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4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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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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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니, 이런 건…곤란합니다!」



「어째서?」


「너무나 나를 닮아 있습니다…」
  
「그래요 응! 저희들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놀란걸,
 역시 그 방면의 달인은 굉장하구나 라고! 이봐요, 복안술이라고 할까,
   백골의 시체의 두개골로부터 얼굴을 복원하거나 해 수사하거나 하잖아? 
   저것과 같아 마스크를 쓴 부인의 머리의 형태로부터 상상해 만든 얼굴이라고! 
   한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부인을 선생님의 이미지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일을 맡겼지만, 그렇지만 이 정도의 물건을 만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 그렇지만… 이것으로는…」


「호호호~~ 아무도 마리코씨의 육체가 모델이라도 된 것 같이 말하는군! 
   얼굴은 완전한 창조로 만들어져 우연히 부인을 닮아 받을 뿐인데」


「그런… 그렇지만 이런걸 모르는 누군가가 쭉 보고 있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


「초상권 침해로 고소해?」


「아니, 아니… 그런 일…」


「 나도, 너무 부인을 닮아있는 물건이니까, 일단 부인의 애인의 이해는
   받고 있었지만… 부인의 남편을 찾아가 이해를 받는 것도 그렇기도 하고.호호호」


― 애인이라니… 설마…


「재판이 진행되면, 재판관의 앞에서 자위인형·백합과 실물의 부인을 서로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후후」


「마담…」


「 그렇지만 아무튼, 부인의 걱정도 잘 알아요. 
   당분간은 ”백합”에게 아이 마스크를 붙여 두어 준다. 
   어떻게 이것으로 좋지요?」


「…네…」
 
아이 마스크를 해도 어느 정도는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마리코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세히 본다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카지가 동의를 해 준 일이라는 말을 들어
아마담에게 철거를 요청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자, 그런 일보다 빨리 옷부터 갈아 입으세요! 
   빨리 하지 않으면 애인에게 꾸중을 들어요」


「은, 네…」


          ◆


 

마리코는, 아마담의 앞에서 다리사이와 유방을 손으로 숨겨
알몸으로 내내 서 있었다.


「후후~~ 언제까지나 수치심을 잃지 않네요. 부인의 귀여움은 이런 곳에 있군요. 
   남자분들이 열중해서 괴롭히고 싶어질 것 같군요」
 
마리코는 뺨을 붉히며 고개를 숙일 뿐이었다.


「오늘은, 마스크 없이 여러분들의 앞에 서도록 그분에게 말해지고 있어!」


「아니, 안됩니다! 그것은 무리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호호호~~괜찮아요.제대로 변장시켜서 올리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어」


플로어로부터 매저키스트 노예역의 ”레나”가 불려졌다.


「이 아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야. 이 아이에게 맡기고 있으면
   완전히 딴사람처럼 부인이 될 수 있어요」


「그게, 그렇지만…」


「아무튼, 한 번 해 보세요!」


레나가 솜씨 좋게 마리코의 얼굴에 여러가지 화장품을 발라 간다.
 
마리코의 얼굴을 열심히 화장하고 있는 레나의 유방이
눈앞에서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다.
 
유두는 발기하고 있는게, 레나도 어쩐지 흥분하고 있는 것 같고,
때때로 코로부터 빠지는 숨결은, 달콤한 관능의 색을 포함하고 있었다.
 
허리를 움찔움찔 거리는 행동으로 봐서는,
반드시 보지에 음란한 도구를 넣고 있다 라고 마리코는 생각했다.


「다음은 이 가발을 쓰면 완성이군요. 자! 할 수 있었어요! 어때?」


손 거울을 건네받아 거울을 들여다 보고 깜짝놀랐다.


― 어, 이것이 나라니?
 
아런걸 무대 화장이라고 하는 것일까,


파랑이나 빨강의 eye shadow가 치크하게 베풀어져서
마치 다카라즈카의 스타들이나 하는 것 같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자신이 봐도 전혀 자신의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보라색의 보브 캇트 가발이 잘 어울려
빛나는 화려한 용모가 되어 있었다.


― 너무 멋져


「어때? 마음에 들었어?」


「…네, 그래도…」


「괜찮아요. 마리코씨이라는 건 절대 몰라요. 
   나라도 갑자기 거리에서 만나면 모른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문자 그대로 빈견으로 만들어 준다」 
 
최음크림 같은 것을 어널에 처발라지고 있고
아마담의 가는 손가락이, 어널에 꽂아 넣어지고 있었다.


「아 아 후~응… 마담… 」


(우후~~~, )

항문을 비비어 풀듯이 손가락을 어널에 출입한다.
 
이상 야릇한 기분이 솟구치고,
어널이 근지렵고 뜨거워졌다.


「상당히 귀여워해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여기!
   벌써 충분히 자포자기해 온 것 같군요」

 

「아 아 부끄럽다…」



「빈견답게 꼬리를 붙여 주지요」


「아 후~…」
 
첨단에 말의 꼬리와 같은 모발이 심어진 딜도가,
마리코의 어널에 파묻혔다.


「 그렇지만 이래서야 빈견이라고 하는 것보다 말같다. 아하하! 
   애인으로부터 맡고 있는 오늘의 의상은 이것이야」


― 아~~ 부끄럽다…


「부인, 모처럼 변장을 했으니까 ”유리”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변장한 이 얼굴 아래에는 자위인형·백합의
   마리코 쿠리노와 같은 그 얼굴이 있다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유리의 복귀라고 말하는 것보다 새로운 빈견의 데뷔가 좋겠군요!」


― 새로운 빈견이라니…


「 ”유리”는 자위인형·백합에게 맡기고, 그렇구나 … 
   이 얼굴에 변장한 부인은 지금부터 빈견·요(하루카)야! 
   뭐든지 애인의 첫사랑인 사람의 이름인것 같아요. 호호호」


― 나는 이제부터… 빈견 하루카…


「이것은 내가 주는 선물이야」
 
그렇게 말하고 아 마담이 꺼낸 클립의 끝에 추가 붙은 것을
양유두의 립플링에 끼웠다.
 
지금까지 붙이고 있던 것 가운데 제일 중량감이 있어,
유두가 아래에 보기 흉하게 처진다.


「아… 아 아~~ 마담 , 용서해 주세요」


「안 되요!」


「… 아, 안되…」
 
같은 추가 클리토리스의 링에도 붙여지고 있었다.
 
마리코는 조금씩 몸을 경련해,
강요해 오는 쾌감의 물결에 참고 있었다.


「보지에 작은 자물쇠는 붙이지 않아요! 
   모처럼 변장을 해도 자물쇠가 함께라면 탄로가 나게 되죠, 마리코씨!」


「아 아,,,그런…」


「그것과 부인, 언제나 처럼 그 검은 초커를 붙이고 있는 거야?」


「…네……」


「모처럼 하루카가 되기 때문에, 골드 초커로 바꾸어 볼까요?」


「골드 초커? 하! 아니, 아니요 이대로…」


「그렇게? 어차피라면 여러분의 좆을 보지나 어널에 삽입 받으면 좋은데」


「아니… 그것 만큼은…」


「그래, 뭐 좋아요. 어쨌든 마리코의 본성인 ”하루카”를 빙자해
   추잡한 부인의 모습을 들어내는게 기다려진다! 좋네요!」


「아… 으음, 네…」


호시노에게 목걸이의 쇠사슬에 끌려 마리코는,
발밑의 긴 융단 위를 납죽 엎드림이 되어 걷는다.


몸에 걸친 것은,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매달리는 금속과
어널로부터 튀어나온 긴 꼬리와 거기에 검은색의 12 cm 높이의 핀힐뿐이다.
 
유두의 추의 탓으로, 유두를 중심으로 유방이 아래에 늘어져
원추형으로 보기 흉하게 변형해 흔들리고 있다.


클리토리스도 길게 늘어질 만큼 보기 흉하게 변해
걸음을 진행시킬 때마다 마리코는 쾌감에 밀려날 것 같게 되어 버린다.


「 더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걷지 않겠는가!」


(찰싹!)
 
호시노가 거칠게 내려친 츠즈라오 채찍이
마리코의 힙에 마른 소리를 냈다.


「아앙 … 」


엉덩이를 높게 내밀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기어 간다.

걸음을 진행시킬 때마다
어널에 꽂힌 딜도의 모발이, 비부의 입구를 쓰다듬어 온다.
 
비렬에서는 애액이 솓구쳐 주위를 번들거리게 만들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마리코의 피학심을 부추겨 쾌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은,
진한 화장으로 변장을 하고 있다고는 해도 얼굴을 숨기지 않은 것이었다.


― 그대로 보여지고 있어 … 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지고 있어
   나는 하루카가 아닌거야… 나는, 마리코인 것이야


「자, 하루카! 귀여워해 받아라!」
 
최초의 테이블의 앞에서 호시노가 쇠사슬을 벗기고
풍채가 좋은 중년의 남자에게 리드를 건네주었다.


남자의 손과 마리코의 목걸이의 사이에 연결되는 무거운 쇠사슬이
원을 그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


 

새로운 매혹적인 빈견 ”하루카”의 등장에 관객들은 들끓어,
다른 테이블로부터도 남자들이 모여들어 온 몸을 집요하게 강요해져
몹시 기분 나쁘게 치태를 들어내 버렸다.
 
반 정도 의식을 잃어, 소파에 가로 놓이게 된 마리코의 보지에는
애액 투성이가 된 2개의 딜도가 꽂힌 채로, 마리코의 난폭한 숨결과 함께
출청거리며 흔들리고 있다.


「자, 다음 테이블이다」
 
호시노가 리드를 끌어당기며 마리코를 재촉했다.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몸을 일으키자,
보지로부터 미끄러져 빠져나온 딜도가 소파 위에 놓여졌다.
 
바닥으로 기어 내리고, 엉덩이를 납죽 엎드림이 되었다.


「하루카! 분실물이야」
 
마리코를 희롱하고 있던 남자가,
소파에 널부러져 있던 딜도를 마리코의 입가에 내밀었다.


「이봐! 아~ 해 주세요」
 
자신이 분비한 백탁한 점액이 가득 부착하고 있는 딜도를 입에 물었다.


호시노에게 목걸이를 끌려
융단 위를 기어 가는 마리코의 시선에
아마담에게 안내되는 카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아
 
쾌락의 여운이 여전히 남아있는 몽롱한 의식 속에서,
카지의 얼굴을 보고 비로서 안도하는 마리코가 있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카지의 모습을 보고
왜 그런 기분이 되었는지? 마리코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카지의 뒤로 이어서 클럽 half moon에 들어 온 남자를 보고
마리코의 심장은 얼어 붙어 버렸다.


― 아니, 코마츠바라 선생님… 어째서! 아니∼…


순간적으로 뒤로 돌아, 일어서려고 했지만
호시노가 잡고 있는 목걸이의 쇠사슬에 되돌려져서
다시 바닥을 기는 자세로 만들어졌다.


― 아니! 안돼! 제발 보지 마∼~
 
어쨌든 카지 일행으로부터 멀어지려고
마리코는 몸을 움추렸다…


아 마담이 마리코의 앞에 주저 앉아
마리코의 입으로부터 딜도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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