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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강이다37


 


카인의 말을 들은 사윤은 창백한 얼굴을 하고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렇다 그와는 환골탈태를 한 후에는 전혀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애정이 식은 것은 아니고 그가 고자가 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간간히 둔부를 쓰다듬는 등 스킨쉽을 해왔으니까 다만 그에게 있어  중요한 일이 있어서 였다 무신의 비동 그 안에서 얻은 무공의 대성 그래서 관계를 가지지 않았는데 환골탈태를 하기 전 처녀막을 찢고 그 후 육체가 재구성된 후 섹스를 하지 않았다 즉 카인이 이미 한 번 찢은 처녀막이 다시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꽉 다물어진 음부 균열 사이로 잇대어진 뜨거운 느낌


“자,잠깐!”


“잠깐은 무슨 잠깐!”


그녀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윤의 질 내부로 들어가는 카인의 물건, 그녀는 그 느낌에 소리없는 아우성을 내질렀다 마치 영혼이 하얗게 세는 듯한 느낌 그는 자신의 물건은 점점 더 사윤의 안으로 밀어넣었다


찌익-


“흐앗~!!”


처녀막을 찢는 느낌에 사윤의 고통서린 신음이 들려와도 카인은 히죽이죽 웃었다 비록 그녀는 아픔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독점욕을 키우기에는 퍼팩트했다 그는 천상도를 이용한 환골탈태를 연화에게도 사용해 볼까 생각하며 물건을 더 밀어넣었다 그리고 이내 자궁의 입구에 닿은 그의 귀두 사윤은 그 느낌을 느끼고 몸을 흠칫 떨었다 그런 그녀의 반응이 귀여웠던지 카인은 그녀의 귀를 핣았다


“하아..!..괘씸합니다..하아..멋대로 ...넣다니”


“우왓! 조여 나 사윤의 처녀막 두 번이나 찢었네 나는 좋은데 너는 느낌 기분 좋지 않아?”


“하나도요!”


귀를 핣아지면서도 소리치듯 대답하는 그녀의 말에 카인은 자궁 입구에 닿아 있던 물건을 뒤로 빼더니 강하게 사윤의 자궁 입구에 마찰 시켰다


“하앙!”


“호오~ 좋지 않다며?!”


마치 죽을 듯이 신음하는 사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카인은 상황에 맞지 않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자궁에 닿아있는 거대하고도 따뜻한 그의 물건의 느낌에 또 자신의 유두를 희롱하는 카인의 유치함에 결국 졌다는 듯 우울한 얼굴을 하고 대답했다


“후앗!..그,그건...하아..조,좋지 않은 건..하앙!..아니고..!”


“그럼 다음 번에도 환골탈태 시켜서 또 처녀막을 맛볼수 있겠네?!”


그의 대답에 사윤의 안색이 파래지더니 ‘그건 안되욧!’ 그의 가슴을 투닥투닥 치며 말했다 카인은 그저 ‘생각해보고 그 보다 간닷!’ 피스톤질을 할 뿐이었다


찰싹찰싹


‘후에~처녀막을 두 번씩이나?!’


살과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 정상위 자세라서 그런지 큰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 소리는 밖으로도 나고 있었다 그리고 둘의 행위를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연화였다 그녀는 자신의 축축히 젖은 음부 균열을 손가락으로 긁어대며 문틈 사이로 보이는 그들을 보고 있었는데 나무로 된 바닥에는 이미 무복바지를 뚫고 흘러나온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했다


“나도....흐응~!”


그녀는 지금 조금 이지만 질투가 났다 자신의 방에서 카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해한다 자신이 그러라고 했으니까 문제는 두 번이나 처녀막을 뚫리고 있다는 것 처음 사윤이 왔을 때 연화는 그녀와 대화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드렸다 그리고 환골탈태를 한 것도 들었다 이상한 눈을 보자마자 환골탈태를 했다고 하는데 카인은 나중에 해준다고 기대하라고 했다 그렇다면 자신도 한번 더 처녀막이 생길까? 계속 사윤과 카인의 모습을 보며 수음을 하던 그녀는


“우으~! 못 참겠어!”


방으로 뛰쳐 들어갔다 그리고 방안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성의 중창 그것은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되었다


 


 


 



다음날 아침 카인은 천천히 눈을 떳다 나무로된 천장 그는 자신의 두 팔에 느껴지는 뭉클함에 오른쪽을 보았다 팔에 달라붙어 순진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연화 이번에는 왼쪽을 보았다 말라붙은 하얀색 정액을 입가에 묻히고 팔에 매달려 자고 있는 사윤 그는 다시 천장을 보며 어젯밤을 생각했다 사윤과의 섹스 중에 쳐들어 온 연화 그리고 3P 이름바 폭풍섹스!


“복상사 하는 거 아니야?”


아무리 게임 속이라도 어젯밤 했던 횟수를 생각해보면 무리도 아니었다 무려 사정한 횟수만 9번 실질적인 행위의 횟수는 20여회 정도 게다가 체력도 반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체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섹스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상 얼마나 많이 한건가 이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 때 카인의 오른쪽 팔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흐응~ 깻어요오~?”


“응 연화도 깻구나”


부스스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연화, 그녀의 귀여운 행동에 카인은 싱긋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그의 웃음에 그녀는 ‘아침부터 뭐가 그리 신나요오~’ 다시 침대에 누워 그의 탄탄한 가슴을 쓰다음었다


“그냥 니가 너무 귀여워서”


“흐응~ 기분좋아라~”


가볍게 연화의 입에 입을 맞추는 카인, 연화는 그에게 찰싹 달라붙어 자신의 볼을 카인의 볼에 부비었다 그러던 중 연화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아 맞다 범인 잡았어요?’ 카인의 얼굴을 응시하며 물었다 카인은 그녀의 말에 끄덕여주고 퀘스트 창을 켰다 아직도 남아있는 퀘스트 그는 자신이 범인을 잡기만 했지 석가장주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고 범인 종리산의 시체가 있는 곳을 생각했다 그리고는 연화에게 ‘잠시 다녀올게!’ 라고 말하며 벌떡 일어나 옷을 챙겨 창으로 문을 날렸다 금새 휑하니 사라져 버린 카인 연화는 온 몸이 정액 투성이인 자신과 사윤을 번갈아 보더니 한숨을 쉬었다


“오라버니이도 참....하아”



.


 


.


 


.


 


툭!


“이,이게 뭔가 카인 소협?!”


“범인의 몸뚱아리 입니다.”


석가장주의 집무실이자 작업공간인 대장간의 맨 끝 방의 탁자 위에 카인은 목 없는 한 구의 시체를 던졌다 석지량은 속으로 매우 놀랐지만 겉으로는 혹시라도 아니 유자인이 인정했으니 확실히 조카사위가 될 카인에게 자신이 고작 시체를 보고 놀란 것을 보이고 싶지 않아 담담한 얼굴로 말을 했지만 차마 떨리는 목소리까지 지울 수는 없었다


“범인?!”


“그렇습니다 알아낸 바로는 종리세가의 무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카인이 그 시체를 범인이라고 칭하자 그의 눈빛은 마치 짐승의 그것처럼 매서워졌다 어렷을 적부터 같이 지낸 친구와 같은 훌륭항 장인들이 이 쓰레기 같은 놈에게 무려 십여명이나 죽어 나갔다 그의 분노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어진 카인의 말에 석지량은 의문으로 얼굴을 물들였다 종리세가? 산서성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종리세가의 무인이 어째서?


“북천의 짓 같습니다 종리세가는 무림연합이 아닌 북천에 몰래 협력을 하고 있는 듯 하고요 이 자가 종리세가의 소가주라고 하니까요 흑룡세가의 봉문기간이 풀렸고 북천에서는 흑룡세가에게 도움을 줄 손발들을 끊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석가장 무력은 아니지만 금력으로나마 흑룡세가에 도움을 줄 것 같아 일이 이리 된 듯 합니다.”


석지량의 궁금증을 풀어 주려는 듯 장황한 설명을 하는 카인, 그의 말을 다 듣자 석지량은 ‘하아......역시 그리 된겐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 역시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 듯 석지량의 눈에는 무언가 서글픈 듯한 빛이 감돌았다 한참을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 있던 그는 조용히 품에 손을 넣어 한 장의 서찰을 꺼냈다 그리고는 그것을 카인에게 건내주었다


“받게나.”


그는 ‘이게 무었이냐?’는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지만 석지량은 그저 그의 손에 편지를  들려 주고 머리가 아픈 듯 관자놀이를 주무르며 손짓을 해 나가라는 축객령을 내렸다 카인은 그의 행동에 조용히 방에서 나와 편지를 열어 보았다


-하하하하하하 날세 사위


첫 줄에 적힌 문장에 카인은 히죽 웃었다 역시 맘에 드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아 다름이 아니고 아마도 사건을 해결했겠지 지량에게 이 일을 듣고 사실 내가 직접 석가장으로 가 사건을 해결 해주려고 했네 아무래도 이건 나를 노리고 한 일 같았으니까 그런데 마침 자네가 석가장에 들렸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냥 자네를 믿고 맡기기로 했지 아 할말은 이게 끝이라네 더 있다고 생각하나? 아 있다네 그게 말이야 피임은 제대로 하게나 일찍 손주를 보는 것도 좋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편지를 끝까지 읽은 카인은 히죽 웃더니 삼매진화로 편지를 불태워 버렸다 그리고 이내 울리는 안내음


-퀘스트  ‘석가장의 문제’ (레어) 헤결


NPC연화의 친밀도가 있을 경우 산서성을 지나칠 경우 발생 연화의 외가인 석가장에 의문모를 죽음이 계속 되고 있다 이를 조사하고 파악하라


성공 조건: 석가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라


실패 조건: 석가장주 석지량의 죽음


★특수보상: 연화에게 무었이든지 한 가지 부탁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업 하셨습니다.


-레벨업 하셨습니다.


-레벨업 하셨습니다.


Level: 86


이름: 카인
종족: 마룡
성별: 남
경지: 현경
체력: 59400/59400
내공: 620년 620년 18600/18600
마기: ??????


칭호: 천마의 후계자 (+500스텟 포인트)
      무신의 후계자 (+500스텟 포인트)
      무한의 내공    (내공활용법 획득)


『 능력치 』 -봉인 ▲[펼침]


무력:160 +1000
지혜:140 +1000
감각:90 +1000
행운:70 +1000
기술:90 +1000
매력:70 +1000


일반인 기준 능력치 5


-Level up시 보너스 스텟을 10씩 수여합니다.


-특정행동 수행시 스텟이 증가합니다.


『 히든스텟 』


초감각: 287 +500


마기:??????


-히든스텟 1을 올릴려면 스텟포인트 2가필요합니다.


등급▲[펼침]


잔여 포인트:0


육도안 -EX등급: 망자가 죽어서 가게되는 곳 중에 가장 좋지 못한 곳인 삼악도(三惡道)는 지옥도(地獄道), 그 다음이 아귀도(餓鬼道), 축생도(畜生道)이며 삼선도(三善道)는 아수라(阿修羅道) 또는 수라도, 인간도(人間道), 천상도(天上道)의 여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이것을 육도라고 하며 조금이지만 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신안이다.


아르마티아 창 운용법-SSS등급 : 창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에 영향을 주는 전설의 창술사 아르마티아의 창 활용법


드래곤 아이 -S등급 → 브란테스의 눈동자-SSS등급[종족특성] : 용왕 브란테스의 눈 세상의 모든 마법을 만들었다고 하는 브란테스의 눈인 만큼 모든 마법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전 가능하며 매혹 저주 등을 튕겨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유크레시아 감각전투법 -SSS등급 : 눈을 버리고 감각만으로 생활을 하고 수련을 하는 유파 유크레시아의 감각 전투법


강기중첩법-S등급→ 길티어의 강기중첩법-SSS급 : 본래 마법사 였으나 심장의 병으로 인해 마법을 시전할 수 없어 심장에 쌓인 많은 마나로 인간 최초로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마검사 길티어의 강기 중첩법


내공활용법 -A등급 → 조의선인내공 운용법-SSS등급 : 고구려의 특수부대인 조의선인의 내공 운용법 여러 가지 무기를 사용하는 조의선인인 만큼 내공이 많이 필요했던 그들은 내공의 양보다 질의 중요성을 필요로 해 만들어진 내공운용법 내공의 소모를 줄여준다


스킬 포인트: 23


 퀘스트가 해결 된 듯 떠오르는 안내창과 레벨 업 표시에 카인은 히죽 웃으며 상태창을 키웠다 스킬들을 전부 SSS등급으로 끌어올렸고 스텟은 전부 초감각에 투자했지만 52나 되는 무공 포인트는 현재 쓸 곳이 없었다 한참을 상태창을 살피던 그는 칭호에서 이상한 칭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한한 내공? 흔히들 말하는 1000년 내공과는 거리가 먼 600년 정도의 내공수치 임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내공이라......


위이이이이잉!


“어,어어!”


상태창의 칭호를 보고 고민하던 카인은 연화가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깨닫고 상태창을 껏다 그 때 그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점점 떠오르는 그의 몸 그는 당황해 발버둥을 쳤지만 오히려 점점 더 빠르게 몸이 올라갈 뿐 소용이 없었다 어느정도 몸이 떠오르자 그의 귓가에 들리는 안내음


-환골탈태를 시작합니다.


-환골탈태 진행 중 남은시간 1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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