유두만을 집착한다.
조엘을 만나기 전에는 유두보다 유방이 더욱더 기분이 좋으리라고는 결코 알지 못했다.
"음... 내사랑, 당신은.. 아... 다시 날 미치게 만드는군요" 그가 서서히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나는 조그만 전기충격이 내 온 몸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이야?" 그는 슬쩍 고개를 들며 내게 물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음.... 멈추지 말아요" 그에게 말하여 그의 머리를 서서히 내 보지로 밀어내렸다.
그는 보지를 천천히 혹은 빠르게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때는 천천히 혀를
굴리는 것을 반복했다.
"아... 좋아" 나는 그가 다시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신음하기 시작했다.
"멈추지 마. 그래, 거기야. 아.... 음... "
이제 그의 입과 혀는 문지르고 빨며 내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했다.
온다고 그에게 말하려 했지만 오르가즘이 온몸을 휩쓸며 내 입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 와, 와!!! ......아......흑....음..."

"룸서비스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문밖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조엘이 그 소리를 무시하며 내 클리토리스를 계속 애무하자 나는 절정을 느끼며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아흑... 멈춰... 안돼, 안돼.... 음.... 아....." 오르가즘이 극에 이르자 신음소리는 거의
고함과 같았다.

그는 머리를 들고 일어나 가운을 입었다. 나는 눈을 감고 오르가즘 뒤의 편안함을 느꼈다.
조엘이 문손잡이를 돌리자 나는 갑자기 내가 다리를 벌린 채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았다.
담요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자 침대포를 몸에 두르고 플로어에 몸을 숨기자 조엘이 문을 열었다.
"주문하신 음식과 샴페인입니다." 벨보이가 손수레를 밀고 들어오며 말했다.
"다른 필요하신것은 없습니까?"

운좋게도 담요는 내가 숨어있는 한 쪽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것을 붙잡아서 내 몸을 감쌌다.

"사실 도움이 좀 필요한데..." 조엘이 말했다. "잠자고 일어나서 창문을 열려는데 망가졌는지
열리지가 안는데요"
난 벽을 바라보며 나에게 올 일을 자각했다.
조엘은 항상 내 벌거벗은 몸을 보여주고 싶어했고 우리는 우연히 벨보이가 나를 보는 시나리오를
얘기하곤 했다. 그러나 난 처음에만 얘기하고 말았기 때문에 그가 진짜로 그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선택을 해야한다. 침대 밑으로 숨거나 담요로 철저히 감싸서 바닥에 서 있거나....
사실 침대밑에 숨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난 담요를 몸에 두르고 천천히 그들이 볼 수 있는 곳으로 나갔다.
"안녕, 내 사랑" 조엘이 나에게 말했다. "벨보이가 문여는 것을 도와주러 왔어. 담요를 찾았어?"
"찾았어요"
조엘이 창문으로 걸어가서 창문을 밀었다. "보세요. 열리자 않잖아요"
"빗장을 먼저 여셔야지요"벨보이가 말하며 재빨리 자물쇠를 열고 창문을 열었다.
"고마워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지는군" 조엘은 가운을 잡으며 벨보이에게 말했다. "그리고 내 지갑을
찾아야 하는데. 당신은 돈을 가지고 있어?"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데요" 나는 미소를 지을려고 노력하며 말했다.
"그럼 내 지갑을 본적 있어?"
"없어요"
"아, 욕실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자기가 좀 찾아봐주겠어?"
난 약간 짜증내며 그에게 얘기했다. "욕실? 왜 당신은...."
"잠깐만 찾아봐줘" "좋아요"
난 담요를 올리며 침대를 돌아 욕실에 들어갔다.
그의 지갑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거기에 있어?" "아니요, 여긴 없어요 조엘. 당신이 보기엔...."
"정말이야. 같이 찾아볼까"
조엘이 욕실에 들어와 문을 반쯤만 닫고 나에게 부드럽게 속삭였다.
"난 당신이 담요를 벗어버리고 벨보이에게 당신의 나체를 보여주고싶어" "안돼, 조엘"
"제발. 우리가 항상 얘기했던 걸 할 수있는 찬스라구" "조엘.."
"당신은 할 수 있어" 그는 얘기하며 내게 키스를 하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욕실에는 없군.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어"
벨보이는 귀여운 스타일이고 난 내 알몸을 낯선 남자에게 보여준다는 것에 대해 스릴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벨보이는 아마도 수영선수나 체육 선생같은 운동선수처럼 보였다.
젊은 남자에게 나를... 하지만 그와 결혼을 하거나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그에게 나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난 조엘이 지갑을 찾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욕실 밖으로 나갔다.
난 조엘의 바지가 있는 화장대를 향해 걸어갔다. 난 조엘의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찾아냈다.
"여기있어요, 조엘. 재미있네요. 당신의 지갑은 당신의 주머니 안에 있었어요" 나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담요가 조금 흘려내렸고 내 왼쪽가슴이 보였다.난 문을 향해 걸어가며 벨보이에게 접근했다.
계산서와 5달러를 벨보이에게 주며 그에게 말했다. "내 몸매가 보기 좋아요?"
"예, 사모님"
"이 담요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새 담요를 갖다줄수 있어요?"
"물론이지요"
내가 천천히 담요를 풀자 그의 눈이 커지며 내 알몸을 응시했다.
그의 눈은 위아래를 훑어보았다. 그리고 그는 내 유방을 응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멍청해진 것처럼 보이자 난 웃으며 계속 말을 걸었다.
"서둘러 줄 수 있죠. 창문을 열어 놓으니 약간 춥네요"
난 그의 손에 담요를 쥐어주고는 돌아섰다. 난 욕실안으로 들어가 그를 향해 웃어주고는 문을
닫았다. 난 문에 비스듬히 기대고는 나즈막히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나의 손은 내 배밑을 향했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슬며시 쓸어보았다. 난 흥분하는 것을 느끼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다.
머리는 엉망이었지만 여전히 섹시하게 보였다. 아마도 섹시함이란 관능적이게 보이거나 또는
에로틱한 모습일 것이다.
문에 등을 기대있자 조엘이 문을 밀며 들어왔다. 그는 옷을 입고 있었고 웃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벨보이는 당신의 쇼는 무척 좋하하는 것 같던데. 그가 떠나기 전에 한동안을 그 자리에 서 있었거든"
난 그를 붙잡고 맹렬히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난 그의 머리를 내 보지로 이끌려 했으나 그는 "밑에
내려가서 담배를 사 와야겠어" 그는 내게 속삭였다. "벨보이가 담요를 가져왔을 때 그와 한번 해보라구"
"나에게 또 하라구요. 나를 사랑한다면 조심하라구요"
"벨보이가 노크했을 때 당신은 알몸으로 침대에 있고 그가 당신을 보면 그를 유혹해 봐"
"내가 그를 유혹해야만 한다면..." 내가 그에게 말했다.
난 그가 키스하며 내 보지를 비스듬히 누르는 것을 느꼈다.
"난 당신을 사랑해. 나를 만나려면 밑에 있는 바로 와" 그는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가 방을 나가며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다. 난 거울을 보며 조엘은 항상 나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나를 매춘부처럼 행동하도록 했던 것을 기억했다.
언제든지 그는 내가 숨기려고 하는 환상을 끄집어 냈고 또한 그 환상이 나를 무척 흥분시키곤 했던
것을 인정한다. 나는 결코 그가 진지하다거나 나조차도 진지한 무엇을 생각하곤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머리를 매만지고 있을 때 문에서 노크하는 소리를 들었다. 난 거울을 한번 보고 긴 호흡을 하며
문을 향해 걸어갔다. 또 한번 깊은 호흡을 하며 난 천천히 문을 열었다.
벨보이가 내 알몸을 보며 내게 담요를 건넸다. 미소를 지으며 담요를 잡고 그에게 물었다.
"나와 함께 다른 일을 해보지 않겠어요?" "좋아요" 그는 안달이 나서 대답했다. "따라오세요"

나는 돌아서서 침대를 향해 걸어갔다. 난 문을 닫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내 뒤에 따라오는 것을
느꼈다. 침대에 담요를 던져놓고 섹시한 목소리로 그에게 말했다. "이런 말을 해도 돼는지
모르겠지만..."
난 침대에 천천히 뒤로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그가 조그맣게 신음을 흘리며 입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난 당신이 불편하지 않기를 바래요" "괜찮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난 좀 둔감한 편이예요"
"뭐라구요" "내 애인은 당신에게 담요를 받기전해 날 미치게 만들었죠. 그리고 그는 내 스스로
즐거움을 찾으라고 했어요. 난 당신의 자지가 필요해요. 섹스해줄 수 있죠?
"예, 사모님. 내 말뜻은 아니요, 내 뜻은 당신을 도울 수 있다면 좋아요. 그러나 난 일을 하고 있고
조금 바쁩니다. 내 상사는 사실 까다롭거든요. 그러니까 내 말뜻은..."
난 일어나 앉으며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걱정하지 말아요. 만약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내가 당신의 상사에게 손님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말해줄께요. 나는 손을 움직여 그의 가랑이 사이를
잡았다. 그리고 바지위에서 그의 자지를 서서히 문질렀다. "이젠 내가 원하는 것을 도울수 있겠죠?"
"음.... 예,마담. 하지만...."
"좋아요. 당신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요" 그의 머리를 밑으로 내리자 그는 유두와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 좋아요....음..."
난 그의 바지의 지퍼를 열었고 그는 계속해서 내 유두를 빨았다. 그의 팬티를 내리고 난 그의 발기한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난 침대에 다시 누웠고 젖꼭지를 계속 빨며 그도 침대위에 올라왔다.
그의 머리를 내 다리사이로 밀어내렸고 그는 서서히 내 보지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난 다리로 그의 입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꽉 감싸안았다. 그의 혀가 나의 음순 사이를 미끄러지기 시작했고 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허리를 들어올리며 그의 머리를 내 다리사이에 끼웠다. 그는 계속 내 보지를 빨아주었고
난 한동안 신음을 흘리다 그의 머리를 감싸 앉으며 그에게 말했다.
"이제 넣어줘. 지금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요. 빨리. 넣어줘, 지금..." 난 소리쳤다.
난 손가락을 내 보지안에 넣으며 그의 머리를 끌어 올렸다.
"박아줘, 박아줘. 네 자지를 보지안에 찔러넣으라구"
난 그의 손이 내 손을 빼내고 그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기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음........아흑.... 좋아. 더 세게. 아..... 빨리. 자지가 아주 좋아. 응....하악....."
오르가즘이 내 온몸에 다시 오기시작했다. 강한 환희가 파도치듯 내 몸을 휩쓸었고 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아흑.... 세게.. 더 세게... 아.. 더세게 찔러줘...음..
아주 좋아요.... 오...아....하학....."
그는 점점 더 불규칙하게 움직였고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세고 깊게 찔러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는 긴 숨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으며 부르르 떨었다.
난 침대에 무너져 내렸고 그도 내 뒤에 드러누었다.
나는 그를 향해 웃으면서 그가 옷을 입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가 옷을 다 입고 난 다음에 난 옷장
으로 걸어갔다. 내 지갑에서 50달러를 꺼내 그에게 주며 속삭였다. "고마워요.."
난 문이 닫히는 것을 보며 욕실로 들어갔다. 굵은 물줄기를 내 보지에 마사지하듯이 뿌리며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내고 난 옷을 입고 조엘을 만나기 위해 바를 향했다.
조엘은 나를 보자 나에게 키스하며 속삭였다. "했어?"
나는 익살스럽게 웃으며 내 입술을 핥았다.
"좋았어?"
난 다시 웃으며 그에게 키스했다.
"애인을 잃고 싶지 안으려면 조심해야 할걸" 난 킬킬거리며 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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