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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기는 제수씨 -중편-

 


-중-


다급한 마음에 옷을 벗어 한 손으로 좆을 잡아 흔들며 제수씨의 몸에 올라탔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 제수씨의 살결의 촉감은 아내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탱탱한 젖가슴도 느낌이 좋았고 허리라인도 매끄롭고 검은 보지털에 감추어진 보지구멍의 색깔도 아내와 달랐습니다. 제수씨의 가랑이를 벌리자 연분홍 색갈의 촉촉이 젖은 보지구멍이 보이자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면서 좆 대가리를 보지 언저리에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와 자지기 맞닿는 순간 우리들은 서로 움칠하며 몸을 움직였습니다.
서로가 많이 그리워했는가 봅니다.


"보지가 너무 예뻐 제수씨............"
"다 똑같겠죠............"
"아내보다 더 예뻐.......색갈도 다르고..........."
 
보지안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공알이 아내의 것보다 더 컷습니다. 집중적으로 보지에 좆 대가리로 공략하여 비벼습니다.
제수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으응.........아아아......."


섹스 경험이 많다보면 여자에게 충분히 흥분이 되도록해야 절정을 많이 느낀다 것 알기에 급하게 넣고 싶은 마음을 참고 제수씨를 유린했습니다.
사실  제수씨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지만  처음이라 난잡한 행동에 제수씨가 당황할 것 같아 그냥 좆 대가리로 부드럽게 제수씨의 보지를 유린하였습니다.
줄줄 흐르는 보지물이 가랑이를 타고 흐르는걸 보고 제수씨의 몸 위로 올라 한 몸이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몸 위의 피부 촉감으로 성욕은 더해만 갔고 상큼한 제수씨의 냄새가 홀몬 작용을 해왔습니다
탱그러운 두 가슴도 제 손바닥과 입으로 사정없이 만져주고 빨았습니다.
혀로 유두를 스칠 때마다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가끔은 이빨로 살작 깨물어 보기도 하고 얼굴로 젖가슴을 일그러 뜨리면서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아........흐으흐........"
"제수씨 사랑했습니다"
"저도 아주버님이 너무 좋아요"


제수씨가 두팔로 가슴을 말아버리듯 안고서 자극을 줄 때마다 등을 꼬집으면서 앙탈을 부리면 저는 더 흥분을 하게 됩니다


"아아....으응...아아아.......... 아주버님 찔러 주세요..........더 이상 못 참겠어요."


충분한 애무로 제수씨가 참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제수씨의 입에서 박아달라는 말에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제수씨의 보지를 공략하였습니다.


"아......흐흑! 나 몰라! 하............학!!! 어쩜? 이렇게? 하.........학!"
"아아.........으응...............헉헉.................아아....."
"아흐흑! 하학! 하학!! 아하하학!!! 하학!!!! 아흐흑!!! 나 몰라! 몰라! 또 올라와! 하학!!!”
"아아아아...여..보...아아....헉!"


저도 모르게 제수씨의 신음에 제수씨를 내 아내가 된 것처럼 여보라고 불렀습니다.
부부처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천국을 향해 달렸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동안 지속하고 싶은 마음.................급한 마음이지만 침착하게 서서히 아주 천천히 제수씨의 보지속을 좆으로 문질러 주었고 힘을 가해주면 붉근 거리며 제수씨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헉................허"
"아아아아...........으응...........아앙............"으읍..............으으으으으...."
"헉................"
"몾 참겠어요............너무 좋아.............처음 느껴요..............흐흠"
"그놈하고 비교 해봐"
"몰................라......용........그이야기는............."
"말해 줘.............."
"비교도 되지 않아요......."


자존심이 허락지 않았던지 놈의 이야기를 꺼내자 머뭇거렸다. 어쨌든 그놈보다 더 잘하고 강한 느낌이 들도록 해야만 된다는 생각에 온 기교를 다 부렸습니다.
많은 시간을 두고 애무를 해주었으니 제수씨에게도 흥분이 극도로 올랐을 겁니다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기억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게도 제수씨의 보지안에 싸게될 지경까지 이르었습니다.
허지만 그리 쉽게 싸고 싶지 않아 좆을 빼버렸습니다.
동시에 보지물이 가랑이를 타며 흐르고 자지에 묻은 보지물로 반짝이는 거 보았습니다
제수씨는 끝 났는 줄 알고 이불로 자신의 몸을 덮으려 하는걸 막았습니다
그리고 제수씨의 보지 공알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지긋이 눌러보기도 했습니다.


"쌓어......................오르가즘을 느꼈나고............"


제수씨는 말 대신 고개만 끄덕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제수씨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제수씨의 콧잔등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숨쉬는 숨결을 마시면서 제수씨의 모든 것을 먹었습니다.
기나긴 키스가 이어지고 다시 제수씨에게 올라타 좆을 박았습니다.


"한번 더 느껴봐요............이제 내가 쌀 차례이니까?"


의아한 눈길로 제를 응시하는 제수씨 였습니다.


"남자들은 한번으로 끝나지만 여자들은 두 번 세 번 느낄 수 있다면서.............."
"정말...............대단하시네.............."
"제수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러지..........."
"형님이 많이 좋아 하시겠어요.............."


제수씨는 제 아내에게 미안했던지 아내 이야기를 꺼내어 말했습니다. 힘차게 다시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좆 뿌리가 제수씨의 자궁에 부딪치도록 끝까지 깊숙하게 박아대며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억.............아아아아...........으응...........아앙............"으읍..............으으으으으...."
"찌걱...............찌걱................."


보지속에서 마찰음이 들릴 정도로 움직이며 참아온 정열을 불태웠습니다.
많은 시간을 두고 흠모해오던 터라 저의 흥분은 극에 다 달았습니다.
 
"오~~~느껴요.................또 오르고 있어................아...응....하.....응......"
"좆 맛 좋지.............나도 보지 맛 좋아...........제수씨.........."


쫀 듯 하다고 표현 해야하나 착착 감기는 제수씨의 보지는 저를 미치게 하는 성욕을 갖은 여자였습니다.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이라 틀에서 제수씨와의 섹스는 황홀지경에 이루게 했습니다.  섹을 타고난 보지라고 해야 하나.


"으이악아...............미치겠네..............기분 너무 좋아 죽겠네.........."
"아아아아...........으응...........아앙............"으읍....... 아주버님.......으으으으으...."


좆은 숨박꼭질 하듯 제수씨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찌걱거리며 음흉한 소리로 우리들에게 황홀경에 이루게 합니다.
허리힘이 더욱더 강해질때마다 제수씨의 신음소리는 비례하듯 커져갔고 이어서 우는듯한 소리로 저를 더 미치게 합니다.


"으앙아  흐으흐흐흐흐....................어머````머 으흥............"
"아~~~~나올려고 한다 ...............크라이막스야.........또 싸봐............같이 싸........봐 "
"저도 나와요 또 나와요 으앙앙................."
"으흑........컥컥 ............크크크...................짜릿 하다.............좋아...............아주 좋아.........."
"또 돼요...............이기분...........아..........어째.............너무.......좋..............아"


폭풍우 같은 테풍속헤어나 듯 우리들은 절정에 이루게 되고 서로 강하게 부둥켜안고 떨어 질 줄을 모르고 제수씨의 자궁 속에다 걸죽 하게 솥아 냈습니다.
너무 황홀한 나머지 우리들은 부동자세로 오랫동안 서로를 안고 움직이지 않었습니다.
가끔씩 제수씨의 보지근육을 조여오는 느낌만 있을 뿐............
마라톤 달린 사람처럼 헐떡이는 숨을 삭히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강한 맛을 느낀 섹스가 언제 였든가 싶었습니다.


"제수씨 사랑합니다...............좋은 시간이었어요"
"저도 행복해요.............이 순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모든 지난 일 잊으시고 ............명랑하고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사세요"
"아주버님 생각나면 어쩌죠"
"저도 마찮가지 일겁니다...............제수씨 생각을.........."
"잊지 못하면 어쩌죠"
"가끔 시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해요.............고맙습니다............아주버님............."


제수씨는 저의 몸에 착 달라붙어 더욱 더 세게 달겨들었습니다. 이 순간처럼 언제나 제수씨의 알몸을 안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종종 만나 주실꺼죠"
"아주버님만 좋다면............"
"아휴...............요렇게 예쁜 제수씨 아내였으면.............."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아주버님 아내로 해드릴께요..............남편과 형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쁜 내 제수씨.........."


제수씨의 볼을 잡고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밀려오듯이 제수씨의 혀가 자연스럽게 제 입안으로 들어와 혀와 혀가 마찰하였습니다.
달콤한 그 맛..........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제수씨의 불륜으로 저는 제수씨를 내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이일이 영원히 둘이 만 만들어질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형님이나 남편이 우리사실을 알게 되면 어쩌죠"
"안 들키기에 하여야 하겠지만..............."
"미안하기도 하고..........."
"미안한 것은 저도 마찬가지죠"
"두려워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즐거움을 영원히 갖을 수 있도록.........."


그 날 우리들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지속하고싶은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몇 일을 두고 그 날의 시간들이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었습니다.
그럴때면 전화로 그리움을 표현하였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수씨의 목소리만 들어도 안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제수씨도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안달하지만 주위 여건상 우리들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의 전화 통화는 여인들의 나눌수 있는 이야기뿐입니다.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제수와 어느 호텔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부둥켜안고 떨어질 줄 모르게 서로를 그리워했습니다
보름만에 만나는 제수씨는 젊은 아가씨처럼 섹시한 모습에 새로운 면을 보게되었습니다.
평범하게 차려입고 집안에 있을때도 예뻐었지만 꾸미고 나온 제수씨는 어는 모델 못지 않았습니다


"저를 만난다고 치장하셨군요...............너무 예뻐요...........사랑스럽고............."
"놀리지 마세요...........좋은 이미지로 보여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너무 젊어 보여요"


제수씨와 저를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부둥켜안고 또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얼굴ㅇ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 서로의 입술을 빨았고 턱선을 따라 샅샅이 혀와 입술로 제수씨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봉긋한 두봉우리도 손에서 입으로 핡아주자 점점 고도의 흥분이 일어나가 시작했습니다.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입술을 옴겨 가며 간질이듯 제수씨의 살결을 핡아 댓습니다.


어느 듯 거친 계곡의 숲에 이루자 손으로 한번 쓰다 듬고 찟어진 제수씨의 보지에 이루자 혀끝으로 살짝 터치해보았습니다.
제수씨의 몸이 가시에 찔린 것처럼 움찔거리며 요동쳤습니다. 아니 부르르 떨었다고 해야 맞지요.


"아주버님 .........거긴 .........더러워요..........냄새도 날 테고..........."
"저는 제수씨의 보지 냄새가 미치게 좋아요...............빨아 드릴께요"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제수씨의 두 다리는 점점 더 벌어졌습니다. 역시 섹기가 많은 여자 제수씨였습니다. 보지 둥덩이를 벌리자 베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보지핵이 번쩍이며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혀 그곳을 집중적으로 간지름 태우자 앙탈부리며 몸을 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숨이 꼴각 넘어가듯 자지러지며 신음합니다. 보지를 빨고 문지르고 살살하다가도 강하게 빨아대면 죽는다는 듯이 앙탈 같은 비음을 냅니다....


색다른 행위에 당황하던 제수씨도 이젠 서서히 즐길 줄 알아갑니다.
보지를 입으로 빨려 받는지는 모르지만 제 마음속으론 제가 처음 이었으면 했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고 너무 좋다고 마음에 새겨 줄 수 있으니까?


"오~~~~너무 강해요...........너무 좋아.........."
"헉,제수씨 ...아...하아하아하아~~"


"잠시만 기다려~~~아주 원하는 대로 죽여 줄테니까~~~"
"아흑...하아아아~~~아주버님~~~`하아하아하아~~아아앙...몰라...여~~~아아아..."


집중적으로 공경하자 제수씨의 다리가 점점 오므라 들었습니다
나는 제수씨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양쪽으로 더 넓게 벌렸습니다.


"아주버님~~~하아하아~~저 미쳐요...제발..그ㅡ만~~~하아하아..."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루어서 재수씨에게 올라타 서서히 보지 속으로 좆대가리를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보짓물이 홍건하여서 인지 미끄러지듯 좆이 제수씨의 몸 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질소에서 압박되는 느낌이 완벽한 젊은 아가씨의 보지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이런맛에 남자들이 외도에 목숨을 걸게 되지만..............지금의 이 여자는 내 제수씨라는 생각에 흥분의 높이는 말할수 없이 고조되었습니다 


"하아하아하아...아앙...아퍼~...너무...좋~~아...하아~~제발~~그만...아아아.."
"푹~퍽~~~퍽~~"
"하아아~~~~~하아...아주버님~~~~아퍼... 잠시만~~~아아아~아주버님..아아아"
"푹~~푹...푹...푹~~~~~"
"아아아..헉~~~~~하아하아아~~~"
"헉헉헉..제수씨~~~괜찮아...헉~~~~"
"하아흑..아아앙...좋아..아아앙~~~~아주버님~~~너무 ~~~~좋아~~~하~~~~"
"아아..나두..좋아...제수씨 보지..최고다...소리도 죽이고~~헉"
"푹~~퍽...푹~~~퍽...푹~~~푹~~~퍽..."
강한 비음 속에서 내어지는 앙탈 같은 소리에 우리들은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갔습니다.
아내와 섹스 할 때도 신음하다가 절정에 이르면 얼굴의 근육이 일그러져  찌푸리면서 흐느껴 울었지만...........제수씨도 마찬가지로 인상을 찌푸리면 기쁨을 참지 못하고 흐느껴 울었습니다.


"아주버님 ~저 죽어요.............미치겠어~~하아아아...좋아.."
"더...제수씨~~~나~~~나`~~~~나~~할 것...같아~~~아아아..좋다..."
"하아아아~~~좋아...더...하아아하아~~~죽어...아아..아주버님...아아..죽을 것..같아......그만..아아아아아아..좋아..."
"아~~싼다...........나온다...........좆물이 나온다........
"뿌지~~직~~철썩... 찌걱......찌걷........찌걱"
"헉~~아,,,후~~욱~,..헉헉...제수...제수씨..야아아아~~~싼다.............이 맛이야"
"네, 아주버님...헉~~하아악..악~~아아아..저도 또 나와요..아아아..아주버님......어떻게 해....~~~~아아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저~~~저~~~핫~~~~아...아주버님.. 헉.....~~!!!!!!..................휴"
"아주버님, 나~~~~이런 기분 첨이에요~~~~넘 좋아요.........더 오래하고 싶어~~하악~~~"


오늘도 새로운 느낌으로 제수씨와 한판이 끝났습니다만 또다시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기대되었습니다. 도저히 한 두 번으로 만족할 수 없는 제수씨와의 사랑은 인생에 최고였습니다.
몸매 되겠다........얼굴 이쁘겠다............거기다 신음소리가 매력적이어서 날 홀리는 그 소리.....
부족한게 없는 여자였기에 더 간절히 제수씨를 바라는 것 입니다.
다만 동생의 아내라는게 꺼리지만 영원히 비밀로만 할 수 있다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아주버님은 너무 잘해요............어디서 그런 힘이 나고 여자를 녹이는 기술이 어쩜 그리 좋아요..........바람둥이처럼......"
"바람둥이로 보여요.............허허허...........타고난 기질이지요"
"여러 여자 울리셨죠......."
"아뇨"
"여자 다루는게 선수인데도"
"제수씨가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서로 만족한 겁니다"


얼버무려 대답했지만 눈치 빠른 제수씨가 모를리 없다. 다만 눈감아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이상 묻지 않아 주었다.
살며시 제수씨의 얼굴을 매만지며 보둠어 주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워하는 눈길 이 생활을 영원히 간직하고 누릴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만들고 싶은 마음................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무언의 암시로 바라고 있다


"우리들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
"어떤 거........."
"내 아내와 동생이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만들어 주면 될 것 같은데"
"남자야 그러자 고 하겠지만..............형님이 응해줄까?"
"그래서 제수씨가 형님을 만나 유인해 봐"
"어떻게"


"이야기하는 중에 가끔 다른 남자와 만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되며.............형님도 그러냐고 의향을 알아보고 무슨 말을 하나 정보를 캐봐야지.................여자들만이 이야기하는 거 있잖아............그러다 이거다 싶으면 동생 놈 이야기로 역어 봐"


"남편이 가끔 다른 여자와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능력 있으면 해보라고 했다던가"
"아주버님과 밤 자리에 좋으냐..............남편 몰래 바람한번 피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든가" 
"남편은 형수님을 무척 좋아 하니까? 형님이 마음에 있으면 시도를 해보라고............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는 것보다 서로의 상황을 잘 아는 관계가 낮지 않을까 하며........"
"모르는 남자와 섹스하고 불안해 하지말고 시동생은 어떠냐...........그런식으로 유도해 형님의 의도를 알아보고 그 다음을 생각하자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처음은 그냥 대수롭게 이야기 하다가 상황을 봐서 점점 농도를 진하게 말이야"
"그렇게 되면 서로의 아내를 공유하는 거네요............."
"그럼 우리 사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잖아 "
"그럼 좋겠다"
"좀더 발전하면 주기적으로 서로를 바꾸어 부부처럼 생활 할 수도 있고"
"그럼 아주버님이 내 남편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이를테면 그렇지..........바뀔 때 만.............."
"새로운 생활이 이루어지겠네..............."


제수씨를 이용해 아내를 심정을 알아보고 설득하여 시동생과 놀아 보라고 차근차근 비교하며 알려주었다. 제수씨도 솔깃하게 듣고는 결심을 한 듯 곰곰이 생각에 젖었습니다
아마 잘 해낼거라 믿었습니다............영리한 제수씨이니까?


다음날 동생놈을 불러 술 한잔을 하면서 서로의 아내 관계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 하다가 남자들만이 하는 이야기로 유도 해가며...............


"너희 부부관계는 좋으냐"
"뭐 ...............그럭저럭............."
"너 지금도 다른 여자 만나지............"
"아뇨 그 여자와 헤어진지 오래되었어요............지금은 무척 아쉽기는 하지만"
"뭐가.........."
"다 아시면서 왜 그래.............."


동생 놈이 바람을 피운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제수씨는 모르지만 제 아내가 알고 해결하느라고 뛰어 다였습니다. 총각이야 별문제가 없겠지만 결혼하고 바람을 피우는 시동생이 한심하다고 투덜대면서 부부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지금도 너 형수 좋아하고 있니............."
"좋아는 하지만.............."
"너 형수하고 섹스하고 싶은 꿈도 꾸지............"
"형은............별소리를............."


동생은 그 소리에 완강히 반문하다 싶이 아니라고 하지만..........형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부리면서..............
형수의 말이라면 뭐든지 해결해주고 단둘이 술자리 만들어 마셨습니다 


"솔직히 말해봐 나 관여치 말고..........."
"무슨 소리야............"
"만약 그렇다면 형한테 칼맞아죽을 짓을 왜해............."
"내가 이해한다면 하고 싶기는 하니"
"나 실험하지마.............형수와 아무 일 없으니까?"
"캐 뭍는 것 아냐...............네 생각을 물어 보는 거지"
"가만히 있어보자?"


워낙 강하게 밀어붙이니까? 동생놈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겠지 별 생각을 다하겠지 서로의 아내를 바꾸어 섹스 하는 생각...............바람피웠던 일로 지금도 바람피우고 다니겠지........ 난처한 듯 동생이 머뭇거리며


"무슨 의도로 그런 이야기를 해............."
"솔직히 말해서 너는 형수 좋아하고 있으니까 형수하고 사랑을 나누고 나는 제수씨 하고 사랑을 나누면 하는 생각에.............."
"형..............이젠 별 음모를 다 꾸미고 있네............"
"서로 떳떳하게 알고 편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해보는 소리야" 
"형수나 아내가 응해줄까?"
"너도 생각은 있구나.............. 설득 해봐야지............."


동생은 한참을 고민하듯이 말이 없다가도 고개를 설래 설레 흔들며 의아하게 생각하는 듯 망설였습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스러워 하는 것은 당연했고요
남자란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게 정한이치이기에  여자관계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형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반대는 하지 않겠지만 형수와 아내가 문제지............"
"알았다...........제수씨에게 은근 슬쩍 유도 해봐..............너무 노골적으로 그러지 말고"
"해보기는 하지만..............될까...........의심스럽네..............."


그렇게 동생과 타협을 보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니 제수씨가 저희 집에 와 있었습니다.
음흉스럽게 제수씨에게 눈길을 주었습니다.
제수씨가 아내를 마음을 열어보려는 걸 저는 잘 알기 때문에 자리를 비워준다는 핑계로
운동한다고 집을 나왔습니다.
잘돼야 할텐데.............아내의 승낙이 떨어지면 제수씨와 편하게 만날 수 있고 제수씨와 부부생활도 할수 있어서 기쁠 텐데.............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잘되기를...........
그 날 밤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아내는 은근히 제게 물어왔습니다


"여보...........당신 제수씨 좋아하지............."
"이쁘고 명랑하고 살림 잘하고 나무랄 때 없는 여자지..............."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제수씨를 사랑하느냐고"
"당신................내가 제수씨 사랑하지만 무슨 뜻이야"
"당신 품에 안고 싶어하냐고............."
"이 아줌마가..........별소리를.............제수씨가 그러겠대............또 당신이 허락하겠어"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자꾸 날 시험하려 하지마..............."
"당신 나 몰래 바람피운 적이 한두 번이야................내가 다 알면서도 눈감아 준게 몇 명인데.................차라리 다른 여자와 바람피지말고 터놓게 동서와 해봐..............병 걸릴리 없어 좋고.............숨어서 하는라고 고심하고............돈 내버리고............틀키면 사네 죽네 끝내 이혼하게되고.............가정파괴 되면서까지 바람피우는 것 보다 났지"


사실 그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아내는 압니다. 가족끼리 노래방에 같을 때 서로의 부부를 바꾸어 춤을 출 때 제수씨를 끌어안고 춤을 추면서 스키쉽을 했을 때 아내는 그 모습을 보고도 지금껏 한번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여보..............동서와 한번 잠자리 해봐..............내가 허락 할 께..................아니지............그럼 난 시동생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


아내는 벌써 제수씨에게 유도되었는지  거꾸로 나를 설득시키려 했습니다.
아내 이야기로 보면 이미 승낙했다는 걸 알었습니다.
아내가 너무 쉽게 나오니 이상했습니다. 무슨 의도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날 잡아서 하룻밤 제수씨네 집으로 가봐 제수씨가 예쁘게 하고 반겨 줄 테니"
"승락 했어............"
"내가 누구야.............당신 다른 여자와 바람나기 전에 제수씨와 놀 수 있게 만들어 놨지"
"이 아줌마............가..............미쳤군"
"괜스러 그러지마...............좋으면서"


아내는 내 마음을 훤희 읽어보고 있습니다
은근 슬적 놀라면서 아내에게 의아하게 보이려고 행동을 하였습니다.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는 천하를 갖은 듯 했습니다.



 

 

하드 정리하다보니 엣적에 쓰다만글이 몇개 찿았습니다.

올리고 싶어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아~귀찮아........

이젠 나이가 먹어가는구나..........

어쩌지...........폭파..........아까운데.........미완으로 올리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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