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267
[자아... 허락한다면.. 허리를 계속 움직여 줄 수도 있지만... 어때?]
그렇게 말하면서도 두 사람의 허리는 조금씩 경련을 일으키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것은 상호적인 반응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것이였다. 태욱의 아스트랄육봉과 레베카의 아스트랄바디가 합쳐진터라 두사람의 영혼은 지금 일순간이지만 하나의 영혼으로 섞여 있는 상태였다. 다만 태욱 쪽이 월등하게 크기 때문에 레베카가 일방적으로 태욱에게 오염되는... 그런 상황이였다. 아주 잠시지만 레베카의 뇌리를 태울 것 같은 쾌락으로 인해서 멈추었던 사고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래의 정신을 차려도 이미 레베카는 늦었다. 그녀의 영혼은 이미 태욱의 육봉으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더럽혀졌었고 그 증거는 이미 아침에 자고 있던 태욱을 혜연과 요코와 함께 펠라치오로 깨웠을 때부터 증명되었었다. 태욱은 능글능글한 웃음을 지으면서 레베카를 살짝 독촉하기 시작했다.
[자... 말해봐... 내가... 레베카 폰 이슈바르3세의 주인이라고 너를 길러주는 주인이라고 말해주면 움직여 줄께.]
태욱의 작은 손에 딱들어맞는 레베카의 젖가슴 정상에 바르르 떨고 있는 젖꼭지를 애무하며 할퀴면서 속삭이자 그녀는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굴복하고말았다. 아니 이미 그녀는 태욱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 상태에서 한단계 더 떨어져 길러지는 입장이 된다고 해도 레베카에겐 이미 쾌락이자 행복이였다.
[아! ???아...!!! 아아아아 ??? 아 말해줄게요.. 해요... 주. 주.. 주인님... 주인님의 손에 길러질께요... 주인님의 애완기사가 될께요. 아아아.. 그러니,,, 제발...]
태욱은 확고한 대답에 기쁨의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천천히 허리를 일렁이면서 다시한번 더 레베카에게 맹세의 말을 강요하였다.
[후후후, 착한 아이네??그럼 레베카는 나의 뭐지...?]
자신보다도 두배이상 나이가 많은 여기사를 희롱하면서 그녀가 답할 대답의 목소리를 기대로 인해서 뺨을 붉게 물들이면서 왠지 모르게 색기가 요염한 펴정으로 입술을 음탕하게 핥았다. 그렇지만 태욱의 허리가 다시 일렁이기 시작하자 음탕한 액을 뿜어대며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한 보짓살에 레베카는 이미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한채 허덕였다.
찌걸찌걱!! 쯔붑쯔붑!!! 찌이이익..!!!
[아아아.. 저.. 저는... 주인님, 하으으읏읏읏!!!??아우우]
[자아... 다시 한번 말하는 거야.... 자아...?]
찔걱찔걱!!! 쯔붑쯔븝!!!
태욱은 사정없이 아니 오히려 참았던 것 만큼 더욱 쌓인 욕망 덕분에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소리쳣다. 사타구나가 격렬하게 부딪칠 때마다 흥건히 뿜어져나오는 애액이 쇼파 위로 쏟아지고 사방으로 튀어 서로의 하반신을 적셔갔지만 그런 느낌마져 태욱에겐 자극제나 마찬가지였다. 태욱은 근육이 알맞게 분포되어 더욱 가늘게보이는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고 허리를 격럴하게 밀어젖혀 밑으로 내려와 버끔거리는 자궁구를 귀두로 맹렬히 쑤시면서 레베카에게 대답을 재촉하였다.
[자아... 너는 뭐지... 나의 뭐야...? 나의 ???애완동물(pet)입이야? 자 어서 대답해봐!!!]
[하아앗... 하으읏... 으으으...그.... 그..래요... 아아아아앙~~~~]
흔들흔들 레베카의 자그만한 젖가슴도 마치 아내들중 가장 풍만한 유방을 가진 화연의 가슴이 흔들리는 것처럼 격렬하게 흔들면서 레베카는 사랑스러운 주인을 바라보았다. 이미 그녀의 몸도 마음도 영혼도 전부 태욱에게 굴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원수도... 본래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도... 지금은 전부 잊고서... 태욱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주인님의 재촉에 입으로는 나오지 못했지만 격렬하게 소리치고 있었다. 쾌락에 녹아내린 핑크색 액체가 되버린 뇌로 격렬하게 소리치고 있었던 것이다.
저는... 당신의 애완동물입니다! 당신의 노예 기사에요...
당신의 전용 정액처리 육노예기사입니다. 아아아아
이 자궁 이 육신 모두 당신꺼에요.. 주인님은 제 영혼마져 손에 쥐고 있습니다.
태욱은 합일된 영혼으로서 그런 외침을 모조리 듣고 있었지만 귀로서 다시 듣고 싶어했다. 그렇기에 레베카를 더욱 몰아붙이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자아.. 어서 말해... 어서... 크크크크]
찔걱찔걱!!! 주르르륵... 찔꺽.. 찔걱!!!... 팡팡팡!!!!
[저는... ??아우 .....?? 주인님의 정액받이입니다, 언제든지 저에게 ??아우 ??넣어서 ??처넣어 성욕을 처리하는... 그런 육노예기사입니다....]
[흐흐흐 아주 말 잘해줬어 포상이야...]
레베카는 태욱이 집요하게 괴롭히고 뇌리가 녹아버릴 것 같은 절정의 테크닉에 공략당하면서도 간신히 입을 열어 굴종의 말을 전부 내뱉을 수 있었다. 마침내 완벽하게 자신의 것이 된 레베카를 내려다보면서 태욱은 빙그레 웃으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참을려고 한다면 좀 더 참을 수 있었지만 이제 상을 주어야할 시간이였다.
[그럼... 노예기사의 애완동물의 보지를 마음껏 맛보아 주지....]
꾸쮸꾸쮸꾸쮸우우우쮸
그리고 태욱의 절정감이 레베카 역시 절정으로 몰고갔다. 이미 합일된 두 사람은 서로의 쾌락으로 서로가 발정 할 수 있는 지경이였던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오랫동안 참고 있던 탓인지 급격하게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마치 짐승처럼 서로를 요구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태욱의 육봉이 마침내 레베카의 자궁구를 바짝 누르면서 더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아! 앗앗앗 ??우우]
[하아하아하아하아, 좋아, 너무 좋아...]
얼마나 격렬했던지 둘의 받침대 역활을 하는 쇼파가 앞뒤로 삐꺽대며 덜컹덜컹 흔들리고 쇼파 바닥에 고여있던 정액 웅덩이가 철퍽거리면서 사방으로 튀어갈 정도였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짐승들처럼 섹스에 깊이 빠져드는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이미 태욱의 육봉이 터질듯 부풀어 올랏음을 레베카 역시 느끼고 있었다. 콘돔없이... 질내사정... 임심할 수 있는... 가임기의 젊은여성에게 베풀어지는 지독한 행위지만.... 레베카는 이미 그상황 자체가 행복으로 느끼고 있었다. 소중한 마스터의 아이를 밸 수 있다는 사실이 그녀에겐 너무나도 행복하였기에 태욱이 허리로 갈르쳐준 질육의 움직임으로 사정없이 조이고 빨아들여 더욱 태욱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아, 좋아, 좋아....]
태욱은 자신이 가르쳐준 대로 잘조여오고 동시에 허리를 쓰는 레베카의 율동에 쾌락의 절정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역시 그녀는 아주 잘 배우고 있었다. 이대로 좀 더 가르쳐주기만 한다면 다른 아내들 못지 않은 육노예적인 명기구멍이 될 것이였다. 과연 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육체파전사답게 태욱이 몸으로 가르쳐준 조임을 단번에 배운듯 해보였다.
[하아하아하아 주인님도, 너무 능숙하고, 아우우 이런 것 처음이에요.... 아아아앙]
레베카는 어제도 극락을 맛보았지만 지금 맛보는 극락 역시 더 기분이 좋고 뛰어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새하얀피부가 분홍색으로 물든채 땀이 용솟음치면서, 두 사람 사카구니 뿐만 아니라 밀착되어있는 육체 사이 사이에서는 땀과 음액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새하얀 태양빛이 들어오는 한낮의 거실에서 커튼을 전부 열어두어 그 햇빛을 전부 받으면서 하는 뜨거운 성교에의해 안은 열기로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것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우우우우, 나온다...!!! 크윽.. 나오고∼있어.]
[아아아 좋아요..., 그대로 내 속에 가득 채워 줘요, 아아아 주인님의 정액(sperm)을 내 속에, 내 난자에 가득 뿌려 줘요 아우우우우]
두 사람은 땀을 흩날리면서 짐승처럼 소리쳤다. 이미 둘다 느끼고 있는 일체감은 오로지 태욱과 레베카만이 아는 그런 느낌이였다. 둘다 그런 열락속에서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서로를 꽉 끌어안았다. 둘사이에 이어진 자지와 보지는 이제 더이상 물리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영적인 일체감에 하나의 촉매처럼 반응하여 둘을 더욱 강하고 찰지게 얽혀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런 레베카의 자궁구를 활짝 열어제끼고 들어간 귀두에서 터질듯한 백탁색의 액체가 뿜어져나왔다.
도퓨우우도퓨도퓨
콰르르륵...!!!! 도쿠도쿠!!!!
태욱의 육봉 끝에서 터져 나온 하얀 마그마는 자궁을 지나 레베카의 몸 속으로 쏟아져갔다. 정액이 질육을 가득채우고 자궁구를 열고지나 마침내 자궁의 태내에 가득 쌓여들기 시작하였다. 그와동시에 뿜어져나옴 생명에너지는 레베카의세포 하나하나에 흘러들어가 그녀의 정신을. 육체를 마음껏 애욕으로 물들어 녹여버리기 시작하였다.
[아우??응??우우???좋아요..!!!!! 태.. 태욱님의... 주인님의 씨앗들이 내 몸 속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아아아아!! 또 꿀럭꿀럭 거리면서 ??하아아~~~]
레베카의 허리 위에서 허리를 놀리는 태욱은 그녀의 몸이 요염하게 움직이면서 아직까지 계속해서 토해내고 있는 정액을 1방울도 남기지 않고 탐욕적으로 짜내 몸 속에 가득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주름과 주름이 켭켭이 중첩되어 서로를 움켜쥐어 그 갯수를 늘려 더욱 육봉에 밀착한 채로 조여 정액을 갈취하고 있었다.
도쿠도쿠도쿠도쿠도쿠도쿠도
보통사람에게서는 생각할 수 없는 양과 진한 정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 레베카의 자궁을 가득채우기 시작하였다.
프슈슈!!!! 프슛!!! 퓨슛!!!
레베카의.. 경험 덕분에 헐렁한 꽃잎은 그사이사이로 계속해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모조리 잡지 못해서 계속해서 음란한 소리와 함께 삐져나와 소파위에 얼룩을 번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태욱의 플레임에그는 계속해서 정액을 만들어 뿜어내고 있었다. 한 방울도 남지 않고 여기사의 탄력 있는 육체를 가득 채울 기세로 맹렬히 정액을 만들어 뿜어내고 있었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녹아내리는 열락 속에서 레베카는 몽롱한 눈동자로 태욱을 올려다보면서 환희에 떨었다. 그리고 그런 레베카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않은 태욱은 싱긋 웃으면서 그녀의 이마와 코 입술... 그리고 가슴으로 가볍게 키스를 이어갔다. 마침내 레베카의 몸 안에 정액을 모조리 부어넣은 것이였다.
[가득해요, 후후후....]
레베카는 아직도 자신의 몸 속을 묵직하게 가득채우고 있는 태욱의 육봉과 탄탄한 에잇팩복근이 자궁에 가득찬 정액으로 부풀어오른 것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나직히 속삭였다. 아직 육봉을 빼내지 않은 상태였기에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은 태욱은 그런 레베카를 다시 한번 꼬옥 끌어안으면서 대답하였다.
[응...]
땀으로 흠뻑 젖은 채로, 밑에 누워 있는 레베카를 끌어안은 태욱은 다시 한번 허리를 움직이려하면서 말하였다.
[하아, 너무 좋았어.]
그런 태욱을 끌어안으면서 레베카는 핑크빛 한숨을 쉬면서 응석을 부리듯이 볼을 비벼왔다. 정말로 이런 것은 그녀에게 처음이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한 것도, 거기에 섹스가 끝난 뒤에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도 모두 태욱에게서 경험하였다. 과거의 모든 경험이 우스워질듯한 태욱의 절륜함에 레베카는... 그야말로 녹아내리고 있었다. 태욱에게 길러지게된 육노예기사 레베카는 그 모든 것들이 기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행복했다.
[후후후후]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느끼고 있는 태욱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미소를 지우면서 레베카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태욱은 웃으면서 자신의 정액으로 부풀어오른 레베카의 복부를 매만져갔다. 그러면서 속으로 역시 사정량이 좀 줄었음을 깨달았는데 그것은 태욱이 템페스트스펌에서 더 벨로티시스펌으로 진화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런것을 모르는 태욱으로선 아직 덜 쌋다고 생각하였고 아직도 단단하게 발기 되어있는 육봉을 이대로 움직일 마음을 먹었다. 레베카는 그런 주인님의 움직임을 느껴 아연해 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품안에 누빌려하는 주인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주인님의 정액을 마음껏 만끽한 그녀의 얼굴은 포만감에 젖어 있었다. 더이상은 그녀가 무리였기에 레베카는 스스로 태욱에게 매달려 사정하였다.
[아 이제 주인님... 무리에요... 제발. 조금만 더 쉬게 해주세요....]
[그.. 그런!!!]
태욱은 레베카의 사정에 약간 놀랐다. 하지만 태욱에게 그런 어린광은 통하지 않았다. 태욱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임신할 수 있는 여성의 자궁에 질내사정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육봉을 기절시킨 여성을 다시 육봉을 깨우는 것이다. 오히려 레베카의 애원은 태욱의 육욕을 자극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 지금 당장 다시 범해줄게.... 흐흐흐흐]
[그.... 그런??]
레베카는 재빨리 부정하려고 했지만, 가슴 위에서 만족스럽게 웃음을 띄우고 있던 태욱이 강하게 젖가슴에 바짝 서있는 유두를 깨물어서 무산되고 말았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사라지면서 어딘가를 자극하자 꽈악 질육들이 보지 속에서 아직까지 발기된 채로 있던 육봉을 조여대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그 기분 좋은 조임에 웃으면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고 레베카는 곧 다시 바로 쩔쩔매면서 항복하고 있었다.
[으음, 좋아 싫다고 하는 너를 마구 마구 범할거야.... 손님이 찾아와도... 그어떤 일을 하고 있어도... 그래 자주하는 근력 트레이닝 중에서도...물론 오래달리기를 하고 있을 때에도 너를 강제로 끌고 가서 또 범할거야... 네가 맹세했잖아... 넌 그런식으로 나에게 길러지기로.. 후후후]
[그... 그것은.....??아우 ???알았어요.... ?? 아아아 절 얼마든지... 범하세요.]
태욱은 가슴에 바짝 엎드려서 날름날름 얼굴을 혀로 핥으면서 다시 허리를 일렁거리며 애무를 더해가자 레베카는 더이상 반항하지 못한채로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이미 태욱의 육봉아래에 놓은 그녀로서는 반항 할수가 없었다. 소년의 허리 아래로 아름다운 육체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부드럽고 음란한 피부를 비벼왔다. 태욱이 약간만 자극하자 곧바로 자신이 가르쳐준대로 일렁이는 허리움직임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어때? 기뻐?]
[우우우우우... 기뻐요... 아아아앙....~~~~]
레베카는 온 몸을 휘감고 있는 쾌락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면서 미소를 짓고 태욱을 올려다보았다. 빙긋 마치 사냥감을 잡은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웃고있는 태욱은 그런 레베카의 바라보며 진지한 눈동자로 쳐다보고 있었다. 레베카의 턱을 핥으면서 동시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몸을 육봉과 두손과 입과 혓바닥이 범해갔다. 땀과 음액으로 숨이 막힐 정도로 달콤한 냄새를 풍기면서 맛있게 익고 있는 레베카를 모조리 먹기 위한 움직임이였다. 쇼파의 매트 위에 누워 있는 레베카를 놓치지 않게 육봉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 한번 사정으로 부풀어올라 헐거워진 자궁구에 귀두를 끼워 넣어버렸다. 서로 껴안은 채로 아직까지 삽입되어 있던 육봉이 자궁구를 뚫자 그 기묘한 쾌락에 레베카는 단련된 복근으로 또 다시 세게 조여왔다.
[아흐흐흑.. 아아아앙~~~ 아흑!!!!]
천천히 일렁이기 시작하는 움직임... 그리고 들어난 햇빛속에서 반짝이는 땀방울과 그에 반짝이듯 흔들리는 젖가슴.. 그리고 정상 위에서 곳곳히 서있는 유두가 자랑이라도 하는 것처럼 흔들리고 있었고 그 모든 것을 감상하며 태욱의 허리가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즈 츄 즈 즈 누 츄
[후후후, 마음껏 즐겨... 흐흐흐흐]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