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46
구상한 스토리 반조금 넘게 썼는데.. 이런 저주가..
스토리 올라오는게 조금은 늦어질수 있습니다.
케켈구슬 모르시는분 있는것 같군요..
여자분들 자궁수축 운동으로 많이 쓰입니다.
조금은 큰것으로 시작을 했다가 갈수록 작게 하는 구슬이고요
운동 잘하면 .. 힘뿐만이 아니라 기교도 상당해집니다.
그럼 ..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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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고블린들은 난리를 피려 했다.
자는 새에 자신들이 입던 거적이라고는 하지만 옷을 벗겨간 것은 심각한 일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리아가 넘긴 옷을 보고는 이내 눈이 동그래졌다.
아이들에게 옷을 입히듯이 하나 하나 옷을 입히던 리아는 그 여자 고블린중에 제일 힘이 있어 보이는 고블린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지 미소를 지었다.
미소는 미소를 부른다고 했던가 그 여자 고블린도 미소를 지었고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아침에는 하루 종일 먹을 과일을 가져오고 점심 때는 운동을 하듯 훈련을 하다가 가끔은 약탈을 나가기도 하였다.
그들의 약탈을 구경을 한적이 있었다.
그들이 있자 사람들은 고블린이라는 것을 아는지 적당한 량의 음식과 반짝이는 쓸모 없는 철들을 놓자 고블린들은 그것을 수집하러 갔고 사람들은 그사이 그 자리를 떠났다.
말이 약탈이지 실제로는 사람들이 귀엽다고 하면서 음식을 주고 그런 사람들이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는 고블린들은 사람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다만 그들은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보면 사람들에게는 그만큼의 복수를 하였다.
리아는 그런 고블린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옆 동굴이나 근처 고블린과도 어울리기 시작을 하였다.
보통 자신의 여자 고블린이 다른 고블린을 만날 때면 남자 고블린이 철저히 단속을 하는 편이지만 리아는 왠일인지 그리 단속을 하지 않았다.
고블린들이 이런 식으로 인간을 자신들의 사회에 넣어주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리아를 데리고 있는 고블린은 일종의 선구자 적인 고블린이였고 그렇기에 리아를 데리고 살게 한것이다.
자신이 사는 굴 안을 정리 한 리아는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다른 여자 고블린들이 불렀다.
세명의 여자 고블린들은 끈을 나무동이에 묶은 다음 나무 가지에 매달은 연습용 나무자기를 치고 있었고 다른 세 여자 고블린은 서로 상대를 하면서 무술을 연마 하고 있었다.
리아에게 나뭇가지를 쥐어 주고 연습을 시키는 첫때 여자 고블린이 그녀를 처다 보면서 치는 동작을 시범을 보이기 시작을 했다.
“꾹…”
그녀가 나무동이를 치자 나무동이는 타격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잘려나갔다.
리아는 이해 할수 없었다.
마누로 쳤는데 나무가 잘려나가는 게 너무나 신기 했다.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 시범을 보일 때 나무 동이를 자르는 목검에 순간적으로 파란 기운이 목검 날 모양으로 씌워 지는 것을 보았다,.
“아… 하…”
그 고블린은 자신을 앉게 하더니 등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손을 통해 기운이 들어 오고 그 기운은 자신의 아랫배에 마나를 모은 부분을 지나 어깨로 팔로 그리고는 손바닥 까지 왔다.
리아는 느낌으로 이게 이들이 작은 체구임에도 강력한 무력을 지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아.. 알았어… 응.. 해볼게…”
리아가 일어나서 팔을 휘저으면서 연습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생각처럼 쉽지도 않았고 리아의 손에 목검도 익지 않았다.
첫째 여자 고블린이 한 인도법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이였다.
마나의 성격이 다르면 서로 치명적이였던 방법이였지만 리아가 가진 마나는 그것을 무난히 받아들였다.
리아는 녹초가 되어 자녁을 간신히 준비를 하고 잠을 자려 누웠다.
그때 남자 도블린이 여자 고블린을 데리고 왔다.
여자 고블린은 상당히 배가 불러 있었다.
그럼에도 모든 생활을 하기에 강한 고블린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 고블린은 여자 고블린의 엉덩이를 냄새를 맞는 것이 아닌가?
“아.. 안되.. 애기 고블린이 몸안에 있단 말이야.. 애기 잘못되려면…”
리아가 남자 고블린을 잡고 말렸다.
그러자 남자 고블린은 리아를 보더니 고개를 꺄웃 했다. 그리고 뭐라 이야기를 하였다.
“꾸.. 구무꾸.. “
그리고는 여자 고블린에게 가는 것을 리아가 다시 잡자 남자 고블린은 성을 내면서 리아를 뿌리쳤다.
그때였다.
‘탁. 타타탁..’
리아는 자신의 손과 발에 잇는 띠가 달라붙어서 옆으로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남자 고블린은 여자 고블린의 다리를 벌렸다.
‘어.. 어머..’
그 둘은 리아가 바로 보이는데에서 성교를 하려 했다.
하지만 리아는 그것을 보고 놀란 것이 아니였다.
여자 고블린은 아랫배에 두 개의 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두 질 사이에는 작은 구멍으로 무언가 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액의 냄새를 맏자 마자 남자 고블린의 자지를 커졌다.
여자 고블린이 하늘을 보고 눕자 그 액은 항문에 가까운 쪽의 질로 흘렀고 다른 한쪽의 질은 이미 음순이 얼기설기 엉켜 있어서 성교가 불가능 했다.
그 액의 향기를 받은 남자 고블린은 이내 자신의 자지를 그 여자 고블린의 뒸쪽 질에 삽입을 하였다.
‘찌걱.. 찌걱.. 찌걱.. 푹.. ‘
남자 고블린의 자지는 작은 체구여자 고블린의 몸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조금식 움직이기 시작을 하자 점점 남자 고블린의 자지는 하얀 액으로 덮이기 시작을 하였고 여자 고블린은 숨이 찬 듯 헐떡이기 시작을 하였다.
‘어.. 어쩜 두 개의 자궁이라니…’
리아는 그 장면을 보면서 화악 달아 올랐다.
작아 보이는 그 여자 고블린의 쾌락에 젖은 몸짓이나 귀여워 보이는 몸에 비해 무척이나 큰 자지를 가지고 여자 고블린의 몸을 유린하는 그 남자 고블린의 몸짓이 자신의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 고블린의 두 질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나오는 투명한 액이 점점 늘어났고 남자 고블린의 몸짓은 빨라졌다.
“꾸.. 꿈”
남자 고블린은 사정을 하듯 여자 고블린의 몸 안에 자산의 자지를 부리까지 집어 넣었다.
그때의 야자 고블린은 마치 중풍이 걸린 것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남자 고블린이 여자 고블린의 몸 안에 사정을 하고 잠시 있다가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그 자지를 리아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뭐.. 뭐니.. 읍…”
리아가 이야기 할 때를 노리던 남자 고블린은 자신의 자지를 리아의 입 속에 넣었다.
그 남자 고블린은 성 쪽으로는 다른 고블린에 비해 선구자나 같은 존재였다.
그 고블린은 항상 궁금했다
이것을 입안에 넣으면 어덯게 되는지..
그는 여자 고블린들은 그것을 발악을 하듯 거부를 해서 넣을 용기가 안났지만 왠지 이 여자 인간은 괜찮을 것 같았다.
그리고 리아는 강제로 넣어진 그의 물건을 뱉으려 했다.
하지만 이내 몸 안에 뭔가가 찌르르하고 전류가 흐르는 듯 했다.
사실 암컷고블린의 몸에서 나는 그 음액은 향기만 맡아도 흥분을 하는 강력한 최음제였다.
사람에게 쓸대도 많이 희석을 해서 쓰는 최음제였었다.
그런 최음제를 입안에 강제로 투여가 된 리아는 너무나 강한 최음제의 영향에 짧은 시간에도 달아 올랐다.
“흐.. 흐흠…”
거부를 하려던 리아의 몸짓은 잘라졌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귀두를 혀로 감쌌다.
“꼬… 꿈고.. “
남자 고블린은 리아의 입이 주는 자릿한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리아의 얼굴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게걸스럽게 남자 고블린의 물건을 삼키었다.
“컥.. 쭙.. 쭈줍.. 쭙..”
남자 고블린은 자신의 눈앞에 별이 튀는 느낌을 받았다.
바로 사정을 한 후라 상당히 민감해져 있는 자지를 이리 거칠게 빨아대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하지만 리아의 입안에 자신의 성기를 넣기로 한 생각에 뿌듯해 하기도 했다.
이런 느낌을 다른 고블린들은 모를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
“꾸.. 구무….”
그 고블린은 자신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신의 뒤로 갔다.
그리고 자신의 항문과 음부냄새를 받기 시작을 했다.
작고 귀여운 아이 같은 존재가 자신의 음부의 냄새를 받으면서 이리저리 맛을 보자 리아는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의 음부에서 음액이 나오고 몸은 빨리 자신의 몸에 뭔가를 엏어 달라는듯이 꿈틀거렸다.
“꾸…꿈?”
그러고는 손가락을 음부에 넣었다.
작은 손가락이지만 그 자극은 상당했다.
“하.. 하아.. 아앙…”
그 남자 고블린은 자신을 보더니 그 자지를 자신의 몸 안에 넣었다.
“학… 아항…”
남자 고블린 또한 놀랐다.
항상 자신이 성교를 할 때면 마치 작은 옷을 입은 것처럼 빡빡하고 작았다.
하지만 리아와 관계를 할 때 넣은 질은 마치 자신과 맞춘 듯이 딱 맞는 사이즈였고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민감한 지역을 물어주면서 자극을 하였다.
“하.. 하학… 하.. 하응….”
그의 자지가 아니라 작은 손가락이였어도 리아는 여자 고블린의 음액 때문에 절정을 느꼇을테지만 이제는 철의 자지만한 자지가 자신의 몸 안에 파고 들어오자 그 자지가 주는 느낌은 머리를 뚫어버리듯이 강력한 전류를 만들엇다.
“하.. 하학.. 학…학…하~~~학”
이미 리아는 삽입 그 자채로 절정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 남자 고블린도 특이한 그러면서도 자신에 맞는듯한 느낌에 바로 사정을 하였다.
리아는 느길수 있었다.
그의 자지가 벌름거리면서 하얀 그리고 따뜻한 정액을 자신의 몸 안에 퍼부어 대는 것을 적은양이 아닌 상당한 양을 부어대면서 자궁을 때리는 정액의 강력함에 다시 절정을 느꼈다.
“하.. 하.. 헉.. 학…”
그렇게 그녀는 고블린 남편의 자지맛에 길들여지고 잇었다.
아침이 되고 아침 식사를 하면서 다들 마무리를 한 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하녀를 만났다.
“공격했던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야.. 내가 보기엔 일본 공작원 인데.. 왕가인지 아니면 정부인지 모르겠어.. 게다가 태규가 있었거든.. ?”
죽어가면서 가지고 있던 기억을 공유한 탓에 리는 현진의 생각에 눈물이 흐를뻔 했다.
“네.. 그럼 .. 일단은 어디인지 분명히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하녀의 말에 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참 그리고 보니 주연이..란 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 외로 빠르게 배우고 있고요.. 따로 무술을 연습하는 것 같은데 실력이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그럼 .. 어떻게 알아낼까? 이들을 한번에 잡으려면 복잡하고 길거든.. 짧게 하는 방법이 있을려나?”
하녀가 말했다.
“일단 만나시는게 어덯습니까?”
하녀의 질문은 리를 놀라게 했다.
“만나다니?”
그러자 하녀는 말을 했다.
“왕가의 초청으로 일본을 갈 기회가 있습니다만…”
리아는 다음말이 무엇일 듯 알 것 같았다.
“함정이 있을거란 말이지?”
하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아마 공작부인님을 모독하던지 할 예정 같습니다.”
리는 고개를 끄덕이곤 생각을 했다.
태규는 자신이 문신을 하고 갈보추를 달고 다녔던 모습을 기억을 할 것이다..
“음.. 그래? 그러면.. …. 이렇게 하지?”
그러자 하녀가 말했다.
“그래도 좀 이건…. 방법이 과할수도 있습니다.”
리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이거 아니면 알기 힘들 것 같아..”
그러자 하녀는 한숨을 내쉬더니 말을 하였다.
“그럼.. 이렇게 준비 하겠습니다.”
리는 고개를 끄덕이곤 일어났다.
“이제는 공작가 내부 시찰할 께.. 알아서 할 테니 넌 네일 보도록 해.. “
리의 간단한 말에 하녀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리는 드레스룸에 가서 옷을 골랐다.
정장식의 투피스 드레스지만 약간은 짧은 스커트인 옷을 팬티 스타킹 위에 입었다.
그리고 머리를 틀어 올리고 안경을 쓰자 날카로운 모습의 여자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틀어 올리자 그녀의 시원한 목이 드러났다.
마무리로 화장을 약간 고치자 그녀는 마치 여선생 같은 모습을 하게 되었다.
검은 하이힐 구두로 마무리를 지은 그녀는 공작가 안을 다니면서 일일이 점검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들어간 특수작전실에서 한남자를 만났다.
“이동근 참모장 .. 나 좀 볼래요?”
그녀는 이동근 참모장을 불렀다.
이동근 참보장은 일어나서 나가면서 일을 일일히 지시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가면서 희를 비밀 로비실로 불렀다.
공작가에서는 비밀 로비라고 하여 편안히 계약 및 거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수 있는 방이 잇었다.
동근이 방안에 들어오자 리가 소파에 앉았다.
그 앞에 동근이 앉으려 하자 리가 말했다.
“둘만 있는 공간인데.. 감히 …”
그러자 동근은 갑자기 일어나더니 무릎을 꿇었다.
그러면서 당황한듯 말을 했다.
“죄.. 죄송합니다 여왕님…”
리는 여왕이란 말이 거슬렸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네.. 주인님..”
동근은 갑자기 땀을 흘리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벌서 불룩해진 그의 아랫춤을 못본 리는 아니였다.
“우리 강아지 왜로왔지?”
부드러운 그렇지만 약간으 색기가 잇는 리의 한마디에 동근은 아랫춤이 터 커지는 것을 느꼇다.
말 한마디에 자신의 몸이 이리 반응 하는것에 동근 역시 당황 해 하였다.
“네?.. 네.. 네…”
동근은 마치 자기가 죄를 진것처럼 머리를 땅에 박았다.
“넌.. 나에게 뭐지?”
그녀의 말에 동근은 말을 하였다.
“제. 주인님이시자 여왕님이시고 제가 사는 이유 입니다..”
그러자 리가 이야기 했다.
“그럼 .. 내가 너 결혼시켜도 되겠네..”
“네?”
동근의 놀란듯한 질문에 리는 일어나서 동근을 하늘을 모고 눕게 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슴 위에 올라 섰다.
하이힐의 굽이 파고 들었다.
동근은 고통의 찌릿함에 흥분을 했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리의 치마속을 보고 더 픙분을 하였다.
팬티 스타킹 안으로 리의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
그것이 동근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의 바지는 터질 것 같았다.
“내가 개가 한마리 있는데 암컷이야.. 외로와 보여서 .. 너랑 인연을 밷어주려는데 .. 감사하지?”
그녀의 말에 동근은 소치마 모멸감보다는 강력한 자극을 느겻다.
리의 노예가 된다는 것 .. 리의 손에 의해 장난감처럼 취급을 받는다는 피학적인 쾌감이 몸을 휘감았고 사정을 할 듯 몸이 찌릿찌릿했다.
그때 리는 자신이 준비한 개 목걸이를 꺼냈다.
공작가의 마크가 달린 금사슬 목걸이였다.
그것을 그의 목에 걸더니 그 목걸이에 사슬을 연결하고 소파 다리에 묶었다.
그는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목걸이에 걸린 사슬이 짧았기 때문이다..
“조용히 있어..”
그대였다 누군가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리는 문으로 다가가 열어주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자 문을 닫고 잠겄다.
리는 바로 비슷한 모양의 금사슬 목걸이를 꺼내어 그 사람의 목에 걸었다.
이 광경을 동근은 볼수 없엇다.
보이는것은 소파와 천정 뿐이엿다.
들어온 사람은 희였다.
“자.. 어디 확인해볼까?”
리는 손을 아래로 해서 희의 질 앞에 대고 말했다.
“다 꺼내봐..”
그러자 금구술이 떨어졌다.
‘톡. 톡. 토토톡’
리는 5개의 금구슬을 꺼내더니 희의 입안에 넣엇다.
“자.. 내 강아지 기어 다녀야지..?”
희는 리의 명령대로 바닥에 몸을 낮추고 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양탄자의 부드러움에 무릎이나 손바닥에는 고통이 없었지만 이런 대우를 받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두근거렸다.
자신의 치마가 들리고 감추었던 자지를 싸고 있던 테이프가 떨어졌다.
“응!!”
자지를 감추던 테이프가 덜어지면서 오는 고통에 몸을 틀었지만 그것 또한 희에게는 짜릿했다.
“이리와.. 자.. 이제 네 남편을 만날 시간이야..”
리는 그녀를 끌고 소파로 다가갔다.
“흡.. “
“음!”
둘다 서로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서로 잘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가끔 희는 케켈을 넣고 다닐 때 동근을 보고 참지 못하고 자신을 점해줬으면 하는 야란 상상을 하기도 하였고 동근 역시 자신을 보면서 얼굴이 발개지기도 했던 이 아기씨에게 마음이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의 주인인 리를 무척이나 닮아 있엇다.
“자.. 남편에게 구슬을 선사해야지?”
그러자 희는 자신의 자지가 발근 서고 음액도한 흘르는 것을 느꼇다.
그녀는 기어가서 동근의 입을 맞추었다.
동근은 희가 다가오자 놀랐다 하지만 그녀가 눈을 감고 입을 맞출 때 입안에 들어 오는 구슬이 무언지 몰라 입에 담고 잇었다.
“금방까지 희의 ‘보지’ 안에 있던 구슬이야.. 맛있지?”
맛있는 과자를 주면서 하는 어머니의 말처럼 리의 말을 부드러웠지만 그 내용은 절대 부드럽지가 않았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 동근 앞에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희의 얼굴이 보였다.
사랑스러웠다.
“이제 난 네 들 둘을 연결해 줄거야.. 그리고 내 장난감이자 도구로 쓸거야..”
그들은 놀람에 리를 돌아 보았다. 하지만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리의 긴 다리와 치마 속 이였다.
그녀의 팬티 스타킹 안에는 무언가 반짝이는 이슬이 맺혔지만 아직 그들은 그걸 모르고 있었다.
“아… 아마.. 희가 동근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할지도 모르고 동근이 다른 여자에게 서비스 할지도 몰라.. 하지만 네 들 둘은 부부야.. 이제.. 그리고 나중에 식도 올려야지?”
리의 말은 상상을 초월 했다.
동근과 희는 리의 변태적인 말에 놀랐다.
하지만 그것이 강할수록 그들의 자지를 터질 듯이 커졌다.
“자.. 돌아 .. “
리는 희의 목걸이를 당겼다. 그러자 하늘을 보고 잇는 동근의 위로 희의 몸이 69 포지션이 되게 돌아갔다.
동근은 자신이 잘못 본 줄 알았다.
자신의 앞에는 남자의 커다란 흥분한 양물과 물기를 머금고 있는 질이 동시에 보였다. 그리고 그 뒤에는 부끄러운 듯 숨어 있는 항문도 보였다.
“우리 동근이.. 아내의 질안에 입에 있는 구슬 넣어줘야지?”
그러자 동근은 머뭇 거렸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얼굴을 들어 희의 질에 갔다 대었다.
“학.. 하.. 학…”
남자의 입술이 닿고 혀로 구슬을 밀어 넣는 동근의 혓놀림에 희는 자지러질듯이 몸을 떨었다.
“하.. 아흥…”
마치 몸에 힘이 빠지듯이 희의 손이 접히고 얼굴을 숙였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이 닿은곳은 동근의 바지 위였다.
동근의 빳밧한 자지가 느껴지자 희는 자지러지게 놀랐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마음이 두근 거렸다.
“희는 남편 만났으니 인사하는 셈치고 서비스 해야지.. ?”
세상에 이런 만남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하지만 희는 천천히 동근의 지퍼를 손으로 내리고 그의 물건을 꺼내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물건을 입안에 넣기 시작을 했다.
동근이 구슬을 다 놓자 말을 했다.
“아내께 좀더 크네? 우리 동근이 엉덩이 불 나겠네..?.. 앞으로 잘해달란 의미로 너두 인사 해아지?”
동근 역시 누워서 자신의 입 앞까지 내려온 희의 자이를 잠시 바라 보다가 입에 넣었다.
특이한 느낌이였다.
마치 자신이 여자가 된 듯..
하지만 주인님이 보는 앞이라서 입술을 이용해서 귀두를 빨다가 혀로 살살 감았다.
“하.. 하학…”
숨 넘어가는 소리가 희에게서 났다.
그리고 희는 다시 미친 듯이 동근의 자지를 발기 시작을 했다.
동근이 자신의 자지 귀두를 입술과 혀로 자극한다면 자신은 목젓을 이용하겠다는 건지 깊이 얼굴을 뭍고 그를 가장 깊이 받아들였다.
목을 가르고 들어가는 그의 딱딱한 자지가 느껴졌다.
“엌.. 엌.. 엌…”
그녀의 목젓이 벌어질때마다 동근의 다리는 부들부들 덜리면서 힘을 주었다.
이것을 보는 리는 생각을 했다.
‘이제 조금씩 준비가 되가는 것 같군,…’
리의 생각은 모른체 두 남녀는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자극을 하면서 괘감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