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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최강이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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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은 자신의 상태창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무려 +500의 스텟치였다. 그것도 게임을 시작한 지 아직 초반에 해당되는 시간에 말이다. 게다가 무려 뇌전풍신공은 9성의 경지에다가 뇌전풍신공의 하위 무공들도 모두 5성의 성취율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대로 라면 판타지 쪽으로 가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 자신의 세상이 될 것이 뻔했다.


그는 남은 스텟 포인트를 히든 스텟인 초감각에 투자하고 스킬 포인트로는 기초 창술을 초급 창술로 강화 시켰다.


“흐흣 좋았어!”


카인은 상태창의 확인을 마치고서 방을 나갔다. 문을 열자 시비가 대기 하고 있었는데 시비는 말없이 길을 안내했다. 하지만 시비는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소가주인 유연화가 데려온 사내가 머문 방에서 난 천둥이 치는 듯한 소리도 방금 사내가 나왔던 방의 처참한 풍경도 말이다. 물론 그녀가 평범한 시비였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평범한 시비가 아니였다.


카인은 시비를 따라 가지각색의 건물을 지나쳐 가주실에 도착했다.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그는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기화이초 그리고 그 자연과 어울러지는 고택의 아름다움 마음이 치유될 정도로 아름다운 느낌의 전각들 산다면 꼭 이런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집이었다.


“가주님 손님을 모셔왔습니다.”


카인은 시비의 태도에 다소 놀랐다. 문 너머에 있는 가주에게 까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하는 모습에 그는 자신이 있는 이곳의 주인이 아랫 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꼇다.


“그래 들어오시라 하려무나.”


약간의 흥분이 담겨 있는 듯한 목소리에 카인은 시비에게 살짝 목례를 하고 문을 열고 가주실 내부로 들어섰다. 들어서자 그를 반기는 것은


“여 왔는가?”


“오,오셨어요오~~!!”


중년의 남성과 수줍은 많은 아가씨 였다. 카인은 이름 모를 그녀의 말투와 아직까지도 얼굴을 붉히고 있는 모습에 히죽 웃었다. 절로 치유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절대 저 중년 남성만 있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느낌이었다. 카인은 자신도 살짝 인사를 하고는 남아 있는 의자에 앉았다.


“ 자 엽차라네 마시겠는가? ”


“예 주신다면 마시겠습니다.”


카인이 앉자 유자인은 딸에게 눈치를 주어 자신들이 마시고 있는 차를 한잔 더 내어 주었다. 카인이 찻잔을 들고 살짝 마셔보니 쓰기만 했다. 역시 중국인들이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은 이해 못할 행동 같다. 그의 약간 찡그려진 표정에 유연화는 크게 미소를 띄었다. 카인은 쓰기만 한 찻잔을 내려놓고 그 웃음을 보며 꽤나 명랑한 성격의 여자라고 생각했다.


“흠흠 남녀가 장시간동안 너무 빤히 서로를 쳐다보고 있는 것은 연인 사이에서나 하는 일일세.”


“......”


“......”


서로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둘의 자태에 이래뵈도 딸의 아버지인 유자인은 심술이 약간 나서 방해를 놓았다. 그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둘은 서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모로 돌렸고 유자인은 그 모습에 속으로 웃을 뿐이다. 이대로라면 그의 생각대로 일이 잘 해결 될 것 같았으니까 말이다.


“아 내 이름은 유자인이라고 하네 이쪽은 내 딸 유연화라고 한다네”


“아 전 카인이라고 합니다.”


“호오 검은머리에 서역인인가?”


“헤에......”


통성명을 하던 도중 나온 카인의 대답에 유자인은 자신의 까끌까끌한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설마 저 동양적인 외모와 흑발의 미남이 서양의 남자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 말이다. 물론 옆의 유연화도 조금 신기해하며 카인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자네 왜 그런 산에 상처를 입은 체 누워 있었나?!”


“처음부터 본론입니까?”


유자인의 물음에 카인은 외모는 조금 아니 많이 험상궂지만 그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직설적이고 자신을 꾸미기를 싫어한다.


카인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다. 물론 옆의 유연화 역시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인 것은 확실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게임 속이라고 해도 거짓말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그는 약간 안타까움 아니 미안함을 느꼇다.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흐음 그렇구만 정리 하자면 산속에서 혼자 수련을 하다가 주화입마가 일어났다. 그리고 내공을 전부 사용하고 떨어진 것이 하필이면 그 산적의 머리 위라......”


라는 거짓말을 했다. 유연화는 믿는 듯한 눈치였지만 유자인은 약간 고민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내 호탕하게 ‘하하하하! 뭐 좋아 좋네!’ 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믿어 주는 눈치라 다행이기는 했지만 카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런데 자네.... 혹시 갈 곳은 있나?”


“아니요 없습니다. 수련은 이제 끝났으니까요.”


능글스러운 모습으로 질문을 하는 유자인의 모습에 카인은 웃음이 터져나올 뻔 했지만 꿋꿋이 버티고 대답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곰 한 마리가 능글 맞게 웃으며 저런 말을 해온 다면 웃지 않을 사람이 몆 이나 될까?


“그럼 자네 우리 딸의 호위 한 번 안해 볼텐가?!”


“예예?”


“흐엣 아버님?!”


연화와 카인 모두 유자인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스러운 대답을 늘어놓았다.


갑자기 호위라니 물론 카인은 물론 좋았다. 다만 갑작스러울 뿐이었다. 유연화의 가까이 있으면 공략이 더욱 쉬어지니까 자신의 경우는 좋았다. 게다가 유자인 그의 생각도 다 들여다 보였다. 아마도 현경에 준하는 경지인 자신을 딸과 엮으려는 속셈이 분명했다.


방금 전 자신이 서역인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에 해명을 하지 않은 것은 모두 그의 속을 떠보기 위함 이었다


굳이 가족 삼을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서역인이든 아니든 솔직히 상관 없지 않은가 보통은 하지만 유자인의 잠시간의 고민에서 카인은 유자인의 속셈을 알아낸 것이다. 물론 유자인이라는 곰의 낚시에 카인은 기꺼이 유연화라는 달콤한 미끼를 물기로 했다.

그렇게 주야무야 카인이 그렇게 유연화의 호위가 된 지도 벌써 일주일 그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카인은 이 곳이 흑룡세가 라는 곳이라는 것도 알았고 통칭 곰 아저씨가 무림에서 강하다는 31인의 고수 중 한명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이곳에 있으면서 제일 좋은 일은 자신이 형식상 소가주인 유연화의 호위이기 때문에 그녀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곁에 붙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서로 친해져서 오빠, 동생 하는 사이가 되기는 했지만 누가 그랬 던가 오빠가 자기 자기가 여보가 되는 거라고

“후에 오라버니이~ 천천히 좀 가세요오~”

카인은 잡생각에 빠진 뇌를 멈추고 현실로 돌아왔다. 뒤에서 들려오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 덕에 말이다. 힘든 듯 땀을 훔쳐내며 경공으로 자신을 열심히 따라오고 있는 미인 바로 유연화 였다.

자신을 부르는 오라버니라는 호칭에 카인은 흐뭇하게 웃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여름이라 땀이 흘러 속이 비치는 그녀의 무복이었다. 얼굴이 어려보여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그녀지만 몸매만큼은 어리지 않았다.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오라버니!”

“으,응?”

“또 야한 생각하셨죠 정말 나빠요!”

‘이런 또 들켰네 히히.’

카인은 어느세 자신의 곁에 다가와 자신을 부르는 그녀에게 말을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아마도 티가 났나보다 그녀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던 자신의 시선이 말이다. 카인은 얼굴을 붉히며 먼저 산 속으로 들어가는 그녀를 보며 생각했다. 엉덩이도 참 예쁘구나 하고 말이다.

사실 유자인이 카인을 유연화의 곁에서 호위로 놔둔 것은 핑계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바로 산적 토벌 흑룡강성에는 예부터 산적이 유난히도 많았는데 이는 녹림왕이 처음 녹림을 발호 한 것이 흑룡강성이라서 라는 이유가 가장 타당하다.

녹림이 처음 발호 한 곳이니 만큼 흑룡강성의 녹림도들은 그 실력들이 대체적으로 높았는데 유자인은 이를 예로 들어 그리고 유연화가 습격당한 것을 예로 들어 그로 하여금 유연화와 함께 산적 토벌을 하며 호위를 해달라 부탁을 한 것이다.

‘곰 아저씨 덕분에 꽤나 레벨 없 했지.’

레벨 업을 하려 탁마현을 주변으로 벌써 토벌한 산적채만 7곳 게임이라서 그런 것인지 당연하게도 많은 산적채가 분포되어 있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몆 곳은 플레이어를 물먹이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갑작스레 초절정 고수가 튀어 나온 적도 있었다. 물론 카인의 레벨 업을 위한 양분이 되었지만

카인은 더욱 더 빠르게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 전 상태창을 살피다가 봉인 능력치라는 것을 찾아냈는데 그것이


Level: 11

이름: 카인
종족: 마룡
성별: 남
경지: 화경
체력: 36400/36400
내공: 330년  마나: 9900/9900
마기: ??????

칭호: 미숙한 현경 (+500스텟 포인트)

『 능력치 』 -봉인▼[접음]

Level: 9328

이름: 라그 온 헬베우스
종족: 마룡
성별: 남
체력: ∞
마기: ∞


칭호: 마신의 피조물 (+무한한 마기)

『 능력치 』

무력:∞ 
지혜:∞ 
감각:∞ 
행운:∞ 
기술:∞ 
매력:∞

∞ = 파악 할 수 없습니다.

무력:40 +500
지혜:40 +500
감각:40 +500
행운:20 +500
기술:40 +500
매력:20 +500

일반인 기준 능력치 5

-Level up시 보너스 스텟을 10씩 수여합니다.
-특정행동 수행시 스텟이 증가합니다.


『 히든스텟 』
 
초감각: 85 +250

-히든스텟 1을 올릴려면 스텟포인트 2가필요합니다.

등급▼[접음]

F : 0~20
E: 20~50
D: 50~100
C: 100~250
B: 250~500
A: 500~1000
S: 1000~2000
SS: 2000~5000
SSS: 5000~10000
.
.

잔여 포인트: 0


『 스킬 』-등급: D/C/B/A/S/SS/SSS

공간의 참안 -SS등급 [전사형 적성]  :마음의 눈이라고 칭하는 심안의 진화형태 공간을 꿰 뚫어 보며 상대방의 공격 형태 공격의 투로를 파악 할 수 있다. 
 
고급창술-A등급 : 창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에 영향을 주는 초급 창술

드래곤아이-S등급[종족특성] : 드래곤 피어와 매혹 유혹 등 마법 등을 보호해 주며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심어줍니다.

고급 감각전투법 -A등급 : 감각을 이용한 격투법에 대한 이해도 숙련도를 높여줍니다.

스킬 포인트: 1

 
『 적성 』

전사형을 선택하셨습니다. 전사형은 높은 무력과 감각을 발휘하는 캐릭터로써 전천후 만능형 캐릭터 이지만 레벨링이 어려워 선택을 하시게 된다면 혜택을 드립니다. 다만 6가지의 능력치에서 새로히 1가지 능력치가 추가 됩니다. 이는 숨겨진 히든 능력치를 제외한 전사형만의 고유의 기술들을 좀 더 감각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사형 혜택▼[접음]

히든스텟 초감각을 부여합니다. 스킬 심안을 부여합니다. 스텟 포인트 50을 추가로 더 부여합니다.

『 특기 』

●군신 (히든) 처음 게임의 접속한 사용자를 위한 히든 특기 대인전시 적군의 사기가 30% 하락하고 아군의 사기가 30% 오릅니다. 여러 NPC와 대결을 할 경우 자신의 무력을 20% 올려준다.

●질주 캐릭터가 기승을 할 경우 회피율50% 상승 민첩 5%증가 체력 30%감소

●돌격 발동 시  자신의 HP가 10% 미만이어야 하고 MP 또한 마찬가지 이다. 발동 시 1분 동안 HP,MP가 가득찬다.

●무신(히든) 한달에 한 번 사용 가능 모든 능력치가 두배로 뛰지만 하루 동안 리타이어 상태가 된다.

 

무공

등급: D/C/B/A/S/SS/SSS

[천마신공, 쌍룡질풍창, 뇌전풍신공]

[천마신공]
천마신공(天魔神功)-SSS등급
성취도:0성 
천마가 마로써 마를 지배하고 마로써 하늘을 뒤덮을 힘을 준 정체불명의 무공 천마의 제자들 조차도 이 무공의 연원이 어디며 어디서 구했는지 알지 못했다고 한다. 마중마(魔中魔)  신중마(神中魔) 라고 불리운 마도 최고의 무공

┗천마군림보-액티브
성취율:0성 0.00%
- 천마가 만든 단 하나의 무공으로 보법과 경공이 지니는 모든 요결을 담은 보법이다. 정확히 말하면 보법과 경공이 지니는 모든 요결을 접목 가능한 무공으로 환을 가미하면 환보가 되며 쾌를 가미하면 쾌보가 되고 패를 가미하면 모든 것을 꿇리는 군림보가 된다. 대성하게 된다면 하늘을 뒤덮는 분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천마수라혈강기 -액티브 
성취율:0성 0.00%
현존하는 마공 중 파천의 위력을 가진 강기무학의 최고봉 총 4초식으로 된 무공이며 천마조차 이 무공의 위력을 무서워해 평생동안 쓰지 않았다고 한다.

4초식▲[펼침]

┗천마지청술 -액티브
성취율:0성 0.00%
 천마신공에 수록되어 있는 구결로써 반경 100M안의 소리를 엿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위력은 전설 상의 경지 천성지청과 맞 먹는다고 한다.

┗천마행공-액티브
성취율:0성 0.00%
천마신공에 수록되어 있는 경신술. 천마가 아닌 그 제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천하제일신투인 무영제 마저 무릎 꿇렸다고 전해진다.


┗천마파천결-액티브
성취율:0성 0.00%
천마가 가진 단 하나의 무기 이자 신물 천마검으로만 펼칠 수 있다는 무기술 전 8초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가장 유력한 가설로는 무공의 위력을 무기가 견디지 못해 지고한 신물인 천마검으로 밖에 펼치지 못한다는 것이 유력하다.

┗천마지체-패시브
성취율:0성 0.00%
천마신공을 8성이상 연공한다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호신강기 그 모습은 지옥에서 빠져나온 암흑의 구름 같다고도 하여 암운강신공 이라고도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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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질풍창(雙龍疾風槍)-S등급성취도:10성
무림 최강 최악의 창수 창제(槍制) 무진란의 무공 당시 전 8초식으로 이루어 있으며 그의 짧은 단창 두 자루에 구룡들이 무릎을 꿇었고 오호마저도 이빨을 스스로 뺏다고 한다. 그만큼 대단한 무공이지만 살기가 너무 짙고 살상력이 너무 강한 탓에 창제 무진란은 후에 은거에 들면서 스스로 비급을 태웠다고 한다.

8초식▲[펼침]

뇌전풍신공(雷電風神功)-SS등급
성취도:9성
무림 사상 처음으로 바람과 뇌기 자연을 다스렸다고 여겨지는 무광진인의 비급 무광진인은 당시 무당파의 그것도 장삼봉의 직전 제자였지만 그가 만든 그가 생각한 사상 자체가 너무나 파괴적이었기에 도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퇴출 당했다고 한다. 후에 세상에 나간 무광진인은 이를 분풀이라도 하듯 많은 무림인들을 죽였고 이에 개파조사인 장삼봉이 직접 징치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직접 만든 무공임에도 불구 장삼봉과 대등하게 겨루었을 때 그의 성취가 겨우 7성인 것을 가만 한다면 그의 무공은 무당파를 넘어섰다고 무림인들은 말하곤한다. 

┗뇌전신풍보-액티브
성취율:5성 0.00&
바람처럼 달려  뇌전의 속도를 능가한다는 경신법 당시 장삼봉의 제운종(梯雲從)과 비슷한 속도를 냈을 만큼 속도에서만큼은 으뜸이라고 칭할만 하다 하였다.

┗개벽권-액티브
성취율:5성0.00%
무광진인이 유일하게 썻다고 전해지는 무공 그 위력은 능히 천지를 개벽한다하여 이름을 개벽권 이라고 붙였다고 한다.

┗뇌령-패시브
성취율:5성0.00%
뇌전풍신공을 대성 한다면 이루어지는 이론상의 경지 번개를 내 몸처럼 다루며 바람을 일으킨다는 당시 무광진인 또한 대성하지 못하여 풀지 못한 미완성의 무공 불안전 하기 때문에 또 다른 무공의 접목이 필요해 보인다.

┗오룡태극신검
성취율:5성0.00%
외유내강(外柔內剛) 유능제강(柔能制剛) 유한 듯 보이지만 강함을 숨기고 있기에 마주할 때에는 산들바람처럼 느껴지지만 와 닿는 순간 경기의 힘은 태산보다 중하다. 무당파의 최고의 무공 무슨 연유인지 장삼봉은 후대의 이 무공을 제자에게 알려주지 아니했고 어째서인지 무광진인의 비급에 기록되어 있다.

3초식▲[펼침]

잔여 포인트: 0


좀 충격적 이었어서 말이다. 하지만 그걸 계기로 레벨링을 열심히 해 벌써 레벨이 11이나 됐으니 자극제 역할로는 충분한 것 같다고 카인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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