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5부-1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5.

「어떤 기분입니까, 스커트를 입은 채로 이런 일을 하시는 것은」

페니스의 근원까지를 전부 유부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은 남자는,
천천히, 그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앙······」

사장의 페니스가 쑥 내밀어질 때마다,
남주의 입으로부터 요염한 소리가 새기 시작한다.

그것이 옆 방에 있는 유동근에게까지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유부녀가 알 리 없었다.

「아 , 제대로 꼭 죄여요, 부인의 저기는」

첨단만으로 괴롭혔다고 생각하면,
단번에 근원까지 밀어 넣는 변화를 붙여 남주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그 페니스로 자유자재로 자극을 주어 간다.

풍부한 경험을 나타내는 남자의 교묘한 공격에,

유부녀는 단지 번농 되어 즐거움의 소리를 억제할 수 없었다.

 

유리에 손을 찌른 남주는, 쾌감에 잠기듯이 눈을 감고 있다.

「은······, 아 응·····, 아 , 안돼········」

「어떻습니까, 부인. 먼저 절정을 끝내도 좋아요」

함락을 유혹하듯이 사장이 배후로부터 속삭여 온다.

분명하게 번민을 하면서도, 남주는 열심히 고개를 저어,
남자의 유혹에 참아내고 있다.

「기분 좋고 어쩐지 없습니다·······, 아앙········」

「얼굴에 몹시 좋다고 써 있어요, 부인」

사장의 허리의 움직임이 점차 격렬해진다.

온몸에 땀을 띄워 남자는 결국 어렵게 잡은 빈록에게
후배위로부터 몹시 거칠게 덤벼 든다.

남주의 엉덩이에 허리를 쳐 붙이는 소리가,
펑, 펑, 소리를 내며 방안에 울린다.

「아앙!, 아앙!, 하~~아앙!」

후방으로부터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아 남주는
발끝으로 서, 짧은 소리를 몇번이나 흘렸다.

「부인, 안되요, 그렇게 단단히 조여」

유부녀의 질벽의 반응을 다시 만끽하면서,
남자는 얼굴에 떠오른 땀을 닦았다.

그리고 배후로부터 남주의 양어깨를 제대로 잡으며,
재차 허리를 쑥 내밀어 간다.

「아!, 아!」

활 처럼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서,
남주는 유리창에 손을 대고 사장을 맞아들였다.

「어때, 부인······」

「으은·····, 아앙!」

고층빌딩의 창가에서 이런 식으로 범해지는 것은
남주에게는 물론 첫 체험이었다.

이런 추잡한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다면·····.

「부인, 어떻게 합니까, 밖으로부터 보여지고 있다면」

남주의 위구심을 지적하면서,
사장은 양손을 유부녀의 어깨로부터 유방으로 이동해 나간다.

「네,,,,,으응······」

「주위에도 고층빌딩은 있기 때문에.
   쌍안경 같은 것으로 보기라도 하면 분명히 들여다 보여요」

「아니·······, 싫습니다, 그런 일······」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장면을,
다른 누군가에게 들여다 보여진다.

그것은, 남주에게 과거의 추잡한 기억을 소생시키는 것이었다.

남편, 김승우에게 목격된, 부동산 소개소 사장과의 행위.

남주는 지금 다시, 이 광경을 남편에게 들여다 봐지고 있는 것을 망상해,
더욱 농후하게 애밀을 흘러 넘치게 했다.

「아앙!, 아앙!」

미유를 배후로부터 비비면서,
사장이 조용히 허리를 찔러 온다.

남주는 확실히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남주는 눈을 감은 채로, 표정을 괴로운 듯이 비뚤어지게 하고 있다.

유두를 집고 있던 손가락 끝을 유부녀의 입술에 이동시켜,
남자는 그 안으로 침입시킨다.

「으은·····」

입을 열어, 스스로 혀를 걸어
남주는 주어지는 자극을 불쾌하게 환영한다.

「어떤 기분입니까, 뒤에서부터 동물같이 범해지는 것은」

남주의 한쪽 팔을 잡아, 그것을 후방에 끌어들이면서,
남자는 격렬하게 허리를 찔렀다.

「아앙!, 아 응!」

열을 띤 질안을, 남자의 딱딱한 것이 몇번이나 왕복한다.

자궁에까지 닿을 정도의 몹시 거친 움직임이다.

추잡한 소리를 지르면서, 남주는 빨리 자신을 그곳으로
데리고 가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안돼, 이제,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빨리····, 빨리 ·····)

「어때 부인·····, 이제 절정에 오르고 싶습니까?」

「아 , 안돼······, 아 응········」

반복해서 고개를 저으면서,
남주는 사장에게 요구되는 대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이봐요, 어때!」

「아앙, 사장님·······, 아 , 그런 식으로 하지 말아줘······」

반대 운동의 리더로서의 늠름한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거기에는, 남자에게 최상의 섹스가 주어져
빨리 절정에 오르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추잡한 유부녀만이 있었다.

★☆★☆★☆★☆

사장은 그렇게 속삭이면서, 자신도 방출을 결의한 것 같은 기세로,
갈하게 허리를 쳐 붙이기 시작했다.

펑!　펑!　펑!

남자와 여자가 몸을 서로 거듭하는 음미로운 소리가,
유부녀의 마음을 불쾌하게 자극한다.

「아앙······, 아 응, 아앙!」

큰 소리로 외치는 남주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에는
열락이 확실히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사장은 감지했다.

「부인, 자 솔직해져 주세요」

남주의 힙을 양손으로 잡아, 사장은 하부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하고,
페니스를 격렬하게 왕복시켰다.

발 뒤꿈치를 들어 남주는 노출된 유방을 유리창에 밀착시키는
자세에까지 밀린다.

(아 , 이크·······, 이·····)

남주가 단번에 절정에 도달하려고 했을 때,
사장은 그것을 간파했다는 것 같이, 돌연 움직임을 멈췄다.

(아니····, 제발, 그만두지 마····)

유부녀는 무심코 마음 속으로 그렇게 외쳤다.

「어떻습니까, 부인, 더 계속하면 좋겠습니까」

등으로부터 땀을 흘리면서,
사장은 페니스를 천천히 남주의 몸안에서 뽑아냈다.

유부녀의 불쾌한 꿀물로 젖어 빛나는 페니스가,
마치 다른 생명체와 같이, 거대한 머리를 실룩실룩 움직이고 있다.

남자는 유부녀의 육체를 반전시키고
이쪽을 향하게 하면서, 유리창에 그 등을 꽉 눌렀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승부는, 내가 이길 것 같습니다. 좋습니까, 부인,
   그곳에 맨션을 지어 버려도····」

차가운 유리의 감촉이, 유부녀의 등을 덮친다.

사장은 남주의 나체를 유리창에 밀착시켜,
한쪽 허벅지를 잡아 그것을 들어 올렸다.

「으은·····」

젖혀진 타이트 스커트가 유부녀의 유방 아래의 근처까지
밀려 올라가 있다.

남주는, 스스로 양손을 내밀어, 사장의 나체를 맞아들였다.

좌측 다리를 남자의 허리에 걸어
촉촉한 샘을 남자에게 그대로 들어낸다.

「 더 계속했으면 좋겠지요, 부인」

사장은 남주의 손을 잡아, 그것을 페니스로 이끌었다.

남주는 아무런 주저 없이, 그것을 잡았다.

남자를 채우는 것보다, 자신이 빨리 거기에 올라 채우고 싶다.

남주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러나 끝까지 그것을 사장에게는 숨기려고 했다.

「갖고 싶고,,, 그런거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세요」

「사장님이야말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지 않습니까····」

창녀와 같은 시선으로, 남주는 사장을 응시했다.

유부녀의 마지막 저항에, 남자는 격렬하게 흥분이 북돋워졌다.

「그래. 여기까지 와서도 아직 고집이 남아 있게 됩니까, 부인」

사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쑥 내밀어,
페니스의 첨단으로 남주의 샘을 그대로 찔렀다.

「으으은····」

무심코 남주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빠져 나왔다.

「어떻습니까, 더 갖고 싶습니까」

「갖고 싶고 어쩐지 없어요····」

사장은 첨단으로 남주의 샘을 휘저으면서,
버스트를 몹시 거칠게 비비며, 혀를 기게 했다.

「아 응······」

「좋은 소리다, 부인·····」

유부녀의 유두를 씹면서도,
남자는 페니스를 밀어 올리려고 하지 않았다.

(아앙, 이제 초조하게 하는 것은 그만····)

「자, 솔직해지세요, 부인」

「아앙······, 아 , 사장님·······」

강렬한 쾌감의 소용돌이가 남주를 덮쳐온다.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

탄탄한 남자에게 관철 당해지고 싶다.

부동산 소개소 사장과의 행위 이래, 비로서 성에 대해
눈을 뜬 유부녀가 안게 된, 그 빈으로서의 욕망을,
남주는 더 이상 숨기려고는 하지 않았다.

「빨리·····, 빨리 해 줘요·····」

「어떻게 해 주길 원합니까, 부인」

「안쪽까지 넣어 주세요·····, 이것을······」

남자의 페니스의 근원을 힘주어 꽉 쥐면서,
남주는 쾌감의 물결에 지배된 요염한 시선으로
사장을 응시하며 그렇게 간절히 애원했다.

「이제야 겨우 솔직하게 되어 주었어요, 부인」

배후의 유리창에 유부녀를 억누르면서,
남자는 그 입술을 농후하게 빨아 올렸다.

「아앙·······」

사장과 서로 혀를 걸어 ,
남주는 접어 구부린 좌측 다리로 남자의 나체를 끌어 당긴다.

「부인, 더, 다리를 벌려······.그렇게·····」

사장은 조용하게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낮게 굽혀 검고 딱딱한 것을 단번에 밀어 올렸다.

「아 응!」

즐거움의 소리가 남주의 입으로부터 빠진다.

그렇게 선 채로, 남자는 이번에는 정면에서
유부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추는 것 같이, 사장실의 도어가 조용하게 열리며,
한 명의 남자가 방안으로 들어 왔다.

눈을 감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남주는,
그 작은 움직임을 아직 눈치채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