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4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49

월요병 퇴치용 야설이옵니다.. 
음.. 산타는 썻으니 이제는 뭘 쓸까나.. ㅋㅋㅋ
글 쓰는 속도좀 올려야 하는데... 바쁘네요..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

리아의 발걸음은 처졌지만 그래도 그녀는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그녀는 다른 존재를 느끼고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갔다.

나무는 그녀에게 마치 물과 같은 존재였다.

자신이 숨고 싶으면 숨을 공간을 제공을 하였고 자신이 목마르면 수액을 제공을 하였다.

수 많은 과일들도 그녀에게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숲안에서 사는 존재들은 이미 나름대로의 삶을 영유해 나가면서 나무를 사용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구룩.. 이제.. 가갑냐..”

 간만에 듣는 언어에 기버서 내려가려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낌 리아는 더욱 나무 사이로 뭄을 숨겼다.

그대였다.

“꾸룩.. 에어컷”

 공기를 자르는듯한 살벌함을 가진 말이 들리고 자신이 있는 나무는 믿둥째 잘려나갔다.

“꾸룩.. 오.. 인간이다 인간… “

순식간에 초록색 피부를 하는 사람 이 두손으로 서 있는 오크들에 의해 주위를 둘러 싸인 리아는 마나의 힘을 이용하여 달렸다.

‘휘익..’

 그녀의 몸은 바람처럼 빠르게 그들 사이를 가르고 나무위를 밟았다.

“꾸룩.. 전사같다 .. 잡아라..”

 누군가가 이야기 하자 그들은 리아와 맞먹는 속도로 달려왔다.

하지만 리아와 같은 속도를 내는 존재는 그 중에 몇 명밖에 안됐다.

리아는 오른쪽의 오크가 다가오자 왼쪽으로 달려갔다.

그러자 왼쪽의 오크가 갑자기 속도를 내어 자신을 다시 직선으로 달리게 만들었다.

‘왜.. 공격을 안 하지?’

리아는 궁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들은 이내 속도를 다해 바짝 쫓아 오기에 다시 달리는 데에 집중을 하였다.

“앗…”

 달리다가 갑자기 나타난 공터에 몸을 날렸다.

하지만 그곳은 이미 많은 오크들이 있는 오크 마을이었다.

나무로 얼기설기 엮은 집에서 살고 있는 그들은 갑자기 나타난 존재를 향해 눈길을 돌렸다.

리아는 자신의 뒤에서 덮치는 오크를 피해 한 쪽에 있는 넓은 단상으로 올라갔고 거기에 있는 목검을 잡았다.

“오.. 오오.. “

다른 오크들이 함성을 질렀다.

그곳은 오크들이 서열을 정할때만 쓰는 결투장으로 어느 종족이던 거기에 들어 무기를 드는 순간 도전이 시작이 된것이다.

 그 결투에서 진 오크는 이긴 오크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다.

오크가 아닌 다른 종족이 올라오자 다들 신기하면서도 어찌 될까 하는 궁금함에 족장을 보았다.

‘킁..’

 오크 족장은 영악 했다.

 한동안 이들이 전투와 결투가 없음으로 불만이 싸여 있음을 알고 있었다.

‘이것으로 불만이 지워질라나?’

 오크 족장은 고개를 그덕였다.

“우와~~!”

 족장이 간만에 결투 도전을 하락 했다.

“크르르….”

한쪽의 오크가 일어서더니 올라와서 무기를 들었다.

“킁.. 난.. 오크.. 쿨토다. 도전이다.. “

그 말에 리아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족장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규칙이 있나요?”

리아의 말에 오크 족장은 어이가 없었다.

알고서 하는 행동인줄 알았더니 요행이였다.

하지만 이미 허락을 한 이상 돌릴수 없었다.

자신은 무엇보다 용맹한 그리고 신의가 있는 오크족의 족장이였으니..

“규칙은 간단하다 .. 진 전사는 이긴 전사가 시키는 데로 한다 죽던 살던.. “

그 이야기를 하다가 오크 족장은 생각을 하였다.

생각보다 인간여자가 강해 보였다.

그는 모든 오크들이 싫어 하고 두려워 하는 자신의 아들이 생각이 났다.

아들은 최강의 전사임에도 모든 오크여자들이 싫어 해서 강제로 맺어주면 자결을 하는것이다.

모두 그들은 자신의 오크 아들이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혹시 인간 여자를 이용해서 손자를 낳으면 저주가 없어질까? ‘

“시합을 시작한다.. 죽이던 살리던 졌다고 인정하면 끝이다…!”

 그러자 쿨토는 갑자기 목검을 들어 리아를 가르키 면서 말했다.

“이름을 말해라..”

그러자 리아는 이 장소가 피할 수 없는 자리임을 알고는 마음을 다잡았다.

“리아다.. 유리아..”

쿨토는 목검을 휘둘르면서 리아에게 달려갔다.

“우어어어어어!~!”

쿨토의 기세는 강했지만 리아는 기죽지 않고 눈을 날카롭게 빛냈다.

그리고 쿨토가 공격을 하는동안 족장은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아들을 깨우러 움직이는 족장이였다.

 

 

 

“뭐라고요? 내 힘만이 아니라 린의 힘도 필요 하다니..”

철은 당황하였다.

린이 숲 속으로 사라지자 자신들을 공격을 했던 사막의 전사들은 순식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수거 하곤 철수를 하였다.

그리고 몇 명 조를 짜서는 보는 앞에서 추적대를 보냈다.

추적대가 얼마나 따라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은 그대로 철수를 하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철의 일행들은 당황해 하면서 중앙 제국에 도착을 했는데. 린의 힘도 필요 하다니..

“린님은 동쪽제국에 도착 햇을겁니다.. 빠른 분이시니..”

 한 할아버지 마법사가 나서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도 시간이….”

 “저들이 한 명 정도는 데려 올 수 있죠.. “

“그럼?”

다른 한 할머니 마법사가 말을 하였다.

“다른 두 노인네가 저에게 마나를 넘기면 제가 그것을 이용해서 동부제국에 가서 린님을 모시고 오겠습니다.. 린님은 현명한 분이니 .. 이해 하실겁니다..”

그들의 말에 철은 고개를 흔들고는 말을 하였다.

“도착을 했을리가…”

그러자 할머니 마법사는 말을 하였다.

“헤어질 때.. 1회용 스크립트를 줬으니 걱정 마세요.. “

그러자 철의 표정이 환해졌다.

“아.. 그럼… 부탁 합니다..”

그러자 세 마법사를 고개를 꾸벅하고는 물러났다.

그들은 자신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는 말을 했다.

“우리 린이에게 말 잘하게나.. “

할아버지 두사람이 말을 하였다.

“에효.. 신탁에 말이 없었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도 않았을텐데..”

 그러자 할머니 마법사가 말을 하였다.

“어서 마나를 넘겨주시게나.. 갈길이 머니..”

그러자 할머니 마법서의 한쪽 가슴을 덥석 잡는 할아버지였다.

“헤헤…”

그러자 할머니 가 말을 했다.

“아이구.. 영감.. 탱탱한 제자들이 몸을 뎀벼도 끄덕 안 하더니 이리 쭈글쭈글 한 가슴이 좋소?”

그러자 다른 점잖아 보이는 할아버지가 다른 한 손으로 남은 한쪽 가슴을 잡더니 말을 했다.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겠오.. 흠.. 흠..”

젊잖아 보이는 할아버지마저 이러자 할머니 마법사는 웃으면서 말했다.

“결혼 안하고 당신들과 산 건 잘한거 같아.. “

그러자 세 사람의 얼굴에서는 따듯한 미소가 흘렀다. 그리고 이내 그들의 손에서는 파란 색이 빛이 나기 시작을 했다.

 

 

 

린은 최고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온라인에서도 오프 라인에서도 유천의 행동은 너무나도 자신을 만족시켜주었다.

모른척 하면서도 은근히 베려하는 것이나 그의 지식이나 행동의 깊이도 자신을 탄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린이 좋아 하는 것은 온라인에서보다 더 강렬한 유천과의 성교였다.

판의 접속기가 50%라는 감각 수정을 거쳐서 하는 것이라서 그리 강렬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천과의 첫 성교부터 여태까지 주는 감각은 자신의 머리를 텅비우게 하는 것 같았다.

게다가 미친듯이 자신을 유린하는 유천의 몸은 마치 조각한것처럼 유려했고 탄탄했다.

그것을 이후로 린은 진정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유천 역시 그런 린의 모습이 좋았다.

자유로운 영혼을 보는 것 같았고 항상 만나고 나면 즐거웠으며 피곤하지 않았다.

그리고 정식으로 발표하기도 전에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하는 행위까지 했다.

상류 사회에서는 이미 유명해진 그러면서도 쉬쉬하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이미 유천과 린의 결혼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

그리고 공작가의 사람들도 그녀의 발랄함을 좋아 했다.

“아.. 하.. 학… 오빠… “

그녀는 발딱 거리는 숨을 쉬면서 유천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몰래 음식을 해주려 했는데 어느새 자신의 뒤에 달라붙어서 자신을 간질이더니 자신을 끌고 방으로 들어간 그는 한 마리의 성난 황소 같았다.

황소를 생각을 하다가 그의 물건을 생각한 린은 찌릿함을 느꼈다.

진정 그의 자지는 황소의 자지가 아닐까 할 정도로 그녀에게는 크고 굵었으며 짜릿 했다.

그의 입이 자신의 유두를 살짝 물자 몸이 파르르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팬티가 이미 음액으로 젖었을 꺼라 생각 하니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살살 벌리면서 접근을 하는 그의 손가락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오빠…”

“이게 뭐지 우리 이쁜이꺼 같은데..?”

그는 능숙하게 린의 옹을 공력을 해나갔다.

“아이.. 오빠… 몰라.. “

“말해봐.. 알잖아..”

그녀는 자신의 입으로 그것이 보지라는 것을 말하기 힘들었다.

순진하게 살아온 것도 있지만 그런 말을 할 때면 자신이 너무나도 음탕해질 것 같은 걱정도 들었기 때문이다.

“오빠.. 힝…”

 그녀는 몸을 비비꼬면서도 거부를 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이미 유천의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액이 뭍어나고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흔들었다.

“오빠한테만 살짝 말해봐.. 응?”

 그러면서 잘생긴 유천의 얼굴이 자신의 앞에 다가왔다.

그의 탄탄한 가슴을 안으면 자신을 잊게 된 린은 그녀의 작은 입을 열었다.

“보… 보지? 아흑.. 학..”

자신이 말을 하고 그 말에 의해 자신이 느끼는 린을 보면서 유천은 무척이나 즐거웠다.

자신이 찾는 여인이 아니였나 싶었다.

자신을 위해서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하는 그녀는 진정으로 사랑스러웠다.

린의 살아온 과정을 모르지 않는 그는 눈을 빨갛게 하고 자신에게 매달리는 린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럼…?’

유천의 손가락이 린의 공알을 흔들었다.

린은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부르르 떨었다.

“하.. 하학… 오.. 빠.. 항.. 나좀…”

린은 유천의 손가락 두 개에 의해 장난감처럼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유천의 손가락이 린의 음핵을 살짝 튕길 때면 린의 보지는 부르르 떨었다.

유천은 천천히 두 개의 손가락으로 린의 음순을 벌렸다.

손가락 끝으로 줄줄 흐르는 음액은 둘째 치고 가벼운 손가락이 놀림에도 이리 부르르 떠는 여인은 마치 자신만을 위한 여지인 것 같았다.

너무나 조이던 질도 이제는 어느정도 벌어진듯 그의 자지를 쉽게 받을 듯 했다.

“흠…”

힘을 주어 자신의 자지를 벌린 두 손가락 사이로 밀어 넣자 자신의 등에는 린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미친듯이 자신에게 부들부들 떨면서 매달리는 린은 그야말로 자신의 여인이였다.

‘뿌욱.. 뿍.. 뿌욱.. 뿍…”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에서 춤을 출대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면서 자신의 몸에 매달렸다.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마져도 그녀에게는 커다란 자극이 된듯..

 

 

 

동근은 자신의 손을 잡고 자신에게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여주는 희가 좋았다.

절대 놓지 않는 손에는 이미 적응이 된 든 두 사람은 가벼운 수영복 차림으로 생활을 하였다.

희에게 구박을 했던 동근은 희가 무척이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것을 느겻다.

희의 손은 따뜻하였고 그리고 자신을 만족시켜줄 네 개의 물건을 달고 있었다.

, 자지, 보지, 항문….

부그럽게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아침에 입으로 만족을 시켜줄때도 동근은 미칠것만 같았다.

남자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눈빛만 봐도 자신의 만족감을 100% 끌어내어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리에 대한 축성으로 연결이 되엇다.

그런 마음은 희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배려 해주는 다뜻한 마음과 부끄러워 할까봐 오히려 허술한 모습을 보이는 동근은 자신을 위한 남자 같아 보였다.

‘이 남자와 숨어 살았으면.. 나를 사랑 할까..?’

희의 마음은 어느덧 이 남자에게 집중이 되었고 실질적으로 자신의 남편으로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마지막 날 바로 전날에 확실히 정해졌다.

“내.. 내일이면… 둘만의 시간도 끝이네요..”

밑도 끝도 없는 희의 말에 동근은 자신이 몇일동안 못한 말을 했다.

“저,, 음… 저… 실은 저.. 저는 앞 날이 어떻게 되던 .. 남편 이였다는 것에.. “

희는 동근을 올려다 보았다.

남자는 말을 못하고 잇었다.

자신의 속마음이 까맣게 타오르는지 모르는듯 말을 안하던 그는 마침내 말을 하였다.

“실은 너무.. 좋.. 좋았어요. 사랑해요...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 헙..”

희는 그의 말에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자신이 말을 하기전에 자신이 힘든말을 해준것이다..

“고.. 고마워요..흨..”

 희는 눈물을 흘렸다.

“우.. 울지 말아요.. 희..”

동근은 그녀의 눈물울 딱아주면서 말을 하였다.

동근의 손길에 동근을 올려다본 희는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럽다는 그리고 이 남자라면 진짜로 자신의 남편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둘은 천천히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입을 맞추어 갔다.

“흡… “

 입만 맞추었음에도 흥분을 한 듯 두 자지가 일어섰다.

“저.. 저도 사.. 사랑 해요..”

그리고  희는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이 장면은 구석에 숨겨진 카메라에 의해 공작가에 있는 모니터에 일일이 보고가 되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하녀는 화면을 끄면서 말했다.

“내일 까지 화면은 끄고 녹화는 해요.. 그리고 그 파일은 저에게 보내 주세요.. 보고서 만들어야 하니깐요..”

그러자 다른 한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다.

“네. 알았습니다…”




추천108 비추천 70
관련글
  • 주소야 야썰 변태마리아
  • ?은날의 아리아 - 5부
  • ?은날의 아리아 - 4부
  • ?은날의 아리아 - 3부
  • ?은날의 아리아 - 2부
  • ?은날의 아리아 - 1부
  • 페도필리아 선생의 교육 철학 - 단편
  • 미스코리아 이야기.....?
  •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