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강이다14
카인은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는 무게감을 느겼다.
“연화야 왜ㄱ....”
카인의 몸 위로 올라온 것은 연화였다. 밤이라서 표정이 보이지 않았어야 했겠지만 고수인 둘에게는 소용이 없는 어둠 그 사이로 그녀는 빨개진 얼굴로 지그시 카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아주 조금씩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카인은 그녀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입술과 부드럽게 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혀를 느끼며 조금은 당황했다. 무드가 없겠지만 자신은 눈을 뜨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너무나 적극적으로 입을 맞추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윽고 떨어지는 둘의 입 서로의 혀는 상대의 것을 더 원하는 듯이 끊어 지지 않는 은색의 실선을 만들어냈고 카인은 누워 있던 자세에서 일어나 그녀의 눈물을 핥아 내려갔다. 너무나도 달았다. 왼쪽 볼과 오른쪽 볼을 한번씩 핥고 카인이 조금 거리를 두자 연화는 눈을 살짝 뜨고는 고개를 모로 돌렸다. 손은 여전히 그의 어깨를 두르고 있었다.
아무 말 없이 카인은 연화를 껴안았다. 그녀도 말 없이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카인에게는 보이지 않겠지만 연화의 얼굴은 지금 터지기 직전의 용암처럼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자신이 그렇게 대담한 짓을 왜 한 것인지 머리가 백지 같이 하얗게 변해서 말이다. 하지만 시작한 것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용기를 내 보기로 한다.
" 카인 오라버니이 처,처음이니까 부드,,,후앗!“
연화의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듯 나온 조그마한 목소리에 카인은 도저히 더 이상 본능을 주채할 수 없음을 느꼇다. 그녀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고 싶어졌다. 이 손안에 넣고 싶어졌다. 소유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당황한 듯 얼굴을 붉히며 저항을 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카인은 더욱 더 정복욕이 끓어 오름을 느기고 다시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누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을 잃지 않는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 누르듯이 만졌다. ‘하앗!’ 짧은 그녀의 귀여운 신음성에 카인은 히죽 웃더니 무복을 입은 채인 그녀의 가슴을 혀를 핣아내려갔다. 무복을 입었지만 전해저오는 부드럽고 탄력적인 느낌 카인은 그녀의 젖가슴을 핣고 주무르며 흥분시켜갔다.
" 하앗! 카인 이상해요 가슴은 그만 흐읏! ”
귀여운 신음을 흘리며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카인은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러자 연화는 포기한 듯 그의 머리를 감싸 좀 더 그가 자신의 가슴에 집중하기 쉽게 해주었다. 카인이 여름 이라서 얇은 무복이 침으로 젖을 때까지 핥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오똑 하게 선 그녀의 유두를 살짝 깨문 카인 ‘하앙!’ 그녀의 반응에 그는 무복의 상의를 벗기고 그녀의 가슴을 희롱했다. 달빛에 비춰져서도 포탄같이 꿋꿋히 서 있는 그녀의 젖가슴 카인은 모유라도 나오는 건지 그녀의 가슴을 빨아댔다.
" 하앗 츄릅 카인 좀 더 부드럽게 하앙! "
아기가 젖을 빨듯이 카인은 그녀의 연화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빨았다. 한손에도 다 잡히지 않은 젖가슴을 빨아대며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 읏 꺄앙! "
카인은 그녀의 귀여운 신음성에 젖꼭지를 계속해서 만지고 꼬집었다 가슴이 민감했던 것인지 연신 신음성을 내지르는 연화의 모습에 자신감이 생긴 그는 연화의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빨아대며 오른손을 아래 쪽으로 내렸다 복부에서 치골로 둔부로 무복으로 감싸여진 말랑말랑한 둔부를 꽉 잡았다. 탄력적이고 미려한 선
" 하앙! "
카인의 애무로 몸이 민감해진 그녀는 그것만으로 신음을 냈고 다리에 힘을 주어 삼각지로 가는 카인의 손을 방해했다. 하지만 카인은 가슴을 핥으면서도 그녀의 무복 바지를 벗겨냈다. 하얀색 속곳 마저 벗겨지고 검은색 음모와 물기를 머금은 균열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카인의 고개가 점점 아래쪽으로 가며 배를 그녀의 매끈하고 백설 같은 배를 핣으며 앙증맞은 배꼽을 타고 내려가자 연화는 그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진로를 방해했다. 하지만 그녀의 손길은 신경도 쓰지 않고 그는 오히려 그녀의 가슴을 꽉 주무르는 것으로 그녀의 손길에서 힘을 뺏다.
" 하흑 더러..워 카인 하앗!“
하지만 이내 다시 카인의 머리를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옷을 제외한 속옷을 입지 않은 그녀의 음부를 핣은 것이다 유연화는 돌아와서 씻지 않아 분명 땀에 젖어 있을 그녀의 음부를 핣은 것이다 유연화는 씻지 않아 젖었을 것이 분명해 카인에게 애원했지만 카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좀 더 음부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 하읏! 이상해요오 으읏 오라버니잇!“
그러자 뿜어져 나오는 애액 그것은 그녀의 음부를 핣던 카인의 입으로 그대로 들어갔고 카인의 얼굴에 뿌려진 자신의 애액을 보고 유연화는 ‘하우우우우!’ 하며 얼굴을 감쌋다.
그 모습에 카인은 키득거리더니
" 너무 느끼는데 연화 처음인데 너무 음란한데? "
놀려버렸다. 그녀가 너무나 귀여워 주체 할 수 없는 정복욕을 발산하고 싶지만 처음인 그녀를 위해 농담을 섞어 가며 말이다. 고개를 감싼 체 있는 그녀의 모습에 카인은 그녀의 손을 잡고 손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하지만 카인은 이내 당황해 버렸다. 그녀가 울먹거리고 있던 것
" 그,그렇지 않아!! "
카인의 장난스런 말에 유연화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그가 당황하는 표정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그녀도 그런 것을 신경 쓸 때가 아니엇다. 용기를 내서 용기를 내서 먼저 고백했는데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런데도 이렇게 장난스런 말투라니 괜히 눈물이 흘렀다.
" 연화......미안해 장난이 심했어...... "
카인은 자신이 지나쳤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지금 모습이 너무나 아름 다워서 음란해 보여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그녀의 눈물을 훔쳐냈다. 그리고 그녀에게 가볍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연화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그러니까 잘하란 말이야 바보 오라버니이~’
라고 증얼거렸다.
카인은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주고 본격적으로 나가기 위해 바지를 벗었다. 아니 벗으러했다 바지를 풀어 헤치던 그의 손을 막은 것은 바로 연화였다.
“ 내,내가 할 거야!”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모습에 카인은 쿡하고 웃어버렸다 너무 천진난만한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보여서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신경도 쓰지 않고 금새 탐험이라도 떠나듯이 긴장된 얼굴로 카인의 하의를 풀어헤쳤다.
퉁!
“후에에에엣!!”
그러자 드러난 것은 미친듯이 발기한 그것 연화는 기묘한 신음성을 내며 그것을 손으로 잡았다. 하지만 이내 그것의 뜨거움에 손을 떼버리고는 고개를 들어 카인을 바라보았다. 물기 젖은 그녀의 눈빛을 보며 카인은 그녀가 한 마리 강아지 처럼 보여서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지금 그녀의 자세를 엎드려서 앉아있는 그의 그곳을 보고 있는 자세 연화는 어디서 본 것인지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용기를 내서 그의 그것을 살짝 핣아올렸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카인은 서투르지만 그녀의 혀놀림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꼇다. 4분 정도가 지나자 그녀는 카인의 그곳에서 입을 떼엇다. 그리고 그곳과 그녀의 입술 간에 생기는 하얀색 실선 연화는 그 실선 마저도 혀를 핣아 삼켰다.
“스릅 기분좋았어 오라버...꺄악?!”
카인은 그 모습이 너무나 흔한 말로 꼴려 그녀를 침대로 밀쳐 두 다리를 잡았다. 그녀도 약간 놀라긴 했지만 저항을 하기는 커녕 한손으로 가슴을 가린 체 카인을 바라보았다.
“간다....”
“으응 부,부드럽게야!”
이미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 음부에 카인은 자신의 그것을 연화에 음부 근처에 몆 번 문지르더니 음부 균열 사이로 갖다댔다. 이미 그녀의 입구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상태 하지만 처음 이라서 그런 것인지 카인은 방향을 잡지 못했다. 그 때 그의 그것을 잡는 손길에 카인은 살짝 놀랐다.
“연화?”
연화의 손이 카인의 그곳을 잡아 자신의 균열 입구로 맞춰주었다 그에 카인은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모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그녀 카인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히죽 웃으며 연화의 손을 치우고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 하윽! 와줘 오라버니이! "
떨리지만 연화는 용기를 내서 말했다. 카인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려는지 자신의 양물을 그녀의 음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귀두에 느껴지는 처녀막 카인은 귀두로 처녀막을 문지르다 있는 힘껏 그것을 밀어넣었다.
" 흐으읏.... "
카인이이 연화의 탄력적이고 새하얀 둔부를 잡고 밀어붙이자 카인의 그것이 연화의 질 입구 속으로 삼켜졌다 그리고 뭔가가 찣어지는 소리와 함께 카인의 물건과 연화의 음구의 이음새 부분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러내렸다.
" 연화 괜찮아? "
그에 카인은 당황했는지 방금전 까지 게임 속 동정이었던 자신의 물건을 꽉 조여오는 연화의 질에 정액을 쌀 뻔 했지만 참고 아파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연화를 보고 물었다. 설마 게임 속 인데 아픔을 느낄 줄이야 카인은 너무 리얼한 상황에 많이 당황했다.
" 괜찮아 괜찮으니까 움직여주세요 오라버니 맘대로 "
눈물을 그렁그렁 단체 말을 하는 그녀의 대답에 카인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고통에 물들었던 연화의 신음은 조금씩 조금씩 희열에 찬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카인은 연화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에게 입을 맞춰 주었다.
" 츄릅! 스릅! 하아! 하아! 기분좋아 오라버니이!"
그리고는 카인은 새하얗고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놀림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젖어있던 그녀의 질은 더욱 더 힘을 주어 그의 물건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 윽 조여!! "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술적으로 조여오는 연화의 질 내부에 카인은 약간 당황을 했지만 이내 그녀가 소위 말하는 명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유두를 빨자 질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액들과 조여 오는 질의 느낌에 카인은 허리를 빠르게 놀렸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 하앙! 오라버니이 기분이 이상헤에에~ "
서로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울려 퍼지는 연화의 신음성 그녀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주체 할 수 없는 쾌락에 팔을 카인의 목에 감고 입을 맞췄다. 서로 타액을 나누고 숨을 불어 넣는다. 정복의 욕구를 충실히 이행하는 둘의 움직임은 너무나 음란해보였다.
" 하악! 카인 오라버니이 하앙 조,좋아! 아앙! "
연화가 쾌락에 몸을 맡기며 내지르는 너무도 음란한 말에 카인은 더욱더 허리를 깊고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연화의 질 사이를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카인의 물건은 슬슬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건 연화도 마찬가지 그녀 또한 생애 첫 번째 절정을 맞을 준비를 했다.
" 하악! 사랑해 카인 흐에에엣!! "
" 나도 사랑해! 크윽 싼다 연화의 안에! "
연화의 음부 깊숙히 자궁에 박혀서 몸을 부르르 떠는 카인의 물건 연화 또한 절정을 맛보았는지 얼굴이 몽롱했다 그러면서도 카인은 자신의 물건을 질구 밖으로 빼냈다. 그러자
꿀럭!
그러자 질구 밖으로 빠져나오는 카인의 정액들 연화는 그 느낌에 자신의 질 입구를 만져보았다. 하지만 절정을 맛 본 후라서 그런 것인지 자신의 손길에도 반응을 하는 음부에 연화는 한번 더 가볍게 가버리고 말았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 스러워 카인은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츄릅! 츄릅!
" 사랑해요 오라버니이~ "
“ 나도! ”
그녀의 말에 카인은 그녀의 옆에 누워 한손으로는 가볍게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고 자신의 물건이 출입했던 연화의 음부를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카인이 자신의 몸을 만지작 거리자 부끄러웠지만 이내 아무렴 어때 라는 마음으로 웃으며 카인에게 안겨 그의 물건을 잡아서 쓸어내렸다. 솔직히 말해 자신을 괴롭히던 이 불덩이가 신기해서 말이다. 그러자 다시 서 버리는 카인의 물건 그에 연화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가 배우기로는
" 한 번이 최대 아니었어?! "
"나를 우습게 보지마! "
그녀는 다시 한 번 덮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