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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얼마전 휴가때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몇년동안 벼러서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서였죠...

돌아오는길에 방콕에 들려서 하루쉬고 다음날 비행기로 귀환하는 거였는데,
1일의 시간을 쇼핑이나 하면서 보내기에는
제자신에게 너무 한다는 생각을 했었죠...

아침식사 후 호텔의 벨보이에게 살짜기 물었죠...

어디에 가면 좋은게 있느냐...
팁을 조금 주니깐...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종이에 자기나라말로 적어주면서, 택시에서 여기에 가자고 하라구...

모두 정리하고... 오후4시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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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보니... 영어를 할 수있는 여자가 설명을 하더군요...

3군데로 나뉘어져 있고, 한군데에 50여명의 여자들이 대기모드...
1번쪽의 여자들은 사랑만을 위한거구,
2번쪽의 여자들은 body to body 마사지(아마도 터키탕을 의미한것같음),
3번쪽의 여자들은 그냥 마사지를 하는 여자들이라구...

제가 워낙 영어가 짧아서.. 대충알아들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됐구... 섹스를 할 수 있는 여자들이 어디있는겨?

그랬더니 1번쪽에서 선택하라구 하더라구요...
2시간동안 즐길수 있다는 말과함께...
허걱.... 2시간이면... 내가 죽을 수도 있는데 -.-;;;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를 선택하구,
돈을 지불했죠...
1500바트==>45000원(1바트에 30원)

여자키가 160정도, 가슴이 빵빵..
피부는 약간 검은듯... 그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런것 같습니다...

처음 볼때... 그나라 방식으로 기도하듯이 두손모아 인사를 하더군요...

나이는 22살이라던데...
방으로 들어간후...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못해요...

씻겨주구...
콘돔을 끼우구 오랄해주구...
여기저기...

3번은 할 동안 1시간도 못된것 같습니다...

그여자두 지쳐보이구...
그냥 쉬다가... 팁 500바트주구 왔습니다...

병의 위험이 있을것같아 무조건 콘돔을 사용했는데,
그래두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싱겁죠...?

제가 이런 경험담은 처음 올리는거여서,
리얼하게 묘사를 못한점 이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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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캄보디아에... 선물까지 100만원정도 썼네요...

제주도 가시느니,
조금 더 들여서 멋짓곳을 찾아보세요....

제주도는 나이들면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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