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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모텔 쥔장 미안혀

예전의 여친하고의 경험담입니다.

여친하고 술마시고 놀다가 지하철을 놓쳐서 일단 신도림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갔지요(근데 신도림역에 왠 모텔이 글케 많을까?)
여친하고 방에 들어가서 슈퍼에서 사가지고 온 쪼그만 양주한잔 마시며 놀다가..이젠 잘시간이라 여친이 샤워 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티비를 보다가 목욕탕을 함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서 ( 그동안은 한번도 못봤어요 여친이 그런거 싫어 하거든요 )
그런대 오늘은 한잔 마셔서인지 목욕탕 문을 안잠그고 샤워를 하더라구요..
이것도 훔쳐보기인가??
은은한 오렌지 불빛아래 샤워를 하는 여친을 보자 험 이놈의 작은 부분이
제 힘을 이기지 못하고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홀라당 벗고는 들어갔어요.
여친이 소리를 치며 너 모야~~ 하면서 샤워기로 나를 공격하기에 무대뽀로 달려들어서 키쑤 그리고
물이 묻어 더욱 싱싱해보이는 여친의 몸을 애무하다가
그래 여기서 함 해보자는 생각에
세면대위에 여친을 밀어 붙이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비누향기를 맡으면서 오랄로 어느정도 흥분하자
이제 본젹적인 육박전을 준비하기 위해 여친을 들어서 세면대 위에 올려 놌코 자 이제 들어간다 ..
허걱~~~ 여친이 제 시야에서 없어짐과 동시에 콰다당~~~
그렀씁니다 세면대가 무너지거였뜸다.
여친도 황홀경을 느끼다가 왠 날벼락이냐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고있고 난 어이가 없고
몇초가 흐른뒤 갑자기 걱정이 들더라구요 넘 소리가 컸기에 아마 옆방에 누가 있었다면 다들었을꺼예요
혹시 벨보이가 오면 어케 하나 걱정도 되고 걸리면 세면대 값물어줘야잖아요.
이런저런 생각에 짬지는 줄어들고 여친도 넘 황당해서인지 몸이 아픈지 않아픈지도 몰겠다그러고
몇분이지나도 아무런 이상이없자 흐흐..하던일을 마무리하고는 조용히 잤어요그리고는 지하철 다니는 시간이
되자마자 조용히 모텔을 나왔죠..
그때 생각하면 웃습지만 당시 상황은 쩝 황당하더라구요
별 재미 엇지만 읽어 주셔서 캄사 합니다..꾸벅~~~
세면대위에서는 될쑤 있으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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