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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 리아 47

올리는 속도가 좀 늦어져도 이해 부탁 합니다. 
이걸로 밥벌이를 하는게 아니어서...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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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점점 이곳이 좋아지기 시작을 했다.

환경은 그만 두더라도 그리 공격적인 성격이 없는 아이 같은 작은 고블린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화를 낼 일이 없기 때문이다.

점점 마을 고블린들도 그녀를 보고 놀라거나 공격하지 않았고 각기 동굴의 막내인듯한 여자 고블린 들의 손에 이끌려 꽃밭에서 놀기도 하였다.

목검을 연습하는 것이 점점 늘기는 했지만 그것을 연습하고 나면 더욱 자신의 몸이 활성화 되고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느꼇다.

게다가 남자 고블린은 돌아가면서 여자 고블린을 상대를 하는데 항상 여자 고블린을 상대 하고 나면 그 고블린은 자신의 입에 하얀 끈적 거리는 것이 묻은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점차 그런 느낌에 익숙해지고 그 알 수 없는 향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몸 안에 들은 고독이 그 음향을 흡수하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숫컷 고독을 만드는 대신 그 향을 만들어 리아의 몸에 뿌리기 시작을 했다.

물런 숫컷 고독은 하나 항상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조금식 리아의 자굼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사브리나 처럼 고독을 부리기 위한 기관이 없는 리아 인만큼 고독이 리아의 몸안에서 이동을 하는 것은 그 속도가 매우 느렸다.

그리고 리아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냥 무언가 있는 것 같은..

오늘은 다시 연습을 하는데 항상 자신의 손바작에서 머불던 기가 나무로 이동을 하였다.

‘파직..’

그녀가 때리자 나무 동이는 박살이 나고 주위 여자 고블린들이 처다 보았다.

제일 맏인듯한 여자 고블린이 와서 그녀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리고 막대를 가져오더니 시범을 보였다.

리아의 손을 잡고 목검 전체에 마나를 보낸 것이 느껴졌다.

‘파직..’

나무가 박살이 났다.

다른 나무를 놓고 이번에는 목검의 날 부위만  마나를 넣고 때렸다.

‘싹..’

가벼운 소리에 나무가 반토막이 났다.

아주 간단한 시범 이였지만 그 시범으로 리아는 마나를 조절 하여 운용하는 방법을 알았다.

“아하.. 이렇게 하는구나…!”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마나를 조절을 하였다.

마나가 자꾸 목검에서 흩으러 졌다.

정신을 집중을 하여 모으려 했지만 몸에서 빠져나가 멀수록 조절이 안되고 흩으러졌다.

“아.. 힘들구나… “

생각처럼 잘 안되는 마나의 조절에 그녀는 한참동안 마나를 모으다가 힘을 뺏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리아를 보자 불쌍한듯 여자 고블린이 다가왔다.

그리고는 다리에 마나를 모았다.

다리가 파란 빛으로 감기는 것이 보였다.

“꾸!”

그녀가 힘을 주면서 다리를 펴자 그 여자 고블린은 하늘 높이 올라갓다.

그리고 한참 뒤에 내려왔다.

그것을 본 리아는 놀랐다.

자신이 여태 봐왔던 어느 누구보다 높이 하늘을 향해 뛰어 놀랐기 때문이다.

리아도 마나를 모은 다음 살짝 무릎을 굽혔다가 폈다.

“어머머..”

리아는 놀랐다.

아주 살짝 만 무릎을 굽혔다가 폈는데 자신은 나무의 세배 되는 높이를 뛴 게 아닌가?

“어머.. 대단해…”

그녀는 그대부터 마나의 힘에 취해 모든 일을 마나를 이용하여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점점 자신의 몸 안에 쌓이는 마나가 더 많아졌다.

사람들이 사는 곳 이라면 마나가 많지 않아서 이렇게 하면 하루 마나를 쓰고 보름 가까히 모아야 했으나 이곳은 그 이상의 순수한 마나가 공기 속에 있었다.

그것을 모르는 리아는 모든 행동을 마나를 이용해서 했다.

작은 곡괭이를 들어서 굴을 깎아 화덕을 만드는 것도 애기 고블린을 씻길 수 있는 욕조를 만들고 물길을 만드는 것도 마나를 이용해서 했다.

리아는 신기 했다.

보통 남자들도 하기 힘들 일은 쉽게 해내는 자신의 능력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럴수록 리아의 마나를 모으는 능력은 점점 커지고 잇었고 덕분에 심장에 모으는 마나 역시 빠르게 커져만 갔다.

이러한 달콤한 나날들이 지나고 리아는 더욱 마나에 취해 자신을 부지런히 놀리고 있었다.

 

 

 

“어.. 여기를 보십시오…”

분석실에서 한 남자가 이여기를 했다.

“왜?”

옆에 잇던 분설실의 남자는 귀찮은 듯이 말을 했다.

“여기 이 사람요… 신원이 너무 이상해서 조사를 하는데…”

“왜? 했었잖아… 다케시 이사람..”

그의 상사라도 되는 듯 그 사람은 남자의 뒤통수를 얇은 책자로 치면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요… 어디서 본거 같아서… “

“웃기지 말고 일이나 해.. “

그는 화면을 이제는 보지도 않았다.

“잠깐만요… 어 찾았다.. 이거.. 맞네.. 내 생각이… “

처음 남자의 말에 그 상사로 보이던 사람이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그의 입에서 같은 말이 나왔다.

“어.. 뭐지?’”

“이 사진요.. 뭔가 이상해서 .. 다시 알아보니까 살짝 바뀐거 같더라구요.. 왜 그거 있잖아요.. 얼굴 인식장비 속이는 방법 중에 비울을 살짝 바꾸면 아예 인식을 못한다고요.. 근데.. 이 사람 어디선가 본 듯 했는데.. 태규인데요.. 현진님 아들 태규.. “

그 부하인듯한 사람이 설명을 하기 시작을 했다.

얼굴을 인식하는 장비는 발전을 거듭했지만 사람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이들의 얼굴에 대한 각개 부분을 얼굴 전체의 비율로 확인하는 방법을 섰다.

그러면 비율을 약간만 바꾸되 전체 얼굴의 비율을 약간을 바꾸면 같은 얼굴이되 기계에서는 다른 사람으로 나오게 된다.

“이.. 이사람 어디에 일한다고? 일본 황가?”

그 사람의 밑에 설명이 나오고 있다.

일본 황가에서 자문으로 일하면서 교사역도 같이 하는 남자였다.

“보고서 올릴가여?”

그 부하직원이 이야기 하자 상사란 사람이 부하의 뒤통수를 치면서 이야기 했다.

“얌마 .. 안올릴라고? 이에 썅.. 덕분에 또 이사람 분석하하고 일내려 올텐데.. 보고서 만들어서 올리고 이사람 미리 분석 시작해…”

보고서를 올리고 1시간이 지났다.

그 들은 전부 긴급사항의 메일을 받았다.

‘모든일을 중지하고 김태규 의 활동 상황 분석 보고 요망. 일본 황실 에 대한 대각적 분석 요망 긴급사항.’

이런 일은 드물었다.

갑자기 분석실이 바빠졌다.

“야.. 임마.. 그니깐.. 이 사람이 똥쌀 때 쓰는 휴지까지 다 알란 말이야! 썅.. 너 이따위로 일할래? 어제 이사람 휴지 몇칸 썼어?”

그들은 철저하게 모든 것을 하나 둘씩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

 

 

 

희와 동근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얼굴을 붉혔다.

서로 성향이 이런지도 주인이 같은지도 모른 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같은 비밀을 지녔다는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서로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는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가까워졌다.

‘둘이 같이 xxx에 가서 일주일간 놀다와 단..!’

동근의 왼손과 희의 오른손을 끈을 가져와 묶었다.

‘이 끈은 물에 젖어도 상관은 없는데. 어느정도 이상 당기면 끊어져.. 그러면 진짜 각오해야 할거야.. ‘

리의 엄명과 함께 그들은 어느 한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곳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진 팬션이 있었고 그곳에서 일두일 동안 살아야 했다.

도착을 하고 잠을 자려는데.. 옷을 갈아 입을수 없었다.

하는수 없이 옷을 가위로 자르고 속옷을 입은체 사로를 바라고복 얼굴을 붉히던 희와 동근은 말 없이 손만 곡 잡고 있었다.

하지만 희는 죽을 맛이였다.

케켈 구슬 운동은 안해도 되지만 지금 창자에서는 난리가 나고 잇기 때문이다.

얼굴이 파래져도 차마 말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말을 안하면 더욱 비참하게 팬티에 일을 할 것 같았다.

“저.. 저… 미.. 미안한데.. 화장실좀…”

희가 이야기를 하자 동근이 아무생각 없이 이야기를 하였다.

“네.. 다..  다녀오세…!”

생각을 해보니 희와 자신은 서로 연결이 된 체였다.

“아….!!”

희의 말을 이해한 동근은 희를 보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희는 그의 손에 끌려 화장실을 향했다.

누가 보면 동근이 희를 화장실로 끌고 가는 것 같았다.

“자.. 앉으시고..”

화장실을 딱고 앉기 좋게 만든 동근은 희를 보았다.

희는 얼굴이 탈 듯이 빨개져 있지만 아무런 행동을 못하고 있었다.

동근은 화장실로 오면서 생각을 했다.

자신이 희에게 잘해주어서 편안하게 해주어야겠다는

희가 주저하자 동근이 그녀를 앉히고 팬티를 내렸다.

희는 눈을 감은체 동근이 하는데로 몸을 받겼다.

그때였다.

‘쪽..’

동근의 입술이 희의 입술에 닿았다.

“이제는 부부 잖아.. 그러니 그리 살자구..”

동근이 편하게 희에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하고 그에 다라 희는 마음이 약간은 놓였다.

‘뿌웅..’

희는 화득짝 놀랐다.

살짝 싸려 했는데 우렁찬 방구소리가 화장실을 울렸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냄새가 창피 했다.

“난. 말이야… “

동근이 이야기 했다.

“난 희가.. 천사라서 방구도 안끼고 똥도 안싸고 그러는줄 알았어.. 그런데 이리 방구끼고 똥싸니간 마음이 놓여.. 왜냐구? 천사처럼 언제 휙하니 날라갈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아..”

동근의 말에 고맙기도 하고 마음도 살짝 놓인 희는 똥을 싸기 시작을 했다.

‘뿌지지직… 부직…뿌지지직…’

한참을 참아서 그런지 상당한 량이 나왔다.

“오호라.. 근데 이렇게 많이 싸면 똥물이 넘치겠는걸?”

잘 나가다가 삑사리 나는 동근이였다.

 

 

카토우는 젊은 혈기 왕성한 청년이였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직장이란 것은 그를 묶어 놓았고 그는 잠재적으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잇었다.

본인도 모르는 불만을 간직한 체 일을하고 집에 돌아 오는 길이였다.

“어..”

 자신의 옆집에 한 여자가 이사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밝고 쾌활한듯한 여자가 인사를 했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었슴에도 굴곡이 확연히 드러나는 미인이였다.

“아.. 네.. 안녕하세요?”

“ 저 여기로 이사 오는데 처음 뵙겟습니다. “

인사성 밝은 그녀가 인사를 하는데 그의 눈에는 그녀의 가슴의 굴곡이 그대로 보였다.

“아.. 네.. 만나서 반갑습니다…저느.. 는.. 여기..”

바로 옆집을 가르켰다.

그러자 그 여자는 놀란듯이 그를 보다가 말을 하였다.

“옆집이네요… 어머 반가와요 잘 부탁 드립니다…”

그녀가 굽신굽신하고 인사를 할 때 마다 그는 그녀의 가슴이 자꾸 앞에서 어른거리는 것을 보았다.

‘아우.. 저 가슴에 콱.. 그냥..’

그는 속의 생각과는 다르게 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그녀의 짐 옆을 지나가는데 짐을 나르는 상자 중에 하나가 터지듯이 풀리면서 속에 들은 것을 토해 냈다.

 ‘하.. 허헉..’

그 토해낸 물건들은 그녀의 속옷이였다.

하지만 그녀의 속옷은 그냥 넘기기에는 상당히 야한 속옷들이였다.

끈으로 되있거나 빨간색의 망사가 대부분인 그녀의 속옷은 가운데가 양족으로 갈라져 있는 성교를 위한 속옷이였고 그것은 그의 눈을 사로 잡았다.

“어머.. 이.. 이런 .. 미 .. 미안해요..”

그녀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허둥지둥 자신의 속옷을 감추려고 고개를 숙이고 빨리 주으려 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에게 자신의 입고 있는 속옷과 가슴을 그대로 노출을 하는 결과를 낳아 냈다.

‘우.. 이.. 이런…돼….. 박..’

그의 생각을 반영을 하듯 그의 자지를 점점 일어섰고 자신도 모르게 바지 앞섬이 불룩 나왔다.

“어.. 어머..”

옷을 집던 그녀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잡았다.

그것은 그의 바지 앞섬 이였고 그의 불끈 하고 솟아 오른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둘 다 얼은 듯이 잠시 몸을 멈추었고 여자는 여자 나름대로 얼굴을 붉히면서 옷을 정리 하고 고개를 꾸벅 숙이더니 방안으로 들어갔다.

카토우는 정신이 몽롱하고 자리에 힘이 풀리는 듯 했다.

자신은 아직 일에 치어 여자를 사귈 시간도 없었고 직장에서 마음에 드는 여인에게 대쉬할 용기도 없었다.

하지만 오늘 일은 정말로 행운에 행운이 곂치어서 생기고 있었다.

그는 기분이 좋아 자신의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날 밤이 되어가자 그는 궁금해서 참을수 없었다.

‘뭐 하는 여자 일까? 술집 ? 보도방? 아니야 그런 순진한 얼굴로는.. 그런데.. 속옷이 ..’

그의 생각이 한참 나래를 필대 누군가 문을 노크를 했다.

‘똑. 똑..’

 그는 일어나 나갔다.

“이런 늦은 시간에 누구지..?”

 그가 문을 을였을 때 그는 놀랐다.

옆집 여자가 자신의 방을 두들기고 있었다.

“저.. 인사 드릴라고요.. 늦은 시간에…”

 그녀가 입은 옷은 속이 비칠 듯 말 듯 안 보이는 원피스 였다.

“아.. 아니요 .. 저는 아직 낮이랍니다..하하.. 어 들어 오시죠..”

그는 여자를 들어 오게 하다가 아까 여자를 생각하면서  자위했던 티슈를 안 치운 것이 생각이 났다.

그는 발로 티슈를 바지 안에 밀어 넣고 치우면서 말을 했다.

“하.. 하.. 남자가 사는 방이라서 … “

하지만 여자는 궁금한듯 동그란 눈을 뜨고 말을 했다.

“제가 밖에 나와 사는 것은 처음이거든요.. 저는 히로미 라고 해요 “

그러자 남자는 밝은 웃음을 지으면서 말을 하였다.

“저.. 저는 카토우라고 합니다…”

그러자 그는 밝게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이 근처 학교 다니거든요.. 너무 집에서 멀어서 일로 왔어요..”

그녀가 이야기 할 때 하얀 이빨이 카토우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이거..”

히로미는 무언가를 내밀었다.

“맥주네..?”

 그러자 히로미는 말을 했다.

“여기 오면 처음 먹으려고 생각 한게 맥주에요.. 먹고 싶어요.. 그런데 혼자 먹으려니깐.. 무서워서..”

사슴 같은 동그란 눈을 뜨고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이야기 하는 히로미의 모습은 카토우에게는 천사의 모습이였다.

‘대학 다니는 여자였어.. 여자 대학 다니는..’

 근처의 대학은 여자대학 박에 없었다.

“여.. 여기 잔이 있네요.. “

 카토우는 히로미와 같이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히로미의 술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기쁜듯이 바라보던 카토우는 슬슬 졸리는 눈을 비볐지만 잠에 빠지고 말았다.

“카토우 잠에 빠졋어요.. 다음 단계 시작을 합니다…’

 히로미는  자신이 가져온 맥주 중에 하나를 꺼내어 틀었다.

그러자 맥주캔은 두개로 분리가 되고 그 안에는 무언가가 선이 나오고 히로미는 그 선을 카토우의 머리에 연결을 하였다.

카토우는 기분이 좋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 잠에서 자신이 일본이 황제로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자신의 적인 여자를 잡자 그 여자는 히로미였다.

숨겨진 그의 가학적인 성격이 나오고 그 여자의 옷을 갈기갈기 찢으면서 강간을 하는 꿈을 꾸었다.

그는 그 꿈을 반복을 하면서 꾸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번의 사정을 하였고 그때마다 극한의 쾌감을 느꼇다.

아침이 되었다.

카토우가 일어나자 한 장의 종이가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을 보았다.

‘주무셔서 먼처가요.. 즐거웠어요..-히로미-‘

카토우는 자신이 무슨 실수를 한게 아닌가 생각을 하다가 이 메시지를 보고 마음을 놓았다.

기억은 안 나지만 그녀를 잘 보냈을거란 생각이 들면서 좋은 찬스를 놓친 자신이 바보 같았다.

그리고 꿈을 무엇을 꾸었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바지는 정액 범벅이였다.

‘헤.. 히로미양 꿈을 꾼거겠지..’

그리고 그는 서둘러 샤워 한 후에 옷을 갈아 입고 출근을 하였다.

그는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왠지 신이 나고 즐거웠다 .

세상이 자기 것인 것으로 느껴지고 마음이 더 편안해졌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는 잠을 철하기 위해 누웠다.

그가 잠에 빠지자 벼계 안에서 전선이 나오고 그의 머리에 연결이 되었다.

그는 다시 꿈을 꾸었다.

자신의 꿈 안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세상을 지배 하는 것 같았고 항상 그 행복의 피날래는 자신의 반대편의 여자를 거침없이 강간을 하고 그 만족감을 즐기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것이 계속 반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꿈을 누군가가 모니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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